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범한
사 람들의
뜨 거운
사 랑
평사뜨사 제1부 6장 - 섹스 그리고 사랑 (2)
콧김에 묻어 나오는 신음소리. 허리 움직임에 움직이는 여친의 몸이 그대로
나한테 다시 전해져 온다.
"지걱 찌걱 탁탁탁 지걱 찌걱"
"아 아 하 하 하 으하 하 하 으아아앙"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보지에 자지의 반쯤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보짓물이 이 상하 운동에 반응하여 야릇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글로 표현조차 힘든 미세한 숨소리와 침대의 진동까지.
"섹스는 섹스다"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보지 속에서 휘감겨드는 감촉이 자지 대가리의 자극을 준다.
아랫배에서 신호가 온다. 싸고싶다. 아니 쌀 것 같았다.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야 하는데 보지속 기분이 너무 좋다.
자지를 휘감아 오는 감촉이 점점 강해지고, 자지에 느껴지는 짜릿함.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살짝 빼내려하자 몸을 감싸고 있던 여친의 팔이 걸렸다.
왜 라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여친.
"쌀 거 같아"
여친이 감싸고 있던 팔을 재빨리 내린다.
보지에서 튀어나온 자지에는 보짓물과 쿠퍼액이 섞여
투명한 요플레가 묻어 있는 것 같다.
"생각해 보니 콘돔도 없이 했구나"
여친은 날 쳐다본다. 여친의 시선을 살짝 피해 여전히 벌려 있는 가랑이 사이
보지를 쳐다봤다.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후라 그런지 보지 속 구멍이 뻥 뚫려 보인다.
자지에 손을 가져가 위 아래로 살짝 흔들었다. 얼마 걸리지 않아 좆물이
여친을 향해 발사되었다. 여친은 좆물을 막으려는 듯 순간 몸을 틀면서 손을 들었다.
"아앙"
애교 섞인 비명. 사랑스럽다.
평소의 두배 가까이 되어 보이는 좆물들이 공중에서 떨어져 나가
여친의 허벅지, 보지 위에 털, 허리, 가슴까지.. 튀었다.
좆물로 범벅이가 되어 버린 여친.
잠깐 그대로 서로 멈춰있었다. 그때
"휴지 갔다 줘오"
여친에 요청에 바로 휴지를 가져왔다.
방 안에 퍼져나가는 좃물냄새. 휴지를 뽑아
여친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었다.
뭉쳐 있는 정액을 닦을때는 휴지와 정액. 그리고 부드러운 여친의 살결이
손 끝에 전해지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여친이 일어났다.볼 거 다보고 빨고, 쑤셨는데 이제와서 한쪽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난 말 없이 침대에 누워 쳐다만 보는데 뒷모습이 아름답다.
모텔에서 제공한 비닐백에서 이거 저거 살펴보다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본다.
이내 쑥쓰러운 듯 고개를 돌린다. 귀엽다.
몇 가지를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생각해보니 씻지도 않았구나.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들려온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 가치를 태우면서 누워 있는데
조금 전 상황이 꿈만 같다. 안마방과 전혀 다른 두근거림.
"아 잠깐!! 문 잠그는 소리... 안 들렸지?"
담배를 끄고 조심스레 샤워실 입구 앞에 섰다.
샤워기에서 흘러 나오는 물소리.
심호흡을 크게 한번하고 물을 벌컥 열었다.
"꺄악... 뭐야 놀래자너~~"
문을 열자마자 순간적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가 보이고
고개만 살짝 돌린 자세이다. 양팔로 가슴을 감싸고 있다.
물에 젖은 여체. 욕실안에 수증기로 인해 살짝 홍조띤 얼굴.
"같이 씻을까?"
여친의 대답이 없다. 잠깐 주춤하더니 바디워시를 몸에 바르기 시작한다.
거품이 일고, 여친의 몸은 거품과 맨살이 섞여 더욱 섹시한 자태이다.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넋을 잃고 봤다고 할까..
여친이 몸에 바디워시를 바르다 멈추고 날 쳐다본다.
"뭐해? 안 씻어?"
"어..."
허락했다. 아니 생각해보니 모텔에 들어와서 씻을래? 물어 봤을 때
같이...? 라고 대답했던 수진이였다.
조심스레 샤워실에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에 몸을 적셨다.
딱 알맞은 온도.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몸에 닿으면 기분이 좋다.
그때 어깨에 여친의 손이 올라온 것이 느껴진다.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한껏 묻힌 체였다.
"씻겨줄께"
"어."
안마방에 몇번 갔던지라 여자가 씻겨준다는 감촉을 알고 있다.
샤워볼에 부드러우면서 까칠한 느낌. 여자의 부드러운 터치.
바디워시의 향끗한 냄새. 그리고 헌신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감정이
온 몸을 감싸다 마지막. 자지와 불알, 똥구멍까지 샤워볼이 지나가면서
극도의 흥분상태.
샤워기에 물을 껐다. 처음엔 좀 쑥스러워 등을 보이고 팔을 벌려 서 있었다.
여친이 등부터 샤워볼로 닦아주고, 이어 팔을 잡아 한쪽씩 씻겨주었다.
기대와 달리 엉덩이를 넘어가고 허벅지부터 닦아준다. 종아리.... 고개를 돌려 여친을 쳐다봤다.
쪼그려 앉아 종아리를 닦아내는 여친의 몸. 작다. 감싸 안고 싶다.
발목까지 닦아주더니 다시 종아리. 허벅지로 타고 올라오다 엉덩이를 닦아준다.
다리를 살짝 벌렸다. 여친의 손동작이 잠깐 멈칫하더니 이내 똥구멍 사이로 샤워볼을 집어 넣는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신음이 살짝 나왔다. "풋" 여친의 웃음소리.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더니 돌아 서라는 여친의 신호.
지금 수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지가 설 대로 서 있었다. 여친의 시선이 느껴진다.
손을 내밀어 가슴을 닦아내준다. 순간 여친의 손을 잡았다.
"왜? 아퍼?"
"아니. 그게...."
샤워볼 없이 손에 바디워시를 발라 닦아줘..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차마 나오지 않았다.
그냥 말 없이 손에 들린 샤워볼을 뺏아 들었다. 2초 정도 침묵.
여친이 픽 웃는다. 아름답다.
"야해."
고개를 살짝 돌려 귀엽게 째려보며 웃는다. 수진이한테 이런 표정이 있었나?
갑자기 여친이 무릎을 꿇어 앉는다.
여친의 얼굴 바로 앞에 탱탱해져 있는 자지가 솟아 있다.
"빨려고 하는걸까?"
한쪽 손으로 자지를 움켜 쥔다. "아" 신음이 세어 나왔다.
이내 얼굴을 들이 밀어 자지와 여친의 얼굴이 닿을듯 말듯한 거리.
혀를 살짝 내밀어 자지 대가리를 핥아 준다.
자지 대가리에서 전혀져 오는 짜릿함. 나머지 한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끌어 안았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여친. 얼굴 밑으로 살짝 모여진 가슴골. 그리고 가지런히 모여있는 허벅지.
포르노와 같은 자세지만 느낌은 전혀 틀렸다.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여친은 혀를 내밀어 자지를 천천히 음미하듯 빨아주기 시작했다.
손으로 여친의 얼굴을 잡았다. 그러자 혀바닥을 길게 내빼더니
밑에서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자지 대가리를 빨아준다.
몇 번 반복하다 입술로 자지를 감싸 안더니 자지를 삼킨다.
자지에서 전혀져 오는 짜릿함이 엉덩이로 전혀져 오고, 허벅지까지 내려온다.
얼굴을 내밀어 천천히 자지를 더욱 깊게 삼킨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다시 내 뱉는다. 몇 번 반복하다 점점 빠른 속도로
자지를 깊게 빨아 들렸다 내 뱉는 반복 운동을 시작했다.
여친의 얼굴이 움직일 때 잡고 있는 손에서 묘한 느낌이 전혀져 온다.
"흐헉"
나도 모르게 깊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여친이 자지를 내 뱉더니
"쌀 것 같아?"
"아니 너무 좋아서"
피식 웃더니 다시 자지를 입안 가득히 삼켜버린다.
이번엔 그 상태로 혀를 살짝 살짝 움직여 자지 대가리를 자극해준다.
어느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저 여친을 내려다 보기만 했다.
자지에서 살짝 싸는 듯한..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닌 비슷한 느낌이 났다.
이내 바로 자지를 뱉더니 침을 뱉는다.
"뭐야?"
찌그러진 여친의 인상.
나야말로 이게 뭐지?? 싼 건가? 좀 전에 싸서 조금 나온건가?
나중에 알았지만 사정 이전에 준비운동 비슷하게 좆물이 세어 나온거였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험 부족으로 전혀 몰랐다.
어제처럼 일을 망칠까 여친을 일으켜 세웠다.
"이제 내가 해줄께"
여친이 웃는다.다행이다.
"그냥.. 우리..."
여친이 몸을 비비 꼰다. 양 팔을 모은체 보지 앞에 가져다 대고 어깨를 흔들며
비비 꼬는 여친의 모습.. 수진이가 원래 이렇게 귀여웠나?
"씻고 침대로 갈까?"
목이 뿌려져라 고개를 끄덕였다. 여친이 다시 웃는다.
샤워기에 물을 다시 틀었다. 처음에 약간 찬 물이 나오다 조금씩 따듯한 물로 바뀌였다.
온도가 잘 맞혀지고 나서 여친의 몸을 닦아 주었다.
바디워시가 만들어낸 거품에 여친의 몸이 더욱 부드럽다.
가슴을 씻겨주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이내 보지에 거품을 씻겨줬다. 거품 사이로 만져지는 보짓물.
"빨면서 느낀건가?"
그리고 손을 옆으로 틀어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여친이 움찔 거린다. 엉덩이 사이에 손을 낀 체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 신음이 흘러 나온다. 아 이럴 시간 없어...
계속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허벅지와 종아리..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다 씻겨내주었다.
그리고 수건을 가져다 주었다. 여친이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아내는 사이
대충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냈다. 이런 내모습이 웃긴건지 귀여운건지 바보 같은건지
여친이 멍하니 쳐다보며 웃고 있다.
여친의 손을 잡고 침대로 끌고 갔다. 살짝 몸을 밀어 여친을 침대로 눞혔다.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여친을 끌어 안았다. 가슴부터 빨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여친이 몸을 일으키더니 날 눕혔다.
"고마워."
"어?"
"기다려줘서 고마워"
여친이 내 몸위로 올라타너니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핥기 시작한다.
젖꼭지에서 전혀져 오는 묘한 느낌이 자지로까지 연결되는 것 같았다.
혀를 내밀어 낼름 낼름 젖꼭지를 빨다 입술을 가져가 쪼옥 하고 빨아주다
가끔 이빨로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 진짜 잘한다"
이 순간 다시 찌질이 모드에 돌입했다.
몇 명이랑 해 봤을까? 안마방 아가씨보다 잘하는데.... 혹시 안마방에서 일했나?
순진한 척 사실 엄청 밝히는 여잔가? 결혼하면 바람피겠지?
나로 만족할까? 나 만나면서도 바람폈을지 몰라..
찌질이 모드가 이어져 갈때 여친이 몸을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다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자지가 빨리는 순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자지에 전혀져 오는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 혀의 촉감. 그리고
따듯한 입속. 코와 입속에서 전혀져 오는 숨소리. 그 감정만이 느껴질 뿐이다.
"쭈읍"
조금씩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리니 또 새로운 느낌이다.
자지에사 전혀져 오는 쾌감이 ㅗ금씩 익숙해지면서 떠오른 것이 있었다.
69.
포르노는 참 많이 봤다. 특히 여친과 1박2일 여행이 잡히고는
장르별 포르노를 여럿 찾아봤다.
웃긴 이야기지만, 포르노를 보면서 메모학 있었다.
가슴을 이렇게 빨았을 때 신음이 컸다.
보지는 이렇게 빨고, 손가락을 넣고 이런 자세로 등등..
스케치 형식으로 메모를 하면서 포르노를 보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그렇게 메모를 하다 69 자세만 나오면 메모를 멈추고 자위를 시작했다.
보는 것만으로 참을 수 없었다.
"우리 69 할래?"
자지를 빨던 여친이 자지를 다시 입 밖을 ㅗ내 뱉는다.
"그게 뭐야?"
이제와서 또 순진한 척 하는건가?
"보지 줘."
여친이 웃는다. 다시 자지를 입속으로 삼켜싸.
그대로 몸을 조금씩 틀어 보지가 내 입으로 오게끔 돌아섰다.
이내 한쪽 허벅지를 들어 내 얼굴 사이로 건너 뛰었다.
눈 앞에 보지가 적나라게 하게 들어났다.
살짝 젖어 있었다.
자지를 빠는 것은 멈추지 않은 체 몸을 다 돌린 상황.
손을 엉덩이에 올려 얼굴쪽으로 내려오라고 힘을 주었다.
살짝 엉덩이를 내렸고 보지가 바로 눈 앞에 있었다.
코로 전혀오는 보짓의 냄새와 얼굴로 전해져 오는 보지의 온기.
혀를 내밀어 보지 가운데로 집어 넣었다.
움찔 거리는 여친. 혀를 보짓속에서 꺼내 바로 콩알로 가져가 콩알을 핱기 시작했다.
몸 위에 올라와 있는 여친이기에 움질 거리는 느낌이 온 몸을 통해 전혀져 왔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콩알을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다.
"하 하 아 아 으허 으아 헉 헉 아 아 "
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부드럽게 빨아주던 입술이 격해진다.
몸 위에 살짝 떠 있던 여친의 몸이 내 몸으로 완전하게 밀착되고
아무 말 없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방에 가득찬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 빠는 소리. 자지 빠는 소리.
묘했다. 여친이 자지를 세게 빨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보지를 세게 빨았고,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면 잠깐 숨을 고르면서 나도 보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순간 보짓물이 격하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혀와 입술에 가득찬 보짓물이
얼굴에 범범이 되었다. 손가락을 살짝 보지에 집어 넣었다.
"하으하 하하하 으하 아"
여친의 몸이 격하게 흔들리고 신음소리에 섞여 가빠진 숨소리.
손가락을 더욱 깊숙하게 집어 넣고 콩알을 빨기 시작했다.
여친이 자지를 입 밖으로 뱉고 얼굴을 자지 옆에 푹 숙인 체
숨소리가 가빠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었다. 손가락을 휘감는 보지 속.
오줌처럼 질질 싸기 시작한 보짓물. 가빠진 숨소리. 견딜 수 없었다.
여친을 일으켜 세운 뒤 다시 침대에 눞혔다.
그리고 그대로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간 순간"커허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격한 신음소리.
몸을 숙여 여친을 안은 체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모텔에 들어와 처음 했을 때와 달리 여친의 신음은 격해져 있었다.
"허허 헉억 어 아 으아 아아아아"
보지의 쪼임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기쁨과
온 몸을 감싸던 쾌감이 점차 약해지면서 그저 무의미하게 반복 운동만 하기 시작했다.
나와 반대로 여친의 신음소리는 점점 격해져갔다. 그러던 중
"허억 너 무 좋아 아아 좋아 아 흐흐흑"
신음소리에 반응하여 다시 자지에 느낌이 왔다.
더 빠르게 더 깊게... 자지를 보지에 쑤셨다.
"아 흑 아아 허 어 아 "
더 빠르게 더 깊게.....
신호가 왔다. 싸고 싶었다.
"나 쌀 것 같아"
아까와 전혀 다른 반응. 오히려 감싸고 있던 팔을 더욱 꽉 쬐어 온다.
"안돼 더 해줘"
여친이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에라 모르겠다..
자지 끝에 모인다는 이상한 느낌.. 그리고 보지의 쪼임이 느껴지고
좆물 발사!!!!!
뭔가 아주 중요한 것이 빠져 나간듯한 느낌.
허리 동작을 멈추고 여친을 바라봤다.
여친과 눈이 마주치자 여친이 눈을 감아버린다.
그대로 얼굴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여친이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준다. 몸에 힘이 빠진다.
여친 입 속에 들어간 혀를 혀로 받아주고
보지 속에서는 마지막 한방울 좆물까지 싸기 위해 자지가 꿈틀거린다.
이렇게 몇분을 안고 있었다.
그리고 일어나 휴지를 가져다 주었다.
보지 안에서 쏟아져 나온 좆물을 닦아냈다.
여친은 가랑이를 벌린 체 누워 있었다.
우린 모텔에서 밤 11시에 나왔다.
그 사이 3번 더 섹스를 했고 세번 다 보지에 좆물을 싸 버렸다.
모텔에서 나올 때 여친은 내 팔짱을 꽉 낀 체 어깨에 얼굴을 기대어 왔다.
여친 집 앞. 우린 키스로 작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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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 응원 덕분에 평사뜨사 1부 Part1. 첫경험 편이 끝났습니다.
제 작품은 경험 각색 입니다.
제 닉네임부터 69olo 이잖아요.
C-5678 , 세이, 버디, 하늘사랑, 소라 등등
성에 관해 고정관념 없이 많은 것을 해 봤는데...
첫경험부터 69로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69에 푹 빠져 버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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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차해서 중국으로 근무지가 옮겨졌습니다.
홍콩 출장 중에 소라 주소를 다시 알게 되었고,
평사뜨사는 여기서 마감 짓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사 람들의
뜨 거운
사 랑
평사뜨사 제1부 6장 - 섹스 그리고 사랑 (2)
콧김에 묻어 나오는 신음소리. 허리 움직임에 움직이는 여친의 몸이 그대로
나한테 다시 전해져 온다.
"지걱 찌걱 탁탁탁 지걱 찌걱"
"아 아 하 하 하 으하 하 하 으아아앙"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보지에 자지의 반쯤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보짓물이 이 상하 운동에 반응하여 야릇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글로 표현조차 힘든 미세한 숨소리와 침대의 진동까지.
"섹스는 섹스다"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보지 속에서 휘감겨드는 감촉이 자지 대가리의 자극을 준다.
아랫배에서 신호가 온다. 싸고싶다. 아니 쌀 것 같았다.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야 하는데 보지속 기분이 너무 좋다.
자지를 휘감아 오는 감촉이 점점 강해지고, 자지에 느껴지는 짜릿함.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살짝 빼내려하자 몸을 감싸고 있던 여친의 팔이 걸렸다.
왜 라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여친.
"쌀 거 같아"
여친이 감싸고 있던 팔을 재빨리 내린다.
보지에서 튀어나온 자지에는 보짓물과 쿠퍼액이 섞여
투명한 요플레가 묻어 있는 것 같다.
"생각해 보니 콘돔도 없이 했구나"
여친은 날 쳐다본다. 여친의 시선을 살짝 피해 여전히 벌려 있는 가랑이 사이
보지를 쳐다봤다.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후라 그런지 보지 속 구멍이 뻥 뚫려 보인다.
자지에 손을 가져가 위 아래로 살짝 흔들었다. 얼마 걸리지 않아 좆물이
여친을 향해 발사되었다. 여친은 좆물을 막으려는 듯 순간 몸을 틀면서 손을 들었다.
"아앙"
애교 섞인 비명. 사랑스럽다.
평소의 두배 가까이 되어 보이는 좆물들이 공중에서 떨어져 나가
여친의 허벅지, 보지 위에 털, 허리, 가슴까지.. 튀었다.
좆물로 범벅이가 되어 버린 여친.
잠깐 그대로 서로 멈춰있었다. 그때
"휴지 갔다 줘오"
여친에 요청에 바로 휴지를 가져왔다.
방 안에 퍼져나가는 좃물냄새. 휴지를 뽑아
여친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었다.
뭉쳐 있는 정액을 닦을때는 휴지와 정액. 그리고 부드러운 여친의 살결이
손 끝에 전해지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여친이 일어났다.볼 거 다보고 빨고, 쑤셨는데 이제와서 한쪽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난 말 없이 침대에 누워 쳐다만 보는데 뒷모습이 아름답다.
모텔에서 제공한 비닐백에서 이거 저거 살펴보다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본다.
이내 쑥쓰러운 듯 고개를 돌린다. 귀엽다.
몇 가지를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생각해보니 씻지도 않았구나.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들려온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 가치를 태우면서 누워 있는데
조금 전 상황이 꿈만 같다. 안마방과 전혀 다른 두근거림.
"아 잠깐!! 문 잠그는 소리... 안 들렸지?"
담배를 끄고 조심스레 샤워실 입구 앞에 섰다.
샤워기에서 흘러 나오는 물소리.
심호흡을 크게 한번하고 물을 벌컥 열었다.
"꺄악... 뭐야 놀래자너~~"
문을 열자마자 순간적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가 보이고
고개만 살짝 돌린 자세이다. 양팔로 가슴을 감싸고 있다.
물에 젖은 여체. 욕실안에 수증기로 인해 살짝 홍조띤 얼굴.
"같이 씻을까?"
여친의 대답이 없다. 잠깐 주춤하더니 바디워시를 몸에 바르기 시작한다.
거품이 일고, 여친의 몸은 거품과 맨살이 섞여 더욱 섹시한 자태이다.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넋을 잃고 봤다고 할까..
여친이 몸에 바디워시를 바르다 멈추고 날 쳐다본다.
"뭐해? 안 씻어?"
"어..."
허락했다. 아니 생각해보니 모텔에 들어와서 씻을래? 물어 봤을 때
같이...? 라고 대답했던 수진이였다.
조심스레 샤워실에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에 몸을 적셨다.
딱 알맞은 온도.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몸에 닿으면 기분이 좋다.
그때 어깨에 여친의 손이 올라온 것이 느껴진다.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한껏 묻힌 체였다.
"씻겨줄께"
"어."
안마방에 몇번 갔던지라 여자가 씻겨준다는 감촉을 알고 있다.
샤워볼에 부드러우면서 까칠한 느낌. 여자의 부드러운 터치.
바디워시의 향끗한 냄새. 그리고 헌신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감정이
온 몸을 감싸다 마지막. 자지와 불알, 똥구멍까지 샤워볼이 지나가면서
극도의 흥분상태.
샤워기에 물을 껐다. 처음엔 좀 쑥스러워 등을 보이고 팔을 벌려 서 있었다.
여친이 등부터 샤워볼로 닦아주고, 이어 팔을 잡아 한쪽씩 씻겨주었다.
기대와 달리 엉덩이를 넘어가고 허벅지부터 닦아준다. 종아리.... 고개를 돌려 여친을 쳐다봤다.
쪼그려 앉아 종아리를 닦아내는 여친의 몸. 작다. 감싸 안고 싶다.
발목까지 닦아주더니 다시 종아리. 허벅지로 타고 올라오다 엉덩이를 닦아준다.
다리를 살짝 벌렸다. 여친의 손동작이 잠깐 멈칫하더니 이내 똥구멍 사이로 샤워볼을 집어 넣는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신음이 살짝 나왔다. "풋" 여친의 웃음소리.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더니 돌아 서라는 여친의 신호.
지금 수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지가 설 대로 서 있었다. 여친의 시선이 느껴진다.
손을 내밀어 가슴을 닦아내준다. 순간 여친의 손을 잡았다.
"왜? 아퍼?"
"아니. 그게...."
샤워볼 없이 손에 바디워시를 발라 닦아줘..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차마 나오지 않았다.
그냥 말 없이 손에 들린 샤워볼을 뺏아 들었다. 2초 정도 침묵.
여친이 픽 웃는다. 아름답다.
"야해."
고개를 살짝 돌려 귀엽게 째려보며 웃는다. 수진이한테 이런 표정이 있었나?
갑자기 여친이 무릎을 꿇어 앉는다.
여친의 얼굴 바로 앞에 탱탱해져 있는 자지가 솟아 있다.
"빨려고 하는걸까?"
한쪽 손으로 자지를 움켜 쥔다. "아" 신음이 세어 나왔다.
이내 얼굴을 들이 밀어 자지와 여친의 얼굴이 닿을듯 말듯한 거리.
혀를 살짝 내밀어 자지 대가리를 핥아 준다.
자지 대가리에서 전혀져 오는 짜릿함. 나머지 한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끌어 안았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여친. 얼굴 밑으로 살짝 모여진 가슴골. 그리고 가지런히 모여있는 허벅지.
포르노와 같은 자세지만 느낌은 전혀 틀렸다.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여친은 혀를 내밀어 자지를 천천히 음미하듯 빨아주기 시작했다.
손으로 여친의 얼굴을 잡았다. 그러자 혀바닥을 길게 내빼더니
밑에서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자지 대가리를 빨아준다.
몇 번 반복하다 입술로 자지를 감싸 안더니 자지를 삼킨다.
자지에서 전혀져 오는 짜릿함이 엉덩이로 전혀져 오고, 허벅지까지 내려온다.
얼굴을 내밀어 천천히 자지를 더욱 깊게 삼킨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다시 내 뱉는다. 몇 번 반복하다 점점 빠른 속도로
자지를 깊게 빨아 들렸다 내 뱉는 반복 운동을 시작했다.
여친의 얼굴이 움직일 때 잡고 있는 손에서 묘한 느낌이 전혀져 온다.
"흐헉"
나도 모르게 깊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여친이 자지를 내 뱉더니
"쌀 것 같아?"
"아니 너무 좋아서"
피식 웃더니 다시 자지를 입안 가득히 삼켜버린다.
이번엔 그 상태로 혀를 살짝 살짝 움직여 자지 대가리를 자극해준다.
어느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저 여친을 내려다 보기만 했다.
자지에서 살짝 싸는 듯한..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닌 비슷한 느낌이 났다.
이내 바로 자지를 뱉더니 침을 뱉는다.
"뭐야?"
찌그러진 여친의 인상.
나야말로 이게 뭐지?? 싼 건가? 좀 전에 싸서 조금 나온건가?
나중에 알았지만 사정 이전에 준비운동 비슷하게 좆물이 세어 나온거였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험 부족으로 전혀 몰랐다.
어제처럼 일을 망칠까 여친을 일으켜 세웠다.
"이제 내가 해줄께"
여친이 웃는다.다행이다.
"그냥.. 우리..."
여친이 몸을 비비 꼰다. 양 팔을 모은체 보지 앞에 가져다 대고 어깨를 흔들며
비비 꼬는 여친의 모습.. 수진이가 원래 이렇게 귀여웠나?
"씻고 침대로 갈까?"
목이 뿌려져라 고개를 끄덕였다. 여친이 다시 웃는다.
샤워기에 물을 다시 틀었다. 처음에 약간 찬 물이 나오다 조금씩 따듯한 물로 바뀌였다.
온도가 잘 맞혀지고 나서 여친의 몸을 닦아 주었다.
바디워시가 만들어낸 거품에 여친의 몸이 더욱 부드럽다.
가슴을 씻겨주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이내 보지에 거품을 씻겨줬다. 거품 사이로 만져지는 보짓물.
"빨면서 느낀건가?"
그리고 손을 옆으로 틀어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여친이 움찔 거린다. 엉덩이 사이에 손을 낀 체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 신음이 흘러 나온다. 아 이럴 시간 없어...
계속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허벅지와 종아리..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다 씻겨내주었다.
그리고 수건을 가져다 주었다. 여친이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아내는 사이
대충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냈다. 이런 내모습이 웃긴건지 귀여운건지 바보 같은건지
여친이 멍하니 쳐다보며 웃고 있다.
여친의 손을 잡고 침대로 끌고 갔다. 살짝 몸을 밀어 여친을 침대로 눞혔다.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여친을 끌어 안았다. 가슴부터 빨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여친이 몸을 일으키더니 날 눕혔다.
"고마워."
"어?"
"기다려줘서 고마워"
여친이 내 몸위로 올라타너니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핥기 시작한다.
젖꼭지에서 전혀져 오는 묘한 느낌이 자지로까지 연결되는 것 같았다.
혀를 내밀어 낼름 낼름 젖꼭지를 빨다 입술을 가져가 쪼옥 하고 빨아주다
가끔 이빨로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 진짜 잘한다"
이 순간 다시 찌질이 모드에 돌입했다.
몇 명이랑 해 봤을까? 안마방 아가씨보다 잘하는데.... 혹시 안마방에서 일했나?
순진한 척 사실 엄청 밝히는 여잔가? 결혼하면 바람피겠지?
나로 만족할까? 나 만나면서도 바람폈을지 몰라..
찌질이 모드가 이어져 갈때 여친이 몸을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다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자지가 빨리는 순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자지에 전혀져 오는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 혀의 촉감. 그리고
따듯한 입속. 코와 입속에서 전혀져 오는 숨소리. 그 감정만이 느껴질 뿐이다.
"쭈읍"
조금씩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리니 또 새로운 느낌이다.
자지에사 전혀져 오는 쾌감이 ㅗ금씩 익숙해지면서 떠오른 것이 있었다.
69.
포르노는 참 많이 봤다. 특히 여친과 1박2일 여행이 잡히고는
장르별 포르노를 여럿 찾아봤다.
웃긴 이야기지만, 포르노를 보면서 메모학 있었다.
가슴을 이렇게 빨았을 때 신음이 컸다.
보지는 이렇게 빨고, 손가락을 넣고 이런 자세로 등등..
스케치 형식으로 메모를 하면서 포르노를 보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그렇게 메모를 하다 69 자세만 나오면 메모를 멈추고 자위를 시작했다.
보는 것만으로 참을 수 없었다.
"우리 69 할래?"
자지를 빨던 여친이 자지를 다시 입 밖을 ㅗ내 뱉는다.
"그게 뭐야?"
이제와서 또 순진한 척 하는건가?
"보지 줘."
여친이 웃는다. 다시 자지를 입속으로 삼켜싸.
그대로 몸을 조금씩 틀어 보지가 내 입으로 오게끔 돌아섰다.
이내 한쪽 허벅지를 들어 내 얼굴 사이로 건너 뛰었다.
눈 앞에 보지가 적나라게 하게 들어났다.
살짝 젖어 있었다.
자지를 빠는 것은 멈추지 않은 체 몸을 다 돌린 상황.
손을 엉덩이에 올려 얼굴쪽으로 내려오라고 힘을 주었다.
살짝 엉덩이를 내렸고 보지가 바로 눈 앞에 있었다.
코로 전혀오는 보짓의 냄새와 얼굴로 전해져 오는 보지의 온기.
혀를 내밀어 보지 가운데로 집어 넣었다.
움찔 거리는 여친. 혀를 보짓속에서 꺼내 바로 콩알로 가져가 콩알을 핱기 시작했다.
몸 위에 올라와 있는 여친이기에 움질 거리는 느낌이 온 몸을 통해 전혀져 왔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콩알을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다.
"하 하 아 아 으허 으아 헉 헉 아 아 "
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부드럽게 빨아주던 입술이 격해진다.
몸 위에 살짝 떠 있던 여친의 몸이 내 몸으로 완전하게 밀착되고
아무 말 없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방에 가득찬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 빠는 소리. 자지 빠는 소리.
묘했다. 여친이 자지를 세게 빨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보지를 세게 빨았고,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면 잠깐 숨을 고르면서 나도 보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순간 보짓물이 격하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혀와 입술에 가득찬 보짓물이
얼굴에 범범이 되었다. 손가락을 살짝 보지에 집어 넣었다.
"하으하 하하하 으하 아"
여친의 몸이 격하게 흔들리고 신음소리에 섞여 가빠진 숨소리.
손가락을 더욱 깊숙하게 집어 넣고 콩알을 빨기 시작했다.
여친이 자지를 입 밖으로 뱉고 얼굴을 자지 옆에 푹 숙인 체
숨소리가 가빠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었다. 손가락을 휘감는 보지 속.
오줌처럼 질질 싸기 시작한 보짓물. 가빠진 숨소리. 견딜 수 없었다.
여친을 일으켜 세운 뒤 다시 침대에 눞혔다.
그리고 그대로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간 순간"커허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격한 신음소리.
몸을 숙여 여친을 안은 체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모텔에 들어와 처음 했을 때와 달리 여친의 신음은 격해져 있었다.
"허허 헉억 어 아 으아 아아아아"
보지의 쪼임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기쁨과
온 몸을 감싸던 쾌감이 점차 약해지면서 그저 무의미하게 반복 운동만 하기 시작했다.
나와 반대로 여친의 신음소리는 점점 격해져갔다. 그러던 중
"허억 너 무 좋아 아아 좋아 아 흐흐흑"
신음소리에 반응하여 다시 자지에 느낌이 왔다.
더 빠르게 더 깊게... 자지를 보지에 쑤셨다.
"아 흑 아아 허 어 아 "
더 빠르게 더 깊게.....
신호가 왔다. 싸고 싶었다.
"나 쌀 것 같아"
아까와 전혀 다른 반응. 오히려 감싸고 있던 팔을 더욱 꽉 쬐어 온다.
"안돼 더 해줘"
여친이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에라 모르겠다..
자지 끝에 모인다는 이상한 느낌.. 그리고 보지의 쪼임이 느껴지고
좆물 발사!!!!!
뭔가 아주 중요한 것이 빠져 나간듯한 느낌.
허리 동작을 멈추고 여친을 바라봤다.
여친과 눈이 마주치자 여친이 눈을 감아버린다.
그대로 얼굴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여친이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준다. 몸에 힘이 빠진다.
여친 입 속에 들어간 혀를 혀로 받아주고
보지 속에서는 마지막 한방울 좆물까지 싸기 위해 자지가 꿈틀거린다.
이렇게 몇분을 안고 있었다.
그리고 일어나 휴지를 가져다 주었다.
보지 안에서 쏟아져 나온 좆물을 닦아냈다.
여친은 가랑이를 벌린 체 누워 있었다.
우린 모텔에서 밤 11시에 나왔다.
그 사이 3번 더 섹스를 했고 세번 다 보지에 좆물을 싸 버렸다.
모텔에서 나올 때 여친은 내 팔짱을 꽉 낀 체 어깨에 얼굴을 기대어 왔다.
여친 집 앞. 우린 키스로 작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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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 응원 덕분에 평사뜨사 1부 Part1. 첫경험 편이 끝났습니다.
제 작품은 경험 각색 입니다.
제 닉네임부터 69olo 이잖아요.
C-5678 , 세이, 버디, 하늘사랑, 소라 등등
성에 관해 고정관념 없이 많은 것을 해 봤는데...
첫경험부터 69로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69에 푹 빠져 버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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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차해서 중국으로 근무지가 옮겨졌습니다.
홍콩 출장 중에 소라 주소를 다시 알게 되었고,
평사뜨사는 여기서 마감 짓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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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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