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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2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5 2,182회 0건
친구면회를 갔다온 후 아줌마와의 관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좀 더 친숙해지고 가까워졌다고 할까나...

쉽게 말해서 아줌마와 한번 하는 것이 쉬워졌다. 이전에는 여러번의 관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어렵고

거리감이 있었다면 시골 여관방 옥상에서의 격렬한 관계는 그런 모든 앙금을 털어버리고 아줌마와 나의

사이를 좁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친구 면회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다른 가족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아줌마의 엉덩이를 터치하며 팬티 착용여부를 확인할때도 큰 거부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내가 들키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은근 즐기는 것 같았다. 대학 신입생의 첫 여름방학은 무척 더운 날씨의 연속이면서,

따분한 나날이었다. 돈이 없으니 어디 놀러 갈수도 없고, 친구들을 만날때 마다 술을 얻어 먹기도 염치가 없어

부모님이 계시는 마산에 열흘정도 내려갔다가 온 이후로는 친구집 내 방이나 학교 도서관만을 맴돌았다.

그나마 학교 도서관은 에어콘이 있어 더운 여름날 시간을 때우며 공부하기도 하고 놀기도 좋았다. 가끔 있는

동문회에 쫓아다니며 술도 얻어 먹고, 동문회에서 술을 진탕 마시고 집에 오는 날은 여지 없이 아줌마와의

관계가 이어졌다. 아직은 맨 정신에 아줌마를 덮칠 용기를 낼 정도는 아니니 그나마 술이 들어간날은 용기가

생겨 과감하게 아줌마를 내 방으로 끌어 들이곤 했다. 맨정신에는 시도 해보지 못하고 상상과 포르노속에서만

보아 오던 것들을 술을 먹은 날은 해볼수 있었다. 아줌마도 내가 거칠게만 하지 않으면 크게 거부반응은 없었다.


멀쩡한 유부녀가 아들놈 친구와 붙어 먹는 것이 제정신은 아니지만 아줌마에게는 그럴만한 이유도 있었다.

아저씨와 사이가 점점 더 안좋아졌다. 저녁마다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날이 많아졌고, 그런날은 친구 동생들도

자기들 방문을 걸어 잠그고 모두 모른척했다. 가끔은 물건을 던지며 싸우는지 요란한 소리도 많이 났지만

나도 내다볼 엄두를 내지는 못했다. 언젠가는 두 분이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염려가 들정도로 두분의 싸움은

말부터 거칠기 짝이 없었다. 평소에는 얌전한 아줌마도 부부싸움이 시작되면 돌변하여 표독스러운 한마리 암삵쾡이가

되어 아저씨와 대적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날은 항상 안방을 나와 자식들이 있는 방에서 자곤하는 것 같았다.

내 방으로와도 환영인데 ㅎㅎㅎ....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오랜만의 동문회에서 얻어 먹은 술에 기분 좋게 취해 집에 돌아왔다. 1차 소주에

2차는 취직한 선배가 내는 생맥주까지 얻어 먹은 운이 좋은 날이었다. 자정이 넘어 오늘은 아줌마와 한번 할까하고

느긋하게 도착했는데 그늦은 시각에 대문을 넘어 오는 고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늦은밤 부부싸움이다. 평소에는

그래도 남들 자는 밤늦게까지 싸우는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예외인가보다. 이미 문을 열어 달라고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 나는 담을 넘어 조용히 내 방으로 향했다. 더운 여름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씻고는 자야했기에

조용히 부엌으로 들어 갔다. 그러자 안방에서 싸우는 소리는 선명해져 내용을 정확히 들을 수 있었다. 술을 잘 안하는

아저씨가 그 날은 술을 한잔하고 늦게 들어 오셨는데, 남방에 여자 루즈자국이 있었나보다 이를 본 아줌마가

평소에도 아저씨는 젊은 여자들을 좋아한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 것 처럼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는데 증거를 잡아

한바탕하고 있나 보다. 아저씨가 주먹다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분의 말은 아주 거칠었다. 나 또한 들켜서

민망한 상황이 될까봐 조용히 소리나지 않게 고양이 목욕을 하며 재빨리 땀을 씻어내고 내 방으로 돌아 왔다.


모처럼 기분좋게 술한잔 걸치고 아줌마와 즐거운 떡방아를 상상하며 들어 왔건만 오늘은 운이 없는 날이라

여기고 손으로 마무리한 후 잠이나 자기로 했다. 시끄러운 싸움소리를 억지로 무시하며 숨겨 놓은 포르노 잡지의

도움을 받아 힘들게 발사를 한 후 책장 밑에 잡지를 치우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맥주를 마신탓에 갈증도 있고 요의를 느껴 일어 났다. 아줌마가 내 이불 끝자락에 옆으로 몸을 웅크리고

이불도 덮지 않은채 잠들어 있는거다. 이젠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가끔 내가 잘때 들어 온적이 있어서.....

그래도 아저씨와 싸운 날은 대개 자식들 방으로 건너가 자곤 했는데 오늘은 별일이다 싶다. 화장실까지 가는 번거로움이 싫어

오늘도 방문앞 툇마루에서 마당을 향해 오줌을 갈기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을때도 아줌마는 처음 본 그 자세로 있다.

언제나 처럼 아줌마의 누워 있는 뒤로 다가가서 등에 바짝 붙어 허리를 꼭 껴안아준다. 반응이 없다. 부부싸움의 화가

아직 풀어지지 않은 것 같다. 내 물건은 새벽기운에 탱탱하게 발기한 상태다. 여느때 처럼 발기한 물건을 아줌마의

엉덩이 골에 붙이고 오른손으로는 원피스 슬립 아래로부터 집어 넣어 젖가슴을 더듬어 만져 본다. 브래지를 하지 않은

아줌마 젖의 부드러운 감촉이 내 손안에 한가득 느껴진다. 탱탱하지는 않지만 부드더룬 젖가슴을 전체적으로 어루만지다가

꼭지부분을 살살 자극하자 어느새 단단해진 꼭지가 느껴지는 걸 보니 아줌마가 깊이 잠든 것은 아닌가 보다.

아저씨와의 부부싸움 스트레스를 나와 함께 풀려고 왔을까? 주제넘게 어른들 싸움에 위로의 말이나 참견을 할수는 없고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기로 한다. 가슴애무는 어느 정도 되었다고 판단하고 다시 오른손으로 내 팬티를 끌어 내려 벗고,

이번엔 아줌마의 팬티를 벗길 차례다. 탐스러운 엉덩이 옆 팬티라인에 손가락을 걸어 살살 내리는데 아줌마가 반응이 없다.

평소같은면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줄만도 한데 오늘은 그냥 시체모드다. 그렇다고 거부는 아니고.....

엉덩이에 깔린 팬티자락까지 끌어내려 발끝까지 완전히 벗겨내리고 나니 아줌마의 부드런운 맨 엉덩이가 내 물건과 맞닿아진다.

아줌마의 살결 감촉에 더 분기탱천해진 물건이 겉물까지 흘리며 엉덩이 골에서 껄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다.

옆구리살을 살짝 한움쿰 움켜쥐었다가 놓기도 하고 허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엉덩이 살을 어루만지기도 하다가 앞쪽으로 손을

돌려 부드러운 음모를 느끼며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본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자극하면서 아줌마 엉덩이에 붙인 내 물건으로는

엉덩이 골을따라 오르내리며 자극하면서 거친 숨을 귓가에 불어 넣자 이젠 아줌마도 슬슬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낮게 들리는 비음 소리.....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따라 움직이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 내 손을 살짝 잡아

강약을 리드하며 지도를 해준다. 오늘 아줌마가 단단히 화가 났었나 보다. 아저씨에 대한 화풀이로 평소 안하던 행동까지

하며 나에게 호응을 해 온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귀두부분을 아줌마의 항문에 대고 밀어 붙여 본다. 물론 들어 갈리는

없겠지만 아줌마에게 또 다른 자극을 시험하는 의미로 내 귀두에 흘러 내리는 애액을 윤할유 삼아 항문을 집요하게

자극한다. 돌리며 비벼보고 보지쪽으로 내려 항문과 보지사이 부분에 비벼보기도 하고..... 이젠 아줌마의 보지에도

애액이 조금씩 비치기 시작한다. 순간 아줌마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내 손을 치우더니 다리를 들어 엉덩이 항문에 비벼대던

내 물건을 잡고 당신의 보지안으로 인도하려고 한다. 이대로 아줌마의 뜻대로 해주기가 싫다. 아줌마의 손길을 거부하고

잽싸게 몸을 일으켜 아줌마 몸을 돌려 바로 눕게한 다음 가랑이 사이에 내 얼굴을 파묻고 내 물건은 아줌마 얼굴쪽으로 해서

69자세를 취한다.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일명 보빨에 들어간다. 클리토리스부터 보지주변을 위주로

천천히 빨아주기도 하고 혀로 보지안쪽을 살살 건드려 보기도 한다. 허벅지를 더 당겨서 항문까지 보이게 하고 항문과 보지사이

부분까지 샅샅이 혀로 핥아 댄다. 엉덩이를 흔들며 약간 거부 반응을 표하기도 하지만 강하지는 않을 걸 보니 무리없겠다고

판단된다. 그런데 내 물건에 대한 아줌마의 반응이 없다. 기껏 69자세를 취했는데 나만 열심히 빨고 있고 아줌마는 뭐하는지

느낌이 없다. 아래를 내려 보니 눈을 감고 내 물건을 외면하는 거다. 은근 골이 나서 귀두를 아줌마의 입술에 대고 비벼대자

마지못해 입을 열어 빨아 주는 흉내만 낸다. 비위가 약한지 오랄은 그리 적극적이지가 않다. 내 엉덩이를 툭치더니 내려 오란다.

왜그러냐고 하자 아줌마왈 당신의 엉덩이에 문지른걸 입에 대면 어떡하냐고 눈을 흘기신다.

ㅠ,ㅠ 이런 그걸 생각 못했다. 다음부터는 오랄을 먼저 시도해야지 ㅎㅎ.....

이왕 이렇게 된거 엉덩이 때문에 원하는 오랄을 못했으니 아줌마의 엉덩이라도 더 못살게할 작정으로 아줌마를 다시 엎드리게한

다음 내 물건을 다시 아줌마의 엉덩이 골을 따라 비벼댄다. 푸짐한 엉덩이살이 부드럽게 내 물건을 감싸주니

이것도 괜찮다. 겉물이 흘러나와 자연스럽게 윤할액이 생겨나니 마치 안마방 여자들이 바디타듯이 자연스럽다.

가끔 항문에 찔러보기도 하지만 이미 미끌거린 상태라서 위 아래로 미끄러지기만 한다. 아줌마도 싫지는 않은지

아예 베개를 당신 아랫배에 받치고 엉덩이가 위로 솟구치게 해준다. ㅎㅎ

내가 아줌마를 마사지 하는 남자 안마사같은 느낌이 든다. 아줌마도 평소와 다른 자세가 마음에 드는지 여유로운

자세다. 지금이야 하비욧을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뭣도 모르고 했다고 생가하니 우습기만 하다.

엉덩이골에 비벼대다가 한번씩 아줌마 보지에 넣다 빼는 맛이 괜찮다. 아줌마도 이젠 적당히 물이 흘러나오는지

삽입이 부드럽다. 구천일심처럼 아홉번을 비벼대고 한번씩 집어 넣는다. 피스톤 운동을 안하고 넣다빼기만을

반복하니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짝 흔들어 대며 깊게 넣어 주기를 바라는 몸짓 신호를 보낸다.

이번엔 최대한 깊게 삽입하고 내 아랫배로 푸짐한 엉덩이를 깔고 누워 가만히 아줌마의 반응을 본니

아줌마가 감질이 나는지 당신이 스스로 엉덩이를 내 아랫배쪽으로 비벼온다. 나도 호응을 해준다. 깊게 삽입한채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자극해대니 아줌마가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마찬가지로 호응을 해온다.

이젠 꽤 시간이 흐르고 막바지 피스톤운동을 할 시간이다. 두 팔을 아줌마의 겨드랑이 밑에 바치고 위에서 아래로

최대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해 본다. ㅠ,ㅠ 그런데 잠들기전에 물을 이미 빼서 그런지 쉽게 사정감이 오지가 않는다.

여자와의 관계는 길게 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적당히 느낌이 올라왔을때 싸주는 것이 좋다. 자칫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노가다가 따로 없다. 3분, 5분, 10분... 이젠 나도 힘들어서 감흥이 떨어진다. 결국 사정은 못하고

아줌마에게서 떨어져 내려와 숨을 헐떡이고 만다. 비참한 상황이다. 남자로서 뭔가 해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패배한듯한 느낌...... 내가 사정을 하고 내려온 것으로 안 아줌마는 당신의 보지안에 있을 것이 없자 나를 보며

왜그러냐고 한다. 일단 삽입을 하고서 실패한 적이 없었으니 이상한가 보다. 잠들기전 일을 말해주자 아줌마가

웃으며 다가온다. 다시는 혼자서 손으로 하지 말라고..... 큰대자로 널부러져 있는 내 위로 올라오시더니

당신이 직접 아직은 줄어들지 않은 내 물건을 잡더니 보지안으로 안내를 한다. 이번엔 자세가 역전되어 아줌마가

위에서 나를 타고 앉아 엉덩이를 돌려댄다. 내가 갑자기 떨어져 나가며 보지안에서 물건이 빠져나간 허탈함을

보상받으려는듯이 격렬하게 돌려댄다. 내 치골이 아플정도롤 비벼대며 돌려댄다. 아줌마가 스스로 이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는 것은 처음본다. 나가서 젊은 아가씨들에 한눈 파는 남편에 대한 미움이 더해져서 그런지

그 움직임이 평소같지 않다. 돌려대던 엉덩이를 이제는 위아래 직선으로 비벼대며 눈을 감는다. 나는

누워서 뻘줌하기도 해서 아줌마의 가슴이라도 만지며 뭔가 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주도권은 아줌마에게

넘어가서 아줌마의 페이스대로 진행된다. 흥분하여 움직이는 아줌마를 보자 새로운 힘이 솟는다.

남자는 역시 식상한 여자, 식상한 자세보다는 색다른 환경일때 힘이 난다. 이젠 힘들어 보이는 아줌마를 위해서

아줌마의 상체를 껴안고 내 가슴위로 엎어지도록 한다음 다리를 세우고 아줌마의 푸짐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잡은 상태에서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내 머리를 꼭 안은 아줌마의 손에 힘이 더해지고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삼키는 아줌마의 소리를 들으며 마지막 남자의 의무를 다한다.

물수건을 가져다가 내 뒷처리까지 해준 아줌마가 평소와 달리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안방으로 건너간다.

나야 좋았지만 아줌마의 표정에서는 우울한 빛을 숨길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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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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