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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 4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3 926회 0건
2012-40

"헉! 누가왔어"
민수는 얼른 좃대와 손가락을 빼고 바지를 끼워 올렸다. 다영이가 급하게 손으로 더듬거렸지만 팬티를 찾을수 없자 그냥 반바지만 주워입었다.
"다영이 자니?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걸어나온 주희였다.
“아직요...”
“아빠는 언제 올려는지”
“예…….저 이제 잘려고요...”
"으응?.. 그래라”
문앞에까지 왔던 주희는 문을 열려다 다영이 자겠다는 말에 그냥 편하게 자도록 문을 열지않했다. 주희는 다시 팬션쪽으로 걸어갔다. 발걸음이 이내 멀어졌다. 조용한 적막이 이어졌지만 움질일수가 없었다. 주희 때문에 놀란 민수와 다영이는 한동안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조용히 누워있었다.
한동안 숨을 가라 앉히며 있던 민수는 다영이를 다시 껴안으며 다영이 뒤쪽에 누워 수그러지지 않은 좃대를 가만히 다영이 엉덩이에 대었다. 윗옷속으로 슬며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마음대로 주물러댔지만 무엇보다도 소영이가 옆에 있는데서 다영이를 만지작거리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아까의 놀람 때문이기도 했지만 가슴의 콩닥거림이 가라앉은 다영이는 술기운에 졸리웠던지 몸이 늘어졌다. 민수가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는데도 다영이는 다시 바지를 벗기가 귀찮았는지는 반응이 신통치 않았고 민수도 취기가 오르며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민수는 젖가슴을 조물락거리며 포근한 아늑함을 느끼더니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깜박 잠이 들었다. 잠결에도 다영이를 안은채 젖가슴을 만지던 느낌은 계속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 느낌이 사라졌지만 민수는 깊은 나락에 빠진듯 잠이 들어버렸다. 단잠의 시간이 흘렀다.
한순간 민수는 깜짝 놀라 눈을 뜨며 잠이 깨어 오른손으로 옆을 만져 보았다. 비록 깜깜하였지만 어렴풋이 조금 떨어진곳에 다영이가 등을 보이며 자고 있었다.
민수는 자고 있는 다영이의 어깨를 잡더니 손을 내려 아랫배를 잡아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겼다. 다영이는 잠결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민수의 팔을 툭 쳐냈다. 그래도 민수는 다시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다영이를 앞으로 당겨 옷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졌다. 갑자기 다영이 움칠하면서 자꾸 민수 손을 잡아 밀어내며 싫다는듯 몸을 흔들었다. 그렇지만 민수는 다영에게 잡힌 손을 빼지않고 집요하게 젖가슴을 놀려댔다. 민수는 어느새 꼿꼿해진 다영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은채 놓지않고 계속 비벼 대었다. 그리고 다영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알았어. 소영이가 깰지 모르니 조그만 하다 갈께"
그리곤 다영이의 유방 전체를 손으로 감싸 잡았다. 물풍선 같은 물커덩하는 감촉이 짜르르하게 손바닥에 전해져 왔다.
"으음....."
나직한 다영이의 신음성과 함께 그때서야 다영이는 체념한듯 잡은손을 놓고 민수가 만지는 대로 놔두었다. 다영이를 끌어안고 한참동안 유방을 주물럭거리던 민수는 바지자크를 내리고 좃을 꺼내었다. 꺼덕거리는 좃대에 다영이의 손을 이끌어 쥐어주고 만지게 하였다.
그런데 다영이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만 있을뿐 움직이지 않았다. 졸려서 그러나 하고 생각했지만 평소의 다영이를 생각할때 지금은 너무 소극적이었다.
"왜 이래.. 아까 하던것.. 계속 해야쟌아"
그러면서 민수가 다영이 손을 잡고 자지를 같이 흔들었다. 한참 위아래로 흔들자 민수 좃대에서 겉물이 조금나와 다영이 손에 끈적끈적 묻혀졌다. 민수는 흔들던 손을 놓고 다영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려 했다 하지만 다영이는 바지를 잡고 못내리게 했다.
평소 다영이 답지않게 앙탈하는 다영의 행동에 민수는 더욱 흥분이 되고 오기가 생겼다. 바지를 않내리려고 꼭 잡고있는 다영의 반바지속으로 민수는 손을 쑥 집어넣어 보지를 더듬더듬 찾았다.
팬티줄이 손에 걸려 민수는 속으로 언제 팬티를 찾아 입었나 생각을 하며 손을 팬티밑으로 더 깊숙히 집어넣었다. 다영이는 민수손이 까칠한 보지털에 닿자 저음의 신음성을 흘리며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민수손은 벌써 갈라진 보지의 고랑을 따라 손가락으로 훑어 내려가고 있었다. 다영이 보지는 이미 뜨겁게 달구어져 젖어 있었다.
"이것봐..벌써 이렇게 쌓잖아"
민수 손가락은 젖어있는 다영이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 다영이 보지의 갈라진 부분이 예전보다 조금 짧아진듯 했으나 아마 흥분해서 그려려니 생각하고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였다.
다영이 보지속은 보지물로 걸쭉해져서 쑤실때마다 "쭈걱쭈걱"소리가 났다. 더욱이 다영이의 ‘음음’거리는 소리가 자꾸 커져가서 귀에 대고 "소영이 깨겠어 " 하니 다영이가 손으로 입을 막는것처럼 보였다.
민수가 보지를 쑤석거리던 손을 빼서 반바지를 벗기려하니 이제는 방해 하지않고 다영이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쉽게 벗겨내렷다. 그리고 보지부분이 철덕하게 젖어있는 팬티까지 둘둘말아 내리고 발가락으로 마져 밑으로 벗겨냈다. 다영이는 다리를 말아 가슴쪽으로 붙이고 있어 허연 둔부가 둥그런 보름달 같았다.
민수는 다영이 엉덩이를 잡아 구석쪽으로 더 당긴다음 바로 눕혔다. 다영이는 왼팔로는 얼굴있는쪽을 가렸고 오른손으로는 배꼽아래 델타 삼각주 보지 있는곳을 가렸다. 참 별일이다 싶었지만 민수는 몸을 살살 움직여 다리쪽으로 내려가 양손으로 가위 벌리듯 다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잠이 덜 깨어서인지 다영이 다리가 잘 벌어지지 않았지만 곧바로 벌려진 가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다영이 보지를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후르릅..추우웁”
"흐으으음......으으"
다영의 입에서는 참기 어려운 비음이 새어나왔다. 아까와는 달리 다영이의 보짓물맛이 아스파라거스같은 상큼한 향이 있어 민수는 느낌이 참 좋았다. 민수는 입으로 다영이 보지를 더 벌리며 혀를 전후 좌우 사방으로 놀려 보지속을 헤집었다.
다영이도 기분이 좋아졌는지 점차로 엉덩이를 위로 높이 쳐들어 올리며 보지를 민수의 입에 더욱 밀착을 시켰다. 민수의 혀로 보지를 쭉쭉 빨리자 이제 다영이는 더는 못참겠는지 "하악 하악"하며 입안에서만 맴돌던 신음을 밖으로 뱉어냈다.
민수는 계속 다영이 보지를 빨아대면서 엎드린채로 몸을 빙그르 돌려 곧추선 자지를 다영이 얼굴 있는곳으로 대주었다. 민수는 아래쪽을 쳐다보며 나즉이 "나도 빨아줘 " 하면서 좃을 아래로 내리자 이내 민수 좃은 다영이 입속을 파고 들어갔다.
"푸으흡...으흐흡..."
민수가 입속에 박힌 좃을 뽑았다가 다시 내려 박았다.
"풉..흐우웁………푹…….쭙쭙"
다영이는 목구멍 깊숙히 좃이 박히자 어쩔수 없이 혀로 자지를 휘감으면서 쭉쭉 빨아주었다.
‘진작 그럴일이지’ 민수는 속으로 흐믓해하며 좃대에 더욱 힘을 주었다. 민수 자지의 밑둥은 다영이 입술로 꽉 물려있고 귀두 부분은 다영이 목구멍에 걸려 있다가 민수가 더 힘을 주자 급기야는 불알까지 다영이 입속으로 딸려 들어갔다
“커억!”
다영의 숨막히는 소리와 함께 민수의 귀두가 마침내 목구멍을 뚫었다.
"허윽"
민수는 다영이 보지공알을 입에 물고 빨고 있으면서 귀두가 좁은 통로를 통과하면서 온몸의 피가 빨려나가는듯한 전율이 느껴지자 좃대를 목구멍에서 빼어 내었다.
“하아아..학학”
다영이 숨을 고르고나자 민수는 이내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다영이의 입속에 좃을 박아 대었다.
"헙헙헙헙....첩첩첩첩...뿌적뿌적....뿌걱"
한참 좃을 박아대자 다영이는 또 숨이 막히는지 자지를 목구멍에서 빼냈다. 다영이는 두손으로 자지를 감싸 잡더니 혀로 귀두를 싹싹 핥아주다가 귀두끝 오줌 나오는 구멍을 벌리고 혀끗으로 콕콕 쑤셔 대었다.
"어헉"
민수도 숨이 콱칵 막혔다. 오늘은 다영이가 민수 좃을 빠는것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빨아주었다. 조금은 어설프면서도 색다를 쾌감이 전해져 왔다. 민수는 입에 물고 있던 보지 공알을 놓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다영아 으으..너 오늘 너무 잘빤다"
다영이는 잠깐 멈추는듯 싶더니 이내 다시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다영이의 입에 자지를 물린채 다영이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외쪽으로 한바퀴를 돌아 완전히 자세를 뒤집어 바꾸었다. 이제 다영이의 똥구멍이 민수 입쪽으로 왔기 때문에 민수도 새로운 맛을 보여주려고 양손으로 똥구멍 언저리를 잡아 쫙 벌려서 항문속살이 불거져 나오게 했다. 오늘따라 다영의 똥구멍이 더욱 도톰하게 느껴졌다.
"아...다영이 똥구멍에서 풍기는 냄새를 코로 음미하며 민수는 혀로 다영이 똥구멍 속살을 콕콕 찔러주었다.
갑자기 "흑"하는 소리와 함께 다영이가 민수자지를 이빨로 꽉 물어버렸다. 민수는 눈물이 팽 돌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다가 다시 혀를 넓게펴서 다영의 항문전체를 쓱쓱 핥아주었다. 민수가 몇번 핥아주자 다영이의 항문속살이 쏘오옥 움츠려들며 민수 혀까지 문채로 똥구멍속으로 딸려 들어갔다.
민수는 혀에 힘을 주어 똥구멍속에서 겨우 혀를 꺼내고 숨을 할딱거렸다. 과연 다영이 똥구멍은 자위와 섹스로 인해서 단련이 잘된 명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사이에 다영이 보지와 똥구멍이 이렇게 새롭게 달라질수 있다는건 놀라운 일이었다. 아마도 다영이가 섹스할때 옆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돼서 보지와 똥구멍이 더 움츠러드러서 그런 것 같았다.
민수가 똥구멍을 빨아주는 동안 갈라진 다영이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새어나와 민수 목 언저리부근에 질펀하게 발라졌다. 민수의 혀로 빨릴대로 빨린 똥구멍은 완전히 흥분되어서 벌름벌름 거렸다. 이제 박을때가 됐다는 것을 민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민수가 다영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몸을 아래쪽으로 밀어내자 다영이는 어기적거리며 기어가 민수 자지가 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옮겨갔다. 그리고는 오줌싸는 자세로 앉은채 민수 좃을 잡아 보지구멍에 갔다 대었다. 다영이가 둔부를 아래로 내리자 빳빳하게 곳추선 민수좃은 꽉조이는 보지속으로 뻑뻑하게 들어갔다.
“뿌주주죽..푸우욱”
“하아아....아아..흐응”
“어헉!”
다영이의 긴 신음소리와 동시에 민수의 단발마 신음이 터져나왔다. 다시 엉덩이가 위로 오르며 자지가 뽑혀 나왔다. 귀두끝에 이르렀나 싶자 이내 보지가 다시 내려왔다. 이어지는 떡방아질도 비록 느릿느릿하였지만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깊숙히 박히는 자지의 쾌감이 여간 좋은게 아니었다. 귀두가 다영이 자궁경부에 턱턱 닿는 느낌이 왔다.
오늘은 왠일인지 다영이 보지속도 다른때와 달리 더 꽉꽉조여 민수를 황홀하게 만든다.
“뿌직 뿌직..”
다영이 보지구멍에 꽉찬 자지가 빡빡한 피스톤처럼 보지속살을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이끌고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하..오늘 죽여준다...”
누워있는 민수 눈앞에는 다영이의 허연 엉덩이만 위아래로 움직이자 민수는 다영이 보지에 좃을 맡긴채 아까 하지못한 항문섹스를 하려고 엄지 손가락에 침을 묻혀 다영이 똥구멍에 비벼넣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잘들어가던 엄지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민수는 다시 다영이 보지에서 밀려나오는 씹물을 손가락으로 훑어 엄지손가락에 묻혀 비비적거리며 푹 밀어넣었다.
다영이는 못참겠는지 "흐윽"하더니 갑자기 앞으로 푹 엎어졌다. 다영이 엎어지는 바람에 "뻥"하며 보지에서 자지도 빠져버렸다. 민수는 다영이 등뒤로 기어가 귓속말로 "다영아 오늘 완전히 나를 죽이려하네"
"똥구멍에 해주는거 좋아하잖아?" 하며 "항문에 박아도 되지" 하니 가만히 있었다.
"옆에..소영이가 있어서 그래? " 하니 고개만 끄덕인다.
민수는 다시 다영이 등을 손으로 밀어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쳐들어 혀를 항문에 갔다대었다.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항문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은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원을 그리며 뱅뱅 돌렸다.
다영이는 둔부를 이리저리 내돌리며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로 푸푸거리더니 엉덩이를 두어번 부르르 진져리를 쳐댔다. 민수는 다영이 똥구멍이 어느정도 벌어진것 같아 무릎을 꿇고 좃을 다시 다영이 보지에 대고 밀어넣었다. 자지를 보지속에 박아 놓은채 민수는 엄지를 가져다가 항문 주변을 잠깐 비벼주다가 똥구멍에 쑥 집어넣었다.
다영이는 "헉" 하며 엉덩이를 고정한체 쥐가 난것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민수는 다영이 똥구멍에 쑤셔넣은 엄지를 이리저리 돌리며 자지로는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계속 쳐대자 다영이는 엉덩이를 자꾸 위로 쳐들며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다영이도 보지에는 자지를 박고 똥구멍에는 손가락이 박힌채로 엉덩이를 돌려댔고 민수도 다영이 둔부에 맞댄채 따라 돌렸다.
민수 좃대가 다영이 보지속에서 보지구멍을 따라 빙빙 돌아가자 자지를 착착 감싸는 보지느낌에 민수는 울컷 쌀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늘 다영이 보지맛이 남다르기는 하지만 지금 싸기에는 너무 빠른것 같았다
민수는 자지를 식히려고 다영이 보지에서 좃을 빼고 쑤시던 엄지손가락도 빼내고는 경직되어 동그랗게 벌어져 있는 다영이 똥구멍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벌어진 다영이 똥구멍에서는 침냄새와 석여 약간 시큼한 특유의 항문냄새가 풍겨나오며 민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민수는 코를 다영이 똥구멍에 드리대고 마구 부벼댔다.
코끝에 진득한 항문점액이 묻어 나오자 민수는 얼른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똥구멍에 쏙 집어넣었더니 똥구멍이 놀라듯 오므라져 혀를 꽉 물었다. 다영이 똥구멍은 이렇게 곧바로 오므라지지 않했는데 이상했다. 혓바닥에 힘을 주어 빼냈다가 다시 연신 똥구멍을 쑤셔대자 점차 다영이 똥구멍의 긴장이 풀어지더니 이제 완전히 벌어진것 같았다. 민수는 얼른 좃대를 잡아 항문에 갔다대고 귀두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하아...으으으...”
그렇게 똥구멍을 확대해서 벌려주었는데도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 평상시 다영이 똥구멍은 자지를 갔다대면 빨아들이듯이 들어갔는데 오늘은 왠일이지 속으로 생각하며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좃대가 밑둥까지 똥구멍속으로 거의 밀려들어가자 다영이는 "끄으으윽" 하는 소리를 입안으로 삼키며 한손을 허우적거리며 버둥거리고 있다. 민수는 힘들어하는 다영이를 똥구멍에 좃을 꽂은체로 엉덩이를 눌러 다리를 쭉펴고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민수도 다영이 엉덩이위에 쭈그리고 앉아 손으로 양쪽 둔부를 잡은채 꽉조여지는 다영이 항문에다 좃을 박아댔다.
"뿌직뿌직..뿌지직..뿌으윽.뿍뿍"
"흐으윽..큭큭.꺽"
다영의 입에서는 꺽꺽대는 소리가 나오고 민수는 좃대를 더 깊숙히 박았다가 뺏다가를 반복하며 똥구멍에 피스톤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뿌어억..뿌적 뿌적"
얼마지나지 않아 똥구멍이 압축되는 소리가 나며 항문속이 뜨거워지자 다영이는 절정을 느끼는지 손을 돌려 민수 양손목을 움켜잡고 신음했다.
"끄응....끙끙…….허어엉….."
엄청나게 쪼여지는 항문의 압력으로 민수는 금방 쌀것같았다.
"다영아 나...싸...으으윽"
“뿌주주죽…….쁘으욱”
민수는 드디어 다영이 똥구멍속에다 힘차게 좃물을 쏟아 부었다. 엄청난 좃물이 항문속으로 벌컥벌컥 밀려들어갔다. 다영이 항문 사이로 좃물이 삐죽거리며 흘러나왔지만 민수는 좃을 빼지않고 그대로 다영이 등위로 엎어지며 말했다.
"다영아.오늘 정말 끝내주는데...좋았어"
민수가 그 상태로 숨을 가라않히고 일어나려 하는데 다영이 아무말도 없이 일어나지 못하게 민수의 팔을 잡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었다. 마지막 좃물이 항문 테두리의 압력에 쪼여 참기름 짜내듯 빨려 나갔다.
“흐으흑………….”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는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더니 똥구멍을 조여 민수 자지를 물고 계속 늘어졌다. 잠시후에 다영이는 똥구멍에 힘을 풀고 민수 자지를 놔주었다. 민수는 자지가 빠지자 조용히 일어섰다. 다영은 그대로 얼굴을 처박은채 엎프러져 있었다.
민수는 어둠속에서 조용히 옷을 찾아 입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다영이는 도데체 아무런 말이 없었다. 참 별일이다 싶었다. 이젠 어둠에 익숙해져서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어째 소영이가 없는 것 같았다.
“어!..소영이는 어디 갔나?
다영이는 아무 말없이 다시 등을 지며 돌아서 누웠다. 민수도 취기가 가셔서인지 오줌이 마려워 할수없이 그냥 방갈로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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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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