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기억의 습작4
“쉿, 선배가 착해서 주는 상이에요. 대신 절대 비밀이에요.”
그리고는 주희의 손이 옷속으로 들어와 자지를 잡았다.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난 주희를 강하게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혀가 엉켰다. 자지에 힘이 더욱 바짝 들어가고 자지를 훓고 있는 주희의 손에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같았다.
내 사정기운을 느꼈는지 주희는 손을 풀고 나와의 키스에 열중했다.
난 거칠게 주희의 티안에 손을 넣어서 브레지어 밑으로 가슴을 만졌다.
순간 주희는 놀란듯했으나 그냥 놔뒀다.
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손으로 돌려 브레지어후크를 풀어버리고 두손으로 주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선배.. 살살 만져요.. 안도망가요..”
순간 흥분한게 미안했다. 나중에 생각하면 처음부터 주희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난 주희의 티를 벗겼다. 주희도 아무말 없이 순순히 도와 줬다.
어둠속이지만 환하게 하얀 가슴이 보였다.
예쁜가슴이었다. 내가 이후 만나본 여자중에서 3손가락안에 드는 가슴이었다. 너무 과하게 크지 않으면서도 풍만하고 무엇보다 만졌을 때 축감이 좋았다.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웠다.
“내가슴 예쁘죠?”
주희도 자기가슴이 예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여자가 자기 가슴이 예쁘다는 것 아는 것 한가지경우다. 남자가 예쁘다고 한것이다. 물론 이때는 흥분해서 이런저런걸 따질 틈이 없었다.
난 한쪽 가슴을 만지면 한쪽가슴에 얼굴을 묻고 빨기 시작했다.
“살살 빨아줘요.. 밑에서 위로 혀로 핥아주듯이..”
주희가 주문하는데로 하자 주희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으~~음”
난 며칠 굶은 놈처럼 정신없이 주희의 가슴을 빨아댔다.
그런 내 애무가 맘에 들었는지 주희는 지긋이 내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내가 빨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줬다. 그리고 내 다리 위로 주희의 맨살 다리가 올라왔다. 허벅지를 살살 나한테 비볐다.
난 손으로 주희의 팬티위를 만졌다. 이미 팬티는 젖어있을대로 젖어 있었다.
거릴낄게 없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니 수북한 보지털과 그밑에는 잔뜩 젖은 보지가 만져졌다.
난 미숙했다 어떻게 하면 보지를 자극하는지 몰랐다.
그때 주희가 자기 팬티를 벗었다. 그리곤 내 바지도 벗겼다. 팬티도 같이..
잔뜩 발기한 자지가 들어나자 주희가 다시 조심스럽게 만지더니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난 너무 좋으면서 첫섹스부터 거침없이 내자지를 빠는 주희의 행동에 너무 놀랐다.
하지만 불평할만한 입장은 아니지 않는가..
자지에 따뜻한 온기가 들며 쾌감이 올라왔다.
여자에게 많이 빨려본 자지는 아니지만 주희가 상당히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빨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내 티안에 손을 넣어서 젖꼭지를 만져줬다.
난 내 유두가 그렇게 민감한지 몰랐다.
주희가 유두를 만지자 자지를 빨고 있는 주희의 혀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정액이 슬금슬금 올라왔다. 난 첫섹스부터 주희입에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 주희입에서 자지를 빼고 주희를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했다.
주희는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다가올 쾌감을 기대했다.
순간 지금 주희보지에 넣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꾹참고 입을 보지에 가져가 빨았다.
자지가 삽입될줄 알았던 주희는 놀라며 허벅지를 훔추렸지만 이내 선선히 나에게 보지를 빨게 해주었다. 보지애무를 어떻게 할줄 몰랐던 나는 마구 핥아대고 빨아댔다. 그러다가 어느지점에서 갑작기 주희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난 그곳이 포인트인줄 직감하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다. 주희의 신음소는 점점 커지고 가슴을 빨때처럼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으~~응… 선배.. 이제 넣어줘요.”
난 주희위로 올라가며 “선배는 좀 그렇고.. 오빠라고 불러라..”
“기철오빠.. 넣어줘”
난 자지를 보지에 대고 구멍을 찾았다. 워낙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자지는 이내 빨려가듯이 쑥하고 보지속에 모습을 감췄다.
“아.~~”
좀더 크고 긴 신음소리가 나왔다.
주희의 보지는 첫느낌은 정말따뜻했다. 허리를 움직이면 피스톤질을 하자 강한 쾌감이 느껴졌다. 제대후로 처음하는 섹스였다.
정말 좋았다. 밤마다 야동보면서 자위나 하던거랑은 차원이 틀렸다.
불과 2-3분 좆질을 하자. 사정감이 들었다. 벌써 사정하기 싫었다.
자지를 빼려하자.
“오빠 빼지마. 더해줘. 아직 빼면 안돼.”
하며 엉덩이를 강하게 손으로 잡고 다리로 허리를 휘감았다.
난 결국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주희의 보지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정말 자지가 울컥울컥하며 정액을 토해냈다. 난 신음소리를 참지못했다.
그냥 느끼기에도 평소 싸는양에 두배는 싼것같았다.
내가 정말 자지를 뿌리까지 깊게 넣은 채로 사정을 하자 주희도 놀랬지만 이내 몸을 활짝 벌리며 내 정액을 보지로 받아냈다.
내사정이 끝나자 너무 빨리 끝났다는 허무감과 주희를 더 만족시켜주지 못한게 미안했다.
난 다시 피스톤질을 했다.
그때는 정말 한창때라 사정을 해도 자지가 쉽게 죽지를 않았다.
오히려 강도는 줄지 않으면서도 민감한 것은 좀 줄어들어서 오히려 좀 더 힘있게 좆질을 할수 있었다.
“오빠.. 사정했잖아.. 근데 왜 안죽어..?”
주희가 놀라면 말했다.
난 아무말없이 자지를 움직였다. 그러자 다시 주희도 말없이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우린 아무말도 없이 자지와 보지에 감각을 집중하며 섹스를 이어갔다.
두번째는 주희의 보지느낌을 견딜만했다.
그러자 주희의 가슴이 눈에 띄었다. 가슴을 만지다가 좆질을 하면서 가슴을 빨았다.
주희의 신음소리톤이 달라졌다..
그렇게 한참을 하자 갑자기 주희의 아랫배가 떨렸다. 그러면서 날 꽉안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낀는걸 처음 본 나는 신기하고 그게 먼지 몰랐지만 이내 책에서만 보던 오르가즘이라는걸 눈치챘다.
난 그날 주희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사정을 3번했고 그때서야 자지는 줄어들었다. 3번째 사정때 주희는 2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새벽녁에 한번더 섹스를 했다. 새벽섹스는 비몽사몽간에 이뤄졌다. 처음에는 질내사정이라 임신걱정이 들었지만 이미 첫사정을 보지에 해서 그냥 새벽까지 쭉 보지에 쌌다. 주희도 좀 불안해 했지만 이미 싸버린거라 나중에도 그냥 싸게 놔두었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주희는 자기기 만족하기전에 중간에 자지를 빼는걸 무척싫어했다. 덕분에 질내사정은 자주하게됐지만 끝나고 나면 불안한건 어쩔수 없었다.
“쉿, 선배가 착해서 주는 상이에요. 대신 절대 비밀이에요.”
그리고는 주희의 손이 옷속으로 들어와 자지를 잡았다.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난 주희를 강하게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혀가 엉켰다. 자지에 힘이 더욱 바짝 들어가고 자지를 훓고 있는 주희의 손에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같았다.
내 사정기운을 느꼈는지 주희는 손을 풀고 나와의 키스에 열중했다.
난 거칠게 주희의 티안에 손을 넣어서 브레지어 밑으로 가슴을 만졌다.
순간 주희는 놀란듯했으나 그냥 놔뒀다.
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손으로 돌려 브레지어후크를 풀어버리고 두손으로 주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선배.. 살살 만져요.. 안도망가요..”
순간 흥분한게 미안했다. 나중에 생각하면 처음부터 주희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난 주희의 티를 벗겼다. 주희도 아무말 없이 순순히 도와 줬다.
어둠속이지만 환하게 하얀 가슴이 보였다.
예쁜가슴이었다. 내가 이후 만나본 여자중에서 3손가락안에 드는 가슴이었다. 너무 과하게 크지 않으면서도 풍만하고 무엇보다 만졌을 때 축감이 좋았다.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웠다.
“내가슴 예쁘죠?”
주희도 자기가슴이 예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여자가 자기 가슴이 예쁘다는 것 아는 것 한가지경우다. 남자가 예쁘다고 한것이다. 물론 이때는 흥분해서 이런저런걸 따질 틈이 없었다.
난 한쪽 가슴을 만지면 한쪽가슴에 얼굴을 묻고 빨기 시작했다.
“살살 빨아줘요.. 밑에서 위로 혀로 핥아주듯이..”
주희가 주문하는데로 하자 주희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으~~음”
난 며칠 굶은 놈처럼 정신없이 주희의 가슴을 빨아댔다.
그런 내 애무가 맘에 들었는지 주희는 지긋이 내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내가 빨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줬다. 그리고 내 다리 위로 주희의 맨살 다리가 올라왔다. 허벅지를 살살 나한테 비볐다.
난 손으로 주희의 팬티위를 만졌다. 이미 팬티는 젖어있을대로 젖어 있었다.
거릴낄게 없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니 수북한 보지털과 그밑에는 잔뜩 젖은 보지가 만져졌다.
난 미숙했다 어떻게 하면 보지를 자극하는지 몰랐다.
그때 주희가 자기 팬티를 벗었다. 그리곤 내 바지도 벗겼다. 팬티도 같이..
잔뜩 발기한 자지가 들어나자 주희가 다시 조심스럽게 만지더니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난 너무 좋으면서 첫섹스부터 거침없이 내자지를 빠는 주희의 행동에 너무 놀랐다.
하지만 불평할만한 입장은 아니지 않는가..
자지에 따뜻한 온기가 들며 쾌감이 올라왔다.
여자에게 많이 빨려본 자지는 아니지만 주희가 상당히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빨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내 티안에 손을 넣어서 젖꼭지를 만져줬다.
난 내 유두가 그렇게 민감한지 몰랐다.
주희가 유두를 만지자 자지를 빨고 있는 주희의 혀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정액이 슬금슬금 올라왔다. 난 첫섹스부터 주희입에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 주희입에서 자지를 빼고 주희를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했다.
주희는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다가올 쾌감을 기대했다.
순간 지금 주희보지에 넣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꾹참고 입을 보지에 가져가 빨았다.
자지가 삽입될줄 알았던 주희는 놀라며 허벅지를 훔추렸지만 이내 선선히 나에게 보지를 빨게 해주었다. 보지애무를 어떻게 할줄 몰랐던 나는 마구 핥아대고 빨아댔다. 그러다가 어느지점에서 갑작기 주희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난 그곳이 포인트인줄 직감하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다. 주희의 신음소는 점점 커지고 가슴을 빨때처럼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으~~응… 선배.. 이제 넣어줘요.”
난 주희위로 올라가며 “선배는 좀 그렇고.. 오빠라고 불러라..”
“기철오빠.. 넣어줘”
난 자지를 보지에 대고 구멍을 찾았다. 워낙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자지는 이내 빨려가듯이 쑥하고 보지속에 모습을 감췄다.
“아.~~”
좀더 크고 긴 신음소리가 나왔다.
주희의 보지는 첫느낌은 정말따뜻했다. 허리를 움직이면 피스톤질을 하자 강한 쾌감이 느껴졌다. 제대후로 처음하는 섹스였다.
정말 좋았다. 밤마다 야동보면서 자위나 하던거랑은 차원이 틀렸다.
불과 2-3분 좆질을 하자. 사정감이 들었다. 벌써 사정하기 싫었다.
자지를 빼려하자.
“오빠 빼지마. 더해줘. 아직 빼면 안돼.”
하며 엉덩이를 강하게 손으로 잡고 다리로 허리를 휘감았다.
난 결국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주희의 보지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정말 자지가 울컥울컥하며 정액을 토해냈다. 난 신음소리를 참지못했다.
그냥 느끼기에도 평소 싸는양에 두배는 싼것같았다.
내가 정말 자지를 뿌리까지 깊게 넣은 채로 사정을 하자 주희도 놀랬지만 이내 몸을 활짝 벌리며 내 정액을 보지로 받아냈다.
내사정이 끝나자 너무 빨리 끝났다는 허무감과 주희를 더 만족시켜주지 못한게 미안했다.
난 다시 피스톤질을 했다.
그때는 정말 한창때라 사정을 해도 자지가 쉽게 죽지를 않았다.
오히려 강도는 줄지 않으면서도 민감한 것은 좀 줄어들어서 오히려 좀 더 힘있게 좆질을 할수 있었다.
“오빠.. 사정했잖아.. 근데 왜 안죽어..?”
주희가 놀라면 말했다.
난 아무말없이 자지를 움직였다. 그러자 다시 주희도 말없이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우린 아무말도 없이 자지와 보지에 감각을 집중하며 섹스를 이어갔다.
두번째는 주희의 보지느낌을 견딜만했다.
그러자 주희의 가슴이 눈에 띄었다. 가슴을 만지다가 좆질을 하면서 가슴을 빨았다.
주희의 신음소리톤이 달라졌다..
그렇게 한참을 하자 갑자기 주희의 아랫배가 떨렸다. 그러면서 날 꽉안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낀는걸 처음 본 나는 신기하고 그게 먼지 몰랐지만 이내 책에서만 보던 오르가즘이라는걸 눈치챘다.
난 그날 주희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사정을 3번했고 그때서야 자지는 줄어들었다. 3번째 사정때 주희는 2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새벽녁에 한번더 섹스를 했다. 새벽섹스는 비몽사몽간에 이뤄졌다. 처음에는 질내사정이라 임신걱정이 들었지만 이미 첫사정을 보지에 해서 그냥 새벽까지 쭉 보지에 쌌다. 주희도 좀 불안해 했지만 이미 싸버린거라 나중에도 그냥 싸게 놔두었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주희는 자기기 만족하기전에 중간에 자지를 빼는걸 무척싫어했다. 덕분에 질내사정은 자주하게됐지만 끝나고 나면 불안한건 어쩔수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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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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