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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47 1,163회 0건
오늘 ...한가하다.
시간이 남다 보니 이런 짓을 다한다.

쪽지를 많이 받았다.
그중 재밌는 쪽지가
"여자 형태별로 먹는 방법과 맛을 얘기해 달라"는 거였다.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렇다.
지금까지 죽 생각나는 대로 나열을 했는데
분류를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해보려고 한다.
하다 재미없거나 잘 안되면 말겠다...

나도 실은 새로운 여자들을 마주칠 때마다 ...심지어는 길을 가다가도 눈에 띄는 여자가 있으면
아...재는 과거의 누구누구 같은 애네...섹스도 그럴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의견들을 올려 주면
- 경험상 이런 타입애들은 섹스할때 이러저러 하더라...같은 것..-
내 주관적인 의견이 좀 더 객관적이 되고
어쩌면 ... "한국 여성의 섹스 패턴"..에 대한 의미있는 자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ㅋㅋㅋ
기대도 해본다.


분류는 외모로 했다.
외모를 기준으로 성격이나 환경을 첨가하고
거기에 어떻게 꼬셨는지와 섹스할때 어땠는지를 적었다.

외모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키 순서대로 해 봤다.

------------------

1. 조그맣고 동글동글 어린아이 같은 형

키 157, 8? 아무튼 작다.
작은데 얼굴도 어린아이..(손연재 느낌? 물론 손연재 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그런 느낌..)
그나마 얼굴작고 비율적으로 팔다리가 길어.. 스타일도 볼만은 했다.

성격은...아무래도 작고 어리게 생겨서 그런지...본인도 어린아이처럼 구는 경향이 있다.
근데 옷이나 꾸미는 건 ...즉 스타일은 어울리지 않게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했다...

- 작업포인트
고등학교 갖 졸업한 아이를 낼름 먹어 치웠는데...
내게 넘어 온 이유가 착하게 보이고 덩치가 커서 란다..
얘하고는 나이 차이가 많아 정말 막내 여동생 처럼 느껴졌고 나도 그렇게 대해 줬다.
그게 먹힌것 같다...
나중에 결혼도 덩치크고 순해 보이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와 했다.


- 섹스
섹스까지 가는데 ...무척 애먹었다.
섹스자체를 두려워 하고... 나중에 결혼까지 했는데도 섹스를 좋아하면 안되는 걸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섹스 분위기로 접어 들면 잔뜩 긴장하고 바들바들 떤다...(그 맛에 한다. ^^;)
그러다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가면 아예 정신줄 놓는다...

가슴은 그런대로 오동통해서 만지고 빠는 맛이 나는데
이상하게 보지가 허당이다...구멍이 크고 안쪽으로 물이 많다는 얘기...
내가 처녀를 뚫어 줬는데...그때도 처음 뚫을 때 빼놓고는 허당이었다.

그리고 금방 간다...
심지어 애무해주는 중에 혼자 끝까지 가버리고...후다닥 일어 나면서..
"내가 왜 이랬지??? 어쩌면 좋아" 라는 표정으로 부리나케 빠져 나가
황당하고 허무한 적이 많았다.

선물 사주거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 사주면면 ...눈 빛이 흐려지는데 이때 비디오 방이나
모텔 끌고 가서 먹는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바들바들 떨면서 긴장하는 여자애를 따먹는 맛은 최고지만...
그저 떨기만 하지 막상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솔직히 섹스 자체는 그저 그렇다...*^^*


2. 작은키에 마르고 얼굴 미인형

157, 8 ?? 앞의 아가씨 보다는 조금 크다.
키는 작은데 얼굴은 작고 이쁜 얼굴이다. 눈, 코, 입 선명하고 얼굴 갸름...
몸은 날씬..(그래서 조금 더 왜소해 보인다)
근데 성격은 의외로 털털하고 용감하다.

- 작업 포인트
집 형편이 좀 어려운 편이었는데
내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
아는 게 많은 점이 좋았다고 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삶의 목표가 크다.
싫고 좋은 표현이 확실하다.
한번 이사람이 좋다 라고 생각하자 다른 어떤것도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했다.

- 섹스
마른 여자들이 그렇듯이 피부가 야들야들...
(통통한 여자들이... 보기에는 부드러울 것 같은데...의외로 마른 여자들이 피부는 더 야들야들 하다..)
성격이 과감 털털해서 서로 좋아 하는 감정을 확인하자 키스는 아가씨가 먼저 달려 들었다.
키스하고 바로 섹스까지 갔다.
의외로 섹스경험이 없어 삽입때 몹시 아파했는데 그럼에도 "살살 해줘" 라는 말만 했지
그렇게 아파하면서도 끝까지 해냈다.

덩치처럼 보지도 작고 조임도 강했던 걸로 기억한다.
섹스도 적극적으로 해서 방이 있는 음식점, 대학 캠퍼스, 불꺼진 빌딩 복도 등...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어느정도 익숙해졌을때 오랄, 69 등도 했는데 몹시 신기하고 재밌어 했다.
아무튼 사랑도 섹스도 용감, 적극적...싫으면 죽어도 안하는 대신 좋으면 무엇이든 한다...
이쁜 얼굴이 아가씨에게 삶의 자신감을 부여한 듯....


그러고 보니 작은키에 글래머도 있었다.
내 접근에 대해 몹시 망설였지만 한 번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었다...
보지는 이 여자가 좀 특이한데...실지렁이(?) 머 말로만 듣던 그런게 정말 있다는 걸 확인했다....
외모 성격 모두 맘에 안들었는데
엄청 큰 젖과 묘하게 꿈틀대며 자지를 감싸는 보지때문에 한동안 먹었다.


3. 보통키 글래머형

162,3 정도?
몸도 글래머인데 얼굴도 글래머가 느껴진다...눈,코,입도 크고 두툼...
외모처럼 성격도 욕심 많고 쾌락적이다. 그래서 섹스 밝힌다.
가슴이 크고 보지도 두툼했다.

- 작업 포인트
무엇보다 내가 적극적으로 대쉬한 것이 좋았다고 한다.
사실 보면 쏠리는 데다 ... 좀 쉬워 보여서 나도 망설임 없이 대들었는데
그게 먹혔다.
이런 타입의 여자들에게는
잘해주거나 멋진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노골적으로 널 먹고싶다는 의도를 충분히 나타내는게 좋을 듯...

- 섹스
두 명이 생각 나는데, 둘 다 엄청 화끈했다.
그 중 한명은 너무 지나쳐 내가 의욕을 잃을 정도...
섹스에 들어 가면 시키지 않아도 지가 달려들어 찍고 빨고해서...
사실 난 별로 였다.

하도 육덕스러워서 쏠려서 달려 들었는데
막상 다 벗겨 놓으면 불룩한 아랫배와 엉덩이...짤막해 보이는 다리 등...
보기 흉한 부분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그러나 엄청난 빨통..(이 표현이 아주 적합하다..빨리기 위해 만들어 진 듯 하다...ㅋㅋ)
뭐든지 다하는 화끈함...머 이런 맛...
그래서 얘네들 하고는 차, 노래방, 사무실 등...
아슬아슬한 장소에서... 옷 입혀 놓은 채 젖만 꺼내고 보지만 까서 먹은 적이 많다..

한참 쏠려 변태적으로 하고 싶을 때 때때로 생각나지만 평소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4. 보통키 날씬 ..얼굴 평범형 (몸매 김연아)

보통키에 여릿여릿하고
평범한 얼굴인데 착하고 참하고...
무엇보다 키는 보통인데 얼굴 작고 몸 비율이 좋고..곡선도 이쁘다.
김연아 같다고 할 수 있는데...물론 김연아 보다는 얼굴도 몸매도 덜 이쁘지만...

- 작업 포인트
착하고 참한 만큼 진지하게 다가 갔다.
그리고 책임감있게 리드해 나갔다.
내게 넘어 온 것도 진실되고 잘 리드해 줘서 따라 왔다고 한다.

- 섹스
착하고 참한 여자를 정복한다는 기쁨...
벗겨 놓고 봐도 이쁜 몸매를 보는 즐거움...
한번 섹스를 하고 난 후 마누라라도 된 것 처럼 성실하게 챙겨주는 고마움...

근데...섹스에 대해서 계속 소극적이라 6개월 정도 먹고 나면...지루해 진다.
섹스 중 표현도 거의 없고...무엇보다
절정에 이르는 것도..명확하지 않아...끝나고 나면 나만 한 느낌이다....
(처음엔 몰랐는데...갈수록 기분 별로고 나중에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ㅠ.ㅜ;;)

가슴은 크지 않고..보지는...털이 적은 편이고 머 그냥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다..

길에서 몸매 이쁘고 여릿여릿하고 얌전하게 생긴 애들 보면..순간 쏠리다가도
에이...이런애들 섹스는 별로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ㅋㅋ


5. 약간 큰 키...날씬, 건강형 (튀지 않지만 나름 귀여운 얼굴)

165 내외...50킬로 내외..
나름대로 외모에 자신감도 있고
성격도 무난..
까다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다.
주위에 은근 뻐꾸기 날리는 남자가 많다...(3, 4명 생각나는데 모두 그랬던 것 같다)
정말 이 남자가 좋은 남자고 멋진 남자라는 걸 본인이 직접 확인하기 전에
이성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했다.

- 작업 포인트
접근도 마음을 사기도 쉽지 않았다.
전혀 사심을 드러내지 않은 채 때때로 내가 좋은 남자고 훌륭하다는 것을 계속 보여 줬다...*^^*
짧은 경우 6개월.... 긴 경우는 2년여가 걸리기도 했다.
외모도 성격도 괜찮은 만큼...튕기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 섹스
이런 아가씨들과는 섹스도 섹스지만 연애하는 느낌이 좋다.
데이트하고 가벼운 포옹과 키스도 아주 좋다..
물론 섹스도 좋다..날씬하지만 키가 좀 있어 벗겨 놓으면 제법 살집도 있다.
생각나는 3명은 가슴은 좀 작았고 1명은 가슴도 제법 있었다.
보지도 보통...
하지만 섹스 중 표현이 충분하고 ...무엇보다 본인들이 즐기고 있다는 것을 잘 표현한다.
그게 좋다...

하지만 섹스보다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즐기지만 도가 넘는 섹스는...(위험한 장소, 야한 의상, 애널 등...) 절대 사절..

근데..이런게 내 타입인 것 같다.
여자가 지나치게 밝히면 할때는 재밌어도...오래 가지 못한다.
아무튼 이런 아가씨들과는 섹파도 섹파지만 연애 상대로서 훨씬 매력적이다.


6. 큰키...날씬형

170내외...50킬로 내외...
얼굴은 귀여움...
(내가 귀여운 형을 좋아 해서...얼굴, 말투 하는 짓은 귀여운 형이 압도적으로 많다.)
겉은 쿨하지만...의외로 마음은 소심한 면이 있다.
연애 중에는 군더더기 없는데..시작과 끝은 좀 길다.
섹스에 대해서 ... 호기심이 많고 망설임이 별로 없다.
밝히진 않지만 ... 섹스 많이 좋아 한다.
섹파에 적합...

- 작업 포인트
처음 접근 때는 있어 보이고, 지적인 면을 강조하고
조금 지나서 섹스에 대한 관심을... 즉, 나는 좀 밝히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많이 보였다.
마냥 재밌어 하면서..섹스에 대한 호기심에 끌려 왔다.

어려울 것 같은데 의외로 쉽다....
마른 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내의 커다란 덩치에 뿅가는 경향이 있다...
얘도 내 어깨 팔뚝 주물르며 감탄해 마지 않았다...(자지 보고는 감탄 보다 신기해하기만...ㅠ.ㅜ;; )

내 경우 키크고 마른 이런 타입의 아이들과 가장 섹스를 많이 한 것 같다.
근데 은근 소심한 면이 있어 초기에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끊어 버린다...
첫단추 잘 끼워야 한다...ㅋㅋ

- 섹스
섹스파트너로서는 최고...
밝히지 않아 천박해 보이지 않지만...섹스를 많이 좋아 하고..
몸도 말라 보이지만...작으면서 마른 아이들과는 달리 여기저기 제법 살집도 있다.
같이 돌아 다니고 데이트 할 때도 폼나고...
아무튼 무슨 옷을 입혀놔도 섹시하고...벗겨 놔도 섹시하고...

그래도 벗겨 놨을 때 이정도로 이쁜애들이 우리나라에 잘 없어서...
애네들은 주로 많이 벗겼다...
(지들도 그걸 아는지 벗은 몸 보이는걸 은근 좋아했다...자신있어 한 거겠지...)

그래도 치마 걷어 올리고 치마아래로 길쭉한 다리 드러나게 하는 건
다 벗기는 것 보다 좋다...카섹할 때 아주 그만이다...
진짜 멋있고 섹시해서 그 상태로 달려 들게 된다...ㅋㅋㅋ

근데 키크고 마르면 ...정말 가슴은 거의 대부분 납작했던 것 같다..
골반은 큰 애도 있었고..작은 애도 있었는데..유방은 정말 100% 납작...
보지도...제법 작고 조인다...(큰 키에 어울리지 않게...ㅋㅋ..*^^*)
자위를 즐기는 애도 많았는데...그래서 그런지 클리토리스 애무가 약발 잘 받는다.
잘빠지고 귀여운 애가 섹스 자체를 많이 즐겨...몇 시간이고 뒹굴며 계속 해대도 계속 좋아 한다...

정말 좋은 건 섹스 외에는 관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요구사항이 별로 없다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한... 여자들의 잔소리와 뭔지도 모를 그 많은 요구사항들....-_-;;...거의 없다)

그래서 섹파로 ...최고 점수~!



7. 큰 키 ... 글래머형

170 이상...몸무게는 끝내 비공개...
이런 타입은 생각나는 애가 2명(키 172, 176..)인데 ....2명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172는 덩치는 큰게 어린애 처럼 구는 애였고...
176은 그큰 덩치에 뽀얗고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은근 어른 스럽게 굴었다...
아니 어른스럽다기 보다는...자기가 뭘 주도하려고 하는...그런거....


- 작업 포인트
2명 모두...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해서 꼬셨다.
그러고 보면 키 큰 아가씨들이 성적인 호기심이 강한 것 같다.
(작든 크든 다 그런데 큰 아가씨들은 그냥 숨기지 않고 다 표현해서 그런건가???)

물론 어린애 처럼 구는 애는...그것만으론 안됐고...내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걸 충분히 보여줘야 했다...^^
얘는 섹스까지 가는데도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키스하는 날...바로 클리토리스 애무까지 가고...자지까지 빨게했는데..
막상 섹스까지 가는데에는 한두달 걸린 것 같다.

반면 176은...첨에 폼잡으면서 접근했는데..잘 안먹혔다.
그러다 서너번째 만나는 날...술 취해...노골적으로 너 먹고싶다 라고 했는데..웃으며 좋아 하더니
그때부터 얘기도 잘 풀려...그날 먹었다.
성격 시원시원 쿨 하다...


- 섹스
볼 때 좋다...육덕지니까...
할 때도 좋다...육덕지니까...
근데 때때로 그 많은 살들이 보기 싫어 질 때가 있다.
키 커도 마른 애들은 품에 폭 들어 오는 맛이 있는데
얘네들은 품에 다 안들어 온다. (첨엔 그 풍성함에 끌린다...^^;;)
그게 좋을 땐 좋은데 가끔 싫어 지기도 한다...

죽이는 건..오히려 옷 입혀 놓고 하는 거다.
정장 스타일로 타이트하게 입혀 놓으면... 육덕과 늘씬이 함께 느껴져서..
정말 침이 꿀꺽 꿀꺽 넘어 가는데
그 상태에서 옷위로 주물르고 쓰다듬고
그러다 옷 사이로 젖통을 꺼내서 빨고 ...
(키크고 덩치도 크면 젖통은 다 컸다...젖꼭지는 이랬다 저랬다...)
키가 크니까 벗겨도 전체적인 스타일은 좋다...
그래도 아무튼 옷을 안벗기는게 더 좋다...그래서 카섹, 비디오 방, 회사 회의실 등 을 많이 이용했다.

보지도 크고 두툼했다. 클리토리스도...빨아 줄때 입안 가득 들어 온다...ㅋㅋ
즐기긴 시원하게 즐기는데 키 크고 마른 애들 보다는....그렇게 밝히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타입애들도 자위를 많이 했는데...자지로 잘 안돼..클리토리스 애무로 끝까지 보낸 적이 많다.

----------------------------------------
이밖에 또 어떤 타입이 있나....뭐 많을 텐데...이 정도로 마무리...

대체적으로 작은 아가씨들은 섹스에 주저하고 겁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시작할 때도...그리고 하는 중에도 소극적....)
키가 커질 수록..보다 시원시원하게 망설이지 않고 즐기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키가 큰가? )

아무튼 쓰긴 썼네...
물론 외모에 따라 성격과 섹스가 결정되진 않겠지만...
써 놓고 나니까..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도 같다..
재밌어서 썼는데...
의외로 길어 지고 힘이 들어 뒷부분으로 갈 수록 마구 써내려 간 것 같다..
나중에 또 시간이 되면...보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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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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