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글은 처음 1편부터 읽으셔야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2-48
긴 숨을 내쉬며 흥분을 가라앉인 소영은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입으로 민수 자지를 위아래로 훑으고 있었다. 소영의 혀가 민수 귀두 아래쪽 갈라진 부분에 혀끝을 집어 넣고 핥을 때에는 민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 받았다.
소영은 민수 좃을 입속에 물은채로 몸을 빙그르 돌려 민수 아랫도리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귀두를 빨아대다가 목구멍속으로 귀두를 집어넣고는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 연신 좃을 박아 넣고 있었다.
“후읍..푹 푹...푸우웁..”
한동안 목구멍에 좃을 박아대던 소영은 이제 좃을 빼내고 혀를 불알쪽으로 옮겨가더니 마치 암캐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불알을 구석구석 샅샅이 핥아주었다. 혀를 넓게 편 소영은 불알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 주욱 핥어 올라가다 다시 귀두에서부터 불알까지 핥어 내려왔다.
“흐음....흐...”
민수의 입속에서도 참기 어려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민수의 흥분된 신음소리에 기분이 좋은 소영은 몸을 다시 민수 위쪽으로 옮겨갔다. 소영의 덜렁거리는 젖가슴 끝의 젖꼭지가 민수 귀두에 닿았고 소영은 젖가슴을 좌우로 돌려대며 민수의 귀두를 자극했다. 마치 밀가루 반죽으로 자지를 감싸 안은 것 같았다. 귀두에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젖가슴의 말랑거리는 감촉은 형언할 수가 없었다. 민수의 귀두와 소영의 젖꼭지가 마치 우주에서 우주선이 도킹하듯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했다. 민수 좃끝에서 나온 투명하고 끈적한 겉물이 소영의 보랏빛 젖꼭지에 묻은 것이 꼭 시럽을 발라 놓은 것 같았다.
“흐응….내 젖꼭지가 꼴렸어….”
더 위 가슴으로 올라온 소영은 뜨거운 입술로 민수 젖꼭지를 물고 늘어지며 못살게 굴자 소영의 이빨에 짖이겨진 민수 젖꼭지가 흥분하여 꼿꼿해졌다. 민수가 눈을 감은채 흥분을 만끽하자 소영은 더 위로 기어올라와 가슴 부근에 엉덩이를 갔다 대고는 민수 젖꼭지를 갈라진 보지사이에 놓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미끈한 보짓물과 함께 민수 젖꼭지가 보지속에 파묻쳤다.
"허으...너무..."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미끈미끈한 보짖살 사이에 끼여 있는 민수 젖꼭지는 그 부드러운 보지 감촉으로 더욱 단단해져 마구 문질러대는 소영이 보지공알과 브득브득 마주쳤다.
"아하...오빠...대단해....나 보지공알 꼴려"
이제 소영은 조금더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며 민수 젖꼭지를 항문쪽에 맞추더니 똥구멍으로 젖꼭지를 잡아 물었다 놓았다 하였다.
“허어…이럴수가….헉”
“오빠 좋아?...내 똥구멍으로 물어 주니깐?
"허으윽.....응…소영아 너무 좋다"
조그만 젖꼭지를 똥구멍으로 물어대는 소영의 기술에 넉이 나간 민수는 연신 신음이 흘러나오며 자지가 쭈빗쭈빗 힘을 받았다. 민수가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흥분하자 소영은 가지랭이를 벌린채 그대로 민수 배부근 복부를 문지르며 내려가더니 오른쪽 허벅지에 걸터 앉았다. 허벅지에 느껴지는 소영의 보지는 끈적끈적하면서 뜨근뜨근하였다. 가지랭이를 한껏 벌려 보지를 더 밀착시킨 소영은 민수 허벅지를 타고 위아래로 미끄럼을 타면서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아허.......허.."
"오빠...어때?...보지로 문질러주니까 좋지?
"그 그래...좀더 문질러봐"
소영은 좋아라 하면서 마치 보지로 맛사지를 하듯이 민수 허벅지와 무릎을 문질러 주었다.
“흐으..소영아…보지 마사지 잘한다”
“으흥..응…..내보지도 너무 좋아”
오늘 아마도 소영은 민수에게 보지로 뭔가를 보여주려고 작정한 것 같았다. 허벅지에 걸쳐 있던 소영 보지는 점점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 정갱이를 거쳐 한동안 문질러대더니 발등까지 내려갔다. 이어서 발가락부근에 보지가 닿았다.
까끌까끌한 소영 보지털의 감촉이 발가락으로부터 전기에 감전되듯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갑자기 민수의 엄지발가락이 뭐에게 물린것처럼 소영의 보지속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어헉!"
“아흥..오빠 발가락이 내보지를 뚫었어”
“아아..아…니 보지속 감촉 너무 좋다…”
"아하...나도..좋아...오빠...발가락으로 보지를 더..더.쑤셔줘....."
소영이 보지에 물린 민수의 다섯개 발가락은 길게 갈라진 보지 계곡속으로 들어가버렸고 발가락끝에 전해져오는 미끌미끌한 감촉은 민수를 미치게하였다.
"허윽....소영아... 오늘 나 죽는다"
"아...오빠...더 푹푹 쑤셔..내보지..응응"
소영이도 발가락으로 쑤셔지는 보지가 너무 흥분되는지 허리를 숙여 눈앞에서 꺼덕거리던 민수의 성난자지도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흐흡..흐으흡..헙헙"
소영은 민수 발가락을 보지에 박아놓고 고개를 연신 움직이며 민수 좃대를 목구멍 깊숙이 쑤셔넣고 머리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었다. 소영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가지랭이는 더벌어져 마침내 민수 발가락이 두개 더 소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발 전체가 뜨근뜨근하였다.
"흐흡...쭈우욱..헙헙"
소영이의 줄기찬 입질이 계속되었고 민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핏발이 곤두섰다.
“흐응..오빠 좋아?
“으윽…소영아 나 죽을 것 같애..”
소영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보지속에 물려있던 발가락들을 빼내었다. 그리곤 손을 내려 민수의 엄지발가락을 잡고 그것을 항문에 맞추었다. 조금 힘을 주며 엉덩이를 내리자 민수의 엄지발가락 하나가 소영이의 항문에 푹 박혔다.
“어헉!”
“아하아..내 후장…..오빠 발가락으로 뚫어줘..하앙…”
“아흐으 너무 좋다….내 발가락…”
소영이는 민수의 엄지 발가락을 항문에 박은채로 엉덩이를 빙빙 돌려대었다. 민수는 발가락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마치 낙지 빨판에 물린 느낌같아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었다. 소영이 똥구멍에 힘을 줄때마다 항문이 엄지 발가락을 몰캉몰캉 물어 대었다.
"허억..소영아 그 그만. 이러다 나 싸겠어"
민수는 소영의 후장속에 들어있는 엄지 발가락의 감촉때문에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아 발가락을 빼내고 자지도 입속에서 빼내었다. 엄지발가락도 자지도 얼얼하니 흥분할대로 흥분되어 꼿꼿해져 있었다. 한동안 가쁜 숨을 내쉰 민수는 자세를 바꾸어 소영의 엉덩이를 감싸잡고 침대위에서 한바퀴를 굴러 소영의 몸위로 올라갔다.
민수는 몸을 일으켜 소영과 정면을 향하고는 소영의 유방위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앉아 좃대를 소영의 젖가슴 사이에 걸쳐 놓았다. 민수의 벌겋게 열을 받은 자지가 훈짐을 내며 소영의 얼굴을 향해 탱크 포신처럼 뻗혀졌다.
민수 좃대가리끝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방울 흘러 나오고 있었고 민수는 그런 좃을 소영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가운데로 압착하듯이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풍만한 소영이의 유방이 민수의 좃대를 착 감싸 안았다. 소영의 물컹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유방의 감촉으로 보지구멍속에 박은 것보다도 자지에 더 흥분이 전달 되었다. 소영은 유방사이로 삐집고 나오는 귀두를 고개를 들어 혀로 맞받아 빨아주었다.
"찌거덕..찌걱찌걱...쭈걱쭈걱"
한동안 젖퉁이 사이에 좃을 문질러대자 민수 귀두에 소영의 침과 겉물이 뭍어서 유방사이가 미끈거려 꽉 조여지질 않았다. 민수는 좃을 빼내고 소영을 일으켜서 앉히고 소영의 등 뒤로 돌아갔다. 오늘 민수를 위해 소영이 현란한 기술로 민수를 죽여 주었듯이 민수도 소영이를 위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다.
가쁜 숨을 몰랑쉬며 의아해하는 소영이의 한쪽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벌렸다. 그 곳에는 애기 솜털 같은 소담스런 털이 자라나고 있었다. 민수는 그곳으로 자지를 가져갔고 소영은 민수의 의도를 알아채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우고는 자지를 자기의 겨드랑이 사이에 꼭 끼웠다. 민수는 자지를 소영의 겨드랑이 사이에 박은채 앞뒤로 움직였다.
자지가 불쑥 불쑥 앞으로 튀어나올 적마다 소영은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밀어 날름거리며귀두를 핥아 주었고 민수는 소영의 어깨를 붙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해서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 털구멍에 박아대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
소영의 겨드랑사이는 마치 보지구멍 안쪽에 털이난 보지같은 감촉이었고 좃을 박을때마다 사그락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낳다. 뒤에서 소영의 겨드랑이에 자지를 박던 민수는 앞으로 돌아와서 앞에서 그녀의 겨드랑이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소영은 한쪽 팔을 꼭붙여 자지가 겨드랑이에 꽉 끼도록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었다. 자지가 겨드랑이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자지와 함께 밀려 나왔다가는 다시 자지와 함께 밀려들어 갔다.
소영은 겨드랑이가 간지럽다며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나머지 한팔로 민수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엉덩이를 잡아 앞뒤로 밀고 당겼다.
"찌그덕..찌그덕..버걱 ..벅벅"
“아흥….좋아…보지보다 더 좋아…”
"뿌우욱...뿌죽 뿌죽...."
“아하앙….오빠…자지로 내 몸에 박을 수 있는 구멍은 다 박아줘요…”
“그래…소영아 넌 내 구멍이야..내 보지구멍…”
한참을 쑤석거리자 소영의 겨드랑이 사이에서는 침과 겉물이 범벅이 되어 작은 거품이 일어나 뽀글뽀글 밖으로 밀려 나왔다. 한동안 겨드랑이에 좃을 박아대던 민수가 힘이 드는지 멈추자 소영은 겨드랑이속에서 자지를 빼내어 양손으로 동그랗게 말아 좃대를 쥐고 입으로 가져갔다. 민수는 소영의 손가운데 잡혀진 좃대를 쑤욱 집어넣었다.
민수의 자지가 꼭 쥐어진 손을 지나 소영의 입술을 거쳐 그녀의 혀를 만난 후 깊은 목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흐으흪... 푸읖.. .허어억..픞.. "
소영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민수의 자지를 입안 가득이 물었다. 앉아있는 소영의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선 민수는 소영의 머리를 손으로 붙잡고 좃을 소영의 입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잡고 있는 소영의 손에 점점 힘이 더해지고 있었고 민수의 엉덩이는 소영이 얼굴 전체를 향하여 박아대는 속도를 점점 빨리 움직였다.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좃대가리가 소영이의 입속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소영은 입속에서 혀를 사용해서 귀두를 빨았다.
"허읍.허음. 허헙...”
“쩌업.... 쩝쩝. 뿌작뿌작... "
민수의 엉덩이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서 민수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으로 기관총을 쏘아대듯 소영의 입속에다가 자지를 쑤셔대었다.
"하아..으흐음....허버벅..흐읍."
"오빠..이제 싸요..내 입속에...빨리....."
민수는 곧 쌀것같은 기분을 느끼고는 자지를 이제 소영의 손에 맡긴채 허리를 뒤로 젖혔다.
소영은 손으로 좃대를 빠르게 앞뒤로 문지르며 좃대의 끝 가까이에 소영이의 혀를 길게 내밀고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소영의 손놀림이 점점 민수를 전율하도록 쾌락의 끄트머리로 가져가고 있었다.
혀끝으로 귀두앞의 요도구멍을 자극하면서 소영의 손이 빠르게 좃대를 미끌어질 때마다 민수는 조금 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이미 늦었다.
"으으으윽....... 아!"
거센 좃물이 소영의 혓바닥 위로 발사되었다. 길게 밖으로 내놓은 소영의 빨간 혓바닥 위로 희끄무래한 민수의 좃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고 입밖으로 튄 좃물은 콧구멍 주변에 달라붙었다.
"허으읍....흐읍"
“아..오빠 난 오빠 좃물받이야….”
혀바닥에 쌓인 좃물을 입속으로 꿀꺽꿀꺽 삼키며 소영의 손 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좃대를 문질러 대어 한 방울의 좃물까지도 모두 쏟아내도록 하였다. 손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좃물이 입 주변으로 새어 소영의 입술 주위로 허옇게 묻어서 요쿠르트처럼 흘러내렸다. 한웅큼 혀바닥에 뒤집어 씌운 좃물은 혀끝에서 주루룩 소영의 유방위로 흘러 내렸다. 소영의 입주위와 얼굴은 온통 민수의 좃물로 범벅이 되었다.
소영은 혀에 묻은 나머지 좃물을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가는 다시 밖으로 꺼내었다가 하며 조금씩 그 맛을 음미하며 빨아먹었다.
"으으음.흐응... 오빠 좃물맛 좋아.... 호호"
만족한 웃음을 띠며 소영은 뒤로 드러누웠고 민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소영의 가슴에 떨어진 좃물을 귀두에 묻혀 유방위에 문질렀다. 귀두로 젖꼭지 가장자리를 빙빙 돌리며 자지끝으로 젖꼭지를 문질렀다.
오늘은 비록 소영이 보지구멍에는 좃을 박지 않았지만 오랄 섹스만으로도 소영이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쌋고 민수도 좃물을 맘껏 쌋기 때문에 나릇한 포만감을 느끼며 민수는 가만히 몸을 소영의 누워 있는 몸위로 포개었다.
소영의 유방과 민수의 가슴이 맞닿은 부분은 좃물로 미끈미끈하였다.
민수는 소영에게 입을 마추며 깊은 키스를 해주고는 소영이의 목덜미에 고개를 쳐박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소영이의 팔이 민수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아왔다.
이 포근함, 사정후의 만족한 나른함, 민수는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어갔다.
2012-48
긴 숨을 내쉬며 흥분을 가라앉인 소영은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입으로 민수 자지를 위아래로 훑으고 있었다. 소영의 혀가 민수 귀두 아래쪽 갈라진 부분에 혀끝을 집어 넣고 핥을 때에는 민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 받았다.
소영은 민수 좃을 입속에 물은채로 몸을 빙그르 돌려 민수 아랫도리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귀두를 빨아대다가 목구멍속으로 귀두를 집어넣고는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 연신 좃을 박아 넣고 있었다.
“후읍..푹 푹...푸우웁..”
한동안 목구멍에 좃을 박아대던 소영은 이제 좃을 빼내고 혀를 불알쪽으로 옮겨가더니 마치 암캐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불알을 구석구석 샅샅이 핥아주었다. 혀를 넓게 편 소영은 불알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 주욱 핥어 올라가다 다시 귀두에서부터 불알까지 핥어 내려왔다.
“흐음....흐...”
민수의 입속에서도 참기 어려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민수의 흥분된 신음소리에 기분이 좋은 소영은 몸을 다시 민수 위쪽으로 옮겨갔다. 소영의 덜렁거리는 젖가슴 끝의 젖꼭지가 민수 귀두에 닿았고 소영은 젖가슴을 좌우로 돌려대며 민수의 귀두를 자극했다. 마치 밀가루 반죽으로 자지를 감싸 안은 것 같았다. 귀두에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젖가슴의 말랑거리는 감촉은 형언할 수가 없었다. 민수의 귀두와 소영의 젖꼭지가 마치 우주에서 우주선이 도킹하듯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했다. 민수 좃끝에서 나온 투명하고 끈적한 겉물이 소영의 보랏빛 젖꼭지에 묻은 것이 꼭 시럽을 발라 놓은 것 같았다.
“흐응….내 젖꼭지가 꼴렸어….”
더 위 가슴으로 올라온 소영은 뜨거운 입술로 민수 젖꼭지를 물고 늘어지며 못살게 굴자 소영의 이빨에 짖이겨진 민수 젖꼭지가 흥분하여 꼿꼿해졌다. 민수가 눈을 감은채 흥분을 만끽하자 소영은 더 위로 기어올라와 가슴 부근에 엉덩이를 갔다 대고는 민수 젖꼭지를 갈라진 보지사이에 놓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미끈한 보짓물과 함께 민수 젖꼭지가 보지속에 파묻쳤다.
"허으...너무..."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미끈미끈한 보짖살 사이에 끼여 있는 민수 젖꼭지는 그 부드러운 보지 감촉으로 더욱 단단해져 마구 문질러대는 소영이 보지공알과 브득브득 마주쳤다.
"아하...오빠...대단해....나 보지공알 꼴려"
이제 소영은 조금더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며 민수 젖꼭지를 항문쪽에 맞추더니 똥구멍으로 젖꼭지를 잡아 물었다 놓았다 하였다.
“허어…이럴수가….헉”
“오빠 좋아?...내 똥구멍으로 물어 주니깐?
"허으윽.....응…소영아 너무 좋다"
조그만 젖꼭지를 똥구멍으로 물어대는 소영의 기술에 넉이 나간 민수는 연신 신음이 흘러나오며 자지가 쭈빗쭈빗 힘을 받았다. 민수가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흥분하자 소영은 가지랭이를 벌린채 그대로 민수 배부근 복부를 문지르며 내려가더니 오른쪽 허벅지에 걸터 앉았다. 허벅지에 느껴지는 소영의 보지는 끈적끈적하면서 뜨근뜨근하였다. 가지랭이를 한껏 벌려 보지를 더 밀착시킨 소영은 민수 허벅지를 타고 위아래로 미끄럼을 타면서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아허.......허.."
"오빠...어때?...보지로 문질러주니까 좋지?
"그 그래...좀더 문질러봐"
소영은 좋아라 하면서 마치 보지로 맛사지를 하듯이 민수 허벅지와 무릎을 문질러 주었다.
“흐으..소영아…보지 마사지 잘한다”
“으흥..응…..내보지도 너무 좋아”
오늘 아마도 소영은 민수에게 보지로 뭔가를 보여주려고 작정한 것 같았다. 허벅지에 걸쳐 있던 소영 보지는 점점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 정갱이를 거쳐 한동안 문질러대더니 발등까지 내려갔다. 이어서 발가락부근에 보지가 닿았다.
까끌까끌한 소영 보지털의 감촉이 발가락으로부터 전기에 감전되듯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갑자기 민수의 엄지발가락이 뭐에게 물린것처럼 소영의 보지속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어헉!"
“아흥..오빠 발가락이 내보지를 뚫었어”
“아아..아…니 보지속 감촉 너무 좋다…”
"아하...나도..좋아...오빠...발가락으로 보지를 더..더.쑤셔줘....."
소영이 보지에 물린 민수의 다섯개 발가락은 길게 갈라진 보지 계곡속으로 들어가버렸고 발가락끝에 전해져오는 미끌미끌한 감촉은 민수를 미치게하였다.
"허윽....소영아... 오늘 나 죽는다"
"아...오빠...더 푹푹 쑤셔..내보지..응응"
소영이도 발가락으로 쑤셔지는 보지가 너무 흥분되는지 허리를 숙여 눈앞에서 꺼덕거리던 민수의 성난자지도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흐흡..흐으흡..헙헙"
소영은 민수 발가락을 보지에 박아놓고 고개를 연신 움직이며 민수 좃대를 목구멍 깊숙이 쑤셔넣고 머리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었다. 소영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가지랭이는 더벌어져 마침내 민수 발가락이 두개 더 소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발 전체가 뜨근뜨근하였다.
"흐흡...쭈우욱..헙헙"
소영이의 줄기찬 입질이 계속되었고 민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핏발이 곤두섰다.
“흐응..오빠 좋아?
“으윽…소영아 나 죽을 것 같애..”
소영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보지속에 물려있던 발가락들을 빼내었다. 그리곤 손을 내려 민수의 엄지발가락을 잡고 그것을 항문에 맞추었다. 조금 힘을 주며 엉덩이를 내리자 민수의 엄지발가락 하나가 소영이의 항문에 푹 박혔다.
“어헉!”
“아하아..내 후장…..오빠 발가락으로 뚫어줘..하앙…”
“아흐으 너무 좋다….내 발가락…”
소영이는 민수의 엄지 발가락을 항문에 박은채로 엉덩이를 빙빙 돌려대었다. 민수는 발가락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마치 낙지 빨판에 물린 느낌같아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었다. 소영이 똥구멍에 힘을 줄때마다 항문이 엄지 발가락을 몰캉몰캉 물어 대었다.
"허억..소영아 그 그만. 이러다 나 싸겠어"
민수는 소영의 후장속에 들어있는 엄지 발가락의 감촉때문에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아 발가락을 빼내고 자지도 입속에서 빼내었다. 엄지발가락도 자지도 얼얼하니 흥분할대로 흥분되어 꼿꼿해져 있었다. 한동안 가쁜 숨을 내쉰 민수는 자세를 바꾸어 소영의 엉덩이를 감싸잡고 침대위에서 한바퀴를 굴러 소영의 몸위로 올라갔다.
민수는 몸을 일으켜 소영과 정면을 향하고는 소영의 유방위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앉아 좃대를 소영의 젖가슴 사이에 걸쳐 놓았다. 민수의 벌겋게 열을 받은 자지가 훈짐을 내며 소영의 얼굴을 향해 탱크 포신처럼 뻗혀졌다.
민수 좃대가리끝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방울 흘러 나오고 있었고 민수는 그런 좃을 소영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가운데로 압착하듯이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풍만한 소영이의 유방이 민수의 좃대를 착 감싸 안았다. 소영의 물컹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유방의 감촉으로 보지구멍속에 박은 것보다도 자지에 더 흥분이 전달 되었다. 소영은 유방사이로 삐집고 나오는 귀두를 고개를 들어 혀로 맞받아 빨아주었다.
"찌거덕..찌걱찌걱...쭈걱쭈걱"
한동안 젖퉁이 사이에 좃을 문질러대자 민수 귀두에 소영의 침과 겉물이 뭍어서 유방사이가 미끈거려 꽉 조여지질 않았다. 민수는 좃을 빼내고 소영을 일으켜서 앉히고 소영의 등 뒤로 돌아갔다. 오늘 민수를 위해 소영이 현란한 기술로 민수를 죽여 주었듯이 민수도 소영이를 위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다.
가쁜 숨을 몰랑쉬며 의아해하는 소영이의 한쪽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벌렸다. 그 곳에는 애기 솜털 같은 소담스런 털이 자라나고 있었다. 민수는 그곳으로 자지를 가져갔고 소영은 민수의 의도를 알아채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우고는 자지를 자기의 겨드랑이 사이에 꼭 끼웠다. 민수는 자지를 소영의 겨드랑이 사이에 박은채 앞뒤로 움직였다.
자지가 불쑥 불쑥 앞으로 튀어나올 적마다 소영은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밀어 날름거리며귀두를 핥아 주었고 민수는 소영의 어깨를 붙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해서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 털구멍에 박아대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
소영의 겨드랑사이는 마치 보지구멍 안쪽에 털이난 보지같은 감촉이었고 좃을 박을때마다 사그락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낳다. 뒤에서 소영의 겨드랑이에 자지를 박던 민수는 앞으로 돌아와서 앞에서 그녀의 겨드랑이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소영은 한쪽 팔을 꼭붙여 자지가 겨드랑이에 꽉 끼도록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었다. 자지가 겨드랑이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자지와 함께 밀려 나왔다가는 다시 자지와 함께 밀려들어 갔다.
소영은 겨드랑이가 간지럽다며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나머지 한팔로 민수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엉덩이를 잡아 앞뒤로 밀고 당겼다.
"찌그덕..찌그덕..버걱 ..벅벅"
“아흥….좋아…보지보다 더 좋아…”
"뿌우욱...뿌죽 뿌죽...."
“아하앙….오빠…자지로 내 몸에 박을 수 있는 구멍은 다 박아줘요…”
“그래…소영아 넌 내 구멍이야..내 보지구멍…”
한참을 쑤석거리자 소영의 겨드랑이 사이에서는 침과 겉물이 범벅이 되어 작은 거품이 일어나 뽀글뽀글 밖으로 밀려 나왔다. 한동안 겨드랑이에 좃을 박아대던 민수가 힘이 드는지 멈추자 소영은 겨드랑이속에서 자지를 빼내어 양손으로 동그랗게 말아 좃대를 쥐고 입으로 가져갔다. 민수는 소영의 손가운데 잡혀진 좃대를 쑤욱 집어넣었다.
민수의 자지가 꼭 쥐어진 손을 지나 소영의 입술을 거쳐 그녀의 혀를 만난 후 깊은 목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흐으흪... 푸읖.. .허어억..픞.. "
소영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민수의 자지를 입안 가득이 물었다. 앉아있는 소영의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선 민수는 소영의 머리를 손으로 붙잡고 좃을 소영의 입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잡고 있는 소영의 손에 점점 힘이 더해지고 있었고 민수의 엉덩이는 소영이 얼굴 전체를 향하여 박아대는 속도를 점점 빨리 움직였다.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좃대가리가 소영이의 입속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소영은 입속에서 혀를 사용해서 귀두를 빨았다.
"허읍.허음. 허헙...”
“쩌업.... 쩝쩝. 뿌작뿌작... "
민수의 엉덩이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서 민수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으로 기관총을 쏘아대듯 소영의 입속에다가 자지를 쑤셔대었다.
"하아..으흐음....허버벅..흐읍."
"오빠..이제 싸요..내 입속에...빨리....."
민수는 곧 쌀것같은 기분을 느끼고는 자지를 이제 소영의 손에 맡긴채 허리를 뒤로 젖혔다.
소영은 손으로 좃대를 빠르게 앞뒤로 문지르며 좃대의 끝 가까이에 소영이의 혀를 길게 내밀고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소영의 손놀림이 점점 민수를 전율하도록 쾌락의 끄트머리로 가져가고 있었다.
혀끝으로 귀두앞의 요도구멍을 자극하면서 소영의 손이 빠르게 좃대를 미끌어질 때마다 민수는 조금 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이미 늦었다.
"으으으윽....... 아!"
거센 좃물이 소영의 혓바닥 위로 발사되었다. 길게 밖으로 내놓은 소영의 빨간 혓바닥 위로 희끄무래한 민수의 좃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고 입밖으로 튄 좃물은 콧구멍 주변에 달라붙었다.
"허으읍....흐읍"
“아..오빠 난 오빠 좃물받이야….”
혀바닥에 쌓인 좃물을 입속으로 꿀꺽꿀꺽 삼키며 소영의 손 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좃대를 문질러 대어 한 방울의 좃물까지도 모두 쏟아내도록 하였다. 손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좃물이 입 주변으로 새어 소영의 입술 주위로 허옇게 묻어서 요쿠르트처럼 흘러내렸다. 한웅큼 혀바닥에 뒤집어 씌운 좃물은 혀끝에서 주루룩 소영의 유방위로 흘러 내렸다. 소영의 입주위와 얼굴은 온통 민수의 좃물로 범벅이 되었다.
소영은 혀에 묻은 나머지 좃물을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가는 다시 밖으로 꺼내었다가 하며 조금씩 그 맛을 음미하며 빨아먹었다.
"으으음.흐응... 오빠 좃물맛 좋아.... 호호"
만족한 웃음을 띠며 소영은 뒤로 드러누웠고 민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소영의 가슴에 떨어진 좃물을 귀두에 묻혀 유방위에 문질렀다. 귀두로 젖꼭지 가장자리를 빙빙 돌리며 자지끝으로 젖꼭지를 문질렀다.
오늘은 비록 소영이 보지구멍에는 좃을 박지 않았지만 오랄 섹스만으로도 소영이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쌋고 민수도 좃물을 맘껏 쌋기 때문에 나릇한 포만감을 느끼며 민수는 가만히 몸을 소영의 누워 있는 몸위로 포개었다.
소영의 유방과 민수의 가슴이 맞닿은 부분은 좃물로 미끈미끈하였다.
민수는 소영에게 입을 마추며 깊은 키스를 해주고는 소영이의 목덜미에 고개를 쳐박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소영이의 팔이 민수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아왔다.
이 포근함, 사정후의 만족한 나른함, 민수는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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