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거나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제가 쓴 "새로운 일주일"과 이번 "신7병동 정미" 모두 100% 실화는 아닙니다.
앞의 것은 제가 아는 어떤 노출광 미시, 이번 것은 예전에 알던 걸레끼 다분한 간호사의 이야기에 살을 붙여 만든 것입니다.
물론 커다란 줄거리와 몇몇 에피소드들은 실제 있었던 일들이지만 모두다 리얼은 아니지요.
글을 등록 할때 분류를 선택하라는데 대체 어떤 카테고리에 둘지 몰라 경험담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더 적합한 분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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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는데 익숙하지만 저장이 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온다.
"네 여보세요?"
"최상훈이에요. 오늘 아침엔 미안했어..."
"...됐어요"
버스 정류장 주변에 아직 많은 간호사들이 있어 말을 아낀다.
"사과의 의미로 저녁사도 될까요?"
"...나 지금 퇴근하는데..."
"그럼 이따 나 퇴근하면서 전화해도 되나? 한 30분 정도면 끝날꺼 같은데.."
"그래요 그럼."
정미는 버스 정류장에서 좀 떨어진 커피전문점으로 들어가 페리에 탄산수를 하나를 사들고 앉아 화장을 고치기 시작한다.
잠시 후 걸려온 상훈의 전화
"정미샘 지금 어디?"
"병원앞 XXX에요."
"그럼 XXX앞으로 나와있어요. 지금 병원 나가고있으니까..."
커피전문점 앞에 나가서 1분도 안되어 상훈의 차가 도착한다.
"머 먹지?"
"아무거나..."
메뉴를 묻는 상훈의 눈이 정미의 얼굴을 향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더 짧아진 정미의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훑는다.
"샘 뭘봐요.!!"
"아..미안해요."
정미가 자세를 고쳐 앉고 상훈의 차는 강남을 향해 달린다.
논현동의 한 참치횟집...신을 벗고 들어가 바닥이 파여 의자처럼 다다미 바닥에 앉을 수 있는 구조이다.
상훈이 주문을 마치자 정미가 말을 건넨다.
"샘 1년차샘 다시와서 이제 당직 안서?"
"평일엔 안서고 주말엔 걔 오프좀 내보내 주던가 해야지 뭐..또 도망가면 골치 아프자나."
상훈 때만 해도 1년차 오프는 한달에 한번 주말 하루 오프 뿐이었다.
이제 2년차가 되어 한달에 하루만 당직이 되나 싶더만 말썽쟁이 1년차 탓에 매주 당직을 서게 생겼다.
"암튼 다행이네. 다시와서..."
"그렇지 뭐..."
대화는 하지만 정미의 표정은 계속 뾰루퉁이다.
"저기... 아침엔 내가 좀 심했어..."
"...저도 여자라구요. 아무리 지은 죄가 있다지만..."
참치회가 들어와 식탁에 세팅된다.
종업원이 나가고
"나도 들키기 싫은 장면을 들켜서 과민반응했나봐.."
"그 보호자랑 사귀는거에요?"
정미는 애초에 궁금하던 걸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아니 그건 아니고... 어제 어쩌다 보니까..."
"뭘 어쩌다 보니까?"
이제 정미가 공격하는 입장이 되었다.
"동생 치료 잘해줬다고 밥한번 산다는데 나도 오픈데 할일도 없고해서..."
상훈은 자기가 작업해서 밥먹은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로 둘러대지만 정미는 만족스러운지 표정이 약간 풀린다.
"그럼 밥만 먹을 것이지..."
"그러게... 밥먹으면서 술한잔하다보니까...나도 남자다 보니깐..."
정미는 상훈의 만남이 일회성 섹스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풀린다.
게다가 상훈이 요즘 발정 났다고 생각하니 자신에게도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된다.
"자 어서 먹어요"
"참치 오랜만이네...잘 먹을께요..."
정미가 신경쓰며 먹는 모습이 참 예쁘다.
서로 말 없이 몇 점씩 먹었을까..
"근데 규식이형이랑은 사귀는 거에요?"
정미가 들고 있던 젖가락을 탁 내려 놓으며..
"그런거 아니에요...샘 진짜 왜그래?"
"아니 그럼 그날은..."
"샘도 그 보호자랑 사귀는거 아니면서 잤다며? 글구 나도 원한건 아니야!"
"그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요"
"당연하지"
"솔직히 난 신고 할까도 생각했었어.."
"뭐야 그럼...강간?"
"그 단어 듣고 싶지 않아...난 규식샘이 날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했어. 글구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무조건 자고 싶어 하는것도 알고... 뭐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처녀는 아니고...방법은 잘 못됐지만 그냥 넘어가 주기로 했어. 그사람도 나중에 정중히 사과했고..."
"그럼 규식이형이랑 사귈 맘도 있는거야?"
"미쳤어? 그냥 용서해주기로한거지 내가 그사람을 받아들였다는 소리가 아니자나."
"아무튼 정미샘 다 잊어버려...난 그런것도 모르고... 미안해요..."
"나 이런거 소문나면 정말 자살해버릴지도 몰라!"
"그래 알겠어 절대 입조심할께.."
"규식샘 한테도 절대 얘기 꺼내지마.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그냥 이렇게 잊혀져 버렸음 좋겠어..."
"당연하지...규식이형 달리봐야겠네. 사람 착한줄 알았는데..."
"제발 그러지마. 그게 날 두번 욕보이는 거니까...그냥 못들은 일로 해줘 제발 부탁이야. 규식샘한테 절대로 티내지 말아죠요."
정미는 자신의 거짓말이 새어 나갈까봐 상훈을 단단히 입단속 시킨다.
상훈은 철석같이 믿는 눈치이다.
정미의 눈물 그렁그렁한 연기를 보자 상훈이 상추에 참치를 하나싸서 정미에게 권한다.
"이거 먹고 기분 풀어요."
"치~! 너무 크게 活楣?
정미는 상훈의 배려에 너무나 행복해져 또 새침한 척이다.
정미의 백에서 문자가 온 소리가 나자 정미가 백에서 폰을 꺼내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백에 폰을 넣으려다가 살짝 바닥에 떨어 트린다.
"어머....."
상체를 숙여 보이지 않는 곳으로 손을 더듬는다.
핸드폰이 만져지지만 혼자말처럼
"어딨는거야..." 못찾는 척이다.
"내가 찾아봐 줄까?"
아니나 다를까 계속 정미를 배려중이던 상훈이 반사적으로 상밑으로 팔을 뻗친다.
이 때다 싶어 정미는 다리를 좀더앞으로 뻗고 허벅지를 살짝 더 벌린다.
"그쪽에도 없어요?"
정미가 재촉하자
"잠만 기다려봐요."하더니 상훈이 자기 핸드폰으로 후레시를 켜고 상밑으로 들어간다.
정미는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벌린채로 앉아있다.
상훈의 불빛이 바닥쪽을 비추다가 정미의 가랑이 쪽으로 살짝 올라 오는게 보인다.
"저쪽에 있네.."
한참을 식탁아래있던 상훈이 마침내 정미의 핸드폰을 들고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올라온다.
정미에게 핸드폰을 건네는데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어영부영 식사를 마친 둘은 다시 상훈의 차에 몸을 싣는다.
정미가 아까보다 조심성 없게 앉았는지 살색 스타킹의 팬티부분 까지 살짝 보일 정도로 치마가 많이 올라가있다.
차를 운전하는 상훈이 괜히 헛기침을 한다.
다시 강북으로 돌아가는 길... 동호대교가 살짝 정체되오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정미는 잠들었는지 고개를 창쪽으로 돌리고 있고 그나마 모으고 있던 양측 허벅지도 살짝살짝 벌어지다가 갑자기 모으기를 반복한다.
막히는 차안에서 상훈의 시선은 계속 정미의 다리와 얇은 브라우스로 비치는 검은 브라를 향한다.
그러고 보니 정미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잠들어 있다.
상훈이 "정미샘 안전벨트 메야지?!" 라고 하며 정미 쪽으로와서 벨트를 채워준다.
잠든척 눈을 감은 정미는 목덜미로 가느다랗지만 뜨거운 상훈의 콧김을 느낀다.
어느덧 정체구간을 지나 병원 근처에 도착한 상훈이
"정미샘 집이 어디에요? 데려다 줄께..."
잠에서 깬 정미가 "병원 앞이에요? 됐어요 그냥 버스타고 갈께요."
"시간도 늦었고...그냥 내가 데려다..."
상훈이 말하는 중간에 정미가 허리를 활짝펴며 기지개를 하자 블라우스에 가려진 큰 가슴이 도드라져 더 탐스럽게 보인다.
"정미샘 오늘 같은 날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에? 뭔데?"
정미가 왼쪽 머리를 보조석 머리 받침에 기대며 아직 졸린듯 눈을 살짝 감았지만 예쁘게 웃으며 애교 있게 묻는다.
"너무...졸리면...우리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갈래요?"
"....커피나 한잔 타줘요."
상훈의 차가 상훈의 오피스텔 주차장에 파킹되고 두 남녀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상훈이 현관문을 열자 집안으로 정미가 들어선다. 남자 혼자 사는 집 치고 꽤 정리가 잘되어 있다.
"상훈샘 타이레놀 있어요? 불편하게 잠들었더니 머리가 좀 아프네..."
정미가 스스럼 없이 상훈의 침대에 앉으며 묻는다.
상훈이 알약 두개와 컵에 따른 물을 챙겨주며
"많이 아프면 좀 누워서 있다가요."
"그럼 좀 실례할께요."
정미는 침대위에 이불을 덮지 않은 상태로 쭈욱 눕고 이마를 찡그린다.
정미의 시원한 각선미가 침대위에 널부러져있다.
"많이 아파?"
상훈이 정미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는다.
정미는 애교있는 목소리로
"응! 근데 오늘 너무 높은 힐을 신었나봐 발바닥이랑 종아리가 더 아파!"
"좀 주물러 줄까?"
"..........좋아.."
상훈은 안그래도 만지고 싶던 정미의 발과 종아리를 허락도 받았겠다 넙죽 넙죽 만진다.
"조금 시원한거 같아?"
"응 아까보다 훨씬 나아"
계속해서 발과 종아리를 주므르던 상훈의 손이 스믈스믈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주므르려하자 정미가 자신의 손으로 상훈의 손을 막는다.
"미안...나도 모르게 그만..."
"상훈샘은 김규식이랑 다르지? 나 갖고 노는거 아니지?"
욕망에 휩싸인 상훈은 대답은 건너 뛴채 정미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틀어 막는다.
부드러운 혀놀림...상훈의 오른 손은 마치 허락이라도 받은 듯 정미의 허벅지 갚숙한 부분을 쓰다듬고 있다.
허벅지를 만지는 손끝이 가끔씩 스타킹과 팬티로 감싸인 보지를 스칠때마다 정미의 허리가 움찔거린다.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를 계속하며 상훈이 정미의 브라우스와 브라를 조심히 벗긴다.
그리고는 마주보던 얼굴을 떼고 가슴을 보려 살짝 멀어진다.
다벗은 가슴이 자신이 없는 정미는 양팔로 젖꼭지와 가슴을 가리고 상훈은 그 모습이 귀여웠던지 정미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가슴을 가린 정미의 양팔을 천천히 치워낸다.
정미는 상훈이 실망하는 표정을 보일까 무서워 눈을 질끈 감는다. 젖꼭지를 핥는 상훈의 혀가 느껴진다.
"나 생각보다 가슴 별로지?"
"아니 너무 예뻐"
"피~!거짓말"
"아니야 내가본 가슴 중에 젤 빨고 싶게 생겼어"
정미는 마치 18세 때로 돌아간듯 상훈에게 앙탈을 부린다.
상훈이 정미를 눕히더니 한손으로 정미의 양손목을 잡아 머리위로 올리고 더이상 가려질 것이 없어진 가슴을 농락한다.
한쪽은 혀와 입술로 다른 한쪽은 손과 손가락으로..
정미의 윗니가 아랫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옹알이를 한다.
가슴을 한참 가지고 놀던 상훈이 양손을 이용해 정미의 치마를 내리려는데 큰 엉덩이에 걸려 내려 가지 않는다.
그러자 정미가 치마를 살짝 돌려 뒤에 있던 지퍼를 옆으로 옮기더니 지퍼를 내리고 다시 상훈의 손에 치마를 내 맡긴다.
상훈이 천천히 치마를 내리자 정미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보조를 맞춘다.
팬티와 팬티스타킹만 입은채 상훈에게 노출된 정미...
상훈의 손가락이 정미의 팬티스타킹 보지부분을 한번에 찢어 버린다.
그러고는 보지를 겨우가리고 있는 마지막 장애물인 검은 팬티마저 옆으로 제껴 버린다.
이미 흥건히 젖은 정미의 보지...
정미는 보지를 보여준게 챙피하다는듯 상체를 일으켜 상훈에게 키스를 하며 상훈이 자신에게 했던 그대로 와이셔츠 단추를 푸른다.
셔츠 속에 나타난 상훈의 단단한 가슴께를 어루만지는 정미의 손가락이 상훈의 젖꼭지를 뱅뱅 돈다.
이어 자연스레 상훈이 눕자 정미가 상훈의벨트를 푸르고 정장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내린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았던 정미의 손이 잠깐 멈칫 하더니 결심한듯 훌렁 벗겨버린다.
정미는 상훈의 양말마저 조심히 벗겨버리고 상훈에 자지에 직면한다.
상훈은 잔뜩 기대에 찬 표정으로 "입으로 좀..."
이미 겉물이 흘러 반질반질해진 귀두를 껄떡이며 정미에게 부탁한다.
"꼭 해야돼?"
정미의 대답에 "아냐 미안해..대신 내가 입으로 해줄께..."
정미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정미를 또?다리를 벌리고 구멍 뚫린 스타킹을 바라본다.
정미의 팬티가 거추장 스러웠던지 침대 옆 탁자 위 연필꽂이에 꽂혀있던 수술 가위를 꺼내든다.
"내가 다음에 팬티 한장 사줄께"
가위로 팬티를 잘라내 버려 보지가 완전히 노출된다.
상훈의 혀가 이미 축축해진 정미의 보지를 핥는다.
음순보다는 클리토리스를 공격한다. 부드러운듯 강하게 음핵이 자극받아 단단하게 변한다.
누워있는 정미의 허리가 위아래로 들썩인다.
침과 씹물로 범벅되어버린 정미의 보지는 어서 꿈에 그리던 상훈의 자지를 받아내고싶다.
상훈도 그걸 알았는지 많이 뜸들이지 않고 자지를 꾸역꾸역 밀어 넣는다.
정미는 수개월간 공들인 결실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게다가 상훈의 젠틀한 섹스... 젠틀하지만 느낌은 충분히 차오른다.
쉼없는 펌프질보다는 허리를 움직여 이구석 저구석을 긁어주는 상훈의 자지...
마구 소리지르며 즐기고 싶지만 꾹참고 상훈의 머리를 감싼채 조용히 흐느끼며 느끼고 있다.
상훈의 부드러운 좆질이 점점 거세게 변해가고 정미의 가슴을 더 세게 쥐어 짜더니 정미를 번쩍 안아 올린다.
정미는 상훈에게 안긴채 공중에서 온체중을 실어 자신의 보지에 상훈의 자지를 삼켜댄다.
너무나 오픈되어버린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 상훈의 불알을 타고 방울진다.
소리를 참으며 조신한척 하기엔 이미 흥분이 너무 크다.
조금씩 정미의 소리가 높아지고 상훈의 등판에 정미의 손톱 자국이 늘어간다.
상훈이 무거웠던지 정미를 싱크대 위에 올려 놓고 계속 박혀 있던 자지를 빼자 그동안 고여있던 보짓물이 꾸역꾸역 쏟아지며 정미의 항문을 향해 흐른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상훈은 정미에게 키스를 하며 자지대신 오른쪽 세번째 네번째 손가락을 정미의 털지갑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는 그 두손가락로 보지를 사정없이 후벼 파며 지스팟을 자극한다.
이제 정미는 조신이고 나발이고 없이 마구 소리를 지른다.
목구멍에서 터져나오는 소리 만큼이나 보지구멍에선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거의 탈진할 정도로 분수를 뿜어 내고 나서야 상훈이 손가락을 거두고 정미를 침대로 들어 옮긴 후 자신의 자지를 우겨 넣는다.
좆질을 하면서 오른 손으로는 계속 클리토리스를 비벼준다.
정미는 아직 남아있던 흥분이 상훈의 자지에의해 다시자극 받음을 느끼고 음핵으로부터 새로운 자극이 오는 것을 느끼자 탈진 상태의 몸에 또한번 힘이 들어가는 것으 느낀다.
상훈이 자지를 있는 힘껏 깊게 밖았다가 빼려는데 상훈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정미의 두 다리가 상훈을 꼭 끌어 안고 놔주질 않는다.
"어.....어....음...."
상훈이 질안에 가득 쌌는지 자궁입구에 따끔따끔함이 느껴진다.
정미는 보지를 조이며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상훈이 자지를 쭉쭉 짜댄다.
정미는 탈진 상태에서도 날짜를 세어본다.
생리 시작 5일...
이번엔 꽝이다.
하지만 오늘은 임신 여부를 떠나 마냥 행복한 날이다.
예전에 제가 쓴 "새로운 일주일"과 이번 "신7병동 정미" 모두 100% 실화는 아닙니다.
앞의 것은 제가 아는 어떤 노출광 미시, 이번 것은 예전에 알던 걸레끼 다분한 간호사의 이야기에 살을 붙여 만든 것입니다.
물론 커다란 줄거리와 몇몇 에피소드들은 실제 있었던 일들이지만 모두다 리얼은 아니지요.
글을 등록 할때 분류를 선택하라는데 대체 어떤 카테고리에 둘지 몰라 경험담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더 적합한 분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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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는데 익숙하지만 저장이 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온다.
"네 여보세요?"
"최상훈이에요. 오늘 아침엔 미안했어..."
"...됐어요"
버스 정류장 주변에 아직 많은 간호사들이 있어 말을 아낀다.
"사과의 의미로 저녁사도 될까요?"
"...나 지금 퇴근하는데..."
"그럼 이따 나 퇴근하면서 전화해도 되나? 한 30분 정도면 끝날꺼 같은데.."
"그래요 그럼."
정미는 버스 정류장에서 좀 떨어진 커피전문점으로 들어가 페리에 탄산수를 하나를 사들고 앉아 화장을 고치기 시작한다.
잠시 후 걸려온 상훈의 전화
"정미샘 지금 어디?"
"병원앞 XXX에요."
"그럼 XXX앞으로 나와있어요. 지금 병원 나가고있으니까..."
커피전문점 앞에 나가서 1분도 안되어 상훈의 차가 도착한다.
"머 먹지?"
"아무거나..."
메뉴를 묻는 상훈의 눈이 정미의 얼굴을 향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더 짧아진 정미의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훑는다.
"샘 뭘봐요.!!"
"아..미안해요."
정미가 자세를 고쳐 앉고 상훈의 차는 강남을 향해 달린다.
논현동의 한 참치횟집...신을 벗고 들어가 바닥이 파여 의자처럼 다다미 바닥에 앉을 수 있는 구조이다.
상훈이 주문을 마치자 정미가 말을 건넨다.
"샘 1년차샘 다시와서 이제 당직 안서?"
"평일엔 안서고 주말엔 걔 오프좀 내보내 주던가 해야지 뭐..또 도망가면 골치 아프자나."
상훈 때만 해도 1년차 오프는 한달에 한번 주말 하루 오프 뿐이었다.
이제 2년차가 되어 한달에 하루만 당직이 되나 싶더만 말썽쟁이 1년차 탓에 매주 당직을 서게 생겼다.
"암튼 다행이네. 다시와서..."
"그렇지 뭐..."
대화는 하지만 정미의 표정은 계속 뾰루퉁이다.
"저기... 아침엔 내가 좀 심했어..."
"...저도 여자라구요. 아무리 지은 죄가 있다지만..."
참치회가 들어와 식탁에 세팅된다.
종업원이 나가고
"나도 들키기 싫은 장면을 들켜서 과민반응했나봐.."
"그 보호자랑 사귀는거에요?"
정미는 애초에 궁금하던 걸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아니 그건 아니고... 어제 어쩌다 보니까..."
"뭘 어쩌다 보니까?"
이제 정미가 공격하는 입장이 되었다.
"동생 치료 잘해줬다고 밥한번 산다는데 나도 오픈데 할일도 없고해서..."
상훈은 자기가 작업해서 밥먹은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로 둘러대지만 정미는 만족스러운지 표정이 약간 풀린다.
"그럼 밥만 먹을 것이지..."
"그러게... 밥먹으면서 술한잔하다보니까...나도 남자다 보니깐..."
정미는 상훈의 만남이 일회성 섹스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풀린다.
게다가 상훈이 요즘 발정 났다고 생각하니 자신에게도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된다.
"자 어서 먹어요"
"참치 오랜만이네...잘 먹을께요..."
정미가 신경쓰며 먹는 모습이 참 예쁘다.
서로 말 없이 몇 점씩 먹었을까..
"근데 규식이형이랑은 사귀는 거에요?"
정미가 들고 있던 젖가락을 탁 내려 놓으며..
"그런거 아니에요...샘 진짜 왜그래?"
"아니 그럼 그날은..."
"샘도 그 보호자랑 사귀는거 아니면서 잤다며? 글구 나도 원한건 아니야!"
"그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요"
"당연하지"
"솔직히 난 신고 할까도 생각했었어.."
"뭐야 그럼...강간?"
"그 단어 듣고 싶지 않아...난 규식샘이 날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했어. 글구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무조건 자고 싶어 하는것도 알고... 뭐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처녀는 아니고...방법은 잘 못됐지만 그냥 넘어가 주기로 했어. 그사람도 나중에 정중히 사과했고..."
"그럼 규식이형이랑 사귈 맘도 있는거야?"
"미쳤어? 그냥 용서해주기로한거지 내가 그사람을 받아들였다는 소리가 아니자나."
"아무튼 정미샘 다 잊어버려...난 그런것도 모르고... 미안해요..."
"나 이런거 소문나면 정말 자살해버릴지도 몰라!"
"그래 알겠어 절대 입조심할께.."
"규식샘 한테도 절대 얘기 꺼내지마.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그냥 이렇게 잊혀져 버렸음 좋겠어..."
"당연하지...규식이형 달리봐야겠네. 사람 착한줄 알았는데..."
"제발 그러지마. 그게 날 두번 욕보이는 거니까...그냥 못들은 일로 해줘 제발 부탁이야. 규식샘한테 절대로 티내지 말아죠요."
정미는 자신의 거짓말이 새어 나갈까봐 상훈을 단단히 입단속 시킨다.
상훈은 철석같이 믿는 눈치이다.
정미의 눈물 그렁그렁한 연기를 보자 상훈이 상추에 참치를 하나싸서 정미에게 권한다.
"이거 먹고 기분 풀어요."
"치~! 너무 크게 活楣?
정미는 상훈의 배려에 너무나 행복해져 또 새침한 척이다.
정미의 백에서 문자가 온 소리가 나자 정미가 백에서 폰을 꺼내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백에 폰을 넣으려다가 살짝 바닥에 떨어 트린다.
"어머....."
상체를 숙여 보이지 않는 곳으로 손을 더듬는다.
핸드폰이 만져지지만 혼자말처럼
"어딨는거야..." 못찾는 척이다.
"내가 찾아봐 줄까?"
아니나 다를까 계속 정미를 배려중이던 상훈이 반사적으로 상밑으로 팔을 뻗친다.
이 때다 싶어 정미는 다리를 좀더앞으로 뻗고 허벅지를 살짝 더 벌린다.
"그쪽에도 없어요?"
정미가 재촉하자
"잠만 기다려봐요."하더니 상훈이 자기 핸드폰으로 후레시를 켜고 상밑으로 들어간다.
정미는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벌린채로 앉아있다.
상훈의 불빛이 바닥쪽을 비추다가 정미의 가랑이 쪽으로 살짝 올라 오는게 보인다.
"저쪽에 있네.."
한참을 식탁아래있던 상훈이 마침내 정미의 핸드폰을 들고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올라온다.
정미에게 핸드폰을 건네는데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어영부영 식사를 마친 둘은 다시 상훈의 차에 몸을 싣는다.
정미가 아까보다 조심성 없게 앉았는지 살색 스타킹의 팬티부분 까지 살짝 보일 정도로 치마가 많이 올라가있다.
차를 운전하는 상훈이 괜히 헛기침을 한다.
다시 강북으로 돌아가는 길... 동호대교가 살짝 정체되오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정미는 잠들었는지 고개를 창쪽으로 돌리고 있고 그나마 모으고 있던 양측 허벅지도 살짝살짝 벌어지다가 갑자기 모으기를 반복한다.
막히는 차안에서 상훈의 시선은 계속 정미의 다리와 얇은 브라우스로 비치는 검은 브라를 향한다.
그러고 보니 정미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잠들어 있다.
상훈이 "정미샘 안전벨트 메야지?!" 라고 하며 정미 쪽으로와서 벨트를 채워준다.
잠든척 눈을 감은 정미는 목덜미로 가느다랗지만 뜨거운 상훈의 콧김을 느낀다.
어느덧 정체구간을 지나 병원 근처에 도착한 상훈이
"정미샘 집이 어디에요? 데려다 줄께..."
잠에서 깬 정미가 "병원 앞이에요? 됐어요 그냥 버스타고 갈께요."
"시간도 늦었고...그냥 내가 데려다..."
상훈이 말하는 중간에 정미가 허리를 활짝펴며 기지개를 하자 블라우스에 가려진 큰 가슴이 도드라져 더 탐스럽게 보인다.
"정미샘 오늘 같은 날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에? 뭔데?"
정미가 왼쪽 머리를 보조석 머리 받침에 기대며 아직 졸린듯 눈을 살짝 감았지만 예쁘게 웃으며 애교 있게 묻는다.
"너무...졸리면...우리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갈래요?"
"....커피나 한잔 타줘요."
상훈의 차가 상훈의 오피스텔 주차장에 파킹되고 두 남녀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상훈이 현관문을 열자 집안으로 정미가 들어선다. 남자 혼자 사는 집 치고 꽤 정리가 잘되어 있다.
"상훈샘 타이레놀 있어요? 불편하게 잠들었더니 머리가 좀 아프네..."
정미가 스스럼 없이 상훈의 침대에 앉으며 묻는다.
상훈이 알약 두개와 컵에 따른 물을 챙겨주며
"많이 아프면 좀 누워서 있다가요."
"그럼 좀 실례할께요."
정미는 침대위에 이불을 덮지 않은 상태로 쭈욱 눕고 이마를 찡그린다.
정미의 시원한 각선미가 침대위에 널부러져있다.
"많이 아파?"
상훈이 정미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는다.
정미는 애교있는 목소리로
"응! 근데 오늘 너무 높은 힐을 신었나봐 발바닥이랑 종아리가 더 아파!"
"좀 주물러 줄까?"
"..........좋아.."
상훈은 안그래도 만지고 싶던 정미의 발과 종아리를 허락도 받았겠다 넙죽 넙죽 만진다.
"조금 시원한거 같아?"
"응 아까보다 훨씬 나아"
계속해서 발과 종아리를 주므르던 상훈의 손이 스믈스믈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주므르려하자 정미가 자신의 손으로 상훈의 손을 막는다.
"미안...나도 모르게 그만..."
"상훈샘은 김규식이랑 다르지? 나 갖고 노는거 아니지?"
욕망에 휩싸인 상훈은 대답은 건너 뛴채 정미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틀어 막는다.
부드러운 혀놀림...상훈의 오른 손은 마치 허락이라도 받은 듯 정미의 허벅지 갚숙한 부분을 쓰다듬고 있다.
허벅지를 만지는 손끝이 가끔씩 스타킹과 팬티로 감싸인 보지를 스칠때마다 정미의 허리가 움찔거린다.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를 계속하며 상훈이 정미의 브라우스와 브라를 조심히 벗긴다.
그리고는 마주보던 얼굴을 떼고 가슴을 보려 살짝 멀어진다.
다벗은 가슴이 자신이 없는 정미는 양팔로 젖꼭지와 가슴을 가리고 상훈은 그 모습이 귀여웠던지 정미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가슴을 가린 정미의 양팔을 천천히 치워낸다.
정미는 상훈이 실망하는 표정을 보일까 무서워 눈을 질끈 감는다. 젖꼭지를 핥는 상훈의 혀가 느껴진다.
"나 생각보다 가슴 별로지?"
"아니 너무 예뻐"
"피~!거짓말"
"아니야 내가본 가슴 중에 젤 빨고 싶게 생겼어"
정미는 마치 18세 때로 돌아간듯 상훈에게 앙탈을 부린다.
상훈이 정미를 눕히더니 한손으로 정미의 양손목을 잡아 머리위로 올리고 더이상 가려질 것이 없어진 가슴을 농락한다.
한쪽은 혀와 입술로 다른 한쪽은 손과 손가락으로..
정미의 윗니가 아랫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옹알이를 한다.
가슴을 한참 가지고 놀던 상훈이 양손을 이용해 정미의 치마를 내리려는데 큰 엉덩이에 걸려 내려 가지 않는다.
그러자 정미가 치마를 살짝 돌려 뒤에 있던 지퍼를 옆으로 옮기더니 지퍼를 내리고 다시 상훈의 손에 치마를 내 맡긴다.
상훈이 천천히 치마를 내리자 정미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보조를 맞춘다.
팬티와 팬티스타킹만 입은채 상훈에게 노출된 정미...
상훈의 손가락이 정미의 팬티스타킹 보지부분을 한번에 찢어 버린다.
그러고는 보지를 겨우가리고 있는 마지막 장애물인 검은 팬티마저 옆으로 제껴 버린다.
이미 흥건히 젖은 정미의 보지...
정미는 보지를 보여준게 챙피하다는듯 상체를 일으켜 상훈에게 키스를 하며 상훈이 자신에게 했던 그대로 와이셔츠 단추를 푸른다.
셔츠 속에 나타난 상훈의 단단한 가슴께를 어루만지는 정미의 손가락이 상훈의 젖꼭지를 뱅뱅 돈다.
이어 자연스레 상훈이 눕자 정미가 상훈의벨트를 푸르고 정장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내린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았던 정미의 손이 잠깐 멈칫 하더니 결심한듯 훌렁 벗겨버린다.
정미는 상훈의 양말마저 조심히 벗겨버리고 상훈에 자지에 직면한다.
상훈은 잔뜩 기대에 찬 표정으로 "입으로 좀..."
이미 겉물이 흘러 반질반질해진 귀두를 껄떡이며 정미에게 부탁한다.
"꼭 해야돼?"
정미의 대답에 "아냐 미안해..대신 내가 입으로 해줄께..."
정미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정미를 또?다리를 벌리고 구멍 뚫린 스타킹을 바라본다.
정미의 팬티가 거추장 스러웠던지 침대 옆 탁자 위 연필꽂이에 꽂혀있던 수술 가위를 꺼내든다.
"내가 다음에 팬티 한장 사줄께"
가위로 팬티를 잘라내 버려 보지가 완전히 노출된다.
상훈의 혀가 이미 축축해진 정미의 보지를 핥는다.
음순보다는 클리토리스를 공격한다. 부드러운듯 강하게 음핵이 자극받아 단단하게 변한다.
누워있는 정미의 허리가 위아래로 들썩인다.
침과 씹물로 범벅되어버린 정미의 보지는 어서 꿈에 그리던 상훈의 자지를 받아내고싶다.
상훈도 그걸 알았는지 많이 뜸들이지 않고 자지를 꾸역꾸역 밀어 넣는다.
정미는 수개월간 공들인 결실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게다가 상훈의 젠틀한 섹스... 젠틀하지만 느낌은 충분히 차오른다.
쉼없는 펌프질보다는 허리를 움직여 이구석 저구석을 긁어주는 상훈의 자지...
마구 소리지르며 즐기고 싶지만 꾹참고 상훈의 머리를 감싼채 조용히 흐느끼며 느끼고 있다.
상훈의 부드러운 좆질이 점점 거세게 변해가고 정미의 가슴을 더 세게 쥐어 짜더니 정미를 번쩍 안아 올린다.
정미는 상훈에게 안긴채 공중에서 온체중을 실어 자신의 보지에 상훈의 자지를 삼켜댄다.
너무나 오픈되어버린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 상훈의 불알을 타고 방울진다.
소리를 참으며 조신한척 하기엔 이미 흥분이 너무 크다.
조금씩 정미의 소리가 높아지고 상훈의 등판에 정미의 손톱 자국이 늘어간다.
상훈이 무거웠던지 정미를 싱크대 위에 올려 놓고 계속 박혀 있던 자지를 빼자 그동안 고여있던 보짓물이 꾸역꾸역 쏟아지며 정미의 항문을 향해 흐른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상훈은 정미에게 키스를 하며 자지대신 오른쪽 세번째 네번째 손가락을 정미의 털지갑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는 그 두손가락로 보지를 사정없이 후벼 파며 지스팟을 자극한다.
이제 정미는 조신이고 나발이고 없이 마구 소리를 지른다.
목구멍에서 터져나오는 소리 만큼이나 보지구멍에선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거의 탈진할 정도로 분수를 뿜어 내고 나서야 상훈이 손가락을 거두고 정미를 침대로 들어 옮긴 후 자신의 자지를 우겨 넣는다.
좆질을 하면서 오른 손으로는 계속 클리토리스를 비벼준다.
정미는 아직 남아있던 흥분이 상훈의 자지에의해 다시자극 받음을 느끼고 음핵으로부터 새로운 자극이 오는 것을 느끼자 탈진 상태의 몸에 또한번 힘이 들어가는 것으 느낀다.
상훈이 자지를 있는 힘껏 깊게 밖았다가 빼려는데 상훈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정미의 두 다리가 상훈을 꼭 끌어 안고 놔주질 않는다.
"어.....어....음...."
상훈이 질안에 가득 쌌는지 자궁입구에 따끔따끔함이 느껴진다.
정미는 보지를 조이며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상훈이 자지를 쭉쭉 짜댄다.
정미는 탈진 상태에서도 날짜를 세어본다.
생리 시작 5일...
이번엔 꽝이다.
하지만 오늘은 임신 여부를 떠나 마냥 행복한 날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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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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