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범한
사 람들의
뜨 거운
사 랑
평사뜨사 입니다.
혀 끝에 처음 느껴지는 감촉과 맛...
액체가 미끈 미끈 한 것이 감촉도 설명하기 어렵고
달지도 쓰지도 맵지도 시지도 않은 그렇다고 무 맛도 아닌 묘한 맛.
아 이게 보짓물이구나!!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보짓물은 그냥 보짓물로 표현 하는구나!!
혀에 감기는 보짓물과 침이 섞여 혀가 지나간 자리에 그대로 남아 보지를 빨면 빨수록 혀가 움직이기 더 편해지기 시작했다.
보지를 어느 정도 빨았을까 여친의 숨소리가 가빠지다 못해 조금씩 신음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으 아아"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때였다.
여친의 아랫배가 살짝 튕겨져 오르는 듯 올라가면서 몸을 옆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의해 제지 당한 느낌이 들었다.
묘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혀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보지 위에 있는 콩알을 공략했다.
여친의 몸이 다시 한번 튕기듯 움직이는데 이번에도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의해서
제지 당한 느낌...
여친이 참아오던 신음을 한번에 터트렸다는 느낌의 괴성을 질렀다
"으 아아앙 아"
보지를 빨면 빨수록 보짓물이 많이 나오고, 여친의 몸의 뒤틀림과
손 끝에 걸리는 억제. 그리고 방을 채우는 신음소리
지금까지 안마방에서 경험하지 못한 느낌..
나로 인해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내가 섹스를 잘한다는 이 느낌..
허리에 잡고 있던 손의 한쪽을 가슴으로 올리는데
여친의 손이 잡혀졌다. 손과 손이 부딪히자 여친은 기다렸듯이
바로 내 손을 꽉 붙잡고 가슴을 만져 달라는 듯 손을 가슴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한 손으로 보지 앞으로 가져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안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다.
"으헉"
짧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감아오는 쪼임과 엉덩이의 미세한 움직임.
보지의 콩알은 다시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여친의 몸이 뒤틀리는데 허리에 잡힌 손이 없어져서 그 반동은 커져 나갔다.
몸의 반동이 커져 나갈때 신음 소리가 커지고 숨소리가 가빠진 것이 느껴진다.
"좋아?"
대답이 없다.
하지만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손. 그 손을 잡고 있는 여친의 손에 힘이 점점 더 쎄게 들어가는 것은 느껴진다.
어느 순간 보짓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 침인지 보짓물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혀에 묻었다 밑으로 흘러 내려간다.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 역시 손가락을 지나 보지 밑으로 흘러 내려간다.
점점 격해지는 신음소리와 몸의 비틀림.
"넣고 싶다.. 아니 빨아 달라고 해볼까?"
가슴에 올라간 손. 보지 콩알을 핥아 먹던 혀바닥.
보지 깊숙히 들어가 있던 손가락.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미세하지만 여친은 여전히 가쁜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가 살짝 흔들리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여친의 얼굴을 쳐다봤다. 가슴 봉우리 사이로 살짝 보이는 수진이의 얼굴.
왜 뭐 이상해?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빼면서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웠다.
여친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시선을 피하면서 살짝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아 보지에 넣어 달라는 건가."
"빨아줘"
이때 어떤 표정이였는지, 어떤 목소리 톤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친은
고개를 돌려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뭔가 망설이고 있는 듯해 보여 여친을 껴 안으며 몸을 돌려 여친이 내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꺄악"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몸 위로 올라간 여친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몸을 나한테 안기여 품에 안겨들어왔다. 그리고 이내
귓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온 몸을 휘 감는 닭살? 짜릿한 느낌?
"하아"
깊은 한숨과 비슷한 신음이 귓볼을 통해 온 몸을 관통한 느낌이다.
자지까지 찌릿하다. 찌릿한 전율이 사라지기 이전에 바로 귓 속으로
혀바닥이 들어왔다. 혀가 움직이면서 콧김을 통해 전해오는 여친의 숨소리.
"잘한다. 처녀는 아니겠구나"
그래. 욕해라. 난 찌질이다. 팬티 만졌다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놈한테
처녀가 어떻고 저쩌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인거다.
귓볼을 빨던 입술이 귀 옆으로 스치듯 내려와 목 주변에 멈추었다.
또다른 느낌의 전율. 거기다 이번엔 여친이 몸을 내 몸에 더욱 기대 와
팔뚝에 가슴이 파 묻힌 느낌이 전해져 온다. 다리를 살짝 옆으로 내밀자
여친이 가랑이 사이로 내 한쪽 허벅지를 끼워 옆에서 안긴 자세로
몸 주변을 입술과 혀로 빨아준다.
허벅지 사이에 감긴 여친의 허벅지. 그 사이 가랑이에서 전혀져 오는 열기.
이어 배를 감싸고 있던 손을 살며시 밑으로 내려가더니 허벅지와 자지 사이에 골에 끼어 넣었다.
자지에서 불알까지 전혀져 오는 감각. 그 감각의 여윤이 사라지기도 전에 여친의 입술이 목을 지나
가슴으로 다가온다. 이내 젖꼭지를 입술로 휘감고 혀바닥으로 젖꼭지를 핥아 먹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터져나온 신음
"허억."
신음소리를 듣더니 스치듯 불알을 만지다가 자지를 손으로 움켜 잡더니 이내 살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안마방에서도, 창녀촌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과 흥분.
"나 진짜 사랑해?"
여친의 질문.
여친의 얼굴을 바라봤는데.. 이상했다.
"수진이가 이렇게 예뻤었나?"
고개를 끄덕거리자 여친이 살짝 웃어준다.
"말로 해봐잉"
애교 섞인 말투. 사랑스럽다.
좀 망설이다
"수진아 사랑해"
여친이 웃더니 내 몸에서 슬며시 밖으로 나가더니 혀바닥을 내밀고 젖꼭지에서
배를 향하고 배에서 단전으로, 단전에서 자지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미끌어지듯 내려간다.
자지 앞에서 잠깐 머뭇거리는 것 같더니 단번에 자지를 깊숙히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아앙 아"
지금까지 몸을 지나간 전율, 느낌, 이딴건 모두 다 잽이였다.
이건 어퍼컷, 스트레이트, 카운터, 훅을 연속기를 얻어 맞은 충격이였다.
뭘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자지에서 퍼지는 이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안마방에서 대충 입에 가져다 대고 몇 번 빨아주다 빨리 하자 제촉하는 그때 느껴지는 감촉의
몇 배 이상이였다.
그때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건 사정이다..
손을 내려 여친의 얼굴을 살짝 밀어 내려 했다.
입에다 싸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하지만 여친은 내 의도와 달리 얼굴에 손이 닿자 더욱 격렬하게 입을 자지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싸고 싶은 감정을 더욱 고조 시켰다.
"모르겠다.."
단전에서부터 순식간에 자지로까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과 함께
팽팽했던 자지에 긴장이 풀린 느낌. 그리고 입 속안에서 느껴지는
내 좆물이 차고 있다는 느낌.
입속 혀바닥, 천장, 이빨 등이 자지 끝에 닿으면서 전해져 오는 참기 힘든 쾌감.
이런 느낌이 1초나 되었을까? 갑자기 여친이 자지에서 입을 홱 빼 내고
입을 벌려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순간 포르노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서 두근 거렸으나 포르노와는 전혀 틀렸다.
곧 헛구역질과 함께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던 여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침대에 걸터 앉아 여친을 기다리는데 헛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가서 사과를 할까? 오면 모른척 웃으면서 하던거 계속 하자고 할까?
미안하다며 키스를 할까? 아.. 싫어.. 내 키스하면 내 정액을 먹는거잖아...
아.. 어떻게 해야하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고민만 하고 있는데
여친이 나왔다. 무표정한 모습..
화가 났다.... 어떻게 해야하지..
여친이 무표정하게 침대에 누워 등을 돌렸다.
"흐.."
뒤에서 안으려고 하자 여친이 손으로 살짝 밀어낸다.
뭘 어떻게 해야하지..... 아.....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고민 끝에 무심코 혼잣말처럼 흘러 나왔다...
"너 처녀 아니지?"
여친이 고개를 획 돌려 날 째려본다. 이내 화가 났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다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 누워 버렸다.
"아... 망했구나"
어떤 이야기를 해야지.... 어떻게 하지.... 강제로 안아볼까?
아까 보지 빨때 좋아했으니깐.. 다시 보지를 빨아줄까?
아...
좀 전에 방 안을 가득 채우던 뜨거운 온기는 그대로 무겁게 가라 앉아 버렸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 아무것도 못하고 스르륵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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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사뜨사의 69olo 작가 입니다.
1부 , 평사뜨사는 주인공의 20대 중반의 사랑과 섹스 이야기 입니다.
2부 , 평사변사는 주인공이 쾌락에 빠져 섹스에 중독되어 가는 이야기 입니다.
3부 , 평사초사는 주인공이 섹스 만남을 찾아 헤매는 일상 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경험담을 중심으로 연재 될 예정으로
자극적인 설정이나 상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재밌는 경험담이나 섹스 도중에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 람들의
뜨 거운
사 랑
평사뜨사 입니다.
혀 끝에 처음 느껴지는 감촉과 맛...
액체가 미끈 미끈 한 것이 감촉도 설명하기 어렵고
달지도 쓰지도 맵지도 시지도 않은 그렇다고 무 맛도 아닌 묘한 맛.
아 이게 보짓물이구나!!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보짓물은 그냥 보짓물로 표현 하는구나!!
혀에 감기는 보짓물과 침이 섞여 혀가 지나간 자리에 그대로 남아 보지를 빨면 빨수록 혀가 움직이기 더 편해지기 시작했다.
보지를 어느 정도 빨았을까 여친의 숨소리가 가빠지다 못해 조금씩 신음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으 아아"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때였다.
여친의 아랫배가 살짝 튕겨져 오르는 듯 올라가면서 몸을 옆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의해 제지 당한 느낌이 들었다.
묘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혀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보지 위에 있는 콩알을 공략했다.
여친의 몸이 다시 한번 튕기듯 움직이는데 이번에도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의해서
제지 당한 느낌...
여친이 참아오던 신음을 한번에 터트렸다는 느낌의 괴성을 질렀다
"으 아아앙 아"
보지를 빨면 빨수록 보짓물이 많이 나오고, 여친의 몸의 뒤틀림과
손 끝에 걸리는 억제. 그리고 방을 채우는 신음소리
지금까지 안마방에서 경험하지 못한 느낌..
나로 인해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내가 섹스를 잘한다는 이 느낌..
허리에 잡고 있던 손의 한쪽을 가슴으로 올리는데
여친의 손이 잡혀졌다. 손과 손이 부딪히자 여친은 기다렸듯이
바로 내 손을 꽉 붙잡고 가슴을 만져 달라는 듯 손을 가슴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한 손으로 보지 앞으로 가져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안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다.
"으헉"
짧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감아오는 쪼임과 엉덩이의 미세한 움직임.
보지의 콩알은 다시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여친의 몸이 뒤틀리는데 허리에 잡힌 손이 없어져서 그 반동은 커져 나갔다.
몸의 반동이 커져 나갈때 신음 소리가 커지고 숨소리가 가빠진 것이 느껴진다.
"좋아?"
대답이 없다.
하지만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손. 그 손을 잡고 있는 여친의 손에 힘이 점점 더 쎄게 들어가는 것은 느껴진다.
어느 순간 보짓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 침인지 보짓물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혀에 묻었다 밑으로 흘러 내려간다.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 역시 손가락을 지나 보지 밑으로 흘러 내려간다.
점점 격해지는 신음소리와 몸의 비틀림.
"넣고 싶다.. 아니 빨아 달라고 해볼까?"
가슴에 올라간 손. 보지 콩알을 핥아 먹던 혀바닥.
보지 깊숙히 들어가 있던 손가락.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미세하지만 여친은 여전히 가쁜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가 살짝 흔들리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여친의 얼굴을 쳐다봤다. 가슴 봉우리 사이로 살짝 보이는 수진이의 얼굴.
왜 뭐 이상해?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빼면서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웠다.
여친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시선을 피하면서 살짝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아 보지에 넣어 달라는 건가."
"빨아줘"
이때 어떤 표정이였는지, 어떤 목소리 톤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친은
고개를 돌려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뭔가 망설이고 있는 듯해 보여 여친을 껴 안으며 몸을 돌려 여친이 내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꺄악"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몸 위로 올라간 여친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몸을 나한테 안기여 품에 안겨들어왔다. 그리고 이내
귓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온 몸을 휘 감는 닭살? 짜릿한 느낌?
"하아"
깊은 한숨과 비슷한 신음이 귓볼을 통해 온 몸을 관통한 느낌이다.
자지까지 찌릿하다. 찌릿한 전율이 사라지기 이전에 바로 귓 속으로
혀바닥이 들어왔다. 혀가 움직이면서 콧김을 통해 전해오는 여친의 숨소리.
"잘한다. 처녀는 아니겠구나"
그래. 욕해라. 난 찌질이다. 팬티 만졌다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놈한테
처녀가 어떻고 저쩌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인거다.
귓볼을 빨던 입술이 귀 옆으로 스치듯 내려와 목 주변에 멈추었다.
또다른 느낌의 전율. 거기다 이번엔 여친이 몸을 내 몸에 더욱 기대 와
팔뚝에 가슴이 파 묻힌 느낌이 전해져 온다. 다리를 살짝 옆으로 내밀자
여친이 가랑이 사이로 내 한쪽 허벅지를 끼워 옆에서 안긴 자세로
몸 주변을 입술과 혀로 빨아준다.
허벅지 사이에 감긴 여친의 허벅지. 그 사이 가랑이에서 전혀져 오는 열기.
이어 배를 감싸고 있던 손을 살며시 밑으로 내려가더니 허벅지와 자지 사이에 골에 끼어 넣었다.
자지에서 불알까지 전혀져 오는 감각. 그 감각의 여윤이 사라지기도 전에 여친의 입술이 목을 지나
가슴으로 다가온다. 이내 젖꼭지를 입술로 휘감고 혀바닥으로 젖꼭지를 핥아 먹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터져나온 신음
"허억."
신음소리를 듣더니 스치듯 불알을 만지다가 자지를 손으로 움켜 잡더니 이내 살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안마방에서도, 창녀촌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과 흥분.
"나 진짜 사랑해?"
여친의 질문.
여친의 얼굴을 바라봤는데.. 이상했다.
"수진이가 이렇게 예뻤었나?"
고개를 끄덕거리자 여친이 살짝 웃어준다.
"말로 해봐잉"
애교 섞인 말투. 사랑스럽다.
좀 망설이다
"수진아 사랑해"
여친이 웃더니 내 몸에서 슬며시 밖으로 나가더니 혀바닥을 내밀고 젖꼭지에서
배를 향하고 배에서 단전으로, 단전에서 자지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미끌어지듯 내려간다.
자지 앞에서 잠깐 머뭇거리는 것 같더니 단번에 자지를 깊숙히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아앙 아"
지금까지 몸을 지나간 전율, 느낌, 이딴건 모두 다 잽이였다.
이건 어퍼컷, 스트레이트, 카운터, 훅을 연속기를 얻어 맞은 충격이였다.
뭘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자지에서 퍼지는 이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안마방에서 대충 입에 가져다 대고 몇 번 빨아주다 빨리 하자 제촉하는 그때 느껴지는 감촉의
몇 배 이상이였다.
그때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건 사정이다..
손을 내려 여친의 얼굴을 살짝 밀어 내려 했다.
입에다 싸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하지만 여친은 내 의도와 달리 얼굴에 손이 닿자 더욱 격렬하게 입을 자지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싸고 싶은 감정을 더욱 고조 시켰다.
"모르겠다.."
단전에서부터 순식간에 자지로까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과 함께
팽팽했던 자지에 긴장이 풀린 느낌. 그리고 입 속안에서 느껴지는
내 좆물이 차고 있다는 느낌.
입속 혀바닥, 천장, 이빨 등이 자지 끝에 닿으면서 전해져 오는 참기 힘든 쾌감.
이런 느낌이 1초나 되었을까? 갑자기 여친이 자지에서 입을 홱 빼 내고
입을 벌려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순간 포르노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서 두근 거렸으나 포르노와는 전혀 틀렸다.
곧 헛구역질과 함께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던 여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침대에 걸터 앉아 여친을 기다리는데 헛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가서 사과를 할까? 오면 모른척 웃으면서 하던거 계속 하자고 할까?
미안하다며 키스를 할까? 아.. 싫어.. 내 키스하면 내 정액을 먹는거잖아...
아.. 어떻게 해야하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고민만 하고 있는데
여친이 나왔다. 무표정한 모습..
화가 났다.... 어떻게 해야하지..
여친이 무표정하게 침대에 누워 등을 돌렸다.
"흐.."
뒤에서 안으려고 하자 여친이 손으로 살짝 밀어낸다.
뭘 어떻게 해야하지..... 아.....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고민 끝에 무심코 혼잣말처럼 흘러 나왔다...
"너 처녀 아니지?"
여친이 고개를 획 돌려 날 째려본다. 이내 화가 났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다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 누워 버렸다.
"아... 망했구나"
어떤 이야기를 해야지.... 어떻게 하지.... 강제로 안아볼까?
아까 보지 빨때 좋아했으니깐.. 다시 보지를 빨아줄까?
아...
좀 전에 방 안을 가득 채우던 뜨거운 온기는 그대로 무겁게 가라 앉아 버렸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 아무것도 못하고 스르륵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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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사뜨사의 69olo 작가 입니다.
1부 , 평사뜨사는 주인공의 20대 중반의 사랑과 섹스 이야기 입니다.
2부 , 평사변사는 주인공이 쾌락에 빠져 섹스에 중독되어 가는 이야기 입니다.
3부 , 평사초사는 주인공이 섹스 만남을 찾아 헤매는 일상 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경험담을 중심으로 연재 될 예정으로
자극적인 설정이나 상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재밌는 경험담이나 섹스 도중에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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