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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6 2,232회 0건

가족간 회식이 있던날 밤과 새벽의 연이은 관계로 한층 쉬워지긴 했지만 애인 사이처럼 서슴없이

관계를 맺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애인사이처럼 발전하게 되면 그것이 둘 사이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할까! 친구엄마와 아들 친구사이가 어떻게 애인사이가 될 수 있냐 말이다.

그냥 알면서도 모른척, 하면서도 아닌척 서로 입밖으로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오히려

좋은 것 같았다. 평소에 아줌마를 만나도 아줌마는 평소와 다른 친밀한 눈치를 보이지 않았다. 남들에게

그런 것이 더 이상할테니... 남들이 볼때는 자연스러운 친구엄마였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면 관계를

맺기는 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더 이상의 친밀감 표시는 없었다. 첫 관문을 뚫기가 어렵지, 한번 시작된 둘만의

관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몇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제는 친구네 집에 가는 횟수가 정말 많아졌다. 딱히 친구와 나 둘 사이가 더 친해지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오직 아줌마 때문이다. 솔직히 고2때는 서로 노는 물도 달라서 친밀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어릴 적부터 친구라는

인연때문에 누가 봐도 자주 놀러 가는 것이 그리 이상하지 않았다. 오직 나와 아줌마만이 아는 사실일뿐....

한번은 놀러갔더니 친구 놈은 다른 반아이들이 와있어서 요즘 한창 유행인 오토바이에 대해서 이야기중이었다.

나야 관심없으니 건성으로 대화에 끼어 들었지만...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친구놈은 다른 애들과 약속이 있다며

나간단다. 난 친구방에서 책이나 본다고 하자. 그러라며 모두 나간다. 다른 집에서는 볼 수 없는 책들이 많다.

과학잡지 몇 권을 빼어 들고 마루위 소파에 누워 책을 본다. 내용은 별로 눈에도 안들어 오고, 아줌마가 언제쯤

외출에서 돌아오시냐가 내 관심사다. 눈에도 안들어오는 책을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 잠만 온다.

초 가을 날씨라 선선한 바람도 불고 아직 낮에는 따가운 햇볕이 있지만 땀이 날 정도는 아닌 전형적인 가을날씨이다.

얼핏 잠이 들었는데, 철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엄마 왔다.!" 오~ 아줌마 목소리다. ㅎㅎ

난 내성적이라 사람과 정면으로 마주치면 말을 잘 못한다. 쑥스러움도 잘 타고 (?)

잠든척 한다. 예전 처럼 물건을 바짝 세워서 츄리닝 위로 불쑥 솟아 보이게 하고, 책으로는 얼굴을 덮고,

책 사이로 아줌마가 마루문을 열고 들어 오는 것을 훔쳐 본다. 투피스 정장차림이다.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오는

폭이 좁은 항아리 치마를 입어서 엉덩이 곡선이 도드라져 보여서 세워 놓은 물건이 더 분기탱천해진다.

곤한 낮잠을 자듯이 약간의 코고는 시늉도 하면서 아줌마 반응을 지켜본다. 마루에 올라서면서 나를 봤는지

멈칫하는 모습이 보인다. 내 옆에까지 와서는 곧추 서 있는 내 물건을 보고 있는지 멈춰있다가 역시나

또 깊은 한숨을 내쉬더니 이내 안방으로 들어가신다. 일어나서 안방쪽을 보니 문이 완전히 닫혀 있지는 않다.

소리내지 않고 안방문 가까이 가서 열린 문틈으로 보니 아줌마가 옷을 갈아 입고 있는 것이 보인다.

상의는 블라우스를 벗어 브래지어만 걸친 상태이고 막 정장치마를 벗으려고 한다. 초가을이기는 하지만

낮에는 한여름 처럼 따가운 날씨라서 그런지 속치마를 별도로 입지는 않았고, 정장치마 속에 붙어 있는 치마만

있는 상태인가 보다. 치마를 벗자 아줌마용 흰팬티가 바로 보인다. 웃도리는 브래지어만 하의는 흰 팬티만 입은

상태이다. 벌건 대낮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앞뒤 볼 것도 없이 안방문을 열고 그대로 돌진한다.

내가 자고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아줌마가 의외로 놀랜다. 막 치마에서 다리를 빼려고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내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는데 어딘선가 포르노에서 많이 보아 왔던 자세이다.

"어머!"하고 놀라는 아줌마의 허리를 다짜고짜 뒷쪽에서 껴안는다. 급한 마음에 속도 조절을 못해서 아줌마를 껴안는

순간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아줌마의 몸이 앞쪽으로 넘어갈뻔한다. 놀란 아줌마는 치마를 벗으려고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앞에 있던 벽장의 열린 문턱을 잡게 된다. 순간 미안했는데, 자세가 묘하게도 내가 뒤에서 덮치는 형상이

된다. 깜짝 놀란 아줌마는 "뭐야! 다칠뻔했잖아..."라며 책망하는 눈길을 보낸다.

미안하기도 해서 "아줌마 미안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ㅎㅎ"라고 하니 자는척 하기나 하고 응큼하다느니

어쩌고 궁시렁대긴 하지만 크게 책망하는 말투는 아니다. 분기탱천한 물건을 아줌마의 팬티위 엉덩이 골에 비벼대며

껴안은 팔에 힘을 주자. 옷 갈아 입게 저리가라며 뭐라 한다. 그렇다고 놓아줄 내가 아니고....

비디오에서 본대로 한번 시도해 본다. 왼손은 아줌마의 브래지어 밑으로해서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은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음모를 거쳐 치골부위를 자극하기 위해 손을 뻗는다. 대낮에 행하는 나의 대담한 손길에 아줌마도 놀랐는지

내 손들을 제지하려고 한다. 내 양손등을 거머쥔 아줌마의 힘을 보니 장난이 아니다. 정말 싫은가 보다. 대낮에

그것도 멀쩡한 정신에 아들뻘 되는 고2짜리에게 뒷쪽에서 공략당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는 것 같다. 몇번 실강이가 오가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친구놈들은 언제 올지 모르고.... 마음이 급해진 나는 일단 아줌마를 쓰러뜨려야 겠다는

판단을 하고 내 손을 잡느라 벽장 문턱에서 손을 뗀 아줌마를 옆으로 방향을 틀면서 무게중심을 아줌마쪽으로 실어

방바닥에 쓰러뜨린다. 앞으로 넘어진 아줌마는 내 양손을 놓지 않고 있고, 다리는 차렷자세로 뻣었으며 엉덩이에는

잔뜩 힘을 주어 내 물건의 침투를 막으려는 태세다. 이 아줌마 참! 사람 힘들게 한다. 그렇다고 소리를 질러서

강하게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나를 밀어내는 것도 아니다. 최소한의 자존심을 담은 몸짓이라 생각하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방법을 바꿔서 엎드린 아줌마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한번에 내려 버린다. 손으로 제지하려 했지만

어림도 없다. 브래지어는 놓아두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후 내 팬티도 한손으로 츄리닝과 함께 무릎까지 내린다.

아줌마가 뻘쭘하지 않도록 틈을 주지 않고 두 동작을 번개같이 헤치운 후 꼿꼿이 서 있는 물건을 엉덩이 골을 따라

지긋이 눌러주며 압박을 해 본다. 하~ 이 느낌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엉덩이 사이에 물건을 얹고 비벼주는 맛이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다. 최근에야 이것이 하비욧이라는 전문용어로 통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줌마의 등쪽을 내

온 몸으로 덮어 꼼짝 못하게 한후 책에서 배운대로 귓볼을 지긋이 물어주기도 하고, 빨아 주기도 하면서 자극해 본다.

간지러운듯 목을 움추려 보지만 소용없다. 교묘하게 귓속에 바람도 넣어 주는데, 아줌마의 몸이 진저리 치는 것이

느껴진다. 내 입술로 어깨와 목 주변에 맛사지를 하면서 왼손을 옆구리 밑을 통해 음모쪽으로 이동한다. 까칠한 음모가

느껴지고 더 전진을 하자 치골부위와 클리스토리가 잡힌다. 나도 이때 참 공부 많이 했다. 고딩 답지 않게 배운 지식을

아줌마에게 실습을 하게 된거다. 치골부위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지긋이 압박을 한다. 엉덩이 쪽은 내 물건으로

누르면서 양면 공격을 하자 아줌마도 싫지만은 않은 것 같다. 손바닥으로만 치골부위를 자극하다가 손가락으로 클리스토리

자극을 해 본다. 부드럽게.... 아줌마들은 물도 많다. 벌써 손가락에는 애액이 묻어 나고, 손가락을 더 깊이 넣자

아줌마의 몸이 잠시 떨린다. 내 물건은 엉덩이 골을 따라 계속 비벼대고, 손가락은 보지 입구를 원을 그리며 자극을 하고

아줌마도 느낌이 오는지 자신의 치골로 내 손바닥을 압박해 온다. 오른손도 동원해서 보지 입구를 공략한다. 한손은

입구를 한손은 구멍안을 부드럽게.... 보지 밖은 애액으로 넘쳐나고..... 안쪽도 홍수가 난다. 아줌마는 관계를 거듭할때

마다 새롭다. 처음엔 애액이 별로 없어 내 타액으로 윤할제를 공급해야 했는데 이제는 알아서 자급자족을 할 정도다.


손가락으로 공격강도를 높히자 내 손가락의 자극을 참을 수 없는지 아줌마가 엉덩이를 드는 바람에

내 귀두부분이 어느새 보지안으로 삽입이 된다. 이제는 두 손을 철수시키고 엉덩이 두쪽을 양손으로 벌린 상태에서

귀두 부분을 빼어서 항문에 대고 문질러 본다. 번들거리는 내 귀두의 애액으로 항문에 기름칠을 해주자 아줌마는 약간의 거부감을

표한다. 여자들이 모두 포르노 처럼 항문섹스를 즐기지는 않는 것 같다. 다시 귀두만을 보지에 삽입하고, 빼었다가

삽입했다가를 반복한다. 깊은 삽입과는 또 다른 재미와 느낌이다. 5분 정도를 반복하자 아줌마가 손으로 내 다리를

톡톡하고 건드린다. 이젠 넣어달라는 의미 같은데 모른척하고 반복하자. 내 이름을 부른다. "왜요?.... 그만할까요?"

하고 묻자.... 이 아줌마 장난치지 말란다. 그만두라는 의미는 아닐것이고..ㅎㅎ 바라는대로 깊숙이 넣어준다.

엉덩이 볼이 찌그러지도록..... 온몸에 체중을 실어 깊숙이 넣고 미동도 않고 가만히 있는다. 이 상태로도 1-2분을

지속하자 이번엔 아줌마가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안하자 답답은 하고

말하기에는 자존심 상하고 쑥스러우니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리라...

완전히 엎드린 여자를 타고 앉아 하는 것도 색다른 맛이다. 완전한 정복감과 강간하는 것과 같은 미묘한 재미....

이젠 아줌마의 애를 태울정도로 했으니 이번엔 나를 위해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구천일심... 반복... 깊이 넣고

원을 그리며 돌리기.... 이젠 끝날때까지 피스톤 운동을 할 차례다. 대낮의 기습 섹스는 자극적이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빨리 쌀 수 있을 것 같다. 자세도 남자로서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자세이다.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오고....

이젠 나도 절정에 가까와진 것 같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내쪽으로 올리면서 약간씩 리듬을 맞춰 주고 있다.

힘들었는지 자세를 바꿔서 엎드린채 다리를 벌린다. 마치 개구리가 헤엄칠때와 같이.....

나도 바깥쪽에 있던 내 다리를 이젠 아줌마의 양다리 사이에 위치시키고 엉덩이를 더 들게 해서 완전한 뒷치기 자세를 잡고,

격렬한 펌프질을 해댄다. 두번째라 그런지 아줌마도 뒷치기에 적응한 듯하다. 가볍게 리듬을 맞춰주기까지 한다.

이제 막 절정에 다다르려고 한다. 불알안에 응축된 내 분신들이 발사를 앞두고 잔뜩 움추렸다가 내 몸밖으로 뛰쳐나갈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부르르릉 우당탕탕...." 하는 굉음이 들리고 철문으로된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까 몰려나갔던 친구 일행들이 돌아오나 보다.... 어디선가 타고 온 오토바이 소리가 마당안까지 울려퍼지는 가운데

오토바이가 들어 올 수 있도록 철제 대문 전체를 여느라고 분주한 소리가 들린다.

놀란 마음에 얼른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나가서 오토바이 멋지다던가... 어디서 생겼냐든가... 한마디 거들며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데, 몸은 진행하던 절정의 순간만을 고집하며 자동으로 움직인다.

게다가 그 순간에 발사가 ....... 조금 더 빨리 일어났어야 하는데,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발사가 되버리니 내 마음대로

내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물건에서 정액은 분출되고, 몸은 발사될때마다 움찔거리며 팔다리가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제길 들키면 인생 끝인데.... 라는 생각속에서도 몸만은 쾌감을 느끼며 발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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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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