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야멸차게 밀어 버리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아줌마의 반응이 의외다. 천천히.....
무릎을 세우고 있는 양다리를 오무렸다... 펴는 것이다.
더구나 계속 반복하는 거다. ㅎㅎ 올라가 있는 내 발을 통해
뭔가를 느끼는 듯.. 자연스럽게 엄마와는 대화를 계속하면서 ...
천천히... 천천히... 이 순간 친구엄마가 나를 통해 느끼고 있고,
내가 하는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자체가 너무 흥분이 되어 하마터면
소리 지를 뻔 했을 정도다. 좀 더 대담해진 내가 의도적으로 발에 살짝 힘을 주어
음부를 지긋이 누를 때도 친구엄마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확신 90%.
내 발을 세운 상태에서 약간 기울여서 발끝이 사타구니에 올라가 있으니
친구엄마의 움직임에 따라 적당히 힘을 주면 눈치를 못챌 것 같은 계산이 었는데
얼핏 맞은 듯 하다.
내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을 알고도 멈추지 않았다면 야설에 나오는 것 처럼
친구엄마에게 대시를 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야설 속의 이야기이고
아직은 아줌마가 나의 고의적인 행동을 받아 준것인지 잠결에 하는 아이의 행동으로
인식했는지 확신이 없어....나머지 10%의 확율에 자신이 없었다.
아무도 모르는 친구엄마와 둘만의 유희는 시장가봐야 한다는 엄마의 말과 함께 아쉽게 종료가 되고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 ⓐ 냉장고 앞에서
아줌마는 낮에 자주 놀러 왔다. 서로 반찬도 나눠먹느라고 반찬을 자주 가져왔다.
시골에서 올라 온 야채, 곡류들을 맛보라고 오시기도 하고....
위 이불속의 유희 사건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한 나는 다시 기회를 노렸다. 확실한 확인사살을 위해서
겨울 방학 중 .... 그 날도 아줌마는 어김없이 놀러 오셨고, 반찬을 가져왔다며
마루에 있는 우리 집 냉장고 문을 열고 뭔가를 집어 넣고 계셨다.
냉동실이 아닌 냉장실 아래 칸에 뭔가를 넣고 이리저리 반찬통들을 만지작거리시는데
흔히 쭈구려 앉은 자세에서 하실텐데... 아줌마가 허리만 숙인 자세에서 냉장고 안의
반찬통을 만지고 계신다. 이상한 자세다. 친구 놈들이 보여준 포르노 사진속의
여인네들이 남자들을 뒤로 받을때 자세와 똑같다. 허~~ 침이 마른다.
냉장고에서 볼일 보는 시간이 길지는 않을터 이번에도 즉석에서 과감하게
입질을 해 본다.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취한 자세라면 보답을 해줘야지....
일단 아줌마 뒤에 서고 뭐하세요 물어본다. 뭘 물어 보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아줌마도 뭐라 대답을 하는데, 내 손은 엉덩이 골 근처까지 가서 골을 따라 쓰다듬는
시늉을 한다. 너무 흥분되는 자세에서... 아주머니도 허리만 숙인 상태이니 자신의 다리 사이로
내가 하는 짓을 볼 수도 있을 거다. 내 행동을 보기 위한 의도된 자세를 취한 것이라면
내가 하는 짓을 보고 있겠지. 짧은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라서... 난 냉동고 문을
여는척 하면서 부풀대로 부푼 내 고추를 팬티속에서 세워서 몸쪽으로 붙이고 아줌마의
엉덩이 골에 슬며시 가져다 댄다. 냉동고에서는 필요도 없는 얼음을 꺼내며 ( 한 겨울에
쓸데도 없는 얼음을 ) ...... 짜릿하다. 몇 초동안 이지만....
그 뒤로도 스쳐가는 여러가지의 짧은 스킨쉽은 많았다. 우리 집 좁은 부엌에서 일부러
아줌마가 지나갈때 옆으로 비키는 척 하면서 발기된 내 고추가 아줌마 히프옆과 부딪치게
한다든지...
그래도 스킨쉽과 여러 에피소드는 여름이 많다....
-- ⓑ 여름방학 마루위에서
여름방학만 되면 나는 낮잠자는 아이가 되어 간다. 자는 척 하면서 아줌마들이 떠드는 이야기 들으랴
얼핏 보이는 아주머니들의 치마속도 보랴... 바쁘다.
친구엄마는 여름에도 나에게 틈을 보여준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마루에 누워 건너방에 있는
내가 볼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인지 치마속이 보이는 상태를 유지한다. 아줌마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세를 잡는다. 이제는 거의 확신이 가는 상황이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잘못 들이대면 개망신에 잡놈이 될텐데.... 하는 걱정에....
당시에는 동네 아줌마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믹서기니 건강식품이니 해서
동네에 유력한 아줌마를 하나 확보하면 입소문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친구네는 아버지가 엄해서 아줌마들이 모일 엄두를 못내고 주로 우리집에서 모인다.
그날도 친구엄마는 그 장사꾼과 만날 약속을 우리 집에서 했는지...
방학이라 마루에 앉아 바둑 삼매경에 빠진 나 혼자 집에 있는데 오셨다.
마루 한 가운데에 바둑판을 펼치고 신문기보를 보면서 바둑을 둬 보고 있었다.
짧은 여름 반바지에 런닝구 입고... 아줌마는 얇은 여름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오셔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내가 앉아 있는 뒤로 눕는다. 나는 마루 한가운데에 있고,
아줌마는 내 뒤에서 나를 등지고 문이 열린 안방문 앞에 팔배게를 하고 옆으로 누워 안방의 장농쪽을
향한 자세이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한 여름... 여자에게서 나는 야릇한 땀 냄새, 화장품 냄새와 함께 오감을 자극한다.
살짝 돌아보았다. 얼굴 표정은 볼 수 없지만 옆으로 누운 뒷 모습이 사춘기 소년에게는
색스럽다. ( 이날은 좀 헷갈리는데 고딩때로 기억한다. )
옆으로 누워 잘룩한 허리선, 부풀어 오른 엉덩이 라인......
한 10분 정도 지나서 아줌마에게서 살며시 코고는 소리가 난다.
일부러 그럴까? ㅎㅎ 상관없다. 살며시 다가가서 엉덩이 골에 코를 대본다.
(변태짓 같지만 사춘기에 뭐 그럴수도 있지) 은은한 화장품 냄새가 난다.
볼록한 엉덩이 살위에 손을 살며시 대본다. 팬티 라인이 손에 느껴진다.
살짝 힘을 주어 만져보니 보드라운 엉덩이 살이 느껴진다. 뜨거운 여름이어서
엄마에게 한 것 처럼 바지속으로 손을 넣을 수는 없지만 나름 짜릿하다.
자는 척하는 것이라면 모두 알고 있겠지.... 상관없다. 아줌마의 생각을 어느 정도
파악한 상태이니 대담해진다. 혹시 깨어나서 뭐라해도 야설속에서 처럼
강하게 나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뒤에 동일한 자세로 나란히 누워서
밀착해 본다. 나의 발기한 물건이 아줌마의 엉덩이 골에 붙고 .... 아줌마의 표정이 궁금해서
살짝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려고 하는데 .. 어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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