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기존에 쓰던거 마저쓸까하다가..급 필이오는 바람에 다른거 써요..
미워하지 마세요..
이글은 80%경험이고 20%정도의 픽션이 가미된 글입니다
픽션이 20%라서 경험담으로 해야하는건지..뭐라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경험담으로 하겠습니다.
1인칭 시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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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 사냥-
어서오세요.
언제나 처음 Bar의 문을열고 들어서면 2~3명의 바텐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늘도 역시 같은 인사에 살짝 고개만 까딱하며 익숙한듯 의자에 앉는다.
단골이냐고? 아니다. 처음 온 곳이다.혼자인데 테이블은 좀 아니지 않은가.
왜 혼자냐고? 따냐고? 절대 아니다.오늘은 이곳에서 사냥을 시작하려한다.
혹자는 그러더라 Bar에서 일하는 여자는 별별 놈들을 다만나봐서 애지간하게 뻐꾸기날려봐야
눈하나 꼼짝안한다고.일리있는 말이다.나도 무지하게 실패했었다.그 실패의 댓가가 고스란히
카드값으로 남았었다.아마 소형차 한대값은 되지싶다.그것도 2년만에..
그후로 한동안 Bar근처에도 가지않았다.그러나..개버릇 남 못준다고했던가.
반년후 다시 Bar를 찾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Bar를 다니는 이유가 뭐냐고?
룸을 가기에는 버겁고..단란은 왠지 거부감이있고.그렇다고 집에서 처량하게
맥주마시며 혼자 청승떨기도 싫고.그래서 Bar를 다닌다.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면
얼굴도 이뿌장하고 말도 잘통하는 바텐을 만날수 있기에 Bar가 좋다.적어도 난.외롭기도 하고..
이제부터 지금것 Bar에서 사냥한 바텐더들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리 말하지만 분명 거부감갖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본다.
그룹과 SM빼곤 거즘 다나온다고 보면된다.네토도 안나오는군.
1부는 잠시후 시작!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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