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일상(2-2편)
그렇게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것(?)과 씨름을 하기를 한참,
신경을 딴데로 돌리면 되겠다 싶어 컴퓨터를 끄고 엑박(XBOX360)을 켠다.
얼마전에 산 ‘블레이징 엔젤스2(Blazing Angels2)’를 넣는다.
엑박의 이쁜 초록불이 깜박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파란하늘과 세느강, 에펠탑이 나타난다.
이어서 하는 게임이라 적기 격추미션이지만 에라 모르겠다.
광활한 하늘을 마음껏 날아보자.
최대한 저공으로 낮추어 세느강 위를 비행하니 시원한 물보라가 일어난다.
기수를 오른쪽으로 돌려 에펠탑 밑을 지나간다.
비행시물레이션 게임의 묘미는 갈 수 없는 곳을 마음껏 날아 보는 것이 아닐까?
기체를 최대한 상승시켜 상하 회전을 하고 곧장 좌우로 급선회를 해본다.
아, 어지럽다.
갑자기 불끈하고 몸에 힘이 느껴진다.
아참, 게임 이름이 ‘불타는 천사’였지?
그곳까지 생각이 미치니,
‘불타다만 나의 천사는 뭐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그 때,
아내의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 뭐해요?”
“응, 잠시 컴퓨터~”
“바쁜 것 아니면 이리와 봐요”
“그래”
파리 시가지 중심의 건물과 건물사이에 비행기를 급하강시켜 추락시켜 버린다.
이내 불타오르는 기체의 섬광.
아내는 우리들의 방 침대에 누워 있다.
“아니, 더 자지 일어났어?”
“아뇨, 다깼어요”
“당신이 다깨워 놓고선~”
침대 위로 올라가 아내 몸위에 올라 온몸의 힘을 다빼고
장난스럽게 아내의 몸에 온 체중을 다 싣는다.
“무겁지?”
“아뇨, 당신 좀전에 아이들 방에서...”
“뭘?”
“괜찮으면 계속해줘요~”
아내의 말에 다시금 힘이 솟구쳐 오른다.
“여보, 오늘 비행기 태워 줄게, 그것도 전투기로~”
“뭔말이예요?”
“보면 알아”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아내의 잠옷을 위에서부터 밑으로 천천히 벗겨 내린다.
이내 보이는 젖가슴과 앙증맞은 팬티,
아내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 키스를 한다.
입술를 빨다 아내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자
강한 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받여 부드럽게 빨기 시작한다.
“음~”
나 역시 아내의 혀를 찾아 빨기 시작하자 타액이 한가득 입안으로 들어온다.
얼굴을 돌려 아내의 귀와 목덜미를 혀로 빨기 시작한다.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니 아내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고,
목덜미를 빠는 순간에는 울부짖기까지 한다.
“아~, 여보 너무 좋아”
“아~흥~”
조금씩 밑으로 내려와 젖가슴을 어루만지다 젖꼭지를 입안 가득 배어문다.
강하게 빨다가 혀끝으로 부드럽게 핧다준다.
다시금 아래로.....
아내의 몸에 혀를 붙힌체 더욱더 아래로 내려가자 팬티에 닿는다.
팬티를 살짝만 내리자 검은 보지털이 보이고,
그 사이를 혀로 파고드니 아내의 보지 속살이 느껴진다.
벌써 애액이 나와 미끌거린다.
잠시 멈추고 허벅지쪽으로 고개를 돌려 안쪽을 혀로 빤다.
평소같으면 간지럽다고 하지만 아무 말이 없고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는 것 보니 아내는 벌써 흥분이 되어 있다.
한참을 다리와 허벅지 부분을 애무하다보니 닿이는 곳이 팬티,
팬티를 살며시 옆으로 제쳐보니 투명한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혀로 대음순을 살짝 건드려 본다.
움찔하는 아내,
거침없이 아내의 팬티를 벗겨버린다.
이젠 완연한 알몸,
겹쳐있는 다리를 옆으로 벌려 머리를 넣는다.
한껏 벌린 다리 사이로 보지속살은 여지없이 드러나고,
나는 정신없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음핵을 번갈아 가며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아~ 여보. 좋아~ 더~더~~”
나는 몸을 옆으로 돌려 아내의 보지둔덕과 속살을
한꺼번에 한입 가득 배어물고 빨기 시작했다.
“쭙~ 쭈욱~쭈웁~쭙~”
“하~아~~ 아~ 아~잉~”
“여보 너무 좋아~, 더 세게 빨아줘. 미칠 것 같아~~”
보지 정중앙을 혀를 깊게 넣어 아래 위로 움직이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진한 보지물 역시 흥건하게 나와서 나의 입안과 입주위를 적신다.
살며시 몸을 거꾸로 돌려 69자세를 취하여
아내의 얼굴위로 나의 좇을 갖다대자
아내는 한손 가득 잡고 입안으로 넣어 빨기 시작한다.
“아, XX야. 나도 좋아~”
창문 사이로 한줄기 칼날같은 햇살이 한줄기 들어온다.
아내가 나의 좇을 빠는 것이 보고 싶어 상체를 들어본다.
아내는 반쯤 감은 풀린 눈으로 나의 좇을 잡고 귀두를 빨더니,
더욱 더 세게 입안으로 나의 좇을 빨아 들인다.
거의 다 들어가고 안보일 정도로...
나 역시 다시금 고개를 숙여 아내의 보지를 한입 가득 배어물어
더욱 더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괴성을 낸다.
“아~흐~~ 아~~흥, 아~흥~~~”
그러기를 한참,
나는 몸을 살며시 일으키고 아내를 침대 끝으로 내린다.
아내 역시 알아채고 침대 끝으로 내려와 침대를 부여잡고
풍만하고 허연 엉덩이를 뒤로 내민다.
속살이 드러난 아내의 보지,
잠시 엉덩이를 손으로 매만지고 가볍게 찰싹 때리고는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빤다.
뒤에서 빠는 아내의 보지맛은 또 다르게 느껴졌다.
아내의 거친 숨소리와 알 수없는 신음 소리만 방안 가득히 매우고...
“여보, 넣어줘~”
“뭘?”
“아~흥~ 당신 자지 넣어줘~빨리~~”
나는 또 다시 장난기가 발동하여(또는 흥분을 더하기 위해) 다시 묻는다.
“어디에 넣어 줄까?”
“아~ 흐~~ 내 보지에~ 내 보지 깊이 넣어줘~”
그 말이 끝나자 나는 나의 좇을 한껏 세워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넣은 후
온 힘을 다해 힘껏 쑤셔 넣는다.
그리고는 강하게 그러나 천천히 몇 번을 박아댄다.
“아~ 아흐 나 미쳐~ 여보 나 죽어~!”
“xx야, 좋아?”
“응, 나 미칠 것 같아, 당신 자지 없으면 못살아~”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보지에 좇을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짝~짝~짝~ 철석~철석~”
“아~흥~ 아~흥 아흐~~”
“찔~꺽~ 찔~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보지에 자지가 쑤시는 소리,
아내의 알아들지 못할 신음소리.
이 모든 것이 화음이 되어 환청같이 나의 귀를 때린다.
“아~ 여보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 구멍나게 빨리, 세게~ 더 세게~~”
“내 보지 미쳐~”
“너 보지 개보지지? 좇 박아주는 것 좋아하는 개보지 맞지?”
“그래 나 개보지야, 아~ 여보 빨리 개보지 먹어~~”
나는 좀전에 “블레이징 엔젤스”에서 폭격을 하듯
그렇게 천사를 불태우고 있었다.
완전히 다 타서 재가 될 때까지...
나도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득해진지 오래....
사정이 임박해져 온다.
“아~아~ xx야, 니보지가 최고야~”
“아흐~ 아흐~ 아흐~ 아흥~”
점점 더 빨리 아내의 보지에 좇을 쑤셔 넣기를 반복한다.
아내 역시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앞뒤로 움직인다.
“아흐~ 안돼~~~ ”
아내의 단발마 같은 말에 나는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른다.
“휴~~~”
긴 숨을 내쉬며 아내의 보지에 좇을 박은 채 가만히 있자
아내가 코맹맹이 소리로 말을 한다.
“여보, 아까 느꼈어. 오랜만에 앉아서 하고 싶어~”
“힘들텐데?”
“당신이 괜찮다면 나 더 느끼고 싶어~”
이전 나의 글을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내는 앉아서 하는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이미 한바탕의 폭격으로 나의 이마엔 땀이 송글솔글 맺혔고
아내의 눈 또한 하얗게 풀어진지 오래지만,
어이하리, 아내가 원하는데....
(앉아하는 자세 너무 힘듭니다. 허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준비운동 안하면 엉덩이에 쥐납니다. 해보신 분들은 잘아실 것입니다 ^^::)
아내와 나는 방바닥에 내려 앉는다.
다리를 쭉펴고 앉은 내 허벅지 위로 아내가 올라와 앉는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으나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꼭 껴안고는 서로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내 타액이 아내의 입안으로 가득 들어가고,
이내 아내의 타액 역시 자그마한 흡입에도 한껏 들어온다.
아내는 한껏 부풀어 있는 나의 좇과 사타구니를 매만지더니
이내 잡아서 자신의 보지에 넣어 버리는
오른손을 방바닥에 지지하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뽀얀 젖가슴이 다 드러난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양손으로 받쳐준다.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흐~, 아흥~ 아흥~ ”
“니 자지가 최고야~”
“보지 미쳐~ 빨리 먹어줘~ 빨~리~~”
나의 좇을 보지로 먹어 치울려는 듯 점점 몸을 심하게 흔드는 아내...
“씹하니까 좋아?”
“아~ 좋아~ 보지 미칠것 같아~”
“그래 니 개보지 내가 먹어줄게~”
“딴놈이랑도 하고 싶지?”
“그래, 나 딴놈 자지도 다 먹을꺼야~~ 아~흐~~"
“어떤 놈?”
“아무나 하고 할꺼야~”
“어디서 할꺼야? 으~~”
“호텔에서~ 아니 아무 곳에서~ 아~흥~”
“어떻게 할꺼야?”
“막 자지 빨아주고 내보지에 박아달라고 할꺼야~”
“아~흥~ 당신 보는데서 막 딴놈 자지 빨아주고 내보지 쑤시게 할꺼야~”
나 또한 흥분에 겨워 아내의 허리를 잡은 손을 더빨리 흔들어 준다.
아내는 상체를 세우고 나에게로 밀착해온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고 한손으로는 나의 어깨를 잡고는
엉덩이를 강력하게 흔들어 댄다.
아래를 내려보니 나이 좇이 아내의 보지를 후벼파는 것이 보이고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물에 이미 아내의 보지와 나의 좇,
그리고 바닥까지 젖어 있다.
바짝 밀착해온 아내의 얼굴 옆모습을 보니
눈은 이미 하얗게 풀려있고 입은 만쯤 벌린채로
알아 듣지 못할 말을 하고 있다.
“아흐~ 이 xxx놈아, 니 좇이 최고야~”
“아흥~ 아흥~ 아흥~ 내 보지 미쳐~~”
“내 보지~ 내 보지~ 아흐~”
아내는 이제 끝을 보았는지 양손으로 내 허리를 부여 잡고
세차게 흔들기 시작한다.
나 또한 아내의 세찬 엉덩이질에 좇이 터질것 같다.
“아~악~ 아~~아~ 아~악...”
아내는 더욱더 자신의 보지를 내 좇에 밀착해 오더니
이내 정지해 버린다.
나 아내의 보지속에 힘껏 사정을 하고....
한참을 아내와 나는 보지에 좇을 끼운채 앉아 있었다.
“오늘 너무 무리한다”
“호호~ 아까 침대 위에서 했었는데,
오랜만에 앉아서 더하고 싶어서”
“그래 나도 좋았어”
“힘들었죠?”
“힘들기는, 할 때는 화끈하게 그게 내 지론이잖아~~”
“수고했어, 하하~”
어느듯 "아내가 사라졌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것이
아내의 존재를 내 몸 가득 채우는 것으로 끝났다.
그 존재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고 생성하는....
나에게 아니 서로에게 영원할 것이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돌아보니
이제 창문으로 들어온 햇살이 방안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쓰다보니 난한 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의 섹스 중에 더심한 야한 말이 와갔지만 이번엔 자중~~
항상 하는 말이지만, 회원님들도 그렇게 사시죠?
섹스라는게 부부간에는 끈끈한 정을 주고 삶에는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내와의 섹스가 최고라고 느끼고 있어
다른 길을 접하지 못해 또 다른 경험은 쓰지 못해 미안합니다.
보람차고 풍요로운 가을 날 되시길.....
그렇게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것(?)과 씨름을 하기를 한참,
신경을 딴데로 돌리면 되겠다 싶어 컴퓨터를 끄고 엑박(XBOX360)을 켠다.
얼마전에 산 ‘블레이징 엔젤스2(Blazing Angels2)’를 넣는다.
엑박의 이쁜 초록불이 깜박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파란하늘과 세느강, 에펠탑이 나타난다.
이어서 하는 게임이라 적기 격추미션이지만 에라 모르겠다.
광활한 하늘을 마음껏 날아보자.
최대한 저공으로 낮추어 세느강 위를 비행하니 시원한 물보라가 일어난다.
기수를 오른쪽으로 돌려 에펠탑 밑을 지나간다.
비행시물레이션 게임의 묘미는 갈 수 없는 곳을 마음껏 날아 보는 것이 아닐까?
기체를 최대한 상승시켜 상하 회전을 하고 곧장 좌우로 급선회를 해본다.
아, 어지럽다.
갑자기 불끈하고 몸에 힘이 느껴진다.
아참, 게임 이름이 ‘불타는 천사’였지?
그곳까지 생각이 미치니,
‘불타다만 나의 천사는 뭐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그 때,
아내의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 뭐해요?”
“응, 잠시 컴퓨터~”
“바쁜 것 아니면 이리와 봐요”
“그래”
파리 시가지 중심의 건물과 건물사이에 비행기를 급하강시켜 추락시켜 버린다.
이내 불타오르는 기체의 섬광.
아내는 우리들의 방 침대에 누워 있다.
“아니, 더 자지 일어났어?”
“아뇨, 다깼어요”
“당신이 다깨워 놓고선~”
침대 위로 올라가 아내 몸위에 올라 온몸의 힘을 다빼고
장난스럽게 아내의 몸에 온 체중을 다 싣는다.
“무겁지?”
“아뇨, 당신 좀전에 아이들 방에서...”
“뭘?”
“괜찮으면 계속해줘요~”
아내의 말에 다시금 힘이 솟구쳐 오른다.
“여보, 오늘 비행기 태워 줄게, 그것도 전투기로~”
“뭔말이예요?”
“보면 알아”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아내의 잠옷을 위에서부터 밑으로 천천히 벗겨 내린다.
이내 보이는 젖가슴과 앙증맞은 팬티,
아내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 키스를 한다.
입술를 빨다 아내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자
강한 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받여 부드럽게 빨기 시작한다.
“음~”
나 역시 아내의 혀를 찾아 빨기 시작하자 타액이 한가득 입안으로 들어온다.
얼굴을 돌려 아내의 귀와 목덜미를 혀로 빨기 시작한다.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니 아내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고,
목덜미를 빠는 순간에는 울부짖기까지 한다.
“아~, 여보 너무 좋아”
“아~흥~”
조금씩 밑으로 내려와 젖가슴을 어루만지다 젖꼭지를 입안 가득 배어문다.
강하게 빨다가 혀끝으로 부드럽게 핧다준다.
다시금 아래로.....
아내의 몸에 혀를 붙힌체 더욱더 아래로 내려가자 팬티에 닿는다.
팬티를 살짝만 내리자 검은 보지털이 보이고,
그 사이를 혀로 파고드니 아내의 보지 속살이 느껴진다.
벌써 애액이 나와 미끌거린다.
잠시 멈추고 허벅지쪽으로 고개를 돌려 안쪽을 혀로 빤다.
평소같으면 간지럽다고 하지만 아무 말이 없고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는 것 보니 아내는 벌써 흥분이 되어 있다.
한참을 다리와 허벅지 부분을 애무하다보니 닿이는 곳이 팬티,
팬티를 살며시 옆으로 제쳐보니 투명한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혀로 대음순을 살짝 건드려 본다.
움찔하는 아내,
거침없이 아내의 팬티를 벗겨버린다.
이젠 완연한 알몸,
겹쳐있는 다리를 옆으로 벌려 머리를 넣는다.
한껏 벌린 다리 사이로 보지속살은 여지없이 드러나고,
나는 정신없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음핵을 번갈아 가며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아~ 여보. 좋아~ 더~더~~”
나는 몸을 옆으로 돌려 아내의 보지둔덕과 속살을
한꺼번에 한입 가득 배어물고 빨기 시작했다.
“쭙~ 쭈욱~쭈웁~쭙~”
“하~아~~ 아~ 아~잉~”
“여보 너무 좋아~, 더 세게 빨아줘. 미칠 것 같아~~”
보지 정중앙을 혀를 깊게 넣어 아래 위로 움직이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진한 보지물 역시 흥건하게 나와서 나의 입안과 입주위를 적신다.
살며시 몸을 거꾸로 돌려 69자세를 취하여
아내의 얼굴위로 나의 좇을 갖다대자
아내는 한손 가득 잡고 입안으로 넣어 빨기 시작한다.
“아, XX야. 나도 좋아~”
창문 사이로 한줄기 칼날같은 햇살이 한줄기 들어온다.
아내가 나의 좇을 빠는 것이 보고 싶어 상체를 들어본다.
아내는 반쯤 감은 풀린 눈으로 나의 좇을 잡고 귀두를 빨더니,
더욱 더 세게 입안으로 나의 좇을 빨아 들인다.
거의 다 들어가고 안보일 정도로...
나 역시 다시금 고개를 숙여 아내의 보지를 한입 가득 배어물어
더욱 더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괴성을 낸다.
“아~흐~~ 아~~흥, 아~흥~~~”
그러기를 한참,
나는 몸을 살며시 일으키고 아내를 침대 끝으로 내린다.
아내 역시 알아채고 침대 끝으로 내려와 침대를 부여잡고
풍만하고 허연 엉덩이를 뒤로 내민다.
속살이 드러난 아내의 보지,
잠시 엉덩이를 손으로 매만지고 가볍게 찰싹 때리고는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빤다.
뒤에서 빠는 아내의 보지맛은 또 다르게 느껴졌다.
아내의 거친 숨소리와 알 수없는 신음 소리만 방안 가득히 매우고...
“여보, 넣어줘~”
“뭘?”
“아~흥~ 당신 자지 넣어줘~빨리~~”
나는 또 다시 장난기가 발동하여(또는 흥분을 더하기 위해) 다시 묻는다.
“어디에 넣어 줄까?”
“아~ 흐~~ 내 보지에~ 내 보지 깊이 넣어줘~”
그 말이 끝나자 나는 나의 좇을 한껏 세워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넣은 후
온 힘을 다해 힘껏 쑤셔 넣는다.
그리고는 강하게 그러나 천천히 몇 번을 박아댄다.
“아~ 아흐 나 미쳐~ 여보 나 죽어~!”
“xx야, 좋아?”
“응, 나 미칠 것 같아, 당신 자지 없으면 못살아~”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보지에 좇을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짝~짝~짝~ 철석~철석~”
“아~흥~ 아~흥 아흐~~”
“찔~꺽~ 찔~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보지에 자지가 쑤시는 소리,
아내의 알아들지 못할 신음소리.
이 모든 것이 화음이 되어 환청같이 나의 귀를 때린다.
“아~ 여보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 구멍나게 빨리, 세게~ 더 세게~~”
“내 보지 미쳐~”
“너 보지 개보지지? 좇 박아주는 것 좋아하는 개보지 맞지?”
“그래 나 개보지야, 아~ 여보 빨리 개보지 먹어~~”
나는 좀전에 “블레이징 엔젤스”에서 폭격을 하듯
그렇게 천사를 불태우고 있었다.
완전히 다 타서 재가 될 때까지...
나도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득해진지 오래....
사정이 임박해져 온다.
“아~아~ xx야, 니보지가 최고야~”
“아흐~ 아흐~ 아흐~ 아흥~”
점점 더 빨리 아내의 보지에 좇을 쑤셔 넣기를 반복한다.
아내 역시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앞뒤로 움직인다.
“아흐~ 안돼~~~ ”
아내의 단발마 같은 말에 나는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른다.
“휴~~~”
긴 숨을 내쉬며 아내의 보지에 좇을 박은 채 가만히 있자
아내가 코맹맹이 소리로 말을 한다.
“여보, 아까 느꼈어. 오랜만에 앉아서 하고 싶어~”
“힘들텐데?”
“당신이 괜찮다면 나 더 느끼고 싶어~”
이전 나의 글을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내는 앉아서 하는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이미 한바탕의 폭격으로 나의 이마엔 땀이 송글솔글 맺혔고
아내의 눈 또한 하얗게 풀어진지 오래지만,
어이하리, 아내가 원하는데....
(앉아하는 자세 너무 힘듭니다. 허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준비운동 안하면 엉덩이에 쥐납니다. 해보신 분들은 잘아실 것입니다 ^^::)
아내와 나는 방바닥에 내려 앉는다.
다리를 쭉펴고 앉은 내 허벅지 위로 아내가 올라와 앉는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으나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꼭 껴안고는 서로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내 타액이 아내의 입안으로 가득 들어가고,
이내 아내의 타액 역시 자그마한 흡입에도 한껏 들어온다.
아내는 한껏 부풀어 있는 나의 좇과 사타구니를 매만지더니
이내 잡아서 자신의 보지에 넣어 버리는
오른손을 방바닥에 지지하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뽀얀 젖가슴이 다 드러난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양손으로 받쳐준다.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흐~, 아흥~ 아흥~ ”
“니 자지가 최고야~”
“보지 미쳐~ 빨리 먹어줘~ 빨~리~~”
나의 좇을 보지로 먹어 치울려는 듯 점점 몸을 심하게 흔드는 아내...
“씹하니까 좋아?”
“아~ 좋아~ 보지 미칠것 같아~”
“그래 니 개보지 내가 먹어줄게~”
“딴놈이랑도 하고 싶지?”
“그래, 나 딴놈 자지도 다 먹을꺼야~~ 아~흐~~"
“어떤 놈?”
“아무나 하고 할꺼야~”
“어디서 할꺼야? 으~~”
“호텔에서~ 아니 아무 곳에서~ 아~흥~”
“어떻게 할꺼야?”
“막 자지 빨아주고 내보지에 박아달라고 할꺼야~”
“아~흥~ 당신 보는데서 막 딴놈 자지 빨아주고 내보지 쑤시게 할꺼야~”
나 또한 흥분에 겨워 아내의 허리를 잡은 손을 더빨리 흔들어 준다.
아내는 상체를 세우고 나에게로 밀착해온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고 한손으로는 나의 어깨를 잡고는
엉덩이를 강력하게 흔들어 댄다.
아래를 내려보니 나이 좇이 아내의 보지를 후벼파는 것이 보이고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물에 이미 아내의 보지와 나의 좇,
그리고 바닥까지 젖어 있다.
바짝 밀착해온 아내의 얼굴 옆모습을 보니
눈은 이미 하얗게 풀려있고 입은 만쯤 벌린채로
알아 듣지 못할 말을 하고 있다.
“아흐~ 이 xxx놈아, 니 좇이 최고야~”
“아흥~ 아흥~ 아흥~ 내 보지 미쳐~~”
“내 보지~ 내 보지~ 아흐~”
아내는 이제 끝을 보았는지 양손으로 내 허리를 부여 잡고
세차게 흔들기 시작한다.
나 또한 아내의 세찬 엉덩이질에 좇이 터질것 같다.
“아~악~ 아~~아~ 아~악...”
아내는 더욱더 자신의 보지를 내 좇에 밀착해 오더니
이내 정지해 버린다.
나 아내의 보지속에 힘껏 사정을 하고....
한참을 아내와 나는 보지에 좇을 끼운채 앉아 있었다.
“오늘 너무 무리한다”
“호호~ 아까 침대 위에서 했었는데,
오랜만에 앉아서 더하고 싶어서”
“그래 나도 좋았어”
“힘들었죠?”
“힘들기는, 할 때는 화끈하게 그게 내 지론이잖아~~”
“수고했어, 하하~”
어느듯 "아내가 사라졌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것이
아내의 존재를 내 몸 가득 채우는 것으로 끝났다.
그 존재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고 생성하는....
나에게 아니 서로에게 영원할 것이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돌아보니
이제 창문으로 들어온 햇살이 방안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쓰다보니 난한 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의 섹스 중에 더심한 야한 말이 와갔지만 이번엔 자중~~
항상 하는 말이지만, 회원님들도 그렇게 사시죠?
섹스라는게 부부간에는 끈끈한 정을 주고 삶에는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내와의 섹스가 최고라고 느끼고 있어
다른 길을 접하지 못해 또 다른 경험은 쓰지 못해 미안합니다.
보람차고 풍요로운 가을 날 되시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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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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