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사람]
1부.
이글은 저의 팬분이 자신의 일생을 글로 쓴것라면서
저한테 매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 글을 작성 하고 수정하여 옮기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지역도알아야 되고...
오래전 일이라서 지명도나 지도상이나 예전 모습은 하나도 없어요
기억 하시는 분들은 지역분들 도 가물 가물 하실것 같은데...
지금 것 올린 글은 시간이 나는 대로 연이어 올리도록 하고,
이글먼저 써 내려 갈까 합니다.
물론 제가 잘 써서 팬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글을 못 쓰는건 알지만 그래도,
많은 격려와 지도 ..그리고 사랑 부탁 드려요.
********************************************************
내가 태어난 시기는 70년 어느 시골에서 태어 났다.
그때만 해도 주변에서는 젤 큰 동네였다.
가구수만도 400가구가 넘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다 갈라저서 별로 지만,
그때만 해도 00리 1구,2구,3구 로 나누어져 제접 큰 동네였다.
(동네는 그냥 00 으로 하였습니다.)
알다시피 70년대의 시골은 지금으로서는 상상 할수없는
아주 형편 없는 시골 풍경 이였어요.
자동차는 볼수도 아니 있는것 조차도 몰랐고, 버스는 몇 년후에
하루에 4대만 들어올정도였으니까요~~
나는 3남 2녀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큰누나와 형.그리고 누나.그리고 나...밑에 남동생이다.
이런 것을 글로 표현 할려고 하니
창피 스럽기도 하고 정말 올려야 하는것인지 아직까지도 판단이 않서고,
만약 글을 올린다면
독자분들은 나를 흉보거나 욕 할지도 몰라서
아직도 유보 중이다.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우연히 소설을 보다 내 마음에 와닿는 소설이 있어
자주 들어와서는 글을 읽다 보니
그 사람의 팬이 되었다.
그 후론 그사람의 매일로 보내고 쪽지도 보내서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
판단되어 용기를 내어 남편분 전번을 알려 달라하여
그 작가님의 남편을 만나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고,
그때 나를 하여금 그 남편분이나 작가님의 마음에
들어와서 이글을 써 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하게 됬습니다.
지금에 와서 이렇쿵 저렇쿵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 이겠지만,
그래도 한사람의 삶 이라서 쉽게 이런 곳에 옮긴다는것이
어려웠네요.
**********************************************************
나이 지역 이름은 전부 가명 으로 할것이며,
비슷한 이름 이나 연고가 나와도 현재와는 무관 하다는걸 말해둡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이름이 나온다 하여
불쾌감을 가지시지 마시고 ...(이름이 같은것이 너무나도 많기에)
오히려 용기와 기운과 사랑을 주세요.
언제 까지 쓸지는 아직 미정 이지만,
이것 많큼이라도 쓰고 잇다는 것이 저한테는 엄청난 흥분으로 다가오네여.
***************************************************************
이제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 해지네요.
이럴때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1부.
이글은 저의 팬분이 자신의 일생을 글로 쓴것라면서
저한테 매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 글을 작성 하고 수정하여 옮기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지역도알아야 되고...
오래전 일이라서 지명도나 지도상이나 예전 모습은 하나도 없어요
기억 하시는 분들은 지역분들 도 가물 가물 하실것 같은데...
지금 것 올린 글은 시간이 나는 대로 연이어 올리도록 하고,
이글먼저 써 내려 갈까 합니다.
물론 제가 잘 써서 팬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글을 못 쓰는건 알지만 그래도,
많은 격려와 지도 ..그리고 사랑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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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시기는 70년 어느 시골에서 태어 났다.
그때만 해도 주변에서는 젤 큰 동네였다.
가구수만도 400가구가 넘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다 갈라저서 별로 지만,
그때만 해도 00리 1구,2구,3구 로 나누어져 제접 큰 동네였다.
(동네는 그냥 00 으로 하였습니다.)
알다시피 70년대의 시골은 지금으로서는 상상 할수없는
아주 형편 없는 시골 풍경 이였어요.
자동차는 볼수도 아니 있는것 조차도 몰랐고, 버스는 몇 년후에
하루에 4대만 들어올정도였으니까요~~
나는 3남 2녀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큰누나와 형.그리고 누나.그리고 나...밑에 남동생이다.
이런 것을 글로 표현 할려고 하니
창피 스럽기도 하고 정말 올려야 하는것인지 아직까지도 판단이 않서고,
만약 글을 올린다면
독자분들은 나를 흉보거나 욕 할지도 몰라서
아직도 유보 중이다.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우연히 소설을 보다 내 마음에 와닿는 소설이 있어
자주 들어와서는 글을 읽다 보니
그 사람의 팬이 되었다.
그 후론 그사람의 매일로 보내고 쪽지도 보내서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
판단되어 용기를 내어 남편분 전번을 알려 달라하여
그 작가님의 남편을 만나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고,
그때 나를 하여금 그 남편분이나 작가님의 마음에
들어와서 이글을 써 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하게 됬습니다.
지금에 와서 이렇쿵 저렇쿵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 이겠지만,
그래도 한사람의 삶 이라서 쉽게 이런 곳에 옮긴다는것이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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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역 이름은 전부 가명 으로 할것이며,
비슷한 이름 이나 연고가 나와도 현재와는 무관 하다는걸 말해둡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이름이 나온다 하여
불쾌감을 가지시지 마시고 ...(이름이 같은것이 너무나도 많기에)
오히려 용기와 기운과 사랑을 주세요.
언제 까지 쓸지는 아직 미정 이지만,
이것 많큼이라도 쓰고 잇다는 것이 저한테는 엄청난 흥분으로 다가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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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 해지네요.
이럴때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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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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