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공수특전단 배영순 중사와의 재회
여군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의 고교시절부터 간호사관생도 그리고 임관후 배속병원까지 7년째 붙어다닌 덕분인가?
여군 간호장교 백미경 소위는 이정애 소위의 애인이랄까 아니 이정애의 처녀성을 바친 이병장을 불과 12시간도 못되어 공유하게 되었다.
미경은 늘 앞서거니 뒷따르거니 했던 정애와 남자까지도 다투게 되었다.
물론 미경은 처녀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감히 사병인 이병장 오빠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고, 뭐라고 따질 처지도 아니지 않은가?
순순히 대 주었으니 언감생심 정성을 다해 상사의 명령에 따라 힘차게 "받들어 좆!"을 하여 상관이 제대로 올가즘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병장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원대복귀하는 도중에 한동안 잊었던 배영순 중사가 생각이 났다.
그나마 이병장에겐 병을 옮기지 않았으니 다행이기도 하였지만, 원인은 배중사 측에, 즉 예비역 공수특전단 여군중사 출신 배영순 여사가 남편인 김중령과 정부인 이병장을 두고 또 바람을 핀 것이 분명하게 증명이 되었다.
일전에 알려준 친정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배중사가 받았다.
"어머...자기 왜 이렇게 연락이 없었어?"
"응..누님. 나 병원서 퇴원하고 원대복귀 중이야.."
"아니 어디 다쳤어? 아님 어디 아팟어?"
"아..아이..그게 아니라...그게 다 누님 때문에..."
"응? 나? 어머...미안, 나 때문에 혹시나 해서 병원 갔구나?!! 그래 결과는 ....괜..찮..아..???"
"누님, 저한테 벌좀 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왜? 자기한테도 옮겼어???응? 말해봐...그럼 어떡해?"
"전. 아무 이상 없다고 하네요.."
"그..그럼....."
"누님, 시간 되시면 잠시 뵐까요?"
"으..응..나 도 낼모레쯤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그럼 누님 치료는 잘 끝났어요?"
"에휴...챙피해서 혼났어...그레도 자기가 비밀지켜주고 일찍 발견해서 이만하길 다행이지, 우리 중령님 아셨으면 나 영창보다 더 힘들었을거야...호호..고마워~~~쪼옥~~"
"아..누님, 전화로 하는건 이제 싫어요....."
"아..알았어...그럼...한시간 후에 중간쯤에서 만나....내 차로 자기 픽업할께..."
이병장은 배중사와의 혹시 있을지도 모를 리턴매치에 대비해 사우나에서 이발과 면도를 말끔히 하고, 어제 오늘사이 몸에 스며든 처녀냄새와 그 자국들을 깨끗이 씻어내었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 밖으로 나오니 허기가 몰려왔다. 그렇다고 말년 병장 체면에 길거리서 빵이나 먹고 다닐순 없지 않은가?
배영순 중사가 나올때까지 참기로 했다.
"빵,빠앙~~빵,빵~빵!!~~~자기~~~ 여기.... 어서타.."
배중사가 끌고온 각 그랜저 뒷좌석에 다블백을 던져 넣고는 타려다가 다시 문을 닫고는 조수석, 아니 운전석으로 갔다.
"누님, 환자니까 쉬셔. 난 멀쩡하니 내가 운전할께.."
"호호홍...고마워...그리고 미안해..나때문에..."
"누님 지은 죄가 어떤 건지는 잘 알죠?"
"아..알아...자기 오늘 뭐 먹고싶어? 맛있는거 사줄께...좀전에 중령님한테 전화했더니 몸보신 하라면서 맛있는거 많이 사 먹으라고 하셨어. 그래서 친구 만나러 나간다고 했지..."
"으이그, 하여간 여우야..누님은...그래서 내가 더 사랑하는지도 모르지...잠깐만 일루와봐요 누님...."
"아이, 아직 날도 밝은데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니 그럼 날이 어두워 지면 내 무릎에라도 앉으실 기세네...."
"무릎에만 앉겠어...자기 배위에 앉고 싶은데....나 너무 외롭고 그랬단 말야...벌써 보름이나 지났어...아잉...자기야.."
"자...싸모님, 어디로 모실까요?"
"호텔로 가자..저기 시내에 있는 관광호텔..."
"호텔서 뭐하려고?"
"뭘하긴, 자기랑 나랑 병원다녀 왔으니 핏물 뚝뚝 흐르는 쇠고기좀 먹고...와인한잔 해야지...후후.."
"오케이, 알겠습니다. 배중사님..충성!!!"
"쉬어~~호호..이병장, 운전 확실이 해."
30분도 안되어 단백질과 와인을 뱃속에 채워넣고 두사람은 스카이라운지에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비상계단으로 갔다.
그리고 웨이터에게 미리 예약한 방으로 들어갔다.
여군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의 고교시절부터 간호사관생도 그리고 임관후 배속병원까지 7년째 붙어다닌 덕분인가?
여군 간호장교 백미경 소위는 이정애 소위의 애인이랄까 아니 이정애의 처녀성을 바친 이병장을 불과 12시간도 못되어 공유하게 되었다.
미경은 늘 앞서거니 뒷따르거니 했던 정애와 남자까지도 다투게 되었다.
물론 미경은 처녀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감히 사병인 이병장 오빠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고, 뭐라고 따질 처지도 아니지 않은가?
순순히 대 주었으니 언감생심 정성을 다해 상사의 명령에 따라 힘차게 "받들어 좆!"을 하여 상관이 제대로 올가즘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병장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원대복귀하는 도중에 한동안 잊었던 배영순 중사가 생각이 났다.
그나마 이병장에겐 병을 옮기지 않았으니 다행이기도 하였지만, 원인은 배중사 측에, 즉 예비역 공수특전단 여군중사 출신 배영순 여사가 남편인 김중령과 정부인 이병장을 두고 또 바람을 핀 것이 분명하게 증명이 되었다.
일전에 알려준 친정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배중사가 받았다.
"어머...자기 왜 이렇게 연락이 없었어?"
"응..누님. 나 병원서 퇴원하고 원대복귀 중이야.."
"아니 어디 다쳤어? 아님 어디 아팟어?"
"아..아이..그게 아니라...그게 다 누님 때문에..."
"응? 나? 어머...미안, 나 때문에 혹시나 해서 병원 갔구나?!! 그래 결과는 ....괜..찮..아..???"
"누님, 저한테 벌좀 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왜? 자기한테도 옮겼어???응? 말해봐...그럼 어떡해?"
"전. 아무 이상 없다고 하네요.."
"그..그럼....."
"누님, 시간 되시면 잠시 뵐까요?"
"으..응..나 도 낼모레쯤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그럼 누님 치료는 잘 끝났어요?"
"에휴...챙피해서 혼났어...그레도 자기가 비밀지켜주고 일찍 발견해서 이만하길 다행이지, 우리 중령님 아셨으면 나 영창보다 더 힘들었을거야...호호..고마워~~~쪼옥~~"
"아..누님, 전화로 하는건 이제 싫어요....."
"아..알았어...그럼...한시간 후에 중간쯤에서 만나....내 차로 자기 픽업할께..."
이병장은 배중사와의 혹시 있을지도 모를 리턴매치에 대비해 사우나에서 이발과 면도를 말끔히 하고, 어제 오늘사이 몸에 스며든 처녀냄새와 그 자국들을 깨끗이 씻어내었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 밖으로 나오니 허기가 몰려왔다. 그렇다고 말년 병장 체면에 길거리서 빵이나 먹고 다닐순 없지 않은가?
배영순 중사가 나올때까지 참기로 했다.
"빵,빠앙~~빵,빵~빵!!~~~자기~~~ 여기.... 어서타.."
배중사가 끌고온 각 그랜저 뒷좌석에 다블백을 던져 넣고는 타려다가 다시 문을 닫고는 조수석, 아니 운전석으로 갔다.
"누님, 환자니까 쉬셔. 난 멀쩡하니 내가 운전할께.."
"호호홍...고마워...그리고 미안해..나때문에..."
"누님 지은 죄가 어떤 건지는 잘 알죠?"
"아..알아...자기 오늘 뭐 먹고싶어? 맛있는거 사줄께...좀전에 중령님한테 전화했더니 몸보신 하라면서 맛있는거 많이 사 먹으라고 하셨어. 그래서 친구 만나러 나간다고 했지..."
"으이그, 하여간 여우야..누님은...그래서 내가 더 사랑하는지도 모르지...잠깐만 일루와봐요 누님...."
"아이, 아직 날도 밝은데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니 그럼 날이 어두워 지면 내 무릎에라도 앉으실 기세네...."
"무릎에만 앉겠어...자기 배위에 앉고 싶은데....나 너무 외롭고 그랬단 말야...벌써 보름이나 지났어...아잉...자기야.."
"자...싸모님, 어디로 모실까요?"
"호텔로 가자..저기 시내에 있는 관광호텔..."
"호텔서 뭐하려고?"
"뭘하긴, 자기랑 나랑 병원다녀 왔으니 핏물 뚝뚝 흐르는 쇠고기좀 먹고...와인한잔 해야지...후후.."
"오케이, 알겠습니다. 배중사님..충성!!!"
"쉬어~~호호..이병장, 운전 확실이 해."
30분도 안되어 단백질과 와인을 뱃속에 채워넣고 두사람은 스카이라운지에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비상계단으로 갔다.
그리고 웨이터에게 미리 예약한 방으로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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