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용역사무실-[3편]
다음날 병원3일째날...
오늘 오후에 새로운 직원이 온다고 했으니까 오늘이 여기서 마지막 근무가
될것이다.
지금 머리엔 어제 용역사장과의 일 때문에 빨리 일을마치고 용역사무실에 가고싶은
생각뿐이다.
환자도 별로 없고 멍하니 원무과에 앉아있는데...앞에 진료안내를 하는 간호원이 챠트를
건네는 척하면서 쪽지하나를 접어서 주었다..
뭐지?...하고 난 쪽지를 펴보았다..
“퇴근하고 시간되시면 술한잔할래요?”
데이트 신청인가?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동안 내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긴대화는 안해봤지만...작은키에 가슴과 엉덩이가 큰
아담한 간호원이였다...
이름은 염정아
나이도 나보다 한두살 정도 어려보이는 간호원이였다.
내가 완벽한 이반은 아니여서 여자도 짧게.. 짧게는 사귀어 보곤했었다.
나도 내성향을 모르겠다..
이반쪽에서는 탑도했다가 바텀도 했다가 또 여자는 가끔만나기도 하고....
난 쪽지뒤에다 메모를 해서 전해주었다..
“7시 투다리에서 보죠..”
3시쯤 넘어서 신입 간호원이 왔다..
사무장은 신입간호원이 오자
눈웃음치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난 별로 배운것은 없지만 빠르게 일을 알려주었다.
다섯시가 되어서 난 사무장실에 가서 그만 가보겠다고 다음에 알바일자리 있으면
써달라고 하고서 인사를 했다.
사무장은 자네 3일치 일당은 내가 주어야 한다며 지갑에서 십만원권 수표3장을 주었다.
“어? 삼일치 일한것 치곤 너무 많은데요?”
“응..어차피 내친구 사무실에서 가끔 볼텐데...뭐...”
“학생이고 하니까 용돈에 보태써...”
하며 내엉덩이를 툭툭친다...
난 속으로... “먼저번 용역사장과 정사장면을 내가 훔쳐본것도 모르면서...”
그때 사무장의 물렁살 엉덩이를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했다.
“고맙습니다..이렇게 많이 주셔서...잘쓰겠습니다...”
난 병원을 빠져나왔다...
이따 간호원과 약속한 시간이 남아서...난 용역사무실쪽으로 발을 돌렸다.
아직 경리가 퇴근을 안하고 있었다.
난 처음으로 경리와 대화를 했다.
“저기.. 사장님은 어디가셨나보죠?”
“아..잠깐...외출하셨어요....”
“사장님 한테 잘보이셨나봐요...사장님이 오시면 잘해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아..네...뭐 잘해줄것까지야...하하하..”
“참 제 이름은 이민규입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전 송혜진 이에요..19살이구...신분증보니까 21살이던데 오빠라고 불러도 돼죠?
대학생 오빠 있음 좋을거 같아서요...“
“아...뭐...편한데로 하세요..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용역사장이 들어왔다..
“어 너왔냐? 일은 잘마무리 했니?”
“네...너무 편한일이라 시간이 잘 안가더라구요...헤헤~”
“안그래도 너 내일부터 돼지 축사 만드는곳에 좀 가야겠다...
너 운전면허증있냐?“
“내일 4명좀 보내달라고 하는데...니가 트럭좀 몰고 사람들좀 태우고가...”
저기 원명 삼거리에서 1km 쭉들어가면 축사가 보일거야...“
“네...그럴께요....”
난 내일 아침에 온다고 인사하고 나갈려고 하는데..용역사장이 조용히 귓말로 속삭였다.
“가는척하다가 10분뒤 조용히 다시 들어와”
“네?”
“쉿..암튼 10분뒤에 와..”
난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와서 담배한대를 물었다..
왜 좀있다 다시 오라는거야? 약속도 있는데...
사무실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담배 두댈정도를 피고...10분이 지나서야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보았다..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고 쪽방에 신발 두 개가 있었다..
난 조용히 쪽방문을 들여다 보는데....헉...이럴수가...
용역사장이 경리와 정사를 나누고 있었다...
경리는 무릎을 끓고.. 눈에는 검은 안대를 가려진채로 뒤에서 용역사장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너무 놀랬다...꿈이아닌가 헷갈렸다..
경리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큰곰한테...당하는 작은 병아리 같아서 애처러운 마음도
들었다...
용역사장은 문쪽을 보더니 내게 손짓을 했다..
“쉿...이리와봐...조..용..~히”
난 소리가 안나게 신발을 벗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용역사장은 더욱거세게 박아대면서 나한테 한번 넣어보라는 손짓을 보냈다..
난 뻘쭘하게 서있는데..용역사장이 한손으로 내 물건을 덥석잡더니 주무르기 시작했다..
좀전엔 너무놀래서 발기가 안되었는데..사장의 손이 닿으니까 금새 하늘을 향해
커져버렸다...
난 용기를 내어 바지를 조용히 벗어던진후 용역사장 옆으로 섰다..
용역사장은 물건을 경리 몸에서 빼더니 경리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찰싹때리면서...
내손을 잡아끌었다...
사장의 대물이 빠져나온 경리의 그곳은 벌어져서 숨을 쉬는듯했다.
터질것만 같은 나의심볼을 엉덩이뒤쪽으로 가서 조용히 경리의 그곳에 대보았다...
“아...” 난 너무 흥분되어 앞으로 밀어넣은후 살살 움직여보았다..
큰물건이 빠져나간 그곳이지만 조임의 맛이 너무 황홀했다...
한 스무번정도 강하게 밀어붙였다..
“아...으..윽...아~”
경리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채 머리를 땅바닥에 쳐박았다..
참고 참고 싶었지만 사정이 임박해왔고 나의 혈기 왕성한 정액들이 경리의 질벽속으로
분출되었다...
아...너무 좋았다...
내가 일어나자마자 사장은 경리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더니 바로 대물을 쑤셔박았다...
사장도 흥분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안에다 분출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바지를 챙겨입고 사장한테 간다는 눈짓을 보내고...사무실을 조용히 빠져나왔다.
너무 믿기지 않는 일이였다...
경리와 사장의 관계도 그렇고...아무리 눈가리개를 했지만 다른사람의 물건이라는것은
금방 알았을텐데....
오늘 오후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송혜진이란 아이는 내머리속에서 완전 다른사람으로만
생각이 되어졌다...
시계를 보니 7시가 다 되었다...
난 흥분을 가라앉히고 헐레벌떡 투다리로 향했다..
먼저들어가서 안주는 좀있다 시킨다고 하고서 생맥주 3000CC를 주문했다.
생맥주를 한잔 들이키고 있는데 염정아씨가 들어왔다..
“어..여기요..지금끝났어요?”
“네...많이 기다리셨어요?”
“아니요...용역사무실에 갔다가..저도 금방왔어요..”
우린 안주로 골뱅이무침과 쏘세지야채볶음을 시켰다..
난 워낙 안주발로 술을 마셔서 안주를 푸짐하게 시키는 편이다.
염정아 간호원은 맥주는 배불러서 잘못마신다고 소주를 시켜 마셨다..
“오빠 처음왔을때부터...유심히 봤어요....”
그녀는 처음부터 날 오빠라고 편하게 불렀다...관계가 한결 편해졌다.
술을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나도 말을 편하게 놓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사무장 이야기가 나왔다..
“오빠..사무장 있지? 그새끼 완전 변태새끼야...병원 간호원들한테 엄청 찝쩍대...
원무과 간호원도...썸씽이 있는데 그소문때문에 그만둔걸거야..“
어..내가 아는 사무장은 이반이 아니였나?
나처럼 다식성 인가? ㅋㅋ 난 속으로 생각했다..
“정아는 이쁘장한데 남자친구 없어? ”
“어...전에 병원 물리치료실 직원하고 좀 사귀다...헤어졌어..
난 오빠같은 듬직한사람이 좋아...^^“
“오빠 이근처 살아?“
“응..걸어서 20분..넌?”
“나도 여기 시내살아...”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다 술이 얼큰해지고 있을무렵
“참...내 친구 오기로 했는데 괜찮지?”
“어....그래...”
떠들고 웃고있는사이...문을 열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야...정아야....” 하고 친구가 우리쪽으로 걸어왔다..
“어? 민규오빠....여긴왠일이야?”
친구라고 온여자가 용역사무실 송혜진이였다..
좀전에 나와 살을섞던...송혜진.....아직도 그녀의 몸엔 내가 분출했던 내분신들이 있을텐데..
기분이 묘했다..
술김에 볼을 살짝꼬집어 보았다..꿈은 아니였다.
“어...혜진이랑 둘이 친구였어?”
혜진이가 내옆에 앉으며
“오빠 그병원에 일하러 간건아는데..언제또 정아랑 친해졌대?
기집애 니가 꼬리쳤지?“
분명...아까 혜진의 뒤에서 박아대던 사람이 나라는건 확실히 모른는 눈치였다..
옆에앉아있는 혜진이의 팔이 가끔닿을때마다 난 찌릿찌릿 묘한 감정이 돌았다.
우린 소주 세병을 더 마시면서...두여자의 수다에 밤이 깊어가는줄도 몰랐다.
다음날 병원3일째날...
오늘 오후에 새로운 직원이 온다고 했으니까 오늘이 여기서 마지막 근무가
될것이다.
지금 머리엔 어제 용역사장과의 일 때문에 빨리 일을마치고 용역사무실에 가고싶은
생각뿐이다.
환자도 별로 없고 멍하니 원무과에 앉아있는데...앞에 진료안내를 하는 간호원이 챠트를
건네는 척하면서 쪽지하나를 접어서 주었다..
뭐지?...하고 난 쪽지를 펴보았다..
“퇴근하고 시간되시면 술한잔할래요?”
데이트 신청인가?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동안 내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긴대화는 안해봤지만...작은키에 가슴과 엉덩이가 큰
아담한 간호원이였다...
이름은 염정아
나이도 나보다 한두살 정도 어려보이는 간호원이였다.
내가 완벽한 이반은 아니여서 여자도 짧게.. 짧게는 사귀어 보곤했었다.
나도 내성향을 모르겠다..
이반쪽에서는 탑도했다가 바텀도 했다가 또 여자는 가끔만나기도 하고....
난 쪽지뒤에다 메모를 해서 전해주었다..
“7시 투다리에서 보죠..”
3시쯤 넘어서 신입 간호원이 왔다..
사무장은 신입간호원이 오자
눈웃음치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난 별로 배운것은 없지만 빠르게 일을 알려주었다.
다섯시가 되어서 난 사무장실에 가서 그만 가보겠다고 다음에 알바일자리 있으면
써달라고 하고서 인사를 했다.
사무장은 자네 3일치 일당은 내가 주어야 한다며 지갑에서 십만원권 수표3장을 주었다.
“어? 삼일치 일한것 치곤 너무 많은데요?”
“응..어차피 내친구 사무실에서 가끔 볼텐데...뭐...”
“학생이고 하니까 용돈에 보태써...”
하며 내엉덩이를 툭툭친다...
난 속으로... “먼저번 용역사장과 정사장면을 내가 훔쳐본것도 모르면서...”
그때 사무장의 물렁살 엉덩이를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했다.
“고맙습니다..이렇게 많이 주셔서...잘쓰겠습니다...”
난 병원을 빠져나왔다...
이따 간호원과 약속한 시간이 남아서...난 용역사무실쪽으로 발을 돌렸다.
아직 경리가 퇴근을 안하고 있었다.
난 처음으로 경리와 대화를 했다.
“저기.. 사장님은 어디가셨나보죠?”
“아..잠깐...외출하셨어요....”
“사장님 한테 잘보이셨나봐요...사장님이 오시면 잘해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아..네...뭐 잘해줄것까지야...하하하..”
“참 제 이름은 이민규입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전 송혜진 이에요..19살이구...신분증보니까 21살이던데 오빠라고 불러도 돼죠?
대학생 오빠 있음 좋을거 같아서요...“
“아...뭐...편한데로 하세요..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용역사장이 들어왔다..
“어 너왔냐? 일은 잘마무리 했니?”
“네...너무 편한일이라 시간이 잘 안가더라구요...헤헤~”
“안그래도 너 내일부터 돼지 축사 만드는곳에 좀 가야겠다...
너 운전면허증있냐?“
“내일 4명좀 보내달라고 하는데...니가 트럭좀 몰고 사람들좀 태우고가...”
저기 원명 삼거리에서 1km 쭉들어가면 축사가 보일거야...“
“네...그럴께요....”
난 내일 아침에 온다고 인사하고 나갈려고 하는데..용역사장이 조용히 귓말로 속삭였다.
“가는척하다가 10분뒤 조용히 다시 들어와”
“네?”
“쉿..암튼 10분뒤에 와..”
난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와서 담배한대를 물었다..
왜 좀있다 다시 오라는거야? 약속도 있는데...
사무실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담배 두댈정도를 피고...10분이 지나서야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보았다..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고 쪽방에 신발 두 개가 있었다..
난 조용히 쪽방문을 들여다 보는데....헉...이럴수가...
용역사장이 경리와 정사를 나누고 있었다...
경리는 무릎을 끓고.. 눈에는 검은 안대를 가려진채로 뒤에서 용역사장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너무 놀랬다...꿈이아닌가 헷갈렸다..
경리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큰곰한테...당하는 작은 병아리 같아서 애처러운 마음도
들었다...
용역사장은 문쪽을 보더니 내게 손짓을 했다..
“쉿...이리와봐...조..용..~히”
난 소리가 안나게 신발을 벗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용역사장은 더욱거세게 박아대면서 나한테 한번 넣어보라는 손짓을 보냈다..
난 뻘쭘하게 서있는데..용역사장이 한손으로 내 물건을 덥석잡더니 주무르기 시작했다..
좀전엔 너무놀래서 발기가 안되었는데..사장의 손이 닿으니까 금새 하늘을 향해
커져버렸다...
난 용기를 내어 바지를 조용히 벗어던진후 용역사장 옆으로 섰다..
용역사장은 물건을 경리 몸에서 빼더니 경리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찰싹때리면서...
내손을 잡아끌었다...
사장의 대물이 빠져나온 경리의 그곳은 벌어져서 숨을 쉬는듯했다.
터질것만 같은 나의심볼을 엉덩이뒤쪽으로 가서 조용히 경리의 그곳에 대보았다...
“아...” 난 너무 흥분되어 앞으로 밀어넣은후 살살 움직여보았다..
큰물건이 빠져나간 그곳이지만 조임의 맛이 너무 황홀했다...
한 스무번정도 강하게 밀어붙였다..
“아...으..윽...아~”
경리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채 머리를 땅바닥에 쳐박았다..
참고 참고 싶었지만 사정이 임박해왔고 나의 혈기 왕성한 정액들이 경리의 질벽속으로
분출되었다...
아...너무 좋았다...
내가 일어나자마자 사장은 경리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더니 바로 대물을 쑤셔박았다...
사장도 흥분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안에다 분출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바지를 챙겨입고 사장한테 간다는 눈짓을 보내고...사무실을 조용히 빠져나왔다.
너무 믿기지 않는 일이였다...
경리와 사장의 관계도 그렇고...아무리 눈가리개를 했지만 다른사람의 물건이라는것은
금방 알았을텐데....
오늘 오후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송혜진이란 아이는 내머리속에서 완전 다른사람으로만
생각이 되어졌다...
시계를 보니 7시가 다 되었다...
난 흥분을 가라앉히고 헐레벌떡 투다리로 향했다..
먼저들어가서 안주는 좀있다 시킨다고 하고서 생맥주 3000CC를 주문했다.
생맥주를 한잔 들이키고 있는데 염정아씨가 들어왔다..
“어..여기요..지금끝났어요?”
“네...많이 기다리셨어요?”
“아니요...용역사무실에 갔다가..저도 금방왔어요..”
우린 안주로 골뱅이무침과 쏘세지야채볶음을 시켰다..
난 워낙 안주발로 술을 마셔서 안주를 푸짐하게 시키는 편이다.
염정아 간호원은 맥주는 배불러서 잘못마신다고 소주를 시켜 마셨다..
“오빠 처음왔을때부터...유심히 봤어요....”
그녀는 처음부터 날 오빠라고 편하게 불렀다...관계가 한결 편해졌다.
술을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나도 말을 편하게 놓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사무장 이야기가 나왔다..
“오빠..사무장 있지? 그새끼 완전 변태새끼야...병원 간호원들한테 엄청 찝쩍대...
원무과 간호원도...썸씽이 있는데 그소문때문에 그만둔걸거야..“
어..내가 아는 사무장은 이반이 아니였나?
나처럼 다식성 인가? ㅋㅋ 난 속으로 생각했다..
“정아는 이쁘장한데 남자친구 없어? ”
“어...전에 병원 물리치료실 직원하고 좀 사귀다...헤어졌어..
난 오빠같은 듬직한사람이 좋아...^^“
“오빠 이근처 살아?“
“응..걸어서 20분..넌?”
“나도 여기 시내살아...”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다 술이 얼큰해지고 있을무렵
“참...내 친구 오기로 했는데 괜찮지?”
“어....그래...”
떠들고 웃고있는사이...문을 열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야...정아야....” 하고 친구가 우리쪽으로 걸어왔다..
“어? 민규오빠....여긴왠일이야?”
친구라고 온여자가 용역사무실 송혜진이였다..
좀전에 나와 살을섞던...송혜진.....아직도 그녀의 몸엔 내가 분출했던 내분신들이 있을텐데..
기분이 묘했다..
술김에 볼을 살짝꼬집어 보았다..꿈은 아니였다.
“어...혜진이랑 둘이 친구였어?”
혜진이가 내옆에 앉으며
“오빠 그병원에 일하러 간건아는데..언제또 정아랑 친해졌대?
기집애 니가 꼬리쳤지?“
분명...아까 혜진의 뒤에서 박아대던 사람이 나라는건 확실히 모른는 눈치였다..
옆에앉아있는 혜진이의 팔이 가끔닿을때마다 난 찌릿찌릿 묘한 감정이 돌았다.
우린 소주 세병을 더 마시면서...두여자의 수다에 밤이 깊어가는줄도 몰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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