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사람]
2부.
어렸을때 다시 말해 코흘리게일때는 다들 알다시피 누런 코가 나오면
팔둑으로 닦고 그것도 귀찮으면 흡입 하여 다시 먹는게 일반사 였다.
독자분들도 그때로 되돌아 가면 그러했을거라 짐작이 가네요.
하루 일과는 늦게 일어나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밖으로 나가
또래 아이들과 하루 종일 뛰어 노는게
그때는 그게 전부 였고~~
일이였다.
5살 무렵인가...
부시갱이(아궁이에 사용 하는것)를 가지고 칼싸움을 한창 하던때 였다.
그때는 남녀가 따로 없었고, 편을 갈라 전쟁 놀이를 하였고,
그 칼이 부러지면 나뭇가지를 잘라다
기필코 이기고자 하였던 나였다.
항상 맨앞에서 진두지휘를 하였고,
먼지도 모르지만 항상 작전도 내가 짜고
머든지 항상 맨앞에 서서 행동 하고 말하곤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보다 나이많은 형 누나들도 나를 정말로 잘 따랐고~~
부러움을 한몸에 지는 아이가 되어 있었다.
지금 그때 일을 회상 하며 쓸라 하니 기억이 나는게 없어
많이 아쉬운게 ....
그래도 그때가 젤 좋을때가 아니였나 싶다.
못 먹고 못 입고 해도 마냥 들판을 뛰어 놀던..
공기 좋고 물 맑고
그 시골이 지금은 너무나도 그립다.
6살 무렵 형이 중학생이 되어서 영어 공부를 한다고 난리 부르스다.
그때 동네에 젤 부잣집에 형이 서울대를 졸업하고
잠시 집에서 쉬고 있을때 형의 영어 공부를 가르처 준다고 우리집에
매일 들렀다.
난 한글도 몰랐지만, 영어라는게 무지 신기 하고 이상해서
형이 공부 할때면 언제나 뒤에서 옆에서 듣고 따라 했다.
그러던중 동네 형이 나보고 머리가 총명 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으쓱 해진다.
[이넘..머리가 무지 좋은데...]
[네..?]
[마..너 머리 좋다고...]
[그럼 계속 옆에서 같이 해도 되요?]
[그럼...하고 싶으면 해...갢찬으니...]
[네...고맙습니다.]
그리하여 매일 그시간만 되면 나는 놀다가도 집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였고,
왠지 공부가 너무나 좋았다.
한글도 모르는 넘이 영어를 먼저 깨우치고 알았다.
[너 한글 몰라?]
[네...몰라여..]
[공부도 영어가 처음이고.....]
[허허..이넘 보게....그럼 한글 공부도 해..]
그리하여 한글도 같이 병행 하면서 공부를 했다.
한글, 산수 , 영어....
아무것도 몰랐던 거라 배우는데 무지 신기하기도 하여 열심히 배웠다.
7살 되던해에 한글과 산수 그리고 영어는 완전히 마스터 했다.
내 생일이 음력으로 슷달 스무엿새다(이것은 사실이다)
그때 우리집은 다들 알다시피 시골이라는게 농사 짓기에 바쁘고
정신 없던 농촌 인지라...
우리집은 출생 신고를 전부다 2년 늦게 했다.
면 사무소 갈려면 하루를 꼬박 걸어 가야 나오는데...
농사 짖기에 바쁜 아버지가
일부러 시간을 내서 그 먼곳 까지 갈려고 않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전부 늦게 신고를 했고...
초등학교 입학때도 나혼자 같다.
운동장에 줄서서 있는데 교문 앞에서 가슴에 노란 손수건 하고
이름표를 붙이고 운동장에 모였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키순서대로 했고,
내가 키가 커서 뒤에 섰다.
얘기를 듣고 교실에 가서 확인 하고
바로 집에 오자마자
다같이 모여서 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젠 좀 컸다고 새로운 놀이로 즐겼다.
구슬 치기 ,
딱지치기...
여자 애들은 고무줄놀이....
숨박꼭지놀이....
땅 따먹기...
오징어 놀이....
닭싸움..
벽돌치기....
칼싸움..
공차기...
개울가에서 물놀이...
활쏘기....
연날리기...
썰매놀이....
비료프대가지고 눈썰매 타기....
등.....
지금 생각 해보면 실로 즐거웠던 그 시절 이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문제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들이 고무줄 놀이를 할때면 항상 남자애들이 가서
고무줄을 끊어 놓고
아니면 아이스께끼 라고 치마를 들추고 하는
그러면 여자아이는 울며 집에 가고, 아니면 남자애를 따라가서 때리는
그런 시절...
우리집 뒤에 큰 마당이 있다.
물론 각각의 집앞에는 자기집 마당이 전부 있다.
작은 마당이 있는 집도 있고, 큰 마당을 가진 집도 있었다.
그중에 제일 큰 마당(공터라고 하면 이해가 갈듯)이 우리집 뒤에 있었다.
그곳은 항상 모퉁이에 집동가리(가을 추수후 볏집을 쌓아놓은곳)가 집체 많안
높이로 쌓여 있었고, 그곳에서 항상 모여서 각각의 놀이로 즐기곤 했다.
약속도 하지 않아도 항상 그곳만 가면
남.녀 가 모여 있었다.
놀다가 지치면 모여 앉아 서로 얘기를 하곤 했는데..
그때부터가 일이 터지기 시작 하였다.
그때 당시 우리 마을은 주변이 온통 산이였다.
빽빽한 나무들이 우거져 있었고...
가로등이야 당연 없었고...
그저 달빛에 별빛에 얼굴 확인 하고 하던 때였다.
유난이 그때는 달빛도 밝은거 같았고,
별들도 무지 많았고, 밝았다.
개똥벌래가 유난이 많았고 빛났다.
저녁을 먹고 큰마당에 모여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한다.
각자 집안 얘기 하다가 자연 스럽게 성애기로 빠져 들었고
가끔 야한 얘기도 하곤 했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무지 순진한 대화 내용 이고 야한 얘기 지만,
그때는 엄청난 얘기였다.
우리집은 작은 엄마가 시집와서 같이 살다 천안으로 이사를 같다.
작은 아버지는 천안에서 택시를 하였고,
그러다 임신을 하여 작은 엄마가 집에 머물게 되었다.
할머니가 게셨기에 항상 집에는 고모들이 자주 오곤 했었다.
작은 엄마를 처음 보았을때 난 무지 놀랬다.
세상에 이리 예쁜 여자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미모는 최고였다.
머리는 항상 웨이브 처럼 어깨밑으로 내려와 잇었고,
얼굴은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은 그런 작은 엄마였다.
그때부터 나의 이상형은 작은 엄마로 바뀌었고,
작은 엄마랑 있는 동안은 무지 행복했다.
두 번째로 반한 사람은 막내 고모였다.
나하고 나이차도 별로 안났고
고모들은 전부 평택. 송탄.에 계셨다.
********************************************
내가 쓴글이지만 봐도 실감도 않나고
재미도 없고~~
독자분들이 보기에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것 같네요~~
그래도 격려와 사랑 주세요~~
감사 합니다.
*********************************************
2부.
어렸을때 다시 말해 코흘리게일때는 다들 알다시피 누런 코가 나오면
팔둑으로 닦고 그것도 귀찮으면 흡입 하여 다시 먹는게 일반사 였다.
독자분들도 그때로 되돌아 가면 그러했을거라 짐작이 가네요.
하루 일과는 늦게 일어나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밖으로 나가
또래 아이들과 하루 종일 뛰어 노는게
그때는 그게 전부 였고~~
일이였다.
5살 무렵인가...
부시갱이(아궁이에 사용 하는것)를 가지고 칼싸움을 한창 하던때 였다.
그때는 남녀가 따로 없었고, 편을 갈라 전쟁 놀이를 하였고,
그 칼이 부러지면 나뭇가지를 잘라다
기필코 이기고자 하였던 나였다.
항상 맨앞에서 진두지휘를 하였고,
먼지도 모르지만 항상 작전도 내가 짜고
머든지 항상 맨앞에 서서 행동 하고 말하곤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보다 나이많은 형 누나들도 나를 정말로 잘 따랐고~~
부러움을 한몸에 지는 아이가 되어 있었다.
지금 그때 일을 회상 하며 쓸라 하니 기억이 나는게 없어
많이 아쉬운게 ....
그래도 그때가 젤 좋을때가 아니였나 싶다.
못 먹고 못 입고 해도 마냥 들판을 뛰어 놀던..
공기 좋고 물 맑고
그 시골이 지금은 너무나도 그립다.
6살 무렵 형이 중학생이 되어서 영어 공부를 한다고 난리 부르스다.
그때 동네에 젤 부잣집에 형이 서울대를 졸업하고
잠시 집에서 쉬고 있을때 형의 영어 공부를 가르처 준다고 우리집에
매일 들렀다.
난 한글도 몰랐지만, 영어라는게 무지 신기 하고 이상해서
형이 공부 할때면 언제나 뒤에서 옆에서 듣고 따라 했다.
그러던중 동네 형이 나보고 머리가 총명 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으쓱 해진다.
[이넘..머리가 무지 좋은데...]
[네..?]
[마..너 머리 좋다고...]
[그럼 계속 옆에서 같이 해도 되요?]
[그럼...하고 싶으면 해...갢찬으니...]
[네...고맙습니다.]
그리하여 매일 그시간만 되면 나는 놀다가도 집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였고,
왠지 공부가 너무나 좋았다.
한글도 모르는 넘이 영어를 먼저 깨우치고 알았다.
[너 한글 몰라?]
[네...몰라여..]
[공부도 영어가 처음이고.....]
[허허..이넘 보게....그럼 한글 공부도 해..]
그리하여 한글도 같이 병행 하면서 공부를 했다.
한글, 산수 , 영어....
아무것도 몰랐던 거라 배우는데 무지 신기하기도 하여 열심히 배웠다.
7살 되던해에 한글과 산수 그리고 영어는 완전히 마스터 했다.
내 생일이 음력으로 슷달 스무엿새다(이것은 사실이다)
그때 우리집은 다들 알다시피 시골이라는게 농사 짓기에 바쁘고
정신 없던 농촌 인지라...
우리집은 출생 신고를 전부다 2년 늦게 했다.
면 사무소 갈려면 하루를 꼬박 걸어 가야 나오는데...
농사 짖기에 바쁜 아버지가
일부러 시간을 내서 그 먼곳 까지 갈려고 않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전부 늦게 신고를 했고...
초등학교 입학때도 나혼자 같다.
운동장에 줄서서 있는데 교문 앞에서 가슴에 노란 손수건 하고
이름표를 붙이고 운동장에 모였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키순서대로 했고,
내가 키가 커서 뒤에 섰다.
얘기를 듣고 교실에 가서 확인 하고
바로 집에 오자마자
다같이 모여서 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젠 좀 컸다고 새로운 놀이로 즐겼다.
구슬 치기 ,
딱지치기...
여자 애들은 고무줄놀이....
숨박꼭지놀이....
땅 따먹기...
오징어 놀이....
닭싸움..
벽돌치기....
칼싸움..
공차기...
개울가에서 물놀이...
활쏘기....
연날리기...
썰매놀이....
비료프대가지고 눈썰매 타기....
등.....
지금 생각 해보면 실로 즐거웠던 그 시절 이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문제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들이 고무줄 놀이를 할때면 항상 남자애들이 가서
고무줄을 끊어 놓고
아니면 아이스께끼 라고 치마를 들추고 하는
그러면 여자아이는 울며 집에 가고, 아니면 남자애를 따라가서 때리는
그런 시절...
우리집 뒤에 큰 마당이 있다.
물론 각각의 집앞에는 자기집 마당이 전부 있다.
작은 마당이 있는 집도 있고, 큰 마당을 가진 집도 있었다.
그중에 제일 큰 마당(공터라고 하면 이해가 갈듯)이 우리집 뒤에 있었다.
그곳은 항상 모퉁이에 집동가리(가을 추수후 볏집을 쌓아놓은곳)가 집체 많안
높이로 쌓여 있었고, 그곳에서 항상 모여서 각각의 놀이로 즐기곤 했다.
약속도 하지 않아도 항상 그곳만 가면
남.녀 가 모여 있었다.
놀다가 지치면 모여 앉아 서로 얘기를 하곤 했는데..
그때부터가 일이 터지기 시작 하였다.
그때 당시 우리 마을은 주변이 온통 산이였다.
빽빽한 나무들이 우거져 있었고...
가로등이야 당연 없었고...
그저 달빛에 별빛에 얼굴 확인 하고 하던 때였다.
유난이 그때는 달빛도 밝은거 같았고,
별들도 무지 많았고, 밝았다.
개똥벌래가 유난이 많았고 빛났다.
저녁을 먹고 큰마당에 모여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한다.
각자 집안 얘기 하다가 자연 스럽게 성애기로 빠져 들었고
가끔 야한 얘기도 하곤 했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무지 순진한 대화 내용 이고 야한 얘기 지만,
그때는 엄청난 얘기였다.
우리집은 작은 엄마가 시집와서 같이 살다 천안으로 이사를 같다.
작은 아버지는 천안에서 택시를 하였고,
그러다 임신을 하여 작은 엄마가 집에 머물게 되었다.
할머니가 게셨기에 항상 집에는 고모들이 자주 오곤 했었다.
작은 엄마를 처음 보았을때 난 무지 놀랬다.
세상에 이리 예쁜 여자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미모는 최고였다.
머리는 항상 웨이브 처럼 어깨밑으로 내려와 잇었고,
얼굴은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은 그런 작은 엄마였다.
그때부터 나의 이상형은 작은 엄마로 바뀌었고,
작은 엄마랑 있는 동안은 무지 행복했다.
두 번째로 반한 사람은 막내 고모였다.
나하고 나이차도 별로 안났고
고모들은 전부 평택. 송탄.에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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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글이지만 봐도 실감도 않나고
재미도 없고~~
독자분들이 보기에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것 같네요~~
그래도 격려와 사랑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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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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