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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2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5 2,071회 0건
---- 수다쟁이의 음흉한 마음을 확인하다.



아줌마와의 이야기중에 좀 빗나가기는 하지만 수다쟁이와의 이야기를 좀 더

해야겠다. 수다쟁이 딸내미의 성적향상을 축하하는 술자리날 밤의 번개같은 뒷치기 이후

조마조마한 나날을 보냈다. 그 날이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수다쟁이가 눈치를 못챘으리라는

것은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단하는 주관적인 생각일뿐 객관적으로 보면 아무리 잠에 빠져들었어도

상식적으로 모를수가 없는거다. 이런 판단이 들때마다 수다쟁이 집에서 과외를 하는 날은

좌불안석이었다.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 다행인 점은 수다쟁이가 그날밤 이후 나에게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없다는 것.

오히려 좀 더 친철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근 한달 가까이 지난 다음에는 공소시효가 지난 범죄자의 마음처럼 홀가분할 수 있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내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기로 했다.

딸내미의 성적을 올려주는 과외선생을 잃기 싫은 학부모의 마음,

평소에 사소한 것까지도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에 대한 불만에 찬 마누라의 마음,

그런대로 호남형인데다가 어엿한 대학생으로서 젊은 남자인 내가 자신을 마음에 있어 한다는 여자의 마음,

이상의 사유로 나의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여자들도 누군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는 것으로 착각하는 순간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잃기 쉽다.

수다쟁이도 마찬가지. 자신의 얼굴이 오크인 것에 대한 객관적인 자각을 조금씩 잃어 가는 것 같다.

과외하러 방문할때 마다 점점 나에 대한 친근함의 표현이 도를 넘어간다. 나는 단지 수다쟁이의

명품 엉덩이에 이끌리고 그 맛을 못있고 있을 뿐인데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남편이 없을때는 나에게 말할때의 목소리부터가 하이톤으로 올라가고, 친한척 스킨쉽도 오버를 한다.

정말 아파죽겠는데 꼬집기도 한다. ㅠ,ㅠ 한편으로는 정면을 볼때 역겹기도 하지만

성에 대한 왕성한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에 뭐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는 아니었다. 아줌마에게는

일말의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근 1년 넘게 관계를 해오다 보니 가끔은 다른 여자에게도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남자들의 식상함이랄까.........


아무튼 수다쟁이 딸내미 과외를 하는 동안은 외도 아닌 외도를 하게 되는때가 많았다.

아줌마와 첫 관계를 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간보기와 망설임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경험이 쌓이다

보니 수다쟁이에게는 좀 더 과감한 점검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40대 초중반을 넘어서는 여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남편의 관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이제 그냥 가족이라는 관념에 파묻혔고, 여자로서의 육체적 매력도 바닥이 난 상태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허전한 마음과 갈증이 존재하는 것 같다. 거기에 누군가 결정적인 불꽃을 당기면

그대로 넘어가기 쉬운 상태로 ........


아줌마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연인듯 민감한 부위에 대한 터치를 시도해 보았다.

과외 수업중 목이 말라 부엌에 들어가 보니 수다쟁이가 싱크대위에서 뭔가를 하는지 상체를 숙이고

있다. 푸짐한 명품 엉덩이가 눈에 들어 온다. 아줌마들의 공통 패션인 몸빼바지를 입었다.

검정색 바탕에 요란한 꽃무늬가 있는 흔한 바지. 그러나 명품 엉덩이가 들어 있다 보니 라인이

장난이 아니다. 윗도리는 살짝 올라가 박속같이 흰 허리부위가 드러나고 그 아래 있을 엉덩이도

희디흰 육덕일 것이다. 고무줄로 된 몸빼바지이니 그대로 잡아 내리면 팬티까지 한번에 내려갈 것 같다.


ㅎㅎ 막장 행동을 할 수는 없고, 싱크대 위 찬장에 있는 물컵을 찾는 것 처럼.....

"아줌마 물 좀 마실게요..... 컵이 어디 있나....."

"응 ... 그래? 내가 갖다 줄게"

"아니에요... 제가 꺼내다 마실게요"

수다쟁이가 일어나기전에 번개같이 다가가 머리위의 찬장위에서 컵을 꺼내는 척 하며, 일부러 바짝 세운

물건을 엉덩이골 사이에 지긋이 대어 본다. ( 예전 아줌마에게 냉장고 앞에서 가슴떨며 했던 상황과 비슷하게 )

엉덩이 골이 깊어서 그런지 보지가 자지를 물듯이 깊이 들어간다. 말랑한 살집과 탄력있는 쿠션감이 느껴진다.

따뜻한 기운도 함께... 마치 진짜 보지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다. 츄리닝 반바지여서 단단하게 기립한

내 물건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을텐데..... 반응이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 ㅎㅎ ( 성공이다. )

컵을 고르는척 3-5초 정도를 머물다가 컵을 들고 뒤로 물러난다. 왠만하면 놀래서 몸을 비키던가 뭔가 무안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떠날텐데.... 반응이 없다. ㅎㅎ 모른척 하는 것 같다. 당간 90%.

아마도 내가 부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대를 했을지도 모르고........


그전에도 가슴부위나 어깨등을 살짝살짝 스치며 떠 보았을때도 불쾌한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거의 90%이상의 확신이 선다. 과외 하던 자리로 돌아와 앉았으나 이미 마음이 엉덩이에 가 있으니

공부가 될일이 없다. 게다가 앞에 앉은 딸내미는 핫팬츠 차림이다. 가뜩이나 지네 엄마 엉덩이에 꼴려서

불편해 죽겠는데..... 아예 불을 지르는 꼴이다. ( 참고로 딸도 지 엄마와 비슷한 얼굴이다. ㅠ,ㅠ )

젊기는 했나보다 얼굴보다는 그저 여자라는 것만으로 물건이 기립하던 시절이었으니....


어찌어찌하여 과외수업은 끝나고, 기회를 어떻게 만드나 고민중인데 저녁먹고 가란다. ㅎㅎ

기다리던 멘트다. 잘 차려준 저녁에 반주로 나온 매실주까지 배불리 먹고 앉아 있으니

슬슬 술기운이 오르고, 명품 엉덩이를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 아저씨는 일나가는 날이라서

없고, 아들놈도 안보이는 오늘이 절호의 기회인데, 딸이 문제다.


오늘 수업으로 영어 문제집 하나를 끝낸 것이 생각났다. 딸을 불러 내일도 수업을 할건데

레벨이 조금 높은 문제집(맨투맨)이 필요하다고 핑계를 대고 큰길가 서점에 가서 사오도록 시킨다.

영어 독해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거짓말도 살짝 실어 멘트를 날리자 .... 기분이 좋은듯

엄마에게 달려가 용돈을 타내서 나간다. 됐다! 왕복 20분 거리에 책방에서 다른 책도 살펴보다가 오면

족히 30분은 걸릴 것 같다.


딸내미가 나가자 마자 수다쟁이를 보았다. 내가 일부러 빤히 쳐다 보는 것을 보았을텐데

별 반응없이 하던 일을 한다. 움직이는 동선마다 쳐다보고 있는 내 눈길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다.

평소라면 "내 얼굴에 뭐 묻었나? ", "왜 뭐 줄까? 과일줄까?" 하고 반응이 있어야 되는데

못 본척하는 것은 긴장했다는 증거다.

일단 내 눈길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했다는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이제 내 접근에 수락을 하고 안하고는 수다쟁이의 몫이다.

지난번 첫 뒷치기 사건이후에 ( 본인이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가정하에 ) 별 다른 반응이

없는 것은 아줌마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암묵적인 동의로 보았다.


저녁먹은 설거지를 하는지 싱크대위에서 덜그덕 거리며 서있는 수다쟁이 뒤로 다가선다.

일부러 마루가 울리도록 발소리를 내며 다가가는데, 뒤돌아 볼 생각을 안한다.

성공확률 상승 ㅎㅎ...

망설이지 않고 수다쟁이의 허리를 살며시 껴안는다. 동시에 아까와 같이 기립해서 보지 속에 넣어 달라고

아우성치는 물건으로 엉덩이 골을 압박하며 풍만한 엉덩이속으로 ...........

움찔하더니 놀란 기미를 보인다.

"아이고 선생님 왜 이래요 호호호....", "아줌마한테 장난이 심하시네 ..... "

".........." 일단 침묵으로 일관하며 행동으로만...

껴안은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아무말도 안한채 2-3분 정도를 보낸다.

한참 뜸을 들이다가 입을 연다. "아줌마 지난번 밤에는 죄송했어요....ㅠ,ㅠ"

수다쟁이 말이 없다. "................"

"아줌마를 볼때마다 참을수가 없었어요..." ㅠ,ㅠ ( 100% 구라 ㅎㅎ )

차마 이쁘다는 구라는 양심상 못하고 돌려 말한다.

"아유 .. 왜그래... 나이든 아줌마한테.... 누가 보면 어쩌려고 ..."

싫다는 말은 안한다. 누가 보는 것만 두렵나? 안보면 괜찮나?


내가 싫지는 않은가 보다.

고무장갑을 낀채 설거지 하던 손을 멈춘 상태가 계속된다.

허리를 안은 손을 풀지 않고 내 입술을 가만히 목덜미에 대어 본다.

귀볼에는 콧바람을 불어 넣어 주고.... 책에서 배운 바를 착실히 실천한다.

수다쟁이가 살짝 몸을 비튼다. 거부의 몸짓이 아니다. 간지러움과 야릇한 느낌에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 같다. 시간이 많지가 않다. 딸내미가 나간지도 벌써 10분이 지났다.

내 손짓을 느끼고 있다고 파악이 끝난 순간, 허리에 두른 오른 손을 빼서 몸빼바지의 고무줄을 잡고

내린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리려고 하는데,

수다쟁이가 몸을 움추리며, 거부한다.

"아이.... 안되... 여기서 이러면...."

"그럼 어떡해요..ㅠ,ㅠ.... 저 급해요...."

수다쟁이가 설거지 하던 고무장갑을 주섬주섬 벗는다.

혹시나 도망갈까봐 허리에 안은 손에 힘을 주고 있는데....

"방으로......" 라며 내 손을 이끈다.


포르노에서 처럼 싱크대 앞에서의 뒷치기를 상상하던 기대는 무너졌지만

스스로 방으로 향하는 것만해도 큰 소득이다.

엉겹결에 손을 풀고 뒤따라 안방으로 들어가자 불을 끈상태에서 부끄러운지 한 구석에

얌전히 서 있는 수다쟁이가 보인다. 이젠 시간도 별로 없어서 바로 백허그하며

바지위로 외음부를 한번에 움켜잡고 자극을 하자 저절로 주저앉으며 누울려고 한다.

ㅎㅎ 그렇다고 얼굴을 보며 할수는 없고, 강제로 엎드리게 한 다음 몸빼바지를

팬티까지 한번에 내리자.... 희미한 마루 불빛에 드러난 허연 박속같은 엉덩이가

드러난다. 부끄러워 하는 몸짓을 제지하고 완전히 벗긴후에 내 츄리닝 바지도 한번에

내리고 푸짐한 엉덩이위에 아까 싱크대 앞에서 처럼 물건을 곧추 세워 엉덩이 골에

집어 넣고 왼손을 늘어진 수다쟁이의 배밑으로 집어 넣어 음모를 쓰다듬으며,

외음부 전체를 쓸어간다. 클리를 자극하며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자 ....

미끈한 액체가 만져지고 벌써 보지속은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다.


"아학..... 으..응." 얕은 비음소리를 낸다.

엉덩이골에 파묻힌 물건으로 항문과 보지부분까지 비벼대며 자극한다.

왼손바닥으로는 음모부분 전체를 감싸고 중지를 뻗어 보지속을 휘저으면서

뒷쪽으로는 항문과 보지 뒷부분을 자극해대자 수다쟁이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넘쳐난다.

"으..음.... 살살 ... " "거기... 좀...더.....아흑"

오른손을 놀릴수 없어 티셔츠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에 깔린 젖가슴의 유두까지 비벼대자 좋아 죽는다.

이젠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손놀림에 리듬을 맞춰 온다.

부드러운 엉덩이를 원을 그리기도 하고 위아래로 장단을 맞추기도 하면서......


이젠 내가 비벼댈 필요도 없이 자동이다.

엉덩이에 올라탄채 보지속에 들어간 중지로 진동기 처럼 떨림을 해주자

"하아.... 00아 쫌만더... 으으 "

보지속은 이미 홍수가 나서 넘치고 이젠 삽입을 해도 충분할 정도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다시 빼서 방바닥을 짚고 내 겉물로 미끈해진 엉덩이 골에서

바로 삽입모드로 들어간다. 수다쟁이가 하도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바람에

조준이 어렵다. 대충 조준하고 힘을 주자 따뜻한 곳에 들어가나 했는데 아니다.

엉덩이가 하도 깊어 보지속인줄 알았는데 항문이다. ㅎㅎ

깜짝 놀란 수다쟁이는 내가 엉뚱한 생각하는 줄 알고 강한 거부반을 보인다.

"아이 참... 거기 아냐..... 밑에...."

누가 모르나 참내 지가 하도 흔들어대서 오조준이 난 것을 가지고 내 타박을 한다.

몇번을 실패하다가 갑자기 쑥 하고 깊은 늪으로 빠져든다. 보지속 애액이 넘쳐나서

그런지 한번에 들어간다. 제대로 삽입이 되자..... 엉덩이를 쪼여 준다.

"으....흡..."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40대 아줌마 보지라 4차선 도로인줄 알았더니

나름 쪼임이 있다. 남편에게 이혼당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인 보다.

가뜩이나 뜸을 들여 이미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오른 나이기에 벌써 쌀뻔했다.

왼손과 오른손을 빼서 쪼이는 엉덩이를 벌린다. 지난번 처럼 내 물건이 짧다는

비애를 다시 느끼지 않기 위해서 .......

옆에 있는 배게를 가져다가 아랫배에 쑤셔 넣고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조심할 필요도 없고, 이젠 딸내미도 돌아 올 시간이 다되어 가는터라 인정사정없이

위에서 아래로 박아댄다.

"퍽퍽퍽... 찔걱찔걱....."

"음.. 응..응..응.. "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위로 쳐든다. 내 물건이 박히는 깊이와 강도가 리듬을 타고

점점 깊고 강해진다.

두 팔을 방바닥에 짚고 피스톤운동을 하다보니 팔이 아프다.

수다쟁이의 살진 풍만한 엉덩이 양옆을 잡고 일으켜 세우자 저절로 따라 온다.

남편과 뒷치기를 많이 해서 익숙해진 자세인가 보다.

머리를 이불위에 묻고 고개는 약간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은 자세를

취하니 자동으로 허리는 잘룩해지고 뒤로 뺀 엉덩이는 명품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살진 허벅지와 엉덩이가 있어 그런지 떡감이 더할 나위없이 좋다. 가끔 마른여자들은

엉덩이 살이 없어 뒷치기시에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수다쟁이는 역시 명품엉덩이다.

강하게 박아댈때마다 일그러지는 엉덩이살이 자극적이다. 후퇴할때는 원위치 ......


"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떡소리에 맞춰 수다쟁이의 신음소리도 리듬을 타고 간다.

희디흰 엉덩이, 실리콘같이 부드럽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며 뒷치기를 하다보니

항문이 보인다.

장난끼가 발동한다.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자......

수다쟁이가 뒤를 돌아보며 의아한 눈짓으로 쳐다 본다.

계속해달라는 무언의 눈짓...ㅎㅎㅎ

포르노 처럼 애널까지 할 용기는 없고, 침을 모아 항문에

조준하여 떨어뜨려 본다. 따뜻한 침이 항문에 떨어지자

엉덩이를 흠칫 떨어댄다. 미끈해진 항문에 두 엄지손가락을 비벼대자

"뭐해... 아이... 그런거 싫어.. 하지마... 남편도 안하는 걸...."

무시하고 계속하자 항문을 오무려댄다. 국화꽃 모양이 수축을 반복하는 걸 보자...

보지속에서 물건이 다시 기립을 한다.

몇분을 더 펌프질을 하자 이제 나도 지친대다가 슬슬 마지막 반응이 온다.

최후의 피치를 위해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인정사정없이 박아 댄다.

"아줌마 안에다 싸도 되요?....헉헉헉....."

"으...응응......"


한번, 두번, 세번......... 요즘 아줌마와 관계할 기회가 없어 한동안

축적된 정액이 쉼없이 분출된다. 보지안이 넘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가 될만큼

수다쟁이 등위로 그대로 엎어진다.

푹신한 엉덩이의 감촉을 느끼며 숨을 고르는데 손으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준다.

그 동안 아줌마와는 관계가 끝나면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가 후희가 뭐고 없이

씻고 바이바이 하기 바빴는데.... 수다쟁이에게 사소하지만 새로운 맛을 느낀다.



수고했다는 말 대신 다정하게 내 엉덩이를 만져주는 손길에 울컥 정이 들뻔했다. ㅎㅎ

수다쟁이의 뒷치기 떡감은 아줌마보다 비교 할수 없이 좋다. 아줌마와의 될듯 말듯

애틋한 과정이 없어 쌓인 정은 적지만, 명품 엉덩이의 떡감으로 커버가 되었었는데

오늘의 손길 한번에 내 마음에 작은 울림이 있었다.

ㅎㅎ 뭐 감동까지는 아니고 수다쟁이와 더 오래 갈수도 있겠다는 예감 ㅎㅎ


몸빼바지를 주섬주섬 챙겨입고 뒷물하러가는 수다쟁이를 뒤로 하고 아줌마집으로

돌아 왔다. 대문을 나오는 길에 딸내미와 만나서 잘 있으라고 가볍게 인사도 하고.........

수다쟁이도 아마 뒷물 하느라 그냥 나와서 안방에는 정사의 흔적이 냄새로

남았을텐데.... 설마 어린 것이 알아채지는 못하리라 제멋대로 생각하면서....


--------------------------------------------------------------------------
P.S

독자분들의 조언대로 다른 프로작가 분들처럼 대화체와 의성어를 넣어 보려니

영 쑥스럽고 어색하네요 ㅎㅎ

오히려 밸런스가 깨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 능력이 여기까지네요....

실제는 뭐 저런 대화를 하면서 하겠습니까.... 떳떳한 짓도 아닌데

다들 비추하시면 대화체와 의성어는 빼겠습니다.

By널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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