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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 4부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2 938회 0건
2012-45

민수는 패트병 주둥이를 다영이 똥구멍에 대고 비비적거리며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주둥이 언저리가 조금 걸리는듯 하더니 이내 병목부분까지 항문에 박혀졌다. 빡박한 느낌이 민수 손끗에 전달 될 정도였고 다영이도 구멍속이 꽉찬 느낌에 엉덩이를 브르르르 떨었다. 마치 두툼한 여우 꼬리가 달린 것 마냥 항문은 병주둥이를 꽉 물고 끄덕끄덕 거렸다. 그런 패트병을 움켜 잡은 민수의 손이 앞뒤로 움직였다.
“뿌그적..뿌욱”
"어서..쑤셔줘요....마구...아헉"
“우후..다영아..이거 나도 흥분된다..”
"어헝...더..더...세게...헉헉.....크윽..끅..끅"
"뻐걱..뻐걱...삐비빅.. 철석 철석..”
다영이의 끅끅대는 신음 소리와 패트병속 콜라가 흔들리는 소리 그리고 똥구멍이 마찰되는 소리가 묘한 화음으로 새어 나왔다. 민수가 연신 패트병을 똥구멍에 쑤셔대자 다영이는 방갈로 문짝 손잡이를 손으로 잡은채 고개를 하늘로 쳐들며 머리채를 좌우로 흔들어 댔다.
"아학...나죽어.....후장이 ....터질 것 같아요"
"학학학...끅...그윽...헝.....
다영이의 똥구멍이 까뒤집어져 빨간 속살이 똥구멍 밖으로 삐져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똥구멍은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졌지만 다영이 힘을 주어 똥구멍을 옴실거릴때마다 패트병이 쭈러졌다 펴졌다 하였다.
민수도 다영이의 신음 소리에 흥분이 되어 잔뜩 일어선 좃대에선 끈적한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다영이의 똥구멍에서는 이제 이상한 소리까지 나기 시작했다.
"뿌그쟉...푸슉...부슈우욱.....”
연신 병을 앞뒤로 쑤석거리던 민수가 손잡이를 잡고 있는 다영이의 손을 풀어 주저 앉혔다. 콜라병을 세워 똥구멍에 박아 놓은채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 무릎을 꿇은 다영이의 엉덩이를 콜라병이 밑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했다. 그렇게 되자 다영이 엉덩이 무게로 자연히 병이 더욱더 똥구멍에 깊이 박혀지게 되었다.
“아아..더 들어가요….똥구멍이 찢어 질 것 같아”
민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이맛쌀을 찌푸리고 있는 다영이 얼굴을 들고 자지를 입술에 들이 대었다. 똥구멍속을 파고 드는 콜라병의 아릿한 쾌감에 잔뜩 흥분한 다영이 두손으로 민수 자지를 감싸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핥기 시작했다. 다영이 혀바닥을 넓게 펴서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가며 핥아 주다가 이내 민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하드를 빨아 먹듯이 자지를 빨았다.
"쯔으읍....쩌어어업...흐으흡...”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입안에 있는 민수좃을 뱀처럼 휘감는 다영이의 혀는 민수를 참울 수 없게 만들었고 민수는 자기도 모르게 두손으로 다영이의 머리칼을 한 웅큼 움켜쥔채 좃을 목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다영이는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입을 벌리고 민수 좃을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였다. 마치 진공 청소기처럼 민수 자지를 송두리째 뽑아내어 삼켜 버릴것 같았다. 민수는 좁다란 목구멍에 귀두가 걸려 있어 압박감이 느껴졌다.
민수 자지털이 나 있는 밑둥까지 좃을 완전히 삼켰던 다영이 숨이 차는지 좃을 다시 빼어 내었다. 다영이 이내 고개를 앞뒤로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민수도 그러는 다영이의 얼굴에 대고 박자를 맞추어 좃을 박아 주었다. 그러는 중에도 다영이는 손바닥에 민수 불알을 올려 놓고 꽉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민수 좃을 극도로 자극했다. 다영이 엉덩이 아래 항문에 박혀 있는 패트병이 좌우로 요동치며 안에 들어 있는 콜라가 출렁거렸다.
"쩝쩝.. .헙헙헙......허억..... "
“하아 오빠..너무 좋아..항문이 뿌듯해..”
“하..다영아 거기 알..팍 팍 주물러”
다영이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입속에서는 풍선에서 바람 빠지는듯한 요란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한참을 앞뒤로 머리를 흔들며 입속에 좃을 박아대던 다영이는 숨이 차는지 좃을 빼내더니 손으로 잡고 있던 민수 불알을 입속으로 집어넣고 탁구공처럼 이리저리 굴리기 시작했다. 다영이 입안에 든 불알을 사탕을 빨아먹듯 쪽쪽 빨아대자 민수는 아릿한 아품과 함께 밀려오는 쾌감에 비명을 질러댔다.
"어억..다영아!.."
다영이는 항문 깊이 박혀 있는 패트병의 팽창감으로 인해 내장에 턱턱 닿는 아픔이 느껴졌다. 그럴수록 아픔을 참기 위해서 입속에 든 불알을 강하게 누르며 압박을 가했고 민수는 이제 머리칼이 쭈뼛쭈뼛거리며 아품이 하복부 전체로 번졌다.
"흐으음...맛잇어. 추읍."
잠깐 불알을 입밖으로 풀어 주었던 다영은 재차 다시 불알을 집어 넣더니 이제는 잇몸으로 불알을 물고 늘어지게 잡아당겼다.
"아악!
민수는 눈물이 나오며 움켜진 다영이의 머리칼을 잡아챘다.
"아아아아...”
다영이 그제사 민수 불알을 놓아주자 민수는 불알을 또다시 물리는게 겁나는지 재빨리 좃대를 입속에 박아넣고 다영이의 머리채를 잡아 앞뒤로 마구 흔들었다. 민수의 좃대는 다영이의 목구멍 안쪽까지 들락거리고 밑에 메달린 불알은 다영이의 턱을 철석철석 두두리며 다영이 턱언저리가 불그스레하게 만들었다. 민수의 좃털 부분에 짖눌린 다영이의 코도 뭉턱하게 이그러져 보였다.
"부욱...북적...뿌적"
"흡흡...으읍..합.으읍..합...어헙.."
다영이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다시 목구멍속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이빨로 자근자근 좃대를 물어 주었다. 민수 좃은 거의 폭팔 직전이었지만 민수는 여기서 쉽게 싸버릴수는 없었다. 어떻게 하든 똥구멍을 옴찔거리며 보지를 쪼이고 있는 다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씹맛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었다.
민수는 뜨거운 솥에서 쪄진 고구마같이 생긴 자지를 다영이의 입에서 빼내 다영이의 온 얼굴 위에 문질러 대며 자지의 열기를 식혔다. 다영이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민수 자지를 얼굴위에 맛사지하듯 문질러 댔다. 다영이의 눈이며 코, 상기된 두볼, 모두가 찐덕찐덕한 침과 민수 좃에서 흘러나온 걷물로 번지르르 했다. 민수가 손을 내려 다영이의 윗옷을 들어 올리자 브레지어도 없는 다영이의 불쑥 솟아 오른 젖가슴이 헐떡헐떡 거리고 있었다. 민수는 허리를 숙이며 양손으로 다영이 젖퉁이를 움켜쥔채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 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파...오빠...젖꼭지 떨어져요........
아픔에 이어지는 쾌감, 다영이는 눈을 하얗게 치켜뜨며 고개를 뒤로 발딱 제꼈다. 자지가 빠져나가 확 벌어진 입속에서는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열기가 위로 솟구쳐 올라왔다. 그런 모습을 보자 민수의 가학성이 또 발동했다.
다영이 엉덩이 밑을 바라보니 똥구멍에 깊이 박힌 패트병은 병목부분이 상당히 쭈그러져 있었다. 민수는 한손으로 다영이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한손으로는 패트병을 잡아 빼내었다. 민수가 째빨리 병뚜껑을 열고 다영이의 허리를 앞으로 눌러 엉덩이를 쳐들게 했다. 다영이는 어쩔수 없이 허리를 굽힌채 다시 방갈로문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민수가 한손으로 엉덩이 볼기살을 잡아 벌리며 이미 동그랗게 벌어져 있는 항문에 패트병을 다시 박아 넣었다. 패트병 주둥이가 구멍에 꽉 맞추어지자 민수가 병을 위로 쳐들어 패트병 안에 있던 콜라가 항문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했다. 다영이 엉덩이가 훔칫했지만 민수는 재빨리 패트병을 손으로 눌러 짜내어 항문속으로 콜라를 완전히 주입했다.
“푸슈슈욱…푸우우크”
"학...안돼요...그건.."
다영이는 깜짝 놀라며 똥구멍에 힘을 줬지만 이미 콜라는 항문안으로 다 밀려 들어갔고 패트병도 벌써 빠져 나가 버렸다.
"나몰라..이렇게 하면....”
“조금만..조금만 그대로 있어봐”
“어걱!...나 죽어...”
콜라가 내장속까지 들어가자 다영이는 한손으로 아랫배를 움켜 잡은채 똥구멍을 잔뜩 오므리고 못참겠는지 오금을 져리며 몸부림을 쳐댔다.
"오빠아...나 어떻게 해......나..나..나올려고 해요"
문손잡이를 손으로 잡고 있어서 다영이가 몸부림치는대로 문짝이 덜컥덜컥거리며 곧 떨어져 버릴것 같았다. 민수는 덜덜 떠는 다영이 엉덩이를 붙잡아 주었다.
"아하아...나...못 참겠어....쌀것 같아...”
다영이 똥구멍에서는 콜라가 부글부글 거리며 조금씩 밖으로 흘러 나왔다. 민수가 다영이 엉덩이를 철썩 한대 후려 갈겼다.
“참아봐”
"이러다 나 죽겠네...오빠..나 싸버리면 어떠게.. 해...."
민수는 온몸에 힘을 주며 항문을 풀지 않으려고 애쓰는 다영이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묘한 쾌감에 자지가 끄덕끄덕 용솟음을 치는걸 느꼈다..
"조금만 참아봐, 항문에 힘을 주고 꽉 오므리고 있어!"
“아아앙….나..나몰라..쌀 것 같애”
이건 고통일까? 쾌락일까? 내장속의 극심한 고통과 함께 잔뜩 힘을 주어 오무린 항문에서 올라오는 이 짜릿함을 어찌 대비할수 있겠는가. 하체에 온 힘을 주며 버티고 있는 다영이는 항문의 배설하려는 느낌을 잊어 버리려는듯 눈을 감고 마구 도리질을 쳐댔다. 다영이의 똥구멍에서는 거품이 섞인 물이 질질 새어나오는 반면 이미 보지에서는 흥분에 겨운 보짖물이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학...나 이제 더이상은 못참겟어요.."
"똥구멍이 터져 버릴것 같아.....아흑...흑흑..."
“조금만 더 참아...”
"어떻게 해. 내 똥구멍...하..학! ...나 죽어요....
다영이의 얼굴은 이그러질대로 이그러져 더이상 참기 어려운것 같았다. 이 고통을 잊게 해줄게 필요했다.
"다영아 조금만..조금만 더 ....내가 보지에 박아줄께"
"아흐흥...오빠...안돼...그러면 나 진짜 쌀것 같아"
"우우우..으흑 ....나..나..나 죽어!
다영이는 허리를 꼬며 온몸을 뒤틀었고 민수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민수는 얼른 다영이 뒤에 좃대를 들이대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았다. 다영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안돼...넣으면....오빠...나 싸!
민수는 조금은 앙탈을 부리는 다영이의 보지를 벌리고 성이 난 좃대를 힘을 꽉주고 오므라져 있는 다영이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빡빠직.. 뽀지직.. ..피이익...삐?...
다영이의 온몸이 경직된채로 보지와 똥구멍을 잔뜩 오므리고 있어서 귀두가 구멍속으로 들어 가면서 팥죽을 끓이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낳다.
"으으으....너무해요..미치겠네...으 으으"
마침내 민수는 다영이의 둔부를 움켜쥔채 좃대를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보지가 꽉 쪼이고 있어서 자지 전체를 압박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민수는 속도를 더 빠르게 올리기 시작했다.
"아유휴!....아유!...더 빨리 박아 ...더..."
"철퍽철퍽 철퍽........쑤걱쑤걱.."
"아!..우웃!.. 더 깊게... 좀 더 빨리..."
다영이는 일단 보지에 박아대자 더 빨리 박아 달라고 입으로는 아우성을 치며 보지에서는 흘러 나오는 씹물 때문에 자지가 보지에 부딪칠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난다. 그럴수록 똥구멍에서도 콜라가 질금질금 새어나와 민수의 털부근이 찐덕거렸다.
"찌거덕..쩌어억.....쩌벅.쩌….어억"
민수가 깊게 박았다가 배낼라치면 다영이 보지에서는 마치 수박이 쪼개지는 듯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흥 아.. 나 죽네..아흑 아..앙"
"철벅.퍽..퍽..뻐걱뻐걱...뻑뻑..."
다영이 엉덩이와 민수 아랫배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끊임 없는 화음을 만들어 냈다. 이제 다영이가 보지를 너무 쪼여가는 통에 좃대가 잘 움직이질 않자 민수는 다영이 보지에서 좃을 빼내었다. 갑자기 다영이 보지가 브르르 떨면서 묘한 소리를 냈다.
"쁘르르....붕뿡.. .브러럭..쁘러럭..."
다영이의 보지 질속에서부터 바람 빠지는 소리가 우스꽝스럽게도 들렸다. 다영이는 보지속에서 너무나 크게 소리가 나자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졌다.
"허머머...허엉....보지에서 별 소리가 다 나네"
“후훗….명품 피리 보지야..하하”
"아이이...이제...그만 빨리 싸줘요...더 이상은...."
민수는 다영이 빨리 싸달라는 성화에 못이기는척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좃대를 잡고 도톰하게 볼그라진채 꽉 힘을 준고 다물어져 있는 다영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우겨 넣기 시작했다. 마치 말뚝을 박듯이 귀두가 똥구멍을 벌리고 들어갔다.
"부지지익...찌익....찌익…"
“허엉..거긴 더 안돼욧…안돼..나…나..못 참아”
자지가 뚫고 들어가면서 똥구멍 사이로 뜻뜻한 콜라물이 지기지직 새어 나왔다. 민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깊숙이 우겨 넣었다.
“푸아아왑…뿌저적”
"아아학..아아앙.. 아 ..나 몰라...내 똥구멍...터질것 같아요......"
다영이의 항문속은 항문 점액과 콜라가 혼합되어 뜨근 하면서도 부글부글 거렸다. 더구나 약간의 변덩어리 같은게 귀두를 톡톡 건드리는 것이 그 야릇한 감촉을 어떻게 말로 형언 할 수가 없었다. 거기다가 콜라가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엄청난 압력으로 항문을 쪼이고 있으니 자지 밑둥에 느껴지는 압축력만으로도 자지를 끊어 버릴 것 같았다.
"으으흥..허어엉...나…이제 진짜..죽.는.다..."
"허윽 다영아 너무 좋다....똥구멍이 질근질근 막 물어 댄다"
다영이는 이제 정말 터질 것 같았다. 그러면 콜라 뿐만이 아니라 똥도 함께 쏟아져 나올것이다. 그걸 아는 다영이는 항문을 풀 수가 없었다. 다영이는 어쩔수 없이 똥구멍에 잔뜩 힘을 주어 민수 자지를 끊어 버릴듯이 꽉꽉 물어 대었다. 이제 똥구멍에 좃박는 소리와 다영이의 죽을것 같은 섹쓰는 비음 소리가 종착역을 향해 줄기차게 이어졌다.
"하아 하아..어서요.. 더이상 못참아..오빠..."
"쁘그적 쁘그덕 찌걱 찌걱"
"아학...빨리 싸줘요...내 똥구멍속에..다..."
그러나 여기서 일을 낼 수는 없었다. 민수가 다영이 엉덩이를 붙잡고 마치 기차놀이 하듯 다영이를 몰아 화장실로 방향을 잡았다. 허리를 굽힌채 똥구멍속에 박힌 민수 자지가 않빠지도록 하기 위해서 다영이는 조심조심 걸음을 옮겼다. 어기적거리는 모습이 마치 오리가 뛰둥뛰둥 하는 것 같았다. 화장실로 들어선 다영이는 얼른 변기 물통을 붙잡았다. 다영이를 좃으로 몰며 어기적 거리며 따라온 민수도 드디어 이마에 핏발이 서면서 모든 좃물이 좃대 끝으로 밀려오는것 같았다. 마지막 발악을 하듯 다영이 엉덩이에 떡을 쳐댔다.
“철벅 철벅..퍽 퍽 퍽..퍼버벅”
"오..오메..음마...나 죽어....아하앙..."
똥구멍에 박힌 자지 밑둥이 얼얼할 정도로 다영이는 똥구멍을 쪼여 왔고 민수도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마침내 다영이 똥구멍속에다 좃물을 뿜어냈다.
"어헉! 헉"
민수는 참고 참았던터라 정말 엄청나게 많은 좃물을 싸버렸다.
"뿌지지지직...쁘쁘..쁘으지익.."
“하아..오빠..싸아…”
좃물이 안으로 발사 되자마자 똥구멍속이 꽉 차있어서인지 거꾸로 다영이 똥구멍과 좃대 틈새 사이로 좃물이 삐져 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이런건 처음이야.."
민수는 똥구멍속에 자지를 박아 놓은채 헐떡거리며 좃대를 마지막으로 움칠움칠 거리고 있었고 그 순간 다영이는 똥구멍에 주었던 힘이 자기도 모르게 풀어졌다.
"어헉...악.아아악!!!!!..
"어..어.엄마..나..몰라...나...싸 ....나와!!!....
잔뜩 오므리고 있던 똥구멍이 벌어지자마자 다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앞으로 빼었고 민수 자지가 빠져 나감과 동시에 똥구멍속에서 물폭탄이 쏟아져 나왔다.
"퍼억..펑...퍼러럭.....뿌아악......뿌주주죽"
엄청난 압력으로 마치 물대포를 쏘듯이 항문에서 거므스름한 물이 튀쳐 나왔다. 자연히 다영이의 똥구멍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 콜라와 좃물은 민수의 자지와 하체에 부딪히며 사방으로 튀어 나갔다.
"어헉! 이제 나 살것 같아…”
"쭈와아왁 쏴아아...쫘아악...쫙쫙..."
마치 물총 놀이 하듯 민수의 허벅지쪽에 검은 물을 좍좍 쏘아내던 다영이의 똥구멍은 이어서 항문안에 몰려 있던 변덩어리가 꾸역꾸역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다영이는 얼른 변기쪽으로 엉덩이를 돌렸다. 이미 화장실 안은 난장판이어서 이곳저곳 가릴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도 다영이는 변기를 찾아 앉았다.
"어헝...나..몰라..이제..하악"
"푸아아왁…뿌자악...뿌쟉..쁘지……직!"
묘한 똥구멍의 파열음 소리와 함께 콜라와 혼합된 변이 덩어리진채 마침내 밖으로 탈출하였다. 이 시원함을 어이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 항문 배설의 쾌감, 그것은 남자나 여자나 사정하는것 보다 높은 최상의 만족감을 주는 것이 아닌가. 갓난 아기조차 기저귀에 똥을 눌 때의 표정이 가장 만족하고 행복스러워 한다고 하지 않던가.
변기에 앉아 힘을 다 쓴 다영이는 탈진한듯 하였다. 마치 100m 단거리를 뛴 것처럼 숨도 할딱거렸다. 그와 함께 나른한 만족감이 찾아왔다. 다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은채 긴 숨을 내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배설을 시원하게 마감했다.
"뽀지지익...뽀직..찍"
"아...똥구멍이 아려요......아이 오빠 미워!.....”
다영이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지만 그 원초적인 배설의 쾌감에 엉덩이를 흠칫흠칫 떨면서도 민수를 향해 눈을 한번 흘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민수는 만족한 미소를 띄운채 그런 다영이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 보았고 다영이도 고개를 뒤로 제끼고 눈을 감은채 배설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졸지에 콜라로 똥벼락을 맞은 민수 자지도 수그러든채 겉물이 한두방울씩 톡톡 떨어져 내렸다. 화장실 바닥은 난리도 아니었지만 민수는 샤워기를 틀어 씻어 내었다. 이미 콜라와 함께 튀어 나온 변찌꺼기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지만 민수는 수채구멍으로 다 휩쓸어 넣었다. 민수가 무의식적으로 코를 잡자 다영이는 얼굴이 벌개지며 무안함을 삼키려 소리를 내질렀다.
"오빠아!....뭐야 왜 코를 잡는거야 …다 오빠 때문이쟎아”
“아니 내가 뭘 어?다고…냄새만 좋은데?..흠흠”
“어휴 못말려.......세상에 콜라를 거기다 넣다니...."
“후후후..다 쏟아내서 배 고프겠다. 어서 밥 먹어야겠네..나가자”
민수가 샤워기로 자기의 하체를 씻은 다음 다영이 엉덩이도 씻어 주었다. 화장실 밖으로 나온 민수는 바지를 추스려 입었고 그런 민수를 보고 다영이도 한쪽에 내팽겨진 팬티를 주워들었다. 똘똘 말린채 젖어 있어서 입을수가 없자 다영이는 팬티를 그냥 말아쥔채 반바지만 주워 입었다.
“그거 노팬티로 바지만 입으면 보지가 또 꼴릴텐데? 하하하
“하유우..오빠아…..꼴리거나 말거나.....어서 나가욧”
민수가 방갈로 밖을 내다 보니 그동안 뭔 일이 있었냐는듯 조용하기만 했다. 민수가 다영이에게 눈을 한번 찡긋하고는 밖으로 나왔다.
아득한 느낌에 민수가 고개를 들어 보니 높은 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참 좋은 날씨였다. 민수는 손을 툴툴털며 돌아서 산책이나 할까 하는 생각에 낚시터로 향했다. 오경이 혼자 낚시를 하러 갔다고 했는데 궁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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