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저 출발했어요.."
"오빠? 개보지한테 오빠가 어딨어?"
"잘 못 했어요.. 주인님.."
"복장은 시키는 대로 했겠지?"
"예.. 주인님이 시키시는 대로.."
"무슨 색 옷 입었어?"
"검은색 코트에 스카프했어요.. 주인님.."
"어디쯤 왔는데?"
"5분 뒤면 도착할 거 같아요 주인님.."
"그래.. 도착하면 문자해.."
이젠 담당 웨이터를 부를 차례..
"형님~ 왜 혼자 계십니까? 얼른 또 데려오겠습니다.."
"아니야.. 부킹은 이제 됐고.. 부탁 하나만 할께.."
"예.. 형님.. 말씀만 하십쇼.."
"조금 뒤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여자 혼자와서 입구에서 널 찾을거야.. 그럼.. 부킹시키지 말고 바로 이리 데려와.."
"예.. 검은색 코트.. 알겠습니다.. 형님.."
"응.. 검은색 코트에.. 스카프 두른 여자.. "
"예.. 형님.. 그럼 좋은 시간 되십쇼.."
"꼭 이리로 바로 데려와.."
5 만원을 팁으로 주며 부탁하니.. 허리 깊숙히 인사하며.. 방을 나서는 웨이터..
이윽고.. 나이트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고.. 백두산을 찾아서 들어오라 했다..
들어올 때가 됐는데.. 다른 방에 부킹이라도 들어가면.. 험한 꼴을 당할수도 있는데..
걱정이 되기 시작할 때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잘 찾아왔네.. 백두산.. 오늘 수고했어.. 부킹은 이제 그만하고.. 이 방 당분간 아무도 들어오지 마.."
"예.. 형님.. 좋은 시간되십쇼.."
까만 코트에.. 스카프.. 빨간 립스틱.. 그리고.. 망사 스타킹에 하이힐..
얼핏.. 차분한 차림인 것 같기도 하지만.. 망사와.. 빨간 립스틱이 묘하게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리와.."
"예.. 주인님.."
"개보지는 기어다니는 게 어울려.. 이 테이블 앞까지 기어와.."
익숙치 않은 공간.. 주위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하이톤의 여자목소리.. 옆방의 노래소리..
불안한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개를 떨구고만 있는 그녀..
"기어오라고 했지? 얼른 안 움직여?"
좀 더 목소리에 힘을 주자.. 무언가 결심한 듯..
엎드려 한발씩 떼놓는 그녀.. 어렵게 어렵게.. 한걸음씩 다가온다..
"테이블 잡고 일어서.. 허리는 숙이고.. 엉덩이는 최대한 높게.. 무슨 말인지 알지?"
"..예.. 주인님.."
나도 소파에서 일어나 그녀의 뒤쪽으로 옮겼다..
롱코트가 아니라서.. 허리를 숙이자.. 밴드 스타킹의 끝이 보이고.. 엉덩이를 간신히 덮을 정도로 당겨 올라간 코트..
보지가 보일듯 말듯..
뒤에서 천천히 다가서서는.. 발로.. 그녀의 다리를 툭툭..
"다리 더 벌리고 서.."
"..예.. 주인님.."
두손으로 미끈하게 뻗는 다리를 훑고..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탄력있게.. 위로 올라붙은..
대학 2학년 때까지 리듬체조를 했었다던데.. 역시 운동했던 효과가 몸매에 남아있다..
오른손을 뻗어.. 한번에.. 보지를 덮었다..
역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
"이 년 봐라.. 흠뻑 젖었네.. 언제부터 이렇게 젖은 거야?"
"아.. 주인님.. 옷 입을 때부터요.. 아아.."
"왜? 다른 사람들한테.. 보지 보여줄 생각하니까.. 젖은 거야?"
"아.. 아니예요.. 주인님.. 주..주인님 만날 생각에.."
"여기까지 오면서.. 사방에 보지냄새 풍기고 다녔을 텐데.. 택시기사도 니 보지 봤을테고.. 룸에 오려면 계단올라와야 하는데.. 몇 놈이나 보여줬을지.."
"아.. 주인님.."
그녀 위로 허리를 숙여.. 귀에 대고 속삭이듯 물었다..
"그렇게 사방에 보지 보여주고 다니니까.. 좋아? 흥분돼..?"
"......하아.."
"그래서.. 이렇게 젖은 거잖아.. 이 년아.."
"하아.. 주인님.."
"이 정도면.. 택시 시트도 적시고.. 걷는 동안 질질 흘렸을 거 같은데..?"
"......"
"안 흘렀어? 말해 봐.."
"흐..흘렀어요.."
"어떻게 했어..?"
"택시 안에서.. 몰래.. 닦았어요.."
"역시 넌 개보지야.. 아무데서나 질질 싸는 개보지.."
몸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소파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 앉았다..
"자.. 이제.. 거기 서서.. 하나씩 옷을 벗어 봐.."
".... 예.. 주인님.."
분명 그녀도 즐기고 있는거다.. 불안하고 낯선 곳에서.. 부끄러운 짓을 하는 지금을..
스카프를 풀고.. 허리를 묶은 코트끈을 풀고.. 코트가 땅으로 떨어졌다..
하이힐과 밴드스타킹.. 그리고.. 깨끗하게 털을 민 보지.. 그 끝에 맺힌 애액..
"거기서.. 그대로.. 테이블 밑으로 기어와.. 이리로.."
"예.. 주인님.."
이젠 완전히 이 상황을 즐기는 듯.. 바로 테이블 밑으로 걸어온다..
한 걸음.. 한 걸음..
기어오느라 오래 걸리는걸까? 그 시간이 너무 길다..
드디어..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그녀..
이젠 무엇을 시킬지.. 기대하는 눈빛마저 보인다..
"이제 뭘 하고 싶어?"
"......"
"네가 하고 싶은 걸 말해봐.."
"빠.... 빨고 싶어요.."
"응? 뭘 빨고 싶은데..?"
"주.. 주인님 자지요.. 주인님 자지가 빨고 싶어요.."
"그래.. 한번 잘 빨아봐.."
"예.. 주인님.."
벨트와 지퍼를 푸르고.. 바지와 팬티도 한꺼번에 내린다.. 서두르는 손길..
나도 살짝 엉덩이를 들어.. 그녀를 돕는다..
팬티를 벗기자 마자.. 튕겨져 나오는 자지..
사랑스러운 눈길로 한번 바라보더니.. 바로 삼키듯.. 빨아오는 그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맛있게.. 자지를 빨아댄다..
조용하지 않은 나이트 룸안임에도.. 그녀의 자지빠는 소리가.. 생생하게 방 안을 채운다..
이럴 때.. 담배가 땡기는 건 왜일까..
담배를 한모금 맛있게.. 빨고.. 소파에 기대.. 천장을 바라보았다..
극도의 쾌감.. 짜릿한 이 느낌..
그 때..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형님.. 오늘 최고의 언니예요.. 잘 해보세요.."
저런 미친.. 보조 웨이터다..
"야.. 부킹 안한다니까.. 오신 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이제 나가려구요.. 죄송합니다.."
"아~ 뭐야~! 쪽팔리게.."
"야~! 팁받고 싶으면.. 이 방 들어오지 마라.. 한번 더 들어오면.. 오늘 계산 없다.."
"예..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테이블 밑에 가려서 보지 못한 듯 하다..
웨이터가 방을 나가고.. 테이블 밑을 보니.. 어쩔 줄 모르고 한껏 몸을 움츠린 그녀..
"오.. 오빠.. 어떻해요.."
"뭘 어떻해.. 못 봤어.. 이제 안 들어올꺼야.. 걱정하지마.."
"그래도.."
"괜찮아.. 얼른 다시 빨어.. 얘도 놀래서 죽었다.."
"괜찮을까?"
"괜찮다니까.. 얼른 빨어.. 개보지야.."
"예.. 주인님.."
다시 자지를 입에 머금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 전보다는 소극적이다..
이젠 내가 적극적이어야 할 차례..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일으켜 세웠다..
".... 주인님.."
"괜찮아.. 앞으로 들어오지도 않을테고.. 들어와도.. 어차피 넌 등만 보일테니까.."
"...그래도.."
"괜찮다니까.."
테이블 위에.. 그녀를 앉히고.. 보지를 활짝 벌렸다..
넓은 룸에서.. 테이블 위에.. 스타킹만 신고.. 보지를 활짝 벌린 그녀.. 흡사 창녀같은.. 음탕한 모습이다..
새삼스럽게.. 부끄러운 듯이.. 보지를 가리려고 하는 손을 치우고..
보여지는 것만으로.. 젖어가는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하아.. 주인님.. 부끄러워요.."
"괜찮아.. 내 보지인데.."
"아아~ 그래도.."
바로 보지를 입술로 덮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았다..
"아아~~ 주인님.."
왈칵.. 보지물이 쏟아진다..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속살을 긁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며.. 지스팟을 긁어주기를 몇분..
이제 보지물은 테이블까지 흐르고.. 내 자지도.. 한껏 커져서.. 아플 지경이다..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소파에 기대 앉으며 말했다..
"이제.. 이리 올라와서.. 박아봐.."
"아.. 주인님.."
천천히.. 내 무릎 위로 올라와서.. 자지 끝에.. 보지를 맞추고.. 허리를 내려 깊숙히..
뿌리 끝까지.. 보지 안으로..
나도.. 그녀도.. 움직이지 않고.. 한동안 그 느낌을 나누었다..
이윽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 우리는.. 어느새..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을 한껏 베어 물었다..
"아~ 아악~ 주인님~"
그녀의 교성이 룸안에 울리고..
보지에 박은 채로.. 그녀를 뒤로 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힘껏 박아넣었다..
금요일의 나이트..
복도에선 한껏 차려입은 여자들이 웨이터에게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
술에 취한 수컷들은 오늘밤 상대를 구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그 한켠의 룸안에선..
아랫도리를 벗고 있는 남자 앞에..
다 벗은 채로.. 빨간 립스틱에.. 스타킹과 하이힐만을 신은 여자가 보지를 한껏 벌린채 누워있고..
그런 여자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지를 쑤셔박는 남자..
남자는 누워있는 여자의 가슴을 잡고..
보지에 박아대는 리듬에 맞춰.. 힘껏 가슴을 쥐어짜고..
그 때마다 여자는 교성인지 비명인지.. 알 수 없는 신음을 뿌려댄다..
절정에 다다른 여자는 이젠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남자는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여자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보지 깊숙한 곳에.. 정액을 뿜었다..
남자는 사정을 마치고.. 지친 듯.. 여자의 몸위로.. 엎드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마지막 정액까지 보지 안으로 받으려 매달린다..
[email protected]
"오빠? 개보지한테 오빠가 어딨어?"
"잘 못 했어요.. 주인님.."
"복장은 시키는 대로 했겠지?"
"예.. 주인님이 시키시는 대로.."
"무슨 색 옷 입었어?"
"검은색 코트에 스카프했어요.. 주인님.."
"어디쯤 왔는데?"
"5분 뒤면 도착할 거 같아요 주인님.."
"그래.. 도착하면 문자해.."
이젠 담당 웨이터를 부를 차례..
"형님~ 왜 혼자 계십니까? 얼른 또 데려오겠습니다.."
"아니야.. 부킹은 이제 됐고.. 부탁 하나만 할께.."
"예.. 형님.. 말씀만 하십쇼.."
"조금 뒤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여자 혼자와서 입구에서 널 찾을거야.. 그럼.. 부킹시키지 말고 바로 이리 데려와.."
"예.. 검은색 코트.. 알겠습니다.. 형님.."
"응.. 검은색 코트에.. 스카프 두른 여자.. "
"예.. 형님.. 그럼 좋은 시간 되십쇼.."
"꼭 이리로 바로 데려와.."
5 만원을 팁으로 주며 부탁하니.. 허리 깊숙히 인사하며.. 방을 나서는 웨이터..
이윽고.. 나이트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고.. 백두산을 찾아서 들어오라 했다..
들어올 때가 됐는데.. 다른 방에 부킹이라도 들어가면.. 험한 꼴을 당할수도 있는데..
걱정이 되기 시작할 때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잘 찾아왔네.. 백두산.. 오늘 수고했어.. 부킹은 이제 그만하고.. 이 방 당분간 아무도 들어오지 마.."
"예.. 형님.. 좋은 시간되십쇼.."
까만 코트에.. 스카프.. 빨간 립스틱.. 그리고.. 망사 스타킹에 하이힐..
얼핏.. 차분한 차림인 것 같기도 하지만.. 망사와.. 빨간 립스틱이 묘하게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리와.."
"예.. 주인님.."
"개보지는 기어다니는 게 어울려.. 이 테이블 앞까지 기어와.."
익숙치 않은 공간.. 주위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하이톤의 여자목소리.. 옆방의 노래소리..
불안한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개를 떨구고만 있는 그녀..
"기어오라고 했지? 얼른 안 움직여?"
좀 더 목소리에 힘을 주자.. 무언가 결심한 듯..
엎드려 한발씩 떼놓는 그녀.. 어렵게 어렵게.. 한걸음씩 다가온다..
"테이블 잡고 일어서.. 허리는 숙이고.. 엉덩이는 최대한 높게.. 무슨 말인지 알지?"
"..예.. 주인님.."
나도 소파에서 일어나 그녀의 뒤쪽으로 옮겼다..
롱코트가 아니라서.. 허리를 숙이자.. 밴드 스타킹의 끝이 보이고.. 엉덩이를 간신히 덮을 정도로 당겨 올라간 코트..
보지가 보일듯 말듯..
뒤에서 천천히 다가서서는.. 발로.. 그녀의 다리를 툭툭..
"다리 더 벌리고 서.."
"..예.. 주인님.."
두손으로 미끈하게 뻗는 다리를 훑고..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탄력있게.. 위로 올라붙은..
대학 2학년 때까지 리듬체조를 했었다던데.. 역시 운동했던 효과가 몸매에 남아있다..
오른손을 뻗어.. 한번에.. 보지를 덮었다..
역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
"이 년 봐라.. 흠뻑 젖었네.. 언제부터 이렇게 젖은 거야?"
"아.. 주인님.. 옷 입을 때부터요.. 아아.."
"왜? 다른 사람들한테.. 보지 보여줄 생각하니까.. 젖은 거야?"
"아.. 아니예요.. 주인님.. 주..주인님 만날 생각에.."
"여기까지 오면서.. 사방에 보지냄새 풍기고 다녔을 텐데.. 택시기사도 니 보지 봤을테고.. 룸에 오려면 계단올라와야 하는데.. 몇 놈이나 보여줬을지.."
"아.. 주인님.."
그녀 위로 허리를 숙여.. 귀에 대고 속삭이듯 물었다..
"그렇게 사방에 보지 보여주고 다니니까.. 좋아? 흥분돼..?"
"......하아.."
"그래서.. 이렇게 젖은 거잖아.. 이 년아.."
"하아.. 주인님.."
"이 정도면.. 택시 시트도 적시고.. 걷는 동안 질질 흘렸을 거 같은데..?"
"......"
"안 흘렀어? 말해 봐.."
"흐..흘렀어요.."
"어떻게 했어..?"
"택시 안에서.. 몰래.. 닦았어요.."
"역시 넌 개보지야.. 아무데서나 질질 싸는 개보지.."
몸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소파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 앉았다..
"자.. 이제.. 거기 서서.. 하나씩 옷을 벗어 봐.."
".... 예.. 주인님.."
분명 그녀도 즐기고 있는거다.. 불안하고 낯선 곳에서.. 부끄러운 짓을 하는 지금을..
스카프를 풀고.. 허리를 묶은 코트끈을 풀고.. 코트가 땅으로 떨어졌다..
하이힐과 밴드스타킹.. 그리고.. 깨끗하게 털을 민 보지.. 그 끝에 맺힌 애액..
"거기서.. 그대로.. 테이블 밑으로 기어와.. 이리로.."
"예.. 주인님.."
이젠 완전히 이 상황을 즐기는 듯.. 바로 테이블 밑으로 걸어온다..
한 걸음.. 한 걸음..
기어오느라 오래 걸리는걸까? 그 시간이 너무 길다..
드디어..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그녀..
이젠 무엇을 시킬지.. 기대하는 눈빛마저 보인다..
"이제 뭘 하고 싶어?"
"......"
"네가 하고 싶은 걸 말해봐.."
"빠.... 빨고 싶어요.."
"응? 뭘 빨고 싶은데..?"
"주.. 주인님 자지요.. 주인님 자지가 빨고 싶어요.."
"그래.. 한번 잘 빨아봐.."
"예.. 주인님.."
벨트와 지퍼를 푸르고.. 바지와 팬티도 한꺼번에 내린다.. 서두르는 손길..
나도 살짝 엉덩이를 들어.. 그녀를 돕는다..
팬티를 벗기자 마자.. 튕겨져 나오는 자지..
사랑스러운 눈길로 한번 바라보더니.. 바로 삼키듯.. 빨아오는 그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맛있게.. 자지를 빨아댄다..
조용하지 않은 나이트 룸안임에도.. 그녀의 자지빠는 소리가.. 생생하게 방 안을 채운다..
이럴 때.. 담배가 땡기는 건 왜일까..
담배를 한모금 맛있게.. 빨고.. 소파에 기대.. 천장을 바라보았다..
극도의 쾌감.. 짜릿한 이 느낌..
그 때..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형님.. 오늘 최고의 언니예요.. 잘 해보세요.."
저런 미친.. 보조 웨이터다..
"야.. 부킹 안한다니까.. 오신 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이제 나가려구요.. 죄송합니다.."
"아~ 뭐야~! 쪽팔리게.."
"야~! 팁받고 싶으면.. 이 방 들어오지 마라.. 한번 더 들어오면.. 오늘 계산 없다.."
"예..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테이블 밑에 가려서 보지 못한 듯 하다..
웨이터가 방을 나가고.. 테이블 밑을 보니.. 어쩔 줄 모르고 한껏 몸을 움츠린 그녀..
"오.. 오빠.. 어떻해요.."
"뭘 어떻해.. 못 봤어.. 이제 안 들어올꺼야.. 걱정하지마.."
"그래도.."
"괜찮아.. 얼른 다시 빨어.. 얘도 놀래서 죽었다.."
"괜찮을까?"
"괜찮다니까.. 얼른 빨어.. 개보지야.."
"예.. 주인님.."
다시 자지를 입에 머금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 전보다는 소극적이다..
이젠 내가 적극적이어야 할 차례..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일으켜 세웠다..
".... 주인님.."
"괜찮아.. 앞으로 들어오지도 않을테고.. 들어와도.. 어차피 넌 등만 보일테니까.."
"...그래도.."
"괜찮다니까.."
테이블 위에.. 그녀를 앉히고.. 보지를 활짝 벌렸다..
넓은 룸에서.. 테이블 위에.. 스타킹만 신고.. 보지를 활짝 벌린 그녀.. 흡사 창녀같은.. 음탕한 모습이다..
새삼스럽게.. 부끄러운 듯이.. 보지를 가리려고 하는 손을 치우고..
보여지는 것만으로.. 젖어가는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하아.. 주인님.. 부끄러워요.."
"괜찮아.. 내 보지인데.."
"아아~ 그래도.."
바로 보지를 입술로 덮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았다..
"아아~~ 주인님.."
왈칵.. 보지물이 쏟아진다..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속살을 긁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며.. 지스팟을 긁어주기를 몇분..
이제 보지물은 테이블까지 흐르고.. 내 자지도.. 한껏 커져서.. 아플 지경이다..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소파에 기대 앉으며 말했다..
"이제.. 이리 올라와서.. 박아봐.."
"아.. 주인님.."
천천히.. 내 무릎 위로 올라와서.. 자지 끝에.. 보지를 맞추고.. 허리를 내려 깊숙히..
뿌리 끝까지.. 보지 안으로..
나도.. 그녀도.. 움직이지 않고.. 한동안 그 느낌을 나누었다..
이윽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 우리는.. 어느새..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을 한껏 베어 물었다..
"아~ 아악~ 주인님~"
그녀의 교성이 룸안에 울리고..
보지에 박은 채로.. 그녀를 뒤로 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힘껏 박아넣었다..
금요일의 나이트..
복도에선 한껏 차려입은 여자들이 웨이터에게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
술에 취한 수컷들은 오늘밤 상대를 구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그 한켠의 룸안에선..
아랫도리를 벗고 있는 남자 앞에..
다 벗은 채로.. 빨간 립스틱에.. 스타킹과 하이힐만을 신은 여자가 보지를 한껏 벌린채 누워있고..
그런 여자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지를 쑤셔박는 남자..
남자는 누워있는 여자의 가슴을 잡고..
보지에 박아대는 리듬에 맞춰.. 힘껏 가슴을 쥐어짜고..
그 때마다 여자는 교성인지 비명인지.. 알 수 없는 신음을 뿌려댄다..
절정에 다다른 여자는 이젠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남자는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여자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보지 깊숙한 곳에.. 정액을 뿜었다..
남자는 사정을 마치고.. 지친 듯.. 여자의 몸위로.. 엎드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마지막 정액까지 보지 안으로 받으려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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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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