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용역사무실]
성의 혼란을 겪게된건 중학교때...
그땐 이반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호기심에 친구놈하고
서로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던것이...이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사람과 만나보면서 내가 탑성향(남성성향)이라는것을 알았고 이제 바텀쪽(여성성향)으로 호기심을
갖게되면서...나의성향은 둘다즐기는 올로 바뀌어 가고있었다.
이글은 대학교때 군대 가기전 인력사무실에서 벌어진 일들을 바탕으로 쓰려한다.
내나이 21살 대학교를 휴학하고 군대가기전 노가다나 해볼까하고 해피용역사무실을
방문했다..조그만 사무실에는 경리한명과 용역사장으로 보이는 덩치좋은 사람이 있었다.
짧은머리에 구릿빛피부..수염은 깍은것 같지만 구렛나루부터 턱까지 검은털이 송송 나있는게
덩치랑 딱맞게 어울렸다.
“저 노가다일좀 해볼려고 하는데요..하루에 얼마벌죠?”
“어..학생인가?”
처음부터 말을 편하게 놓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이런일 안해봤지?” “하루일당 5만원에...5천원은 수수료고...”
“언제부터 일할수 있냐?”
“네..내일부터라도 당장이요”
“그럼 신분증좀 주고...보증금 3만원줘라”
“네? 보증금이요?”
“어..일하다가 도망가는 놈들이 많아서...”
어려보이는 경리는 앉아서 컴퓨터만 쳐다보고 놀고있었다..
저런애는 일당이 얼마일까 궁금했다.
난 3만원과 신분증을 복사해주고 내일부터 나오겠다고 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오후2시 자취방에가서 텔레비나 볼까..친구놈을 만날까하다가...
노가다는 새벽5시까지 나와야하나 6시까지 와야하나 신경이 쓰였다..
아침 일찍오겠다고 했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용역사무실로 걸어갔다..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어서
“여기요..”하고 부르니까
털보 사장이 쪽방에서 허리띠를 채우면서
“어...왜...?”
내일 몇시까지 나올까요?
“어..요즘 일이 많이 없으니까..천천히 6시반까지와....”
“네...알겠습니다.“
하고 나오면서 보니까...쪽방에는 경리신발과 털보사장신발이 놓여진걸로 봐서는
좀 수상한 냄새가 풍겼다..
설마~ 50대로 보이는 사장과...20살밖에 안돼보이는 경리랑....설마 아니겠지...
하면서도....너무 궁굼했다...
다음날 아침
난 일찍일어나서 해피용역사무실로 나갔다..
사무실앞에는 7명정도가 서성이고 있었고...나도 사무실에가서 눈도장을찍고 밖에서
서성거리며 있었다..
경리는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아직보이지 않았다
.
난 담배한대를 피워물며 사람들을 보아하니 외국사람백인도 한명있었고...
동남아 검무스름한 사람도한명 있고 한국사람도 있고 아저씨들 몇 명이 있었다.
백인친구도 노가다를 하는구나...
잠시있으니까 용역사장이 문을 열면서 말했다.
“자...거기 아저씨3명하고 백인 자네 한명..어제갔던...현장으로 가”
“그리고 그쪽 2명은.. 저기 아래..빌라 짓는데 있지?” 그쪽으로 가면되고.....
한명두명 호출되어 빠져나가고...나랑 동남아사람 둘만 남았다...
이러다 일이 안들어 오는건가? 한20분을 더 기다렸다..
용역사장이 나를 불러서 사무실로 들어갔다...
“자네는 노가다 처음이지?”
“네..”
“내친구가 사무장으로 있는 병원인데...
거기 원무과에 사람이 그만둬서...일손이 딸린다니까...사람 구할때까지 삼사일 거기서 일좀해봐
5시까지만 도와주면될거야“
“네? 아...그런일도 해요”
“어...자네는 땡잡은거라구...더운날에 밖에서 노가다 안하고 얼마나 좋은가?”
난 사장님이 일러준대로 한림병원이라는 곳을 찾아갔다...
사무장이란 사람을 찾아가서 소개로 왔다고 인사드렸다.
“어...어서오게...일단...원무과 여직원이 그만둬서...몇일만 좀 도와주게”
“여기 앉아서...전화받고 접수만 좀 도와주면돼“
사무장 인상은 안경끼고 말끔하게 생긴 배나온 평범한 아저씨처럼 생겼다..
간호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원무과 안에있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고 지나갔다..
일은 어렵지 않았다..
환자가 오면 의료보험카드를 보고 챠트를 찾아서 날짜랑 이름쓰고 앞에 올려놓으면 간호원
이 가져가서 순번대로 환자를 호명해서 진료실로 들어가는거였다..
하루가 그런대로 지나고 일당을 받으러 용역사무실로 갔다...
병원사무장은 언제왔는지...용역사장이랑 쇼파에 앉아서 떠들어 대며 웃고있었다.
경리는 여전히 묵묵히 컴퓨터만 쳐다 보고있었다..
“사장님 일당은요...“
“어..자네는 병원일 끝나면 3일후에 줄게...어때 일좋은데 걸렸지?”
옆에 있던 사무장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아..요즘 간호원 계집애들은 지멋대로 들락날락해서 지랄이야..”
“내가 몇마디 야단쳤다고..다음날 안나와 버리고 말야..에이...나쁜년들...”
경리가 가방을 챙겨 일어나더니...“사장님 저 퇴근할께요”
하고 나가버렸다...
정각6시 1분도 안틀리고 칼퇴근이였다.
“어...자네...이름이 이민규라고 했나? 지금퇴근해봐야...할일도 없지?”
용역사장이 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말했다..
“나 이친구랑 가볼때가 있으니까...여기 택배금방 온다고 했으니까...
그것좀 받아놓고 가게..“
“여기 보조 열쇠니까 사무실 문 잠그고 나가면돼”
두사람은 히히덕 떠들어 대며 병원사무장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사라져버렸다..
“에이...경리한테 부탁하면돼지...왜나한테 시키고 난리야”
난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며...쇼파에 깊게 눌러 앉았다..
난 어제의 경리와 용역사장의 일이 생각이 나서 쪽방문을 조용히 열어보았다.
텔레비전 한 대와 이불이 널부러져있었고 옷걸이에는 셔츠와 바지가 걸려있었다.
방바닥에는 용역사장것으로 보이는 사각팬티한장이 있었다..
난 주로 덩치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물론 인상이 편한사람...용역사장도 어느정도 호감은 가는타입이다.
난 팬티를 잡아서 안쪽을 보았다.
하얀 액체가 말라서 붙어있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아...정액비슷한 냄새가 풍겼다..
용역사장의 물건은 어떨까? 체격으로 봐서는 클거같다는 생각에 방문을 닫고..
경리 책상을 한번보았다..
책꽂이에 서류들과 장부 몇 개..로션샘플 몇 개가 놓여있었다..
잠시후 택배아저씨가 들어와 물건을 가지고 들어왔다..
작은 박스였는데...내가 사인을 해주고...쇼파옆쪽에 받아놓았다..
난 사무실에서 나와 밖에서 자물쇠로 문을 잠그고 자취방으로 향했다.
내일은 바로 병원으로 출근하면되니까...새벽같이 안일어나도 되니까 마음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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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댓글이 힘이됩니다..많은 댓글부탁드립니다.
성의 혼란을 겪게된건 중학교때...
그땐 이반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호기심에 친구놈하고
서로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던것이...이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사람과 만나보면서 내가 탑성향(남성성향)이라는것을 알았고 이제 바텀쪽(여성성향)으로 호기심을
갖게되면서...나의성향은 둘다즐기는 올로 바뀌어 가고있었다.
이글은 대학교때 군대 가기전 인력사무실에서 벌어진 일들을 바탕으로 쓰려한다.
내나이 21살 대학교를 휴학하고 군대가기전 노가다나 해볼까하고 해피용역사무실을
방문했다..조그만 사무실에는 경리한명과 용역사장으로 보이는 덩치좋은 사람이 있었다.
짧은머리에 구릿빛피부..수염은 깍은것 같지만 구렛나루부터 턱까지 검은털이 송송 나있는게
덩치랑 딱맞게 어울렸다.
“저 노가다일좀 해볼려고 하는데요..하루에 얼마벌죠?”
“어..학생인가?”
처음부터 말을 편하게 놓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이런일 안해봤지?” “하루일당 5만원에...5천원은 수수료고...”
“언제부터 일할수 있냐?”
“네..내일부터라도 당장이요”
“그럼 신분증좀 주고...보증금 3만원줘라”
“네? 보증금이요?”
“어..일하다가 도망가는 놈들이 많아서...”
어려보이는 경리는 앉아서 컴퓨터만 쳐다보고 놀고있었다..
저런애는 일당이 얼마일까 궁금했다.
난 3만원과 신분증을 복사해주고 내일부터 나오겠다고 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오후2시 자취방에가서 텔레비나 볼까..친구놈을 만날까하다가...
노가다는 새벽5시까지 나와야하나 6시까지 와야하나 신경이 쓰였다..
아침 일찍오겠다고 했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용역사무실로 걸어갔다..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어서
“여기요..”하고 부르니까
털보 사장이 쪽방에서 허리띠를 채우면서
“어...왜...?”
내일 몇시까지 나올까요?
“어..요즘 일이 많이 없으니까..천천히 6시반까지와....”
“네...알겠습니다.“
하고 나오면서 보니까...쪽방에는 경리신발과 털보사장신발이 놓여진걸로 봐서는
좀 수상한 냄새가 풍겼다..
설마~ 50대로 보이는 사장과...20살밖에 안돼보이는 경리랑....설마 아니겠지...
하면서도....너무 궁굼했다...
다음날 아침
난 일찍일어나서 해피용역사무실로 나갔다..
사무실앞에는 7명정도가 서성이고 있었고...나도 사무실에가서 눈도장을찍고 밖에서
서성거리며 있었다..
경리는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아직보이지 않았다
.
난 담배한대를 피워물며 사람들을 보아하니 외국사람백인도 한명있었고...
동남아 검무스름한 사람도한명 있고 한국사람도 있고 아저씨들 몇 명이 있었다.
백인친구도 노가다를 하는구나...
잠시있으니까 용역사장이 문을 열면서 말했다.
“자...거기 아저씨3명하고 백인 자네 한명..어제갔던...현장으로 가”
“그리고 그쪽 2명은.. 저기 아래..빌라 짓는데 있지?” 그쪽으로 가면되고.....
한명두명 호출되어 빠져나가고...나랑 동남아사람 둘만 남았다...
이러다 일이 안들어 오는건가? 한20분을 더 기다렸다..
용역사장이 나를 불러서 사무실로 들어갔다...
“자네는 노가다 처음이지?”
“네..”
“내친구가 사무장으로 있는 병원인데...
거기 원무과에 사람이 그만둬서...일손이 딸린다니까...사람 구할때까지 삼사일 거기서 일좀해봐
5시까지만 도와주면될거야“
“네? 아...그런일도 해요”
“어...자네는 땡잡은거라구...더운날에 밖에서 노가다 안하고 얼마나 좋은가?”
난 사장님이 일러준대로 한림병원이라는 곳을 찾아갔다...
사무장이란 사람을 찾아가서 소개로 왔다고 인사드렸다.
“어...어서오게...일단...원무과 여직원이 그만둬서...몇일만 좀 도와주게”
“여기 앉아서...전화받고 접수만 좀 도와주면돼“
사무장 인상은 안경끼고 말끔하게 생긴 배나온 평범한 아저씨처럼 생겼다..
간호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원무과 안에있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고 지나갔다..
일은 어렵지 않았다..
환자가 오면 의료보험카드를 보고 챠트를 찾아서 날짜랑 이름쓰고 앞에 올려놓으면 간호원
이 가져가서 순번대로 환자를 호명해서 진료실로 들어가는거였다..
하루가 그런대로 지나고 일당을 받으러 용역사무실로 갔다...
병원사무장은 언제왔는지...용역사장이랑 쇼파에 앉아서 떠들어 대며 웃고있었다.
경리는 여전히 묵묵히 컴퓨터만 쳐다 보고있었다..
“사장님 일당은요...“
“어..자네는 병원일 끝나면 3일후에 줄게...어때 일좋은데 걸렸지?”
옆에 있던 사무장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아..요즘 간호원 계집애들은 지멋대로 들락날락해서 지랄이야..”
“내가 몇마디 야단쳤다고..다음날 안나와 버리고 말야..에이...나쁜년들...”
경리가 가방을 챙겨 일어나더니...“사장님 저 퇴근할께요”
하고 나가버렸다...
정각6시 1분도 안틀리고 칼퇴근이였다.
“어...자네...이름이 이민규라고 했나? 지금퇴근해봐야...할일도 없지?”
용역사장이 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말했다..
“나 이친구랑 가볼때가 있으니까...여기 택배금방 온다고 했으니까...
그것좀 받아놓고 가게..“
“여기 보조 열쇠니까 사무실 문 잠그고 나가면돼”
두사람은 히히덕 떠들어 대며 병원사무장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사라져버렸다..
“에이...경리한테 부탁하면돼지...왜나한테 시키고 난리야”
난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며...쇼파에 깊게 눌러 앉았다..
난 어제의 경리와 용역사장의 일이 생각이 나서 쪽방문을 조용히 열어보았다.
텔레비전 한 대와 이불이 널부러져있었고 옷걸이에는 셔츠와 바지가 걸려있었다.
방바닥에는 용역사장것으로 보이는 사각팬티한장이 있었다..
난 주로 덩치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물론 인상이 편한사람...용역사장도 어느정도 호감은 가는타입이다.
난 팬티를 잡아서 안쪽을 보았다.
하얀 액체가 말라서 붙어있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아...정액비슷한 냄새가 풍겼다..
용역사장의 물건은 어떨까? 체격으로 봐서는 클거같다는 생각에 방문을 닫고..
경리 책상을 한번보았다..
책꽂이에 서류들과 장부 몇 개..로션샘플 몇 개가 놓여있었다..
잠시후 택배아저씨가 들어와 물건을 가지고 들어왔다..
작은 박스였는데...내가 사인을 해주고...쇼파옆쪽에 받아놓았다..
난 사무실에서 나와 밖에서 자물쇠로 문을 잠그고 자취방으로 향했다.
내일은 바로 병원으로 출근하면되니까...새벽같이 안일어나도 되니까 마음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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