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먹고 싶은 여자들 만지고 싶은 여자들 엄청 많챤아 ...... 그렇타고 다 먹고 만질 순 없쟌아,,,,ㅎㅎㅎ
그래서 그런맘이 상상속으로 소설 속에서 나오나봐..... 엄마도 먹고 선생도 먹고 장모도 먹고 ㅎㅎㅎㅎㅎ
내가 만지기만 하면 흥분해서 거기를 벌려주는 상상 ............
실제엔 어떨까?? 감히 그런 행동은 하지 못하쟌아 죽을려면 황소 불알을 못 만져 ㅋㅋ 죽기로 각오하고 한다면 모를까 그러고 상대방이 받아 줄리도 만무하고,,,,,,,,
그래서 보통은 힐끗 힐끗 여자 다리나 몰래 훔쳐보는 정도겠지
나도 한참때 그녀랑 데이트 할때지 오래됐네 한 십오년 도 더 된 얘기네 ㅎㅎㅎㅎ
다들 경험 있을거야,,, 그치??
이런거 말야 술집에서 노출 거리에서 노출 정도..... 나도 한때 그맛에 완저 빠졌던 때가 있었어.....
지금은 그냥 좋았던 추억이고 다시 해보고 싶지만 마눌이 영 상태가 ㅎㅎ 살도 많이 찌고...... 또 이젠 삶에 찌들다 보니 그런 여유가 없는거겠지.....................
다들 그렇겟지만 나도 다리에 무척 민감했어 특히 무릎에 적당히 살이 있는 아가씨 다리 너무 마른 다리는 싫터라고 ..... 그 당시 내 마눌 다리가 그렇게 나름 이뻣거든 물론 다른 여자들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암튼 맘껏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내 마눌 다리가 최고지 안그래???
그 당시엔 술집 유행이 학사주점이었어 십수년 전엔 그랬어 .......
보통 임대료가 싼 지하에 많았어 내려가면 카운터가 나오고 조그만 광장처럼 삥 둘러 홀이 있엇지
홀이라니깐 좀 우습고 그냥 테이블 앞에 커텐을 칠 수 있는 그런 모습 정 중앙엔 공중전화 한대 ㅎㅎㅎ 삐삐있을때라 그래 ㅎㅎㅎ 암튼 어두침침 케케한 그런 모습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다 알거야??? 그치???
보통은 친구 한두명 하고 내 앤하고 서너명 술을 먹지만 어떨땐 단 둘이 먹지
그럼 커텐을 치고 먹어 커텐을 치면 무릎 위는 안보이거던
그때 얘기좀 해볼까???? 기억나는 대로 대충 써볼께 크게 야하진 않아 사실적으로만 쓸테니깐,,,,,
그날 술집에 들어오기 전에 난 앤에게 검은 하이힐을 하나 사줬어 무리 했었지 그때 당시 십오만은 줬으니깐
지금으로 따지면 한 사오십만원 될꺼야 ㅎㅎㅎ 큰 투자 했었지 ㅋㅋㅋㅋ
그때 참 기뻣다고 지금도 마눌은 기억하고 있더라고 ........
우린 웨이트에게 술과 안주를 시키고 각자 잔을 정리하고 오이나 머 이런 찌끼다시 안주로 한잔 건배를 했지......
그리곤 마눌에게 그 하이힐을 신기고 하얀 케쥬얼한 신발은 그 쇼핑백에 넣어둿어
참 이뻣었지
난 한번 일어나 보라고 했지 다리 감상좀 해볼려고 물론 힐 신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은 했지 .......
아 ``` 이쁘더라고 다리가..... 힐을 신으니깐 확 다리가 길어보이는게 그냥 그렇게 서 있게 해놓코 술을 마시고 싶더라고 ㅎㅎㅎㅎ 마눌도 기분이 좋은지 못 먹는 술을 조금 마시더라고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 다리쪽으로 시선이 자꾸 가더라고 그래서 치마좀 올리자 했더니 해 주더라고........
무릎에서 한 한뼘,,,,,,,,,,,,,,, 그러다가 두뼘 ㅎㅎㅎㅎ 세뼘 ㅎㅎㅎㅎㅎㅎㅎ
거의 팬티 가 보일정도로 올리곤 술을 먹었지 ............ 안주가 다 떨어지고 먼가를 하나 더 시켯지
그때 깜빡 한거야 마눌이 못 먹는 술을 먹다보니 ㅎㅎㅎㅎ
치마를 원위치 안시킨거지 웨이트가 우리호출을 받고 얘 ~~~ 하면서 들어오는 순간 마눌이 퍼떡 정신이 들었는지 치마를 확 원위치 시키는데 한쪽 다리는 거의 다 보이더라고 ㅎㅎㅎㅎ 엉덩이 밑에 치마가 깔려서 반만 내려온거야 그때 웨이트가 봤나 못 봤나는 잘 모르겠어 멋쩍게 고개 돌리며 나가길래 ㅎㅎㅎㅎㅎ
그 순간 내가 마눌에게 야야 치마 벗어봐 그랬어
왜 웨이트 안주가지고 올건데 어떡하라고 안주 들어오고 나면 치마정돈 벗겠단 말인게지 ㅎㅎㅎㅎ
여자들도 스릴을 즐긴다고 그때 느꼇어,,,,,, 괜찮아 벗어서 다리위에 올려놓으면 모를거야 치마 입을줄 알겠지
어두 침침해서 모를거야 얼른 벗어봐 ......
마눌이 잠시 멈칫하더니 치마를 벗기위해서 잠깐 일어섯는데 전구 조명 에 비친 빨개진 볼 반짝거리는 귀걸이,,,,,
지금 생각해도 참 이뻣는데 ㅎㅎㅎㅎ 어 휴 ㅋㅋㅋ 갑자기 지금 모습이랑 겹쳐져서 한 숨이 나오네 ㅋㅋㅋㅋㅁ
마눌은 치마를 벗어 다리위에 올려 놓고 우린 미소띤 얼굴로 또 한번 건배 ,,,,,,,,
정말 웨이트는 아무 눈치 못채고 안주만 놓코 나가더라고.....그 순간 눈짓으로 치마를 치우라고 하니 마눌이
못이기는척 치마를 힐을 사온 쇼핑백 안으로 넣터라고 난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옆에 두라고 해도 마눌은 내가 얼른 꺼낼 수 있으니 괜찮타고 하더라고.....
아마 자기도 벗은 치마를 옆에 두긴 좀 부끄럽기도 하고 멋쩍은건가봐
팬티 스타킹만 입은 모습에 검은 하이힐이라 ,,,,,, 아 정말 좋았어
난 그녀 옆으로 가서 앉았지 안 만지고는 안되겟더라고 스타킹의 촉감 스타킹위를 더듬을 수록 맨살을 만지고 싶단 느낌이 강렬해지데.......지금 내가 말하는 모습은 다들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 되는데 어때?? 다들 경험있지??
조금씩 팬티 스타킹을 벗겼지 ,,,,,, 누가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게 그렇게 사람을 흥분 시킬 수가 없더라고
그런 술집은 술취한 남자들이 화장실 갔다가 잘못 들어오는 일이 비일비재 하거든 그걸 잘 알고 있는 나와 마눌은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스타킹 마저 벗기고 힐을신으니 또다른 매력 조금한 점 희미하게 보이는 털 모든게 다 자극적이었어
스타킹마저 벗기니 좀 겁나더라고 돌발상황에 대처가 안되니깐 그래서 치마를 꺼내 다리를 덮고 왼손으론 치마 아래로 다리를 만지며 오른손으론 술잔을 기울였지 ㅎㅎㅎㅎ 술도 안취하더라고 결구 팬티마저 내리고 손가락으로
마눌을 조금 흥분으로 취하게 한다음 섹스를 했어.......
금방 싸버렷지 머 ㅎㅎㅎㅎ 마눌이 엉덩이만 조금 들어준 상태니깐 자세도 안나오고 마눌 보지도 젖은 상태라 그리고 환경이 오래 할 수없는 환경이라 금방 사정이 되더라고 정액이 줄줄 흐러더라 ㅎㅎㅎㅎㅎ 물수건과 휴지로 대충 정리하고 소주 한병 더 시켜 먹고 조금은 알딸딸 해졋지 ......마눌도 주섬 주섬 치마를 차려 입고 마주보며 나름 재미가 있었다고 ㅎㅎㅎ 웨이트를 불러 여기 얼마냐고 물어보고 얼마라길래 알았다고 하면 담배한대 피우고 가자고 그때 마눌 삐삐가 울더라고 집이었지 안 들어오니 장모가 호출한거였지 공중전화는 홀 중앙에 있었는데 사방 삥 둘러 홀에서도 다 보이는 자리였지
남자들 끼리 먹는데는 커텐을 안 치고 먹는게 보통이니깐 마눌이 전화기 앞에 서면 시선이 집중 될건 뻔하거던
그래서 내가 그랬지 마눌이 전화하러 일어서길래.....
야.... 치마 조금 올려 입어봐,,,,,
마눌은 눈짓으로 안돼 하는 표정이 역력했어 겁이 많커던 글치만 내가 괜찮아 공공장소인데 머
니 이쁜 다리 딴 넘도 좀 보여주자 남자들끼리 술먹고 있는 쟤들 불쌍하쟌아 ㅎㅎㅎ
마눌은 망설이는 듯 하더니 치마를 아주 조금 더 올리곤 전화를 금방 끊고 돌아오더라고 그 잠시 전화 통화하는동안 제3자의 입장에서 마눌 다리를 보는것도 흥분되더라고 술집에 다를 넘들도 그랬겟지? ...
그 후의 일은 다시 올릴게
그래서 그런맘이 상상속으로 소설 속에서 나오나봐..... 엄마도 먹고 선생도 먹고 장모도 먹고 ㅎㅎㅎㅎㅎ
내가 만지기만 하면 흥분해서 거기를 벌려주는 상상 ............
실제엔 어떨까?? 감히 그런 행동은 하지 못하쟌아 죽을려면 황소 불알을 못 만져 ㅋㅋ 죽기로 각오하고 한다면 모를까 그러고 상대방이 받아 줄리도 만무하고,,,,,,,,
그래서 보통은 힐끗 힐끗 여자 다리나 몰래 훔쳐보는 정도겠지
나도 한참때 그녀랑 데이트 할때지 오래됐네 한 십오년 도 더 된 얘기네 ㅎㅎㅎㅎ
다들 경험 있을거야,,, 그치??
이런거 말야 술집에서 노출 거리에서 노출 정도..... 나도 한때 그맛에 완저 빠졌던 때가 있었어.....
지금은 그냥 좋았던 추억이고 다시 해보고 싶지만 마눌이 영 상태가 ㅎㅎ 살도 많이 찌고...... 또 이젠 삶에 찌들다 보니 그런 여유가 없는거겠지.....................
다들 그렇겟지만 나도 다리에 무척 민감했어 특히 무릎에 적당히 살이 있는 아가씨 다리 너무 마른 다리는 싫터라고 ..... 그 당시 내 마눌 다리가 그렇게 나름 이뻣거든 물론 다른 여자들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암튼 맘껏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내 마눌 다리가 최고지 안그래???
그 당시엔 술집 유행이 학사주점이었어 십수년 전엔 그랬어 .......
보통 임대료가 싼 지하에 많았어 내려가면 카운터가 나오고 조그만 광장처럼 삥 둘러 홀이 있엇지
홀이라니깐 좀 우습고 그냥 테이블 앞에 커텐을 칠 수 있는 그런 모습 정 중앙엔 공중전화 한대 ㅎㅎㅎ 삐삐있을때라 그래 ㅎㅎㅎ 암튼 어두침침 케케한 그런 모습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다 알거야??? 그치???
보통은 친구 한두명 하고 내 앤하고 서너명 술을 먹지만 어떨땐 단 둘이 먹지
그럼 커텐을 치고 먹어 커텐을 치면 무릎 위는 안보이거던
그때 얘기좀 해볼까???? 기억나는 대로 대충 써볼께 크게 야하진 않아 사실적으로만 쓸테니깐,,,,,
그날 술집에 들어오기 전에 난 앤에게 검은 하이힐을 하나 사줬어 무리 했었지 그때 당시 십오만은 줬으니깐
지금으로 따지면 한 사오십만원 될꺼야 ㅎㅎㅎ 큰 투자 했었지 ㅋㅋㅋㅋ
그때 참 기뻣다고 지금도 마눌은 기억하고 있더라고 ........
우린 웨이트에게 술과 안주를 시키고 각자 잔을 정리하고 오이나 머 이런 찌끼다시 안주로 한잔 건배를 했지......
그리곤 마눌에게 그 하이힐을 신기고 하얀 케쥬얼한 신발은 그 쇼핑백에 넣어둿어
참 이뻣었지
난 한번 일어나 보라고 했지 다리 감상좀 해볼려고 물론 힐 신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은 했지 .......
아 ``` 이쁘더라고 다리가..... 힐을 신으니깐 확 다리가 길어보이는게 그냥 그렇게 서 있게 해놓코 술을 마시고 싶더라고 ㅎㅎㅎㅎ 마눌도 기분이 좋은지 못 먹는 술을 조금 마시더라고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 다리쪽으로 시선이 자꾸 가더라고 그래서 치마좀 올리자 했더니 해 주더라고........
무릎에서 한 한뼘,,,,,,,,,,,,,,, 그러다가 두뼘 ㅎㅎㅎㅎ 세뼘 ㅎㅎㅎㅎㅎㅎㅎ
거의 팬티 가 보일정도로 올리곤 술을 먹었지 ............ 안주가 다 떨어지고 먼가를 하나 더 시켯지
그때 깜빡 한거야 마눌이 못 먹는 술을 먹다보니 ㅎㅎㅎㅎ
치마를 원위치 안시킨거지 웨이트가 우리호출을 받고 얘 ~~~ 하면서 들어오는 순간 마눌이 퍼떡 정신이 들었는지 치마를 확 원위치 시키는데 한쪽 다리는 거의 다 보이더라고 ㅎㅎㅎㅎ 엉덩이 밑에 치마가 깔려서 반만 내려온거야 그때 웨이트가 봤나 못 봤나는 잘 모르겠어 멋쩍게 고개 돌리며 나가길래 ㅎㅎㅎㅎㅎ
그 순간 내가 마눌에게 야야 치마 벗어봐 그랬어
왜 웨이트 안주가지고 올건데 어떡하라고 안주 들어오고 나면 치마정돈 벗겠단 말인게지 ㅎㅎㅎㅎ
여자들도 스릴을 즐긴다고 그때 느꼇어,,,,,, 괜찮아 벗어서 다리위에 올려놓으면 모를거야 치마 입을줄 알겠지
어두 침침해서 모를거야 얼른 벗어봐 ......
마눌이 잠시 멈칫하더니 치마를 벗기위해서 잠깐 일어섯는데 전구 조명 에 비친 빨개진 볼 반짝거리는 귀걸이,,,,,
지금 생각해도 참 이뻣는데 ㅎㅎㅎㅎ 어 휴 ㅋㅋㅋ 갑자기 지금 모습이랑 겹쳐져서 한 숨이 나오네 ㅋㅋㅋㅋㅁ
마눌은 치마를 벗어 다리위에 올려 놓고 우린 미소띤 얼굴로 또 한번 건배 ,,,,,,,,
정말 웨이트는 아무 눈치 못채고 안주만 놓코 나가더라고.....그 순간 눈짓으로 치마를 치우라고 하니 마눌이
못이기는척 치마를 힐을 사온 쇼핑백 안으로 넣터라고 난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옆에 두라고 해도 마눌은 내가 얼른 꺼낼 수 있으니 괜찮타고 하더라고.....
아마 자기도 벗은 치마를 옆에 두긴 좀 부끄럽기도 하고 멋쩍은건가봐
팬티 스타킹만 입은 모습에 검은 하이힐이라 ,,,,,, 아 정말 좋았어
난 그녀 옆으로 가서 앉았지 안 만지고는 안되겟더라고 스타킹의 촉감 스타킹위를 더듬을 수록 맨살을 만지고 싶단 느낌이 강렬해지데.......지금 내가 말하는 모습은 다들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 되는데 어때?? 다들 경험있지??
조금씩 팬티 스타킹을 벗겼지 ,,,,,, 누가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게 그렇게 사람을 흥분 시킬 수가 없더라고
그런 술집은 술취한 남자들이 화장실 갔다가 잘못 들어오는 일이 비일비재 하거든 그걸 잘 알고 있는 나와 마눌은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스타킹 마저 벗기고 힐을신으니 또다른 매력 조금한 점 희미하게 보이는 털 모든게 다 자극적이었어
스타킹마저 벗기니 좀 겁나더라고 돌발상황에 대처가 안되니깐 그래서 치마를 꺼내 다리를 덮고 왼손으론 치마 아래로 다리를 만지며 오른손으론 술잔을 기울였지 ㅎㅎㅎㅎ 술도 안취하더라고 결구 팬티마저 내리고 손가락으로
마눌을 조금 흥분으로 취하게 한다음 섹스를 했어.......
금방 싸버렷지 머 ㅎㅎㅎㅎ 마눌이 엉덩이만 조금 들어준 상태니깐 자세도 안나오고 마눌 보지도 젖은 상태라 그리고 환경이 오래 할 수없는 환경이라 금방 사정이 되더라고 정액이 줄줄 흐러더라 ㅎㅎㅎㅎㅎ 물수건과 휴지로 대충 정리하고 소주 한병 더 시켜 먹고 조금은 알딸딸 해졋지 ......마눌도 주섬 주섬 치마를 차려 입고 마주보며 나름 재미가 있었다고 ㅎㅎㅎ 웨이트를 불러 여기 얼마냐고 물어보고 얼마라길래 알았다고 하면 담배한대 피우고 가자고 그때 마눌 삐삐가 울더라고 집이었지 안 들어오니 장모가 호출한거였지 공중전화는 홀 중앙에 있었는데 사방 삥 둘러 홀에서도 다 보이는 자리였지
남자들 끼리 먹는데는 커텐을 안 치고 먹는게 보통이니깐 마눌이 전화기 앞에 서면 시선이 집중 될건 뻔하거던
그래서 내가 그랬지 마눌이 전화하러 일어서길래.....
야.... 치마 조금 올려 입어봐,,,,,
마눌은 눈짓으로 안돼 하는 표정이 역력했어 겁이 많커던 글치만 내가 괜찮아 공공장소인데 머
니 이쁜 다리 딴 넘도 좀 보여주자 남자들끼리 술먹고 있는 쟤들 불쌍하쟌아 ㅎㅎㅎ
마눌은 망설이는 듯 하더니 치마를 아주 조금 더 올리곤 전화를 금방 끊고 돌아오더라고 그 잠시 전화 통화하는동안 제3자의 입장에서 마눌 다리를 보는것도 흥분되더라고 술집에 다를 넘들도 그랬겟지? ...
그 후의 일은 다시 올릴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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