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점심시간...상훈은 진료실 문을 잠근다.
다시 소라의 세계로 돌아온 상훈은 앨범을 확인한다.
베스트에 올라있던 왕가슴 바바리걸 사진을 한번더 클릭한다.
"젖통 참 좋다. 저런 걸레들은 누가 맨날 따먹으려나"
자신의 댓글에 답을 달아준 작가의 답글을 읽는다.
"젖진상 : 씨발 졸라 맛있겠네 보지 완전히 까면 내가 몇명 같이 가서 밤새 돌려먹어줄께ㅋㅋㅋ"
"27살 쭈 : 젖진상님 때문에라도 오늘은 ㅂㅈ까지 도전해 볼께요 *^^*"
"ㅋㅋㅋ 걸레 같은년... 27살 쭈?"
혹시 올라온 보지 사진이있나 찾아 보려는데 베스트에 같은 닉네임의 사진이 올라와있다.
"약속한 보지 사진이구나...ㅋㅋㅋ 이년"
작은 베스트 사진 속에 상훈이 환장하는 검은 스타킹을 가운데를 찢어 신은 27살 쭈가 보인다.
클릭해보니 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찢어진 검은스타킹을 신은채 다리를 벌리며 앉아있다.
무릎과 무릎 사이로 커다란 유방을 내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음란한 댓글에 달린 작가의 답글도 음란하긴 마찬가지다.
"씨발 이런 년이 오피 언니었으면 지명 삼았을텐데 ㅋㅋㅋ"
상훈은 수술복위로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27살 쭈"의 다른 사진을 검색해보았다.
예전 사진 부터 최근 사진 순으로 하나하나 음미 해나갔다.
처음엔 가슴정도만 내어놓더니 리플들에 힘을 얻었는지 점점 과감해지는 사진들이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왼손의 반지...
눈에 익다.
사진들을 처음부터 꼼꼼히 다시본다.
눈에 익은 옷들, 눈에 익은 방바닥, 눈에 익은 계단...
자신이 좋아하던 넓고도 한참을 빨은 것 처럼 부어있는 핑크빛 유륜, 곧게 뻗은 왼쪽 쇄골 및의 두개의 점,
털이 적어 앞부분만 가릴 뿐 음순부분은 노출된 보지, 그에 안어울리게 꽤나 늘어나 왠지 경험많은 여자처럼 보이는 거무튀튀한 꽃잎...
주희다. 자기가 수없이 빨아보고 수없이 박아댔던 주희의 젖통과 보지이다.
자신의 아내 주희가 자신 몰래 남자들에게 젖과 보지를 보여주며 희롱을 즐기고있다.
사실 주희는 외모외엔 아무것도 볼게 없는 여자였다.
가난한 집안사정, 머리도 딱히 좋지 못하고, 변변한 직업도 없던 그녀...
가진거라곤 늘씬한 다리와 큰젖 반반한 얼굴뿐인 그녀를 상훈은 레지던트 시절 만났다.
응급실 환자의 보호자 였던 그녀를 몇번의 작업 끝에 손쉽게 정복했다.
힘든 레지던트 시절 여자친구 사귈 시간은 없고 가끔 만나 편하게 떡이나 칠 상대로 만나던 그녀가
어느날 전화가와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내키지 않았지만 부랴부랴 결혼을 했고 아이는 유산으로 태어나지 못했다.
그 이후론 임신도 안되고 상훈은 아직 혈기 왕성하여 오피스텔을 전전하며 혈기를 뿜어내느라
자연스래 주희와 관계가 줄어들었다.
상훈의 손이 부르르떨렸다. 배신감이랄까...확실한것 같지만 아직 단정짓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 사진에 댓글을 달고 인터넷 창을 닫으며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갔다.
"젖진상 : 보지를 벌려라 이년아!! 오빠가 친구들 델고 당장 달려간다"
J
오늘도 늦잠을 자고 대충 집안일을 한다. 그리곤 컴퓨터 앞에 앉는다.
오늘도 베스트다. 확실히 보지사진이 인기가 좋다.
보지털만 나와도 좋아들 했는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노출 했으니 베스트가 될 법도 하다.
늘어진 꽃잎 때문에 자신없는 보지 였지만 여기선 모두들 좋아한다.
오히려 음란한 소재거리가 되어 자신을 창녀처럼 대하게 해준다.
경험이라곤 남편밖에 없지만 인터넷 상으로나마 천하의 개걸레가 되어본다.
오늘도 마지막 댓글은 젖진상님이시다.
"이사람 나랑 활동시간대가 비슷하네"
"젖진상 : 보지를 벌려라 이년아!! 오빠가 친구들 델고 당장 달려간다"
"27살 쭈 : 젖진상님 나오늘 ㅂㅈ벌린 사진 올리면 돌림빵 당하는 거죠? 저는 오빠들의 좆물받이가 되고 싶어요~"
좆물받이..예전같은면 알지도 못했던 단어들을 소라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직설적이고 외설적인 단어들을 보면서 처음엔 얼굴이 붉어졌으나 최근엔 얼굴보다 아랫도리가 반응한다.
마지막 답글을 달고 주희는 카메라를 들고 침대 위로 올라간다.
두 손가락으로 꽃잎을 열어 제끼고 보지 속살을 찍어본다.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댓글이 떠오른다.
"ㅎㅎㅎ 돌림빵...근데 진짜로 돌림빵 당하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 생각을 하자 보지가 찌릿찌릿하다.
며칠전 올라온 인기작가의 갱뱅사진...
짐승같다 생각하면서도 계속 쳐다보고 상상하게되던 그사진..
그사진을 떠올리자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고 사진을 찍어보잔 생각이 들었다.
한 손가락, 두손가락...
주희는 미묘한 기분이 몰려왔다.
하지만 평소 자위를 하지 않는 탓에 이내 그만두고 찝찝함을 남긴 채로 사진을 컴으로 옮기기 위해 일어났다.
컴퓨터 모니터속 벌린 보지는 디카 뷰파인더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음란했다.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을 떨쳐 내고자 얼른 컴퓨터를 끄고 샤워를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오늘은 상훈이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했다.
주희는 평소처럼 밥먹었냐고 물어본 후 남편이 샤워 후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식사 준비를 했다.
그런데 상훈이 오늘따라 급하게 컴퓨터를 써야한다며 컴퓨터 방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상훈은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하는 법이 없다. 보통 씻고 식사 후 티비앞 소파에 몸을 파묻는게 정상이다.
주희는 식사를 준비하면서 내심 불안했다.
"설마 숨겨논 그 폴더만은..."
식사준비가 끝나도 남편이 나오지 않자 주희는 방문을 열었다.
!!!
점심시간...상훈은 진료실 문을 잠근다.
다시 소라의 세계로 돌아온 상훈은 앨범을 확인한다.
베스트에 올라있던 왕가슴 바바리걸 사진을 한번더 클릭한다.
"젖통 참 좋다. 저런 걸레들은 누가 맨날 따먹으려나"
자신의 댓글에 답을 달아준 작가의 답글을 읽는다.
"젖진상 : 씨발 졸라 맛있겠네 보지 완전히 까면 내가 몇명 같이 가서 밤새 돌려먹어줄께ㅋㅋㅋ"
"27살 쭈 : 젖진상님 때문에라도 오늘은 ㅂㅈ까지 도전해 볼께요 *^^*"
"ㅋㅋㅋ 걸레 같은년... 27살 쭈?"
혹시 올라온 보지 사진이있나 찾아 보려는데 베스트에 같은 닉네임의 사진이 올라와있다.
"약속한 보지 사진이구나...ㅋㅋㅋ 이년"
작은 베스트 사진 속에 상훈이 환장하는 검은 스타킹을 가운데를 찢어 신은 27살 쭈가 보인다.
클릭해보니 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찢어진 검은스타킹을 신은채 다리를 벌리며 앉아있다.
무릎과 무릎 사이로 커다란 유방을 내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음란한 댓글에 달린 작가의 답글도 음란하긴 마찬가지다.
"씨발 이런 년이 오피 언니었으면 지명 삼았을텐데 ㅋㅋㅋ"
상훈은 수술복위로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27살 쭈"의 다른 사진을 검색해보았다.
예전 사진 부터 최근 사진 순으로 하나하나 음미 해나갔다.
처음엔 가슴정도만 내어놓더니 리플들에 힘을 얻었는지 점점 과감해지는 사진들이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왼손의 반지...
눈에 익다.
사진들을 처음부터 꼼꼼히 다시본다.
눈에 익은 옷들, 눈에 익은 방바닥, 눈에 익은 계단...
자신이 좋아하던 넓고도 한참을 빨은 것 처럼 부어있는 핑크빛 유륜, 곧게 뻗은 왼쪽 쇄골 및의 두개의 점,
털이 적어 앞부분만 가릴 뿐 음순부분은 노출된 보지, 그에 안어울리게 꽤나 늘어나 왠지 경험많은 여자처럼 보이는 거무튀튀한 꽃잎...
주희다. 자기가 수없이 빨아보고 수없이 박아댔던 주희의 젖통과 보지이다.
자신의 아내 주희가 자신 몰래 남자들에게 젖과 보지를 보여주며 희롱을 즐기고있다.
사실 주희는 외모외엔 아무것도 볼게 없는 여자였다.
가난한 집안사정, 머리도 딱히 좋지 못하고, 변변한 직업도 없던 그녀...
가진거라곤 늘씬한 다리와 큰젖 반반한 얼굴뿐인 그녀를 상훈은 레지던트 시절 만났다.
응급실 환자의 보호자 였던 그녀를 몇번의 작업 끝에 손쉽게 정복했다.
힘든 레지던트 시절 여자친구 사귈 시간은 없고 가끔 만나 편하게 떡이나 칠 상대로 만나던 그녀가
어느날 전화가와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내키지 않았지만 부랴부랴 결혼을 했고 아이는 유산으로 태어나지 못했다.
그 이후론 임신도 안되고 상훈은 아직 혈기 왕성하여 오피스텔을 전전하며 혈기를 뿜어내느라
자연스래 주희와 관계가 줄어들었다.
상훈의 손이 부르르떨렸다. 배신감이랄까...확실한것 같지만 아직 단정짓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 사진에 댓글을 달고 인터넷 창을 닫으며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갔다.
"젖진상 : 보지를 벌려라 이년아!! 오빠가 친구들 델고 당장 달려간다"
J
오늘도 늦잠을 자고 대충 집안일을 한다. 그리곤 컴퓨터 앞에 앉는다.
오늘도 베스트다. 확실히 보지사진이 인기가 좋다.
보지털만 나와도 좋아들 했는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노출 했으니 베스트가 될 법도 하다.
늘어진 꽃잎 때문에 자신없는 보지 였지만 여기선 모두들 좋아한다.
오히려 음란한 소재거리가 되어 자신을 창녀처럼 대하게 해준다.
경험이라곤 남편밖에 없지만 인터넷 상으로나마 천하의 개걸레가 되어본다.
오늘도 마지막 댓글은 젖진상님이시다.
"이사람 나랑 활동시간대가 비슷하네"
"젖진상 : 보지를 벌려라 이년아!! 오빠가 친구들 델고 당장 달려간다"
"27살 쭈 : 젖진상님 나오늘 ㅂㅈ벌린 사진 올리면 돌림빵 당하는 거죠? 저는 오빠들의 좆물받이가 되고 싶어요~"
좆물받이..예전같은면 알지도 못했던 단어들을 소라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직설적이고 외설적인 단어들을 보면서 처음엔 얼굴이 붉어졌으나 최근엔 얼굴보다 아랫도리가 반응한다.
마지막 답글을 달고 주희는 카메라를 들고 침대 위로 올라간다.
두 손가락으로 꽃잎을 열어 제끼고 보지 속살을 찍어본다.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댓글이 떠오른다.
"ㅎㅎㅎ 돌림빵...근데 진짜로 돌림빵 당하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 생각을 하자 보지가 찌릿찌릿하다.
며칠전 올라온 인기작가의 갱뱅사진...
짐승같다 생각하면서도 계속 쳐다보고 상상하게되던 그사진..
그사진을 떠올리자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고 사진을 찍어보잔 생각이 들었다.
한 손가락, 두손가락...
주희는 미묘한 기분이 몰려왔다.
하지만 평소 자위를 하지 않는 탓에 이내 그만두고 찝찝함을 남긴 채로 사진을 컴으로 옮기기 위해 일어났다.
컴퓨터 모니터속 벌린 보지는 디카 뷰파인더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음란했다.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을 떨쳐 내고자 얼른 컴퓨터를 끄고 샤워를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오늘은 상훈이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했다.
주희는 평소처럼 밥먹었냐고 물어본 후 남편이 샤워 후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식사 준비를 했다.
그런데 상훈이 오늘따라 급하게 컴퓨터를 써야한다며 컴퓨터 방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상훈은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하는 법이 없다. 보통 씻고 식사 후 티비앞 소파에 몸을 파묻는게 정상이다.
주희는 식사를 준비하면서 내심 불안했다.
"설마 숨겨논 그 폴더만은..."
식사준비가 끝나도 남편이 나오지 않자 주희는 방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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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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