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보지털 충분히 불렸어? 그럼 나와.."
"....예.. 주인님.."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 그녀.. 언제봐도.. 몸매는 정말 예쁘다..
"누가 가리고 나오래? 니 몸뚱아리는 내꺼라고 하지 않았나? 수건 내리고 침대로 가 앉아.."
"예.. 주인님.."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몸도 가리지 못한 채.. 천천히 침대가 있는 방으로..
"침대에 앉아서.. 보지 잘 보이게 다리 쫙 벌리고 있어.."
"예.. 주인님.."
조그만 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고.. 수건 2장과.. 쉐이빙 폼, 면도기, 가위 등을 챙겨서 방으로 들어서자.. 침대 모서리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있는 그녀.. 음탕하기 짝이 없다..
"어이구.. 이거 봐라.. 아무리 내가 니 년 주인이지만.. 그렇게 보지를 활짝 벌리고.. 창피하지도 않아?"
"......."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가까이 다가서서.. 보지를 좀 더 관찰해본다.. 지금 젖어있는 건.. 샤워 후의 물기일까? 수치심이 흥분으로 이어져 흐르는 애액일까?
"이 년 봐라.. 그새 보지가 젖었네.. 내가 물건 챙기는 동안.. 혼자서 쑤시기라도 한거야?"
"아.. 아니예요.. 주인님.."
"그럼 왜 그리 젖은거야? 보지벌리고 있으니까.. 흥분 돼?"
"....... 모.. 모르겠어요.. 주인님.."
"니 년 보짓물에 시트가 다 젖겠다.. 시트 밑에 이거 깔아.."
수건을 그녀의 얼굴에 던진다.. 얌전히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깔고.. 다시 보지를 벌리고 앉는다..
"이제부터.. 니 년 보지털을 밀어버릴꺼야.. 어때? 지금이라도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아니예요.. 주인님..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내 맘대로 해도 괜찮겠어?"
"예.. 주인님.."
"그래.. 그럼 니 입으로 말해봐.. 넌 누구꺼지?"
"수경이는.. 주인님껍니다.."
"수경이의 뭐가 내꺼지?"
"수..수경이의 모든 것이.. 주..주인님껍니다.."
수치스러운 상황이 계속 될수록.. 그녀의 보지가 젖어가는 건 내 착각일까?
" 그래.. 이제 보지털을 밀건데.. 어떻게 밀어줄까.. 예쁘게.. 좀 남겨줄까? 아니면 아예.. 빽보지로 만들어줄까?"
"...... 주..주인님 원하시는 대로.."
"흠.. 모양 남기려면 귀찮으니까.. 싹 다 밀도록 하자.. 누가봐도.. 주인있는 보지인지 알 수 있게.."
"....... 예.. 주인님.."
긴 털을 가위로 잘라내고.. 쉐이빙 폼을 듬뿍발라.. 조금씩 깎아나가기 시작한다.. 아무 말 없이..
대충 눈에 보이는 부분을 정리하고.. 음순 주변을 깨끗히 정리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질퍽한 느낌.. 분명히 애액이다.. 손가락에 애액을 듬뿍 뭍혀.. 그녀의 눈앞에 들이댔다..
"이년 봐라.. 보지가 홍수가 났네.. 왜 이렇게 젖은거야..?"
"모..모르겠어요.."
"보지를 벌리기만 해도.. 이렇게 젖는거야? 완전 개보지네 이년.."
"아.. 아니예요.."
"너 말이 짧아진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었다..
"아악~! 잘못했어요 주인님.."
분명 그녀의 보지가 울컥했다..
"이 년 개보지가 맞어.. 넌 이제 내 앞에선 개보지야.. 알겠어..?"
"네.."
"이 년이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다시 유두를 비틀었다.. 좀 전에 비튼 그 유두를 다시..
"아악~ 예.. 주인님.."
"넌 뭐라구?"
"전 개보지입니다.."
"아무데서나 벌리는 개보지야?"
"아..아니요.."
"그럼?"
"주인님의 개보지 입니다.."
"그래.. 내 앞에서만 벌리는 개보지야.. 알았어?"
"예.. 전 주인님 앞에서만 벌리는 개보지입니다.."
다시 쉐이빙을 하기 위해.. 보지를 벌리자.. 좀 전보다도 훨씬 많은 애액이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고통이 그녀를 흥분으로 이끈걸까? 아니면 수치심 때문에?
"이 년이 그새 더 젖었네.. 네 손으로 직접 보지 벌리고 있어.."
"예 주인님.."
그렇게.. 스스로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하고.. 깔끔하게 보지털을 밀었다..
매끄러운 보지.. 이렇게 매끈하게 보지털을 밀고 나면.. 확실히 삽입 시의 느낌이 남다르다..
조금씩 남은 쉐이빙 크림을 수건을 깨끗하게 닦고..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아직은 핑크색이 많이 보이는 보지.. 예쁘다.. 완전히 흥분해서.. 클리토리스가 고개를 내밀고 있고.. 얼른 박아달라며 유혹하는 듯 하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나와 눈이 마주치는 것이 부끄러운지 얼른 눈을 감는다.. 양 볼에는 약간의 홍조가 올라와 있고..
젖어있는 보지의 유혹 때문이었을까.. 이미 내 자지는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아무런 말도.. 애무도 없이..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한번에 거칠게.. 쑤셔넣었다는 말 그대로..
"아아~ 주인님~~"
"박아주니까 좋아?"
"아아~ 예.. 주인님.."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예.. 주인님.. 박아주시길 기다렸어요.."
"이런 개보지 년.. 언제부터 그렇게 기다린거야?"
"아아~ 아.. 아까부터요.. 다리 벌리고 앉아있을 때 부터요.."
"이런 개보지.."
"아아~ 아~~ 수..수경이는 개보지예요~ 아아~"
그대로 그녀를 뒤로 똑耽?. 허벅지를 어깨에 건 채로 힘껏 박아넣었다.. 나도 점차 젖어가는 보지를 보면서.. 계속 하고 싶었으니..
확실히 보지털을 밀고나니.. 밀착되는 느낌이 좋다..
내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도 그 어느 때보다 리드미컬하고.. 보지 속살도 어느 때보다 강하게 조여온다..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리고.. 한쪽 다리는 여전히 어깨에.. 한쪽 다리는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 옆으로 박았다.. 깊게 박을 수 있을 뿐더러.. 정상위나 후배위로는 느끼기 힘든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 자세..
그녀의 신음 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컸다.. 옆집에 들릴 정도로.. 마주치면 쪽팔릴텐데..
하지만.. 지금의 쾌감이라면.. 그 정도쯤이야..
도기스타일로 다시 바꿔놓고.. 그녀 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한 채로.. 계속 강하게 박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미 나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고..
덕분인지 갑자기 목이 타는 듯이 말라온다.. 하지만 이 쾌감을 그만둘 순 없다..
"헉헉~~ 야 이 개보지야.. 좋냐?"
"헉헉~~ 예 주인님~~ 아앙~~ 좋..좋아요.."
"이 년아.. 헉헉.. 난.. 니 년 덕분에.. 목말라 죽겠다.."
"아아~~ 아~ 주인님.."
"헉헉~~ 이제 자지 뺄테니까.. 바로 자지 빨어.."
"아아~ 예.. 주인님.."
자지를 빼자마자.. 바로 몸을 돌려 자지를 입에 문다.. 너무나도 맛있다는 듯.. 목젖 깊숙히 빨아대는 그녀.. 역시 오럴기술은 일품이다..
"이제 물 마시러 갈텐데.. 가는 동안 기어서 따라와.. 자지 빠지면 죽는다.."
".. 듀인니ㅁ.."
입에 문 채로 대답을 하고 있는 그녀..
뒷걸음으로 한발씩 냉장고 쪽으로 향하고.. 그녀는 기특하게도 입에서 빼지도 않고.. 그렇다고 물고만 있는 게 아니라.. 혀로 자지를 애무해가며.. 잘 따라온다..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벌컥벌컥 들이킨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너도 목 마르지? 물 줄까?"
".. 듀..듀인니ㅁ..."
"그래 그럼.. 자지 빼고.. 고개들어서 입 벌려.. 물 차갑다.."
무릎 꿇은 채로.. 입을 벌리고 있는 그녀에게 물을 조금씩 부었다..
차가워서 얼굴을 찧그리면서도.. 꼴깍꼴깍 잘 받아먹는다.. 많이 목 말랐나보다..
"시원하지? 자 이제.. 입에 물을 담아.. 그리고 다시 내 자지를 빠는거야.."
차가운 물이 가득한 입으로 자지를 물어온다.. 뜨거웠던 자지에 차가운 느낌이 오면서.. 온몸에 쾌감이 번진다..
자지를 빠느라.. 물고 있던 물은 그녀 입가로 줄줄 흐르고.. 흘러내린 물은..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유두로 흐른다..
차가운 물에 자지가 닿자.. 아주 짜릿한 쾌감은 있지만.. 조금씩 작아지려 한다..
여기서 멈출 순 없었다..
그녀를 일으켜 양팔로 들고는 침대로 다가가서 던졌다..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바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묻었다.. 매끈한 보지는 오럴을 하기에도 좋다..
혀를 바짝 세워.. 클리토리스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아앙~~ 아아~~ 주인니임~~"
그녀의 교성 소리는 다시 올라가고.. 그 소리에 다시 자지는 힘을 얻는다..
귀두를 보지 입구에 갖다댔다.. 손을 뻗어 내 허리를 잡는 그녀.. 얼른 넣어달라는 거다..
"박아주세요.. 주인님.. 박아주세요.."
"뭐? 뭘?"
"박아주세요.. 수경이 보지에.. 주인님 자지 박아주세요.."
더 이상 나도 참을 수가 없다.. 다시 보지에 힘껏 쑤셔넣고.. 이번엔 끝을 향해 바로 달려간다.. 그녀도 알아서..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강하게 끌어 당긴다..
그녀의 교성도 점차 끝을 향해 올라가고.. 나도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럴 땐 체위를 바꿀 필요도 없다.. 그냥 이대로.. 쾌감이 쌓여가는 걸 느끼기만 하면 된다..
"아~~ 쌀 것 같아.. 헉헉~ 어디에 싸줄까.."
"아~~ 아~~ 오빠~~ 안에~~ 안에 싸줘~~"
"그래.. 헉헉~ 개보지 안에 싸줄께~"
"아아~~ 오빠~~ 내 개보지 안에.. 개보지 안에 싸줘~~"
어느샌가.. 다시.. 주인님에서 오빠로 호칭이 바뀌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더 큰 쾌감이 날 사로잡는다..
보지 안에 깊숙히 박은 채로.. 터져나오듯.. 정액이 뿜어졌다..
그녀도 나도.. 최고의 절정을 맛 본 섹스.. 그대로 그녀를 안고 엎드려.. 한참을 헉헉거리며 숨을 골랐다.. 그녀 다리는 아직도 내 허리를 감싸고 있고.. 나도 그녀도.. 손끝 하나 움직이고 싶지 않다..
등에 젖은 땀이 조금씩 식어가고.. 숨도 차분해질 때..
"하아~~ 너무 좋았어.. 너두 좋았어?"
"예.... 주인님.."
나를 안은 두팔에 더 힘을주며 매달리는 그녀..
"아까는 오빠라고 하더니.. 또 맞아야겠는데?"
"아앙~ 주인님~ 잘 못 했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애교를 부리면 매달린다..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워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이제 섹스 끝났으니까.. 주인님이라고는 안 불러도 돼.. 대신.. 존댓말은 계속하는 게 좋겠어.."
"예.. 오빠~"
평소에 반말을 하면.. 섹스 시에 주인님 플레이가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말도 편하게 하고.. 편하게 행동하는 걸 좋아하지만.. 이런 섹스를 계속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넌 싫은데.. 억지로 나한테 맞춘 거 아냐?"
"아니예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 왠지 너도 그런 성향이 있을 거 같았어.. 처음 했던 날도 그런 거 같았고.. 쉐이빙한 건 어때..?"
"그건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근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해요.."
"응.. 할 때.. 맨살이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아.."
"저도 느낌이 더 좋았어요.. 직접 닿는 느낌이.."
"근데 앞으로 계속 쉐이빙 해야할텐데.."
"정말요?"
"응.. 이제 앞으론..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집에서 쉐이빙하도록 해.."
"...네..."
"나 만나지 않는 날에도.. 알았지..?"
"네.. 오빠.."
너무 사랑스럽다.. 그녀를 다시 한번 힘껏 안아주었다..
"사랑해.. 수경아.."
"오빠.. 저도 사랑해요.."
"이제 같이 씻으러 가자.. 우리 땀 너무 많이 흘렸다.."
같이 방을 나서 화장실로 향하는 발걸음처럼.. 우리의 관계도 이제 새로운 장면으로 한걸음씩 넘어가고 있었다..
[email protected]
"보지털 충분히 불렸어? 그럼 나와.."
"....예.. 주인님.."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 그녀.. 언제봐도.. 몸매는 정말 예쁘다..
"누가 가리고 나오래? 니 몸뚱아리는 내꺼라고 하지 않았나? 수건 내리고 침대로 가 앉아.."
"예.. 주인님.."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몸도 가리지 못한 채.. 천천히 침대가 있는 방으로..
"침대에 앉아서.. 보지 잘 보이게 다리 쫙 벌리고 있어.."
"예.. 주인님.."
조그만 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고.. 수건 2장과.. 쉐이빙 폼, 면도기, 가위 등을 챙겨서 방으로 들어서자.. 침대 모서리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있는 그녀.. 음탕하기 짝이 없다..
"어이구.. 이거 봐라.. 아무리 내가 니 년 주인이지만.. 그렇게 보지를 활짝 벌리고.. 창피하지도 않아?"
"......."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가까이 다가서서.. 보지를 좀 더 관찰해본다.. 지금 젖어있는 건.. 샤워 후의 물기일까? 수치심이 흥분으로 이어져 흐르는 애액일까?
"이 년 봐라.. 그새 보지가 젖었네.. 내가 물건 챙기는 동안.. 혼자서 쑤시기라도 한거야?"
"아.. 아니예요.. 주인님.."
"그럼 왜 그리 젖은거야? 보지벌리고 있으니까.. 흥분 돼?"
"....... 모.. 모르겠어요.. 주인님.."
"니 년 보짓물에 시트가 다 젖겠다.. 시트 밑에 이거 깔아.."
수건을 그녀의 얼굴에 던진다.. 얌전히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깔고.. 다시 보지를 벌리고 앉는다..
"이제부터.. 니 년 보지털을 밀어버릴꺼야.. 어때? 지금이라도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아니예요.. 주인님..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내 맘대로 해도 괜찮겠어?"
"예.. 주인님.."
"그래.. 그럼 니 입으로 말해봐.. 넌 누구꺼지?"
"수경이는.. 주인님껍니다.."
"수경이의 뭐가 내꺼지?"
"수..수경이의 모든 것이.. 주..주인님껍니다.."
수치스러운 상황이 계속 될수록.. 그녀의 보지가 젖어가는 건 내 착각일까?
" 그래.. 이제 보지털을 밀건데.. 어떻게 밀어줄까.. 예쁘게.. 좀 남겨줄까? 아니면 아예.. 빽보지로 만들어줄까?"
"...... 주..주인님 원하시는 대로.."
"흠.. 모양 남기려면 귀찮으니까.. 싹 다 밀도록 하자.. 누가봐도.. 주인있는 보지인지 알 수 있게.."
"....... 예.. 주인님.."
긴 털을 가위로 잘라내고.. 쉐이빙 폼을 듬뿍발라.. 조금씩 깎아나가기 시작한다.. 아무 말 없이..
대충 눈에 보이는 부분을 정리하고.. 음순 주변을 깨끗히 정리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질퍽한 느낌.. 분명히 애액이다.. 손가락에 애액을 듬뿍 뭍혀.. 그녀의 눈앞에 들이댔다..
"이년 봐라.. 보지가 홍수가 났네.. 왜 이렇게 젖은거야..?"
"모..모르겠어요.."
"보지를 벌리기만 해도.. 이렇게 젖는거야? 완전 개보지네 이년.."
"아.. 아니예요.."
"너 말이 짧아진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었다..
"아악~! 잘못했어요 주인님.."
분명 그녀의 보지가 울컥했다..
"이 년 개보지가 맞어.. 넌 이제 내 앞에선 개보지야.. 알겠어..?"
"네.."
"이 년이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다시 유두를 비틀었다.. 좀 전에 비튼 그 유두를 다시..
"아악~ 예.. 주인님.."
"넌 뭐라구?"
"전 개보지입니다.."
"아무데서나 벌리는 개보지야?"
"아..아니요.."
"그럼?"
"주인님의 개보지 입니다.."
"그래.. 내 앞에서만 벌리는 개보지야.. 알았어?"
"예.. 전 주인님 앞에서만 벌리는 개보지입니다.."
다시 쉐이빙을 하기 위해.. 보지를 벌리자.. 좀 전보다도 훨씬 많은 애액이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고통이 그녀를 흥분으로 이끈걸까? 아니면 수치심 때문에?
"이 년이 그새 더 젖었네.. 네 손으로 직접 보지 벌리고 있어.."
"예 주인님.."
그렇게.. 스스로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하고.. 깔끔하게 보지털을 밀었다..
매끄러운 보지.. 이렇게 매끈하게 보지털을 밀고 나면.. 확실히 삽입 시의 느낌이 남다르다..
조금씩 남은 쉐이빙 크림을 수건을 깨끗하게 닦고..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아직은 핑크색이 많이 보이는 보지.. 예쁘다.. 완전히 흥분해서.. 클리토리스가 고개를 내밀고 있고.. 얼른 박아달라며 유혹하는 듯 하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나와 눈이 마주치는 것이 부끄러운지 얼른 눈을 감는다.. 양 볼에는 약간의 홍조가 올라와 있고..
젖어있는 보지의 유혹 때문이었을까.. 이미 내 자지는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아무런 말도.. 애무도 없이..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한번에 거칠게.. 쑤셔넣었다는 말 그대로..
"아아~ 주인님~~"
"박아주니까 좋아?"
"아아~ 예.. 주인님.."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예.. 주인님.. 박아주시길 기다렸어요.."
"이런 개보지 년.. 언제부터 그렇게 기다린거야?"
"아아~ 아.. 아까부터요.. 다리 벌리고 앉아있을 때 부터요.."
"이런 개보지.."
"아아~ 아~~ 수..수경이는 개보지예요~ 아아~"
그대로 그녀를 뒤로 똑耽?. 허벅지를 어깨에 건 채로 힘껏 박아넣었다.. 나도 점차 젖어가는 보지를 보면서.. 계속 하고 싶었으니..
확실히 보지털을 밀고나니.. 밀착되는 느낌이 좋다..
내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도 그 어느 때보다 리드미컬하고.. 보지 속살도 어느 때보다 강하게 조여온다..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리고.. 한쪽 다리는 여전히 어깨에.. 한쪽 다리는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 옆으로 박았다.. 깊게 박을 수 있을 뿐더러.. 정상위나 후배위로는 느끼기 힘든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 자세..
그녀의 신음 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컸다.. 옆집에 들릴 정도로.. 마주치면 쪽팔릴텐데..
하지만.. 지금의 쾌감이라면.. 그 정도쯤이야..
도기스타일로 다시 바꿔놓고.. 그녀 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한 채로.. 계속 강하게 박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미 나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고..
덕분인지 갑자기 목이 타는 듯이 말라온다.. 하지만 이 쾌감을 그만둘 순 없다..
"헉헉~~ 야 이 개보지야.. 좋냐?"
"헉헉~~ 예 주인님~~ 아앙~~ 좋..좋아요.."
"이 년아.. 헉헉.. 난.. 니 년 덕분에.. 목말라 죽겠다.."
"아아~~ 아~ 주인님.."
"헉헉~~ 이제 자지 뺄테니까.. 바로 자지 빨어.."
"아아~ 예.. 주인님.."
자지를 빼자마자.. 바로 몸을 돌려 자지를 입에 문다.. 너무나도 맛있다는 듯.. 목젖 깊숙히 빨아대는 그녀.. 역시 오럴기술은 일품이다..
"이제 물 마시러 갈텐데.. 가는 동안 기어서 따라와.. 자지 빠지면 죽는다.."
".. 듀인니ㅁ.."
입에 문 채로 대답을 하고 있는 그녀..
뒷걸음으로 한발씩 냉장고 쪽으로 향하고.. 그녀는 기특하게도 입에서 빼지도 않고.. 그렇다고 물고만 있는 게 아니라.. 혀로 자지를 애무해가며.. 잘 따라온다..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벌컥벌컥 들이킨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너도 목 마르지? 물 줄까?"
".. 듀..듀인니ㅁ..."
"그래 그럼.. 자지 빼고.. 고개들어서 입 벌려.. 물 차갑다.."
무릎 꿇은 채로.. 입을 벌리고 있는 그녀에게 물을 조금씩 부었다..
차가워서 얼굴을 찧그리면서도.. 꼴깍꼴깍 잘 받아먹는다.. 많이 목 말랐나보다..
"시원하지? 자 이제.. 입에 물을 담아.. 그리고 다시 내 자지를 빠는거야.."
차가운 물이 가득한 입으로 자지를 물어온다.. 뜨거웠던 자지에 차가운 느낌이 오면서.. 온몸에 쾌감이 번진다..
자지를 빠느라.. 물고 있던 물은 그녀 입가로 줄줄 흐르고.. 흘러내린 물은..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유두로 흐른다..
차가운 물에 자지가 닿자.. 아주 짜릿한 쾌감은 있지만.. 조금씩 작아지려 한다..
여기서 멈출 순 없었다..
그녀를 일으켜 양팔로 들고는 침대로 다가가서 던졌다..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바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묻었다.. 매끈한 보지는 오럴을 하기에도 좋다..
혀를 바짝 세워.. 클리토리스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아앙~~ 아아~~ 주인니임~~"
그녀의 교성 소리는 다시 올라가고.. 그 소리에 다시 자지는 힘을 얻는다..
귀두를 보지 입구에 갖다댔다.. 손을 뻗어 내 허리를 잡는 그녀.. 얼른 넣어달라는 거다..
"박아주세요.. 주인님.. 박아주세요.."
"뭐? 뭘?"
"박아주세요.. 수경이 보지에.. 주인님 자지 박아주세요.."
더 이상 나도 참을 수가 없다.. 다시 보지에 힘껏 쑤셔넣고.. 이번엔 끝을 향해 바로 달려간다.. 그녀도 알아서..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강하게 끌어 당긴다..
그녀의 교성도 점차 끝을 향해 올라가고.. 나도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럴 땐 체위를 바꿀 필요도 없다.. 그냥 이대로.. 쾌감이 쌓여가는 걸 느끼기만 하면 된다..
"아~~ 쌀 것 같아.. 헉헉~ 어디에 싸줄까.."
"아~~ 아~~ 오빠~~ 안에~~ 안에 싸줘~~"
"그래.. 헉헉~ 개보지 안에 싸줄께~"
"아아~~ 오빠~~ 내 개보지 안에.. 개보지 안에 싸줘~~"
어느샌가.. 다시.. 주인님에서 오빠로 호칭이 바뀌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더 큰 쾌감이 날 사로잡는다..
보지 안에 깊숙히 박은 채로.. 터져나오듯.. 정액이 뿜어졌다..
그녀도 나도.. 최고의 절정을 맛 본 섹스.. 그대로 그녀를 안고 엎드려.. 한참을 헉헉거리며 숨을 골랐다.. 그녀 다리는 아직도 내 허리를 감싸고 있고.. 나도 그녀도.. 손끝 하나 움직이고 싶지 않다..
등에 젖은 땀이 조금씩 식어가고.. 숨도 차분해질 때..
"하아~~ 너무 좋았어.. 너두 좋았어?"
"예.... 주인님.."
나를 안은 두팔에 더 힘을주며 매달리는 그녀..
"아까는 오빠라고 하더니.. 또 맞아야겠는데?"
"아앙~ 주인님~ 잘 못 했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애교를 부리면 매달린다..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워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이제 섹스 끝났으니까.. 주인님이라고는 안 불러도 돼.. 대신.. 존댓말은 계속하는 게 좋겠어.."
"예.. 오빠~"
평소에 반말을 하면.. 섹스 시에 주인님 플레이가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말도 편하게 하고.. 편하게 행동하는 걸 좋아하지만.. 이런 섹스를 계속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넌 싫은데.. 억지로 나한테 맞춘 거 아냐?"
"아니예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 왠지 너도 그런 성향이 있을 거 같았어.. 처음 했던 날도 그런 거 같았고.. 쉐이빙한 건 어때..?"
"그건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근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해요.."
"응.. 할 때.. 맨살이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아.."
"저도 느낌이 더 좋았어요.. 직접 닿는 느낌이.."
"근데 앞으로 계속 쉐이빙 해야할텐데.."
"정말요?"
"응.. 이제 앞으론..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집에서 쉐이빙하도록 해.."
"...네..."
"나 만나지 않는 날에도.. 알았지..?"
"네.. 오빠.."
너무 사랑스럽다.. 그녀를 다시 한번 힘껏 안아주었다..
"사랑해.. 수경아.."
"오빠.. 저도 사랑해요.."
"이제 같이 씻으러 가자.. 우리 땀 너무 많이 흘렸다.."
같이 방을 나서 화장실로 향하는 발걸음처럼.. 우리의 관계도 이제 새로운 장면으로 한걸음씩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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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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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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