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오후 12:59)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12:59) 찬울림: 오냐.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오후 12:59) 하은: 시험기간이라서요.ㅎㅎ
아직 시험기간이긴한데
공부하다가와봤어요..
(오후 1:00) 찬울림: 시험기간에도 보지가 벌렁거린 모양이군.
(오후 1:00) 하은: 자위는 그때이후로 안했고요..
바쁘게지내면서 참았어요;ㅎㅎ
(오후 1:01) 찬울림: 그래 잘했다.
그래도 소라에는 자주 들어온 모양이더군.
(오후 1:01) 하은: 네 가끔씩 확인해보려고요
(오후 1:01) 찬울림: 후후. 뭘 확인해?
(오후 1:02) 하은: 글올리시는거요..ㅎㅎ
(오후 1:02) 찬울림: 네년한테 욕하는 사람들 덧글 보러 오는 건 아니고?
(오후 1:03) 하은: 맞아요..ㅠㅠ
(오후 1:03) 찬울림: 변태년.
남은 시험은 뭐냐.
(오후 1:03) 하은: 아직 시험하나도안봤어요
(오후 1:04) 찬울림: 그런데도 보지가 벌렁거려 못참겠는 모양이지.
(오후 1:04) 하은: 네..
(오후 1:04) 찬울림: 지금 장소하고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1:04) 하은: 집에서 츄리닝 입고있어요
(오후 1:04) 하은: 위는 티셔츠 아래는 츄리닝 반바지요
(오후 1:04) 찬울림: 시험공부 하고 있었냐.
(오후 1:04) 하은: 네
(오후 1:05) 찬울림: 그래, 그럼 공부 더 열심히 하게 의자에 묶어둬야겠구나.
끈 가져와서 양쪽 발목을 묶어라.
(오후 1:05) 하은: 네..
아 그런데의자가 불편해서요;;
(오후 1:06) 찬울림: 어떤 의자냐.
(오후 1:06) 하은: 듀오백인데 팔걸이가 짧아요
(오후 1:06) 찬울림: 그럼 양쪽 발목을 모아서 묶고
(오후 1:07) 찬울림: 양쪽 무릎을 팔걸이에 가까이 대고 묶어라.
(오후 1:07) 하은: 네..
(오후 1:08) 찬울림: 아참.
반바지는 발목으로 내리고 나서 무릎 묶도록.
(오후 1:08) 하은: 네...
(오후 1:09) 하은: 속옷은입고요?
(오후 1:09) 찬울림: 팬티 벗고 보지를 드러내고 싶냐.
(오후 1:09) 하은: 아니오 공부가안될거같네요;;
(오후 1:10) 찬울림: 훗. 개년. 그럼 팬티 입은 채로 묶어야지.
(오후 1:12) 하은: 일단 다 묶었어요
(오후 1:12) 찬울림: 오냐 그래. 그럼 이제 얌전히 공부해야지.
(오후 1:12) 하은: 네..
묶으니까 오히려 집중이 안될거같은데요;;
(오후 1:12) 찬울림: 흠. 그럼 좀 편해지도록 풀어 볼까.
(오후 1:14) 찬울림: 가슴이 편해지게 브라를 풀어라.
(오후 1:14) 하은: 네..
(오후 1:14) 하은: 풀었어요
(오후 1:14) 찬울림: 그래 후후. 이제 좀 편해졌으려나.
(오후 1:15) 하은: 가슴에 자극이좀 있는데요..ㅠㅠ
(오후 1:15) 찬울림: 브라를 푼 것 만으로 자극이 있단 말이냐.
얼마나 음란하면.
(오후 1:16) 하은: 실은 조금 만져버려서요...
(오후 1:17) 찬울림: 음란한 년. 조금 만진 것만으로 젖꼭지가 단단해진 모양이군.
(오후 1:17) 하은: 네..
(오후 1:17) 찬울림: 그럼 계속 만져라.
뇌가 활성화되서 공부가 잘 될지도 모르지.
네년 뇌는 90%가 씹물로 이루어져 있으니.
(오후 1:17) 하은: 아....ㅠㅠ
(오후 1:18) 찬울림: 변태년. 네년이 채팅으로 발정하는 것에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어땠냐.
(오후 1:19) 하은: 흥분됬어요..
(오후 1:19) 하은: 오르가즘에서 짜릿짜릿할때처럼요..
(오후 1:20) 찬울림: 욕먹으니 흥분되냐 변태년.
(오후 1:20) 하은: 네..ㅠㅠ
(오후 1:20) 찬울림: 추잡한 음란 변태같으니.
욕플만 보고도 그모양인데
(오후 1:20) 찬울림: 네년 면전에서 직접 욕을 들으면 아주 질질 싸겠구나.
(오후 1:21) 하은: 그러게요..ㅠㅠ
(오후 1:21) 찬울림: 후후 개년. 직접 목소리로 욕을 먹고 싶냐.
(오후 1:22) 하은: 안돼요 공부해야되는데..
(오후 1:23) 찬울림: 훗 개년. 씹물이 온 몸에 꽉찰 정도로 찰랑찰랑 차올랐는데 공부가 되냐.
적당히 빼줘야 집중이 되겠지.
(오후 1:23) 하은: ㅠㅠ..
(오후 1:23) 찬울림: 지금은 볼펜만 봐도 박고 싶은 거 아니냐?
(오후 1:23) 하은: 아..
(오후 1:24) 찬울림: 개년. 역시 그런 모양이군.
네년 보지를 쑤시던 펜들도 자리에 있겠지.
(오후 1:24) 하은: 네..
(오후 1:24) 찬울림: 그 펜으로 공부하며서 음란한 생각이 든 적은 없냐.
(오후 1:25) 하은: 공부는 샤프로해서요;;
(오후 1:25) 찬울림: 후후 그나마 다행인걸.
(오후 1:25) 하은: 저 스파크사이트요
또안되네요..
(오후 1:26) 찬울림: 그 샤프로 공알이 발딱 설 때까지 살살 문지르고 나면 그렇지도 않겠지만.
또 막혔다. 풀릴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오후 1:26) 하은: 네..ㅠ
낙서과제
(오후 1:26) 하은: 했었는데요
(오후 1:26) 찬울림: 그래.
(오후 1:26) 하은: 너무 시간이 지나버려서요;;
(오후 1:26) 찬울림: 시간은 오래 지나도 상관 없다.
각자 페이스에 맞춰서 조교하는 거니까.
3~4개월에 한번씩 조교 받는 년도 있다.
(오후 1:27) 하은: 아니오 제가 1달전에 했엇는데
기억이잘 안나요..
(오후 1:27) 찬울림: 개년. 했으면 바로바로 보고를 해야지.
그럼 다시 해야겠군.
(오후 1:27) 하은: 네..ㅠ
(오후 1:28) 찬울림: 옷 벗고 몸에다 낙서를 해.
(오후 1:28) 하은: 지금요?
(오후 1:28) 찬울림: 그래 지금.
(오후 1:28) 하은: 네...;;
(오후 1:29) 하은: 뭐라고 할까요?
(오후 1:29) 찬울림: 우선 가슴부터
"음란 빨통"이라고 크게 써라.
(오후 1:29) 하은: 네..
(오후 1:29) 찬울림: 배에다가는 변태 암캐
(오후 1:30) 하은: 아.. 씹물이 나오고있어요..ㅠㅠ
(오후 1:30) 찬울림: 양쪽 허벅지에다가는 더러운 개보지. 씹물이 질질.
개년. 젖꼭지 만지는 거보다 욕을 쓰는 게 더 흥분되나보지.
역시 변태년이야.
(오후 1:31) 하은: ㅠㅠ..
(오후 1:31) 찬울림: 계속해서 보지 바로 위에다 "좆물받이"라고 쓰고
팬티 안쪽까지 화살표를 죽 내리 그어라.
네년 보지 갈라진 구멍까지 닿게.
(오후 1:32) 하은: 털있어서 좀돌려서 그을게요..
(오후 1:32)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러고보니 네년 털도 좀 밀어야겠군.
(오후 1:33) 찬울림: 백보지로 만들어서 다리만 벌리면 보짓살이 그대로 보이게.
(오후 1:33) 하은: 네;;
(오후 1:33) 하은: 다썼어요
(오후 1:33) 찬울림: 그래 후후. 쓰여진 걸 보면서 하나씩 큰소리로 읽는다.
(오후 1:34) 하은: 아아...ㅠㅠ
(오후 1:34) 찬울림: 음. 역시 전화로 하는 게 좋겠군.
(오후 1:34) 하은: 보지만지면서 읽어도될까요..
(오후 1:34) 찬울림: 네년이 직접 욕설을 읽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오후 1:35) 찬울림: 팬티 위로 보지 만지며 읽어도 좋다.
네년 전화번호 불러 봐라.
(오후 1:36) 하은: ;;
(오후 1:36) 찬울림: 걱정마라. 시도때도없이 전화질 하는 일은 없으니.
통화는 조교용으로만 할 거다.
(오후 1:38) 하은: 조금만더 시간을 주시면 안될까요..
(오후 1:38) 찬울림: 흠 뭐 좋아.
(오후 1:38) 찬울림: 대신 욕설이 쓰인 네년 몸뚱아리 사진을 찍어라.
추잡한 네년 몸뚱아리를 보는 사람들이 욕하고 비웃기 좋게.
(오후 1:39) 하은: 디카배터리가 없는데요;;ㅠㅠ
(오후 1:39) 찬울림: 폰카도 없냐.
(오후 1:41) 찬울림: 개년이 보지 만지느라 정신이 팔렸나. 왜이리 대답이 늦어.
(오후 1:41) 하은: 죄송합니다;;
사진 안찍으면 안될까요;;ㅠㅠ
(오후 1:42) 찬울림: 나야 상관없다만
(오후 1:42) 찬울림: 몸에 욕설을 써놓은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거냐.
(오후 1:43) 하은: 네..
(오후 1:43) 찬울림: 그 사진에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지가 저절로 벌렁벌렁할텐데?
(오후 1:43) 하은: 그렇지만요..
(오후 1:43) 찬울림: 그렇지만?
(오후 1:44) 하은: 왠지 싫어요;;ㅠㅠ
(오후 1:44) 찬울림: 네년이 그런 걸 써놓고 씹물 흘리는 암캐란 걸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이미 묶여서 보지 주무르며 발정하고 있는 암캐 주제에 말이야.
(오후 1:45) 하은: ㅠㅠ..
(오후 1:45) 찬울림: 아니냐? 이 음란 변태년.
(오후 1:45) 하은: 맞아요.. 전음란 변태년이에요..
(오후 1:45) 찬울림: 그래 추잡한 변태년.
몸에다 욕설 쓰면서 저절로 씹물 흘리는 년 주제에
(오후 1:46) 찬울림: 사실은 보여주기 싫은 게 아니고 보여주는 게 무서운 거지?
네년이 얼마나 발정할지 상상이 안 되서.
(오후 1:47) 하은: 네.. 조금 무서워요..
(오후 1:47) 찬울림: 네년 보지 안쪽에 얼마나 추잡한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는지 무서울 거다.
후후 걱정 마라.
(오후 1:48) 찬울림: 아무리 음란하고 추잡한 암캐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는 있으니까.
(오후 1:48) 하은: 저 그런데 만져대서 갈거같아요..
(오후 1:48) 찬울림: 주인님 지시도 제대로 안 따르는 년이 멋대로 가선 안 되지.
(오후 1:48) 찬울림: 보지 만지는 건 멈추고, 젖꼭지만 만져.
젖꼭지만으로 갈 수 있다면, 그건 자유롭게 허락해 주겠다.
(오후 1:49) 하은: 네...ㅠㅠ
(오후 1:49) 찬울림: 변태년.
(오후 1:49) 하은: 네 저는 변태년이에요
(오후 1:50) 찬울림: 너같은 변태년은 한둘이 아냐.
그래도 다들 잘 살고 있지. 겉으로는 얌전하고 정숙한 척 점잔을 빼면서.
(오후 1:50) 하은: 네..
(오후 1:50) 찬울림: 다른 암캐년들 조교받는 것도 다 봤겠지?
그래도 다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
네년도 마찬가지야.
(오후 1:51) 찬울림: 추잡한 음란 암캐라도, 충분히 발정하면서 만족하기만 하면 편하게 살 수 있어.
(오후 1:51) 찬울림: 그러니 무서워할 것 없다.
(오후 1:51) 하은: ㅠㅠ
(오후 1:52) 찬울림: 지금 충견 암캐인 란이 년도 학교 선생이다.
평상시엔 애들 가르치며 잘 살고 있지만
(오후 1:52) 찬울림: 발정할 땐 보지며 똥구명이며 있는대로 쑤셔박히고 씹물을 질질 싸지.
(오후 1:53) 찬울림: 자, 이제 보지가 좀 진정 됐냐.
(오후 1:53) 하은: 조금요..
(오후 1:53) 찬울림: 그래. 그럼 보지에 펜 박아.
(오후 1:53) 하은: 네..
(오후 1:54) 찬울림: 박을 수 있는 만큼 박아라.
팬티가 불룩해지도록.
(오후 1:54) 하은: 네...
(오후 1:55) 찬울림: 개보지년이 오늘은 몇개까지 박을 수 있으려나. 후후.
(오후 1:56) 하은: 지금까지 3개 박았어요..
(오후 1:56) 찬울림: 그래. 처녀보지치고는 양호하군.
(오후 1:57) 하은: 4개요...
(오후 1:57) 찬울림: 후후 개년. 보지가 잘도 벌어지는구나.
그쯤이면 자지도 쑥쑥 잘 들어가겠다.
(오후 1:57) 하은: 네..
(오후 1:58) 하은: 더이상안들어가는것같아요..
(오후 1:58) 찬울림: 오냐. 팬티 다시 원상태로 하고, 네년 보지 부분을 봐라.
얼마나 튀어나와있는지.
(오후 1:58) 하은: 네..
팬티가 펜을 눌러서 아파요..
(오후 1:59) 찬울림: 흠. 그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펜을 보지에 피스톤질 해라..
(오후 1:59) 하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1:59)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2:00) 하은: ;;
(오후 2:00) 찬울림: 음란하단 소릴 들으니 좋냐, 변태년아.
(오후 2:00) 하은: 죄송해요 가버려서;;
(오후 2:01) 찬울림: 가지 말라고 말했을텐데?
(오후 2:01) 하은: 죄송합니다..
(오후 2:01) 찬울림: 벌로 팬티 올리고, 양쪽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5대씩 때려.
(오후 2:01) 하은: 만지자마자..ㅠㅠ
(오후 2:01) 찬울림: 얼마나 음란하면 보지를 쑤시자마자 가버리냐.
(오후 2:02) 하은: 했어요..
(오후 2:02) 찬울림: 개년. 너같은 년은 그렇게 낙서한 채로 사람들 지나다니는 데 묶어놓으면
굳이 보지 만질 필요 없이 시선만으로 가버릴 거다.
(오후 2:03) 찬울림: 길거리에 전위예술이랍시고 밧줄로 묵어 놓을까.
(오후 2:03) 하은: 안돼요ㅠㅠ
(오후 2:03) 찬울림: 작품 제목은 이걸로 하면 좋겠군. "불타는 샘물"
(오후 2:03) 찬울림: 가만 있어도 사람들 시선만 느끼면 뜨거운 씹물이 계속 용솟음칠테니까.
(오후 2:04) 하은: ㅠㅠㅠㅠ
(오후 2:04) 찬울림: 이제 팬티 내려서 펜을 잠시 밖으로 내놓고 있어라.
(오후 2:04) 찬울림: 보지에 물린 채로, 보지구멍이 찔리지 않게 팬티 밖으로만 내놓도록.
(오후 2:04) 하은: 저 공부하러가면 안될까요;;
(오후 2:05) 찬울림: 흠. 그래. 씹물도 뺐으니 공부도 해야겠지.
(오후 2:05) 찬울림: 그럼 과제를 내줄테니, 보고서는 메일로 보내도록.
(오후 2:05) 하은: 네..
(오후 2:05) 찬울림: 노팬티에, 보지에 짧은 펜들을 박고
바지를 입고 다니는 거다.
(오후 2:06) 하은: 네..
(오후 2:06) 찬울림: 남자 자지처럼 펜이 불쑥 튀어나오게.
(오후 2:06) 하은: ;;
(오후 2:06) 찬울림: 지금처럼 3~4개 박되, 하나도 빠뜨리지 않은 채 1시간 이상 있을 것.
빠트리면 처음부터 다시 1시간이다.
(오후 2:06) 하은: 네...
(오후 2:06) 찬울림: 물론 밖에서 말이지.
(오후 2:07) 찬울림: 그럼 이제 펜 빼고, 끈 풀고, 반바지 입어도 좋다.
속옷은 오늘 잘 때까지 그 상태로 입고 있어라.
(오후 2:07) 하은: 네...감사합니다.
(오후 2:08) 하은: 가볼께요
(오후 2:08) 찬울림: 오냐 암캐년. 이제 공부 열심히 해라.
씹물 뺐으니 시험기간 동안 정도는 참을 수 있겠지.
(오후 2:09) 하은: 네..
안녕히계세요..
(오후 2:09) 찬울림: 그래 암캐년.
(오후 2:09)하은 is now Offline
(오후 12:59)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12:59) 찬울림: 오냐.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오후 12:59) 하은: 시험기간이라서요.ㅎㅎ
아직 시험기간이긴한데
공부하다가와봤어요..
(오후 1:00) 찬울림: 시험기간에도 보지가 벌렁거린 모양이군.
(오후 1:00) 하은: 자위는 그때이후로 안했고요..
바쁘게지내면서 참았어요;ㅎㅎ
(오후 1:01) 찬울림: 그래 잘했다.
그래도 소라에는 자주 들어온 모양이더군.
(오후 1:01) 하은: 네 가끔씩 확인해보려고요
(오후 1:01) 찬울림: 후후. 뭘 확인해?
(오후 1:02) 하은: 글올리시는거요..ㅎㅎ
(오후 1:02) 찬울림: 네년한테 욕하는 사람들 덧글 보러 오는 건 아니고?
(오후 1:03) 하은: 맞아요..ㅠㅠ
(오후 1:03) 찬울림: 변태년.
남은 시험은 뭐냐.
(오후 1:03) 하은: 아직 시험하나도안봤어요
(오후 1:04) 찬울림: 그런데도 보지가 벌렁거려 못참겠는 모양이지.
(오후 1:04) 하은: 네..
(오후 1:04) 찬울림: 지금 장소하고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1:04) 하은: 집에서 츄리닝 입고있어요
(오후 1:04) 하은: 위는 티셔츠 아래는 츄리닝 반바지요
(오후 1:04) 찬울림: 시험공부 하고 있었냐.
(오후 1:04) 하은: 네
(오후 1:05) 찬울림: 그래, 그럼 공부 더 열심히 하게 의자에 묶어둬야겠구나.
끈 가져와서 양쪽 발목을 묶어라.
(오후 1:05) 하은: 네..
아 그런데의자가 불편해서요;;
(오후 1:06) 찬울림: 어떤 의자냐.
(오후 1:06) 하은: 듀오백인데 팔걸이가 짧아요
(오후 1:06) 찬울림: 그럼 양쪽 발목을 모아서 묶고
(오후 1:07) 찬울림: 양쪽 무릎을 팔걸이에 가까이 대고 묶어라.
(오후 1:07) 하은: 네..
(오후 1:08) 찬울림: 아참.
반바지는 발목으로 내리고 나서 무릎 묶도록.
(오후 1:08) 하은: 네...
(오후 1:09) 하은: 속옷은입고요?
(오후 1:09) 찬울림: 팬티 벗고 보지를 드러내고 싶냐.
(오후 1:09) 하은: 아니오 공부가안될거같네요;;
(오후 1:10) 찬울림: 훗. 개년. 그럼 팬티 입은 채로 묶어야지.
(오후 1:12) 하은: 일단 다 묶었어요
(오후 1:12) 찬울림: 오냐 그래. 그럼 이제 얌전히 공부해야지.
(오후 1:12) 하은: 네..
묶으니까 오히려 집중이 안될거같은데요;;
(오후 1:12) 찬울림: 흠. 그럼 좀 편해지도록 풀어 볼까.
(오후 1:14) 찬울림: 가슴이 편해지게 브라를 풀어라.
(오후 1:14) 하은: 네..
(오후 1:14) 하은: 풀었어요
(오후 1:14) 찬울림: 그래 후후. 이제 좀 편해졌으려나.
(오후 1:15) 하은: 가슴에 자극이좀 있는데요..ㅠㅠ
(오후 1:15) 찬울림: 브라를 푼 것 만으로 자극이 있단 말이냐.
얼마나 음란하면.
(오후 1:16) 하은: 실은 조금 만져버려서요...
(오후 1:17) 찬울림: 음란한 년. 조금 만진 것만으로 젖꼭지가 단단해진 모양이군.
(오후 1:17) 하은: 네..
(오후 1:17) 찬울림: 그럼 계속 만져라.
뇌가 활성화되서 공부가 잘 될지도 모르지.
네년 뇌는 90%가 씹물로 이루어져 있으니.
(오후 1:17) 하은: 아....ㅠㅠ
(오후 1:18) 찬울림: 변태년. 네년이 채팅으로 발정하는 것에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어땠냐.
(오후 1:19) 하은: 흥분됬어요..
(오후 1:19) 하은: 오르가즘에서 짜릿짜릿할때처럼요..
(오후 1:20) 찬울림: 욕먹으니 흥분되냐 변태년.
(오후 1:20) 하은: 네..ㅠㅠ
(오후 1:20) 찬울림: 추잡한 음란 변태같으니.
욕플만 보고도 그모양인데
(오후 1:20) 찬울림: 네년 면전에서 직접 욕을 들으면 아주 질질 싸겠구나.
(오후 1:21) 하은: 그러게요..ㅠㅠ
(오후 1:21) 찬울림: 후후 개년. 직접 목소리로 욕을 먹고 싶냐.
(오후 1:22) 하은: 안돼요 공부해야되는데..
(오후 1:23) 찬울림: 훗 개년. 씹물이 온 몸에 꽉찰 정도로 찰랑찰랑 차올랐는데 공부가 되냐.
적당히 빼줘야 집중이 되겠지.
(오후 1:23) 하은: ㅠㅠ..
(오후 1:23) 찬울림: 지금은 볼펜만 봐도 박고 싶은 거 아니냐?
(오후 1:23) 하은: 아..
(오후 1:24) 찬울림: 개년. 역시 그런 모양이군.
네년 보지를 쑤시던 펜들도 자리에 있겠지.
(오후 1:24) 하은: 네..
(오후 1:24) 찬울림: 그 펜으로 공부하며서 음란한 생각이 든 적은 없냐.
(오후 1:25) 하은: 공부는 샤프로해서요;;
(오후 1:25) 찬울림: 후후 그나마 다행인걸.
(오후 1:25) 하은: 저 스파크사이트요
또안되네요..
(오후 1:26) 찬울림: 그 샤프로 공알이 발딱 설 때까지 살살 문지르고 나면 그렇지도 않겠지만.
또 막혔다. 풀릴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오후 1:26) 하은: 네..ㅠ
낙서과제
(오후 1:26) 하은: 했었는데요
(오후 1:26) 찬울림: 그래.
(오후 1:26) 하은: 너무 시간이 지나버려서요;;
(오후 1:26) 찬울림: 시간은 오래 지나도 상관 없다.
각자 페이스에 맞춰서 조교하는 거니까.
3~4개월에 한번씩 조교 받는 년도 있다.
(오후 1:27) 하은: 아니오 제가 1달전에 했엇는데
기억이잘 안나요..
(오후 1:27) 찬울림: 개년. 했으면 바로바로 보고를 해야지.
그럼 다시 해야겠군.
(오후 1:27) 하은: 네..ㅠ
(오후 1:28) 찬울림: 옷 벗고 몸에다 낙서를 해.
(오후 1:28) 하은: 지금요?
(오후 1:28) 찬울림: 그래 지금.
(오후 1:28) 하은: 네...;;
(오후 1:29) 하은: 뭐라고 할까요?
(오후 1:29) 찬울림: 우선 가슴부터
"음란 빨통"이라고 크게 써라.
(오후 1:29) 하은: 네..
(오후 1:29) 찬울림: 배에다가는 변태 암캐
(오후 1:30) 하은: 아.. 씹물이 나오고있어요..ㅠㅠ
(오후 1:30) 찬울림: 양쪽 허벅지에다가는 더러운 개보지. 씹물이 질질.
개년. 젖꼭지 만지는 거보다 욕을 쓰는 게 더 흥분되나보지.
역시 변태년이야.
(오후 1:31) 하은: ㅠㅠ..
(오후 1:31) 찬울림: 계속해서 보지 바로 위에다 "좆물받이"라고 쓰고
팬티 안쪽까지 화살표를 죽 내리 그어라.
네년 보지 갈라진 구멍까지 닿게.
(오후 1:32) 하은: 털있어서 좀돌려서 그을게요..
(오후 1:32)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러고보니 네년 털도 좀 밀어야겠군.
(오후 1:33) 찬울림: 백보지로 만들어서 다리만 벌리면 보짓살이 그대로 보이게.
(오후 1:33) 하은: 네;;
(오후 1:33) 하은: 다썼어요
(오후 1:33) 찬울림: 그래 후후. 쓰여진 걸 보면서 하나씩 큰소리로 읽는다.
(오후 1:34) 하은: 아아...ㅠㅠ
(오후 1:34) 찬울림: 음. 역시 전화로 하는 게 좋겠군.
(오후 1:34) 하은: 보지만지면서 읽어도될까요..
(오후 1:34) 찬울림: 네년이 직접 욕설을 읽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오후 1:35) 찬울림: 팬티 위로 보지 만지며 읽어도 좋다.
네년 전화번호 불러 봐라.
(오후 1:36) 하은: ;;
(오후 1:36) 찬울림: 걱정마라. 시도때도없이 전화질 하는 일은 없으니.
통화는 조교용으로만 할 거다.
(오후 1:38) 하은: 조금만더 시간을 주시면 안될까요..
(오후 1:38) 찬울림: 흠 뭐 좋아.
(오후 1:38) 찬울림: 대신 욕설이 쓰인 네년 몸뚱아리 사진을 찍어라.
추잡한 네년 몸뚱아리를 보는 사람들이 욕하고 비웃기 좋게.
(오후 1:39) 하은: 디카배터리가 없는데요;;ㅠㅠ
(오후 1:39) 찬울림: 폰카도 없냐.
(오후 1:41) 찬울림: 개년이 보지 만지느라 정신이 팔렸나. 왜이리 대답이 늦어.
(오후 1:41) 하은: 죄송합니다;;
사진 안찍으면 안될까요;;ㅠㅠ
(오후 1:42) 찬울림: 나야 상관없다만
(오후 1:42) 찬울림: 몸에 욕설을 써놓은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거냐.
(오후 1:43) 하은: 네..
(오후 1:43) 찬울림: 그 사진에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지가 저절로 벌렁벌렁할텐데?
(오후 1:43) 하은: 그렇지만요..
(오후 1:43) 찬울림: 그렇지만?
(오후 1:44) 하은: 왠지 싫어요;;ㅠㅠ
(오후 1:44) 찬울림: 네년이 그런 걸 써놓고 씹물 흘리는 암캐란 걸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이미 묶여서 보지 주무르며 발정하고 있는 암캐 주제에 말이야.
(오후 1:45) 하은: ㅠㅠ..
(오후 1:45) 찬울림: 아니냐? 이 음란 변태년.
(오후 1:45) 하은: 맞아요.. 전음란 변태년이에요..
(오후 1:45) 찬울림: 그래 추잡한 변태년.
몸에다 욕설 쓰면서 저절로 씹물 흘리는 년 주제에
(오후 1:46) 찬울림: 사실은 보여주기 싫은 게 아니고 보여주는 게 무서운 거지?
네년이 얼마나 발정할지 상상이 안 되서.
(오후 1:47) 하은: 네.. 조금 무서워요..
(오후 1:47) 찬울림: 네년 보지 안쪽에 얼마나 추잡한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는지 무서울 거다.
후후 걱정 마라.
(오후 1:48) 찬울림: 아무리 음란하고 추잡한 암캐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는 있으니까.
(오후 1:48) 하은: 저 그런데 만져대서 갈거같아요..
(오후 1:48) 찬울림: 주인님 지시도 제대로 안 따르는 년이 멋대로 가선 안 되지.
(오후 1:48) 찬울림: 보지 만지는 건 멈추고, 젖꼭지만 만져.
젖꼭지만으로 갈 수 있다면, 그건 자유롭게 허락해 주겠다.
(오후 1:49) 하은: 네...ㅠㅠ
(오후 1:49) 찬울림: 변태년.
(오후 1:49) 하은: 네 저는 변태년이에요
(오후 1:50) 찬울림: 너같은 변태년은 한둘이 아냐.
그래도 다들 잘 살고 있지. 겉으로는 얌전하고 정숙한 척 점잔을 빼면서.
(오후 1:50) 하은: 네..
(오후 1:50) 찬울림: 다른 암캐년들 조교받는 것도 다 봤겠지?
그래도 다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
네년도 마찬가지야.
(오후 1:51) 찬울림: 추잡한 음란 암캐라도, 충분히 발정하면서 만족하기만 하면 편하게 살 수 있어.
(오후 1:51) 찬울림: 그러니 무서워할 것 없다.
(오후 1:51) 하은: ㅠㅠ
(오후 1:52) 찬울림: 지금 충견 암캐인 란이 년도 학교 선생이다.
평상시엔 애들 가르치며 잘 살고 있지만
(오후 1:52) 찬울림: 발정할 땐 보지며 똥구명이며 있는대로 쑤셔박히고 씹물을 질질 싸지.
(오후 1:53) 찬울림: 자, 이제 보지가 좀 진정 됐냐.
(오후 1:53) 하은: 조금요..
(오후 1:53) 찬울림: 그래. 그럼 보지에 펜 박아.
(오후 1:53) 하은: 네..
(오후 1:54) 찬울림: 박을 수 있는 만큼 박아라.
팬티가 불룩해지도록.
(오후 1:54) 하은: 네...
(오후 1:55) 찬울림: 개보지년이 오늘은 몇개까지 박을 수 있으려나. 후후.
(오후 1:56) 하은: 지금까지 3개 박았어요..
(오후 1:56) 찬울림: 그래. 처녀보지치고는 양호하군.
(오후 1:57) 하은: 4개요...
(오후 1:57) 찬울림: 후후 개년. 보지가 잘도 벌어지는구나.
그쯤이면 자지도 쑥쑥 잘 들어가겠다.
(오후 1:57) 하은: 네..
(오후 1:58) 하은: 더이상안들어가는것같아요..
(오후 1:58) 찬울림: 오냐. 팬티 다시 원상태로 하고, 네년 보지 부분을 봐라.
얼마나 튀어나와있는지.
(오후 1:58) 하은: 네..
팬티가 펜을 눌러서 아파요..
(오후 1:59) 찬울림: 흠. 그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펜을 보지에 피스톤질 해라..
(오후 1:59) 하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1:59)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2:00) 하은: ;;
(오후 2:00) 찬울림: 음란하단 소릴 들으니 좋냐, 변태년아.
(오후 2:00) 하은: 죄송해요 가버려서;;
(오후 2:01) 찬울림: 가지 말라고 말했을텐데?
(오후 2:01) 하은: 죄송합니다..
(오후 2:01) 찬울림: 벌로 팬티 올리고, 양쪽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5대씩 때려.
(오후 2:01) 하은: 만지자마자..ㅠㅠ
(오후 2:01) 찬울림: 얼마나 음란하면 보지를 쑤시자마자 가버리냐.
(오후 2:02) 하은: 했어요..
(오후 2:02) 찬울림: 개년. 너같은 년은 그렇게 낙서한 채로 사람들 지나다니는 데 묶어놓으면
굳이 보지 만질 필요 없이 시선만으로 가버릴 거다.
(오후 2:03) 찬울림: 길거리에 전위예술이랍시고 밧줄로 묵어 놓을까.
(오후 2:03) 하은: 안돼요ㅠㅠ
(오후 2:03) 찬울림: 작품 제목은 이걸로 하면 좋겠군. "불타는 샘물"
(오후 2:03) 찬울림: 가만 있어도 사람들 시선만 느끼면 뜨거운 씹물이 계속 용솟음칠테니까.
(오후 2:04) 하은: ㅠㅠㅠㅠ
(오후 2:04) 찬울림: 이제 팬티 내려서 펜을 잠시 밖으로 내놓고 있어라.
(오후 2:04) 찬울림: 보지에 물린 채로, 보지구멍이 찔리지 않게 팬티 밖으로만 내놓도록.
(오후 2:04) 하은: 저 공부하러가면 안될까요;;
(오후 2:05) 찬울림: 흠. 그래. 씹물도 뺐으니 공부도 해야겠지.
(오후 2:05) 찬울림: 그럼 과제를 내줄테니, 보고서는 메일로 보내도록.
(오후 2:05) 하은: 네..
(오후 2:05) 찬울림: 노팬티에, 보지에 짧은 펜들을 박고
바지를 입고 다니는 거다.
(오후 2:06) 하은: 네..
(오후 2:06) 찬울림: 남자 자지처럼 펜이 불쑥 튀어나오게.
(오후 2:06) 하은: ;;
(오후 2:06) 찬울림: 지금처럼 3~4개 박되, 하나도 빠뜨리지 않은 채 1시간 이상 있을 것.
빠트리면 처음부터 다시 1시간이다.
(오후 2:06) 하은: 네...
(오후 2:06) 찬울림: 물론 밖에서 말이지.
(오후 2:07) 찬울림: 그럼 이제 펜 빼고, 끈 풀고, 반바지 입어도 좋다.
속옷은 오늘 잘 때까지 그 상태로 입고 있어라.
(오후 2:07) 하은: 네...감사합니다.
(오후 2:08) 하은: 가볼께요
(오후 2:08) 찬울림: 오냐 암캐년. 이제 공부 열심히 해라.
씹물 뺐으니 시험기간 동안 정도는 참을 수 있겠지.
(오후 2:09) 하은: 네..
안녕히계세요..
(오후 2:09) 찬울림: 그래 암캐년.
(오후 2:09)하은 is now Offline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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