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점심시간 빨리 식사를 마치고온 상훈은 진료실 문을 잠근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라넷에 접속한다.
로그인 후 앨범란으로 가서 전날 업데이트 된 사진 중 추천수나 댓글이 많이 달린 사진을 샅샅이 찾아본다.
어느새 왼손은 수술복속 자지를 주므르고 오른손으로는 연신 마우스 클릭 중이다.
특히나 페티시 게시판을 정독한다.
스타킹/란제리나 야외노출이 그의 최대 관심사다.
실없는 웃음을 흘리며 사진을 본 후 까페로 들어간다.
업소 정보를 얻는 곳이다.
"오늘은 또 누굴 보나"
일주일에 두세번 꼴로 오피를 찾는다.
XX 170/52/55사이즈/E컵 NF 출근 2일째
"그래 오늘은 너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7시 XX언니 예약가능 한가요? 스타킹 준비해 주세요"
상훈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큰키의 글래머다. 젖은 클수록 좋다.
오늘따라 예약을 빨리 쉽게 끝마친 상훈은 앨범 게시판을 다시 기웃거린다.
아까 베스트로 올라왔던 27살 쭈 라는 닉네임의 왕가슴녀 사진을 다시 클릭한다.
어두운 계단에서 바바리만 걸친채 D컵은 족히 되는 가슴을 드러내놓은 사진이다.
왼손이 다시 자지 쪽으로 간다.
리플을 보니 요즘 활동이 왕성한 작가인가 보다.
어지간히 지져분한 말들이 써있고 여성 본인으로 보이는 작가가 달아놓은 댓글로 봐서
음탕한 말이나 욕플을 즐기는 듯했다.
상훈도 자지를 주므르던 왼손을 옮겨 진한 욕플을 하나 남겨 주고 흐흐 웃으며
소라를 빠져나와 잠겨있던 진료실 문을 조심히 연다.
J
남편이 출근하고 다시 잠들어 느지막히 일어나 집안일을 대충 마친 주희는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녀는 요즘 소라넷 앨범에 빠져있다.
우연히 처음 접했을때 다른 일반인들의 보지 사진을 보면서 충격에 휩싸였지만
그것도 잠시...갈수록 그 알수 없는 매력에 빠져든 것이다.
처음엔 징그럽지만 왠지 호기심으로 보게되었고 시간이 갈 수록 모델들의 아름다움에 정신이 팔렸다.
다른 여자들 사진에 달리는 남자들의 욕망이 섞인 댓글을 보면 보지가 스멀스멀 간지러워질 때쯤
집에 있는 디카가 떠올랐다.
고등학교 시절까진 키는 컷지만 살도 많이 ?었다. 재수시절 부터 급격히 살이 빠지는데 가슴만 그대로남아
지금은 제법 자신있는 몸매이다.
5년전 처음만난 6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해 남자라고는 남편밖에 모르는 순진한 여자인 주희는 요즘 갈수록
남편과의 성관계 횟수가 줄어듦을 느낀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일까 왠지 애정도 덜한것 같고 더이상 남편이 자신을 섹시하게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중이다.
집에 있는 디카로 자신의 가슴사진을 찍어 소라에 작가신청을 할때만해도 얼굴이 화끈화끈 거렸다.
작가 승인이 된 후 그녀는 5-6차례사진을 올렸다.
주로 자신있는 가슴 이나 각선미 위주의 사진들이었고 댓글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댓글 더 야한 댓글에 대한 욕심이 생겨 어젠 아파트 계단에서 바바리 걸이 되어 셀카를 찍어 올렸다.
오늘은 그 댓글을 확인하는 날..
반응은 좋았다. 엉뚱한 장소를 대며 위치추적하는 댓글 부터 평소보다 조금 더 야하게 보지 털 정도만 보여줬을 뿐인데
뒷보지라느니 남자 좆 많이 먹어본 보지라던지 하는 보지 관련 댓글들....
심지어 베스트란에도 올라 있었다.
"이건 내가봐도 가슴이 겁나 크게 나오긴 했어 ㅎㅎㅎ"
이렇게 만족하며 댓글을 읽으며 답글을 달아 주어 팬관리를 한다.
마지막 댓글....
"젖진상 : 씨발 졸라 맛있겠네 보지 완전히 까면 내가 몇명 같이 가서 밤새 돌려먹어줄께ㅋㅋㅋ"
"27살 쭈 : 젖진상님 때문에라도 오늘은 ㅂㅈ까지 도전해 볼께요 *^^*"
자리에서 일어난 주희는 짧은 치마에 검은 스타킹만 신은채 전신거울 앞에서서 카메라를 누른다.
점심시간 빨리 식사를 마치고온 상훈은 진료실 문을 잠근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라넷에 접속한다.
로그인 후 앨범란으로 가서 전날 업데이트 된 사진 중 추천수나 댓글이 많이 달린 사진을 샅샅이 찾아본다.
어느새 왼손은 수술복속 자지를 주므르고 오른손으로는 연신 마우스 클릭 중이다.
특히나 페티시 게시판을 정독한다.
스타킹/란제리나 야외노출이 그의 최대 관심사다.
실없는 웃음을 흘리며 사진을 본 후 까페로 들어간다.
업소 정보를 얻는 곳이다.
"오늘은 또 누굴 보나"
일주일에 두세번 꼴로 오피를 찾는다.
XX 170/52/55사이즈/E컵 NF 출근 2일째
"그래 오늘은 너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7시 XX언니 예약가능 한가요? 스타킹 준비해 주세요"
상훈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큰키의 글래머다. 젖은 클수록 좋다.
오늘따라 예약을 빨리 쉽게 끝마친 상훈은 앨범 게시판을 다시 기웃거린다.
아까 베스트로 올라왔던 27살 쭈 라는 닉네임의 왕가슴녀 사진을 다시 클릭한다.
어두운 계단에서 바바리만 걸친채 D컵은 족히 되는 가슴을 드러내놓은 사진이다.
왼손이 다시 자지 쪽으로 간다.
리플을 보니 요즘 활동이 왕성한 작가인가 보다.
어지간히 지져분한 말들이 써있고 여성 본인으로 보이는 작가가 달아놓은 댓글로 봐서
음탕한 말이나 욕플을 즐기는 듯했다.
상훈도 자지를 주므르던 왼손을 옮겨 진한 욕플을 하나 남겨 주고 흐흐 웃으며
소라를 빠져나와 잠겨있던 진료실 문을 조심히 연다.
J
남편이 출근하고 다시 잠들어 느지막히 일어나 집안일을 대충 마친 주희는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녀는 요즘 소라넷 앨범에 빠져있다.
우연히 처음 접했을때 다른 일반인들의 보지 사진을 보면서 충격에 휩싸였지만
그것도 잠시...갈수록 그 알수 없는 매력에 빠져든 것이다.
처음엔 징그럽지만 왠지 호기심으로 보게되었고 시간이 갈 수록 모델들의 아름다움에 정신이 팔렸다.
다른 여자들 사진에 달리는 남자들의 욕망이 섞인 댓글을 보면 보지가 스멀스멀 간지러워질 때쯤
집에 있는 디카가 떠올랐다.
고등학교 시절까진 키는 컷지만 살도 많이 ?었다. 재수시절 부터 급격히 살이 빠지는데 가슴만 그대로남아
지금은 제법 자신있는 몸매이다.
5년전 처음만난 6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해 남자라고는 남편밖에 모르는 순진한 여자인 주희는 요즘 갈수록
남편과의 성관계 횟수가 줄어듦을 느낀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일까 왠지 애정도 덜한것 같고 더이상 남편이 자신을 섹시하게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중이다.
집에 있는 디카로 자신의 가슴사진을 찍어 소라에 작가신청을 할때만해도 얼굴이 화끈화끈 거렸다.
작가 승인이 된 후 그녀는 5-6차례사진을 올렸다.
주로 자신있는 가슴 이나 각선미 위주의 사진들이었고 댓글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댓글 더 야한 댓글에 대한 욕심이 생겨 어젠 아파트 계단에서 바바리 걸이 되어 셀카를 찍어 올렸다.
오늘은 그 댓글을 확인하는 날..
반응은 좋았다. 엉뚱한 장소를 대며 위치추적하는 댓글 부터 평소보다 조금 더 야하게 보지 털 정도만 보여줬을 뿐인데
뒷보지라느니 남자 좆 많이 먹어본 보지라던지 하는 보지 관련 댓글들....
심지어 베스트란에도 올라 있었다.
"이건 내가봐도 가슴이 겁나 크게 나오긴 했어 ㅎㅎㅎ"
이렇게 만족하며 댓글을 읽으며 답글을 달아 주어 팬관리를 한다.
마지막 댓글....
"젖진상 : 씨발 졸라 맛있겠네 보지 완전히 까면 내가 몇명 같이 가서 밤새 돌려먹어줄께ㅋㅋㅋ"
"27살 쭈 : 젖진상님 때문에라도 오늘은 ㅂㅈ까지 도전해 볼께요 *^^*"
자리에서 일어난 주희는 짧은 치마에 검은 스타킹만 신은채 전신거울 앞에서서 카메라를 누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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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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