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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6 2,030회 0건
-- 더운 여름날 누나의 알몸 목욕과 아줌마와 첫 접촉


이젠 날씨가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동네 여자들 옷차림도 점점 얇고 짧아지는 계절이다.

친구집에는 이젠 습관적으로 가게되었고, 오늘은 어떤 기회가 올까 망설이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가게 된다. 더운 여름날이고 당시에는 에어컨이 드물던 시절이다. 친구집도

에어컨은 없다. 옛날 집 구조라 에어컨이 별 효용도 없지만......

낮에도 시간마다 등목을 해야 견딜정도로 더운 날씨라 여자들도 낮에 부엌문을 걸어 잠그고

틈틈이 찬물 목욕을 하는 계절이다. 친구엄마는 옷차림도 짧은 원피스를 자주 입는다.

얼굴은 그리 색기가 넘치는 얼굴은 아닌데, 옷차림은 동네 아줌마들에 비해 야시시하다.

원피스가 너무 짧은데도 가끔 우리집 왔을때 책상다리로 앉아 있다가 내가 뻔히 보는데도

아슬아슬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마치 보라는 듯이... 원피스 치마의 앞뒤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일어나는 모습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을 수 없다. 상식적인 아줌마라면 그렇게는 못하겠지만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 행동이다. 그럴때마다 내 물건을 성질나게 만들고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것이 은근 열받게 한다. 복수하는 기분으로 언제 한번 좋은 기회를 포착해서

아줌마의 알몸을 보고 싶었는데, 좀 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 ㅠ,ㅠ

우리집 부엌의 윗부분은 다락방이다.

호기심 많은 사춘기이고, 여자에게 관심많은 시기인지라... 틈만 나면

여자 생각이 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한다. 그중 하나가 관음증과 같이 누군가를 엿보는 행위다.

내 누나도 그 타겟중 하나다.

한번은 다락방에서 잡지를 찾아 읽으려고 올라가던중 나무로 된 다락방 경사로에 작은 못이 빠진 자국을

발견했다. 좋은 생각이 떠 오른다. 이미 작은 구멍이 난 곳에 꼬챙이로 폭을 조금 넓히자 부엌안이 훤히

보일 정도가 된다. 이제 준비 완료.... 더운 여름날 내 방에서 선풍기의 더운 바람을 쐬며 낚시에 물고기 걸리기를

기다리는 강태공이 되어 낮잠을 즐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누군가 잘 닫히지 않는 부엌문을 비틀어 닫는

소리가 들린다. 잽싸게 일어나 다락방문을 소리나지 않게 힘을 잔뜩 주어 연다. 최대한 경공을 발휘하여

다락방 계단에 몸을 기댄 후 준비한 구멍에 눈을 대고 집중해 본다. 헉~~ 누나다.

대학생인 누나가 집에 들어와 더운 몸을 식히기 위해 목욕하려고 들어선다. 왠 떡이냐는 심정으로 침을

삼키며 바라본다. 짧은 반바지와 티를 벗어 버리고 속옷까지 탈의한 누나의 하얀 속살이 드러난다.

가족이라서 평소 별 느낌이 없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누나까지 여자로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렇게 벌거벗은 몸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다. ㅎㅎ 흰 피부에 살짝 나온 애교배 Y골 사이의

검은색 음모까지 적나라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진짜 중요한 사진에서 보았던 중요 부분은 각도상

볼 수가 없다. 좀 아쉬운 부분.... 여자가 목욕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지만 신기했다.

먼저 쭈그려 앉아 가랑이 사이를 물을 뿌려가며 살살 닦고, 온 몸 구석구석을 비누칠해서 닦는 모습이

사진 속 포르노 배우보다야 못하지만 실물이라 생각하니 온몸이 짜릿해 온다.

엉덩이, 가슴, 허리, 사타구니 부근까지 샅샅이 훑어보다 보니 엉뚱한 생각이 든다.

누나가 목욕을 거의 마치고 나올때쯤 되서 마치 몰랐다는 듯이 부엌문 앞에 있다가 들어가는 척 한다.

기겁을 하는 누나는 놀라 넘어질뻔했고, 한순간이지만 바로 코 앞에서 누나의 나신을 모두 볼 수 있었다.

그덕에 누나에게 조심성 없다고 엄청 꼬집히고 쿠사리 맞았지만, 아줌마가 우리집에서 목욕하는 순간이 온다면

가능성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ㅎㅎ

역시 더운 여름날 어머니와 아줌마는 여느때 처럼 나란히 시장을 보고 와서 연신 부채질을 하며

마루에 앉아 그날 산 물건 이야기 버스에서 옆 자리에 있던 젊은이가 아줌마 허벅지에 슬쩍 손을

대더라는 이야기를 떠들다가, 어머니가 먼저 땀 좀 식힌다고 샤워하신다며 부엌에 들어가신다.

요즘 아줌마에게 삘이 꽂혀서 엄마는 거들떠도 안본다. 내 방문에 달린 창문으로 아줌마를 살펴보니

역시나 짧은 원피스 차림에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했는지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부채질중이다.

팬티가보이도록 ㅎㅎ.... 잠시후 어머니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시고.. 아줌마에게 더운데 시원하게

샤워하라고 권하신다. 긴장된 순간... 아줌마 살짝 웃으시며.... 당신은 안하신단다.

ㅠ,ㅠ 실망이다. 구멍작업까지 했는데..... 아줌마는 예민하셔서 남의집에서는 못하겠단다.

(참내 평소에나 예민하게 조심하지....)

-- 이제 도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줌마와 먹고 먹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야설처럼
-- 적나라 한 것은 아니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그 뒤로도 아줌마와 꼴릿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다.

예를들면, 여름밤 친구방에서 ( 이때는 방을 옮겨서 마당 반대편 건너방이다 ) 나는 문턱에 걸터 앉고,

친구는 방안에 누워서 잡담을 하다 이상해서 마루쪽을 보니 마루 유리문이 살짝 열려있고, 아줌마가

요강에서 볼일을 보고 계시는거다.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못본척 계속 볼일 보시는거다.

( 허~ 이 아줌마 대담해지셨네.. 마치 남편 앞에서 소변보듯이 ... 이거 가능성이 열리는 신호 같다. )

또하나 우리집 마루에 붙어 있는 화장실에서 아줌마가 볼일을 볼때 모른척 문을 열어제꼈는데, 잠깐 놀라기는

하지만 웃어주면서 넘어가신던 일.... 종종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여주면서

당신의 다리 사이로 나를 관찰하는 듯한 행동.... 00도 이젠 많이 컷네 .. 장가 보내도 되겠다는

농담도 자주하고.... 은근슬쩍 지나치며 우연을 가장하여 스킨쉽을 해도 아줌마가 별 거부반응이 없다.

점점 내가 폐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하루종일 아줌마 생각만 나고.. 들이댈 용기는 별로 없고,

하지만 요즘 들어 변화되는 아줌마의 반응을 보며 용기를 내기로 했다.

여름 방학 중인 어느 한낮 사전정보를 통해서 친구 놈은 다른애들하고 여행갔다하고 ,

동생들은 걸/보이 스카웃 활동으로 잼보리에 가서 낮에는 다른 식구가 없다는 정보를 어머니로 부터

입수한 나는 모른척 친구집에 갔다.

아줌마가 왜 왔냐고 물어보면 명분은 친구놈 집에 책이 많으니 책 빌리러 왔다는 핑계를 대기로 하고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빨래를 하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보인다. 마당에서 쭈그려 앉아 빨래하는 모습이 므흣하게만 보인다.

열린 대문을 열고 갑자기 들어서니 살짝 놀라시며 친구는 집에 없다고 하신다.

나는 몰랐다는 표정으로 친구가 없어 약간 실망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방에 들어가 책이나 좀 빌려가겠다고 하니,

흔쾌히 그러라고 하신다.

친구방에 들어와 책을 뒤적거리는데 눈에 들어올리 만무하고, 방문 창사이로 아줌마의 행동만 살핀다.

(방문이 유리로 된 여닫이 문이다.) 묵묵히 빨래만 하신다. 쭈그려 앉아 빨래를 하다보면 엉덩이가

상하로 리듬을 타게 된다. 그 모습도 너무 흥분되어 미치겠는데 아줌마를 어떻게 해 볼 방안이 떠 오르지 않는다.

빨래하는 아줌마를 뒤에서 껴안고 한번 달라고 사정하는 상상 등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데...

빨래를 마친 아줌마가 뒷 정리를 하시더니 나를 부르신다.....

--아줌마와의 첫접촉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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