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키스를 하고나서 집으로 오는길에 많이 생각이 났다. 가슴이 이상스레 설레이기도 하고, 세상을 다 갖은 것 같은 느낌도 있고..아주 묘한 감정으로 주말을 보내고 ....월욜 아침에 가게로 나가며 그래도 나름 멋을 부려본다...몇가닥 없는 머리도 손질해 잘 올려놓고 들창코에 삐져나온 코털도 가지런하게 깍아주고...
그래도 잔주름은 없다며 거울 앞에서 스스로를 위로해 보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 살아있네 를 외쳐본다..
그녀는 이제 수습이 끝나고 웨이츄리스 복장으로 일을 한다..
비록 런치시간의 파트타임인지라 바빠서인지 내게 눈인사만 건네고는 이리저리 종종 걸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 상기되어 발그스름해진 갸름하면서 자그마한 얼굴과
드러올려진 머리의 흰 목덜미가 너무나 이쁘게 보인다...
저런 이쁜걸 맘대로 주무르는 남편되시는 분이 무쟈게 부럽다.
사무실로 와서 홀을 비추고 있는 카메라 화면을 따라 그녀의 모습을 보며..은근히 내 물건을 만져 본다.. 어느새 커져서 주체를 못하고 있다....키스가 또 -하고 싶다....몸도 만지고 싶고.사랑한다고 말하며 성교도 하고 싶다.....
일단은 타운터로 다시 나가서 크레딧 카드 J는거라도 도와주어야겠다....
홀에는 웨이터 두명과 웨이츄리스 두명이 정신없이 일하고 있다...당연히 나의 눈은 그녀의 몸뚱아리에 꽃혀 있다. 검은 정장 바지의 엉덩이 골이 유난히 섹시해보인다.
삼십대 초반의 나이에 두아이의 엄마인데도 이십대 초반의 서양 스키니 흰둥이들 한테도 전혀 안밀리는 몸매를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드뎌 한가한 시간이 다가오고....끝나고 시간 있음 맛난거나 먹으러 가자고 아이들 델고 나오라고 했다...
당근 오케이....ㅎㅎ
올리브 가든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라쟈니아. 피자..라비올레...그날의 스페셜등을 아낌없이 시켜서 먹는데..
아이들 말이 이런데는 아저씨랑만 와 본다고 그러네...전에는 전혀 안와봤다고....좋아 죽으려고 한다...옆에서 지켜보는 그녀도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와인을 홀짝 거리고 있고....나는 불루문 비어를 시켜 마시고 있다... 유난히 감칠맛이 나는게 술이 받을 모양이다.
아이들과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가게로 돌아 왔다..저녁 장사를 해야하는데 홀서빙하는 분이 아퍼서 못나온다넹.
메니져가 그녀에게 저나를 걸어 일할수 있냐고 저나통화를 하며 내게 오케이 사인을 보낸다....
순간 너무나 기뻐하는 나자신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가게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비교적 외울게 많고 메뉴공부도 별도로 해야하지만...팁발이 아주 좋다..손님 대부분이 음식 가격의 20-30 % 정도의 팁을 주고 간다....
서너시간만 일을 해도 팁으로 $ 100-150 정도는 벌수 있고
미니멈으로 시간당 페이를 해주어도 아주 짭짤하게 벌수 있으니 그녀에게는 공돈이나 다름 없단다..
싱글벙글 거리며 일하는 그녀가 너무나 이뻐보인다..
갑자기 친구부부가 찾아왔다..같이 골프를 치는 멤버중 하나인데 남편은 미국사람이고 부인은
내 아내와 각별한 사이이다...
물론 나와도 아주 친한편이라 울집에서 고스돕을 가르쳐셔 그날 밤세도록 두드릴 정도의 친분이 좋은편이다..
폴과 데나는 아주 술을 즐기는 편인데 나랑 한식집에가서 소주를 주로 먹는다...잘榮母槁?그녀에게 같이 가자고 졸라본다... 살짝 빼는듯 싶더니 가게가 한가해지자 메니져가 그만 ?아웃 하라고 하니 우릴 얼른 따라 나선다.
근처에 있는 한식집엔 횟거리도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도다리도 있다...
넷이서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녀의 영어 실력이 보통은 넘어 보인다 전혀 불편함 없이 폴과 이야길 나눈다...데나는 나랑 술 마시면 한국 말로 주절거리는걸 아주 좋아한다..나랑 동갑이기도 하지만 같은 고향에서 왔다는 뭔가 모를 끈끈함이 있는건 나만의 느낌은 아닐듯 싶다...
참고로 내와입은 한국말 보다 영어가 편한 사람이고 아버지가 미국사람이고 엄마가 한국사람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그래서 넷이서 만날땐 영어로만 이야길 해야한다.
그러면 폴은 내와입과 이야길 하고 난 데나와 한국말로 이야길 하는게 자연스러워진 결과이다.
그녀는 내가 데나와만 이야길 하는게 자꾸 맘에 걸리는지 내 다리를 가끔 툭툭 치며 폴도 신경쓰라는 눈치를 준다..
그때마다 나는 알았다는듯이 그녀 다리위에 손을 얹어놓는다...마치 부부가 된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도다리회에 소주를 마시며 우리는 취해갔다...과감할 정도의 스킨쉽도 시도해본다...그녀의 다리를 내쪽으로 당겨 내다리에 붙혀본다..떨러지면 다시 당겨 붙혀본다...
이제는 꼭 붙어 있는 다리를 느끼며 아주 이상하고 묘한감정도 밀쳐온다...
데나도 한편으로는 아주 편하던 자기 먹이감인 내가 다른쪽으로 신경을 쓰고 있으니 맘이. 편하지는 않은 눈치이고..폴은 끊임없이 그녀와 술을 부딪치며 재잘거린다...
그녀도 미국에 와서 서양 친구와 이야길 하는게 첨이라는둥 미국서 살고 싶다는둥 한국은 복잡하다는둥. 얼굴의 두뺨이 발그스름해지며 살짝 혀도 꼬부라지려한다...소주를 꽤나 마시고 기분이 다들 업된 상태에서 또다시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이들 부부는 오늘 폴이 만취다.. 물론 이런일은 가끔있는 편이다.우리 부부가 골프를 치고 한식이나 일식을 먹으면 한 말술하는 나는 물만난 고기가 된다..왜냐 울 마눌은 술을 안마시기 때문이다..체질도 아닌데다 종교적 이유도 있다..그런데 안주발은 완전 대박이다..칠십의 키를 유지하려면 일단 잘먹어야겠쥐.ㅠㅠ..운전을 안해도 되는 이유로 술 마시는날은 주로 와입을 댈고 가는데...오늘은 허당이넹..
나도 취하고 그녀도 취하고..
노래방에 들어서자 난 맥주를 오더하고 마시기 시작햇다..노래부르길 즐기는건 아니지만 그녀가 옆에 앉아 있기에 마냥 즐겁기만하다.
폴에게 정중히 데나랑 부르스를 추어도 되냐고 물어 보았다.
당근 오케이고 데나랑 부르스를 추는 내내 난 맘리 그녀에게로 가있음을 느낀다...
폴이 그녀에게 부르스를 추자한다...그녀도 폴과 부르스를 춘다...그런데 갑자기 거시기가 W기되는 건 왠일이니....ㅠㅠ
데나도 느낄수 있을 만큼...커져서 아프기까지한다...데나는 내 손을 꼭 잡으며 내 품으로 더욱 파고든다....어어 이게 아닌데....본의 아니게 데나와 내가 파트너가 되고 그녀와 폴이 파트너가 된셈이 되었다....자리도 그녀와. ㅗㄹ이 같이 앉는다..데나는 내게 붙어 앉아 남편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폴이 자기 와입 눈치를 보며 그녀와 신체 접촉을 시도 하는게 아닌가....세상에 이런일이...
모가 그리 좋은지 둘은 깔깔거리고 영어 노래를 찾아 같이 부르기도하고 ....난 일종의 질투를 느껴보기도 한다.....
난 갑자기 용기를 내서 데나의 가슴을 살짝 만졌다...데나가 내게 호감을 갖고 있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가만히 모른 척하는 데나....그래서 나는 데나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본다...움찔 하면서도 이네 고요해지는 데나의 반응을 즐기며 폴과 그녀에 대한 보복심을 불태워 본다..
취기가 점점 올라오고 노래방의 열기가 이상한 곳으로 향하는 가운데 우린 담을 기약하며 헤어지게 되었는데..
운전을 하기전에 그녀와 차에 앉아서.
재미있었어?
네...사장님은 데나랑 아주 친하신가봐요..누가 보면 연인인줄 알겠어요...
그래..나도 당신이 폴이랑 하도 친하게 지내서 따라나선다고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피이...난 사장님이 그러니까 나도 뭐 그냥 그래본거쥐...
이런 ..그랬구나....
운전이 안되겠다..차에서 잠시만 있다가 가자..
이렇게 차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이것 저것 이야길 하다..난 또다시 키스를 시도해 보았다..
아잉 하면서 빼더니 다시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받아준다..
살짝 열리며 혀가 나와 내입으로 들어온다...아주 조금의 혀이지만 아주 촉촉함을 느낄수 있다...
살짝 가슴도 쓰다듬어본다...그녀의 호흡을 입안가득 느끼며 그녀의 손을 내 자지에 갖다대어 보았다. 흠짓 놀래더니 손을 가만히 있는다..
만져줘
그녀는 내 자지를 바지위에서 만져주기시작 했다...자지에서 거대한 박동이 느껴진다...
그녀의 입은 어느덧 벌어지고 내펴와 그녀의 혀는 서로 엉키어 서로를 빨아데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생각 보다 크고 살결이 너무나도 보드라웠다..말랑거림이 정말 좋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빨아줄까?
난 그녀를 쳐다 보았다..빨아줄까라는 말은 내가 여기껏 여자에게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다...서로 취기가 있긴하지만...이렇게 말하기는 쉽지 않을텐데...
그녀는 내 바지를 열고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 했다..
부드러운 혀가 내 귀두를 휘어감을 때는 까무라치도록 좋았다..내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그녀가 내 자질 정성껏 빨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부드럽게 빨다가도 야수로 돌변해 거칠게 빨고....
후루룩 쪽쪽 거리는 소리도 아주 크게들린다. 순간...
입에다 하고 싶다..그냥 냐 모든걸 그녀의 입에 분출하고 싶은 욕구가 몰려온다..참아야 하는데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랐다...그냥 싸버리쳐는 욕구가 절정에 이르렀다...난..그녀의 입에 내 정액을 K아 부었고 그녀는 침착하게 내 정액을 모아 입을 열고 내게 보여주며 웃고 있었다....ㅎㅎㅎ나도 순간의 어색함이 사라지고 휴지를 얼른 꺼내 그녀에에게 주자 입에 고인 정액을 b으며 그년 내게 키스를 해 왔다...난 순간 망설여졌지만.. 그녀의 입술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고 그녀의 혀를 다시 받아 들였지만 내 정액맛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래도 잔주름은 없다며 거울 앞에서 스스로를 위로해 보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 살아있네 를 외쳐본다..
그녀는 이제 수습이 끝나고 웨이츄리스 복장으로 일을 한다..
비록 런치시간의 파트타임인지라 바빠서인지 내게 눈인사만 건네고는 이리저리 종종 걸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 상기되어 발그스름해진 갸름하면서 자그마한 얼굴과
드러올려진 머리의 흰 목덜미가 너무나 이쁘게 보인다...
저런 이쁜걸 맘대로 주무르는 남편되시는 분이 무쟈게 부럽다.
사무실로 와서 홀을 비추고 있는 카메라 화면을 따라 그녀의 모습을 보며..은근히 내 물건을 만져 본다.. 어느새 커져서 주체를 못하고 있다....키스가 또 -하고 싶다....몸도 만지고 싶고.사랑한다고 말하며 성교도 하고 싶다.....
일단은 타운터로 다시 나가서 크레딧 카드 J는거라도 도와주어야겠다....
홀에는 웨이터 두명과 웨이츄리스 두명이 정신없이 일하고 있다...당연히 나의 눈은 그녀의 몸뚱아리에 꽃혀 있다. 검은 정장 바지의 엉덩이 골이 유난히 섹시해보인다.
삼십대 초반의 나이에 두아이의 엄마인데도 이십대 초반의 서양 스키니 흰둥이들 한테도 전혀 안밀리는 몸매를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드뎌 한가한 시간이 다가오고....끝나고 시간 있음 맛난거나 먹으러 가자고 아이들 델고 나오라고 했다...
당근 오케이....ㅎㅎ
올리브 가든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라쟈니아. 피자..라비올레...그날의 스페셜등을 아낌없이 시켜서 먹는데..
아이들 말이 이런데는 아저씨랑만 와 본다고 그러네...전에는 전혀 안와봤다고....좋아 죽으려고 한다...옆에서 지켜보는 그녀도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와인을 홀짝 거리고 있고....나는 불루문 비어를 시켜 마시고 있다... 유난히 감칠맛이 나는게 술이 받을 모양이다.
아이들과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가게로 돌아 왔다..저녁 장사를 해야하는데 홀서빙하는 분이 아퍼서 못나온다넹.
메니져가 그녀에게 저나를 걸어 일할수 있냐고 저나통화를 하며 내게 오케이 사인을 보낸다....
순간 너무나 기뻐하는 나자신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가게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비교적 외울게 많고 메뉴공부도 별도로 해야하지만...팁발이 아주 좋다..손님 대부분이 음식 가격의 20-30 % 정도의 팁을 주고 간다....
서너시간만 일을 해도 팁으로 $ 100-150 정도는 벌수 있고
미니멈으로 시간당 페이를 해주어도 아주 짭짤하게 벌수 있으니 그녀에게는 공돈이나 다름 없단다..
싱글벙글 거리며 일하는 그녀가 너무나 이뻐보인다..
갑자기 친구부부가 찾아왔다..같이 골프를 치는 멤버중 하나인데 남편은 미국사람이고 부인은
내 아내와 각별한 사이이다...
물론 나와도 아주 친한편이라 울집에서 고스돕을 가르쳐셔 그날 밤세도록 두드릴 정도의 친분이 좋은편이다..
폴과 데나는 아주 술을 즐기는 편인데 나랑 한식집에가서 소주를 주로 먹는다...잘榮母槁?그녀에게 같이 가자고 졸라본다... 살짝 빼는듯 싶더니 가게가 한가해지자 메니져가 그만 ?아웃 하라고 하니 우릴 얼른 따라 나선다.
근처에 있는 한식집엔 횟거리도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도다리도 있다...
넷이서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녀의 영어 실력이 보통은 넘어 보인다 전혀 불편함 없이 폴과 이야길 나눈다...데나는 나랑 술 마시면 한국 말로 주절거리는걸 아주 좋아한다..나랑 동갑이기도 하지만 같은 고향에서 왔다는 뭔가 모를 끈끈함이 있는건 나만의 느낌은 아닐듯 싶다...
참고로 내와입은 한국말 보다 영어가 편한 사람이고 아버지가 미국사람이고 엄마가 한국사람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그래서 넷이서 만날땐 영어로만 이야길 해야한다.
그러면 폴은 내와입과 이야길 하고 난 데나와 한국말로 이야길 하는게 자연스러워진 결과이다.
그녀는 내가 데나와만 이야길 하는게 자꾸 맘에 걸리는지 내 다리를 가끔 툭툭 치며 폴도 신경쓰라는 눈치를 준다..
그때마다 나는 알았다는듯이 그녀 다리위에 손을 얹어놓는다...마치 부부가 된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도다리회에 소주를 마시며 우리는 취해갔다...과감할 정도의 스킨쉽도 시도해본다...그녀의 다리를 내쪽으로 당겨 내다리에 붙혀본다..떨러지면 다시 당겨 붙혀본다...
이제는 꼭 붙어 있는 다리를 느끼며 아주 이상하고 묘한감정도 밀쳐온다...
데나도 한편으로는 아주 편하던 자기 먹이감인 내가 다른쪽으로 신경을 쓰고 있으니 맘이. 편하지는 않은 눈치이고..폴은 끊임없이 그녀와 술을 부딪치며 재잘거린다...
그녀도 미국에 와서 서양 친구와 이야길 하는게 첨이라는둥 미국서 살고 싶다는둥 한국은 복잡하다는둥. 얼굴의 두뺨이 발그스름해지며 살짝 혀도 꼬부라지려한다...소주를 꽤나 마시고 기분이 다들 업된 상태에서 또다시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이들 부부는 오늘 폴이 만취다.. 물론 이런일은 가끔있는 편이다.우리 부부가 골프를 치고 한식이나 일식을 먹으면 한 말술하는 나는 물만난 고기가 된다..왜냐 울 마눌은 술을 안마시기 때문이다..체질도 아닌데다 종교적 이유도 있다..그런데 안주발은 완전 대박이다..칠십의 키를 유지하려면 일단 잘먹어야겠쥐.ㅠㅠ..운전을 안해도 되는 이유로 술 마시는날은 주로 와입을 댈고 가는데...오늘은 허당이넹..
나도 취하고 그녀도 취하고..
노래방에 들어서자 난 맥주를 오더하고 마시기 시작햇다..노래부르길 즐기는건 아니지만 그녀가 옆에 앉아 있기에 마냥 즐겁기만하다.
폴에게 정중히 데나랑 부르스를 추어도 되냐고 물어 보았다.
당근 오케이고 데나랑 부르스를 추는 내내 난 맘리 그녀에게로 가있음을 느낀다...
폴이 그녀에게 부르스를 추자한다...그녀도 폴과 부르스를 춘다...그런데 갑자기 거시기가 W기되는 건 왠일이니....ㅠㅠ
데나도 느낄수 있을 만큼...커져서 아프기까지한다...데나는 내 손을 꼭 잡으며 내 품으로 더욱 파고든다....어어 이게 아닌데....본의 아니게 데나와 내가 파트너가 되고 그녀와 폴이 파트너가 된셈이 되었다....자리도 그녀와. ㅗㄹ이 같이 앉는다..데나는 내게 붙어 앉아 남편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폴이 자기 와입 눈치를 보며 그녀와 신체 접촉을 시도 하는게 아닌가....세상에 이런일이...
모가 그리 좋은지 둘은 깔깔거리고 영어 노래를 찾아 같이 부르기도하고 ....난 일종의 질투를 느껴보기도 한다.....
난 갑자기 용기를 내서 데나의 가슴을 살짝 만졌다...데나가 내게 호감을 갖고 있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가만히 모른 척하는 데나....그래서 나는 데나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본다...움찔 하면서도 이네 고요해지는 데나의 반응을 즐기며 폴과 그녀에 대한 보복심을 불태워 본다..
취기가 점점 올라오고 노래방의 열기가 이상한 곳으로 향하는 가운데 우린 담을 기약하며 헤어지게 되었는데..
운전을 하기전에 그녀와 차에 앉아서.
재미있었어?
네...사장님은 데나랑 아주 친하신가봐요..누가 보면 연인인줄 알겠어요...
그래..나도 당신이 폴이랑 하도 친하게 지내서 따라나선다고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피이...난 사장님이 그러니까 나도 뭐 그냥 그래본거쥐...
이런 ..그랬구나....
운전이 안되겠다..차에서 잠시만 있다가 가자..
이렇게 차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이것 저것 이야길 하다..난 또다시 키스를 시도해 보았다..
아잉 하면서 빼더니 다시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받아준다..
살짝 열리며 혀가 나와 내입으로 들어온다...아주 조금의 혀이지만 아주 촉촉함을 느낄수 있다...
살짝 가슴도 쓰다듬어본다...그녀의 호흡을 입안가득 느끼며 그녀의 손을 내 자지에 갖다대어 보았다. 흠짓 놀래더니 손을 가만히 있는다..
만져줘
그녀는 내 자지를 바지위에서 만져주기시작 했다...자지에서 거대한 박동이 느껴진다...
그녀의 입은 어느덧 벌어지고 내펴와 그녀의 혀는 서로 엉키어 서로를 빨아데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생각 보다 크고 살결이 너무나도 보드라웠다..말랑거림이 정말 좋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빨아줄까?
난 그녀를 쳐다 보았다..빨아줄까라는 말은 내가 여기껏 여자에게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다...서로 취기가 있긴하지만...이렇게 말하기는 쉽지 않을텐데...
그녀는 내 바지를 열고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 했다..
부드러운 혀가 내 귀두를 휘어감을 때는 까무라치도록 좋았다..내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그녀가 내 자질 정성껏 빨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부드럽게 빨다가도 야수로 돌변해 거칠게 빨고....
후루룩 쪽쪽 거리는 소리도 아주 크게들린다. 순간...
입에다 하고 싶다..그냥 냐 모든걸 그녀의 입에 분출하고 싶은 욕구가 몰려온다..참아야 하는데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랐다...그냥 싸버리쳐는 욕구가 절정에 이르렀다...난..그녀의 입에 내 정액을 K아 부었고 그녀는 침착하게 내 정액을 모아 입을 열고 내게 보여주며 웃고 있었다....ㅎㅎㅎ나도 순간의 어색함이 사라지고 휴지를 얼른 꺼내 그녀에에게 주자 입에 고인 정액을 b으며 그년 내게 키스를 해 왔다...난 순간 망설여졌지만.. 그녀의 입술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고 그녀의 혀를 다시 받아 들였지만 내 정액맛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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