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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6 2,347회 0건
아줌마가 눈을 감고 있으니 눈치 못채도록 한 손가락으로는 계속 구멍속을 자극하고

한손으로 반바지를 내리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을 것 같다. 바지 벗는 시간은 벌었으니

일어섬과 동시에 허벅지 아래로 두 손을 넣어 내쪽으로 당기면서 삽입을 하면 가능할 것 같다.

포르노에서 보면 아래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당기면 여자는 저항할 수 있는 자세가 아니라서 쉬울 것 같다.

아줌마 보지는 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가 되어 슬쩍만 집어 넣어도 쑥 하고 들어갈 상태이다.

자 이제 계산은 끝나고 실행만 하면되는데... 아줌마 내 두 손목을 잡고 놓지를 않는다.

못하게는 하지 않고 있지만 내가 혹시라도 깊이 집어 넣을까봐 그런지 놓지를 않는다.

애라 모르겠다. 다시 입술을 대고 빨아대니 왜 또 그러냐며 내 머리를 잡으신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해방된 손으로 반바지를 내린 나는 일어섬과 동시에 발기한 내 물건을

아줌마의 보지를 겨냥하고 찔러간다. 그런데 약간 각도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허벅지를 긴장한탓에 너무 세게 잡아 당기다 보니 아줌마가 뒷머리를 벽에 부딪치며 엉덩이 항문까지

드러나도록 자세가 바뀐것이다. 그러다보니 내가 찔러댄 곳은 항문부위였고, 겉물로 번들거리던

내 물건은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항문에 똥침을 놓게 된다.

"악!" 하고 짧은 비명을 지른 아줌마는 내 가슴을 밀어내며 필사의 저항을 한다. ㅎㅎ

너무 미안했다. 항문끝에 닿은 귀두를 위로 조금 조준을 바꾸니 "쑥"하고 들어간다.

아줌마라 그런지 윤할액만 있으면 잘 들어간다. 한없는 따뜻함과 부드러운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 것 같다. 불알이 아줌마 항문에 닿을 정도로 깊이 집어 넣은 상태에서

내 체중을 약간 싣고 움직이지 않는다. 아줌마는 내 가슴에 손을 대고 밀어내려는 행동을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건장한 고1짜리가 체중을 실어 누르니 160Cm도 안되는 작은 체구의 아줌마가

밀어 내는 것은 불가능할것이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보지속에서 내 물건에만 힘을 불끈불끈 주며 가만히 있자...

아줌마도 눈을 꼭 감은채 내 가슴에 손을 대고 있는다. 이젠 조금씩 움직여봐도 될 것 같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는 처음부터 격렬한 전진후퇴는 여자에게 고통만 주고 싫어한다는 것을

읽은 기억이 난다. 마음같아서는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보고 싶지만 좋은 기회를 날리기 싫어

최대한 자제하며 조금씩 전진후퇴를 한다. 너무 많이 빼면 아줌마가 마저 빼버리고 도망갈 것 같아

배는 최대한 밀착하고 엉덩이만 움직여서 아줌마의 속살을 느껴본다. 너무 좋다.

"아줌마 미안해요.... 그런데 너무 좋아요... " 아줌마는 대답이 없다.

눈만 꼭 감은채 입술은 꼭 다물고.... 아들 친구에게 당하는 것이 분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나름대로 평소의 행동을 보면 느끼고 있는 것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

에라모르겠다. 책에서 본걸 다 해본다. 상호교감하며 느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배운대로 시험해 본다. 깊게 구천일심, 좌33우33, 깊에 삽입한 상태에서 치골 부위를 지긋이

누르며 허리 돌리기 등 ... ㅎㅎ 아줌마는 내가 제비로 알았을런지도 모른다. (농담)

시간이 몇분정도 흐르고 이젠 안심할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줌마도 별다른 저항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느끼고 있다고 판단이 된다. 창피한 것도 있겠지만....

이젠 폭발할 것 같다. 이젠 무르익었을테니 피스톤을 세게 해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자세가 좀 힘들다. 어정쩡하게 무릎을 구부리고 아줌마의 하반신 위치에 맞추고 있으니

빠른 행위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삽입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아줌마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을 빼서

허리를 잡고 아래로 누르며 뒷걸음을 하자..

이불이 쏟아지며 아줌마도 따라서 방바닥으로 미끄러진다. 이불위에서 미끄럼 타듯이

내려오자 자연스럽게 이불이 깔리고 우리는 정상위 자세가 된다.

이젠 더 이상 지체하면 허무하게 쌀 것같아 역시 책과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아직 서툴러서 박자가 안맞는다. 마음은 1초에 몇번을 왕복할 정도로 급한데

몸은 따로 움직인다. 조금 지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듬을 탄다. 자세도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바닥은 벽에 버티니 한결 피스톤이 자연스러워 진다. 아줌마 머리는 아직 쏟아지지 않은 이불에

닿아 있어 아프지는 않을 것이고... 이젠 본격적으로 피스톤을 한다. 막바지를 향해 피스톤의 빠르기가

거의 진동기 수준으로 올라간다. 한창 때이니 남는게 힘이라서 뭐.... 바닥에 댄 무릎의 진동으로 인해

방바닥에 떨림이 느껴질 정도이다. 아랫방에 사람들이 있으면 윗집에서 뭘 하나 궁금해 할 정도이다.

막상 금방 쌀것 같더니 생각 처럼 발사가 안된다. 긴장도 하고 머리를 너무 썼더니 의외로 감각이

무뎌진 것 같다. 엄마가 언제 오실지 몰라 마음은 급하고 아줌마도 작은 소리로 " 좀... 빨리..."라며

뭐라 하신다. 뭐 귀에도 안들리고 신경쓸 겨를이 없다. 이젠 피스톤이 거의 진동 안마기 수준이다.

( 지금은 불가능하죠... 나이가 들어서 한때는 저런 힘을 발휘할때도 있었는데 ㅠ,ㅠ )


아줌마의 표정도 가관이다. 눈을 주름이 생기도록 꼭 감고 입을 벌린 상태인데 쾌감인지

고통인지 구분이 안가는 표정이다. 강간도 아니고 나의 연기가 시작될때부터 아줌마도 나름

시동이 걸렸던 것인지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 같았다. 다른때는 당신이 나를 꼬신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내가 싫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막되먹은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나름 모범생 소리를 듣고 성적도 상위권이

었으니 아줌마도 어느 정도 마음에 들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한편으로는 내가 알기로 아줌마가 아저씨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다. 첫부분에도 언급했지만

아저씨는 의처증도 있고 아줌마를 무시하는 스타일이었고, 아줌마는 나름대로 아저씨에게 불만이 많은

처지였다. 엄마와 가끔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을 볼 때 평소 욕구불만도 많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나하고 25살 정도 차이가 나니 당시 아줌마는 40대 초반이고 한창 중년의 성욕이 왕성할 때였을 것이고....

각설하고 이런 배경으로 보면 나에게 한 행동들에 대한 내 생각들이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무튼 더운 여름날 온 몸을 땀으로 목욕할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한끝에 갑자기 발끝부터 형용하기 힘든

기분이 느껴지며 물건이 순간 팽창하며 발사가 이루어진다.

"으으..... 허~ " 괴성과 함께 발사가 계속된다. 한창때라 그런지 양도 많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꼭 잡은

상태에서 마지막 마무리가 될때까지 버티고.....

이젠 흥분도 가라앉고 제정신이 돌아오면서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지금 보니 아줌마 보지속에 발사를 했는데 임신도 걱정... 이대로 일어날때 아줌마가 또 뭐라고 할지....

이건 아줌마가 자는 척할 때 한 것하고는 심각성이 다른 문제라서 너무 걱정이 되는거다.

에이... 모르겠다. 빨리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잠시라도 피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어나려는데

어! 아줌마가 어느새 내 허리를 잡고 있는거다. 내 물건을 빼려는데 들릴듯 말듯 작은 소리로

"좀만 가만히 있어봐..." 엥! 이건 뭔 시츄에이션....

너무 흥분하고 팽창했는지 내 물건은 사정이후에도 아직 줄어들지 않고 발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 끝내고 나니 아줌마 얼굴도 못쳐다 보겠고, 빨리 자리를 뜨고 싶은데 아줌마는 가만히 있는다.

잠시후 내 허리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내 옆에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달라고 하신다. 휴지를 통째로 드리자

손에 휴지를 둘둘 감더니 나 보고 이제 일어나랜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땀을 뻘뻘흘리며 일어나고 바지를 입고

내 방문을 나가는데 아줌마는 손에 감은 휴지를 자신의 가랑이에 대고 그 위에 팬티를 입으시는거다.

아마도 내 정액들이 쏟아질까봐 그런건지.... 그리곤 후다닥 나를 앞질러 방을 나오더니 장봐온 물건을

서둘러 주워담고 나에게 아무소리 않고 계단을 내려가 집으로 가셨다.

허! 이런 심상치 않다.

잠시후 엄마도 시장에서 돌아셔서는 친구엄마 가셨냐고 물어 보신다. 기다리다 가셨다고 말한고선

내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엄마왈 00아 세수나 찬물로 목욕 좀 해라 뭔 낮잠을 그리 침을 흘리며 자냐고

타박을 주신다. 내 방 거울을 보니 입주위는 내 침과 아줌마의 애액이 버무려지고 말라 붙어 자다가

침 흘린자국 같이 남아 있었고, 턱 아래부분에는 가느다란 음모 한 가닥이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 ㅎㅎㅎ

조심해야 겠다. 하마터면 엄마에게 들킬뻔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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