그녀는 엉덩이가 매력포인트인데도 쏭팬티 즉 T자팬티를 입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길들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쏭팬티를 하나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그녀 회사로 배달시키고는 받는 즉시 화장실에서 갈아입도록 했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오더니 메신저로 이런 팬티는 첨이라
똥꼬에 뭐가 끼인 느낌이라며 투덜거렸다.
나는 그게 내 손길이라 생각하고 그날 저녁 만나러 나올때까지 절대 벗지 말라고 했다.
그날 저녁에는 일부러 조금 어둡고 칸막이가 되어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만나자마자 오늘 하루종일 입고 있었냐고 물어보니 그렇단다.
나는 그녀가 앉은 옆에 나란히 앉았다.
나는 그녀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바지 버클과 지퍼를 내렸다.
이미 이전에 저녁 먹을때 종종 해왔기 때문에 그녀도 익숙하게 가만히 있어 주었다.
나는 손을 안으로 넣어 그녀가 입고 있는 팬티의 윤곽을 확인했다.
"입고 왔구나"
"그럼"
"만나러 오기 직전에 갈아입고 온거 아냐?"
"아니야, 하루종일 입고 있었어"
"그건 이따 확인해 보면 알겠지"
일단은 나의 미션에 따라준 그녀가 기특해서 엉덩이를 두드려주고는
외부에서는 눈치채지 못하게 그녀의 허리 앞뒷쪽으로 손을 넣어
팬티 안팎을 이리저리 쑤시고 다녔다.
그녀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서는 보지둔덕과 회음부, 허벅지 안쪽 등을 쓰다듬고
등쪽으로 손을 넣어서는 엉덩이골을 지나 애널을 살짝살짝 건드려 주다가
더 깊이 내려가 그녀의 축축하고 미끈미끈해진 구멍에까지 과감하게 드나들었다.
이때는 물론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우리의 만남 초기에는 그나마 엉덩이가 예쁜 그녀였기에 섹시해 보이도록
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기를 권했으나,
가까이에서 애무를 즐기는데는 갑옷이 따로 없었기에
몇번 만나고나서부터는 오히려 헐렁한 바지를 입거나 차라리 치마를 입도록 했다.
치마를 입고 있으면 수시로 그녀를 만지기에는 편했다.
카페든 레스토랑이든 남의 이목을 차단할수 있는 여건만 조성되면 어디서든
슬그머니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최소한 허벅지나 엉덩이,
좀 더 상황이 허락되면 보지둔덕을 쓰다듬곤 했다.
그러다 발동이 걸리면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오라고 하기도 했다.
팬티를 벗고 오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유롭게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장난을 칠 수 있었다.
그럴때마다 애써 흥분을 참으려는 그녀를 보면서 은근한 쾌감을 느꼈다.
반대로 남의 이목을 피해 그녀의 손목을 잡고 내 바지속으로 이끌어
자지를 주무르도록 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그녀가 내 자지의 성감대를 잘 몰라 별로 쾌감을 못느꼈지만
점차 어느 부분을 해줄때 내가 반응하는지를 그녀가 배워나가자 나중에는
손으로 자지를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꽤 흥분이 되었다.
어쨌든, 그날 저녁은 그녀의 원룸에 가자마자 팬티를 벗겨 냄새를 맡아보니
하루종일 입고 있었던듯, 찌들은 냄새가 났다.
나의 성욕을 자극하는 그녀의 질분비물 냄새!
나는 바로 그자리에서 아랫도리만 벗겨진 그녀를 싱크대를 향해 돌려 세우고
팬티만 다시 입히고는 나역시 후루루 바지만 벗고
그녀의 팬티 가운데 부분을 옆으로 젖히고 그대로 삽입해버렸다.
이미 흥건해진 그녀의 질. 그녀도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상태여서
처음부터 내는 교성의 톤이 높았다.
한손으로 팬티를 젖힌채 처음부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녀도 팬티를 입은채 섹스는 처음인지 엄청나게 섹소리를 내었다.
윗도리는 입은채, 아랫도리도 팬티는 입고있는 상태의 그녀를 뒤에서 박아대고 있노라니
마치 길가던 여자를 강간하는 것 같은 환타지가 느껴졌다.
자세를, 그녀가 싱크대를 잡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더 드러나게 하고서
이번에는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는
다시 내 자지를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여자들도 섹스시에 동물적인 자세를 취할수록 더 성감을 느끼는 것 같다.
나는 가끔씩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려가며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했고, 밖에서부터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사정의 신호가 느껴졌다.
"안에다 싸도 돼?"
"응"
"나 싼다"
이말을 외치자마자 나는 "끄응~~~", "끄응~~~"하는 쥐어짜는 신음을 내며
그녀의 보지 안쪽 깊숙이 나의 정액을 수차례에 걸쳐 힘차게 배설해냈다.
그날밤 우리는 함께 인터넷에서 섹시팬티를 골라 몇개 더 주문했고
나랑 있을 때는 쏭팬티를 포함해서 섹시한 팬티만 입고 있으라고 지시했다.
그 이후에도 그녀는 수시로 섹시한 스타일의 팬티를 사들여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나는 그녀를 길들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쏭팬티를 하나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그녀 회사로 배달시키고는 받는 즉시 화장실에서 갈아입도록 했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오더니 메신저로 이런 팬티는 첨이라
똥꼬에 뭐가 끼인 느낌이라며 투덜거렸다.
나는 그게 내 손길이라 생각하고 그날 저녁 만나러 나올때까지 절대 벗지 말라고 했다.
그날 저녁에는 일부러 조금 어둡고 칸막이가 되어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만나자마자 오늘 하루종일 입고 있었냐고 물어보니 그렇단다.
나는 그녀가 앉은 옆에 나란히 앉았다.
나는 그녀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바지 버클과 지퍼를 내렸다.
이미 이전에 저녁 먹을때 종종 해왔기 때문에 그녀도 익숙하게 가만히 있어 주었다.
나는 손을 안으로 넣어 그녀가 입고 있는 팬티의 윤곽을 확인했다.
"입고 왔구나"
"그럼"
"만나러 오기 직전에 갈아입고 온거 아냐?"
"아니야, 하루종일 입고 있었어"
"그건 이따 확인해 보면 알겠지"
일단은 나의 미션에 따라준 그녀가 기특해서 엉덩이를 두드려주고는
외부에서는 눈치채지 못하게 그녀의 허리 앞뒷쪽으로 손을 넣어
팬티 안팎을 이리저리 쑤시고 다녔다.
그녀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서는 보지둔덕과 회음부, 허벅지 안쪽 등을 쓰다듬고
등쪽으로 손을 넣어서는 엉덩이골을 지나 애널을 살짝살짝 건드려 주다가
더 깊이 내려가 그녀의 축축하고 미끈미끈해진 구멍에까지 과감하게 드나들었다.
이때는 물론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우리의 만남 초기에는 그나마 엉덩이가 예쁜 그녀였기에 섹시해 보이도록
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기를 권했으나,
가까이에서 애무를 즐기는데는 갑옷이 따로 없었기에
몇번 만나고나서부터는 오히려 헐렁한 바지를 입거나 차라리 치마를 입도록 했다.
치마를 입고 있으면 수시로 그녀를 만지기에는 편했다.
카페든 레스토랑이든 남의 이목을 차단할수 있는 여건만 조성되면 어디서든
슬그머니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최소한 허벅지나 엉덩이,
좀 더 상황이 허락되면 보지둔덕을 쓰다듬곤 했다.
그러다 발동이 걸리면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오라고 하기도 했다.
팬티를 벗고 오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유롭게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장난을 칠 수 있었다.
그럴때마다 애써 흥분을 참으려는 그녀를 보면서 은근한 쾌감을 느꼈다.
반대로 남의 이목을 피해 그녀의 손목을 잡고 내 바지속으로 이끌어
자지를 주무르도록 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그녀가 내 자지의 성감대를 잘 몰라 별로 쾌감을 못느꼈지만
점차 어느 부분을 해줄때 내가 반응하는지를 그녀가 배워나가자 나중에는
손으로 자지를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꽤 흥분이 되었다.
어쨌든, 그날 저녁은 그녀의 원룸에 가자마자 팬티를 벗겨 냄새를 맡아보니
하루종일 입고 있었던듯, 찌들은 냄새가 났다.
나의 성욕을 자극하는 그녀의 질분비물 냄새!
나는 바로 그자리에서 아랫도리만 벗겨진 그녀를 싱크대를 향해 돌려 세우고
팬티만 다시 입히고는 나역시 후루루 바지만 벗고
그녀의 팬티 가운데 부분을 옆으로 젖히고 그대로 삽입해버렸다.
이미 흥건해진 그녀의 질. 그녀도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상태여서
처음부터 내는 교성의 톤이 높았다.
한손으로 팬티를 젖힌채 처음부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녀도 팬티를 입은채 섹스는 처음인지 엄청나게 섹소리를 내었다.
윗도리는 입은채, 아랫도리도 팬티는 입고있는 상태의 그녀를 뒤에서 박아대고 있노라니
마치 길가던 여자를 강간하는 것 같은 환타지가 느껴졌다.
자세를, 그녀가 싱크대를 잡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더 드러나게 하고서
이번에는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는
다시 내 자지를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여자들도 섹스시에 동물적인 자세를 취할수록 더 성감을 느끼는 것 같다.
나는 가끔씩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려가며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했고, 밖에서부터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사정의 신호가 느껴졌다.
"안에다 싸도 돼?"
"응"
"나 싼다"
이말을 외치자마자 나는 "끄응~~~", "끄응~~~"하는 쥐어짜는 신음을 내며
그녀의 보지 안쪽 깊숙이 나의 정액을 수차례에 걸쳐 힘차게 배설해냈다.
그날밤 우리는 함께 인터넷에서 섹시팬티를 골라 몇개 더 주문했고
나랑 있을 때는 쏭팬티를 포함해서 섹시한 팬티만 입고 있으라고 지시했다.
그 이후에도 그녀는 수시로 섹시한 스타일의 팬티를 사들여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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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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