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18:48 642회 0건
평 범한
사 람들의
뜨 거운
사 랑

평사뜨사 입니다.

혀 끝에 처음 느껴지는 감촉과 맛...
액체가 미끈 미끈 한 것이 감촉도 설명하기 어렵고
달지도 쓰지도 맵지도 시지도 않은 그렇다고 무 맛도 아닌 묘한 맛.
아 이게 보짓물이구나!!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보짓물은 그냥 보짓물로 표현 하는구나!!

혀에 감기는 보짓물과 침이 섞여 혀가 지나간 자리에 그대로 남아 보지를 빨면 빨수록 혀가 움직이기 더 편해지기 시작했다.
보지를 어느 정도 빨았을까 여친의 숨소리가 가빠지다 못해 조금씩 신음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으 아아"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때였다.
여친의 아랫배가 살짝 튕겨져 오르는 듯 올라가면서 몸을 옆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의해 제지 당한 느낌이 들었다.
묘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혀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보지 위에 있는 콩알을 공략했다.
여친의 몸이 다시 한번 튕기듯 움직이는데 이번에도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의해서
제지 당한 느낌...

여친이 참아오던 신음을 한번에 터트렸다는 느낌의 괴성을 질렀다

"으 아아앙 아"

보지를 빨면 빨수록 보짓물이 많이 나오고, 여친의 몸의 뒤틀림과
손 끝에 걸리는 억제. 그리고 방을 채우는 신음소리

지금까지 안마방에서 경험하지 못한 느낌..
나로 인해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내가 섹스를 잘한다는 이 느낌..

허리에 잡고 있던 손의 한쪽을 가슴으로 올리는데
여친의 손이 잡혀졌다. 손과 손이 부딪히자 여친은 기다렸듯이
바로 내 손을 꽉 붙잡고 가슴을 만져 달라는 듯 손을 가슴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한 손으로 보지 앞으로 가져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안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다.

"으헉"

짧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감아오는 쪼임과 엉덩이의 미세한 움직임.

보지의 콩알은 다시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여친의 몸이 뒤틀리는데 허리에 잡힌 손이 없어져서 그 반동은 커져 나갔다.
몸의 반동이 커져 나갈때 신음 소리가 커지고 숨소리가 가빠진 것이 느껴진다.

"좋아?"

대답이 없다.
하지만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손. 그 손을 잡고 있는 여친의 손에 힘이 점점 더 쎄게 들어가는 것은 느껴진다.
어느 순간 보짓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 침인지 보짓물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혀에 묻었다 밑으로 흘러 내려간다.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 역시 손가락을 지나 보지 밑으로 흘러 내려간다.
점점 격해지는 신음소리와 몸의 비틀림.

"넣고 싶다.. 아니 빨아 달라고 해볼까?"

가슴에 올라간 손. 보지 콩알을 핥아 먹던 혀바닥.
보지 깊숙히 들어가 있던 손가락.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미세하지만 여친은 여전히 가쁜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가 살짝 흔들리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여친의 얼굴을 쳐다봤다. 가슴 봉우리 사이로 살짝 보이는 수진이의 얼굴.
왜 뭐 이상해?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빼면서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웠다.
여친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시선을 피하면서 살짝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아 보지에 넣어 달라는 건가."

"빨아줘"

이때 어떤 표정이였는지, 어떤 목소리 톤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친은
고개를 돌려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뭔가 망설이고 있는 듯해 보여 여친을 껴 안으며 몸을 돌려 여친이 내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꺄악"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몸 위로 올라간 여친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몸을 나한테 안기여 품에 안겨들어왔다. 그리고 이내
귓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온 몸을 휘 감는 닭살? 짜릿한 느낌?
"하아"

깊은 한숨과 비슷한 신음이 귓볼을 통해 온 몸을 관통한 느낌이다.
자지까지 찌릿하다. 찌릿한 전율이 사라지기 이전에 바로 귓 속으로
혀바닥이 들어왔다. 혀가 움직이면서 콧김을 통해 전해오는 여친의 숨소리.

"잘한다. 처녀는 아니겠구나"

그래. 욕해라. 난 찌질이다. 팬티 만졌다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놈한테
처녀가 어떻고 저쩌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인거다.

귓볼을 빨던 입술이 귀 옆으로 스치듯 내려와 목 주변에 멈추었다.
또다른 느낌의 전율. 거기다 이번엔 여친이 몸을 내 몸에 더욱 기대 와
팔뚝에 가슴이 파 묻힌 느낌이 전해져 온다. 다리를 살짝 옆으로 내밀자
여친이 가랑이 사이로 내 한쪽 허벅지를 끼워 옆에서 안긴 자세로
몸 주변을 입술과 혀로 빨아준다.

허벅지 사이에 감긴 여친의 허벅지. 그 사이 가랑이에서 전혀져 오는 열기.
이어 배를 감싸고 있던 손을 살며시 밑으로 내려가더니 허벅지와 자지 사이에 골에 끼어 넣었다.
자지에서 불알까지 전혀져 오는 감각. 그 감각의 여윤이 사라지기도 전에 여친의 입술이 목을 지나
가슴으로 다가온다. 이내 젖꼭지를 입술로 휘감고 혀바닥으로 젖꼭지를 핥아 먹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터져나온 신음

"허억."
신음소리를 듣더니 스치듯 불알을 만지다가 자지를 손으로 움켜 잡더니 이내 살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안마방에서도, 창녀촌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과 흥분.

"나 진짜 사랑해?"

여친의 질문.

여친의 얼굴을 바라봤는데.. 이상했다.
"수진이가 이렇게 예뻤었나?"

고개를 끄덕거리자 여친이 살짝 웃어준다.
"말로 해봐잉"
애교 섞인 말투. 사랑스럽다.
좀 망설이다
"수진아 사랑해"

여친이 웃더니 내 몸에서 슬며시 밖으로 나가더니 혀바닥을 내밀고 젖꼭지에서
배를 향하고 배에서 단전으로, 단전에서 자지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미끌어지듯 내려간다.

자지 앞에서 잠깐 머뭇거리는 것 같더니 단번에 자지를 깊숙히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아앙 아"

지금까지 몸을 지나간 전율, 느낌, 이딴건 모두 다 잽이였다.
이건 어퍼컷, 스트레이트, 카운터, 훅을 연속기를 얻어 맞은 충격이였다.

뭘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자지에서 퍼지는 이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안마방에서 대충 입에 가져다 대고 몇 번 빨아주다 빨리 하자 제촉하는 그때 느껴지는 감촉의
몇 배 이상이였다.

그때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건 사정이다..
손을 내려 여친의 얼굴을 살짝 밀어 내려 했다.
입에다 싸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하지만 여친은 내 의도와 달리 얼굴에 손이 닿자 더욱 격렬하게 입을 자지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싸고 싶은 감정을 더욱 고조 시켰다.

"모르겠다.."

단전에서부터 순식간에 자지로까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과 함께
팽팽했던 자지에 긴장이 풀린 느낌. 그리고 입 속안에서 느껴지는
내 좆물이 차고 있다는 느낌.
입속 혀바닥, 천장, 이빨 등이 자지 끝에 닿으면서 전해져 오는 참기 힘든 쾌감.

이런 느낌이 1초나 되었을까? 갑자기 여친이 자지에서 입을 홱 빼 내고
입을 벌려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순간 포르노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서 두근 거렸으나 포르노와는 전혀 틀렸다.

곧 헛구역질과 함께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던 여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침대에 걸터 앉아 여친을 기다리는데 헛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가서 사과를 할까? 오면 모른척 웃으면서 하던거 계속 하자고 할까?
미안하다며 키스를 할까? 아.. 싫어.. 내 키스하면 내 정액을 먹는거잖아...
아.. 어떻게 해야하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고민만 하고 있는데
여친이 나왔다. 무표정한 모습..

화가 났다.... 어떻게 해야하지..

여친이 무표정하게 침대에 누워 등을 돌렸다.

"흐.."

뒤에서 안으려고 하자 여친이 손으로 살짝 밀어낸다.

뭘 어떻게 해야하지..... 아.....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고민 끝에 무심코 혼잣말처럼 흘러 나왔다...

"너 처녀 아니지?"

여친이 고개를 획 돌려 날 째려본다. 이내 화가 났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다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 누워 버렸다.

"아... 망했구나"

어떤 이야기를 해야지.... 어떻게 하지.... 강제로 안아볼까?
아까 보지 빨때 좋아했으니깐.. 다시 보지를 빨아줄까?
아...

좀 전에 방 안을 가득 채우던 뜨거운 온기는 그대로 무겁게 가라 앉아 버렸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 아무것도 못하고 스르륵 잠들어 버렸다.


------------------------------------------------------------------------------------

안녕하세요.
평사뜨사의 69olo 작가 입니다.

1부 , 평사뜨사는 주인공의 20대 중반의 사랑과 섹스 이야기 입니다.
2부 , 평사변사는 주인공이 쾌락에 빠져 섹스에 중독되어 가는 이야기 입니다.
3부 , 평사초사는 주인공이 섹스 만남을 찾아 헤매는 일상 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경험담을 중심으로 연재 될 예정으로
자극적인 설정이나 상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재밌는 경험담이나 섹스 도중에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62 페이지

번호 컨텐츠
2174 아줌마 고백서 (김미란 이야기) - 2부 HOT 08-24   1033 최고관리자
2173 누나가 남자로 만들어 줄게! - 2부 08-24   970 최고관리자
2172 기러기 엄마 - 하편1장 HOT 08-24   1229 최고관리자
2171 운명의 수레바퀴 - 1부2장 HOT 08-24   1258 최고관리자
평사뜨사 - 1부2장 08-24   643 최고관리자
2169 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7부 HOT 08-24   1072 최고관리자
2168 운명의 수레바퀴 - 1부3장 HOT 08-24   1089 최고관리자
2167 누나가 남자로 만들어 줄게! - 3부 08-24   943 최고관리자
2166 개새끼 - 1부12장 08-24   649 최고관리자
2165 누나가 남자로 만들어 줄게! - 1부 08-24   906 최고관리자
2164 평사뜨사 - 1부3장 08-24   994 최고관리자
2163 운명의 수레바퀴 - 2부3장 08-24   671 최고관리자
2162 그들과의 경쟁 - 19부 08-24   904 최고관리자
2161 운명의 수레바퀴 - 2부4장 08-24   840 최고관리자
2160 평사뜨사 - 1부6장 08-24   89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