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은 채로.. 계속 자지를 빠는 그녀..
강하게.. 약하게.. 부드럽게.. 거칠게.. 정말 잘한다..
가끔 테크닉이 좋은 여자는 경험이 많다.. 걸레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천만의 말씀..
물론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어야겠지만.. 섹스 테크닉도 센스다.. 센스없는 여자는 100번을 해도 잘 늘지 않는다..
한참을 빨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침대로 눕혔다.. 부끄러운지 손으로 몸을 가린다..
"가리지 마.."
"부끄러워요.."
"손 치워.. 니 몸 보고 싶어.."
"아.. 오빠.."
"손 치워.."
강하게 이야기 하자.. 조심스레 손을 내리고..
한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몸.. 매끈하고 볼륨있는 몸매.. 예쁘게 손질된 음모..
이번엔 내 차례다..
입술에서 쇄골로.. 가슴으로.. 허리로.. 치골로..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바라본다.. 약간의 핑크빛이 도는 예쁜 보지..
"오빠 보지 마요.."
"보고 싶어.."
다시 손으로 가리려는 그녀..
"가리지 마"
다시 얘기하자.. 조금씩 손을 치운다..
충분히 젖었지만.. 아직은 다물어진 소음순..
처음이라 쑥스러운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그녀..
먼저 혀로 핥았다.. 대음순을 핥다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린다..
"아~"
외마디 신음..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르면서.. 입술로 빨고.. 조금씩 강도를 더한다..
이제 본격적인 클리토리스 공략.. 조금씩 그녀의 신음이 올라간다..
내 머리를 잡고있는 두 손에도 조금씩 힘이 들어가고..
"아~ 아아~ 오빠~ 아~"
손가락을 넣어보니.. 부드럽게 보지가 손가락을 물고..
조금씩 들어가는 손가락.. 좁다..
애무는 계속되고.. 조금씩 그녀의 보지속살이 꿈틀대는 것이 느껴진다..
한껏 흥분된 그녀..
"오빠~"
내 머리를 당겨올린다.. 이제 그녀의 안으로 들어갈 준비가 됐다..
그녀 보지 앞에 내 자지를 대고.. 귀두로 보지를 문지른다.. 그녀의 안타까운 듯한 신음소리..
조금씩 귀두만 그녀의 보지 안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 오빠~~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빨라지고.. 내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더 이상 뜸들이는 건 흥분을 망친다.. 깊숙히 그녀의 보지안으로 찔러넣었다..
"아앗~ 아아~"
튕겨져 올라가는 허리.. 한층 높아진 신음..
보지는 자지를 물어대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올라가고..
흥분이 더할 수록 그녀 보지 안이 꿈틀댄다..
"아~ 좋아.."
"저두요 오빠~"
"헉헉~ 너.. 헉~ 너.. 진짜 맛있다.."
"아악 오빠~ 아아~"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서 그녀도 허리를 돌린다.. 잘 맞는 여자와의 섹스 이상이 있을까..
완전히 휘어진 허리..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다..
상체를 내려 그녀를 안고.. 다시 키스를..
넣기 전보다 훨씬 진해진 키스.. 섹스 중의 키스는 또 다른 맛이다..
그녀의 팔도 나를 힘껏 안고.. 날씬한 다리로는 내 허리를 감싸온다..
보지 끝까지 자지를 넣은채로.. 허리를 돌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아아악~~ 오빠~~ 아아~"
정말 소리가 크다.. 손톱이 등을 파고 든다..
다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를 한쪽씩 옮기며 후배위 자세로.. 바꿨다..
알아서 상체를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를 올려세운.. 일명 고양이 자세..
허리는 잘록하고.. 탱탱한 엉덩이.. 고려청자보다 아름다운 곡선이다..
다시 한번 깊숙히 그녀의 보지 안으로.. 정상위보다.. 그녀의 움직임이 커진다..
오래된 연인처럼 잘맞는 섹스..
일부러 내가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 스스로 움직이며..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다시 깊고 강하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나도 흥분이 올라가며..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찰싹~!
너무 셌나 싶었는데.. 오히려 그녀의 신음은 더 커졌다..
다시 한번.. 찰싹~!
역시나 그녀의 신음이 더 커진다..
점점 더 엉덩이를 때리는 강도는 세지고.. 신음소리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커진다..
"아악~ 아아~~ 아악~~ 아아아아~~"
마조성향이 있는걸까?
엉덩이가 빨갛다.. 너무 세게 때린 것 같아.. 다시 정상위로..
신음소리가 조금 작아졌다..
이젠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여성 상위로 체위를 바꿨다..
내 가슴에 손을 짚고.. 열심히 하지만.. 여성상위 경험은 별로 없는 모양이다..
그녀의 허벅지를 팔뚝에 걸어 일어섰다..
내 목을 감싸고 바싹 끌어앉은 그녀를 들고.. 허리로는 계속 보지에 박아대는데..
"아~ 아악~ 아아~~ 아아~~ 오빠~~ 아악~~"
다시 신음소리가 커진다..
그녀를 들고 한걸음씩 화장대로 옮겨 올려놓고..
마음껏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이 자세는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깊게 박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한손으로는 그녀를 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플 정도로 세게.. 신음이 커진다..
"아아~ 아악~~ 오~ 옵~ 빠아~~ 아아악~"
싫어하는, 아파하는 신음이 아니다.. 이 여자 메조성향.. 분명히 있다..
다시 그녀를 들어.. 침대 끝에 걸치고..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올렸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잡고..
양손으로 강하게 움켜쥐고..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잡아 당긴다..
아플텐데..
오히려 그녀의 신음은 점점 올라가고.. 보지는 자리를 더 세게 물어온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나의 흥분도 끝을 향해간다..
"아~~ 쌀 거 같아.. 안에 싸도 돼~?"
"아악~ 오빠 안되요.. 안에다는 하지 말아요~"
"안데다는? 그럼 어디에 쌀까? 배에? 가슴에?... 입에?"
"아악~ 오빠~ 아아아~ 아악~ 몰라요.. 아악~ 오빠 맘대로 하세요~"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사정 직전에 자리를 뺀다..
잽싸게 그녀를 아래로 내리고.. 얼굴로 자지를 가져간다..
"아~ 입에 쌀래~"
내 자지를 물고 빠는 그녀.. 목젖 깊숙히에 사정을 한다..
그녀 입안을 정액이 가득 채우고.. 입가로.. 흘러내린다..
어쩔 줄 몰라.. 자리를 문채로 나를 올려다 보는 그녀..
"삼켜줘.. 그리고 다시 빨아.."
잠깐 놀랜 기색이었지만.. 그대로 정액을 삼키고는..
정성스레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
사정 후의 오랄은 정말 짜릿하다..
그려를 일으켜 세우고는.. 같이 침대에 누웠다..
팔베개를 하고.. 같이 누워 숨을 고르다가 물었다..
"엉덩이 때린 거 아팠어?"
"네.."
"많이 아팠어? 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예요.. 아프면서도 좋았어요.."
"가슴 꼬집은 것도?"
"네.."
내 품으로 더 파고든다.. 쑥쓰러운 건가? 첫만남이었다는 게 다시 한번 생각난다..
"원래 엉덩이 때려주는 거 좋아해?"
"아니요.. 그런 건 처음이었어요.."
"그랬구나.. 입으로 받은 건 싫지 않았어?"
"좀 놀랬어요.."
"전에도 받아본 적 있어?"
"아뇨.. 처음이예요.."
"싫으면 싫다고 하지.."
"처음엔 싫었는데.. 그렇게 시키니까.."
"시키니까 해야할 거 같았어?"
"네.."
"맞는 것도 좋았어?"
"네.."
망설이며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다.. 수줍다는 듯이..
"처음인데 아프거나 싫은게 아니라.. 좋았다구?"
"네.. 오빠가 처음부터 강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았어요.. 그런 건 처음이라.."
"그래?"
샤워를 마치고 나와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나도 본격적인 SMer는 아니지만.. 약간의 가학 성향은 있는.. 편이라..
그녀는 어떤지 더 알아보고 싶었다..
수건으로 몸을 가린 그녀가.. 나온다..
"거기 서봐.."
차갑게 명령조로..
"네?"
"수건도 내리고"
"오빠.."
"수건 치워"
조금씩 수건을 내리고.. 다시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린다..
"손도 치워.."
이번엔 한번에 손을 내리는 그녀..
"소파에 앉아.."
허벅지를 모으고 얌전히 앉는 그녀..
"다리 벌려.. 더.. 보지가 다 보이게.."
"오빠아.."
"벌려.. 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그녀 가까이로 다가간다..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가리고는 있지만.. 시키는 대로 점차 활짝 벌어지는 허벅지..
한참을 그대로 벌리게 두고 관찰했다..
조금씩 더 떨려가는 숨소리.. 흥분해가는 건가?
"니 손으로 보지 만져봐.. 젖었어?"
"...."
"젖었어?"
"..네..."
"왜 젖었어?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보이고 있으니까.. 창피해요.."
"창피한 데 보지가 왜 젖어?"
"모르겠어요.."
그녀의 맞은 편 화장대에 기대서고는..
"이리와서 자지 빨아봐.."
소파에서 몸을 일키려는 그녀에게..
"기어 와.."
"오빠.."
"빨리.."
서서히 몸을 숙이곤 한걸음씩 기어서 다가오는 그녀..
[email protected]
강하게.. 약하게.. 부드럽게.. 거칠게.. 정말 잘한다..
가끔 테크닉이 좋은 여자는 경험이 많다.. 걸레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천만의 말씀..
물론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어야겠지만.. 섹스 테크닉도 센스다.. 센스없는 여자는 100번을 해도 잘 늘지 않는다..
한참을 빨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침대로 눕혔다.. 부끄러운지 손으로 몸을 가린다..
"가리지 마.."
"부끄러워요.."
"손 치워.. 니 몸 보고 싶어.."
"아.. 오빠.."
"손 치워.."
강하게 이야기 하자.. 조심스레 손을 내리고..
한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몸.. 매끈하고 볼륨있는 몸매.. 예쁘게 손질된 음모..
이번엔 내 차례다..
입술에서 쇄골로.. 가슴으로.. 허리로.. 치골로..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바라본다.. 약간의 핑크빛이 도는 예쁜 보지..
"오빠 보지 마요.."
"보고 싶어.."
다시 손으로 가리려는 그녀..
"가리지 마"
다시 얘기하자.. 조금씩 손을 치운다..
충분히 젖었지만.. 아직은 다물어진 소음순..
처음이라 쑥스러운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그녀..
먼저 혀로 핥았다.. 대음순을 핥다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린다..
"아~"
외마디 신음..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르면서.. 입술로 빨고.. 조금씩 강도를 더한다..
이제 본격적인 클리토리스 공략.. 조금씩 그녀의 신음이 올라간다..
내 머리를 잡고있는 두 손에도 조금씩 힘이 들어가고..
"아~ 아아~ 오빠~ 아~"
손가락을 넣어보니.. 부드럽게 보지가 손가락을 물고..
조금씩 들어가는 손가락.. 좁다..
애무는 계속되고.. 조금씩 그녀의 보지속살이 꿈틀대는 것이 느껴진다..
한껏 흥분된 그녀..
"오빠~"
내 머리를 당겨올린다.. 이제 그녀의 안으로 들어갈 준비가 됐다..
그녀 보지 앞에 내 자지를 대고.. 귀두로 보지를 문지른다.. 그녀의 안타까운 듯한 신음소리..
조금씩 귀두만 그녀의 보지 안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 오빠~~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빨라지고.. 내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더 이상 뜸들이는 건 흥분을 망친다.. 깊숙히 그녀의 보지안으로 찔러넣었다..
"아앗~ 아아~"
튕겨져 올라가는 허리.. 한층 높아진 신음..
보지는 자지를 물어대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올라가고..
흥분이 더할 수록 그녀 보지 안이 꿈틀댄다..
"아~ 좋아.."
"저두요 오빠~"
"헉헉~ 너.. 헉~ 너.. 진짜 맛있다.."
"아악 오빠~ 아아~"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서 그녀도 허리를 돌린다.. 잘 맞는 여자와의 섹스 이상이 있을까..
완전히 휘어진 허리..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다..
상체를 내려 그녀를 안고.. 다시 키스를..
넣기 전보다 훨씬 진해진 키스.. 섹스 중의 키스는 또 다른 맛이다..
그녀의 팔도 나를 힘껏 안고.. 날씬한 다리로는 내 허리를 감싸온다..
보지 끝까지 자지를 넣은채로.. 허리를 돌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아아악~~ 오빠~~ 아아~"
정말 소리가 크다.. 손톱이 등을 파고 든다..
다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를 한쪽씩 옮기며 후배위 자세로.. 바꿨다..
알아서 상체를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를 올려세운.. 일명 고양이 자세..
허리는 잘록하고.. 탱탱한 엉덩이.. 고려청자보다 아름다운 곡선이다..
다시 한번 깊숙히 그녀의 보지 안으로.. 정상위보다.. 그녀의 움직임이 커진다..
오래된 연인처럼 잘맞는 섹스..
일부러 내가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 스스로 움직이며..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다시 깊고 강하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나도 흥분이 올라가며..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찰싹~!
너무 셌나 싶었는데.. 오히려 그녀의 신음은 더 커졌다..
다시 한번.. 찰싹~!
역시나 그녀의 신음이 더 커진다..
점점 더 엉덩이를 때리는 강도는 세지고.. 신음소리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커진다..
"아악~ 아아~~ 아악~~ 아아아아~~"
마조성향이 있는걸까?
엉덩이가 빨갛다.. 너무 세게 때린 것 같아.. 다시 정상위로..
신음소리가 조금 작아졌다..
이젠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여성 상위로 체위를 바꿨다..
내 가슴에 손을 짚고.. 열심히 하지만.. 여성상위 경험은 별로 없는 모양이다..
그녀의 허벅지를 팔뚝에 걸어 일어섰다..
내 목을 감싸고 바싹 끌어앉은 그녀를 들고.. 허리로는 계속 보지에 박아대는데..
"아~ 아악~ 아아~~ 아아~~ 오빠~~ 아악~~"
다시 신음소리가 커진다..
그녀를 들고 한걸음씩 화장대로 옮겨 올려놓고..
마음껏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이 자세는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깊게 박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한손으로는 그녀를 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플 정도로 세게.. 신음이 커진다..
"아아~ 아악~~ 오~ 옵~ 빠아~~ 아아악~"
싫어하는, 아파하는 신음이 아니다.. 이 여자 메조성향.. 분명히 있다..
다시 그녀를 들어.. 침대 끝에 걸치고..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올렸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잡고..
양손으로 강하게 움켜쥐고..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잡아 당긴다..
아플텐데..
오히려 그녀의 신음은 점점 올라가고.. 보지는 자리를 더 세게 물어온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나의 흥분도 끝을 향해간다..
"아~~ 쌀 거 같아.. 안에 싸도 돼~?"
"아악~ 오빠 안되요.. 안에다는 하지 말아요~"
"안데다는? 그럼 어디에 쌀까? 배에? 가슴에?... 입에?"
"아악~ 오빠~ 아아아~ 아악~ 몰라요.. 아악~ 오빠 맘대로 하세요~"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사정 직전에 자리를 뺀다..
잽싸게 그녀를 아래로 내리고.. 얼굴로 자지를 가져간다..
"아~ 입에 쌀래~"
내 자지를 물고 빠는 그녀.. 목젖 깊숙히에 사정을 한다..
그녀 입안을 정액이 가득 채우고.. 입가로.. 흘러내린다..
어쩔 줄 몰라.. 자리를 문채로 나를 올려다 보는 그녀..
"삼켜줘.. 그리고 다시 빨아.."
잠깐 놀랜 기색이었지만.. 그대로 정액을 삼키고는..
정성스레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
사정 후의 오랄은 정말 짜릿하다..
그려를 일으켜 세우고는.. 같이 침대에 누웠다..
팔베개를 하고.. 같이 누워 숨을 고르다가 물었다..
"엉덩이 때린 거 아팠어?"
"네.."
"많이 아팠어? 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예요.. 아프면서도 좋았어요.."
"가슴 꼬집은 것도?"
"네.."
내 품으로 더 파고든다.. 쑥쓰러운 건가? 첫만남이었다는 게 다시 한번 생각난다..
"원래 엉덩이 때려주는 거 좋아해?"
"아니요.. 그런 건 처음이었어요.."
"그랬구나.. 입으로 받은 건 싫지 않았어?"
"좀 놀랬어요.."
"전에도 받아본 적 있어?"
"아뇨.. 처음이예요.."
"싫으면 싫다고 하지.."
"처음엔 싫었는데.. 그렇게 시키니까.."
"시키니까 해야할 거 같았어?"
"네.."
"맞는 것도 좋았어?"
"네.."
망설이며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다.. 수줍다는 듯이..
"처음인데 아프거나 싫은게 아니라.. 좋았다구?"
"네.. 오빠가 처음부터 강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았어요.. 그런 건 처음이라.."
"그래?"
샤워를 마치고 나와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나도 본격적인 SMer는 아니지만.. 약간의 가학 성향은 있는.. 편이라..
그녀는 어떤지 더 알아보고 싶었다..
수건으로 몸을 가린 그녀가.. 나온다..
"거기 서봐.."
차갑게 명령조로..
"네?"
"수건도 내리고"
"오빠.."
"수건 치워"
조금씩 수건을 내리고.. 다시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린다..
"손도 치워.."
이번엔 한번에 손을 내리는 그녀..
"소파에 앉아.."
허벅지를 모으고 얌전히 앉는 그녀..
"다리 벌려.. 더.. 보지가 다 보이게.."
"오빠아.."
"벌려.. 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그녀 가까이로 다가간다..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가리고는 있지만.. 시키는 대로 점차 활짝 벌어지는 허벅지..
한참을 그대로 벌리게 두고 관찰했다..
조금씩 더 떨려가는 숨소리.. 흥분해가는 건가?
"니 손으로 보지 만져봐.. 젖었어?"
"...."
"젖었어?"
"..네..."
"왜 젖었어?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보이고 있으니까.. 창피해요.."
"창피한 데 보지가 왜 젖어?"
"모르겠어요.."
그녀의 맞은 편 화장대에 기대서고는..
"이리와서 자지 빨아봐.."
소파에서 몸을 일키려는 그녀에게..
"기어 와.."
"오빠.."
"빨리.."
서서히 몸을 숙이곤 한걸음씩 기어서 다가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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