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장
재인은 소영의 클리토레스를 자극했다. 클리토레스를 자극하자 소영은 "윽..." 하는 짧은 비명과 함께 허리를 곳 세웠다. 재인은 그런 소영의 야릿한 비명과 행동에 마치 개선장군 같은 우월감이 들었다. 남자는 다 그러리라... (작가 主 : 여자의 이런 행동으로 남자는 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재인이 클리토레스를 자극하자 소영은 재인의 자지를 피스톤 시켰다. 다른 여자와 할 때랑 다르게 곧바로 흥분되었지만 술 기운인지 쌀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속으로 재인은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만약 이런 와중에서 정액을 배출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재인은 소영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윽..아 흐......" 짧은 외마디 비명소리에 재인은 더 흥분스러웠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이렇게 섹시하게 들린적은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재인의 겉모습과 배경을 바라보고 온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단순 채팅으로 만나 하룻만에 이런 황홀한 섹스를 하다니... 재인은 친구인 강산이 이토록 고마운적은 처음이었다. 재인은 중지를 소영의 보지속에 넣고 그녀의 질벽을 휘저었다.
그리고 엄지를 그녀의 클리토레스를 원을 그리듯 자극했다. "아..흠...아... 휴..." 소영은 난생 이런 기분은 처음인 듯 계속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물론 이런 외마디 비명이 오히려 재인을 자극했음은 물론이다.
재인은 소영의 보지를 빨고자 입술로 그녀의 인공으로 만든듯한 적당하게 우거진 숲을 향해 돌진했다. 그녀의 타락은 살결만큼 부드러웠다. 그 순간... 강하게 외친 그녀의 한마디... "안 돼"
그녀의 차디찬 NO란 외침에 재인은 순간 갈등을 했다. "지금 그녀의 보지를 오럴한다면 너의 더러움도 괜찮다는 나의 아량(?)에 감동을 할까.. 아님 그녀의 쪽팔림에 일조를 하여 그녀를 무안케 하는 것일까..." 마치 예전 엠빙신인지 캐백수인지는 모르지만 눈이 한 곳으로 모인 개그맨의 시트콤을 연상케 했다.
"그래 결정했어" 재인은 첫 만남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재인은 애널대신 가벼운 키스로 소영의 보지를 첫 맞이 했다.
그리곤 미리 준비해 둔 콘돔을 찾아 자신의 자지에 끼울려고 하자 소영이 갑자기 " 빨아줄까?" 여기에 대해 재인의 대답은 0.1초도 걸리지 않았다. "됐다. 나도 안 씻어서 더럽다" 재인의 이런 멘트에 소영은 넘어가듯 깔깔거렸다.
그리곤 재인의 부푼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물어버렸다. "어흑..." 짧은 재인의 외마디에 소영은 그녀의 입술을 피스톤 운동하듯 전 후로 움직였다.
재인은 "그만.." 이라고 외쳤지만 소영은 아랑곳 않고 그녀의 목 젖 깊숙한 곳까지 삼키듯 빨아대었다. "더러워 이제 그만..." 재인은 소영이 한 대사를 그대로 따라했다. 하지만 소영은 멈추지 않았다. 재인의 부푼 자지에서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그녀의 혀로 쉼없이 ?아대었다.
"이런 기분 처음이다. 아..." 여지껏 수 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오럴에서 이렇게 빨리 쌀 것 같은 느낌은 처음이었다"
재인은 "쌀것같애 제발 그만"...." 외쳤지만 마음속으로는 좀 더 빨리 빨아주길 바랬다. 소영은 재인의 항문을 그녀의 혀로 깊숙히 정복을 하였다. 항문 깊숙히 소영의 혓바닥이 닿자 재인은 소영이 허리를 비틀듯이 자신의 몸을 비틀었다. 소영이 "좋아?" 라고 묻자 재인은 "응"이란 짧은 대답을 하였다.
순간 소영의 입술이 재인의 부푼 자지를 다시 빨아대었고 그녀의 손은 재인의 엉덩이를 향해 항문을 자극했다. 재인은 쌀 것 같았다. 섹스전에 오럴은 사전 준비운동처럼 해온 그였는데...
이런 본게임같은 오럴은 처음이었다. 재인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 나 쌀 것 같아. 나 입에 싸도 돼?" 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소영은 대답 대신 긴 생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대답을 대신하였다. "아... 아 흑... 아... 흑......." 재인은 소영의 입안에다 그의 정액을 사정없이 뱉어버렸다.
남자들이 사정 하는 순간 대부분 다 허무하다고 하지만 오늘 재인은 달랐다. 여자의 보지를 빨지도 않고 (물론 상대가 거절했지만 실은 재인 역시 씻지도 않은 보지를 굳이 빨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자신의 자지만 오럴해서 입안에 사정을 한 자신이 쪽 팔리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소영은 그런 재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황홀하고 무안한 마음과 동시에 오는 그의 사정물을 오물거리며 먹고 있었다. 남은 한방울 사정물까지 빨아먹을 기세로 재인의 마음처럼 쳐진 그의 자지를 연신 빨아대었다. 그리곤 그녀의 핸드백에 있는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아주기까지...
옷을 입고 모텔을 나서는 재인과 소영은 서로가 말이 없었다. 모텔을 나서기 전 대리기사에게 재인이 전화를 해서 주차장엔 좀 전 대리기사가 마중(?)을 나왔다. 그의 음흉한 웃음에 재인은 자기도 모르게 한 대 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것이 남자가 여자에게 가지는 성적 자격지심인가? (작가 主 ㅋㄷ ㅋㄷ) 대리기사는 차량의 뒷문을 전용운전기사마냥 열어주었다.
잠실에서 분당을 향해 달라는 내내 재인과 소영은 서로가 말이 없었다. 이런 상황을 아는지 대리기사가 "음악 좀 틀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재인은
"네 맘대로요" 라고 짧게 응답을 했다. 밤이 늦어서인지 도로는 크게 밀리지 않았고 곧 이어 분당신도시가 눈에 들어왔다. 소영은 "시범마을 한신아파트 입구에 세워주세요" 라고 대리기사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였다. 차량은 한신아파트 입구에 세워지고 재인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다음에 또..." 라는 짧은 인사로 대신하였다.
이에 소영은 가벼운 목례로 답례를 하였다. 대리기사가 재인의 눈치를 살피자 재인은 "잠실 아시아선수촌요"라고 말을 하고 차량은 밤공기를 가로지르며 출발하였다. 한 10여미티 출발했나? 재인은 대리기사에게 잠깐 서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곤 차에서 내려 담배를 하나 물곤 그녀의 행방을 찾았는데 소영은 한신아파트 입구가 아닌 신호등 건너편 다른 길로 걸어가고 있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그녀의 얼굴마저 희미하게 아른거렸다....
P.S) 그냥 조금 시간이 남아 급히 2부를 올려보았습니다. ;; 시간이 나는대로 3부 올릴께요
재인은 소영의 클리토레스를 자극했다. 클리토레스를 자극하자 소영은 "윽..." 하는 짧은 비명과 함께 허리를 곳 세웠다. 재인은 그런 소영의 야릿한 비명과 행동에 마치 개선장군 같은 우월감이 들었다. 남자는 다 그러리라... (작가 主 : 여자의 이런 행동으로 남자는 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재인이 클리토레스를 자극하자 소영은 재인의 자지를 피스톤 시켰다. 다른 여자와 할 때랑 다르게 곧바로 흥분되었지만 술 기운인지 쌀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속으로 재인은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만약 이런 와중에서 정액을 배출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재인은 소영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윽..아 흐......" 짧은 외마디 비명소리에 재인은 더 흥분스러웠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이렇게 섹시하게 들린적은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재인의 겉모습과 배경을 바라보고 온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단순 채팅으로 만나 하룻만에 이런 황홀한 섹스를 하다니... 재인은 친구인 강산이 이토록 고마운적은 처음이었다. 재인은 중지를 소영의 보지속에 넣고 그녀의 질벽을 휘저었다.
그리고 엄지를 그녀의 클리토레스를 원을 그리듯 자극했다. "아..흠...아... 휴..." 소영은 난생 이런 기분은 처음인 듯 계속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물론 이런 외마디 비명이 오히려 재인을 자극했음은 물론이다.
재인은 소영의 보지를 빨고자 입술로 그녀의 인공으로 만든듯한 적당하게 우거진 숲을 향해 돌진했다. 그녀의 타락은 살결만큼 부드러웠다. 그 순간... 강하게 외친 그녀의 한마디... "안 돼"
그녀의 차디찬 NO란 외침에 재인은 순간 갈등을 했다. "지금 그녀의 보지를 오럴한다면 너의 더러움도 괜찮다는 나의 아량(?)에 감동을 할까.. 아님 그녀의 쪽팔림에 일조를 하여 그녀를 무안케 하는 것일까..." 마치 예전 엠빙신인지 캐백수인지는 모르지만 눈이 한 곳으로 모인 개그맨의 시트콤을 연상케 했다.
"그래 결정했어" 재인은 첫 만남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재인은 애널대신 가벼운 키스로 소영의 보지를 첫 맞이 했다.
그리곤 미리 준비해 둔 콘돔을 찾아 자신의 자지에 끼울려고 하자 소영이 갑자기 " 빨아줄까?" 여기에 대해 재인의 대답은 0.1초도 걸리지 않았다. "됐다. 나도 안 씻어서 더럽다" 재인의 이런 멘트에 소영은 넘어가듯 깔깔거렸다.
그리곤 재인의 부푼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물어버렸다. "어흑..." 짧은 재인의 외마디에 소영은 그녀의 입술을 피스톤 운동하듯 전 후로 움직였다.
재인은 "그만.." 이라고 외쳤지만 소영은 아랑곳 않고 그녀의 목 젖 깊숙한 곳까지 삼키듯 빨아대었다. "더러워 이제 그만..." 재인은 소영이 한 대사를 그대로 따라했다. 하지만 소영은 멈추지 않았다. 재인의 부푼 자지에서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그녀의 혀로 쉼없이 ?아대었다.
"이런 기분 처음이다. 아..." 여지껏 수 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오럴에서 이렇게 빨리 쌀 것 같은 느낌은 처음이었다"
재인은 "쌀것같애 제발 그만"...." 외쳤지만 마음속으로는 좀 더 빨리 빨아주길 바랬다. 소영은 재인의 항문을 그녀의 혀로 깊숙히 정복을 하였다. 항문 깊숙히 소영의 혓바닥이 닿자 재인은 소영이 허리를 비틀듯이 자신의 몸을 비틀었다. 소영이 "좋아?" 라고 묻자 재인은 "응"이란 짧은 대답을 하였다.
순간 소영의 입술이 재인의 부푼 자지를 다시 빨아대었고 그녀의 손은 재인의 엉덩이를 향해 항문을 자극했다. 재인은 쌀 것 같았다. 섹스전에 오럴은 사전 준비운동처럼 해온 그였는데...
이런 본게임같은 오럴은 처음이었다. 재인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 나 쌀 것 같아. 나 입에 싸도 돼?" 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소영은 대답 대신 긴 생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대답을 대신하였다. "아... 아 흑... 아... 흑......." 재인은 소영의 입안에다 그의 정액을 사정없이 뱉어버렸다.
남자들이 사정 하는 순간 대부분 다 허무하다고 하지만 오늘 재인은 달랐다. 여자의 보지를 빨지도 않고 (물론 상대가 거절했지만 실은 재인 역시 씻지도 않은 보지를 굳이 빨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자신의 자지만 오럴해서 입안에 사정을 한 자신이 쪽 팔리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소영은 그런 재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황홀하고 무안한 마음과 동시에 오는 그의 사정물을 오물거리며 먹고 있었다. 남은 한방울 사정물까지 빨아먹을 기세로 재인의 마음처럼 쳐진 그의 자지를 연신 빨아대었다. 그리곤 그녀의 핸드백에 있는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아주기까지...
옷을 입고 모텔을 나서는 재인과 소영은 서로가 말이 없었다. 모텔을 나서기 전 대리기사에게 재인이 전화를 해서 주차장엔 좀 전 대리기사가 마중(?)을 나왔다. 그의 음흉한 웃음에 재인은 자기도 모르게 한 대 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것이 남자가 여자에게 가지는 성적 자격지심인가? (작가 主 ㅋㄷ ㅋㄷ) 대리기사는 차량의 뒷문을 전용운전기사마냥 열어주었다.
잠실에서 분당을 향해 달라는 내내 재인과 소영은 서로가 말이 없었다. 이런 상황을 아는지 대리기사가 "음악 좀 틀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재인은
"네 맘대로요" 라고 짧게 응답을 했다. 밤이 늦어서인지 도로는 크게 밀리지 않았고 곧 이어 분당신도시가 눈에 들어왔다. 소영은 "시범마을 한신아파트 입구에 세워주세요" 라고 대리기사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였다. 차량은 한신아파트 입구에 세워지고 재인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다음에 또..." 라는 짧은 인사로 대신하였다.
이에 소영은 가벼운 목례로 답례를 하였다. 대리기사가 재인의 눈치를 살피자 재인은 "잠실 아시아선수촌요"라고 말을 하고 차량은 밤공기를 가로지르며 출발하였다. 한 10여미티 출발했나? 재인은 대리기사에게 잠깐 서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곤 차에서 내려 담배를 하나 물곤 그녀의 행방을 찾았는데 소영은 한신아파트 입구가 아닌 신호등 건너편 다른 길로 걸어가고 있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그녀의 얼굴마저 희미하게 아른거렸다....
P.S) 그냥 조금 시간이 남아 급히 2부를 올려보았습니다. ;; 시간이 나는대로 3부 올릴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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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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