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용역사무실-[10편]
다음날...
오늘부터 몇일간 쉬겠다고 용역사장한테 이야기를 하고 자유의 시간을 만끽했다.
친구들도 만나서 술도마시고 당구도치고 놀다보니...
이러다 군대가기전에 모아둔돈을 다쓸까싶어 걱정이 되었다.
어렵게 번돈이라 그런지 한푼한푼이 아까웠다.
그나마 돈이 적게드는 피씨방에 가서 게임도하고 채팅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지다가 우리지역에 이반휴게텔이란곳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호기심도 생기고 밤에 심심하기도 할거 같아서 큰마음먹고 밤10시쯤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
아는사람이 쳐다볼까봐 후다닥 입구를 향해 뛰어올라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신발장이 보였다. 카운터에 얼마냐고 물어보니 7천원을 달라고한다.
돈을계산하니까 열쇠를 하나 주었다.
열쇠번호를 찾아 옷장을 열어보니 긴까운이 들어있었다.
난 옷을 모두벗고 까운을 입었다.
까운 주머니에는 콘돔한개와 젤한개가 들어있었다.
이곳이 그런짓을 하는곳이 맞는구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설레였다.
난 바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까운을 입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쇼파에 TV를 보는사람도 있고 컴퓨터를 하며 야동을 보는사람도 있었다.
난 멎적어서 얼른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커튼이 쳐져있는 작은방들이 7개정도 있었다.
안에는 커다란 방이있었는데 그곳에는 나무베게와 이불이 5명정도 누울수 있게 깔려져 있었다.
이미 두명정도가 구석에 누워있었고 난 반대쪽에 조용히 누웠다.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거린다. 작은 커튼이 쳐져있는곳도 머리를 넣어 구경하는 사람도 보였다.
자기 식성에 맞는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것 같았다.
작은방에서는 쭙쭙빠는 소리도 들리고...다른방에서는 신음소리도 들리곤 했다.
난 그소리만으로도 벌써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한덩치 있는사람이 들어오더니 어두움에 적응하려는지 한참서있더니 내옆에 눕는다.
난 자는척 조용히 있었다..
그사람이 두리번 거리더니 손으로 내 물건을 더듬는다.
점점더 내물건이 발기되자 아래로 내려가 내것을 오랄하기 시작한다.
옆에 사람이 두명이나 있는데...
계속 소리를 쩝쩝거리며 내것을 빨았다.
주위의 사람들이 고개를 치켜들고 이쪽을 쳐다본다.
흥분은 더되었다.
“아...” 흡입력이 대단했다.
난 사정할거 같아 머리를 빼내려고 했지만 그사람은 나를 꽉잡고 입을 끝까지 안뺐다.
엉덩이를 뒤로빼고 내 물건을 빼려했지만 너무 완강하게 계속 빨아댔다.
“아....아...으..”
난 사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사람의 입안에 정액을 분출했다..
울컥울컥거리며 내 분신들이 그사람의 입속으로 분출되었다.
“아...”
그사람은 내 정액을 깨끗이 먹어치우고서야 일어나서 나가버렸다..
난 조용히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복도에있는 방들 커튼사이를 조용히 들쳐보았다.
그안에서는 적날한 정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개처럼 뒤치기를 당하는사람...
다음칸에서는 오랄을 하는사람들..
또다른 칸에서는 밑에서 박히고 있고 ...박히고 있는 사람옆에서 구경하는사람...
참 별천지 였다....
난 좀 쉴까싶어 빈칸을 찾아 들어갔다..
옆방에서는 계속 떡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소리를 들으며 누워있는데..또 사람몇명이 내방으로 들어와 더듬어 보고 나가곤한다.
아...여기가 그런곳이구나...생각보다 많이 물란했다.
난 어두운 방안에 엎어져 누워서 까운을 올리고 엉덩이를 까보이고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했다.
역시나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와서 건드려 보고 간다.
내가 덩치가 좀있고 엉덩이가 포동포동하니까 마른사람을 좋아하는사람은 그냥나간다.
어떤사람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가는사랍도 있고.
또 어떤사람은 내 애널을 혀로 한참 빨다 가는사람도 있다..
이번에는 덩치있는 사람이 들어왔다.
내 다리를 쓰다듬더니 아래 깔려있는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린다.
난 다시 흥분이 밀려와서 발기가 되었다.
머리를 푹박은채 그사람이 만지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손가락하나가 내 애널로 들어왔다.
난 가만히 있었다.
그사람이 주머니에서 콘돔꺼내는 소리가 들렸다.
내 애널에 젤을 바르더니 콘돔을 끼고 내 애널에 댄다.
묵직한 물건이 느껴졌다.
“아...”
난 허리를 약간 들어 주었다.
“아...악...”
갑자기 물건이 들어오니까 좀 아팠다.
그사람이 박아대니까 철썩철썩 살 부닺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커텐사이로 구경하는 사람의 머리가 두 개 보였다.
한명이 들어와서 조용히 내옆에 앉는다.
박는사람의 눈치를 보더니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내 애널도 만지고 박혀있는 그사람 물건도 만진다.
“아...으....아...”
내 뒤에서 박는사람이 무언의 허락이랄까....제지 안하니까 그사람은 내 앞쪽으로 와서
물건을 내얼굴앞에 내민다..
적당한 크기였다..
난 그사람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아...” 오랄을 하면서도 뒤에서 강하게 박을때면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나왔다.
점점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졌다..
“아....으....”
“철퍽..철퍽...”
그사람이 내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으....으...윽”
물건을 빼내더니 조용히 나간다..
기다렸다는듯이 커텐뒤에서 구경하는 사람중 한명이 다시 내 엉덩이뒤에 올라 탔다..
좀더 큰 물건이 느껴졌다...
이미 한번당한 애널이라...오히려 더 묵직한게 더 좋았다.
난 앞사람의 물건을 입으로 빨면서 엉덩이로는 다음사람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철퍽..철펄...”
급했는지 빠르게 박아대었다.
애널안쪽이 마찰에 의해 뜨거웠다.
“아...으...”
난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가 여자가 되어서 강간당한다는 상상을 했다...
“아..악....아...”
그사람이 마직막까지 빠르게 박아대더니 사정을 해댔다...
난 애널을 꽉 조여주었다.
그사람이 물건을빼내자 내 앞에있던 사람이 내 엉덩이 쪽으로 간다.
많이 흥분했는지 콘돔없이 물건을 애널에 들이댄다.
내가 엉덩이를 피하자 그제서야 주머니에서 콘돔을 허겁지겁 까서 끼더니
애널에 박아댔다.
좀 물건이 작은편이라 많은 희열은 없었다.
“퍽..퍽..퍽.....”
그전사람들이 박아대는 모습을 지켜봐서 그런지 금방 흥분해서..사정해 버렸다..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더니 나가버렸다..
난 사람들이 나가고 내 애널을 만져보았다..
많은 젤이 묻어있어서 미끄러웠다..그리고 구멍이 크게 나있었다.
아..문득 몇일전의 용역사장이나 축사주인들의 대물이 생각났다.
엎드려서 또 다른사람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커튼을제치고 한명이 또 들어왔다.
키가 180은 넘어보이는 덩치있는 사람이였다.
내 엉덩이와 애널을 만져보더니 내 허리를 들어 개처럼 자세를 만들었다.
난 고개를 땅에 박고 있었다.
애널에 큰귀두의 느낌이 들었다.
자두같은 큰 물건이 쑥 안으로 들어왔다.
“아....묵직했다...”
난 신음소리를 크게 질렀다...“아.~아..”
한손으로 내애널쪽을 만져보았다.
팔뚝하나가 박혀있는줄 알았다...
난 고개를 돌려 그사람의 얼굴을 보였다.
덩치는 컸지만 십대후반정도되는 어린 사람이였다..
이런 대물을 가지고 있다니....
“아...흐...흡...”
깊게 박아대니까 창자안쪽까지 뜨거웠다...
난 박아대는 반동에 맞추어 더깊게 받을수 있도록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헉...헉...”
뒷사람이 소리를 내며 세게 움직였다..
나도 희열이 커져갔다..
난 게속 허리를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계속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사람이 사정할때쯤 나도 싸고싶어졌다.
“철퍽..철퍽....”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
“아...아.....우...”
내 애널벽에 뜨거운 정액이 부딪쳤다..
나도 동시에 이불바닥에 정액을 쏟았다.
울컥울컥 계속 정액이 나왔다...
내가 다 싸고 나서야 그사람이 서서히 물건을빼려고 했지만 긴장이 풀려 애널이
굳게 닫혀버렸다...
“아...”
신음소리를 내며 그사람이 물건을 빼냈다..
까운을 고쳐입고...눈인사를 하고 나가버렸다..
이불에 분출한 정액을 대충 닦고 샤워실로 갔다.
애널에서는 하얀액체가 계속 흘러내렸다...
피곤이 밀려왔다..
사람들의 작업이 뜸한 수면실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애널이 퉁퉁부워 있었다..
아...휴게텔 처음 경험치고는 혹독했다...
자주 올곳은 못되는구나....
한 이틀정도 더 쉬고 노가다 일이나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늘부터 몇일간 쉬겠다고 용역사장한테 이야기를 하고 자유의 시간을 만끽했다.
친구들도 만나서 술도마시고 당구도치고 놀다보니...
이러다 군대가기전에 모아둔돈을 다쓸까싶어 걱정이 되었다.
어렵게 번돈이라 그런지 한푼한푼이 아까웠다.
그나마 돈이 적게드는 피씨방에 가서 게임도하고 채팅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지다가 우리지역에 이반휴게텔이란곳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호기심도 생기고 밤에 심심하기도 할거 같아서 큰마음먹고 밤10시쯤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
아는사람이 쳐다볼까봐 후다닥 입구를 향해 뛰어올라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신발장이 보였다. 카운터에 얼마냐고 물어보니 7천원을 달라고한다.
돈을계산하니까 열쇠를 하나 주었다.
열쇠번호를 찾아 옷장을 열어보니 긴까운이 들어있었다.
난 옷을 모두벗고 까운을 입었다.
까운 주머니에는 콘돔한개와 젤한개가 들어있었다.
이곳이 그런짓을 하는곳이 맞는구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설레였다.
난 바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까운을 입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쇼파에 TV를 보는사람도 있고 컴퓨터를 하며 야동을 보는사람도 있었다.
난 멎적어서 얼른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커튼이 쳐져있는 작은방들이 7개정도 있었다.
안에는 커다란 방이있었는데 그곳에는 나무베게와 이불이 5명정도 누울수 있게 깔려져 있었다.
이미 두명정도가 구석에 누워있었고 난 반대쪽에 조용히 누웠다.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거린다. 작은 커튼이 쳐져있는곳도 머리를 넣어 구경하는 사람도 보였다.
자기 식성에 맞는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것 같았다.
작은방에서는 쭙쭙빠는 소리도 들리고...다른방에서는 신음소리도 들리곤 했다.
난 그소리만으로도 벌써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한덩치 있는사람이 들어오더니 어두움에 적응하려는지 한참서있더니 내옆에 눕는다.
난 자는척 조용히 있었다..
그사람이 두리번 거리더니 손으로 내 물건을 더듬는다.
점점더 내물건이 발기되자 아래로 내려가 내것을 오랄하기 시작한다.
옆에 사람이 두명이나 있는데...
계속 소리를 쩝쩝거리며 내것을 빨았다.
주위의 사람들이 고개를 치켜들고 이쪽을 쳐다본다.
흥분은 더되었다.
“아...” 흡입력이 대단했다.
난 사정할거 같아 머리를 빼내려고 했지만 그사람은 나를 꽉잡고 입을 끝까지 안뺐다.
엉덩이를 뒤로빼고 내 물건을 빼려했지만 너무 완강하게 계속 빨아댔다.
“아....아...으..”
난 사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사람의 입안에 정액을 분출했다..
울컥울컥거리며 내 분신들이 그사람의 입속으로 분출되었다.
“아...”
그사람은 내 정액을 깨끗이 먹어치우고서야 일어나서 나가버렸다..
난 조용히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복도에있는 방들 커튼사이를 조용히 들쳐보았다.
그안에서는 적날한 정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개처럼 뒤치기를 당하는사람...
다음칸에서는 오랄을 하는사람들..
또다른 칸에서는 밑에서 박히고 있고 ...박히고 있는 사람옆에서 구경하는사람...
참 별천지 였다....
난 좀 쉴까싶어 빈칸을 찾아 들어갔다..
옆방에서는 계속 떡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소리를 들으며 누워있는데..또 사람몇명이 내방으로 들어와 더듬어 보고 나가곤한다.
아...여기가 그런곳이구나...생각보다 많이 물란했다.
난 어두운 방안에 엎어져 누워서 까운을 올리고 엉덩이를 까보이고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했다.
역시나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와서 건드려 보고 간다.
내가 덩치가 좀있고 엉덩이가 포동포동하니까 마른사람을 좋아하는사람은 그냥나간다.
어떤사람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가는사랍도 있고.
또 어떤사람은 내 애널을 혀로 한참 빨다 가는사람도 있다..
이번에는 덩치있는 사람이 들어왔다.
내 다리를 쓰다듬더니 아래 깔려있는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린다.
난 다시 흥분이 밀려와서 발기가 되었다.
머리를 푹박은채 그사람이 만지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손가락하나가 내 애널로 들어왔다.
난 가만히 있었다.
그사람이 주머니에서 콘돔꺼내는 소리가 들렸다.
내 애널에 젤을 바르더니 콘돔을 끼고 내 애널에 댄다.
묵직한 물건이 느껴졌다.
“아...”
난 허리를 약간 들어 주었다.
“아...악...”
갑자기 물건이 들어오니까 좀 아팠다.
그사람이 박아대니까 철썩철썩 살 부닺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커텐사이로 구경하는 사람의 머리가 두 개 보였다.
한명이 들어와서 조용히 내옆에 앉는다.
박는사람의 눈치를 보더니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내 애널도 만지고 박혀있는 그사람 물건도 만진다.
“아...으....아...”
내 뒤에서 박는사람이 무언의 허락이랄까....제지 안하니까 그사람은 내 앞쪽으로 와서
물건을 내얼굴앞에 내민다..
적당한 크기였다..
난 그사람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아...” 오랄을 하면서도 뒤에서 강하게 박을때면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나왔다.
점점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졌다..
“아....으....”
“철퍽..철퍽...”
그사람이 내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으....으...윽”
물건을 빼내더니 조용히 나간다..
기다렸다는듯이 커텐뒤에서 구경하는 사람중 한명이 다시 내 엉덩이뒤에 올라 탔다..
좀더 큰 물건이 느껴졌다...
이미 한번당한 애널이라...오히려 더 묵직한게 더 좋았다.
난 앞사람의 물건을 입으로 빨면서 엉덩이로는 다음사람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철퍽..철펄...”
급했는지 빠르게 박아대었다.
애널안쪽이 마찰에 의해 뜨거웠다.
“아...으...”
난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가 여자가 되어서 강간당한다는 상상을 했다...
“아..악....아...”
그사람이 마직막까지 빠르게 박아대더니 사정을 해댔다...
난 애널을 꽉 조여주었다.
그사람이 물건을빼내자 내 앞에있던 사람이 내 엉덩이 쪽으로 간다.
많이 흥분했는지 콘돔없이 물건을 애널에 들이댄다.
내가 엉덩이를 피하자 그제서야 주머니에서 콘돔을 허겁지겁 까서 끼더니
애널에 박아댔다.
좀 물건이 작은편이라 많은 희열은 없었다.
“퍽..퍽..퍽.....”
그전사람들이 박아대는 모습을 지켜봐서 그런지 금방 흥분해서..사정해 버렸다..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더니 나가버렸다..
난 사람들이 나가고 내 애널을 만져보았다..
많은 젤이 묻어있어서 미끄러웠다..그리고 구멍이 크게 나있었다.
아..문득 몇일전의 용역사장이나 축사주인들의 대물이 생각났다.
엎드려서 또 다른사람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커튼을제치고 한명이 또 들어왔다.
키가 180은 넘어보이는 덩치있는 사람이였다.
내 엉덩이와 애널을 만져보더니 내 허리를 들어 개처럼 자세를 만들었다.
난 고개를 땅에 박고 있었다.
애널에 큰귀두의 느낌이 들었다.
자두같은 큰 물건이 쑥 안으로 들어왔다.
“아....묵직했다...”
난 신음소리를 크게 질렀다...“아.~아..”
한손으로 내애널쪽을 만져보았다.
팔뚝하나가 박혀있는줄 알았다...
난 고개를 돌려 그사람의 얼굴을 보였다.
덩치는 컸지만 십대후반정도되는 어린 사람이였다..
이런 대물을 가지고 있다니....
“아...흐...흡...”
깊게 박아대니까 창자안쪽까지 뜨거웠다...
난 박아대는 반동에 맞추어 더깊게 받을수 있도록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헉...헉...”
뒷사람이 소리를 내며 세게 움직였다..
나도 희열이 커져갔다..
난 게속 허리를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계속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사람이 사정할때쯤 나도 싸고싶어졌다.
“철퍽..철퍽....”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
“아...아.....우...”
내 애널벽에 뜨거운 정액이 부딪쳤다..
나도 동시에 이불바닥에 정액을 쏟았다.
울컥울컥 계속 정액이 나왔다...
내가 다 싸고 나서야 그사람이 서서히 물건을빼려고 했지만 긴장이 풀려 애널이
굳게 닫혀버렸다...
“아...”
신음소리를 내며 그사람이 물건을 빼냈다..
까운을 고쳐입고...눈인사를 하고 나가버렸다..
이불에 분출한 정액을 대충 닦고 샤워실로 갔다.
애널에서는 하얀액체가 계속 흘러내렸다...
피곤이 밀려왔다..
사람들의 작업이 뜸한 수면실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애널이 퉁퉁부워 있었다..
아...휴게텔 처음 경험치고는 혹독했다...
자주 올곳은 못되는구나....
한 이틀정도 더 쉬고 노가다 일이나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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