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등록 기념으로 처음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이전에 써놓았던 글입니다.
결혼한 유부남이 뭐 재미있는 일이라면 마누라 아닌 딴 여자와의 썸씽이겠지만,
그 쪽은 쨈병이라 토요일에 마누라와 사무실에서 있었던 실화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표현력이 약하고 엉성해도 이해해 주시길...
다음날 일요일 있었던 2탄은 바로올려 보겠습니다.
-------------------------------------------------
햇살 가득한 토요일 오후,
관리를 총괄하다보니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 나들이도 가지 못하고 오늘도 근무를 한다.
회사일의 특성상 토요일에도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점점 토요일은 일이 없어 한가하기만 하다.
격주로 당직하는 직원들 일찌감치 퇴근시키고
퇴근 준비를 하는데 마누라에게서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전데요. 지금 퇴근할거면 저랑 같이 가요”
“30분후면 도착할거예요”
“그래, 기다릴게”
통화가 끝난 후 다시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뭘 할까하다가 김대리가 재미있는 것이라고 하며 넣어준 파일을 열어봤다.
몇 개의 화일 중 하나를 클릭하자 화면 가득히 흑인과 백인이 열심히 Sex를 하고
있는 장면이 나타난다.
서양스타일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잠시보다가 그냥 닫아버렸다.
이곳 저곳을 검색하고 있으니 마누라가 사무실에 들어섰다.
친구들을 잠시 만나고 오는 길이라 청바지에 하얀셔츠 차림으로 간편하다.
아침에 봤는데 그래도 사무실에서 보니 더욱 반가웠다.
“친구들이랑은 재미 있었어?”
“뭐 남편들 험담들만 늘어 놓던걸요”
“무슨 험담들이 할게 많을까?”
“늦게 들어온다느니 또..”
“또 무슨?”
“뭐 그런 것 있잖아요. 잠자리를 자주 안한다는 등...”
“뭐 그런면에선 나 험담할거 없겠네 하하~”
“에고~ 자신만만하시네요. 호호~”
순간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얼굴이 붉어지며 웃는 얼굴과 함께
착달라 붙은 청바지에 하얀셔츠가 너무 이뻐 보였다.
“이리와 옆에 앉아”
“가야죠”
“잠시 앉았다 가지 뭐. 커피한잔 줄게”
“그래요”
커피를 타다주고 옆에 앉으려 했려는데
주차장에서 차를 옮겨 달라고 전화가 온다.
“나 잠시 차빼주고 올테니까 기다려”
“그래요”
“아참, 잠시지만 이것 보고 있어”
“뭔데요?”
“그냥 봐”
좀전에 잠시보던 파일을 클릭하고는 나와버렸다.
한 10분이 지나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니
내 책상에 앉아 있는 마누라의 얼굴에 붉게 홍조를 띄고 있었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재미있어?”
“몰라요~~”
마누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요조숙녀에 가깝다.
나이 마흔살이 되도록 집안에서 살림하고 남편과 아이들 돌보느라 잘꾸미지는 않지만,
순진한 면도 있고 섹시한 면도 아직 많이 남아 있고 또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
옆에서 같이 보는데 나까지 흥분된다.
손을 마누라 청바지 앞으로 가져가니 손을 잡아뺀다.
“잠시만 만져보자”
“누가 오면 어쩌려고요”
“오기는 누가와”
“그래도~~”
마누라는 싫지는 않은지 청바지의 윗단추를 여는데도 가만히 있다.
지퍼를 내리니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가 드러난다.
손을 팬티속으로 넣으려하니 하지말라고 몸을 돌린다.
순간적으로 힘을 줘서 손을 쑥 넣으니 축축한 액이 손에 묻어난다.
“많이 나왔네”
“그럼 이런 것 보면서 흥분안하면 이상하지요”
“여자들도 야한 것 보면 흥분하나 봐 하하”
“그럼요~~”
“이리와봐”
마누라는 싫지 않은듯 의자에서 일어나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온다.
사무실 복도로 통하는 브라인드를 내리고 쇼파쪽으로 손을 끈다.
소파에 편한 자세로 마누라를 앉히고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신발끈이 많은 캠퍼스화라 그냥 두고 벗길려니 잘 안 벗겨진다.
“신발은 다시매기 힘드니 그냥해요”
“알았어”
청바지를 힘겹게 벗기고나니 다시 드러나는 핑크색 팬티,
이미 팬티앞이 흠뻑 젖어있다.
그 팬티마저 살포시 내리니 검은 음모와 마누라의 음부가 그대로 드러난다.
매번 봐 왔던 곳이지만, 오늘따라 흥건하게 젖어 있는 마누라의 보지를
환한 대낮에 보게 되니 약간의 현기증과 함께 잔득 흥분이 되었다.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남편이 근무하는 사무실이니
마누라 역시 흥분되어 몸을 부르르 뜬다.
하얀셔츠와 신발을 신은채 밑에만 드러내 놓은 모습이
너무나 야해 보인다.
이미 많은 애액이 나와 있어 화장지로 살짝 닦아내고는
바로 앞에 앉아 마누라의 음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여보 미치겠어요”
“나도 좋아~ 후~ ”
“여보 더 깊게~ 더 세게~ 해줘요”
나는 마누라의 요구에 혀를 더욱 깊이 넣어 빨기도 하고
전체를 한입에 넣듯이 빨기도 했다.
벌써 마누라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눈을 감고 “더세게~”만
중얼거리고 있었다.
“여보 이제 넣어줘~”
“뭘?”
“.......”
“말해봐 괜찮아”
“그것, 당신 좇 넣어줘”
나는 곧장 바지를 벗어버리고
소파에 무릎만 올려 놓은채 마누라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여보 나 미쳐.. 빨리 넣어줘”
마누라의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지르다 갑자기 쑤욱하고 집어 넣었다.
“아아~ 여보 너무 좋아~”
벌겋게 달아오는 마누라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해대니
마누라는 흥분되어 다리를 내 엉덩이에 꽉 밀착해오더니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줄줄 흐르는 애액이 양허벅지를 사이로 흘러내리고
나 또한 흥분이 되어 좇을 마누라 보지에 장약을 조절하여 아주 빠르게 상하 운동을 반복하였다.
“아~ 여보 나 죽어요. 너무 좋아~”
“아~ 여보 나 해~”
“아~~아~~ 내 보지 미쳐~”
마누라가 느낌과 동시에 나 또한 힘차게 마누라의 보지에 뜨거운 것을 분출하고 말았다.
우리는 넣은 그대로 잠시 아무말 없이 앉고 있었다.
“어때?”
“여보, 너무 좋았어요. 한번씩 그런 것도 볼 필요가 있고, 또 색다른 장소에서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xx엄마 좋아하는 것 보니 나 또한 너무 흥분되더라”
깊은 포옹을 하고는 서로의 옷을 챙겨 입었다.
옷을 입는 모습에 다시 한번 흥분되는 것을 참고 사무실을 문을 잠그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살짝 바라본 마누라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참고로 마누라는 평소에 저에게 말을 높힙니다. 그러나 흥분만하면 낮추어 말하고,
결혼 초에는 이상한 말을 할 줄 모르더니 이제는 이상한 말 또는 욕하면 더 흥분하고 그럽니다.
이전에 써놓았던 글입니다.
결혼한 유부남이 뭐 재미있는 일이라면 마누라 아닌 딴 여자와의 썸씽이겠지만,
그 쪽은 쨈병이라 토요일에 마누라와 사무실에서 있었던 실화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표현력이 약하고 엉성해도 이해해 주시길...
다음날 일요일 있었던 2탄은 바로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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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토요일 오후,
관리를 총괄하다보니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 나들이도 가지 못하고 오늘도 근무를 한다.
회사일의 특성상 토요일에도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점점 토요일은 일이 없어 한가하기만 하다.
격주로 당직하는 직원들 일찌감치 퇴근시키고
퇴근 준비를 하는데 마누라에게서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전데요. 지금 퇴근할거면 저랑 같이 가요”
“30분후면 도착할거예요”
“그래, 기다릴게”
통화가 끝난 후 다시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뭘 할까하다가 김대리가 재미있는 것이라고 하며 넣어준 파일을 열어봤다.
몇 개의 화일 중 하나를 클릭하자 화면 가득히 흑인과 백인이 열심히 Sex를 하고
있는 장면이 나타난다.
서양스타일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잠시보다가 그냥 닫아버렸다.
이곳 저곳을 검색하고 있으니 마누라가 사무실에 들어섰다.
친구들을 잠시 만나고 오는 길이라 청바지에 하얀셔츠 차림으로 간편하다.
아침에 봤는데 그래도 사무실에서 보니 더욱 반가웠다.
“친구들이랑은 재미 있었어?”
“뭐 남편들 험담들만 늘어 놓던걸요”
“무슨 험담들이 할게 많을까?”
“늦게 들어온다느니 또..”
“또 무슨?”
“뭐 그런 것 있잖아요. 잠자리를 자주 안한다는 등...”
“뭐 그런면에선 나 험담할거 없겠네 하하~”
“에고~ 자신만만하시네요. 호호~”
순간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얼굴이 붉어지며 웃는 얼굴과 함께
착달라 붙은 청바지에 하얀셔츠가 너무 이뻐 보였다.
“이리와 옆에 앉아”
“가야죠”
“잠시 앉았다 가지 뭐. 커피한잔 줄게”
“그래요”
커피를 타다주고 옆에 앉으려 했려는데
주차장에서 차를 옮겨 달라고 전화가 온다.
“나 잠시 차빼주고 올테니까 기다려”
“그래요”
“아참, 잠시지만 이것 보고 있어”
“뭔데요?”
“그냥 봐”
좀전에 잠시보던 파일을 클릭하고는 나와버렸다.
한 10분이 지나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니
내 책상에 앉아 있는 마누라의 얼굴에 붉게 홍조를 띄고 있었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재미있어?”
“몰라요~~”
마누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요조숙녀에 가깝다.
나이 마흔살이 되도록 집안에서 살림하고 남편과 아이들 돌보느라 잘꾸미지는 않지만,
순진한 면도 있고 섹시한 면도 아직 많이 남아 있고 또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
옆에서 같이 보는데 나까지 흥분된다.
손을 마누라 청바지 앞으로 가져가니 손을 잡아뺀다.
“잠시만 만져보자”
“누가 오면 어쩌려고요”
“오기는 누가와”
“그래도~~”
마누라는 싫지는 않은지 청바지의 윗단추를 여는데도 가만히 있다.
지퍼를 내리니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가 드러난다.
손을 팬티속으로 넣으려하니 하지말라고 몸을 돌린다.
순간적으로 힘을 줘서 손을 쑥 넣으니 축축한 액이 손에 묻어난다.
“많이 나왔네”
“그럼 이런 것 보면서 흥분안하면 이상하지요”
“여자들도 야한 것 보면 흥분하나 봐 하하”
“그럼요~~”
“이리와봐”
마누라는 싫지 않은듯 의자에서 일어나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온다.
사무실 복도로 통하는 브라인드를 내리고 쇼파쪽으로 손을 끈다.
소파에 편한 자세로 마누라를 앉히고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신발끈이 많은 캠퍼스화라 그냥 두고 벗길려니 잘 안 벗겨진다.
“신발은 다시매기 힘드니 그냥해요”
“알았어”
청바지를 힘겹게 벗기고나니 다시 드러나는 핑크색 팬티,
이미 팬티앞이 흠뻑 젖어있다.
그 팬티마저 살포시 내리니 검은 음모와 마누라의 음부가 그대로 드러난다.
매번 봐 왔던 곳이지만, 오늘따라 흥건하게 젖어 있는 마누라의 보지를
환한 대낮에 보게 되니 약간의 현기증과 함께 잔득 흥분이 되었다.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남편이 근무하는 사무실이니
마누라 역시 흥분되어 몸을 부르르 뜬다.
하얀셔츠와 신발을 신은채 밑에만 드러내 놓은 모습이
너무나 야해 보인다.
이미 많은 애액이 나와 있어 화장지로 살짝 닦아내고는
바로 앞에 앉아 마누라의 음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여보 미치겠어요”
“나도 좋아~ 후~ ”
“여보 더 깊게~ 더 세게~ 해줘요”
나는 마누라의 요구에 혀를 더욱 깊이 넣어 빨기도 하고
전체를 한입에 넣듯이 빨기도 했다.
벌써 마누라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눈을 감고 “더세게~”만
중얼거리고 있었다.
“여보 이제 넣어줘~”
“뭘?”
“.......”
“말해봐 괜찮아”
“그것, 당신 좇 넣어줘”
나는 곧장 바지를 벗어버리고
소파에 무릎만 올려 놓은채 마누라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여보 나 미쳐.. 빨리 넣어줘”
마누라의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지르다 갑자기 쑤욱하고 집어 넣었다.
“아아~ 여보 너무 좋아~”
벌겋게 달아오는 마누라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해대니
마누라는 흥분되어 다리를 내 엉덩이에 꽉 밀착해오더니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줄줄 흐르는 애액이 양허벅지를 사이로 흘러내리고
나 또한 흥분이 되어 좇을 마누라 보지에 장약을 조절하여 아주 빠르게 상하 운동을 반복하였다.
“아~ 여보 나 죽어요. 너무 좋아~”
“아~ 여보 나 해~”
“아~~아~~ 내 보지 미쳐~”
마누라가 느낌과 동시에 나 또한 힘차게 마누라의 보지에 뜨거운 것을 분출하고 말았다.
우리는 넣은 그대로 잠시 아무말 없이 앉고 있었다.
“어때?”
“여보, 너무 좋았어요. 한번씩 그런 것도 볼 필요가 있고, 또 색다른 장소에서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xx엄마 좋아하는 것 보니 나 또한 너무 흥분되더라”
깊은 포옹을 하고는 서로의 옷을 챙겨 입었다.
옷을 입는 모습에 다시 한번 흥분되는 것을 참고 사무실을 문을 잠그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살짝 바라본 마누라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참고로 마누라는 평소에 저에게 말을 높힙니다. 그러나 흥분만하면 낮추어 말하고,
결혼 초에는 이상한 말을 할 줄 모르더니 이제는 이상한 말 또는 욕하면 더 흥분하고 그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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