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다 길어져 짧게 쓰려고 아예 다시 쓴다.
지난번 얘기했던 나머지 3명 얘기를 하겠다.
2. 애기엄마
계열 광고회사 디자인팀장이다. 일때문에 그 회사로 가서 처음 봤을때
활달하고 귀여운 얼굴에 유난히 불룩한 가슴이 눈에 띄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얼마전 첫 아이를 출산한 애기엄마였다.
가뜩이나 활달하고 일에 적극적이었는데 내가 본사 임원이라 그런지 내게 더 유난한 걸 알 수 있었다.
같이 도면을 볼 때 내게 바짝 다가서서 젖이 가득 찼을 유방을 내 팔꿈치에 대기도 했고
내가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숙이면 같이 고개를 숙여 코 앞에서 화장품 냄새를 풍기기도 했다.
1주일에 한번 정도 광고시안을 내 방으로 가져 올 때도
한눈에 봐도 옷차림이나 화장에 많이 신경쓴 걸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길고 검은 인조 속눈썹을 붙였는데...이상하게 그게 그렇게 흥분됐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그렇게 분위기만 무르익었을 뿐 따로 만나지지 않았다.
그러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2달 쯤 지났을 때인가...
섹파들과 이상하게 시간이 서로 어긋나 2,3주 섹스를 못했을 때
갑자기 애기엄마가 생각났다.
전화를 해서 잘 지내느냐 그때 일 잘 해줬는데 내가 밥도 한번 못샀다...등 수작을 건넸는데
애기엄마의 반응이...좀 오버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보고 싶었다... 전무님 하고 일할때 너무 좋았다"...등...
아무래도 일을 더 따내고 본사 임원인 내게 잘 보이려고 하는게 티가 났다.
근데 ...그때 내 마음이 왜 그랬는지...문득
내 지위를 이용해 한번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사내 여직원들과 섹스를 한 적이 있지만 이제까지는
정말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한건데
그날은 갑자기 지위와 직권을 이용해서 여직원을 먹는게 가능할지를 한번 실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일을 또 맡기고 싶은데 내일 간단하게 준비해서 오후에 한번 오라고 했다.
(미리 약속을 하는게 좋다....여자들이 나를 위해 잔뜩 멋을 부린걸 보는게 좋다...^^)
기대했던 대로 긴 속눈썹을 달고 뽀얗게 화장을 하고 옷도 깜찍하게 입고 왔다.
아래 직원을 데리고 왔는데 간단한 설명후에 밖으로 내보내고 둘만 얘기했다.
회의 책상에서 나와 차 한잔 하자고 하면서 소파로 내려와 앉았다.
아니나 다를까 허벅지 중간쯤 오는 주름치마를 입었는데 소파에 앉자
허옇고 토실토실한 허벅지 대부분이 훤히 드러났다.
딴 때 여직원 다리가 그렇게 들어 나면 시선을 피하려고 애썼는데
일부러 드러난 허벅지를 잠시 봤다. 묘한 침묵이 둘 사이에 흘렀다.
차가 나오자 드러나게 칭찬을 하고 옷과 화장이 이쁘다고 해줬다.
애기엄마의 얼굴이 발개 지면서 눈빛이 촉촉해 졌다.
정말 이런게 될지 안될지 궁금해 하며
이번 일을 맡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거드름을 피웠다.
그러면서 이팀장 너무 이쁘다 데이트 한번 하자고 했다.
말하면서 내 스스로도 몹시 어색했다. -_-;;
애기엄마는 더 얼굴이 빨게지며 당황하는 빛을 보였지만
바로 자기가 더 영광이다 라며 몸을 뒤척이면서 크게 웃었다.
웃으며 나를 뚤어지게 바라 보았는데 나도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순간 후끈 달아 올라 아예 오늘 옷도 화장도 이쁜데 오늘 하자고 했다.
애기엄마는 다리를 잔뜩 꼬며 잠시 생각하다 뭔가를 결심한 듯 좋다고 했다.
퇴근후 지하주차장 내 차에서 보기로 했는데 내가 먼저 가서 기다렸다.
늦어서 죄송하다며 차에 오르는 애기엄마의 몸에서 향수 냄새가 요란했다.
바라봤다.
화장도 더 뽀얗고 아이라인도 더 선명하고 입술도 더 투명했다.
서둘러 차에 올라서인지 주름치마가 아까보다 더 위로 올라 가고
하얗고 토실토실한 다리가 차안에 하나가득 빛났다.
일부러 아까 보다 더 뚤어지게 다리를 쳐다 봤다.
일부러 침을 삼키며 다리가 이쁘다고 했다.
애기엄마의 얼굴이 더 빨게지며 슬쩍 치마를 당기는 시늉을 했다.
치마자락을 잡은 손가락이 살짝 떨리고 있는걸 봤다.
나 못지 않게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방이 있는 일식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으며 술을 계속 따라 줬다.
몇번 거부도 했지만 난 그때마다 일 얘기를 꺼냈고 그러면 애기엄마는 술을 들이켰다.
1시간도 안돼 취한 모습을 보였다.
자기 입으로 오늘 따라 유난히 취한다고 자꾸 얘기했다.
흐트러지는 모습가운데 눈빛이 점점 흐려졌다.
나는 걱정된다고 하며 건너가 애기엄마의 몸에 바짝 붙어 옆에 앉았다.
괜찮냐고 하면서 팔을 들어 어깨에 얹고 슬쩍 어깨와 목을 쓰다듬었다.
애기엄마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힘든듯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왔다.
한동안 숨만 색색 거렸는데...목과 어깨를 쓰다듬던 내 손에 힘이 들어가자 나를 올려다 봤다.
여자가 발개진 얼굴을 들자...여자의 입술이 내 코앞에 놓였다.
이젠 키스를 안하면 실례가 될 정도였다.
정말 이런게 가능하구나...생각하며 얼굴을 다가갔다.
애기엄마는 처음 본능적으로 살짝 뒤로 몸을 피했지만 바로 멈췄다.
입술이 닿았다.
술때문인지 흥분해서인지 애기엄마의 입술이 몹시 뜨근뜨근했다.
당연히 손을 내려 가슴을 주무르고 허벅지를 쓰다듬고 팬티스타킹위로 보지를 문질러 줬다.
어떠한 거부도 없고 오히려 한단계 한단계 갈때마다 술냄새 풍기는 깊은 숨을 헉 헉 내뿜었다.
정장 자켓을 열어 젖히고 블라우스를 푸르고 탱탱한 브래지어 밖으로 유방을 꺼냈다.
이미 내가 많이 주물러 줘서 그런건지 꼭지에 살짝 젖 방울이 맺혔다.
덥석물었다. 혀로 핥고 깊이 빨았다.
빠는 내내 젖이 내 혀와 목을 적셨다.
여자는 언제 부턴가 거의 반쯤 정신을 잃었지만 식당에선 한계가 있었다.
결국 휘청거리는 여자를 데리고 나와 택시로 근처 호텔로 갔다.
택시안에서도 키스를 하고 목을 핥고 치마속 깊이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호텔로 들어 서자 서로 너무 뜨거워져 엘리베이터 부터 서로 부등켜 안고 입술을 빨았다.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여자의 뒷모습...
남자의 손에 의해 치마가 걷어 올려지고 팬티스타킹 위로 남자의 손에 의해 주물리워 지는
여자의 둥그렇고 풍만한 엉덩이가 머리속에 깊이 새겨졌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겨 냈다.
카페트 위로 서로의 옷이 던져지고 팬티와 스타킹도 한쪽 다리만 빼내고
현관벽에 기대어 놓고 그대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안고 유방을 주무르고 핥고 빨때마다 젖이 주루륵 애기엄마의 배와 내 가슴으로 흘렀다.
(나중에 침대 시트 여기저기가 젖었는데...보지물인지 젖인지 헷갈렸다...ㅋㅋ)
이렇게 33살(그때는 31살) 애기엄마는 섹파가 됐고
처녀와 다른 풍만함과 불륜이라는 스릴을 즐겼다.
평소 일할때 처럼 섹스할때도 활달하고 적극적인 애기엄마의 성격도 좋았다.
애기엄마도 가끔 내방으로 불러 키스하고 자지를 빨게 했는데
계약직 여직원과 이미 섹파상태였기 때문에...
아침엔 처녀에게 빨리고..점심먹고는 애기엄마한테 빨리고 한 날도 몇번됐다... *^^*
유부녀라 자주는 못본다.
1,2달에 한두번...아니다...거의 3, 4달에 한두번 보는 것 같다.
아무튼 애기엄마지만 ...겉보기에는 처녀나 다름 없고 섹스는 질펀하게 할 수 있는
섹파가 됐다.
가끔 뉴스에서 직장내 직권에 의한 성추행 성폭행 기사를 볼 때마다
정말 저런 일이 많구나 라는 걸 느끼며 왜 그런 일이 벌어 지는 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지난번 얘기했던 나머지 3명 얘기를 하겠다.
2. 애기엄마
계열 광고회사 디자인팀장이다. 일때문에 그 회사로 가서 처음 봤을때
활달하고 귀여운 얼굴에 유난히 불룩한 가슴이 눈에 띄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얼마전 첫 아이를 출산한 애기엄마였다.
가뜩이나 활달하고 일에 적극적이었는데 내가 본사 임원이라 그런지 내게 더 유난한 걸 알 수 있었다.
같이 도면을 볼 때 내게 바짝 다가서서 젖이 가득 찼을 유방을 내 팔꿈치에 대기도 했고
내가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숙이면 같이 고개를 숙여 코 앞에서 화장품 냄새를 풍기기도 했다.
1주일에 한번 정도 광고시안을 내 방으로 가져 올 때도
한눈에 봐도 옷차림이나 화장에 많이 신경쓴 걸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길고 검은 인조 속눈썹을 붙였는데...이상하게 그게 그렇게 흥분됐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그렇게 분위기만 무르익었을 뿐 따로 만나지지 않았다.
그러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2달 쯤 지났을 때인가...
섹파들과 이상하게 시간이 서로 어긋나 2,3주 섹스를 못했을 때
갑자기 애기엄마가 생각났다.
전화를 해서 잘 지내느냐 그때 일 잘 해줬는데 내가 밥도 한번 못샀다...등 수작을 건넸는데
애기엄마의 반응이...좀 오버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보고 싶었다... 전무님 하고 일할때 너무 좋았다"...등...
아무래도 일을 더 따내고 본사 임원인 내게 잘 보이려고 하는게 티가 났다.
근데 ...그때 내 마음이 왜 그랬는지...문득
내 지위를 이용해 한번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사내 여직원들과 섹스를 한 적이 있지만 이제까지는
정말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한건데
그날은 갑자기 지위와 직권을 이용해서 여직원을 먹는게 가능할지를 한번 실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일을 또 맡기고 싶은데 내일 간단하게 준비해서 오후에 한번 오라고 했다.
(미리 약속을 하는게 좋다....여자들이 나를 위해 잔뜩 멋을 부린걸 보는게 좋다...^^)
기대했던 대로 긴 속눈썹을 달고 뽀얗게 화장을 하고 옷도 깜찍하게 입고 왔다.
아래 직원을 데리고 왔는데 간단한 설명후에 밖으로 내보내고 둘만 얘기했다.
회의 책상에서 나와 차 한잔 하자고 하면서 소파로 내려와 앉았다.
아니나 다를까 허벅지 중간쯤 오는 주름치마를 입었는데 소파에 앉자
허옇고 토실토실한 허벅지 대부분이 훤히 드러났다.
딴 때 여직원 다리가 그렇게 들어 나면 시선을 피하려고 애썼는데
일부러 드러난 허벅지를 잠시 봤다. 묘한 침묵이 둘 사이에 흘렀다.
차가 나오자 드러나게 칭찬을 하고 옷과 화장이 이쁘다고 해줬다.
애기엄마의 얼굴이 발개 지면서 눈빛이 촉촉해 졌다.
정말 이런게 될지 안될지 궁금해 하며
이번 일을 맡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거드름을 피웠다.
그러면서 이팀장 너무 이쁘다 데이트 한번 하자고 했다.
말하면서 내 스스로도 몹시 어색했다. -_-;;
애기엄마는 더 얼굴이 빨게지며 당황하는 빛을 보였지만
바로 자기가 더 영광이다 라며 몸을 뒤척이면서 크게 웃었다.
웃으며 나를 뚤어지게 바라 보았는데 나도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순간 후끈 달아 올라 아예 오늘 옷도 화장도 이쁜데 오늘 하자고 했다.
애기엄마는 다리를 잔뜩 꼬며 잠시 생각하다 뭔가를 결심한 듯 좋다고 했다.
퇴근후 지하주차장 내 차에서 보기로 했는데 내가 먼저 가서 기다렸다.
늦어서 죄송하다며 차에 오르는 애기엄마의 몸에서 향수 냄새가 요란했다.
바라봤다.
화장도 더 뽀얗고 아이라인도 더 선명하고 입술도 더 투명했다.
서둘러 차에 올라서인지 주름치마가 아까보다 더 위로 올라 가고
하얗고 토실토실한 다리가 차안에 하나가득 빛났다.
일부러 아까 보다 더 뚤어지게 다리를 쳐다 봤다.
일부러 침을 삼키며 다리가 이쁘다고 했다.
애기엄마의 얼굴이 더 빨게지며 슬쩍 치마를 당기는 시늉을 했다.
치마자락을 잡은 손가락이 살짝 떨리고 있는걸 봤다.
나 못지 않게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방이 있는 일식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으며 술을 계속 따라 줬다.
몇번 거부도 했지만 난 그때마다 일 얘기를 꺼냈고 그러면 애기엄마는 술을 들이켰다.
1시간도 안돼 취한 모습을 보였다.
자기 입으로 오늘 따라 유난히 취한다고 자꾸 얘기했다.
흐트러지는 모습가운데 눈빛이 점점 흐려졌다.
나는 걱정된다고 하며 건너가 애기엄마의 몸에 바짝 붙어 옆에 앉았다.
괜찮냐고 하면서 팔을 들어 어깨에 얹고 슬쩍 어깨와 목을 쓰다듬었다.
애기엄마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힘든듯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왔다.
한동안 숨만 색색 거렸는데...목과 어깨를 쓰다듬던 내 손에 힘이 들어가자 나를 올려다 봤다.
여자가 발개진 얼굴을 들자...여자의 입술이 내 코앞에 놓였다.
이젠 키스를 안하면 실례가 될 정도였다.
정말 이런게 가능하구나...생각하며 얼굴을 다가갔다.
애기엄마는 처음 본능적으로 살짝 뒤로 몸을 피했지만 바로 멈췄다.
입술이 닿았다.
술때문인지 흥분해서인지 애기엄마의 입술이 몹시 뜨근뜨근했다.
당연히 손을 내려 가슴을 주무르고 허벅지를 쓰다듬고 팬티스타킹위로 보지를 문질러 줬다.
어떠한 거부도 없고 오히려 한단계 한단계 갈때마다 술냄새 풍기는 깊은 숨을 헉 헉 내뿜었다.
정장 자켓을 열어 젖히고 블라우스를 푸르고 탱탱한 브래지어 밖으로 유방을 꺼냈다.
이미 내가 많이 주물러 줘서 그런건지 꼭지에 살짝 젖 방울이 맺혔다.
덥석물었다. 혀로 핥고 깊이 빨았다.
빠는 내내 젖이 내 혀와 목을 적셨다.
여자는 언제 부턴가 거의 반쯤 정신을 잃었지만 식당에선 한계가 있었다.
결국 휘청거리는 여자를 데리고 나와 택시로 근처 호텔로 갔다.
택시안에서도 키스를 하고 목을 핥고 치마속 깊이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호텔로 들어 서자 서로 너무 뜨거워져 엘리베이터 부터 서로 부등켜 안고 입술을 빨았다.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여자의 뒷모습...
남자의 손에 의해 치마가 걷어 올려지고 팬티스타킹 위로 남자의 손에 의해 주물리워 지는
여자의 둥그렇고 풍만한 엉덩이가 머리속에 깊이 새겨졌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겨 냈다.
카페트 위로 서로의 옷이 던져지고 팬티와 스타킹도 한쪽 다리만 빼내고
현관벽에 기대어 놓고 그대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안고 유방을 주무르고 핥고 빨때마다 젖이 주루륵 애기엄마의 배와 내 가슴으로 흘렀다.
(나중에 침대 시트 여기저기가 젖었는데...보지물인지 젖인지 헷갈렸다...ㅋㅋ)
이렇게 33살(그때는 31살) 애기엄마는 섹파가 됐고
처녀와 다른 풍만함과 불륜이라는 스릴을 즐겼다.
평소 일할때 처럼 섹스할때도 활달하고 적극적인 애기엄마의 성격도 좋았다.
애기엄마도 가끔 내방으로 불러 키스하고 자지를 빨게 했는데
계약직 여직원과 이미 섹파상태였기 때문에...
아침엔 처녀에게 빨리고..점심먹고는 애기엄마한테 빨리고 한 날도 몇번됐다... *^^*
유부녀라 자주는 못본다.
1,2달에 한두번...아니다...거의 3, 4달에 한두번 보는 것 같다.
아무튼 애기엄마지만 ...겉보기에는 처녀나 다름 없고 섹스는 질펀하게 할 수 있는
섹파가 됐다.
가끔 뉴스에서 직장내 직권에 의한 성추행 성폭행 기사를 볼 때마다
정말 저런 일이 많구나 라는 걸 느끼며 왜 그런 일이 벌어 지는 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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