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주희의 신음이 모텔 복도를 잠시 울리는가 심더니 다시 조용해진다.
한참 후에야 뚱남이 손에 팬티를 들고 나온다.
"고마워요...똥까시 잘 가르치셨던데요?"
상훈은 듣기만해도 역겹다.
"주희년 비위도 좋아..."
상훈이 방으로 들어가자 주희는 안보이고 화장실 문이 닫혀있다.
"여기있어?"
하며 화장실 문을 여는데 주희가 어색한 포즈로 멈춰있다.
"너 방금 전 손님 똥꼬도 핥았다며? ㅎㅎ"
샤워기 물을 틀고 주희 보지를 직접 씻어준다.
주희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로 가만히 느끼고있다.
"마져 씻고 나와!"
상훈은 주희 보지에서 손을 거두고 물묻은 손을 바지에 비벼 닦는다.
상훈이 가방에서 마지막 비닐 봉지를 꺼낸다.
대충 몸을 씻은 주희에게 옷을 건내준다.
"마지막이야. 네시간동안 잘 참았으니까 마지막은 상을 줄께..."
양재천 야외 노출을 할때 입었던 빨강색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 검은 시스루 블라우스와 랩스커트를 차례로 입힌 후 빨강 에나멜 구두를 신긴다.
머리부터 발끝 까지 온통 빨강과 검은 색의 조합이다.
주희를 침대에 눕힌후 미리 준비한 안대를 씌우고 나서야 상훈이 방을 나온다.
잠시후 복도끝 엘레베이터 앞...
엘레베이터가 올라오고 있다.
아직 문이 열리기전부터 승강기 내부가 시끌시끌하다.
문이 열리고 꽤나 훤칠하고 아직은 어려보이는 20대 초반의 청년 셋이 내린다.
그 중 두명은 아는 얼굴이고 낯선 한명은 머리가 참 짧다.
"아저씨 제가 부탁드렸던 친구에요"
친구들을 데려 온격인 구두 매장 직원이 머리 짧은 친구를 소개한다.
"아저씨 그 양재천 그날이후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ㅋㅋㅋ"
입대를 앞뒀다는 양재천 여자화장실 딸딸이맨이 들떠있다.
"대체 어떤 여자길래 난리들인지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
오늘 처음본 짧은 머리 이등병 군바리도 안절부절 목소리가 떨린다.
청년들을 방앞으로 인도후 직접 노크 후 들여보낸다.
그리고 상훈도 슬며시 같이 들어간다.
J
뚱남이 나가고 달아오른 욕정이 풀리지 않은 주희는 화장실로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만져댄다.
오늘 벌써 다섯남자의 손길이 거쳐간 보지가 살살 쓰라리지만 음핵 만지기를 그만 두기 싫다.
지금 몸이 이대로 식어버리면 오늘이 찝찝함 속에 끝나 버릴 것같았다.
"여기있어?"
화장실문이 열린다.
자위하는 장면을 들켜버린 것 같다.
남편이 보지를 직접 씻어주며
"너 방금 전 손님 똥꼬도 핥았다며? ㅎㅎ"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도, 듣고 싶지도 않고 온신경이 쓰라린 보지에 집중돼어있다.
"마져 씻고 나와!"
보지에서 떠나가는 상훈의 손이 아쉽다.
"마지막이야. 네시간동안 잘 참았으니까 마지막은 상을 줄께..."
상훈이 옷을 건내더니 전과는 다르게 옷을 다 입을 때까지 거들어 준다.
그리곤 주희를 똑?후 안대를 씌운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자 주희는 눈을 제외한 온몸의 감각기관이 집중됨을 느낀다.
신경이 곤두설데로 곤두서있어 갑자기 울리는 노크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며 주희의 심장이 쿵쾅쿵쾅 세개 뛴다.
"어? 그날 복장 그대로네? 아씨발 존나 꼴린다."
"저거 나한테 사간 구두야 ㅋㅋㅋ. 이 미친년이 구두사러와서 보지보여주고 난리났었다니까 ㅋㅋㅋ"
두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주희는 기억을 더듬어 구두매장 점원의 얼굴을 떠올려본다. 어리고 깔끔한 얼굴이 어른댄다.
양재천 딸맨의 얼굴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나지 않는다. 키큰 젊은 남자였던것 밖에는...
"이래서 오빠가 상준다고 한거였구나... 젊은 남자 두명..."
곧이어 들리는 벨트 풀리는 금속성 소리와 지퍼 내리는 소리...
주희의 보지가 긴장한다.
시스루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내려가는 손길이 느껴진다.
동시에 구두가 벗겨져 나가고 엄지발가락이 촉촉해지며 누군가의 입속에 들어간 느낌이 난다.
그리고 한쪽 발바닥 전체엔 뜨거운 딱딱한 물체가 닿아있다.
양쪽발이 균형없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한 쪽발은 누군가의 입속에, 또 한쪽 발은 누군가의 자지위에...
블라우스를 완전히 오픈 시킨 손이 자신의 큰젖을 이리저리 쥐어짠다.
오늘 하도 많은 사람들이 주므르고 빨았던 터라 통증이 온다.
역시나 이번에도 잠시 주므르는가 싶더니 꼭지에 입술이 닿는 것을 느낀다.
발가락을 빨아대던 입술이 떨어져 나가더니 다리가 벌려지고 랩스커트에 가려져 있던 보지가 들어난다.
"이년 나한테 보지 보여 줄때까지만해도 보지털 있었는데 고새밀어서 소라에 올리더만...야 여기 보짓살 늘어난거 봐봐. 진짜 존나 걸레 같지 않냐?"
구두매장 점원이 목소리가 들리고
" 야 진짜 졸라 걸레 같다. 이년 여기저기 하도 많이 대주고 다녀서 무슨 병걸린거 아냐? ㅋㅋㅋ"
예민해진 주희의 귀에 이전 두명과 다른 목소리가 들린다.
멈칫하는 주희의 입으로 자지하나가 쑤시고 들어온다.
누군가의 양손에 들리워진 주희고개가 의지와 상관없이 힘에의해 앞뒤로 움직인다.
"이새끼 먼저 시작했네"
"걸레보지는 내가 먼저.."
주희는 아까부터 예민해진 클리토리스가 핥아짐을 느낀다.
누군가는 계속해서 발바닥에 자지를 비비고 있다.
"세명이구나..."
새 남자의 존재를 깨달을 때쯤 남자들에 의해 블라우스와 랩스커트가 벗겨지고 무릎 꿇은 상태로 앉혀진 주희...
"야 이번엔 내꺼 빨아 이년아"
앉아있는 주희입으로 아까와 다른 자지가 들어온다.
자지의 휜각도가 다른게 예민해진 혀와 입술로 느껴진다.
자지를 빨리는 남자는 주희의 뒷 머리채를 잡고 앞뒤로 마구 움직여 댄다.
"미친년 우리 가게 왔을 땐 그나마 얌전해 보였는데 머리 빨개지니까 완전 업소년 티 팍팍난다 ㅋㅋㅋ"
구두매장직원이 너무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어 주희는 구역질이 나고 침이 질질 흘러 턱에서 떨어진다.
주희의 한손이 누군가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ㅋㅋ 그날은 내손으로 딸쳤으니까 오늘은 너가 쳐죠ㅋㅋ"
아까 주희의 입속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그런지 잔뜩 침이 뭍은 딸맨의 자지가 주희의 손에 놀아나며 찌꺽대는 소리흘 낸다.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골뱅이파지는 주희의 보지...
"씨발년 업소보지라 그런지 아무 남자한테나 씹물 질질 흘리네.. 이런년은 우리 부대에 대려다 놓고 냅다 돌려먹어야 하는데.."
"이 남자 군인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돌림빵 얘기에 보짓물 수량이 좀더 많아진다.
"야 그만하고 이제 구멍 따자"
"아직 나 사까시 못받았단 말야!"
"새끼야 그럼 내가 먼저 따는 동안 사까시 받으면 되자나"
주희는 눈에 가려진채 한남자위에 올라타진다.
좆대가리가 보지 주변과 늘어진 꽃잎을 비벼대는가 싶더니 구멍을 향해 돌진한다.
자궁경부까지 쿵쿵 찍어댄다.
보지에 느껴지는 크기로 봐선 아까 입으로 할때 유난히 컷던 구두남의 자지인듯하다.
"야 저 군비리 자지좀 빨아줘라"
밑에 깔려 주희의 자궁을 밀어대며 떡질 중인 구두남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 남자의 자지다 입으로 돌진한다.
"오빠가 많이 굶어서 입에다 싸버릴지도 몰라.ㅋㅋㅋ"
자신의 머리 위쪽에서 좆을 빨리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씨발새끼들 난 그럼 머하라구? 야 너 콘돔 어디서 났냐?"
"징징대지마 새꺄..저기 테이블 위에 있자나"
"야 이거 봐봐 이년 오늘 손님 5명 받았나봐 ㅋㅋㅋ 어떤새낀 존나 쪼금 驩?ㅋ"
영감님 좆물 콘돔일 거라고 주희는 생각한다.
좆을 빨리던 남자가 주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오늘 돈 많이 벌었겠네? 야 구멍 안 헐렁하냐?"
"야 존나 쪼여 걱정하지마. 씨발년아 침좀 그만 흘려. 존나 좋은가보네"
목구멍에 자지가 들락거려 구역질을 억지로 참느라 침과 눈물이 범벅된 주희를 밑에 깔린 구두남이 나무란다.
퉤~! 항문에다대고 침뱉는게 느껴진다.
그리고는 주희 허리를 숙이게하고 항문의로 자지가 비벼진다.
"씨발놈아 너때매 내자지 빠졌자나"
허리를 숙이느라 입에서 잠깐 떠난 군인자지가 바뀐 자세에서 다시 입으로 들어온다.
"미안 후장좀 딸려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항문로 자지가 들어온다.
"야 이 걸레같은년 후장 좋아하나바. 너 후장 따자마자 바로 보지 꽉꽉 조이는데.ㅋㅋㅋ 더박아봐"
얇은 벽을 사이에 두고 두개의 자지가 들락거린다.
보지를 움찔대는 자신을 어쩔수 없다.
침과 눈물은 뾰족한 턱에서 방울져 계속 떨어진다.
머리채를 잡고 있는 손이 빨라지며 허리반동을 심하게 해댄다.
목구멍을 향해 정액이 발사되고 주희의 빨간 머리는 뽑혀질듯 거세게 움켜쥐어진다.
"벌써쌌냐? 누가 군바리 아니랄 까봐...졸라 토끼네 ㅋㅋㅋ"
"야 이년아 저새끼 좆물을 나한테 흘리면 어떡해 다 먹어 이 개같은 년아"
주희는 입안가득 침과 섞인 좆물을 꿀꺽 삼켰다.
근처에서 라이터 소리와 담배냄새가 난다.
"담배한대만 피고 보지 먹어야지"
"또하게? 징그러운새끼 졸라 굶었나보네 ㅋㅋ"
두명의 좆질도 바빠지더니 이윽고 보지를 쑤시던 구두남이 정말 자궁경부를 깊숙히 강타하며 사정을 한다.
아랫배가 저릿저릿하다.
아래 있던 구두남이 자리를 비우느라 셋의 결합이 풀어졌다.
또다시 라이터 소리가 들리고 바로또賤?주희위로 한남자가 덮쳐 올라온다.
보지에 자지를 비비면서
"야 이년 보지 날개 진짜 존나 드럽게 생겼다. ㅋㅋ 이왕 드러운 걸레 보지 똥묻은 좆으로 한번 땋여봐 ㅋㅋㅋ"
방금 나간 자지보단 짧지만 굵기는 뒤지지 않는 자지가 보지를 쑤셔댄다.
"씨발 빨통 출렁이는거 봐...못참겠다 씨발..."
딸딸이맨이 사정을 마친다.
딸맨이 자지를 거두자 뭔가 숙덕대는 소리가 나더니 주희의 안대가 벗겨진다.
오랜만에 보는 빛이 너무 밝게 느껴진다.
"오 씨발 얼굴도 이쁜데~"
안대를 벗긴 짧은머리 남자가 주희를 돌려 고양이 자세를 만들고 뒤치기를 밖아대며
"아무리 보짓살이 늘어졌어도 빽보지가 맛있긴 맛있네"
이때쯤 되니 주희도 이미 쓰라린 보지는 안중에도 없다.
완전히 발기하여 자신의 보지를 헤집고 있는 어린 군인의 자지를 느끼며 히듬을 탄다.
뒤치기를 당하며 앞뒤로 흔들리는 젖을 양쪽에서 각각의 남자가 하나씩 만지며 담배를 핀다.
담배를 다핀 구두남이 고양이 자세의 주희 앞에 무릎을 꿇는다.
"손님 자지좀 빨아주세요. 손님 발이 너무 예쁘시고 보지가 너무 걸레 같으셔서 졸라 따먹고 싶었거든요.ㅋㅋㅋ"
이미 보지의 노예가 된 주희는 뒤로 박히며 무릎 꿇은 구두남의 자지를 빤다.
"아까 그자지가 이자지였구나"
굵고 길어 입안이 꽉차는 자지 주인공의 얼굴이 궁금해 살짝 고개를 들어 구두남을 본다.
"야 이정도면 졸라 괜찮지 않냐? 나를 평생 형으로모셔 새끼들아 ㅋ"
뒤에서 좆질하던 군바리가
"네 형 ㅋ 형이 아까 이년보지 졸라 쑤셔대서 지금 존나 헐겁자나요 이 씹새야 ㅋ"
"그럼 후장에 밖아 ㅋ"
"그럴까?"
이미 한번 길을 터줬던 항문이 군바리 자지에게 쉽게 길을 내준다.
구두남 자지를 쳐박고 있는 주희의 입에서 더많은 침과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설상가상 한쪽 젖을 갖고 놀던 딸맨이 손으로 보지를 농락한다.
"내부랄 건들지 좀 말라고 ㅋㅋㅋ"
항문이 쑤셔질때마다 주희의 보지가 딸만의 손가락을 꼭 잡는다.
그럴수록 딸맨의 손스피드가 빨라진다.
구두남의 자지가 주희 입밖으로 나와 얼굴의 뿌연 물을 갈겨댄다.
그러고는 뒤쪽으로 가 아직 좆물과 침이 범벅된 자지를 스타킹신은 발에 닦는다.
"씨발 년 발 보니까 한 번 더 싸고 싶네 ㅋㅋ"
입에서 자지가 빠져버린 주희는 침대에 얼굴을 쳐박고 그동안 제대로 못 내뱉었던 신음을 마구마구 토해낸다.
길게 비명이 들린다.
"야 이년 오줌 싸나봐?"
"병신아 저게 고래보지라는거야"
딸맨은 신나게 손가락을 쑤셔 대고 주희는 신나게 씹물을 뿜어댄다.
똥꼬를 공격하던 군인자지가 빠지더니 주희 등으로 뜨거운 물줄기가 닿는다.
"야 그거 재밌겠다"
주희보지를 손으로 쑤시는 딸맨을 재외한 두명이 티비 앞에서 좆물 들은 콘돔을 들고 온다.
"세개도 묶었네"
콘돔들을 풀더니 주희의 머리카락과 몸뚱이를 오늘 만난 손님들의 좆물 콜렉션으로 적신다.
이제 더이상 주희를 탐하는 남자들의 손이 없다.
방안가득 담배냄새가 채워진다.
온몸이 땀과 좆물로 얼룩진 주희...
구두남이 구멍나고 더럽혀진 빨강 스타킹을 벗긴다.
"이거 내가 갖는다!"
하나 둘 옷을 입은 남자들이 주희에게 돈봉투를 던진다.
"더러운년...공중변소가 따로 없네 ㅋㅋㅋ"
"앞으로도 그 따위로 하고 다니면 오빠가 강간해버린다 ㅋ"
"야 강간은 무슨...저런년은 주워 먹는게 임자지 강간같은건 성립도안되 ㅋㅋㅋ"
"안녕 똥걸레 창녀 아가씨"
주희의 신음이 모텔 복도를 잠시 울리는가 심더니 다시 조용해진다.
한참 후에야 뚱남이 손에 팬티를 들고 나온다.
"고마워요...똥까시 잘 가르치셨던데요?"
상훈은 듣기만해도 역겹다.
"주희년 비위도 좋아..."
상훈이 방으로 들어가자 주희는 안보이고 화장실 문이 닫혀있다.
"여기있어?"
하며 화장실 문을 여는데 주희가 어색한 포즈로 멈춰있다.
"너 방금 전 손님 똥꼬도 핥았다며? ㅎㅎ"
샤워기 물을 틀고 주희 보지를 직접 씻어준다.
주희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로 가만히 느끼고있다.
"마져 씻고 나와!"
상훈은 주희 보지에서 손을 거두고 물묻은 손을 바지에 비벼 닦는다.
상훈이 가방에서 마지막 비닐 봉지를 꺼낸다.
대충 몸을 씻은 주희에게 옷을 건내준다.
"마지막이야. 네시간동안 잘 참았으니까 마지막은 상을 줄께..."
양재천 야외 노출을 할때 입었던 빨강색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 검은 시스루 블라우스와 랩스커트를 차례로 입힌 후 빨강 에나멜 구두를 신긴다.
머리부터 발끝 까지 온통 빨강과 검은 색의 조합이다.
주희를 침대에 눕힌후 미리 준비한 안대를 씌우고 나서야 상훈이 방을 나온다.
잠시후 복도끝 엘레베이터 앞...
엘레베이터가 올라오고 있다.
아직 문이 열리기전부터 승강기 내부가 시끌시끌하다.
문이 열리고 꽤나 훤칠하고 아직은 어려보이는 20대 초반의 청년 셋이 내린다.
그 중 두명은 아는 얼굴이고 낯선 한명은 머리가 참 짧다.
"아저씨 제가 부탁드렸던 친구에요"
친구들을 데려 온격인 구두 매장 직원이 머리 짧은 친구를 소개한다.
"아저씨 그 양재천 그날이후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ㅋㅋㅋ"
입대를 앞뒀다는 양재천 여자화장실 딸딸이맨이 들떠있다.
"대체 어떤 여자길래 난리들인지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
오늘 처음본 짧은 머리 이등병 군바리도 안절부절 목소리가 떨린다.
청년들을 방앞으로 인도후 직접 노크 후 들여보낸다.
그리고 상훈도 슬며시 같이 들어간다.
J
뚱남이 나가고 달아오른 욕정이 풀리지 않은 주희는 화장실로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만져댄다.
오늘 벌써 다섯남자의 손길이 거쳐간 보지가 살살 쓰라리지만 음핵 만지기를 그만 두기 싫다.
지금 몸이 이대로 식어버리면 오늘이 찝찝함 속에 끝나 버릴 것같았다.
"여기있어?"
화장실문이 열린다.
자위하는 장면을 들켜버린 것 같다.
남편이 보지를 직접 씻어주며
"너 방금 전 손님 똥꼬도 핥았다며? ㅎㅎ"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도, 듣고 싶지도 않고 온신경이 쓰라린 보지에 집중돼어있다.
"마져 씻고 나와!"
보지에서 떠나가는 상훈의 손이 아쉽다.
"마지막이야. 네시간동안 잘 참았으니까 마지막은 상을 줄께..."
상훈이 옷을 건내더니 전과는 다르게 옷을 다 입을 때까지 거들어 준다.
그리곤 주희를 똑?후 안대를 씌운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자 주희는 눈을 제외한 온몸의 감각기관이 집중됨을 느낀다.
신경이 곤두설데로 곤두서있어 갑자기 울리는 노크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며 주희의 심장이 쿵쾅쿵쾅 세개 뛴다.
"어? 그날 복장 그대로네? 아씨발 존나 꼴린다."
"저거 나한테 사간 구두야 ㅋㅋㅋ. 이 미친년이 구두사러와서 보지보여주고 난리났었다니까 ㅋㅋㅋ"
두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주희는 기억을 더듬어 구두매장 점원의 얼굴을 떠올려본다. 어리고 깔끔한 얼굴이 어른댄다.
양재천 딸맨의 얼굴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나지 않는다. 키큰 젊은 남자였던것 밖에는...
"이래서 오빠가 상준다고 한거였구나... 젊은 남자 두명..."
곧이어 들리는 벨트 풀리는 금속성 소리와 지퍼 내리는 소리...
주희의 보지가 긴장한다.
시스루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내려가는 손길이 느껴진다.
동시에 구두가 벗겨져 나가고 엄지발가락이 촉촉해지며 누군가의 입속에 들어간 느낌이 난다.
그리고 한쪽 발바닥 전체엔 뜨거운 딱딱한 물체가 닿아있다.
양쪽발이 균형없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한 쪽발은 누군가의 입속에, 또 한쪽 발은 누군가의 자지위에...
블라우스를 완전히 오픈 시킨 손이 자신의 큰젖을 이리저리 쥐어짠다.
오늘 하도 많은 사람들이 주므르고 빨았던 터라 통증이 온다.
역시나 이번에도 잠시 주므르는가 싶더니 꼭지에 입술이 닿는 것을 느낀다.
발가락을 빨아대던 입술이 떨어져 나가더니 다리가 벌려지고 랩스커트에 가려져 있던 보지가 들어난다.
"이년 나한테 보지 보여 줄때까지만해도 보지털 있었는데 고새밀어서 소라에 올리더만...야 여기 보짓살 늘어난거 봐봐. 진짜 존나 걸레 같지 않냐?"
구두매장 점원이 목소리가 들리고
" 야 진짜 졸라 걸레 같다. 이년 여기저기 하도 많이 대주고 다녀서 무슨 병걸린거 아냐? ㅋㅋㅋ"
예민해진 주희의 귀에 이전 두명과 다른 목소리가 들린다.
멈칫하는 주희의 입으로 자지하나가 쑤시고 들어온다.
누군가의 양손에 들리워진 주희고개가 의지와 상관없이 힘에의해 앞뒤로 움직인다.
"이새끼 먼저 시작했네"
"걸레보지는 내가 먼저.."
주희는 아까부터 예민해진 클리토리스가 핥아짐을 느낀다.
누군가는 계속해서 발바닥에 자지를 비비고 있다.
"세명이구나..."
새 남자의 존재를 깨달을 때쯤 남자들에 의해 블라우스와 랩스커트가 벗겨지고 무릎 꿇은 상태로 앉혀진 주희...
"야 이번엔 내꺼 빨아 이년아"
앉아있는 주희입으로 아까와 다른 자지가 들어온다.
자지의 휜각도가 다른게 예민해진 혀와 입술로 느껴진다.
자지를 빨리는 남자는 주희의 뒷 머리채를 잡고 앞뒤로 마구 움직여 댄다.
"미친년 우리 가게 왔을 땐 그나마 얌전해 보였는데 머리 빨개지니까 완전 업소년 티 팍팍난다 ㅋㅋㅋ"
구두매장직원이 너무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어 주희는 구역질이 나고 침이 질질 흘러 턱에서 떨어진다.
주희의 한손이 누군가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ㅋㅋ 그날은 내손으로 딸쳤으니까 오늘은 너가 쳐죠ㅋㅋ"
아까 주희의 입속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그런지 잔뜩 침이 뭍은 딸맨의 자지가 주희의 손에 놀아나며 찌꺽대는 소리흘 낸다.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골뱅이파지는 주희의 보지...
"씨발년 업소보지라 그런지 아무 남자한테나 씹물 질질 흘리네.. 이런년은 우리 부대에 대려다 놓고 냅다 돌려먹어야 하는데.."
"이 남자 군인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돌림빵 얘기에 보짓물 수량이 좀더 많아진다.
"야 그만하고 이제 구멍 따자"
"아직 나 사까시 못받았단 말야!"
"새끼야 그럼 내가 먼저 따는 동안 사까시 받으면 되자나"
주희는 눈에 가려진채 한남자위에 올라타진다.
좆대가리가 보지 주변과 늘어진 꽃잎을 비벼대는가 싶더니 구멍을 향해 돌진한다.
자궁경부까지 쿵쿵 찍어댄다.
보지에 느껴지는 크기로 봐선 아까 입으로 할때 유난히 컷던 구두남의 자지인듯하다.
"야 저 군비리 자지좀 빨아줘라"
밑에 깔려 주희의 자궁을 밀어대며 떡질 중인 구두남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 남자의 자지다 입으로 돌진한다.
"오빠가 많이 굶어서 입에다 싸버릴지도 몰라.ㅋㅋㅋ"
자신의 머리 위쪽에서 좆을 빨리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씨발새끼들 난 그럼 머하라구? 야 너 콘돔 어디서 났냐?"
"징징대지마 새꺄..저기 테이블 위에 있자나"
"야 이거 봐봐 이년 오늘 손님 5명 받았나봐 ㅋㅋㅋ 어떤새낀 존나 쪼금 驩?ㅋ"
영감님 좆물 콘돔일 거라고 주희는 생각한다.
좆을 빨리던 남자가 주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오늘 돈 많이 벌었겠네? 야 구멍 안 헐렁하냐?"
"야 존나 쪼여 걱정하지마. 씨발년아 침좀 그만 흘려. 존나 좋은가보네"
목구멍에 자지가 들락거려 구역질을 억지로 참느라 침과 눈물이 범벅된 주희를 밑에 깔린 구두남이 나무란다.
퉤~! 항문에다대고 침뱉는게 느껴진다.
그리고는 주희 허리를 숙이게하고 항문의로 자지가 비벼진다.
"씨발놈아 너때매 내자지 빠졌자나"
허리를 숙이느라 입에서 잠깐 떠난 군인자지가 바뀐 자세에서 다시 입으로 들어온다.
"미안 후장좀 딸려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항문로 자지가 들어온다.
"야 이 걸레같은년 후장 좋아하나바. 너 후장 따자마자 바로 보지 꽉꽉 조이는데.ㅋㅋㅋ 더박아봐"
얇은 벽을 사이에 두고 두개의 자지가 들락거린다.
보지를 움찔대는 자신을 어쩔수 없다.
침과 눈물은 뾰족한 턱에서 방울져 계속 떨어진다.
머리채를 잡고 있는 손이 빨라지며 허리반동을 심하게 해댄다.
목구멍을 향해 정액이 발사되고 주희의 빨간 머리는 뽑혀질듯 거세게 움켜쥐어진다.
"벌써쌌냐? 누가 군바리 아니랄 까봐...졸라 토끼네 ㅋㅋㅋ"
"야 이년아 저새끼 좆물을 나한테 흘리면 어떡해 다 먹어 이 개같은 년아"
주희는 입안가득 침과 섞인 좆물을 꿀꺽 삼켰다.
근처에서 라이터 소리와 담배냄새가 난다.
"담배한대만 피고 보지 먹어야지"
"또하게? 징그러운새끼 졸라 굶었나보네 ㅋㅋ"
두명의 좆질도 바빠지더니 이윽고 보지를 쑤시던 구두남이 정말 자궁경부를 깊숙히 강타하며 사정을 한다.
아랫배가 저릿저릿하다.
아래 있던 구두남이 자리를 비우느라 셋의 결합이 풀어졌다.
또다시 라이터 소리가 들리고 바로또賤?주희위로 한남자가 덮쳐 올라온다.
보지에 자지를 비비면서
"야 이년 보지 날개 진짜 존나 드럽게 생겼다. ㅋㅋ 이왕 드러운 걸레 보지 똥묻은 좆으로 한번 땋여봐 ㅋㅋㅋ"
방금 나간 자지보단 짧지만 굵기는 뒤지지 않는 자지가 보지를 쑤셔댄다.
"씨발 빨통 출렁이는거 봐...못참겠다 씨발..."
딸딸이맨이 사정을 마친다.
딸맨이 자지를 거두자 뭔가 숙덕대는 소리가 나더니 주희의 안대가 벗겨진다.
오랜만에 보는 빛이 너무 밝게 느껴진다.
"오 씨발 얼굴도 이쁜데~"
안대를 벗긴 짧은머리 남자가 주희를 돌려 고양이 자세를 만들고 뒤치기를 밖아대며
"아무리 보짓살이 늘어졌어도 빽보지가 맛있긴 맛있네"
이때쯤 되니 주희도 이미 쓰라린 보지는 안중에도 없다.
완전히 발기하여 자신의 보지를 헤집고 있는 어린 군인의 자지를 느끼며 히듬을 탄다.
뒤치기를 당하며 앞뒤로 흔들리는 젖을 양쪽에서 각각의 남자가 하나씩 만지며 담배를 핀다.
담배를 다핀 구두남이 고양이 자세의 주희 앞에 무릎을 꿇는다.
"손님 자지좀 빨아주세요. 손님 발이 너무 예쁘시고 보지가 너무 걸레 같으셔서 졸라 따먹고 싶었거든요.ㅋㅋㅋ"
이미 보지의 노예가 된 주희는 뒤로 박히며 무릎 꿇은 구두남의 자지를 빤다.
"아까 그자지가 이자지였구나"
굵고 길어 입안이 꽉차는 자지 주인공의 얼굴이 궁금해 살짝 고개를 들어 구두남을 본다.
"야 이정도면 졸라 괜찮지 않냐? 나를 평생 형으로모셔 새끼들아 ㅋ"
뒤에서 좆질하던 군바리가
"네 형 ㅋ 형이 아까 이년보지 졸라 쑤셔대서 지금 존나 헐겁자나요 이 씹새야 ㅋ"
"그럼 후장에 밖아 ㅋ"
"그럴까?"
이미 한번 길을 터줬던 항문이 군바리 자지에게 쉽게 길을 내준다.
구두남 자지를 쳐박고 있는 주희의 입에서 더많은 침과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설상가상 한쪽 젖을 갖고 놀던 딸맨이 손으로 보지를 농락한다.
"내부랄 건들지 좀 말라고 ㅋㅋㅋ"
항문이 쑤셔질때마다 주희의 보지가 딸만의 손가락을 꼭 잡는다.
그럴수록 딸맨의 손스피드가 빨라진다.
구두남의 자지가 주희 입밖으로 나와 얼굴의 뿌연 물을 갈겨댄다.
그러고는 뒤쪽으로 가 아직 좆물과 침이 범벅된 자지를 스타킹신은 발에 닦는다.
"씨발 년 발 보니까 한 번 더 싸고 싶네 ㅋㅋ"
입에서 자지가 빠져버린 주희는 침대에 얼굴을 쳐박고 그동안 제대로 못 내뱉었던 신음을 마구마구 토해낸다.
길게 비명이 들린다.
"야 이년 오줌 싸나봐?"
"병신아 저게 고래보지라는거야"
딸맨은 신나게 손가락을 쑤셔 대고 주희는 신나게 씹물을 뿜어댄다.
똥꼬를 공격하던 군인자지가 빠지더니 주희 등으로 뜨거운 물줄기가 닿는다.
"야 그거 재밌겠다"
주희보지를 손으로 쑤시는 딸맨을 재외한 두명이 티비 앞에서 좆물 들은 콘돔을 들고 온다.
"세개도 묶었네"
콘돔들을 풀더니 주희의 머리카락과 몸뚱이를 오늘 만난 손님들의 좆물 콜렉션으로 적신다.
이제 더이상 주희를 탐하는 남자들의 손이 없다.
방안가득 담배냄새가 채워진다.
온몸이 땀과 좆물로 얼룩진 주희...
구두남이 구멍나고 더럽혀진 빨강 스타킹을 벗긴다.
"이거 내가 갖는다!"
하나 둘 옷을 입은 남자들이 주희에게 돈봉투를 던진다.
"더러운년...공중변소가 따로 없네 ㅋㅋㅋ"
"앞으로도 그 따위로 하고 다니면 오빠가 강간해버린다 ㅋ"
"야 강간은 무슨...저런년은 주워 먹는게 임자지 강간같은건 성립도안되 ㅋㅋㅋ"
"안녕 똥걸레 창녀 아가씨"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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