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용역사무실-[8편]
다음날 어제 음주단속에 걸려 면허증을 빼앗겼는데...혈중알콜농도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었다...
임시면허증으로 당분간 차를 조심히 몰고 다녀야 한다.
아침에 용역사무실에 들려서 네명의 인부를 트럭에 태우고 돼지 축사로 향했다.
오전부터 내려쬐는 강렬한 태양...오늘하루만 고생하면 돼지축사 노가다는 끝난다.
다들 몇일 일해보더니 전문가가 다되었다.
점심때가 되어서야 거의 축사일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밥이 배달되어왔다. 시원한 냉콩국수였다.
인부들은 빠르게 먹어치우고 담배를 물며 그늘을 찾아 더위를 피해 늘어 앉았다.
축사주인은 나에게 다가와 저녁때 삼겹살구워줄테니 마무리 잘하라고 했다.
나도 그늘에 종이박스를 한 장깔고 드러 누웠다.
여름하늘이 구름한점없이 파랬다.
한30분정도 잠들었을까.. 옆에서 인부들이 작업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다.
돼지밥통을 모두 끼우고 바닥정리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일찍 일이 마무리 되었다. 4시가 조금넘어서 일이 정리되었다.
축사주인은 시원한 나무그늘에 자리를 펴고 고기를 굽기시작했다.
시원한 막걸리도 준비되어있었다.
커다란 봉지에 들어있는 삼겹살이 굽는대로 바로바로 없어졌다. 인부들은 막걸리와 삼겹살을
땀을흘려가며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축사주인이 나한테도 막걸리를 권했지만 어제 음주에 걸린것도 그렇고 해서
술잔을 입에만대고 내려놓았다.
40여분만에 후딱 먹어치우고 인부들이 일찍 집에 가고싶어서 자꾸만 보챈다.
축사주인은 내옆으로 오더니...
“자네는.. 저기정리할게 있으니까 천천히 가이소...” 그랬다.
축사주인은 지나가는 옆집트럭을 불러세워 인부들을 읍내까지 태워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인부들은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일이 마무리 되어 신나서 트럭에 올라탔다.
인부들이 가고나서 불판과 바닥을 정리하고나서
“어..또 남은일이 뭐죠?”
“어...그게...뭐...일이 남은건 아니고...”
“배도 부르고 한데...가서 등목이나 시원하게 합시더..”
먼저번일도 그렇고... 축사주인의 속내가 보였다.
축사주인은 방안에 옷을 훌러덩 벗어 집어 던져놓고 천막이 쳐져있는 수돗가에서 시원한물을
온몸에 뿌리고 있었다.
“땀많이 흘린거 같은디...이리와서 물좀뿌리시오..”
“아....네...”
나도 옷을 다 집어 던지고 옆에 섰다...
축사주인의 물건이 길게 축늘어져 있었다..
거구인 몸집에 어울릴만한 크기였다.
귀두도 컸다... 혼자 상상에 잠깐 애널이 움찔했다...ㅋㅋ
“제가 물좀 뿌려드릴까요?”
“허허.좀 그래주겠소”
수도호스를 잡고 축사주인의 등쪽으로부터 물을 뿌렸다.
비누를 집어 들어 등에 비누 거품을 냈다. 어깨며 엉덩이며 비누를 칠했다.
아...엉덩이가 이렇게 크고 단단할 수가...
난 조심스럽게 엉덩이 애널쪽까지 손을넣어 비누를 칠했다..
불알이 만져졌다.
뒤에서 축사주인의 가슴쪽으로도 비누를 칠하는 자세가 되자.
나의 물건이 축사주인의 엉덩이에 살짝 닿았다.
전기가 찌릿거렷다.
비누의 부드러움에 축사주인의 엉덩이느낌에 더욱 흥분되었다.
“자..이젠 내가 비누칠해줄께요...”
하며 물호수를 건네 잡았다.
내 몸에 골고루 물을뿌리며 비누로 내몸곳곳을 비누칠 해주었다.
가슴이며 엉덩이 나의 사타구니까지 비누칠을 했다.
내 물건은 하늘을 향해 빳빳히 서있었다.
“허..허...이놈이 벌써 성이 나부렸네..”
축사주인이 놀리듯 말했다.
축사주인은 비누가 듬뿍묻은 손으로 나의 발기되어있는 물건을 덥석잡아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 매끄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비누칠을 온몸에 다하더니 다시 호스를 잡아서 내몸에 물을 뿌려주었다...
내등뒤에서 물을 뿌리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꽉주무르더니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맴매하듯이
몇 번 친다...
축사주인의 물건도 발기가 되어있었다..
엉덩이를 계속 주무르더니 축사주인이 내앞쪽으로 와서 앉더니 내물건을 두꺼운 입술속으로
집어 넣었다...
찬물에 얼얼해진 몸이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가니 느낌이 이루 말할수 없었다.
난 사정할거 같아서 축사주인의 머리를 잡아 빼었다..
이번에 내가 앉은자세로 축사주인의 물건을 혀로 햝았다.
물건이 커서 입에 꽉찼다...
입에 깊이 넣었다 뺐다햇다..
혀를 길게하여 오줌구멍까지 쪽쪽 빨아 주었다..
축사주인도 사정을 참을려고 하는지 물건을 입에서 빠더니 다시 물호스를 잡고 내뒤쪽으로 간다.
엉덩이를 벌리더니 침을발라 손가락을 한 개 집어 넣는다..
아직 애널이 긴장이되어 잘 안벌어졌다..
손가락으로 계속 애널근육을 풀어주었다.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올때쯤...
축사주인이 들고 있던 물호수를 내 애널에 밀어 붙였다..
물줄기가 심하게 요동치더니 물줄기가 없어지고 힘찬 물살이 내몸속으로 꽐꽐 흘러 들어왔다.
5초정도 물이 심하게 들어오니까 방광이 터질것 같았다..
축사주인은 호스를 뺐다..
난 항문을 조여 최대한 참아보았다..
너무 못참을거 같아 구석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항문에서 힘찬 물줄기가 쏴아~하고 쏟아져 나왔다...
배설물까지 조금 따라 나와서 창피했다...
축사주인은 바로또 물의 압을 최대한 낮추더니 다시 호스를 내 애널에 대었다.
한20초정도 물이 내 배속으로 들어왔다.
“아...” 못참을때쯤되자 다시 호스를 뺐다...
다시 난 항문에서 물을뿜어냈다..
그렇게 한번더 호스를 이용해 물을 받고 나니 이제 내 항문에서는 깨끗한 물만 나왔다.
관장을 몇차례받고나니 나의 귀두에서 맑은 프리컴이 많이 나와있었다.
축사주인은 천막안쪽 캐비넷에서 애널자위용 딜도를 꺼내더니 내 엉덩이를 벌려 깊숙이 밀어
넣었다..좀아팠지만 참을만했다.
딜도가 박혀있는채로 마른수건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우리 둘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다..
물기를 닦고나서 축사주인이 방안으로 먼저 들어갔다.
난 애널에 박혀있는 딜도가 빠지지 않게 조심조심 따라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축사주인은 두꺼운 입술로 내입술을 덮쳤다.
한 마리의 성난 사자처럼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내젖꼭지며 내배며..온몸을 핥아 나갔다.
내 머리를 눌러 자기의 물건쪽으로 유도하더니 커다란 물건을 내입에 집어 넣었다.
깊이 세게 박아대었다.
축사주인의 물건이 목구멍까지 밀려들어와 숨이 막혔다.
그래도 사정볼것없이 계속 밀어 붙였다..
난 꺽꺽거리며 침을 계속쏟아 냈다.
날 방바닥에 던지더니 다리사이에 얼굴을 집어 넣더니 딜도를 확빼버렸다..
벌어진 애널사이로 축사주인의 혀가 쩝쩝거리며 들락날락거렸다.
“아...아...” 기분이 좋아 허리가 뒤틀렸다.
애널이 침으로 범벅이 되었을쯤...
내위로 올라와 귀두를 내 애널에 비빈다...
귀두삽입만으로도 꽉찬 느낌이다.
아..큰물건을 받을려니 많이 흥분도 되었지만 긴장도 되었다..
이미 거절하기엔 축사주인이 너무 거칠게 흥분한 상태다.
난 최대한 힘을빼고 물건을 받아들였다..
“퍽..퍽...아...아....”
창자까지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아...천천히..요”
애널이 찢어지는것 같이 아팠지만 한번 깊게 삽입되고나니까..
왕복운동에 맞춰 내허리도 들썩였다..
내 애널에 팔뚝하나가 박혀있는 느낌이다..
“아....으....아.~”
이 성난사자가 그동안 이 시골구석에서 외로움을 어찌달랬을까...
축사주인은 물건이 박혀있는채로 나를 번쩍안아 일어났다..
덩치가 너무 좋아 나는 쉽게 매달려 있는 꼴이다.
일어서서 나를 위아래로 박아 꽂는데 창자까지 물건이 들락거리는게 느껴졌다..
“아....”
축사주인의 단단한 어깨에 난 거침숨을 쉬며 꼭끌어안았다.
잠시후 나를 번쩍들어 물건을 빼더니 벽에 기억자로 나를 만들더니 내 엉덩이 뒤에서.
다시 박아댔다.
부드러움이란 없었다...거친삽입만이 있었다...
“아...“ ”척,,척..척..척...“ 살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요란스러웠다.
둘다 땀범벅이 되었다.
내 허리를 잡아서 이불위로 나를 던졌다.
곧바로 내위로 달려들어 또다시 깊게 삽입을 한다.
속도가 더빨라졌다...
더깊이 들어온다..
사정이 임박했나 보다..
“철썩~철썩...아...아.....으....아..”
“철썩.. 철썩..”
“으...-----”
내 애널깊숙이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사정전에 물건이 꿈틀거렸다...
강한 정액의 부딪침이 느껴졌다...
울컥울컥을 여러차례하면서 많은 정액을 내몸속에 쏟아 부었다..
아....서서히 물건을 빼내었다...애널에 대포맞은 자국이 남았다.
축사주인은 머리를 내다리 사이로 넣더니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았다..
나도 너무 흥분되어 바로 사정할거 같았다..
“아...나..와요..”
“윽...”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나도 많은 양의 정액을 축사주인입에 싸버렸다...
쪽쪽빨며 내 정액을 모두 삼켜버렸다...
축사주인이 내옆에 쓰러져 누웠다..
3시간정도 둘은 쓰러져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8시가 다되었고...밖은 어두운 밤이였다..
난 축사주인 모르게 옷을 주워입고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축사주인은 많이 피곤했는지 코를골며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곤히 잠에 빠져있었다..
난 트럭을 몰고 몇일동안 일해온 돼지축사를 뒤로하고 용역사무실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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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댓글이 힘이 됩니다..
다음날 어제 음주단속에 걸려 면허증을 빼앗겼는데...혈중알콜농도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었다...
임시면허증으로 당분간 차를 조심히 몰고 다녀야 한다.
아침에 용역사무실에 들려서 네명의 인부를 트럭에 태우고 돼지 축사로 향했다.
오전부터 내려쬐는 강렬한 태양...오늘하루만 고생하면 돼지축사 노가다는 끝난다.
다들 몇일 일해보더니 전문가가 다되었다.
점심때가 되어서야 거의 축사일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밥이 배달되어왔다. 시원한 냉콩국수였다.
인부들은 빠르게 먹어치우고 담배를 물며 그늘을 찾아 더위를 피해 늘어 앉았다.
축사주인은 나에게 다가와 저녁때 삼겹살구워줄테니 마무리 잘하라고 했다.
나도 그늘에 종이박스를 한 장깔고 드러 누웠다.
여름하늘이 구름한점없이 파랬다.
한30분정도 잠들었을까.. 옆에서 인부들이 작업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다.
돼지밥통을 모두 끼우고 바닥정리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일찍 일이 마무리 되었다. 4시가 조금넘어서 일이 정리되었다.
축사주인은 시원한 나무그늘에 자리를 펴고 고기를 굽기시작했다.
시원한 막걸리도 준비되어있었다.
커다란 봉지에 들어있는 삼겹살이 굽는대로 바로바로 없어졌다. 인부들은 막걸리와 삼겹살을
땀을흘려가며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축사주인이 나한테도 막걸리를 권했지만 어제 음주에 걸린것도 그렇고 해서
술잔을 입에만대고 내려놓았다.
40여분만에 후딱 먹어치우고 인부들이 일찍 집에 가고싶어서 자꾸만 보챈다.
축사주인은 내옆으로 오더니...
“자네는.. 저기정리할게 있으니까 천천히 가이소...” 그랬다.
축사주인은 지나가는 옆집트럭을 불러세워 인부들을 읍내까지 태워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인부들은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일이 마무리 되어 신나서 트럭에 올라탔다.
인부들이 가고나서 불판과 바닥을 정리하고나서
“어..또 남은일이 뭐죠?”
“어...그게...뭐...일이 남은건 아니고...”
“배도 부르고 한데...가서 등목이나 시원하게 합시더..”
먼저번일도 그렇고... 축사주인의 속내가 보였다.
축사주인은 방안에 옷을 훌러덩 벗어 집어 던져놓고 천막이 쳐져있는 수돗가에서 시원한물을
온몸에 뿌리고 있었다.
“땀많이 흘린거 같은디...이리와서 물좀뿌리시오..”
“아....네...”
나도 옷을 다 집어 던지고 옆에 섰다...
축사주인의 물건이 길게 축늘어져 있었다..
거구인 몸집에 어울릴만한 크기였다.
귀두도 컸다... 혼자 상상에 잠깐 애널이 움찔했다...ㅋㅋ
“제가 물좀 뿌려드릴까요?”
“허허.좀 그래주겠소”
수도호스를 잡고 축사주인의 등쪽으로부터 물을 뿌렸다.
비누를 집어 들어 등에 비누 거품을 냈다. 어깨며 엉덩이며 비누를 칠했다.
아...엉덩이가 이렇게 크고 단단할 수가...
난 조심스럽게 엉덩이 애널쪽까지 손을넣어 비누를 칠했다..
불알이 만져졌다.
뒤에서 축사주인의 가슴쪽으로도 비누를 칠하는 자세가 되자.
나의 물건이 축사주인의 엉덩이에 살짝 닿았다.
전기가 찌릿거렷다.
비누의 부드러움에 축사주인의 엉덩이느낌에 더욱 흥분되었다.
“자..이젠 내가 비누칠해줄께요...”
하며 물호수를 건네 잡았다.
내 몸에 골고루 물을뿌리며 비누로 내몸곳곳을 비누칠 해주었다.
가슴이며 엉덩이 나의 사타구니까지 비누칠을 했다.
내 물건은 하늘을 향해 빳빳히 서있었다.
“허..허...이놈이 벌써 성이 나부렸네..”
축사주인이 놀리듯 말했다.
축사주인은 비누가 듬뿍묻은 손으로 나의 발기되어있는 물건을 덥석잡아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 매끄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비누칠을 온몸에 다하더니 다시 호스를 잡아서 내몸에 물을 뿌려주었다...
내등뒤에서 물을 뿌리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꽉주무르더니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맴매하듯이
몇 번 친다...
축사주인의 물건도 발기가 되어있었다..
엉덩이를 계속 주무르더니 축사주인이 내앞쪽으로 와서 앉더니 내물건을 두꺼운 입술속으로
집어 넣었다...
찬물에 얼얼해진 몸이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가니 느낌이 이루 말할수 없었다.
난 사정할거 같아서 축사주인의 머리를 잡아 빼었다..
이번에 내가 앉은자세로 축사주인의 물건을 혀로 햝았다.
물건이 커서 입에 꽉찼다...
입에 깊이 넣었다 뺐다햇다..
혀를 길게하여 오줌구멍까지 쪽쪽 빨아 주었다..
축사주인도 사정을 참을려고 하는지 물건을 입에서 빠더니 다시 물호스를 잡고 내뒤쪽으로 간다.
엉덩이를 벌리더니 침을발라 손가락을 한 개 집어 넣는다..
아직 애널이 긴장이되어 잘 안벌어졌다..
손가락으로 계속 애널근육을 풀어주었다.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올때쯤...
축사주인이 들고 있던 물호수를 내 애널에 밀어 붙였다..
물줄기가 심하게 요동치더니 물줄기가 없어지고 힘찬 물살이 내몸속으로 꽐꽐 흘러 들어왔다.
5초정도 물이 심하게 들어오니까 방광이 터질것 같았다..
축사주인은 호스를 뺐다..
난 항문을 조여 최대한 참아보았다..
너무 못참을거 같아 구석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항문에서 힘찬 물줄기가 쏴아~하고 쏟아져 나왔다...
배설물까지 조금 따라 나와서 창피했다...
축사주인은 바로또 물의 압을 최대한 낮추더니 다시 호스를 내 애널에 대었다.
한20초정도 물이 내 배속으로 들어왔다.
“아...” 못참을때쯤되자 다시 호스를 뺐다...
다시 난 항문에서 물을뿜어냈다..
그렇게 한번더 호스를 이용해 물을 받고 나니 이제 내 항문에서는 깨끗한 물만 나왔다.
관장을 몇차례받고나니 나의 귀두에서 맑은 프리컴이 많이 나와있었다.
축사주인은 천막안쪽 캐비넷에서 애널자위용 딜도를 꺼내더니 내 엉덩이를 벌려 깊숙이 밀어
넣었다..좀아팠지만 참을만했다.
딜도가 박혀있는채로 마른수건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우리 둘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다..
물기를 닦고나서 축사주인이 방안으로 먼저 들어갔다.
난 애널에 박혀있는 딜도가 빠지지 않게 조심조심 따라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축사주인은 두꺼운 입술로 내입술을 덮쳤다.
한 마리의 성난 사자처럼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내젖꼭지며 내배며..온몸을 핥아 나갔다.
내 머리를 눌러 자기의 물건쪽으로 유도하더니 커다란 물건을 내입에 집어 넣었다.
깊이 세게 박아대었다.
축사주인의 물건이 목구멍까지 밀려들어와 숨이 막혔다.
그래도 사정볼것없이 계속 밀어 붙였다..
난 꺽꺽거리며 침을 계속쏟아 냈다.
날 방바닥에 던지더니 다리사이에 얼굴을 집어 넣더니 딜도를 확빼버렸다..
벌어진 애널사이로 축사주인의 혀가 쩝쩝거리며 들락날락거렸다.
“아...아...” 기분이 좋아 허리가 뒤틀렸다.
애널이 침으로 범벅이 되었을쯤...
내위로 올라와 귀두를 내 애널에 비빈다...
귀두삽입만으로도 꽉찬 느낌이다.
아..큰물건을 받을려니 많이 흥분도 되었지만 긴장도 되었다..
이미 거절하기엔 축사주인이 너무 거칠게 흥분한 상태다.
난 최대한 힘을빼고 물건을 받아들였다..
“퍽..퍽...아...아....”
창자까지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아...천천히..요”
애널이 찢어지는것 같이 아팠지만 한번 깊게 삽입되고나니까..
왕복운동에 맞춰 내허리도 들썩였다..
내 애널에 팔뚝하나가 박혀있는 느낌이다..
“아....으....아.~”
이 성난사자가 그동안 이 시골구석에서 외로움을 어찌달랬을까...
축사주인은 물건이 박혀있는채로 나를 번쩍안아 일어났다..
덩치가 너무 좋아 나는 쉽게 매달려 있는 꼴이다.
일어서서 나를 위아래로 박아 꽂는데 창자까지 물건이 들락거리는게 느껴졌다..
“아....”
축사주인의 단단한 어깨에 난 거침숨을 쉬며 꼭끌어안았다.
잠시후 나를 번쩍들어 물건을 빼더니 벽에 기억자로 나를 만들더니 내 엉덩이 뒤에서.
다시 박아댔다.
부드러움이란 없었다...거친삽입만이 있었다...
“아...“ ”척,,척..척..척...“ 살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요란스러웠다.
둘다 땀범벅이 되었다.
내 허리를 잡아서 이불위로 나를 던졌다.
곧바로 내위로 달려들어 또다시 깊게 삽입을 한다.
속도가 더빨라졌다...
더깊이 들어온다..
사정이 임박했나 보다..
“철썩~철썩...아...아.....으....아..”
“철썩.. 철썩..”
“으...-----”
내 애널깊숙이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사정전에 물건이 꿈틀거렸다...
강한 정액의 부딪침이 느껴졌다...
울컥울컥을 여러차례하면서 많은 정액을 내몸속에 쏟아 부었다..
아....서서히 물건을 빼내었다...애널에 대포맞은 자국이 남았다.
축사주인은 머리를 내다리 사이로 넣더니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았다..
나도 너무 흥분되어 바로 사정할거 같았다..
“아...나..와요..”
“윽...”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나도 많은 양의 정액을 축사주인입에 싸버렸다...
쪽쪽빨며 내 정액을 모두 삼켜버렸다...
축사주인이 내옆에 쓰러져 누웠다..
3시간정도 둘은 쓰러져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8시가 다되었고...밖은 어두운 밤이였다..
난 축사주인 모르게 옷을 주워입고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축사주인은 많이 피곤했는지 코를골며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곤히 잠에 빠져있었다..
난 트럭을 몰고 몇일동안 일해온 돼지축사를 뒤로하고 용역사무실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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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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