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들이 산삼을 보고 심봤다 라고 하죠?
전 늦으막에 좆 맛을 봐서 이렇게 좆 봤다 하고 외칩니다.
일찍이 남편과 사별을 하여 혼자서 두 아이들 뒷 바라지을 하느라 저의 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이 살았습니다.
전세방 한 칸만 남겨두고 떠난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였으나 팔자거니 하고 아이들과 함께 힘들게 살았습니다.
옛말에 초반 과부는 혼자 살아도 중년 과부는 혼자 못산다는 말이 있듯이 저가 과부가 된 것은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서 산달을 3달 남기고 남편이 그만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다니던 공장이 큰 공장이었다면 그래도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어 그 보상금으로라도
연명하면 되었을 터인데 남편과 사장이라는 사람 단 둘이서 일하던 곳이었는데 사고가 나자
그 사장이라는 사람은 남편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줄행랑을 쳐버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보상이라고는 그 공장의 기계를 처분한 약간의 돈만 쥐어졌습니다.
배부른 아낙이 마땅하게 일을 할만한 자리가 없어 그 돈을 한푼 두 푼 까먹으며 살다가 막상 애를 낳자
시가의 시어머님께 맡기고 식당이며 공장을 떠돌면서 생활비와 아이들의 교육비를 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가를 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더구나 친정 오빠의 성화는 아주 남달랐습니다.
저의 처녀를 오빠가 가졌기에 오빠는 저에게 적극적으로 개가를 하라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두고 개가를 한다는 것은 남편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가를 안 하였습니다.
더구나 시어머님의 보살핌은 더욱더 개가를 못하게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손자들을 돌보시던 시어머님도 저와 같이 과부인데도 애들을 키우시며
철마다 갖가지 농산물을 보내주시며 한가한 농한기에는 저에게 오셔서 격려하여 주시고 애들에게 정을 주려면
애미를 만나서 정들어야 한다며 계시다가 농사철이 되면 시골로 애들을 데리고 내려가셨습니다.
그럼 우리 오빠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개가를 권하는 이유를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오빠도 이미 고인이 되셨기에 오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오빠를 욕되게 하는 짓 인줄 압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꼭 남기고 더 이상 저 같이 친오빠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합니다.
오빠와 저는 다섯 살 차이가나는 다정한 남매였습니다.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에 오빠가 입학을 하였을 때입니다.
오빠가 저와 떨어져 학교에 가면 온종일 밥을 안 먹고 오빠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하는 수없이 저를 오빠의 등에 업혀 학교로 보냈습니다.
학교에 가면 저는 오빠 옆에 다소곳이 앉자 오빠의 얼굴만 보며 놀았습니다.
오빠는 제가 소변이라도 하려고 하면 학교 뒤편의 나무로 된 담으로 데리고 가 소변을 보게 하였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어 저도 오빠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일 학년은 오전 공부를 마치면 집으로 갔지만 저는 오빠의 교실로 가 오빠가 공부가 끝이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공부가 끝이 나면 오빠와 나란히 논길과 산길을 걸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이 학년에 오르자 오빠는 우리 학교와 담을 마주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공부를 마치면 오빠네 학교로가 오빠의 교실 앞 운동장에서 놀며 오빠가 공부를 마치기를 기다렸습니다.
오빠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여름 방학을 목전에 둔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빠의 교실 앞에서 흙을 만지며 놀고 있었습니다.
"미경아"
"오빠"
"많이 기다렸지?"당당하게 교복을 차려 입은 오빠가 그렇게 미남으로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가자"
"응"하고 대답을 하고 집으로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논길을 지나 산길로 접어들자
"가방 들고 있어, 소변하고 올게"오빠가 가방을 주기에
"여기서 해"하고 말하자
"임마 네가 내 좆 보려고?"하기에
"오빠 고추는 네 고추하고 틀려?"하고 묻자
"임마 넌 보지고 나는 좆이야"하기에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만 보여줘, 오빠"하자
"임마 싫어"하기에
"앙~~~~"하고 땅바닥에 주저앉자 울자
"알았어, 울지마, 봐라"하며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어! 내 고추는 홈이 파였는데 오빠 고추는 튀어 나왔네"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말하자
"그래 이 고추 아니 좆이 여자의 홈 안으로 들어가 씨앗을 뿌리면 아기가 생겨"하고 웃기에
"오빠 그럼 내 고추에 넣어서 아기 만들자"하고 말하자
"얘가 미쳤니?"하기에
"왜?"하고 묻자
"너하고 난 남매야 남매"하기에
"엄마와 아빠도 오빠와 나 만들었잖아?"하고 묻자
"엄마와 아빠는 처음에 남남이었다가 만나서 우리를 낳은 거야"하기에
"그래서 아빠가 밤에 엄마 위에 올라가는 구나"하고 웃자
"봤니?"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어떻게 하디?"고추를 털면서 물었습니다.
"응, 아빠가 엄마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자 엄마가 좋다고 신음을 막 했어"하자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빠구리야"하고 말하며 고추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생각이 났는지 다시 끄집어내더니
"미경아 신기 한 것 보여 줄까?"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오빠는 오빠의 고추를 잡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오빠의 작던 고추가 커졌습니다.
"신기하네, 오빠 고추가 갑자기 커지네"하고 보자
"미경아 방금 나 하듯이 너도 내 좆 잡고 해봐"하기에 저는 오빠의 고추를 잡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오빠 고추가 뜨겁고 단단하다"하고 웃자
"고추가 아니고 좆이야 좆"하고 정정하여 주었습니다.
"알았어, 좆"하고 말하며 마구 흔들어 주었습니다.
"으~~~"한참을 흔들어 주자 오빠가 신음을 하자 제 치마로 하얀 것이 튀어나왔습니다.
"저리 비켜"하기에 몸을 피하자 더 많은 하얀 물이 나왔습니다.
"오빠 좆에서 고름 나오네, 안 아파?"하고 묻자
"고름이 아니고 좆물이야 좆물"하고 계속 툭툭 땅바닥으로 하얀 물이 떨어지자 치마에 묻은 것을
손가락에 묻혀 코에 대자 거기에서는 봄에 피는 밤꽃 냄새가 찐하게 났습니다.
"그게 여자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되는 거야"하고 말하였습니다.
"아~"하고는 저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 안으로 그 손가락에 묻은 것을 보지에 발랐습니다.
"너 지금 뭐 하니?"하기에
"오빠가 싼 아기 씨 내 고추에 발랐어"하고 웃자
"넌 아직 얼려서 아기 못 만들어"하자
"아~"하고 말하자
"팬티 내려봐 네 보지에 내 좆 조금 대어보자"하기에 팬티를 내리자 오빠는 좆에 조금 묻은 하얀 물로 제 보지를 비볐습니다.
"간지러워, 히 히"하고 웃자
"이게 이 안으로 들어가는 거야"하고 오빠가 좆을 조금 보지 틈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오빠와 나는 하교 길에서 거의 매일 그런 놀이를 하였으나 진짜의 빠구리는 안 하였습니다.
오빠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같이 있던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서도 저는 오빠를 기다렸다 같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놀이는 계속 되었습니다.
또 오빠에게 자위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회를 거듭하자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빠가 고등학교 이 학년이고 제가 초등학교 육 학년이던 여름 방학이 끝이 나고 시험을 마지막으로 치르던 날
"미경아 오늘 내가 나중에 재미있는 것 보여줄게"하기에
"뭔데?"하고 묻자
"나중에 공부마치고 가면서 보여준다"하고는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뭘 보여주려고 오빠가 그러지?"하고 중얼거리며 저도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오빠의 교실 앞에서 오빠를 기다렸습니다.
"미경아 가자"오빠가 나와 저에게 가자고 말하였습니다.
"시험 잘 쳤어?"하고 묻자
"대학도 못 가고 농사지을 놈이 시험 잘 보면 뭐하냐?"하고 웃었습니다.
"아침에 보여 준다든 것 뭐야?"하고 묻자
"거기 가서 보여 준다"하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거기라 함은 오빠와 내가 하교를 하면서 오빠의 좆에서 나오는 좆물을 제 보지에 바르고 조금
보지 틈에 끼우는 놀이와 서로 자위를 하여주는 산길에서 조금 들어간 계곡의 편편한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보여줘"하고 그 곳에 도착을 하자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오빠는 가방을 열면서 저를 보고
"너 생리 언제 끝났어?"하고 묻기에
"십 오일쯤"하고 짤막하게 답하자
"응! 그래"하며 보여 준 것은 여자의 보지에 남자의 좆이 박힌 사진과 여자의 보지에서 좆물이 흐르는 사진
그리고 여자가 입으로 좆을 물고있는 사진 마지막으로 여자의 입에 좆물이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어디서 구했어?"하고 묻자
"응, 내 친구에게서 빌렸어"하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오늘은 위험하니 네 보지에 끼우지 말고 네 입으로 이 사진처럼 빨아라"하며 웃기에
"그래, 저 여자도 먹는데 나라고 못 먹으라는 법 있어"하고는 처음으로 오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오빠 좋아?"저는 한참을 흔들고 빨다가 입에서 좆을 빼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기가 막히게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오빠가 좋다고 하자 저는 더 신이나 오빠의 좆을 빨며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먹을래?"하고 오빠가 묻기에 오빠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떡이자
"으~~~~"하는 좆물이 나올 때에 내는 오빠의 특유한 신음과 함께 뜨거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비릿하고 쓴 것이 제 입안으로 연속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미남이고 저를 무척 아끼는 오빠가 실망을 할까 두려워서 코를 꼭 잡고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다 먹고 나서 저는 계곡 물로 입을 씻고 나서 다시 오빠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미경아 우리 키스해보자"하고는 제 얼굴을 잡고 제 입술을 빨더니 입을 때고는
"내가 네 입술 빨면 네 혀 내 입으로 넣어"하고 다시 입술을 빨기에 혀를 오빠의 입안으로 넣자
오빠는 제 혀를 빨며 전에는 단 한번도 만지지를 않았던 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막 오르기 시작하던
가슴을 주무르더니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도 만졌습니다.
"아~좋아"하고 말하며 오빠의 입에서 입을 때고 말하자
"미경아 너 생리 시작하기 오 일 전에 나에게 말해"하기에
"왜?"하고 묻자
"미경이 보지에 진짜로 넣게"하기에
"아프다던데..."하고 말을 흐리자
"누가 그러던?"하고 오빠가 물었습니다.
"우리 반 점순이 걔가 그랬어"하고 말하자
"누구랑 했다든?"하고 묻기에
"걔 사촌 오빠 인호라고 오빠도 알지?"하자
"그 새끼 아무나 다 먹어"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인호라는 점순이 사촌 오빠에게 우리 반의 많은 아이들이 보지를 대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민정이라는 아이는 임신을 해서 수술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끌려가 죽도록 맞고......
"처음에 한번은 누구나 여자라면 다 아파"오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못하고 망설이자
"싫으면 관두고"하며 오빠가 일어나며 바지춤을 올리기에
"오빠, 삐졌어?"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럼 너 같으면 안 삐지겠니?"하고 말하기에
"알았어 말할게"하고 말하자 그때서야 오빠가 웃으며 저를 보듬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리가 있기 몇 일전 하교를 하면서
"오빠 이제 사 오일 있으면 나 생리해"하고 말하자
"그~래!"하고 말하고는
"그럼 빨리 가자"하고 오빠는 제 손을 잡고 그 곳으로 향하여 달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자 오빠가 가방을 던지며
"지금까지 일부터 이 이후에 일도 모두 우리 둘만 아는 거야"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팬티 벗어"하기에
"오빠 무서워"하고 말하자
"오늘부터 몇 일만 아파"하고 제가 팬티를 내리자 오빠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누워"오빠의 말은 저에게는 신의 말과 같았습니다.
제가 눕자 오빠는 제 가랑이 사이로 오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보지를 비비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오빠의 좆을 조금 보지 틈에 끼우는 놀이는 하였지만 키스를 하며 오빠가 제 보지 둔덕에 비비자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전과 같이 제 보지 틈에 좆을 조금 끼워 넣더니
"입 막고 참아"하기에 저는 입을 두 손으로 막았습니다.
"악"하는 비명과 함께 아랫도리에 마치 쇠방망이가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빠 아파"하고 눈물을 글썽이자
"다 들어갔어"하고 오빠가 제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눈물에 어른거리게 오빠의 좆이 뿌리 체 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빨리 끝낼게"오빠는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파서 대답도 안 나왔습니다.
그렇게 오빠는 저와 첫 빠구리를 하고는 그 후로 결혼을 하기 전 까지 부모님의 눈을 피해 즐겼습니다.
오빠는 너무 저를 사랑한 나머지 결혼을 미루다 제가 결혼을 하고 나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남의 여자가 된 저가 과부가 되었어도 저를 탐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
빠구리를 까마득하게 먼 옛날 이야기로 알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물론 간혹 자위는 하였습니다.
이제 막 사위를 보았고 아들도 직장에 다니며 저에게 그만 고생하라고 하는 아들과 사위 그리고 딸의 권유로
집에서 쉬는데 몇 일 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친구가 노래연습장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단 둘이서 노래 연습장의 방을 한 칸 빌려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친구가 한참 놀다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나가더니 오더니
"미경아 옆 방의 남자들이 같이 놀자 하는데 네 생각은 어때?"하고 물었습니다.
"은미 네 마음대로 해"하고 웃자
"그럼 우리 그 방으로 가자"하기에
"얘는 자존심이 있어야지, 그 사람들에게 우리 방으로 오라고 해"하자
"알았어"하고 나가더니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들어왔습니다.
"젊네"하자 한 남자가
"젊어도 남자입니다"하고 웃었습니다.
"그래요 같이 놀아요"하고 미경이가 말하자 그들이 먹다 남은 맥주와 안주를 탁자에 내려놓고는
"주인장 여기 맥주 더 주세요"하고 문을 열고 목만 빼고 소리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곳 이어 맥주가 들어왔고 노래를 부르며 마셨습니다.
주기가 어느 정도 오르자 미경이는 남자 품에 안기어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미경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하체를 밀착시키고 귓속말로 나누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미경이의 파트너가 제 파트너의 귀에 대고 무엇이라고 하고는 미경이와 같이 나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미경이와 그 남자의 모습은 안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 파트너가 마이크를 끄고는
"친구 분과 제 친구 어디 갔겠어요?"하고 웃으며 물었습니다.
"어디 갔어요?"하고 묻자 그 남자가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제 어깨를 끌어안으며
"궁합보러 갔죠"하기에
"무슨 궁합?"하고 묻자
"속 궁합"하고는 주먹을 쥐고 엄지를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워 넣었습니다.
"어머나"하고 놀라자 그 남자는 제 손을 잡더니 언제 내렸는지 바지 안으로 손을 잡아넣었습니다.
"남자 맞죠?"그 남자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있자
"과부라 시든데"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우리도 나가죠"하고 제 손을 빼고 지퍼를 올리고 앞장을 섰습니다.
저도 그 남자를 따라 갔습니다.
여관 안으로 그 남자는 들어가며 손짓으로 저에게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망설이다 그 남자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그 남자가 제 옷을 벗기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이십 여 년이 넘게 남자를 모르고 살았던 저였지만 오빠와 그리고 남편과 빠구리를 하던 생각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지나갔습니다.
실로 오래간만에 남자의 좆이 보였습니다
<좆 봤다!>하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언제 과부 되었어요?"하고 그 남자가 물었습니다.
이십 년이 훨씬 지났어요"하고 말하자
"그럼 그 동안 몇 남자와 즐기고?"하고 묻기에
"한 사람도 없어요"하고 고개를 숙이자
"호~그럼 준 아다네"하고는 저를 침대 위에 눕히고 69자세로 보지를 빨기에 저도 그 남자의
좆을 물고 오빠와의 기억을 되살리며 그 남자의 좆을 힘차게 흔들어주었습니다.
<꿈이냐? 생시야?>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빨고 흔드는데 제 보지에서는 연방 울컥울컥하고 물이 나왔습니다.
이십 여 년을 넘게 참아왔던 씹물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졌습니다.
"먹어"저 보다 훨씬 어린 남자의 말투는 바뀌어있었고 숫제 명령이었습니다.
<이 놈아! 안 그래도 먹을 것이다>하는 마음으로 그 남자의 좆을 물고 더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으~~~~~나온다"하는 소리와 함께 좆물이 목젖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꿀~꺽! 꿀~꺽"좆물은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갔습니다.
"맛 좋지?"그 나자가 제 입안에 다 싸고 좆을 빼며 물었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이번에는 이 보지에 죽여주지"하며 제 보지를 쓰다듬었습니다.
"몰라요"하고 외면을 하자 그 남자가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좆 잡고 보지에 끼워"하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고는 그 남자의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끼우자 그 남자는 엉덩이를 눌렀습니다.
"아~흑"정말 꿈에도 그리던 남자의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왔습니다.
"좋아?"그 남자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이 십 년 굶었다더니 정말 빡빡하군"하고는 그 남자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까마득하게 잊었던 감흥이 되살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좋아요, 떠 빨리 박아요"하고 소리치자 그 남자가
"이런 년이 어떻게 이 십 년 넘게 참았지"하고 웃으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이 놈아! 년이고 뭐고 해도 되니 빨리 박기나 해라>하는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지를 모하고 도로 들어갔습니다.
"아~흑 미치겠어요"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래 미쳐라 미쳐"그 남자는 힘주어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아~악"그 남자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그만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봐! 찰싹! 정신차려! 찰싹!"그 남자가 혼절을 한 제 弔?때리며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참 나 원! 빠구리하다 기절한 년 처음 보내, 좋았어?"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보지 이제 누구거지?"하고 좆물과 씹물이 흐르는 보지를 비비며 묻기에
"자기 것"하고 말하고 고개를 숙이자
"나이가 몇이야?"하고 묻기에
"오십 둘"하자
"나는 이제 사십 셋이야, 하지만 넌 내 첩이니까 내가 말 놓는다 알았어?"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나 말고 내 허락 없이 보지 막 벌렸다가는 혼 나"하고 말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그 남자는 또 힘이 남았는지 저를 침대 아래에서 엎드리게 하고는 좆을 뒷 치기로 박더니 좆을 빼며
"후장도 접수한다"하고는 후장에 좆을 박았습니다.
"악! 거긴 아니 예요"하고 뒤돌아보자 그 남자는 웃으며
"여기는 처음이야?"하고 묻기에
"예"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자
"잠시 아파도 참어"하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아픔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또 다른 오르가즘이 올랐습니다.
"어머! 왜 이렇지"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이제는 기절하지마"하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예, 아~ 나 몰라, 나 어떡해, 미치겠어요"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대로 죽는다 하여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기는 후장에 박았는데 달아오르기는 왜 보지에서 달아오르는 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어온다"후장 안으로도 좆물은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는 제 엉덩이를 작고 깊숙이 좆을 박고 좆물을 쌌습니다.
"기절하지마"그 남자는 저에게 말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고 뒤돌아보며 웃었습니다.
다 싸자 그 남자는 서둘러 욕실로 갔습니다.
저는 휴지로 보지와 후장을 가리고 욕실로 따라가서 씻고 나오 옷을 입었습니다.
"직장에 다녀서 일요일말고는 낮에는 시간 없어 평일에는 밤에 만나고 일요일에는 낮에 만나"하고는 명함을 한 장 주고 갔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오며 속으로 외쳤습니다.
"좆 봤다! 좆 봤어"라고.....
********************
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전 늦으막에 좆 맛을 봐서 이렇게 좆 봤다 하고 외칩니다.
일찍이 남편과 사별을 하여 혼자서 두 아이들 뒷 바라지을 하느라 저의 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이 살았습니다.
전세방 한 칸만 남겨두고 떠난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였으나 팔자거니 하고 아이들과 함께 힘들게 살았습니다.
옛말에 초반 과부는 혼자 살아도 중년 과부는 혼자 못산다는 말이 있듯이 저가 과부가 된 것은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서 산달을 3달 남기고 남편이 그만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다니던 공장이 큰 공장이었다면 그래도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어 그 보상금으로라도
연명하면 되었을 터인데 남편과 사장이라는 사람 단 둘이서 일하던 곳이었는데 사고가 나자
그 사장이라는 사람은 남편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줄행랑을 쳐버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보상이라고는 그 공장의 기계를 처분한 약간의 돈만 쥐어졌습니다.
배부른 아낙이 마땅하게 일을 할만한 자리가 없어 그 돈을 한푼 두 푼 까먹으며 살다가 막상 애를 낳자
시가의 시어머님께 맡기고 식당이며 공장을 떠돌면서 생활비와 아이들의 교육비를 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가를 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더구나 친정 오빠의 성화는 아주 남달랐습니다.
저의 처녀를 오빠가 가졌기에 오빠는 저에게 적극적으로 개가를 하라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두고 개가를 한다는 것은 남편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가를 안 하였습니다.
더구나 시어머님의 보살핌은 더욱더 개가를 못하게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손자들을 돌보시던 시어머님도 저와 같이 과부인데도 애들을 키우시며
철마다 갖가지 농산물을 보내주시며 한가한 농한기에는 저에게 오셔서 격려하여 주시고 애들에게 정을 주려면
애미를 만나서 정들어야 한다며 계시다가 농사철이 되면 시골로 애들을 데리고 내려가셨습니다.
그럼 우리 오빠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개가를 권하는 이유를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오빠도 이미 고인이 되셨기에 오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오빠를 욕되게 하는 짓 인줄 압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꼭 남기고 더 이상 저 같이 친오빠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합니다.
오빠와 저는 다섯 살 차이가나는 다정한 남매였습니다.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에 오빠가 입학을 하였을 때입니다.
오빠가 저와 떨어져 학교에 가면 온종일 밥을 안 먹고 오빠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하는 수없이 저를 오빠의 등에 업혀 학교로 보냈습니다.
학교에 가면 저는 오빠 옆에 다소곳이 앉자 오빠의 얼굴만 보며 놀았습니다.
오빠는 제가 소변이라도 하려고 하면 학교 뒤편의 나무로 된 담으로 데리고 가 소변을 보게 하였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어 저도 오빠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일 학년은 오전 공부를 마치면 집으로 갔지만 저는 오빠의 교실로 가 오빠가 공부가 끝이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공부가 끝이 나면 오빠와 나란히 논길과 산길을 걸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이 학년에 오르자 오빠는 우리 학교와 담을 마주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공부를 마치면 오빠네 학교로가 오빠의 교실 앞 운동장에서 놀며 오빠가 공부를 마치기를 기다렸습니다.
오빠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여름 방학을 목전에 둔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빠의 교실 앞에서 흙을 만지며 놀고 있었습니다.
"미경아"
"오빠"
"많이 기다렸지?"당당하게 교복을 차려 입은 오빠가 그렇게 미남으로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가자"
"응"하고 대답을 하고 집으로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논길을 지나 산길로 접어들자
"가방 들고 있어, 소변하고 올게"오빠가 가방을 주기에
"여기서 해"하고 말하자
"임마 네가 내 좆 보려고?"하기에
"오빠 고추는 네 고추하고 틀려?"하고 묻자
"임마 넌 보지고 나는 좆이야"하기에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만 보여줘, 오빠"하자
"임마 싫어"하기에
"앙~~~~"하고 땅바닥에 주저앉자 울자
"알았어, 울지마, 봐라"하며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어! 내 고추는 홈이 파였는데 오빠 고추는 튀어 나왔네"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말하자
"그래 이 고추 아니 좆이 여자의 홈 안으로 들어가 씨앗을 뿌리면 아기가 생겨"하고 웃기에
"오빠 그럼 내 고추에 넣어서 아기 만들자"하고 말하자
"얘가 미쳤니?"하기에
"왜?"하고 묻자
"너하고 난 남매야 남매"하기에
"엄마와 아빠도 오빠와 나 만들었잖아?"하고 묻자
"엄마와 아빠는 처음에 남남이었다가 만나서 우리를 낳은 거야"하기에
"그래서 아빠가 밤에 엄마 위에 올라가는 구나"하고 웃자
"봤니?"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어떻게 하디?"고추를 털면서 물었습니다.
"응, 아빠가 엄마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자 엄마가 좋다고 신음을 막 했어"하자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빠구리야"하고 말하며 고추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생각이 났는지 다시 끄집어내더니
"미경아 신기 한 것 보여 줄까?"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오빠는 오빠의 고추를 잡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오빠의 작던 고추가 커졌습니다.
"신기하네, 오빠 고추가 갑자기 커지네"하고 보자
"미경아 방금 나 하듯이 너도 내 좆 잡고 해봐"하기에 저는 오빠의 고추를 잡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오빠 고추가 뜨겁고 단단하다"하고 웃자
"고추가 아니고 좆이야 좆"하고 정정하여 주었습니다.
"알았어, 좆"하고 말하며 마구 흔들어 주었습니다.
"으~~~"한참을 흔들어 주자 오빠가 신음을 하자 제 치마로 하얀 것이 튀어나왔습니다.
"저리 비켜"하기에 몸을 피하자 더 많은 하얀 물이 나왔습니다.
"오빠 좆에서 고름 나오네, 안 아파?"하고 묻자
"고름이 아니고 좆물이야 좆물"하고 계속 툭툭 땅바닥으로 하얀 물이 떨어지자 치마에 묻은 것을
손가락에 묻혀 코에 대자 거기에서는 봄에 피는 밤꽃 냄새가 찐하게 났습니다.
"그게 여자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되는 거야"하고 말하였습니다.
"아~"하고는 저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 안으로 그 손가락에 묻은 것을 보지에 발랐습니다.
"너 지금 뭐 하니?"하기에
"오빠가 싼 아기 씨 내 고추에 발랐어"하고 웃자
"넌 아직 얼려서 아기 못 만들어"하자
"아~"하고 말하자
"팬티 내려봐 네 보지에 내 좆 조금 대어보자"하기에 팬티를 내리자 오빠는 좆에 조금 묻은 하얀 물로 제 보지를 비볐습니다.
"간지러워, 히 히"하고 웃자
"이게 이 안으로 들어가는 거야"하고 오빠가 좆을 조금 보지 틈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오빠와 나는 하교 길에서 거의 매일 그런 놀이를 하였으나 진짜의 빠구리는 안 하였습니다.
오빠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같이 있던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서도 저는 오빠를 기다렸다 같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놀이는 계속 되었습니다.
또 오빠에게 자위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회를 거듭하자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빠가 고등학교 이 학년이고 제가 초등학교 육 학년이던 여름 방학이 끝이 나고 시험을 마지막으로 치르던 날
"미경아 오늘 내가 나중에 재미있는 것 보여줄게"하기에
"뭔데?"하고 묻자
"나중에 공부마치고 가면서 보여준다"하고는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뭘 보여주려고 오빠가 그러지?"하고 중얼거리며 저도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오빠의 교실 앞에서 오빠를 기다렸습니다.
"미경아 가자"오빠가 나와 저에게 가자고 말하였습니다.
"시험 잘 쳤어?"하고 묻자
"대학도 못 가고 농사지을 놈이 시험 잘 보면 뭐하냐?"하고 웃었습니다.
"아침에 보여 준다든 것 뭐야?"하고 묻자
"거기 가서 보여 준다"하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거기라 함은 오빠와 내가 하교를 하면서 오빠의 좆에서 나오는 좆물을 제 보지에 바르고 조금
보지 틈에 끼우는 놀이와 서로 자위를 하여주는 산길에서 조금 들어간 계곡의 편편한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보여줘"하고 그 곳에 도착을 하자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오빠는 가방을 열면서 저를 보고
"너 생리 언제 끝났어?"하고 묻기에
"십 오일쯤"하고 짤막하게 답하자
"응! 그래"하며 보여 준 것은 여자의 보지에 남자의 좆이 박힌 사진과 여자의 보지에서 좆물이 흐르는 사진
그리고 여자가 입으로 좆을 물고있는 사진 마지막으로 여자의 입에 좆물이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어디서 구했어?"하고 묻자
"응, 내 친구에게서 빌렸어"하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오늘은 위험하니 네 보지에 끼우지 말고 네 입으로 이 사진처럼 빨아라"하며 웃기에
"그래, 저 여자도 먹는데 나라고 못 먹으라는 법 있어"하고는 처음으로 오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오빠 좋아?"저는 한참을 흔들고 빨다가 입에서 좆을 빼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기가 막히게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오빠가 좋다고 하자 저는 더 신이나 오빠의 좆을 빨며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먹을래?"하고 오빠가 묻기에 오빠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떡이자
"으~~~~"하는 좆물이 나올 때에 내는 오빠의 특유한 신음과 함께 뜨거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비릿하고 쓴 것이 제 입안으로 연속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미남이고 저를 무척 아끼는 오빠가 실망을 할까 두려워서 코를 꼭 잡고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다 먹고 나서 저는 계곡 물로 입을 씻고 나서 다시 오빠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미경아 우리 키스해보자"하고는 제 얼굴을 잡고 제 입술을 빨더니 입을 때고는
"내가 네 입술 빨면 네 혀 내 입으로 넣어"하고 다시 입술을 빨기에 혀를 오빠의 입안으로 넣자
오빠는 제 혀를 빨며 전에는 단 한번도 만지지를 않았던 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막 오르기 시작하던
가슴을 주무르더니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도 만졌습니다.
"아~좋아"하고 말하며 오빠의 입에서 입을 때고 말하자
"미경아 너 생리 시작하기 오 일 전에 나에게 말해"하기에
"왜?"하고 묻자
"미경이 보지에 진짜로 넣게"하기에
"아프다던데..."하고 말을 흐리자
"누가 그러던?"하고 오빠가 물었습니다.
"우리 반 점순이 걔가 그랬어"하고 말하자
"누구랑 했다든?"하고 묻기에
"걔 사촌 오빠 인호라고 오빠도 알지?"하자
"그 새끼 아무나 다 먹어"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인호라는 점순이 사촌 오빠에게 우리 반의 많은 아이들이 보지를 대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민정이라는 아이는 임신을 해서 수술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끌려가 죽도록 맞고......
"처음에 한번은 누구나 여자라면 다 아파"오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못하고 망설이자
"싫으면 관두고"하며 오빠가 일어나며 바지춤을 올리기에
"오빠, 삐졌어?"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럼 너 같으면 안 삐지겠니?"하고 말하기에
"알았어 말할게"하고 말하자 그때서야 오빠가 웃으며 저를 보듬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리가 있기 몇 일전 하교를 하면서
"오빠 이제 사 오일 있으면 나 생리해"하고 말하자
"그~래!"하고 말하고는
"그럼 빨리 가자"하고 오빠는 제 손을 잡고 그 곳으로 향하여 달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자 오빠가 가방을 던지며
"지금까지 일부터 이 이후에 일도 모두 우리 둘만 아는 거야"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팬티 벗어"하기에
"오빠 무서워"하고 말하자
"오늘부터 몇 일만 아파"하고 제가 팬티를 내리자 오빠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누워"오빠의 말은 저에게는 신의 말과 같았습니다.
제가 눕자 오빠는 제 가랑이 사이로 오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보지를 비비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오빠의 좆을 조금 보지 틈에 끼우는 놀이는 하였지만 키스를 하며 오빠가 제 보지 둔덕에 비비자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전과 같이 제 보지 틈에 좆을 조금 끼워 넣더니
"입 막고 참아"하기에 저는 입을 두 손으로 막았습니다.
"악"하는 비명과 함께 아랫도리에 마치 쇠방망이가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빠 아파"하고 눈물을 글썽이자
"다 들어갔어"하고 오빠가 제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눈물에 어른거리게 오빠의 좆이 뿌리 체 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빨리 끝낼게"오빠는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파서 대답도 안 나왔습니다.
그렇게 오빠는 저와 첫 빠구리를 하고는 그 후로 결혼을 하기 전 까지 부모님의 눈을 피해 즐겼습니다.
오빠는 너무 저를 사랑한 나머지 결혼을 미루다 제가 결혼을 하고 나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남의 여자가 된 저가 과부가 되었어도 저를 탐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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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를 까마득하게 먼 옛날 이야기로 알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물론 간혹 자위는 하였습니다.
이제 막 사위를 보았고 아들도 직장에 다니며 저에게 그만 고생하라고 하는 아들과 사위 그리고 딸의 권유로
집에서 쉬는데 몇 일 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친구가 노래연습장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단 둘이서 노래 연습장의 방을 한 칸 빌려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친구가 한참 놀다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나가더니 오더니
"미경아 옆 방의 남자들이 같이 놀자 하는데 네 생각은 어때?"하고 물었습니다.
"은미 네 마음대로 해"하고 웃자
"그럼 우리 그 방으로 가자"하기에
"얘는 자존심이 있어야지, 그 사람들에게 우리 방으로 오라고 해"하자
"알았어"하고 나가더니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들어왔습니다.
"젊네"하자 한 남자가
"젊어도 남자입니다"하고 웃었습니다.
"그래요 같이 놀아요"하고 미경이가 말하자 그들이 먹다 남은 맥주와 안주를 탁자에 내려놓고는
"주인장 여기 맥주 더 주세요"하고 문을 열고 목만 빼고 소리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곳 이어 맥주가 들어왔고 노래를 부르며 마셨습니다.
주기가 어느 정도 오르자 미경이는 남자 품에 안기어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미경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하체를 밀착시키고 귓속말로 나누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미경이의 파트너가 제 파트너의 귀에 대고 무엇이라고 하고는 미경이와 같이 나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미경이와 그 남자의 모습은 안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 파트너가 마이크를 끄고는
"친구 분과 제 친구 어디 갔겠어요?"하고 웃으며 물었습니다.
"어디 갔어요?"하고 묻자 그 남자가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제 어깨를 끌어안으며
"궁합보러 갔죠"하기에
"무슨 궁합?"하고 묻자
"속 궁합"하고는 주먹을 쥐고 엄지를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워 넣었습니다.
"어머나"하고 놀라자 그 남자는 제 손을 잡더니 언제 내렸는지 바지 안으로 손을 잡아넣었습니다.
"남자 맞죠?"그 남자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있자
"과부라 시든데"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우리도 나가죠"하고 제 손을 빼고 지퍼를 올리고 앞장을 섰습니다.
저도 그 남자를 따라 갔습니다.
여관 안으로 그 남자는 들어가며 손짓으로 저에게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망설이다 그 남자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그 남자가 제 옷을 벗기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이십 여 년이 넘게 남자를 모르고 살았던 저였지만 오빠와 그리고 남편과 빠구리를 하던 생각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지나갔습니다.
실로 오래간만에 남자의 좆이 보였습니다
<좆 봤다!>하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언제 과부 되었어요?"하고 그 남자가 물었습니다.
이십 년이 훨씬 지났어요"하고 말하자
"그럼 그 동안 몇 남자와 즐기고?"하고 묻기에
"한 사람도 없어요"하고 고개를 숙이자
"호~그럼 준 아다네"하고는 저를 침대 위에 눕히고 69자세로 보지를 빨기에 저도 그 남자의
좆을 물고 오빠와의 기억을 되살리며 그 남자의 좆을 힘차게 흔들어주었습니다.
<꿈이냐? 생시야?>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빨고 흔드는데 제 보지에서는 연방 울컥울컥하고 물이 나왔습니다.
이십 여 년을 넘게 참아왔던 씹물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졌습니다.
"먹어"저 보다 훨씬 어린 남자의 말투는 바뀌어있었고 숫제 명령이었습니다.
<이 놈아! 안 그래도 먹을 것이다>하는 마음으로 그 남자의 좆을 물고 더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으~~~~~나온다"하는 소리와 함께 좆물이 목젖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꿀~꺽! 꿀~꺽"좆물은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갔습니다.
"맛 좋지?"그 나자가 제 입안에 다 싸고 좆을 빼며 물었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이번에는 이 보지에 죽여주지"하며 제 보지를 쓰다듬었습니다.
"몰라요"하고 외면을 하자 그 남자가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좆 잡고 보지에 끼워"하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고는 그 남자의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끼우자 그 남자는 엉덩이를 눌렀습니다.
"아~흑"정말 꿈에도 그리던 남자의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왔습니다.
"좋아?"그 남자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이 십 년 굶었다더니 정말 빡빡하군"하고는 그 남자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까마득하게 잊었던 감흥이 되살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좋아요, 떠 빨리 박아요"하고 소리치자 그 남자가
"이런 년이 어떻게 이 십 년 넘게 참았지"하고 웃으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이 놈아! 년이고 뭐고 해도 되니 빨리 박기나 해라>하는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지를 모하고 도로 들어갔습니다.
"아~흑 미치겠어요"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래 미쳐라 미쳐"그 남자는 힘주어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아~악"그 남자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그만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봐! 찰싹! 정신차려! 찰싹!"그 남자가 혼절을 한 제 弔?때리며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참 나 원! 빠구리하다 기절한 년 처음 보내, 좋았어?"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보지 이제 누구거지?"하고 좆물과 씹물이 흐르는 보지를 비비며 묻기에
"자기 것"하고 말하고 고개를 숙이자
"나이가 몇이야?"하고 묻기에
"오십 둘"하자
"나는 이제 사십 셋이야, 하지만 넌 내 첩이니까 내가 말 놓는다 알았어?"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나 말고 내 허락 없이 보지 막 벌렸다가는 혼 나"하고 말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그 남자는 또 힘이 남았는지 저를 침대 아래에서 엎드리게 하고는 좆을 뒷 치기로 박더니 좆을 빼며
"후장도 접수한다"하고는 후장에 좆을 박았습니다.
"악! 거긴 아니 예요"하고 뒤돌아보자 그 남자는 웃으며
"여기는 처음이야?"하고 묻기에
"예"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자
"잠시 아파도 참어"하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아픔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또 다른 오르가즘이 올랐습니다.
"어머! 왜 이렇지"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이제는 기절하지마"하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예, 아~ 나 몰라, 나 어떡해, 미치겠어요"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대로 죽는다 하여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기는 후장에 박았는데 달아오르기는 왜 보지에서 달아오르는 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어온다"후장 안으로도 좆물은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는 제 엉덩이를 작고 깊숙이 좆을 박고 좆물을 쌌습니다.
"기절하지마"그 남자는 저에게 말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고 뒤돌아보며 웃었습니다.
다 싸자 그 남자는 서둘러 욕실로 갔습니다.
저는 휴지로 보지와 후장을 가리고 욕실로 따라가서 씻고 나오 옷을 입었습니다.
"직장에 다녀서 일요일말고는 낮에는 시간 없어 평일에는 밤에 만나고 일요일에는 낮에 만나"하고는 명함을 한 장 주고 갔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오며 속으로 외쳤습니다.
"좆 봤다! 좆 봤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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