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잡글은 동남아 판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미주판이 되겠습니다.
노가다 판이 끝났습니다. 그 지겨운 이락 생활이 끝나면서 나의 노가다 생활이
수명을 다했지요. 동남아에서는 사람들이 참 우리를 좋아했습니다.
열심히 사는 나라 등등의 찬사를 올리면서.
당시 우리는 노가다가 국위 선양에 한 몫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환상에 젖어 있었지요.
근데 이락은 다른 나라였습니다. 너희는 왜 우리도 싫어하는 이땅에 왔냐고 묻더군요.
회사가 계약을 하고 공사를 해야하니까 우리는 회사의 지시를 따를 뿐이라는 나의 대답에
:흥, 가난하니까 돈벌러 왔지." 하고 조소를 날립니다. 난 불끈했지만 가난한 것은 사실이라
묵묵부답. 그러면서 앞으로 노가다를 하면 니 아들이다 하는 멘트를 날리고
그들의 비리를 까발려 작살을 내는 일을 했지요, 당시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점말 환희가 무언지를 체엄했습니다. 나의 직장을 걸고 한 한판의 승부에서
그들의 상사는 내 손을 들어 주었지요.
각설하고 노가다를 떠나서 난 전자산업에 들어갔습니다. 간곳이 북남미 지역이었습니다.
남미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은 정말 길었습니다. 거의 26시간이 걸려서 도착하곤 했는데
그 비행기안에서 어떤 인연을 만났습니다. 승무원이 아니었고 옆의 옆 자리에 앉아있던
젊은 처자였는데 그 처자와 자리에서 그리고 화장실에서 찐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생각도 못한 일이었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며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앞으로 읽으실 꺼리는 실화 90퍼센트고 10은 환상속의 진실입니다.
즐겁게 읽어 주시고 꿈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달래나 보지라는 격언의 살아있는 현장임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어느 날의 귀국선에서의 일이다.
남미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일단 술을 먹고 비행기를 탄다.
어즙짠은 스페니쉬와 폴투갈 말을 하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 힘들기에
그냥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깨면 다시 술을 청해 먹고 엘에이까지 가는 것이 일상화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날도 술에 취해 비행기에 오르고 나의 자리를 찾아 갔다. 항상 나는 복도옆에 앉는다.
창가에 앉으면 오가기 불편하고 혹시나 있을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 있기 문이다. 나의 자리에 앉아보니 창가쪽으로 두 자리가 비어 있었다.
조금만 기다려 사람들이 다 올라도 그 자리가 비면 난 누워서 엘에이까지 정말 편하게 갈 수
있기에 속으로 그런 상황이 일어나도록 빌었다.
이런 바램은 나에게 반반의 결과를 가져오곤 했는데 그날은 한 여성이 창가로 간다고
나를 지나서 갈때 바램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하게 되었다.
난 자리를 잡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척 스펙을 보니 168정도의 키에 볼륨이 훌륭하고
세수 대야도 잘 빠졌는데 기분에 일본인 같기도 한 브라질 여인 같았기에 대화를
포기한 것이었다.
열심히 자고 또 자고 했는데 아직 엘에이는 멀었다. 그래서 승무원에게 위스키를 요청하고
마시고 또 잤다. 근데 아무리 술을 먹어도 정신만 말똥해지는 술이 술을 먹는 단계를 지나
말똥 단계에 진입한 것을 확인한 나는 위스키보다 독한 술을 찾았는데 불행하게도 기내에는
바카디가 없었다. 마신 위스키를 또 마시는 수 밖에 없었다.
과도하게 술을 찾는 나를 보고 승무원은 그렇게 많은 술을 줄 수는 없다고 했지만 나의 미소가
섞인 말에 다시 술을 가져다 주었다. 술을 마시면서 곁눈질을 하니 옆의 여자도 자고 있었다.
자는 모습이 참 아름다와 보였는데 화중지병임이 분명한데 뭔 생각이 나겠는가?
술은 먹었지만 몸에서 열만 나고 잠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정신에 할만한 일이 없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오만 잡생각이 나는데 그생각안에 회사가 나에게 요청한 일은
정말 눈꼽만큼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는가 한다.
물론 신입는 회사일로 원형 탈모증이 생기기도 했지만.
어느듯 비행기는 잠자고 있는 나를 엘에이 공항에 모셔갔다. 비행기가 땅에 박히면서
오는 충격에 나는 눈을 떴다. 안오는 잠을 청한다고 눈을 감고 있었던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비몽사몽간에 난 엘에이로 공간이동을 한 것이었다. 일단 모두 내리라는 승무원의 호통에
난 가방하나민 달랑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여자는 뭘하나 보는데 그녀도 가방하나만
들고 내일 채비를 한다.
"어, 목적지가 서울인가벼. 여기서 내리는 사람이 아닌가벼."하는 생각만 할 뿐 여전히 화중지병
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갈길을 용맹정진했다. 길고 긴 그러나 매우 음침한 엘에이 공항의 미로를
사람들의 물결을 따라 흘러가다 통과 여행객 간판이 걸려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아마 불편한 공항시설을 꼽는다면 이 통과여행객 수용장소가 일빠를 먹을 것이다. 그곳에 앉아있는
것은 일종의 고문이다. 별 시설이 없이 그냥 앉아민 있게 하는 곳이며 담배를 피려갈려면 검색대를
통과하여 나가야 하고 흡연실의 냄새는 그야말로 지옥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맨숭맨숭 무미건조한 곳에 앉아있는 것 보다는 구름과자를 하나 먹는 것이 났기에 흡연실로
갔다. 가는 도중 내 옆에 앉았던 여자를 만났는데 난 무표정으로 스치듯 그녀를 보았을 뿐이다. 왜?
화중지병이니까. 근데 그녀는 나를 보더이 얼굴을 확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곤 나를 손짓해 불렀다.
난 손가락으로 나를 가르키며 어깨를 올렸다. 그만하면 "왜? 내가 필요해?"하는 의사는 전달되었을 것이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손가락에 꼽고 있는 담배를 올려 보였다. "어디서 담배 펴?" 완벽한
수화였다. 난 나를 따르라는 수화를 했다. 내 뒤를 그녀는 쫄랑쫄랑 따라 오는데 키가 168은 되는 것 같았고
가슴은 37내지 38 허리는 27이나 8 그리고 엉덩이는 37은 되어 봄직했다. 위는 티 아래는 검은 색 판타롱
이었다. 티는 시원하게 가슴까지 열려있었고 잘만하면 꼭지도 보일만했다.
계속 잠만 자고 있었는데도 그녀는 관심이 있었나 보다. 나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을 보니까.
친절하게 나는 그녀를 흡연실로 인도하고 옆자리에 앉힌후 불을 붙여 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감사를
표시하면 첫 모금을 맛있게 빨아 내 품었다. 나는 불을 주면서 얼굴을 뜯어 보았다. 돼지는 얼굴이 팔요없다지만
난 돼지가 아니지 않는가?
CD한장에 가릴 수 있는 얼굴은 아니었다. 그러나 두장짜리는 아니었다. 까무잡잡한 그 얼굴은 나에게 보지물이 꽤
많겠군 하는 생각을 주었고 순간적으로 나의 자지는 벌떡 서는 것이 아닌가?
"어, 빨고 싶네" 각즉반응의 결과였다. 눈은 큰데 약간 시원한 맛은 없었고 검은 머리는 그냥 미장원에서 아주 싸게
자른 듯 공들임이 보이지 않았다. 몸매는 거의 팔등신인데 허리가 그리 가늘지 않은 것이 흠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허리가 가는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일단 수화는 됐는데 대화도 될까 하는 생각에 말을 해 보았다.
담배 연기를 내 뿜으면서....
"유어 네임?" 간단하게 말을 하려면 그리고 어떤 나라 사람인지 모르면 이런 식의 대화가 좋다.
"......." 아무 대답이 없다.
"수아노미?" 그녀가 웃는다 그리곤 악수를 청하면서
"메우노미 린다."라고 대답한다. "브라질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난 난감했다. 수준이 너무 낮아 대화가
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난 브라질 사람들과도 영어를 했기에 브라질 말의 수준은 식당가서 밥먹기 딱 좋은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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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끝을 내어야 할 듯합니다. 너무 길어지내요.
오k은 여기까지....
이번 글은 미주판이 되겠습니다.
노가다 판이 끝났습니다. 그 지겨운 이락 생활이 끝나면서 나의 노가다 생활이
수명을 다했지요. 동남아에서는 사람들이 참 우리를 좋아했습니다.
열심히 사는 나라 등등의 찬사를 올리면서.
당시 우리는 노가다가 국위 선양에 한 몫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환상에 젖어 있었지요.
근데 이락은 다른 나라였습니다. 너희는 왜 우리도 싫어하는 이땅에 왔냐고 묻더군요.
회사가 계약을 하고 공사를 해야하니까 우리는 회사의 지시를 따를 뿐이라는 나의 대답에
:흥, 가난하니까 돈벌러 왔지." 하고 조소를 날립니다. 난 불끈했지만 가난한 것은 사실이라
묵묵부답. 그러면서 앞으로 노가다를 하면 니 아들이다 하는 멘트를 날리고
그들의 비리를 까발려 작살을 내는 일을 했지요, 당시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점말 환희가 무언지를 체엄했습니다. 나의 직장을 걸고 한 한판의 승부에서
그들의 상사는 내 손을 들어 주었지요.
각설하고 노가다를 떠나서 난 전자산업에 들어갔습니다. 간곳이 북남미 지역이었습니다.
남미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은 정말 길었습니다. 거의 26시간이 걸려서 도착하곤 했는데
그 비행기안에서 어떤 인연을 만났습니다. 승무원이 아니었고 옆의 옆 자리에 앉아있던
젊은 처자였는데 그 처자와 자리에서 그리고 화장실에서 찐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생각도 못한 일이었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며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앞으로 읽으실 꺼리는 실화 90퍼센트고 10은 환상속의 진실입니다.
즐겁게 읽어 주시고 꿈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달래나 보지라는 격언의 살아있는 현장임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어느 날의 귀국선에서의 일이다.
남미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일단 술을 먹고 비행기를 탄다.
어즙짠은 스페니쉬와 폴투갈 말을 하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 힘들기에
그냥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깨면 다시 술을 청해 먹고 엘에이까지 가는 것이 일상화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날도 술에 취해 비행기에 오르고 나의 자리를 찾아 갔다. 항상 나는 복도옆에 앉는다.
창가에 앉으면 오가기 불편하고 혹시나 있을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 있기 문이다. 나의 자리에 앉아보니 창가쪽으로 두 자리가 비어 있었다.
조금만 기다려 사람들이 다 올라도 그 자리가 비면 난 누워서 엘에이까지 정말 편하게 갈 수
있기에 속으로 그런 상황이 일어나도록 빌었다.
이런 바램은 나에게 반반의 결과를 가져오곤 했는데 그날은 한 여성이 창가로 간다고
나를 지나서 갈때 바램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하게 되었다.
난 자리를 잡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척 스펙을 보니 168정도의 키에 볼륨이 훌륭하고
세수 대야도 잘 빠졌는데 기분에 일본인 같기도 한 브라질 여인 같았기에 대화를
포기한 것이었다.
열심히 자고 또 자고 했는데 아직 엘에이는 멀었다. 그래서 승무원에게 위스키를 요청하고
마시고 또 잤다. 근데 아무리 술을 먹어도 정신만 말똥해지는 술이 술을 먹는 단계를 지나
말똥 단계에 진입한 것을 확인한 나는 위스키보다 독한 술을 찾았는데 불행하게도 기내에는
바카디가 없었다. 마신 위스키를 또 마시는 수 밖에 없었다.
과도하게 술을 찾는 나를 보고 승무원은 그렇게 많은 술을 줄 수는 없다고 했지만 나의 미소가
섞인 말에 다시 술을 가져다 주었다. 술을 마시면서 곁눈질을 하니 옆의 여자도 자고 있었다.
자는 모습이 참 아름다와 보였는데 화중지병임이 분명한데 뭔 생각이 나겠는가?
술은 먹었지만 몸에서 열만 나고 잠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정신에 할만한 일이 없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오만 잡생각이 나는데 그생각안에 회사가 나에게 요청한 일은
정말 눈꼽만큼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는가 한다.
물론 신입는 회사일로 원형 탈모증이 생기기도 했지만.
어느듯 비행기는 잠자고 있는 나를 엘에이 공항에 모셔갔다. 비행기가 땅에 박히면서
오는 충격에 나는 눈을 떴다. 안오는 잠을 청한다고 눈을 감고 있었던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비몽사몽간에 난 엘에이로 공간이동을 한 것이었다. 일단 모두 내리라는 승무원의 호통에
난 가방하나민 달랑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여자는 뭘하나 보는데 그녀도 가방하나만
들고 내일 채비를 한다.
"어, 목적지가 서울인가벼. 여기서 내리는 사람이 아닌가벼."하는 생각만 할 뿐 여전히 화중지병
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갈길을 용맹정진했다. 길고 긴 그러나 매우 음침한 엘에이 공항의 미로를
사람들의 물결을 따라 흘러가다 통과 여행객 간판이 걸려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아마 불편한 공항시설을 꼽는다면 이 통과여행객 수용장소가 일빠를 먹을 것이다. 그곳에 앉아있는
것은 일종의 고문이다. 별 시설이 없이 그냥 앉아민 있게 하는 곳이며 담배를 피려갈려면 검색대를
통과하여 나가야 하고 흡연실의 냄새는 그야말로 지옥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맨숭맨숭 무미건조한 곳에 앉아있는 것 보다는 구름과자를 하나 먹는 것이 났기에 흡연실로
갔다. 가는 도중 내 옆에 앉았던 여자를 만났는데 난 무표정으로 스치듯 그녀를 보았을 뿐이다. 왜?
화중지병이니까. 근데 그녀는 나를 보더이 얼굴을 확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곤 나를 손짓해 불렀다.
난 손가락으로 나를 가르키며 어깨를 올렸다. 그만하면 "왜? 내가 필요해?"하는 의사는 전달되었을 것이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손가락에 꼽고 있는 담배를 올려 보였다. "어디서 담배 펴?" 완벽한
수화였다. 난 나를 따르라는 수화를 했다. 내 뒤를 그녀는 쫄랑쫄랑 따라 오는데 키가 168은 되는 것 같았고
가슴은 37내지 38 허리는 27이나 8 그리고 엉덩이는 37은 되어 봄직했다. 위는 티 아래는 검은 색 판타롱
이었다. 티는 시원하게 가슴까지 열려있었고 잘만하면 꼭지도 보일만했다.
계속 잠만 자고 있었는데도 그녀는 관심이 있었나 보다. 나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을 보니까.
친절하게 나는 그녀를 흡연실로 인도하고 옆자리에 앉힌후 불을 붙여 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감사를
표시하면 첫 모금을 맛있게 빨아 내 품었다. 나는 불을 주면서 얼굴을 뜯어 보았다. 돼지는 얼굴이 팔요없다지만
난 돼지가 아니지 않는가?
CD한장에 가릴 수 있는 얼굴은 아니었다. 그러나 두장짜리는 아니었다. 까무잡잡한 그 얼굴은 나에게 보지물이 꽤
많겠군 하는 생각을 주었고 순간적으로 나의 자지는 벌떡 서는 것이 아닌가?
"어, 빨고 싶네" 각즉반응의 결과였다. 눈은 큰데 약간 시원한 맛은 없었고 검은 머리는 그냥 미장원에서 아주 싸게
자른 듯 공들임이 보이지 않았다. 몸매는 거의 팔등신인데 허리가 그리 가늘지 않은 것이 흠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허리가 가는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일단 수화는 됐는데 대화도 될까 하는 생각에 말을 해 보았다.
담배 연기를 내 뿜으면서....
"유어 네임?" 간단하게 말을 하려면 그리고 어떤 나라 사람인지 모르면 이런 식의 대화가 좋다.
"......." 아무 대답이 없다.
"수아노미?" 그녀가 웃는다 그리곤 악수를 청하면서
"메우노미 린다."라고 대답한다. "브라질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난 난감했다. 수준이 너무 낮아 대화가
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난 브라질 사람들과도 영어를 했기에 브라질 말의 수준은 식당가서 밥먹기 딱 좋은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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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끝을 내어야 할 듯합니다. 너무 길어지내요.
오k은 여기까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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