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
그렇게 카페아이와 카톡을 계속했고,
자격증시험준비에 알바에 무리했더니 몸살이 나서 앓아누웠다는 겁니다.
다시 보자고 할까하다가.
괜히 보채는거 같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신기한게 제 업무는 변한게 없습니다.
물론 많은곳을 돌아다니기에 늘 새로운곳을 다니지만
그것도 계속되니 별 감흥이 사라집니다.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해야되나요.
그런데 이분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되면서,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해야되나요?
짬짬히 연락할 사람이 생기고, 퇴근하고 만날수있는 사람이 있고
쉬는날은 편하게 놀수도있는 그런사람이 생겼다는 자체가
제 인생에 활력소가 되고 있었습니다.
수동적이던 업무처리역시 자발적으로
부정적이던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래서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건가 봅니다.
어느 쉬는날 별빛누나와 만나서, 섹스하고 밥먹구 소화할겸 산책두하고.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날개누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너 영화안볼래? "
그 다음날도 휴일이었기에
"응 나 내일쉬어! 내일볼까" 라고 보내니
"아니 지금 심야영화보자 ㅋㅋ 누나 차가지고 나갈께 "
신기한게 약속이 꼭 몰려서 잡힙니다.
얼마후 근처 버스정류장
본네트에 날개가 달린 모닝이 제앞에 섭니다.
그렇게 차를타고 20분정도 거리의 영화관을 가서
발권하고 상영관으로 들어갑니다.
상영관안의 계단을 올라가는데 날개누나 계단을 헛딫여 앞으로 고꾸라 질려구합니다.
뒤에 따라 올라가던 제가 순간적으로 잡아준다는게
날개누나 가슴을 잡아버렸습니다 ;;;;;;;;;;;;;;;;;;;;;;;;;;;;;;;;;;;;
물컥.
바로 손을빼고 미안 죄송 미안 죄송 미안 죄송 미안 죄송 신고만 하지말라고 싹싹 빌었네요
다행히 날개누나 ㅋㅋ 웃고 우리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황모씨가 나오는 그당시 흥행했던 영화를 보고
나와서, 다시 날개누나 차에 탑니다.
차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고, 영화도 쏘고, 아까 실수도하고
뭔가 많이 미안합니다.
날개누나와 제가 사는집이 멀지않아 일단 날개누나집에 차를 주차한후
미안하니까 치맥쏘겠다고 근처 호프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500한잔 으로 시작된 맥주는 3000을 시키고
거기다가 소맥까지 말아먹는 술에 술을 말어먹는 파티가 되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니 자연스래.. 므흣한 이야기로 빠집니다.
그러다가 날개누나 가슴이야기를 살짝 꺼내봅니다.
자기도 그거때문에 컴플렉스라고 합니다.
뛰면 무슨 야동처럼 출렁거리고 여름되면 밑가슴에 땀차고
속옷을 조금만 작은걸 입으면, 젖꼭지가 삐져나와서 다시 집어넣어야(?)하고
옷입으면 가슴만 튀어나와 핏이 안산다고..
"누난 옷 안 입은게 제일 이쁠꺼같아 !! " 라는 드립을 치고 싶었지만..
아직 알몸을 본사이가 아니기에 참았습니다.
조금만 파인거 입어도 교수고 선배고 후배고 다 자기 가슴만 쳐다본다고하네요 .
제가 "요새 쫌만 잘못해도 성추행으로 잡혀가는데, 누가 그래요~ " 라고 되물으니
"자기네들은 몰래본다고 하는데, 눈 돌아가는거 다 보이거드으으은~~요 " 라고 대답합니다.
왠지 모르게 뜨끔하네요.
그렇게 우리는 여자의 적당한 가슴사이즈, 생리와 가슴사이즈와의 상관관계
등등 여성가슴학-_-에 대해 진지한 강의와 토론하다가
모텔에 오게됩니다.
기억이 맞다면 거의 해가 뜰무렵 갔을꺼에요.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들고, 방문에 카드키를 터치했는데
읭? 안열리네요;;;;어? 음 ?
뭐지.. ?
누군가 안에서 열심히 합체중이신가
했더니
카드키를 문고리 아래가 아니라 문고리 위에 데는거네요.
항상 올때마다 헷갈림!
날개누나가 "ㅋㅋㅋㅋㅋ너 모텔 처음오니?ㅋㅋ" 묻습니다.
오호라.. 장난 좀 쳐볼까 히히
입술에 침 좀 묻히면서 " 네 ;;;;; ... " 라고 연기를 시작해봅니다.
날개누나왈 "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좋아합니다.
어딜가나 남녀노소 불문 미개봉&미개통은 환영받는듯.
"이때까지 공부만했구나 우리애기! 그럼 이 누나야가 오늘 하나하나 다 알려주께 ^^^^^^^^^^^ "
이 누나 진짜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재밌어
본네트에 붙어있는 날개처럼 순진한 누님
우선 씻고 오라길래 씻고
완벽하게 수줍은 천연기념물 연기를 위해
깨끗하게 씻고 옷을 다시 입고 나옵니다.
또 날개누나 혼자 ㅋㅋ웃으며
"아구 우리애기>_< 어른들 놀이하려면, 옷은 다 벗어야되요 ^-^ "
하며 옷을 다시 벗겨주네요. 아 다시 입기귀찮았는데 벗는건 벗겨주네요. 고마워라
제가 팬티만 입었을쯤 수줍은듯 다시 물어봅니다.
"근데 누나는.. 안 씻어요? "
이 누님 미개봉품 개봉식하느라 너무 신났는지 자기 씻는것도 깜빡하고 내옷을 벗깁니다.
"아 응응~ 나두 씻구올께 ~ 무섭다구 도망가지말구 누워있오~ "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급 고민에 빠집니다.
이거 언제까지 장난을 치지.. ?
에라 모르겠다 들킬때까지 해봐야지.
큰 수건으로 몸을 두른 날개누님이 나옵니다.
아 수건으로 가려도 풍만한 젖가슴은 주체가 안되네요 ㅠ.ㅠ
자지가 슬슬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철썩같이 내가 천연기념물이라 믿는 날개누님.
침대로 쏙 들어오더니, 제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당황한척 연기를 하는데, 술이 살짝 들어가서 그런가
몸을 베베 꼬면서 최민식 저리가라 명연기가 나옵니다.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가는 날개누나. 아아 입도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ㅜㅜ.
별빛누나는 뭔가 닳고닳은 느낌의 현란한 입테크닉 이었다면,
날개누나는 뭔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해주려는 차이랄까요 ?
밑에서 열심히 봉사중인 날개누나를 올라오라고한다음
뽀뽀를 쪽 해줍니다.
그리고 " 누나 나도 해줄께요 .^^ " 하고 누나를 눕힙니다.
이제 제가 열심히 해줄 차례.
혓바닥은 핵심을 공략하고,
손가락 지문있는 곳으로 질입구 부분을 살살살 문질러 줍니다.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약한 신음이 들립니다.
촉촉히 젖었을때 쯔음 .
혓바닥을 질에 조금만 넣어 움직여봅니다.
턱하고 혀 근육이 빠질꺼같지만 전여친은 이거 되게 좋아했거든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거보니 나쁘진 않나봅니다.
어느정도 됬다 싶을때 쯤..
엎드리라고 한뒤
이건 별빛누나한테 반 강제적으로 배운거.
항문도 살살살 해줍니다.
혀로 열심히 항문을 해주는데 살짝씩 움찔움찔하는게 귀엽습니다. 누나같지가 않아요.
살짝 얼굴을 보니 베게에 파묻고 있네요. 부끄러우신가..
다시 계속 살살살~ 해줍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쪼글쪼글한 느낌도 자꾸 하는버릇하니 나쁘지않네요.
이제 예열이 충분히 된거같아서
"누나 콘돔 껴야되요? " 물어봅니다
Yes No는 안하고 대뜸
" 야 너 처음아니지 ?.. "
" 누나 진짜 믿었어요?ㅋㅋ 장난인데.. 처음아니니까 안할꺼에요 ㅠㅠ? " 되 묻습니다.
" 안에다가만 하지마 .."
엎드린채로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중력의 힘으로 축 늘어진 가슴이 흔들거리니까 더 흥분이 됩니다.
" 누나 가슴 진짜 야해요.. 출렁거리니까 흥분되요 " 라고 했습니다.
근데 신음만 들리고 별말이 없네요.
얼마간 뒷치기로 하다가 누나를 똑바로 눕혔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볼이 발그래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볼에 쪽~ 뽀뽀를 해주고 다시 삽입합니다.
옆으로 살짝 쳐진 가슴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허리를 약간 구부려서 입으로 빨아봅니다.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주물주물도 해보고.
아 뭘해도 감당못하리만큼 크네요.
그리고 곧 감당못하리만큼 큰 흥분이 저한테로 몰려옵니다.
자지를 빼서 배위에 쏟았는데, 전날 별빛누나랑 한번 했는데도
엄청난 양의 정액이 울컥울컥하네요. 흡사 내 영혼이 빠져나가리만큼
엄청난 쾌감과 함께 배와 밑가슴 젖꼭지까지 튑니다.
그리곤 정액도 닦지 못한채로 서로 잠이 들었습니다.
===
글을쓰니 그때가 다시 회상되면서..
제 2세도 불끈불끈하네요 ㅠ.ㅠ
글쓰면서 발기해보긴 처음인듯..
한분한분의 댓글이 저에겐 많은 힘이 됩니다^^
글에 대한 피드백도 좋고, 개인적인 소감두 좋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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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페아이와 카톡을 계속했고,
자격증시험준비에 알바에 무리했더니 몸살이 나서 앓아누웠다는 겁니다.
다시 보자고 할까하다가.
괜히 보채는거 같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신기한게 제 업무는 변한게 없습니다.
물론 많은곳을 돌아다니기에 늘 새로운곳을 다니지만
그것도 계속되니 별 감흥이 사라집니다.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해야되나요.
그런데 이분들과 연락하고 만나게 되면서,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해야되나요?
짬짬히 연락할 사람이 생기고, 퇴근하고 만날수있는 사람이 있고
쉬는날은 편하게 놀수도있는 그런사람이 생겼다는 자체가
제 인생에 활력소가 되고 있었습니다.
수동적이던 업무처리역시 자발적으로
부정적이던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래서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건가 봅니다.
어느 쉬는날 별빛누나와 만나서, 섹스하고 밥먹구 소화할겸 산책두하고.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날개누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너 영화안볼래? "
그 다음날도 휴일이었기에
"응 나 내일쉬어! 내일볼까" 라고 보내니
"아니 지금 심야영화보자 ㅋㅋ 누나 차가지고 나갈께 "
신기한게 약속이 꼭 몰려서 잡힙니다.
얼마후 근처 버스정류장
본네트에 날개가 달린 모닝이 제앞에 섭니다.
그렇게 차를타고 20분정도 거리의 영화관을 가서
발권하고 상영관으로 들어갑니다.
상영관안의 계단을 올라가는데 날개누나 계단을 헛딫여 앞으로 고꾸라 질려구합니다.
뒤에 따라 올라가던 제가 순간적으로 잡아준다는게
날개누나 가슴을 잡아버렸습니다 ;;;;;;;;;;;;;;;;;;;;;;;;;;;;;;;;;;;;
물컥.
바로 손을빼고 미안 죄송 미안 죄송 미안 죄송 미안 죄송 신고만 하지말라고 싹싹 빌었네요
다행히 날개누나 ㅋㅋ 웃고 우리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황모씨가 나오는 그당시 흥행했던 영화를 보고
나와서, 다시 날개누나 차에 탑니다.
차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고, 영화도 쏘고, 아까 실수도하고
뭔가 많이 미안합니다.
날개누나와 제가 사는집이 멀지않아 일단 날개누나집에 차를 주차한후
미안하니까 치맥쏘겠다고 근처 호프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500한잔 으로 시작된 맥주는 3000을 시키고
거기다가 소맥까지 말아먹는 술에 술을 말어먹는 파티가 되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니 자연스래.. 므흣한 이야기로 빠집니다.
그러다가 날개누나 가슴이야기를 살짝 꺼내봅니다.
자기도 그거때문에 컴플렉스라고 합니다.
뛰면 무슨 야동처럼 출렁거리고 여름되면 밑가슴에 땀차고
속옷을 조금만 작은걸 입으면, 젖꼭지가 삐져나와서 다시 집어넣어야(?)하고
옷입으면 가슴만 튀어나와 핏이 안산다고..
"누난 옷 안 입은게 제일 이쁠꺼같아 !! " 라는 드립을 치고 싶었지만..
아직 알몸을 본사이가 아니기에 참았습니다.
조금만 파인거 입어도 교수고 선배고 후배고 다 자기 가슴만 쳐다본다고하네요 .
제가 "요새 쫌만 잘못해도 성추행으로 잡혀가는데, 누가 그래요~ " 라고 되물으니
"자기네들은 몰래본다고 하는데, 눈 돌아가는거 다 보이거드으으은~~요 " 라고 대답합니다.
왠지 모르게 뜨끔하네요.
그렇게 우리는 여자의 적당한 가슴사이즈, 생리와 가슴사이즈와의 상관관계
등등 여성가슴학-_-에 대해 진지한 강의와 토론하다가
모텔에 오게됩니다.
기억이 맞다면 거의 해가 뜰무렵 갔을꺼에요.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들고, 방문에 카드키를 터치했는데
읭? 안열리네요;;;;어? 음 ?
뭐지.. ?
누군가 안에서 열심히 합체중이신가
했더니
카드키를 문고리 아래가 아니라 문고리 위에 데는거네요.
항상 올때마다 헷갈림!
날개누나가 "ㅋㅋㅋㅋㅋ너 모텔 처음오니?ㅋㅋ" 묻습니다.
오호라.. 장난 좀 쳐볼까 히히
입술에 침 좀 묻히면서 " 네 ;;;;; ... " 라고 연기를 시작해봅니다.
날개누나왈 "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좋아합니다.
어딜가나 남녀노소 불문 미개봉&미개통은 환영받는듯.
"이때까지 공부만했구나 우리애기! 그럼 이 누나야가 오늘 하나하나 다 알려주께 ^^^^^^^^^^^ "
이 누나 진짜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재밌어
본네트에 붙어있는 날개처럼 순진한 누님
우선 씻고 오라길래 씻고
완벽하게 수줍은 천연기념물 연기를 위해
깨끗하게 씻고 옷을 다시 입고 나옵니다.
또 날개누나 혼자 ㅋㅋ웃으며
"아구 우리애기>_< 어른들 놀이하려면, 옷은 다 벗어야되요 ^-^ "
하며 옷을 다시 벗겨주네요. 아 다시 입기귀찮았는데 벗는건 벗겨주네요. 고마워라
제가 팬티만 입었을쯤 수줍은듯 다시 물어봅니다.
"근데 누나는.. 안 씻어요? "
이 누님 미개봉품 개봉식하느라 너무 신났는지 자기 씻는것도 깜빡하고 내옷을 벗깁니다.
"아 응응~ 나두 씻구올께 ~ 무섭다구 도망가지말구 누워있오~ "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급 고민에 빠집니다.
이거 언제까지 장난을 치지.. ?
에라 모르겠다 들킬때까지 해봐야지.
큰 수건으로 몸을 두른 날개누님이 나옵니다.
아 수건으로 가려도 풍만한 젖가슴은 주체가 안되네요 ㅠ.ㅠ
자지가 슬슬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철썩같이 내가 천연기념물이라 믿는 날개누님.
침대로 쏙 들어오더니, 제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당황한척 연기를 하는데, 술이 살짝 들어가서 그런가
몸을 베베 꼬면서 최민식 저리가라 명연기가 나옵니다.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가는 날개누나. 아아 입도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ㅜㅜ.
별빛누나는 뭔가 닳고닳은 느낌의 현란한 입테크닉 이었다면,
날개누나는 뭔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해주려는 차이랄까요 ?
밑에서 열심히 봉사중인 날개누나를 올라오라고한다음
뽀뽀를 쪽 해줍니다.
그리고 " 누나 나도 해줄께요 .^^ " 하고 누나를 눕힙니다.
이제 제가 열심히 해줄 차례.
혓바닥은 핵심을 공략하고,
손가락 지문있는 곳으로 질입구 부분을 살살살 문질러 줍니다.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약한 신음이 들립니다.
촉촉히 젖었을때 쯔음 .
혓바닥을 질에 조금만 넣어 움직여봅니다.
턱하고 혀 근육이 빠질꺼같지만 전여친은 이거 되게 좋아했거든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거보니 나쁘진 않나봅니다.
어느정도 됬다 싶을때 쯤..
엎드리라고 한뒤
이건 별빛누나한테 반 강제적으로 배운거.
항문도 살살살 해줍니다.
혀로 열심히 항문을 해주는데 살짝씩 움찔움찔하는게 귀엽습니다. 누나같지가 않아요.
살짝 얼굴을 보니 베게에 파묻고 있네요. 부끄러우신가..
다시 계속 살살살~ 해줍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쪼글쪼글한 느낌도 자꾸 하는버릇하니 나쁘지않네요.
이제 예열이 충분히 된거같아서
"누나 콘돔 껴야되요? " 물어봅니다
Yes No는 안하고 대뜸
" 야 너 처음아니지 ?.. "
" 누나 진짜 믿었어요?ㅋㅋ 장난인데.. 처음아니니까 안할꺼에요 ㅠㅠ? " 되 묻습니다.
" 안에다가만 하지마 .."
엎드린채로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중력의 힘으로 축 늘어진 가슴이 흔들거리니까 더 흥분이 됩니다.
" 누나 가슴 진짜 야해요.. 출렁거리니까 흥분되요 " 라고 했습니다.
근데 신음만 들리고 별말이 없네요.
얼마간 뒷치기로 하다가 누나를 똑바로 눕혔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볼이 발그래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볼에 쪽~ 뽀뽀를 해주고 다시 삽입합니다.
옆으로 살짝 쳐진 가슴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허리를 약간 구부려서 입으로 빨아봅니다.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주물주물도 해보고.
아 뭘해도 감당못하리만큼 크네요.
그리고 곧 감당못하리만큼 큰 흥분이 저한테로 몰려옵니다.
자지를 빼서 배위에 쏟았는데, 전날 별빛누나랑 한번 했는데도
엄청난 양의 정액이 울컥울컥하네요. 흡사 내 영혼이 빠져나가리만큼
엄청난 쾌감과 함께 배와 밑가슴 젖꼭지까지 튑니다.
그리곤 정액도 닦지 못한채로 서로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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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니 그때가 다시 회상되면서..
제 2세도 불끈불끈하네요 ㅠ.ㅠ
글쓰면서 발기해보긴 처음인듯..
한분한분의 댓글이 저에겐 많은 힘이 됩니다^^
글에 대한 피드백도 좋고, 개인적인 소감두 좋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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