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마루위에서(계속)
안방 장농이 당시에 주로 많이 사용하던 자개장농이다.
잘 닦아 관리하면 반들반들해서 거울처럼 정확한 모습을 볼수는 없어도
사람의 윤곽이나 누가 뭘 하는지는 알수 있을 정도의 상태다.
이런~ 아줌마가 장농을 바라보고 누워있었으니 만약 잠든게 아니라면
내가 하는 행동을 모두 보고 있었을 것 아닌가!
식겁했다. 그래도 설마 했는데, 처음 누운 장소와 방향이 나의 행동을 관찰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다면 다 들킨 것이고, 한편으로는.... 아줌마도 떳떳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동시에 떠 올랐다. 아들 친구에게 일부러 도발하는 자세를 취하고 훔쳐보는 짓이 어른다운
행동은 아닐테니.... 잠시동안 망설이다가 좀 더 대담한 행동을 한다. 이렇게 된 바에야 아줌마의 의도가
그렇다면 오히려 모른척하고 아줌마의 의도대로 따라 하리라 .....
나는 일어나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옆으로 누운 아줌마의 뒷통수 쪽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를 훔쳐보고 있다면 보라는 식으로..... 난 일반적인 자위 방법을 몰라 그 때만해도
엄마의 엉덩이에 비비던 버릇이 있어 손바닥에 내 고추를 위아래로 비벼대는 방식으로 했다.
그러니 소리도 잘 들릴 것이고, 한참을 너무 흥분한 상태로 진행하다 결국 발사를 했는데,
내 분신은 손바닥에 묻었고, 일부는 아줌마의 뽀글이 파마 머리카락에 튀었다.
다 끝내고 나니 덜컥 겁도 나고 해서 얼른 내 방으로 도망치듯 숨고 나서 방문틈으로
몰래 훔쳐 보았다. 몇분 지났을까! 잠에서 깬듯이 일어난 아줌마는 자신의 머리에 튄 것의
정체를 모르는 지 내 방쪽을 힐긋 보는 것이다. 허~~~ 알고 있었는갑다. 더 흥분되는 순간이다.
아줌마도 최소한 공범이니 엄마에게 이르거나 하지는 못할 것이고... 어디가서
떠들것도 아니고...ㅎㅎ
또 다음날.....
그날도 장사꾼이 오고 아줌마는 소개시켜주고 판 물건에 대한 수수료를 장사꾼이 팔던
물건으로 받는지 물건 고르는 소리가 나더니.. 장사꾼은 가고... 나를 부르신다.
어제의 일로 그러나 .... 떨리는 마음에 다가가니 .... 혼내는 줄 알았더만 피곤해서 그러니 우리집 안방에서 조금
잘테니 30분정도 있다가 깨워달란다. 그러시라고 대답하고 나는 TV를 본다.
당시만 해도 낮에는 TV가 나오지 않아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AFKN 이라고 미군방송이 있다.
채널 2번인가.... 영화를 보면서 앉아 있는데 아줌마는 또 TV 맞은편 벽을 바라 보고 옆으로 누우시더니
낮은 소리로 코를 가늘게 골며 잔다. 오늘은 하늘거리는 여름용 치마를 입은 상태이다.
오른팔로 팔배게를 하고 다리는 당신의 배쪽으로 약간 모은 자세라 그런지 바라보는
내 물건이 제법 커진다. 아직 포경이지만 발기하면 껍질을 벗고 빨간 귀두가 드러날 정도다.
생각해보면 그때가 지금보다 내 물건이 더 큰듯하기도 하다. 한참 TV를 보다가
살며시 뒤돌아 보니 처음의 자세를 유지하고 주무시는 모습이 보인다.
침이 넘어가고, 오늘도 내 행동을 즐기려는 듯한..... 자세.... 흠....
아래로 내려가서 치마를 살짝 들추는데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것 같아 떨리는
마음으로 .... 하얀 속치마가 있고, 좀더 들추니 아줌마용 흰 사각팬티가 보인다.
야설에서는 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쑤셔넣고 어쩌고 하는데 현실에서 그럴 수는 없고,
아줌마도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 같은데, 감히 더 진행할 용기가 없다.
그래도 좀 더... 좀 더... 몇 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이제 잠을 깰때가 된듯하여
더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도 몰라... 치마를 들춘
상태에서 코를 엉덩이에 갖다대고... 냄새도 맡아 보고... 손가락을 엉덩이 골에
살짝 대어 보는데 아주 미세하게 움찔하는 거다... 허~~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더 이상은 용기가 안나 포기하고 ... 나도 자는 척하며 내 머리를 아줌마 엉덩이 바로 밑에
대고 바로 돌아 누운 상태에서 얇은 반바지에 고추를 한껏 세우고 있었다.
잠시후 부스럭 대는 소리 ... "지금 몇시니?" 하며 아줌마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대답않고 내가 자는 척을 하자... 부시시 일어나시더니 ... 소리가 없다. 난 눈을
꼭 감고 자는 척 고추에는 힘을 주고 있어 눈에 띄었을 것이고...
잠시후 아줌마의 한숨소리가 들린다. 뭔가 아쉬운 듯한 한숨 소리...
난 속으로 빙긋이 웃었다. 어린 내가 아줌마를 가지고 논 것 같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면서...
일어나서 집으로 가시는 아줌마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
친구집에서 밤샘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그 친구집에서 자기로 약속을 잡았다.
안방 장농이 당시에 주로 많이 사용하던 자개장농이다.
잘 닦아 관리하면 반들반들해서 거울처럼 정확한 모습을 볼수는 없어도
사람의 윤곽이나 누가 뭘 하는지는 알수 있을 정도의 상태다.
이런~ 아줌마가 장농을 바라보고 누워있었으니 만약 잠든게 아니라면
내가 하는 행동을 모두 보고 있었을 것 아닌가!
식겁했다. 그래도 설마 했는데, 처음 누운 장소와 방향이 나의 행동을 관찰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다면 다 들킨 것이고, 한편으로는.... 아줌마도 떳떳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동시에 떠 올랐다. 아들 친구에게 일부러 도발하는 자세를 취하고 훔쳐보는 짓이 어른다운
행동은 아닐테니.... 잠시동안 망설이다가 좀 더 대담한 행동을 한다. 이렇게 된 바에야 아줌마의 의도가
그렇다면 오히려 모른척하고 아줌마의 의도대로 따라 하리라 .....
나는 일어나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옆으로 누운 아줌마의 뒷통수 쪽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를 훔쳐보고 있다면 보라는 식으로..... 난 일반적인 자위 방법을 몰라 그 때만해도
엄마의 엉덩이에 비비던 버릇이 있어 손바닥에 내 고추를 위아래로 비벼대는 방식으로 했다.
그러니 소리도 잘 들릴 것이고, 한참을 너무 흥분한 상태로 진행하다 결국 발사를 했는데,
내 분신은 손바닥에 묻었고, 일부는 아줌마의 뽀글이 파마 머리카락에 튀었다.
다 끝내고 나니 덜컥 겁도 나고 해서 얼른 내 방으로 도망치듯 숨고 나서 방문틈으로
몰래 훔쳐 보았다. 몇분 지났을까! 잠에서 깬듯이 일어난 아줌마는 자신의 머리에 튄 것의
정체를 모르는 지 내 방쪽을 힐긋 보는 것이다. 허~~~ 알고 있었는갑다. 더 흥분되는 순간이다.
아줌마도 최소한 공범이니 엄마에게 이르거나 하지는 못할 것이고... 어디가서
떠들것도 아니고...ㅎㅎ
또 다음날.....
그날도 장사꾼이 오고 아줌마는 소개시켜주고 판 물건에 대한 수수료를 장사꾼이 팔던
물건으로 받는지 물건 고르는 소리가 나더니.. 장사꾼은 가고... 나를 부르신다.
어제의 일로 그러나 .... 떨리는 마음에 다가가니 .... 혼내는 줄 알았더만 피곤해서 그러니 우리집 안방에서 조금
잘테니 30분정도 있다가 깨워달란다. 그러시라고 대답하고 나는 TV를 본다.
당시만 해도 낮에는 TV가 나오지 않아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AFKN 이라고 미군방송이 있다.
채널 2번인가.... 영화를 보면서 앉아 있는데 아줌마는 또 TV 맞은편 벽을 바라 보고 옆으로 누우시더니
낮은 소리로 코를 가늘게 골며 잔다. 오늘은 하늘거리는 여름용 치마를 입은 상태이다.
오른팔로 팔배게를 하고 다리는 당신의 배쪽으로 약간 모은 자세라 그런지 바라보는
내 물건이 제법 커진다. 아직 포경이지만 발기하면 껍질을 벗고 빨간 귀두가 드러날 정도다.
생각해보면 그때가 지금보다 내 물건이 더 큰듯하기도 하다. 한참 TV를 보다가
살며시 뒤돌아 보니 처음의 자세를 유지하고 주무시는 모습이 보인다.
침이 넘어가고, 오늘도 내 행동을 즐기려는 듯한..... 자세.... 흠....
아래로 내려가서 치마를 살짝 들추는데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것 같아 떨리는
마음으로 .... 하얀 속치마가 있고, 좀더 들추니 아줌마용 흰 사각팬티가 보인다.
야설에서는 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쑤셔넣고 어쩌고 하는데 현실에서 그럴 수는 없고,
아줌마도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 같은데, 감히 더 진행할 용기가 없다.
그래도 좀 더... 좀 더... 몇 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이제 잠을 깰때가 된듯하여
더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도 몰라... 치마를 들춘
상태에서 코를 엉덩이에 갖다대고... 냄새도 맡아 보고... 손가락을 엉덩이 골에
살짝 대어 보는데 아주 미세하게 움찔하는 거다... 허~~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더 이상은 용기가 안나 포기하고 ... 나도 자는 척하며 내 머리를 아줌마 엉덩이 바로 밑에
대고 바로 돌아 누운 상태에서 얇은 반바지에 고추를 한껏 세우고 있었다.
잠시후 부스럭 대는 소리 ... "지금 몇시니?" 하며 아줌마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대답않고 내가 자는 척을 하자... 부시시 일어나시더니 ... 소리가 없다. 난 눈을
꼭 감고 자는 척 고추에는 힘을 주고 있어 눈에 띄었을 것이고...
잠시후 아줌마의 한숨소리가 들린다. 뭔가 아쉬운 듯한 한숨 소리...
난 속으로 빙긋이 웃었다. 어린 내가 아줌마를 가지고 논 것 같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면서...
일어나서 집으로 가시는 아줌마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
친구집에서 밤샘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그 친구집에서 자기로 약속을 잡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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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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