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병실에서 규식과의 섹스 후 병동 스테이션으로 돌아가는 길...
생리도 터진데다가 대물자지를 받아낸 직후라 찝찝하고 걸음걸이도 엉거주춤하다.
갑자기 뒤에서 누가 부른다.
"간호사 누나~!"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코뼈 골절로 입원한 양아치 고등학생 주호가 씨익 웃으며 서있다.
"왜 이상하게 걸어요? ㅎㅎ"
"어? 이상하긴..."
"좀 이상해 보여서..ㅋ 근데 누나 허리 쪽에 머 묻은거 같은데?"
"어? 어떤거?"
주호가 가까이 다가와 간호복 상의 아래쪽 부분에 묻은 액채를 손으로 찍어 냄새를 맡으며...
"누나 이거 딱 좆물냄샌데 ㅋㅋㅋ"
정미는 "뭐?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라고 대답하지만 속으론 아까 규식이 체외사정을 할때 묻은 걸꺼라고 생각하며 어쩔줄 모른다.
주호는 "모르는척 하지마요. 아까 고릴라처럼 생긴 의사형이랑 병실에서 붕가붕가 하는거 다 봤어요.ㅋㅋㅋ"
정미는 아까 규식과의 섹스 도중 병실 미닫이 문이 스르륵 열리는 소리를 들었던게 기억나 아무 대꾸를 못한다.
"누나 나 내일 퇴원하는 거면 오늘 누나 마지막으로 보는 거죠?"
화재가 바뀌어서 다행이라 생각한 정미는
"그렇지.."
"누나. 나 퇴원 선물로 누나 가슴 만져봐도 돼요?"
"뭐?"
"보지도 아니고 가슴인데 뭐 어때요. 그리고 누나가 지금 거부할 입장은 아닐텐데...병실에서 빠구리 뜬거 소문나면 안되자나요.ㅋㅋㅋ"
"....."
대답이 없자 주호는 불쑥 손을 내밀어 정미의 가슴을 만지작댄다.
"우리 누나 빨통보단 좀 작은거 같지만 나름 만질만하네 ㅋㅋㅋ."
주호의 누나는 가슴 큰 보호자로 이미 병원에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럼 주호 넌 너네누나 가슴도 만지니?"
주호에게 가슴을 허락당한 정미가 묻는다.
"ㅋㅋㅋ 우리 누나껀 별 흥미없고...ㅋㅋㅋㅋ 근데 누나 내가 누나 떡친거 소문 안낼테니까 저 간호사실 가서 딸딸이좀 쳐죠요.ㅋ 입원하는 동안 여친이랑 떡을 안쳤더니 좆물이 안에서 썩을라 그러네.ㅋㅋㅋ"
"아니 그래도 그건..."
"싫으면 낼부터 걸레 간호사로 병원 홈피에 뜨는거고 ㅋㅋㅋ"
"....알겠어"
정미는 주호와 함께 간호사실로 들어간다.
"누나 내가 섹스하자고 안하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ㅋㅋㅋ 저 고릴라 형이 방금 쑤신데에다 또 쑤시기 싫어서 그러는 거니까 ㅋㅋㅋ"
주호가 고무줄로 된 환자복을 손쉽게 내린다.
몸은 이미 왠만한 어른 보다 컸다지만 고개를 쳐들고 껄떡데고 있는 고등학생 주호의 자지가 싱싱해 보인다.
정미는 조심스레 주호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성인의 자지보다 훨씬 부드럽다.
게다가 방금 규식의 왕자지를 본 탓인지 주호의 자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레 느껴진다.
주호는 재미있는 듯 정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다.
정미는 그런 주호와 시선을 마주칠 용기가 안나서 계속 자지만 열심히 만져댄다.
"누나 그렇게 살살 말고 화끈하게 좀 만져봐요. 어디 그렇게 만져서 쌀 수 있겠어요?"
자지와 귀두를 살살 만지던 손가락이 좆기둥을 움켜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주호가 정미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한다.
어린 것이 벌써부터 키쓰하는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주호는 키스를 마친 후에도 계속 양손으로 정미의 얼굴으 잡고 정미와 시선을 마주친다.
"누나 의사자지 몇명 꺼 빨아봤어요?"
"...."
"빨리 대답해 봐요. 누나 이병원 의사 몇명 이랑 떡쳐봤냐구요!"
"아까가 처음이야"
"구라 치네. 아까 의사형이 다른 이름도 대더구만..."
"..."
"두명? 세명?"
"세명..."
정미는 병원을 이미 떠난 의사까지 하면 벌써 여섯명 째 이지만 주호가 자신을 완전 걸레로 여길까봐 조금 줄여서 얘기한다.
의사들한테 먹튀 당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 방금전 규식의 태도에도 별로 크게 상처받지 않았다.
어차피 정미 자신도 섹스를 즐기는 여자인데다 이렇게 대주다 보면 누군가 한놈은 걸리겠지란 심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선수였던 전남친과 수많은 섹스를 하며 습득한 기술들 때문에 섹스에서 만큼은 자신이 남자 의사들을 갖고 노는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ㅋㅋ 누나 좀 걸레같다.ㅋㅋㅋ 누나 아까 그 의사형 말대로 진짜 사까시 죽이나 한번 빨아봐요."
이건 좀 도를 지나친거 같지만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주호에게 싫다고 말하는건 이미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 안되는 것같아 아무말 없이 몸을 숙여 주호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간다.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주호의 자지는 정미의 손놈림에 벌겋게 달아 올라있다.
입술로 요도의 끝부분에 키스를 하고 그곳에 혀를 대고 떨어본다.
정미의 얼굴을 감싸던 주호의 양손은 이미 뒤로가서 자신의 몸을 받히고 자지를 더 들이 밀고 있다.
정미의 입안으로 귀두가 들어가고 입안에서 혀에 의해 이리저리 애무단한다.
주호가 나지막히 신음한다.
혀로 귀두를 가지고 놀다가 쑤욱 깊숙히 자지를 목구멍에 넣는다.
깊숙히 삼켰던 자지를 뱉어 낼 때마다 정미의 혀가 입안에 남아 있는 주호 귀두를 계속 괴롭힌다.
자지를 잡고 있는 한손도 쉴새 없이 딸딸이를 쳐주고 있다.
입 밖으로 주호의 자지를 완전히 빼내고는 손딸딸이는 멈추지 않은채 이번에는 불알을 공략한다.
껍데기를 핥고 껍데기속 알을 빨고...특히 불알과 항문사이를 혀로 간지럽히자 주호의 숨이 가빠진다.
정미는 드디어 사정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딸딸이를 쳐주며 몸을 일으키려는데 주호가 정미의 어깨를 찍어 누른다.
그리고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버린 정미의 얼굴로 좆물이 갈겨진다.
"ㅋㅋㅋ 누나 잘驩楮? 사까시하는건 간호사가 아니라 무슨 창녀 인줄 알았어요.ㅋㅋㅋ. 하긴 좀 벌리고 다니는 걸레 랬지?ㅋㅋㅋ"
기분이 좋은지 주호가 신나서 지껄여댄다.
정미의 이마위 머리카락 부터 흘러내린 주호의 좆물은 얇게 정리한 눈썹을 지나 길게 붙인 속눈썹에 고여 있다가 콧등을 타고 흐르더니 일부는 콧망울에서 방울져있고 일부는 그대로 흘러 침으로 번들대는 입으로 흘러든다.
곧 주호가 정미의 엉덩이를 팡팡 치며 간호사실 밖으로 나가고 정미는 거울을 보며 얼굴에 묻은 주호의 좆물을 물티슈로 닦는다.
"어린 것이 많이도 싸네."
화장때문에 박박 닦아내지 못해 계속 머리칼과 얼굴에서 밤꽃내가 나는듯하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얼굴의 좆물만 닦아낼 수도 없다.
정미의 팬티속은 씹물과 생리혈이 뒤범벅되어 난리가 나있기 때문이다.
어서 찝찝해진 얇은 생리대를 갈고 싶다.
도대체 어느정도가 생리혈이고 어느정도가 씹물일지 정미도 궁금하다.
화장실로 가서 생리대를 갈며 생각한다.
"김규식 이새낀 글른 것 같고 이젠 또 누굴 공략하나? 자지는 존나 커서 쓸만했는데..."
또다시 몸을 굴릴 고민에 빠진다.
생리도 터진데다가 대물자지를 받아낸 직후라 찝찝하고 걸음걸이도 엉거주춤하다.
갑자기 뒤에서 누가 부른다.
"간호사 누나~!"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코뼈 골절로 입원한 양아치 고등학생 주호가 씨익 웃으며 서있다.
"왜 이상하게 걸어요? ㅎㅎ"
"어? 이상하긴..."
"좀 이상해 보여서..ㅋ 근데 누나 허리 쪽에 머 묻은거 같은데?"
"어? 어떤거?"
주호가 가까이 다가와 간호복 상의 아래쪽 부분에 묻은 액채를 손으로 찍어 냄새를 맡으며...
"누나 이거 딱 좆물냄샌데 ㅋㅋㅋ"
정미는 "뭐?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라고 대답하지만 속으론 아까 규식이 체외사정을 할때 묻은 걸꺼라고 생각하며 어쩔줄 모른다.
주호는 "모르는척 하지마요. 아까 고릴라처럼 생긴 의사형이랑 병실에서 붕가붕가 하는거 다 봤어요.ㅋㅋㅋ"
정미는 아까 규식과의 섹스 도중 병실 미닫이 문이 스르륵 열리는 소리를 들었던게 기억나 아무 대꾸를 못한다.
"누나 나 내일 퇴원하는 거면 오늘 누나 마지막으로 보는 거죠?"
화재가 바뀌어서 다행이라 생각한 정미는
"그렇지.."
"누나. 나 퇴원 선물로 누나 가슴 만져봐도 돼요?"
"뭐?"
"보지도 아니고 가슴인데 뭐 어때요. 그리고 누나가 지금 거부할 입장은 아닐텐데...병실에서 빠구리 뜬거 소문나면 안되자나요.ㅋㅋㅋ"
"....."
대답이 없자 주호는 불쑥 손을 내밀어 정미의 가슴을 만지작댄다.
"우리 누나 빨통보단 좀 작은거 같지만 나름 만질만하네 ㅋㅋㅋ."
주호의 누나는 가슴 큰 보호자로 이미 병원에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럼 주호 넌 너네누나 가슴도 만지니?"
주호에게 가슴을 허락당한 정미가 묻는다.
"ㅋㅋㅋ 우리 누나껀 별 흥미없고...ㅋㅋㅋㅋ 근데 누나 내가 누나 떡친거 소문 안낼테니까 저 간호사실 가서 딸딸이좀 쳐죠요.ㅋ 입원하는 동안 여친이랑 떡을 안쳤더니 좆물이 안에서 썩을라 그러네.ㅋㅋㅋ"
"아니 그래도 그건..."
"싫으면 낼부터 걸레 간호사로 병원 홈피에 뜨는거고 ㅋㅋㅋ"
"....알겠어"
정미는 주호와 함께 간호사실로 들어간다.
"누나 내가 섹스하자고 안하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ㅋㅋㅋ 저 고릴라 형이 방금 쑤신데에다 또 쑤시기 싫어서 그러는 거니까 ㅋㅋㅋ"
주호가 고무줄로 된 환자복을 손쉽게 내린다.
몸은 이미 왠만한 어른 보다 컸다지만 고개를 쳐들고 껄떡데고 있는 고등학생 주호의 자지가 싱싱해 보인다.
정미는 조심스레 주호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성인의 자지보다 훨씬 부드럽다.
게다가 방금 규식의 왕자지를 본 탓인지 주호의 자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레 느껴진다.
주호는 재미있는 듯 정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다.
정미는 그런 주호와 시선을 마주칠 용기가 안나서 계속 자지만 열심히 만져댄다.
"누나 그렇게 살살 말고 화끈하게 좀 만져봐요. 어디 그렇게 만져서 쌀 수 있겠어요?"
자지와 귀두를 살살 만지던 손가락이 좆기둥을 움켜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주호가 정미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한다.
어린 것이 벌써부터 키쓰하는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주호는 키스를 마친 후에도 계속 양손으로 정미의 얼굴으 잡고 정미와 시선을 마주친다.
"누나 의사자지 몇명 꺼 빨아봤어요?"
"...."
"빨리 대답해 봐요. 누나 이병원 의사 몇명 이랑 떡쳐봤냐구요!"
"아까가 처음이야"
"구라 치네. 아까 의사형이 다른 이름도 대더구만..."
"..."
"두명? 세명?"
"세명..."
정미는 병원을 이미 떠난 의사까지 하면 벌써 여섯명 째 이지만 주호가 자신을 완전 걸레로 여길까봐 조금 줄여서 얘기한다.
의사들한테 먹튀 당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 방금전 규식의 태도에도 별로 크게 상처받지 않았다.
어차피 정미 자신도 섹스를 즐기는 여자인데다 이렇게 대주다 보면 누군가 한놈은 걸리겠지란 심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선수였던 전남친과 수많은 섹스를 하며 습득한 기술들 때문에 섹스에서 만큼은 자신이 남자 의사들을 갖고 노는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ㅋㅋ 누나 좀 걸레같다.ㅋㅋㅋ 누나 아까 그 의사형 말대로 진짜 사까시 죽이나 한번 빨아봐요."
이건 좀 도를 지나친거 같지만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주호에게 싫다고 말하는건 이미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 안되는 것같아 아무말 없이 몸을 숙여 주호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간다.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주호의 자지는 정미의 손놈림에 벌겋게 달아 올라있다.
입술로 요도의 끝부분에 키스를 하고 그곳에 혀를 대고 떨어본다.
정미의 얼굴을 감싸던 주호의 양손은 이미 뒤로가서 자신의 몸을 받히고 자지를 더 들이 밀고 있다.
정미의 입안으로 귀두가 들어가고 입안에서 혀에 의해 이리저리 애무단한다.
주호가 나지막히 신음한다.
혀로 귀두를 가지고 놀다가 쑤욱 깊숙히 자지를 목구멍에 넣는다.
깊숙히 삼켰던 자지를 뱉어 낼 때마다 정미의 혀가 입안에 남아 있는 주호 귀두를 계속 괴롭힌다.
자지를 잡고 있는 한손도 쉴새 없이 딸딸이를 쳐주고 있다.
입 밖으로 주호의 자지를 완전히 빼내고는 손딸딸이는 멈추지 않은채 이번에는 불알을 공략한다.
껍데기를 핥고 껍데기속 알을 빨고...특히 불알과 항문사이를 혀로 간지럽히자 주호의 숨이 가빠진다.
정미는 드디어 사정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딸딸이를 쳐주며 몸을 일으키려는데 주호가 정미의 어깨를 찍어 누른다.
그리고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버린 정미의 얼굴로 좆물이 갈겨진다.
"ㅋㅋㅋ 누나 잘驩楮? 사까시하는건 간호사가 아니라 무슨 창녀 인줄 알았어요.ㅋㅋㅋ. 하긴 좀 벌리고 다니는 걸레 랬지?ㅋㅋㅋ"
기분이 좋은지 주호가 신나서 지껄여댄다.
정미의 이마위 머리카락 부터 흘러내린 주호의 좆물은 얇게 정리한 눈썹을 지나 길게 붙인 속눈썹에 고여 있다가 콧등을 타고 흐르더니 일부는 콧망울에서 방울져있고 일부는 그대로 흘러 침으로 번들대는 입으로 흘러든다.
곧 주호가 정미의 엉덩이를 팡팡 치며 간호사실 밖으로 나가고 정미는 거울을 보며 얼굴에 묻은 주호의 좆물을 물티슈로 닦는다.
"어린 것이 많이도 싸네."
화장때문에 박박 닦아내지 못해 계속 머리칼과 얼굴에서 밤꽃내가 나는듯하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얼굴의 좆물만 닦아낼 수도 없다.
정미의 팬티속은 씹물과 생리혈이 뒤범벅되어 난리가 나있기 때문이다.
어서 찝찝해진 얇은 생리대를 갈고 싶다.
도대체 어느정도가 생리혈이고 어느정도가 씹물일지 정미도 궁금하다.
화장실로 가서 생리대를 갈며 생각한다.
"김규식 이새낀 글른 것 같고 이젠 또 누굴 공략하나? 자지는 존나 커서 쓸만했는데..."
또다시 몸을 굴릴 고민에 빠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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