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용역사무실-[4편]
어제 소주를 과하게 마신탓에 목이말라 눈을떴다.
내옆에는 한여자가 등을 돌리고 누워있다..
“어..내자취방인데...누구지?”
얼굴을 돌려보니까 어제 같이 술을 마시던 염정아 간호원이였다..
브레이저가 반쯤벗겨진채로 한쪽가슴이 훤히 보였고...
아래는 치마가 올라가 있고...팬티는 벗겨진 상태였다.
나도 바지가 벗겨진 상태로보아..어제..먼짓을 한것같은데....
그러고 보니 어제 혜진이를 집에 대려다주고...
정아를 택시태워 보낼려다가 술이 많이 취해 내 자취방으로와서...
문열자마자 둘이 격하게 정사를 나눈것이 희미하게 기억이 난다.
아...이걸 어쩐다...
난 빨리 바지를 챙겨입고 정아에게 이불을 덮어주면서 조용히 흔들어 깨어보았다.
“음....어...여기가 어디지..?”
정아가 화들짝 놀라면서 눈을뜬다.
“어?...오빠....어떻게 된거야?”
“아...나도 눈을떠보니까...니가 옆에 누워있더라고....나도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잘...”
“아....난몰라...나 엄마한테 또 죽었다....”
자기랑 나와 그짓을 한것보다 외박해서 엄마한테 혼날 걱정을 먼저했다.
그녀는 조금은 쑥쓰러운듯 뒤돌아 옷을 챙겨입은뒤 집에 가야한다며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나가버렸다..
나도 술도깰겸 화장실에가서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벗었다..
나의 심볼이 부워있는것을 보니 어제 격하게 섹스를 하긴 한것같다..
샤워를 한후 용역사무실로 출근했다..
밖에 여러명 서성거리고있었다..
난 바로 사무실에 들어갔다..
“혜진아..안녕...어제 잘들어갔니?”
“응..오빠도 잘들어갔어? 정아 잘 데려다 줬어?”
“...응...잘들어갔어....”
용역사장이 밖에서 들어오며 차키를 줬다.
“야...민규야...트럭끌고 저기 세사람 태우고 축사로 바로가라...
그리고 저녁때 병원사무장이 술한잔 산다니까 너도 같이가자”
“네...알았어요...”
몇일사이에 용역사무실 가족이 된것처럼 익숙해져 갔다.
트럭에 힘좀쓸만한 사람 세명을 태웠다.
피부가 검무스름한 동남아사람 두명과 한국사람 한명이였다.
알려준대로 돼지축사에 도착하니 축사주인이 나와있었다.
키가 2m는 되어보이는 거구의 체격이였다.
오늘할일은 돼지 밥통이될 플라스틱통을 이미 만들어져있는 앵글에 끼워
조립하는것과 판넬로 칸막이를 설치하는 일이다.
먼저 우리는 판넬 나르는 작업을 했다.
3m가 넘는 판넬을 인부들은 등에 메고 잘도 날랐다.
난 혼자 나르려고 해봤지만 도저히 길어서 등에 올릴수도 없었다.
오전을 땀흘리며 판넬을 나르는 동안 주인은 재단한대로 판넬 조립을 시작했고
나머지 인부들은 돼지 밥통을 조립해 나갔다.
점심시간...맛있게 점심을 먹고나니 너도나도 그늘을 찾아 드러눕기 시작했다.
1시간 쉬는것이 노가다사람들의 꿀맛같은 휴식이다.
주인은 땀을 많이 흘려 간이숙소에 들어가 샤워를 한다고 하고 들어갔다..
나도 물나오는곳이 숙소밖에 없는것 같아 세수나 좀 할까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주인은 수도꼭지 앞에 벌써 옷을 다벗고 물을 뿌리고 있었다...
이렇게 덩치좋은 근육질은 처음봤다..
엉덩이도 돌덩이처럼 단단해 보였다..
짧은순간이지만 가슴이 콩닥거렸다.
“세수좀 할게요...”
“아...더운데 훌떡벗고 물이나 뿌리시소...”
“더운여름이 빨리 끝나야지 이거 어디 더워서 살겠슴까...”
나도 덥기도 덥고해서 옷을벗고 옆에서 샤워나 해야겠다하고 옆에 섰다..
자꾸 주인의 엉덩이가 앞에 왔다갔다해서 나의 물건은 커지고 있었다.
“와..피부가 아기같이 허옇네...사네가 뭔피부가 그리도 희노...”
주인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옷을챙겨 방으로 들어갔다.
난 자꾸만 주인의 엉덩이와 사무장의 물렁엉덩이가 서로교차되면서 흥분이
밀려만 왔다..
수도꼭지로 물을뿌리며 난 쪼그려앉아 딸딸이나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손으로
마구 흔들어댔다..
주인의 돌같은 엉덩이를 내물건으로 삽입하는 생각을 하며 바닥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순간 주인이 옷을입고 방에서 나오면서 바닥에 분출해놓은 정액을 보았다..
난 부끄러워서 얼른 물을 뿌려 없앴다..
주인은 못본채 그냥 나가버렸고...
나도 옷을 주워입고 나와서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 쉬었다...
오후에도 땀흘리며 일을했다.
간만에 땀을 많이 흘리니까 현기증이 났다.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오늘일이 마무리 되었다.
이틀정도는 이곳에 더나와야 된다고 주인이 이야기 했다.
오후가 다되고 작업을 마치고 우린 사무실로 왔다..
혜진이가 날반겨주었다..
“오빠 고생많았지...?”
“어..간만에 일하니까 힘드네...”
“오빠 사장님 금방올거니까 좀있어..나 퇴근할게...”
“어..그래...”
난 작업복을 벗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일상복으로 갈아입은후
쇼파에 앉았다..
문이열리며...용역사장이 들어왔다.
“어...일잘했냐? 고생했다..좀 기다렸다가. 7시에 저녁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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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장르가 다식성쪽이라 독자의 취향에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플이 다른소설보다 적게 달려서 인기가 없는것 같기도하고....많은분들의
응원이 힘이 될거같습니다..^^]
어제 소주를 과하게 마신탓에 목이말라 눈을떴다.
내옆에는 한여자가 등을 돌리고 누워있다..
“어..내자취방인데...누구지?”
얼굴을 돌려보니까 어제 같이 술을 마시던 염정아 간호원이였다..
브레이저가 반쯤벗겨진채로 한쪽가슴이 훤히 보였고...
아래는 치마가 올라가 있고...팬티는 벗겨진 상태였다.
나도 바지가 벗겨진 상태로보아..어제..먼짓을 한것같은데....
그러고 보니 어제 혜진이를 집에 대려다주고...
정아를 택시태워 보낼려다가 술이 많이 취해 내 자취방으로와서...
문열자마자 둘이 격하게 정사를 나눈것이 희미하게 기억이 난다.
아...이걸 어쩐다...
난 빨리 바지를 챙겨입고 정아에게 이불을 덮어주면서 조용히 흔들어 깨어보았다.
“음....어...여기가 어디지..?”
정아가 화들짝 놀라면서 눈을뜬다.
“어?...오빠....어떻게 된거야?”
“아...나도 눈을떠보니까...니가 옆에 누워있더라고....나도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잘...”
“아....난몰라...나 엄마한테 또 죽었다....”
자기랑 나와 그짓을 한것보다 외박해서 엄마한테 혼날 걱정을 먼저했다.
그녀는 조금은 쑥쓰러운듯 뒤돌아 옷을 챙겨입은뒤 집에 가야한다며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나가버렸다..
나도 술도깰겸 화장실에가서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벗었다..
나의 심볼이 부워있는것을 보니 어제 격하게 섹스를 하긴 한것같다..
샤워를 한후 용역사무실로 출근했다..
밖에 여러명 서성거리고있었다..
난 바로 사무실에 들어갔다..
“혜진아..안녕...어제 잘들어갔니?”
“응..오빠도 잘들어갔어? 정아 잘 데려다 줬어?”
“...응...잘들어갔어....”
용역사장이 밖에서 들어오며 차키를 줬다.
“야...민규야...트럭끌고 저기 세사람 태우고 축사로 바로가라...
그리고 저녁때 병원사무장이 술한잔 산다니까 너도 같이가자”
“네...알았어요...”
몇일사이에 용역사무실 가족이 된것처럼 익숙해져 갔다.
트럭에 힘좀쓸만한 사람 세명을 태웠다.
피부가 검무스름한 동남아사람 두명과 한국사람 한명이였다.
알려준대로 돼지축사에 도착하니 축사주인이 나와있었다.
키가 2m는 되어보이는 거구의 체격이였다.
오늘할일은 돼지 밥통이될 플라스틱통을 이미 만들어져있는 앵글에 끼워
조립하는것과 판넬로 칸막이를 설치하는 일이다.
먼저 우리는 판넬 나르는 작업을 했다.
3m가 넘는 판넬을 인부들은 등에 메고 잘도 날랐다.
난 혼자 나르려고 해봤지만 도저히 길어서 등에 올릴수도 없었다.
오전을 땀흘리며 판넬을 나르는 동안 주인은 재단한대로 판넬 조립을 시작했고
나머지 인부들은 돼지 밥통을 조립해 나갔다.
점심시간...맛있게 점심을 먹고나니 너도나도 그늘을 찾아 드러눕기 시작했다.
1시간 쉬는것이 노가다사람들의 꿀맛같은 휴식이다.
주인은 땀을 많이 흘려 간이숙소에 들어가 샤워를 한다고 하고 들어갔다..
나도 물나오는곳이 숙소밖에 없는것 같아 세수나 좀 할까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주인은 수도꼭지 앞에 벌써 옷을 다벗고 물을 뿌리고 있었다...
이렇게 덩치좋은 근육질은 처음봤다..
엉덩이도 돌덩이처럼 단단해 보였다..
짧은순간이지만 가슴이 콩닥거렸다.
“세수좀 할게요...”
“아...더운데 훌떡벗고 물이나 뿌리시소...”
“더운여름이 빨리 끝나야지 이거 어디 더워서 살겠슴까...”
나도 덥기도 덥고해서 옷을벗고 옆에서 샤워나 해야겠다하고 옆에 섰다..
자꾸 주인의 엉덩이가 앞에 왔다갔다해서 나의 물건은 커지고 있었다.
“와..피부가 아기같이 허옇네...사네가 뭔피부가 그리도 희노...”
주인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옷을챙겨 방으로 들어갔다.
난 자꾸만 주인의 엉덩이와 사무장의 물렁엉덩이가 서로교차되면서 흥분이
밀려만 왔다..
수도꼭지로 물을뿌리며 난 쪼그려앉아 딸딸이나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손으로
마구 흔들어댔다..
주인의 돌같은 엉덩이를 내물건으로 삽입하는 생각을 하며 바닥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순간 주인이 옷을입고 방에서 나오면서 바닥에 분출해놓은 정액을 보았다..
난 부끄러워서 얼른 물을 뿌려 없앴다..
주인은 못본채 그냥 나가버렸고...
나도 옷을 주워입고 나와서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 쉬었다...
오후에도 땀흘리며 일을했다.
간만에 땀을 많이 흘리니까 현기증이 났다.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오늘일이 마무리 되었다.
이틀정도는 이곳에 더나와야 된다고 주인이 이야기 했다.
오후가 다되고 작업을 마치고 우린 사무실로 왔다..
혜진이가 날반겨주었다..
“오빠 고생많았지...?”
“어..간만에 일하니까 힘드네...”
“오빠 사장님 금방올거니까 좀있어..나 퇴근할게...”
“어..그래...”
난 작업복을 벗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일상복으로 갈아입은후
쇼파에 앉았다..
문이열리며...용역사장이 들어왔다.
“어...일잘했냐? 고생했다..좀 기다렸다가. 7시에 저녁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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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장르가 다식성쪽이라 독자의 취향에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플이 다른소설보다 적게 달려서 인기가 없는것 같기도하고....많은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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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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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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