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영철...
나이 마흔
그동안 내가 만나본 여자의 이야기...
나의 첫사랑
나의 동정을 가져간 붉은 전등아래의 여자
그리고 지금 만나는 여인
나는 한국나이로 마흔이다
뭐 특별할것 없는 그냥 주변에 늘 있음직한 친구 정도
대학을 나오고 취업해서 일하다 몇년전에 독립(?)해서 조그마한 사업체를
겨우 꾸려 나가는 그런 사람...
소년 포르노를 보다
난생처음 남여의 차이와 섹스를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아니 난 국민학교를 다녔으니까
국민학교때이다.
명구란 녀석이 처음 섹스다저스트라는 잡지를 가져왔는데
대부분이 섹스에 관한 얘기였다
그때 친구몇놈이랑 섹스의 뜻에 대해서 토론했었다
"섹스가 뭐고"
"남여가 고추하고 잠지로 하는거 같은데"
"아이다 섹스는 건강이란 뜻이다.내가 확실히 안다. 누나한테물어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목소리 큰놈이 이겼다..씨발..한동안 섹스는 건강의 뜻인줄알았다..
그 명구란 녀석은 엄마랑 누나랑 살고 있는데
엄마랑 누나랑 참 미인이였다
그렇다고 내가 어찌해보진 못했다
위에서 말했잖아 국민학교때라고....
아빠는 돌아가셨는지 이혼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혼자 살았다
동네에서 세들어 살고 화장품 판매하는 일을 했는데
소문이 썩 좋지는 않았다
동네 아줌마들의 얘기를 자세히 들을수는 없었지만 어떤 남자와 만나네 어쩌구 등등..
얼마후 아직 섹스가 건강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을때
다른 친구 집에서 포르노를 처음봤다
아직도 기억이나는걸 보면 대단히 충격적이였나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친구집 안방장농 깊숙한 곳에서 제목없는 까만 비디오테입을
발견하고 두근그리는 가슴으로 비디오를 봤다.
보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자위하고 친구 누나 따먹고 이런거 없었다
말했잖아 국민학생이라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섹스의 뜻을 알게되었다.
"야 명구야 섹스가 건강이라는 뜻은 아닌갑다"
"내가 뭐라카더나"
하여튼 좃나게 우겨놓고 지가 이길려고 누나까지 팔던놈이 자긴 그런말 한적없다고
잡아떼니 할말이 없었다..
싸움도 나한테 안될것 같은놈 한대 조패고 싶었지만
명구가 포르노 섹스잡지의 주 공급원이였으므로 참았다...
포르노를 처음보고 부모님 포함 모든 성인남여와 눈을 못 마주치고 쭈빗쭈빗했던 기억..
또 첫자위의 경험...
자주보던 포르노를 친구 엄마가 아셨는지 장농에서 감춰버려서 들킨것 같아 얼마나
놀랐는지..결국은 온집을 다 디져 냉장고 위에 박스안에 있는걸 찾아서 다시 본 기억..
이때부터 테이프 위치,시작점,그 뭐야 예전 비디오에는 아날로그숫자로 표시되는 재생시간표시하는
그걸 정확히 확인하고 봤었다..
소년의 성기 처음 여인을 만나다
때는 흘러 중학생이 되었다
명구랑은 다른 중학교에 다녔는데 그래도 친하게 지냈다
공급원이니까
포르노는 보고 싶은데 구할수도 볼곳도 없는시절
명구가 하루는 집에서 좀 멀리 덜어져 있는 만화방으로 날 데리고 갔다
"만화방은 왜?"
"저 만화방에 비디오 보여주는데 잘하면 포르노도 보여준다 카던데"
"빨리가자"
둘은 손잡고 만화방있는 골목으로 갔다
대로변 뒷쪽에 코너에 자리 잡은 만화방..아씨 이름은 기억안난다
아줌마,아저씨 얼굴은 기억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만화보는 남녀 얘들 몇명..
그리고 커텐...
순간이것이구나 하면서도 얘들도 있는데 하는 생각에 머뭇거리는데
아줌마가 나왔다
그리 예쁘지 않은 그럭저럭한 몸매
얼굴에는 기미인지 주근깨인지가 좀 있는 30대 초반의 아줌마
"뭐 할라고"
우린 눈치를 보다가 명구 옆구리를 찔렀다
"아 예 뭐꼬 여기 비디오 보여준다고 해서요"
"그래?.. 지금 다 끝나가니까 좀 만 기다려라
한프로에 200원이다"
"네"
근데 기다리면서 커튼안쪽을 힐금 보니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있는게 아닌가
야릿한 흥분에 감싸여 있는데 비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포르노는 아닌듯한게 좀 미심쩍었다.
잠시후 우리가 허무함에 휩싸인체로 람보씨리즈를 멍하게 보고있을때
고등학생 남자가 3명 정도 들어 왔다.
아줌마 하고 뭔가 얘기를 하더니 누구 소개로 왔다고 얘기하곤 반대쪽 주방을 돌아 있는
내실쪽으로 들어가는걸 나와 명구의 날카로운 눈에 포착되었다
그날은 사람도 있고해서 람보만 보고 나와서
"명구야 봤제?"
"응"
"내일 사람 없을때 다시 오자"
"알았다..니가 아줌마한테 말해라"
"내가 비디오 보는 돈 낼테니 니가 말해라"
"근데 아줌마가 안된다 카면?"
"우리도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안되겠나"
"영철이 니는 그래도 나는 좀 그런데"
"괜찮다 한번 우겨보지뭐"
다음날 학교 마치고 만화방앞에서 명구랑 만나 그 만화방에 또 갔다
아줌마는 손님인 우리를 반갑게 맞았다
"오늘 일찍왔네"
"예 쫌 일찍마쳐서요"
"오늘은 뭐 볼껀데? 어제 람보 봤제? 오늘은 뱀파이어 있는데"
"그거 말고 저...."
"뭐"
"성인용...."
"성인용?"
"예..."
"그런거는 없는데"
"에이 있잖아요..어제 방에서 보던거요"
아줌마는 한참을 우릴 처다보더니
"너거 몇학년이고?"
"고1입니다"
"안된다"
"왜요? 우리도 다 아는데"
"고2부터 보여준다.고2도 몇명없다."
"아줌마 그러지 말고 우리도 보게 해주이소"
한동안 고민하던 아줌마는
"너거 고등학생은 맛제"
"네"
"그라믄 아저씨가 묻거든 고2라 케라 알았제"
"예"
이건또 무슨 시추레이션...
아저씨라니
또다른 검문이 있나?
여기서 아저씨는 아줌마의 남편이다.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데 아저씨는 일을 다녀서 어쩌다가 한번 마주쳤다
그 만화방에는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아저씨가 퇴근하면 그 방에서 다같이
포르노를 보곤했다
"대가리 피도 안마른 녀석들이...."
참 지금 생각하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들 코 묻은돈 벌려고 포르노 틀어주는 처지에....
흥분된 마음으로 포르노를 본 후
당연히 나는 그집에 vvip고객이 되었다
일반 비디오는 200원 포르노는 500원...
이거 볼려고 부모님께 거짓말 많이 했다.. 죄송합니다....
단골이 되고 명구 빼고 나 혼자도 가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날 아줌마와 단 둘이서만 비디오를 보는 상황이 발생했다.
보통은 아줌마는 5명은 되어야 비디오를 상영하는데 그날은 그냥 혼자인데도
상영은 시작되었다.
비디오를 보는 중간 중간에 아줌마가 방안에 왔다갔다 하면서 살림을 하고 나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숨기려(?)엎드려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내가 바로 앉아서 나의 자지를 바지밖에 꺼내지는 못하고 만지고 있었다.
"야..너 뭐하노?"
"아니 너무서있었더니 자지가 좀 아파서요...."
"음..."
"제거는 서면 좌로 쫌 굽었는데요..."
하면서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내자지는 쿠퍼액으로 벌써 축축히 젓어 있었다
만화방 아줌마는 적당한 거리에서 한참을 보더니
"야 원래거런거야..근데 니꺼 좀 크다..."
사실 성인이 되어 보면 별로 커진 않다
키도 그렇고 자지도 그렇고 그 이후엔 큰 성장이 없었는것 같다... 왜 슬프지....
"아줌마 나 아직 한번도 못해 봤는데..."
"학생때는 다 그렇치뭐"
"아줌마는 언제 해봤는데요"
"나야 아저씨하고 결혼 날짜 잡고서 했지"
"아 그렇구나....."
아줌마 한번만 만져 주세요 라고 말할까 생각으로 잠시간의 침묵
"야 아저씨 올때 됐다 그거 넣어라"
"...예..." 하여튼 순진하고 바보스러웠다
지금 같으면 넣어라고 그냥 넣진 않을껀데.......
소라를 좋아하고 특히 야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한번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우리 어릴때 이야기
그리고 커서 사회에서 이야기 한번 천천히 써 볼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세요....
나이 마흔
그동안 내가 만나본 여자의 이야기...
나의 첫사랑
나의 동정을 가져간 붉은 전등아래의 여자
그리고 지금 만나는 여인
나는 한국나이로 마흔이다
뭐 특별할것 없는 그냥 주변에 늘 있음직한 친구 정도
대학을 나오고 취업해서 일하다 몇년전에 독립(?)해서 조그마한 사업체를
겨우 꾸려 나가는 그런 사람...
소년 포르노를 보다
난생처음 남여의 차이와 섹스를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아니 난 국민학교를 다녔으니까
국민학교때이다.
명구란 녀석이 처음 섹스다저스트라는 잡지를 가져왔는데
대부분이 섹스에 관한 얘기였다
그때 친구몇놈이랑 섹스의 뜻에 대해서 토론했었다
"섹스가 뭐고"
"남여가 고추하고 잠지로 하는거 같은데"
"아이다 섹스는 건강이란 뜻이다.내가 확실히 안다. 누나한테물어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목소리 큰놈이 이겼다..씨발..한동안 섹스는 건강의 뜻인줄알았다..
그 명구란 녀석은 엄마랑 누나랑 살고 있는데
엄마랑 누나랑 참 미인이였다
그렇다고 내가 어찌해보진 못했다
위에서 말했잖아 국민학교때라고....
아빠는 돌아가셨는지 이혼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혼자 살았다
동네에서 세들어 살고 화장품 판매하는 일을 했는데
소문이 썩 좋지는 않았다
동네 아줌마들의 얘기를 자세히 들을수는 없었지만 어떤 남자와 만나네 어쩌구 등등..
얼마후 아직 섹스가 건강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을때
다른 친구 집에서 포르노를 처음봤다
아직도 기억이나는걸 보면 대단히 충격적이였나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친구집 안방장농 깊숙한 곳에서 제목없는 까만 비디오테입을
발견하고 두근그리는 가슴으로 비디오를 봤다.
보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자위하고 친구 누나 따먹고 이런거 없었다
말했잖아 국민학생이라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섹스의 뜻을 알게되었다.
"야 명구야 섹스가 건강이라는 뜻은 아닌갑다"
"내가 뭐라카더나"
하여튼 좃나게 우겨놓고 지가 이길려고 누나까지 팔던놈이 자긴 그런말 한적없다고
잡아떼니 할말이 없었다..
싸움도 나한테 안될것 같은놈 한대 조패고 싶었지만
명구가 포르노 섹스잡지의 주 공급원이였으므로 참았다...
포르노를 처음보고 부모님 포함 모든 성인남여와 눈을 못 마주치고 쭈빗쭈빗했던 기억..
또 첫자위의 경험...
자주보던 포르노를 친구 엄마가 아셨는지 장농에서 감춰버려서 들킨것 같아 얼마나
놀랐는지..결국은 온집을 다 디져 냉장고 위에 박스안에 있는걸 찾아서 다시 본 기억..
이때부터 테이프 위치,시작점,그 뭐야 예전 비디오에는 아날로그숫자로 표시되는 재생시간표시하는
그걸 정확히 확인하고 봤었다..
소년의 성기 처음 여인을 만나다
때는 흘러 중학생이 되었다
명구랑은 다른 중학교에 다녔는데 그래도 친하게 지냈다
공급원이니까
포르노는 보고 싶은데 구할수도 볼곳도 없는시절
명구가 하루는 집에서 좀 멀리 덜어져 있는 만화방으로 날 데리고 갔다
"만화방은 왜?"
"저 만화방에 비디오 보여주는데 잘하면 포르노도 보여준다 카던데"
"빨리가자"
둘은 손잡고 만화방있는 골목으로 갔다
대로변 뒷쪽에 코너에 자리 잡은 만화방..아씨 이름은 기억안난다
아줌마,아저씨 얼굴은 기억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만화보는 남녀 얘들 몇명..
그리고 커텐...
순간이것이구나 하면서도 얘들도 있는데 하는 생각에 머뭇거리는데
아줌마가 나왔다
그리 예쁘지 않은 그럭저럭한 몸매
얼굴에는 기미인지 주근깨인지가 좀 있는 30대 초반의 아줌마
"뭐 할라고"
우린 눈치를 보다가 명구 옆구리를 찔렀다
"아 예 뭐꼬 여기 비디오 보여준다고 해서요"
"그래?.. 지금 다 끝나가니까 좀 만 기다려라
한프로에 200원이다"
"네"
근데 기다리면서 커튼안쪽을 힐금 보니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있는게 아닌가
야릿한 흥분에 감싸여 있는데 비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포르노는 아닌듯한게 좀 미심쩍었다.
잠시후 우리가 허무함에 휩싸인체로 람보씨리즈를 멍하게 보고있을때
고등학생 남자가 3명 정도 들어 왔다.
아줌마 하고 뭔가 얘기를 하더니 누구 소개로 왔다고 얘기하곤 반대쪽 주방을 돌아 있는
내실쪽으로 들어가는걸 나와 명구의 날카로운 눈에 포착되었다
그날은 사람도 있고해서 람보만 보고 나와서
"명구야 봤제?"
"응"
"내일 사람 없을때 다시 오자"
"알았다..니가 아줌마한테 말해라"
"내가 비디오 보는 돈 낼테니 니가 말해라"
"근데 아줌마가 안된다 카면?"
"우리도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안되겠나"
"영철이 니는 그래도 나는 좀 그런데"
"괜찮다 한번 우겨보지뭐"
다음날 학교 마치고 만화방앞에서 명구랑 만나 그 만화방에 또 갔다
아줌마는 손님인 우리를 반갑게 맞았다
"오늘 일찍왔네"
"예 쫌 일찍마쳐서요"
"오늘은 뭐 볼껀데? 어제 람보 봤제? 오늘은 뱀파이어 있는데"
"그거 말고 저...."
"뭐"
"성인용...."
"성인용?"
"예..."
"그런거는 없는데"
"에이 있잖아요..어제 방에서 보던거요"
아줌마는 한참을 우릴 처다보더니
"너거 몇학년이고?"
"고1입니다"
"안된다"
"왜요? 우리도 다 아는데"
"고2부터 보여준다.고2도 몇명없다."
"아줌마 그러지 말고 우리도 보게 해주이소"
한동안 고민하던 아줌마는
"너거 고등학생은 맛제"
"네"
"그라믄 아저씨가 묻거든 고2라 케라 알았제"
"예"
이건또 무슨 시추레이션...
아저씨라니
또다른 검문이 있나?
여기서 아저씨는 아줌마의 남편이다.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데 아저씨는 일을 다녀서 어쩌다가 한번 마주쳤다
그 만화방에는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아저씨가 퇴근하면 그 방에서 다같이
포르노를 보곤했다
"대가리 피도 안마른 녀석들이...."
참 지금 생각하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들 코 묻은돈 벌려고 포르노 틀어주는 처지에....
흥분된 마음으로 포르노를 본 후
당연히 나는 그집에 vvip고객이 되었다
일반 비디오는 200원 포르노는 500원...
이거 볼려고 부모님께 거짓말 많이 했다.. 죄송합니다....
단골이 되고 명구 빼고 나 혼자도 가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날 아줌마와 단 둘이서만 비디오를 보는 상황이 발생했다.
보통은 아줌마는 5명은 되어야 비디오를 상영하는데 그날은 그냥 혼자인데도
상영은 시작되었다.
비디오를 보는 중간 중간에 아줌마가 방안에 왔다갔다 하면서 살림을 하고 나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숨기려(?)엎드려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내가 바로 앉아서 나의 자지를 바지밖에 꺼내지는 못하고 만지고 있었다.
"야..너 뭐하노?"
"아니 너무서있었더니 자지가 좀 아파서요...."
"음..."
"제거는 서면 좌로 쫌 굽었는데요..."
하면서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내자지는 쿠퍼액으로 벌써 축축히 젓어 있었다
만화방 아줌마는 적당한 거리에서 한참을 보더니
"야 원래거런거야..근데 니꺼 좀 크다..."
사실 성인이 되어 보면 별로 커진 않다
키도 그렇고 자지도 그렇고 그 이후엔 큰 성장이 없었는것 같다... 왜 슬프지....
"아줌마 나 아직 한번도 못해 봤는데..."
"학생때는 다 그렇치뭐"
"아줌마는 언제 해봤는데요"
"나야 아저씨하고 결혼 날짜 잡고서 했지"
"아 그렇구나....."
아줌마 한번만 만져 주세요 라고 말할까 생각으로 잠시간의 침묵
"야 아저씨 올때 됐다 그거 넣어라"
"...예..." 하여튼 순진하고 바보스러웠다
지금 같으면 넣어라고 그냥 넣진 않을껀데.......
소라를 좋아하고 특히 야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한번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우리 어릴때 이야기
그리고 커서 사회에서 이야기 한번 천천히 써 볼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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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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