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부.
2주만에 햇빛을 보는것 같네요~
내일이면 또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고
태풍이 온다 하니 피해가 없길 바라며....
서로 엉겨 붙어서 부르스를 추다 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상황이라 어색 하기까지 했다.
노래가 끝나고 다시 자리에 앉아
한잔 하면서 긴 애기를 통해서
서로에게 더욱 친밀함이 생기고 서로 돕기로 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며 어려운 사정까지 알고
거기다가 이상한 행위 까지 했으니.....
스트래스가 확 날아간 느낌을 받으면서
약간 취기가 올라온 상태에서
밖으로 나오는 길에
누군가를 만났다.
민숙이가 아는 분들 같은데.....
“어...재수씨....?”
“안녕 하세요~~민호씨...아니 부장님.”
“에이..부장은 먼 부장요~~~그냥 이름 부르세요~~”
“네...”
“근데 여긴 ...”
“친구랑 같이 스트래스 풀러 왔어요”
“인사해...여기는 우리 애아빠 친구분이셔..”
“아....안녕 하세요~~”
“네. 안녕 하세요~방갑습니다.”
“이럴게 아니라 들어 가서 한잔 더 하지?”“그..그럴까?”
다시 룸으로 들어가서 각자 따로 앉아서 술을 시키고
남자들이 먼저 노래를 했다.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맥주와 양주가 나오고
노래는 중단하면서 까지 술잔을 돌렸다.
“이런 미인을 직접 보니 영광 인데요 하하”
“네...에”
“쑥쓰러움도 많이 타시나보네요?”
“네...조금요...”
민숙이와 친한 분이라서 그런지 그리 나쁘게만 않보였다.
아까 마신 술때문인지 몇 잔 안 먹었는데
금방 취기가 올라왔다.
룸안의 분위기가 무르익을쯤 파트너를 바꿔서 앉기로 하고
이정도는 갠찬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거절을 못하고
승낙을 하였다.
먼저 민숙이가 노래를 하면서 같이 온 남자랑 부르스를 춘다.
바착 붙어서 추는게 한두번 춰본 게 아닌듯 싶었다.
하기사 혼자 이다보니 이곳 저곳을 다녀봤을거라 생각 했지만...
민호씨가 내 손을 잡고선 잡아 끌면서
“우리도 춤추죠...이리 앉아있으니 영 아니네요”
“나가죠..”
“네? 네....에...”
술에 취했기 때문에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손을 잡아서 땡기는 바람에 몸이 일어 서서
그사람을 따라 나갔다.
손을 잡고만 서있는데...
“춤 안춰봤어요?”
“꼭 목석 같아요~~ 하하”
“네...”“그러지 말고 붙어요~~갠찬으니까”
그러면서 나를 바짝 댕긴다.
순간 그남자 의 몸과 내몸이 밀착이 되면서 그사람의 발을
살짝 발밨다.
“윽.... ㅎㅎㅎ”
“어머....죄송 해요~~~”
“갠찬아요~~ 그럴수 있지요~~하하”
그러면서 더욱 내몸을 잡아 댕긴다.
미안한 감이 있어 나도 그냥 그사람이 하는데로 가만 있었다.
보기 보다 가슴이 넓었다.
키도 큰편이고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나름 대로 갠찬은 편이였다.
등뒤로 손을 놓고 살살 문지르면서
한손은 잡고 있어 그냥 그 사람이 하는데로 움직일뿐 아무 것도 할수 없었다.
내 가슴이 사람의 가슴에 밀착이 되는 순간..
‘흠...’
신음 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소리를 들은것 같아 챙피 했다.
등뒤에 있는 손이 이젠 과감히 움지이는데
브래지어를 만지면서 죄우로 계속 만지고 있다.
그러는 순간 내 아래에 무엇인가가 와 닿는데..
순간 놀랬다.
옆을 보니 민숙이는 아예 노래를 안하고 반주만 흘러 나오게 하고선
짝 달라붙어 춤을 추고 있었다.
우리를 신경 안스는 것 처럼 보여서 그나마 다행 이였다.
“아까보단 좀 편해졌죠?”
“네...조금요”
“근데 제수씨랑은 친해요?”
“네...이곳에 와서 알게 됐어요....”
“아...”
그러면서 하체를 더욱더 밀착 하면서 밀어 붙힌다.
뜨겁고 단단한게 느껴질 정도다.
나도 모르게 기운이 조금씩 빠져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 사람이 하는 데로 따라다녔다.
이젠 양손을 내 목에 감더니 완전히 안은 것 처럼 꼭붙었다.
내 가슴도 이젠 완전히 밀착이 되어서
브래지어 안에서 일그러져 있었다.
귀에다가
“보기보다 매우 좋으신데요...”“....”
입김이 내 귀에 닿으면서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 했다.
“으...”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사람의 얼굴을 보면 창피 할것 같아 고개를 숙이고
그사람의 어께에 머리를 기댔다.
아래에선 방금 전보다 더 단단한게 밀어 붙이고 있고,
가슴은 밀착되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으.....’
‘이사람이 내가 흥분 한걸 알면 어쩌지...’
그사람의 손이 목에서 내려 오더니 옆구리쪽에 붙이면서
살살 만지는데
간지럽기도 하면서 이상했다.
이미 내 보지에서는 액이 조금씩 묻어 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을 이사람이 알면 나를 음탕한 여자라 볼텐데 어쩌지..’
손이 점점 올라 오더니 가슴을 살짝 터지 했다.
“으....”
이젠 아예 반항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신음 소리가 나오니 나를
이상 하게 볼것 같아 그 사람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하는 데로 있었다.
발을 옆으로 돌리는 순간 민숙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젠 대놓고 키스 하면서 행위에 열중 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그런 모습을 보니 더 이상해 지고
아래가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내 가슴을 살며시 잡더니 문지르는데...
“으......이러....시면...”
“하.....하지 마요......흐....”
아무말도 없이 나의 가슴을 만져댄다.
“으.....흐...”
브라우스를 올리더니 속으로 집어 넣고 브래지어와 함께 가슴을
만진다.
이미 서 버린 젖꼭지...
컵속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찾아 빙빙 돌린다.
“아....하....”
“아.....이러지..마요...흐.....”
브래지어까지 올려졌다.
손으로 우왁 스럽게 젖가슴을 만진다.
“아.....흐....아...앙”
“흐...으....아..”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넣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잡아 댕기기도했다.
그럴수록 나의 흥분은 급속도록 올라오면서 서있기 힘들었다.
“아...앙....아.....”
“아...흐...앙”
옷을 더 올리더니 젖가슴을 노출 시키고선
입술을 젖꼭지로 붙힌다.
한번에 쏙 하고 젖꼭지가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갔다.
“앙....아...흐....”
“허....으........앙”
이젠 다른 사람 눈치 볼것도 없이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창피 하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이젠 사라지고 오로지 황홀경에 빠진듯 싶었다.
입안에 젖꼭지를 넣고서는 사탕 빨듯이 빨아 쭉쭉 소리 까지 내면서 빨아 댕겼다.
가끔 아프기도 했지만, 자극이 되어서 미치겠다.
“아...앙....하....아”
연신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반대편 젖가슴을 손으로 만진다.
한손 가득찬 유방은 그 사람이 만지기에 충분 한듯.
연신 주물럭 거렸다.
그러면서 한손이 아래로 내려 오면서 내 다리를 만진다.
내 손이 따라가서 얼른 그사람의 손을 잡아 보지만,
강력히 않되요 라는 인식을 심어 주지 못하고 그냥 그사람의 손만
잡은 상태다
입에선 신음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혀로 젖꼭지를 빙빙 돌리면서 빨아 대는데 사람 미치게 한다.
이 기분을 글로표현 할려니 어렵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아....항......으...”
“앙....아.....하....”
그의 손이 치마를 들추고선 허벅지를 만진다.
“으.......”
“아.....흐.....”
‘내팬티가 젖을걸 알면 흉볼텐데....어쩌지....아...’
결국 손가락이 보지 앞을 살살 매 만진다.
“으........아.....앙”
정말 서있기 힘들 정도로 괴로웠다.
내두팔은 그사람의 목을 감싸고 힘을 가했다.
손끝이 보지앞 팬티부분을 살살 비비는데..
흥분이 급 올라왔다.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틸려고 하는데 여간 힘이 든게 아니였다.
“으....아.....앙”
“하...아...앙”
연신 입에서는 신음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그사람의 귀가를 때리고 있다.
그 소리를 듣고서는 확신을 가졌는지
손가락이 팬티의 가장 자리를 살짝 들추고선
손가락 하나가 쏙 들어와서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살살 비빈다.
“찌걱...찌걱...”
“으.....아....앙”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 나와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다.
‘찌걱 ~~찌걱~~~스걱~~스걱’
손 끝이 이젠 보지 속으로 한마디가 들어 와서는 물고기가 헤엄을 치듯
이리갔다 저리갔다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적으로 하고 있다.
“하....앙”
“으......아...앙”
“그....마....아....안.......앙....아”
나도 모르게 다리가 벌어졌다.
그사람도 안되겠는지 손가락을 빼더니 팬티 위에서부터 손을 집어 넣고
클리토리스를 비빈다.
“앙...아.....하”
“하....아....앙”
강하게 눌렀다 힘을 빼고 살짝 만지다 기술도 능숙해보였다.
그럴수록 나는 점점 흥분으로 도취 해졌고,
보지에서는 이제 봇물 터지듯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민숙이를 보니 홀에는 않보이고
찾아보니 쇼파에서 이미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찌 해야 돠나 말성이지만,
이미 몸은 즐기고 있었다.
“아...앙....하...아”
“하....아...앙”
손이 아래로 내려 오더니 치마를 허리께로 올리고선
팬티를 잡아 내린다.
“으...흐...앙”
앙증 맞은 팬티가 발목에 걸렸고 그 사람의 입이
보지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키스를 한번 한다음에 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쪽쪽 빨아 마신다.
“윽~~~아....앙”
‘하~~~아“
“나.........좀..............으....”
발목에서 팬티를 빼내고선 쇼파위로 나를 앉고 가더니
자기 무릎 위에 나를 앉힌다.
그리고선 그의 혀가 내 입술에 닿는다.
고개를 살짝 돌려 키스만은 피할려 햇지만,
내 얼굴을 잡고선 들이 밀었다.
혀가 서로 얼키면서도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는데
“으...읍....으...”
키스 하고 잇어 신음 소리가 반감이 되었지만
그마저도 빼았사 갈수는 없는듯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나의 두손도 그사람의 목뒤로 넘겨서 같이 키스 하는데 같이 호흡을
맞추었다.
“하~~하”
입술을 떼자마자 숨이 찼던게 한번에 뱉어나왔다.
*********************************************************
36부에 댓글로 적은내용대로
어떤 분이 제 매일로 본인이 격은 살아오면서 겪은
내용을 보내주셨어요
소설로 써달라고...아마도 제팬인듯 싶어요
그것을 쓰기로 하여
지금 준비 중이며
다른 작품들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찾아 올께여
이젠 시간의 터울을 길게 가지고 가지는 않을듯 싶어요
그분의 내용을 적고 이해 하고 지도를 보면서 생각 하고
지금은 무지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저를 아직 까지 기억 해주시는 분이 계실런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2주만에 햇빛을 보는것 같네요~
내일이면 또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고
태풍이 온다 하니 피해가 없길 바라며....
서로 엉겨 붙어서 부르스를 추다 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상황이라 어색 하기까지 했다.
노래가 끝나고 다시 자리에 앉아
한잔 하면서 긴 애기를 통해서
서로에게 더욱 친밀함이 생기고 서로 돕기로 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며 어려운 사정까지 알고
거기다가 이상한 행위 까지 했으니.....
스트래스가 확 날아간 느낌을 받으면서
약간 취기가 올라온 상태에서
밖으로 나오는 길에
누군가를 만났다.
민숙이가 아는 분들 같은데.....
“어...재수씨....?”
“안녕 하세요~~민호씨...아니 부장님.”
“에이..부장은 먼 부장요~~~그냥 이름 부르세요~~”
“네...”
“근데 여긴 ...”
“친구랑 같이 스트래스 풀러 왔어요”
“인사해...여기는 우리 애아빠 친구분이셔..”
“아....안녕 하세요~~”
“네. 안녕 하세요~방갑습니다.”
“이럴게 아니라 들어 가서 한잔 더 하지?”“그..그럴까?”
다시 룸으로 들어가서 각자 따로 앉아서 술을 시키고
남자들이 먼저 노래를 했다.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맥주와 양주가 나오고
노래는 중단하면서 까지 술잔을 돌렸다.
“이런 미인을 직접 보니 영광 인데요 하하”
“네...에”
“쑥쓰러움도 많이 타시나보네요?”
“네...조금요...”
민숙이와 친한 분이라서 그런지 그리 나쁘게만 않보였다.
아까 마신 술때문인지 몇 잔 안 먹었는데
금방 취기가 올라왔다.
룸안의 분위기가 무르익을쯤 파트너를 바꿔서 앉기로 하고
이정도는 갠찬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거절을 못하고
승낙을 하였다.
먼저 민숙이가 노래를 하면서 같이 온 남자랑 부르스를 춘다.
바착 붙어서 추는게 한두번 춰본 게 아닌듯 싶었다.
하기사 혼자 이다보니 이곳 저곳을 다녀봤을거라 생각 했지만...
민호씨가 내 손을 잡고선 잡아 끌면서
“우리도 춤추죠...이리 앉아있으니 영 아니네요”
“나가죠..”
“네? 네....에...”
술에 취했기 때문에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손을 잡아서 땡기는 바람에 몸이 일어 서서
그사람을 따라 나갔다.
손을 잡고만 서있는데...
“춤 안춰봤어요?”
“꼭 목석 같아요~~ 하하”
“네...”“그러지 말고 붙어요~~갠찬으니까”
그러면서 나를 바짝 댕긴다.
순간 그남자 의 몸과 내몸이 밀착이 되면서 그사람의 발을
살짝 발밨다.
“윽.... ㅎㅎㅎ”
“어머....죄송 해요~~~”
“갠찬아요~~ 그럴수 있지요~~하하”
그러면서 더욱 내몸을 잡아 댕긴다.
미안한 감이 있어 나도 그냥 그사람이 하는데로 가만 있었다.
보기 보다 가슴이 넓었다.
키도 큰편이고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나름 대로 갠찬은 편이였다.
등뒤로 손을 놓고 살살 문지르면서
한손은 잡고 있어 그냥 그 사람이 하는데로 움직일뿐 아무 것도 할수 없었다.
내 가슴이 사람의 가슴에 밀착이 되는 순간..
‘흠...’
신음 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소리를 들은것 같아 챙피 했다.
등뒤에 있는 손이 이젠 과감히 움지이는데
브래지어를 만지면서 죄우로 계속 만지고 있다.
그러는 순간 내 아래에 무엇인가가 와 닿는데..
순간 놀랬다.
옆을 보니 민숙이는 아예 노래를 안하고 반주만 흘러 나오게 하고선
짝 달라붙어 춤을 추고 있었다.
우리를 신경 안스는 것 처럼 보여서 그나마 다행 이였다.
“아까보단 좀 편해졌죠?”
“네...조금요”
“근데 제수씨랑은 친해요?”
“네...이곳에 와서 알게 됐어요....”
“아...”
그러면서 하체를 더욱더 밀착 하면서 밀어 붙힌다.
뜨겁고 단단한게 느껴질 정도다.
나도 모르게 기운이 조금씩 빠져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 사람이 하는 데로 따라다녔다.
이젠 양손을 내 목에 감더니 완전히 안은 것 처럼 꼭붙었다.
내 가슴도 이젠 완전히 밀착이 되어서
브래지어 안에서 일그러져 있었다.
귀에다가
“보기보다 매우 좋으신데요...”“....”
입김이 내 귀에 닿으면서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 했다.
“으...”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사람의 얼굴을 보면 창피 할것 같아 고개를 숙이고
그사람의 어께에 머리를 기댔다.
아래에선 방금 전보다 더 단단한게 밀어 붙이고 있고,
가슴은 밀착되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으.....’
‘이사람이 내가 흥분 한걸 알면 어쩌지...’
그사람의 손이 목에서 내려 오더니 옆구리쪽에 붙이면서
살살 만지는데
간지럽기도 하면서 이상했다.
이미 내 보지에서는 액이 조금씩 묻어 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을 이사람이 알면 나를 음탕한 여자라 볼텐데 어쩌지..’
손이 점점 올라 오더니 가슴을 살짝 터지 했다.
“으....”
이젠 아예 반항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신음 소리가 나오니 나를
이상 하게 볼것 같아 그 사람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하는 데로 있었다.
발을 옆으로 돌리는 순간 민숙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젠 대놓고 키스 하면서 행위에 열중 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그런 모습을 보니 더 이상해 지고
아래가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내 가슴을 살며시 잡더니 문지르는데...
“으......이러....시면...”
“하.....하지 마요......흐....”
아무말도 없이 나의 가슴을 만져댄다.
“으.....흐...”
브라우스를 올리더니 속으로 집어 넣고 브래지어와 함께 가슴을
만진다.
이미 서 버린 젖꼭지...
컵속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찾아 빙빙 돌린다.
“아....하....”
“아.....이러지..마요...흐.....”
브래지어까지 올려졌다.
손으로 우왁 스럽게 젖가슴을 만진다.
“아.....흐....아...앙”
“흐...으....아..”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넣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잡아 댕기기도했다.
그럴수록 나의 흥분은 급속도록 올라오면서 서있기 힘들었다.
“아...앙....아.....”
“아...흐...앙”
옷을 더 올리더니 젖가슴을 노출 시키고선
입술을 젖꼭지로 붙힌다.
한번에 쏙 하고 젖꼭지가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갔다.
“앙....아...흐....”
“허....으........앙”
이젠 다른 사람 눈치 볼것도 없이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창피 하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이젠 사라지고 오로지 황홀경에 빠진듯 싶었다.
입안에 젖꼭지를 넣고서는 사탕 빨듯이 빨아 쭉쭉 소리 까지 내면서 빨아 댕겼다.
가끔 아프기도 했지만, 자극이 되어서 미치겠다.
“아...앙....하....아”
연신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반대편 젖가슴을 손으로 만진다.
한손 가득찬 유방은 그 사람이 만지기에 충분 한듯.
연신 주물럭 거렸다.
그러면서 한손이 아래로 내려 오면서 내 다리를 만진다.
내 손이 따라가서 얼른 그사람의 손을 잡아 보지만,
강력히 않되요 라는 인식을 심어 주지 못하고 그냥 그사람의 손만
잡은 상태다
입에선 신음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혀로 젖꼭지를 빙빙 돌리면서 빨아 대는데 사람 미치게 한다.
이 기분을 글로표현 할려니 어렵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아....항......으...”
“앙....아.....하....”
그의 손이 치마를 들추고선 허벅지를 만진다.
“으.......”
“아.....흐.....”
‘내팬티가 젖을걸 알면 흉볼텐데....어쩌지....아...’
결국 손가락이 보지 앞을 살살 매 만진다.
“으........아.....앙”
정말 서있기 힘들 정도로 괴로웠다.
내두팔은 그사람의 목을 감싸고 힘을 가했다.
손끝이 보지앞 팬티부분을 살살 비비는데..
흥분이 급 올라왔다.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틸려고 하는데 여간 힘이 든게 아니였다.
“으....아.....앙”
“하...아...앙”
연신 입에서는 신음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그사람의 귀가를 때리고 있다.
그 소리를 듣고서는 확신을 가졌는지
손가락이 팬티의 가장 자리를 살짝 들추고선
손가락 하나가 쏙 들어와서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살살 비빈다.
“찌걱...찌걱...”
“으.....아....앙”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 나와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다.
‘찌걱 ~~찌걱~~~스걱~~스걱’
손 끝이 이젠 보지 속으로 한마디가 들어 와서는 물고기가 헤엄을 치듯
이리갔다 저리갔다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적으로 하고 있다.
“하....앙”
“으......아...앙”
“그....마....아....안.......앙....아”
나도 모르게 다리가 벌어졌다.
그사람도 안되겠는지 손가락을 빼더니 팬티 위에서부터 손을 집어 넣고
클리토리스를 비빈다.
“앙...아.....하”
“하....아....앙”
강하게 눌렀다 힘을 빼고 살짝 만지다 기술도 능숙해보였다.
그럴수록 나는 점점 흥분으로 도취 해졌고,
보지에서는 이제 봇물 터지듯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민숙이를 보니 홀에는 않보이고
찾아보니 쇼파에서 이미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찌 해야 돠나 말성이지만,
이미 몸은 즐기고 있었다.
“아...앙....하...아”
“하....아...앙”
손이 아래로 내려 오더니 치마를 허리께로 올리고선
팬티를 잡아 내린다.
“으...흐...앙”
앙증 맞은 팬티가 발목에 걸렸고 그 사람의 입이
보지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키스를 한번 한다음에 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쪽쪽 빨아 마신다.
“윽~~~아....앙”
‘하~~~아“
“나.........좀..............으....”
발목에서 팬티를 빼내고선 쇼파위로 나를 앉고 가더니
자기 무릎 위에 나를 앉힌다.
그리고선 그의 혀가 내 입술에 닿는다.
고개를 살짝 돌려 키스만은 피할려 햇지만,
내 얼굴을 잡고선 들이 밀었다.
혀가 서로 얼키면서도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는데
“으...읍....으...”
키스 하고 잇어 신음 소리가 반감이 되었지만
그마저도 빼았사 갈수는 없는듯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나의 두손도 그사람의 목뒤로 넘겨서 같이 키스 하는데 같이 호흡을
맞추었다.
“하~~하”
입술을 떼자마자 숨이 찼던게 한번에 뱉어나왔다.
*********************************************************
36부에 댓글로 적은내용대로
어떤 분이 제 매일로 본인이 격은 살아오면서 겪은
내용을 보내주셨어요
소설로 써달라고...아마도 제팬인듯 싶어요
그것을 쓰기로 하여
지금 준비 중이며
다른 작품들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찾아 올께여
이젠 시간의 터울을 길게 가지고 가지는 않을듯 싶어요
그분의 내용을 적고 이해 하고 지도를 보면서 생각 하고
지금은 무지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저를 아직 까지 기억 해주시는 분이 계실런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