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과 일탈 사이 -
제 1 장
재인은 오늘 만날 여성을 위해 정성껏 옷차림에 신경을 썼다. 오늘 만날 여성은 채팅사이트에 만나 일주일을 대화상대로만 만난 여성이었다.
오프에서의 만남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재인은 여지껏 수많은 여자들을 상대했지만 오늘 같이 가슴 설레는 만남은 없었다. 재인이 S채팅사이트를 안 것은 친구인 강산으로 부터 S채팅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이후였다. 강산은 S채팅사이트에서 대화방을 통해 가끔 섹파를 찾아 즐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재인은 강산을 미친놈 취급하며 이야기 자체를 외면하고 무시했지만 그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채팅사이트에 접속을 한 것이다.
재인의 나이는 35세, 직업은 홍콩에서 안경과 칼라렌즈를 수입하는 오퍼상의 오너였다. 단정한 인상에 나름 재력까지 지니고 있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는 그 였다. 그의 부모님은 부산에서 건물 몇 채를 가진 지방의 재력가였다. 이런 좋은 조건으로 수 많은 중매가 들어와도 한사코 재인은 마다했다.
결혼할 자신이 있을 때 결혼한다는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는 단지 섹파이상의 어떤 관계도 원하지 않는 만남을 지속했고 원했었다.
강남역 근처의 카페베네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이 저녁 6시... 그는 오는 길에 목걸이를 하나 샀다. 만나는 여성이 마음에 들면 오늘 산 목걸이를 주고 저녁도 같이 먹을 생각이었다. 6시가 다 되어갈 무렵 그는 출입구만 바라보았다. 그 순간 긴 생머리에 좋은 몸매를 가진 한 여성이 나타났다. 설마 그녀?
재인은 이런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채팅사이트에서 남자를 만나? 아닐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전화벨 소리가 울였다. 전화기를 든 커피숍의 여성은 그녀뿐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32세, 이름은 한소영, 직업은 성형외과 코디네이트.. 수도권의 한 전문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의상일이 너무 힘들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외모와 몸매를 앞세워 강남의 잘 나가는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트를 담당하고 있었다.
결혼은 하였으나 남자의 직업이 제약회사 영업담당이라 평일은 매일 밤 12시가 넘어 들어오고, 주말은 골프접대로 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없다고 했다. 아이는 아직 없었고 더구나 그녀는 남편이 바람까지 핀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첫 만남에서 그녀는 재인이 마음에 들었는지 카페베네에서 2차로 옮긴 일식집에서 술이 조금 들어가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물론 재인이 주는 목걸이도 한차례 사양끝에 받았다. 소영은 비싼 일식을 재인이 내자 자기가 맥주를 사겠다며 인근에 호프집에 막무가내로 재인을 끌고갔다.
재인은 호프집에서도 그녀의 넋두리를 들어주었다. 아마도 이런 재인을 소영은 첫만남이지만 고마워 했을것이다. 소영의 집은 분당이었다. 재인은 인근에 있는 사무실에 차가 있다며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을 했다.
소영은 괜찮다며 혼자 택시를 타고 가겠다는걸 한사코 재인은 본인 집이 잠실이니 거리도 별로 안된다며 재인의 손을 잡고 그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의 차는 한 빌딩 1층에 주차가 되어있었다. 벤츠의 삼각별을 보는 순간 소영은 재인씨 좋은차 타네요 라는 멘트와 함께 마치 자기차인냥 조수석에 앉아버렸다. 하지만 재인은 낄낄대며 대리기사 옆에 안고 싶냐는 농을 걸었다. 일식집과 호프집에서 재인도 만만찮게 술을 마신 상태였다.
그래서 그는 대리기사를 부른것이다. 소영은 약간 멋적어 하며 조수석 문을 열고는 뒷자리에 탔다. 재인은 그런 그녀가 귀엽게 보였다. 한 1~2분도 되지 않아 대리기사가 나타났다.
차안에서 소영은 취기때문인지 재인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든 것 처럼 보였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재인의 가슴이 뛰었다. 그리고 속으로 "이런 여자랑 자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소영은 재인의 귀에 대고 귓속말로 "키스하고 싶어"... 차는 롯데월드를 지나치고 차창 밖으로는 수많은 모텔들이 보였다. 재인은 대리기사에게 잠깐 차를 세우라고 했다. 그리곤 1시간 정도 기다릴수 있냐고 하곤 지갑에 있는 만원짜리 몇 장을 쥐어주었다.
대리기사는 묘한 웃음과 함께 피시방에서 기다리면 된다는 멘트와 함께 차를 몰고는 근처에 있는 모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재인의 손에 전화번호가 찍힌 종이를 쥐어주며 종종 걸음으로 사라졌다.
재인과 소영은 모텔방에 들어서자 서로가 아무말이 없었다. 마치 처음 본 사이 마냥 적막감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순간이었다. 소영은 재인을 향해 안기며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이런 뜻밖의 행동에 재인은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재인은 소영을 침대위에 밀쳤다.
그리곤 소영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한손으로는 소영의 브라우스 넘어 브래지어까지 다가갔다. 이내 능숙한 솜씨로 재인은 소영의 브래지어 코크를 풀어버렸다.
소영의 가슴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그 감촉은 미끌어지듯 부드러웠다. 그리곤 그의 입술은 그 부드럽고 탐스런 가슴으로 옮겨졌다. "아아...아" 소영은 작은 신음을 내며 몸을 흔들었다. 재인의 입술은 가슴에서 귓볼로 옮겨지고 그의 한 손은 그녀의 유방을 또 한 손은 스커트밑을 향했다.
"아아..." 그녀의 신음은 조금 더 크게 들렸다. 소영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었다. 촉촉한 팬티사이로 재인의 손이 들어가자 소영은 재인에게 "바지 벗어줘"라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재인은 벨트와 함께 바지를 벗었다. 이미 그의 자지도 부풀어 올랐다.
재인의 입술은 가슴으로 그의 손은 다시 소영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순간 소영의 손은 재인의 팬티속으로 들어와 부푼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재인의 손이 소영의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소영은 작은 몸놀림을 했다. 이미 젖어있는 소영의 보지는 터럭이 별로 없었다. 보지는 못했지만 깨끗하다는 느낌이었다.
재인이 소영의 팬티를 내릴려고 하자 소영은 "안돼 냄새나 씻고..." 하지만 이미 재인과 소영의 욕정은 술기운과 더불어 멈출수가 없었다. 재인은 소영의 팬티를 내리곤 손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은 점 점 더 커져만 갔다.
p.s) 처음 쓰는 소설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2부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소설이 되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 1 장
재인은 오늘 만날 여성을 위해 정성껏 옷차림에 신경을 썼다. 오늘 만날 여성은 채팅사이트에 만나 일주일을 대화상대로만 만난 여성이었다.
오프에서의 만남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재인은 여지껏 수많은 여자들을 상대했지만 오늘 같이 가슴 설레는 만남은 없었다. 재인이 S채팅사이트를 안 것은 친구인 강산으로 부터 S채팅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이후였다. 강산은 S채팅사이트에서 대화방을 통해 가끔 섹파를 찾아 즐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재인은 강산을 미친놈 취급하며 이야기 자체를 외면하고 무시했지만 그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채팅사이트에 접속을 한 것이다.
재인의 나이는 35세, 직업은 홍콩에서 안경과 칼라렌즈를 수입하는 오퍼상의 오너였다. 단정한 인상에 나름 재력까지 지니고 있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는 그 였다. 그의 부모님은 부산에서 건물 몇 채를 가진 지방의 재력가였다. 이런 좋은 조건으로 수 많은 중매가 들어와도 한사코 재인은 마다했다.
결혼할 자신이 있을 때 결혼한다는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는 단지 섹파이상의 어떤 관계도 원하지 않는 만남을 지속했고 원했었다.
강남역 근처의 카페베네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이 저녁 6시... 그는 오는 길에 목걸이를 하나 샀다. 만나는 여성이 마음에 들면 오늘 산 목걸이를 주고 저녁도 같이 먹을 생각이었다. 6시가 다 되어갈 무렵 그는 출입구만 바라보았다. 그 순간 긴 생머리에 좋은 몸매를 가진 한 여성이 나타났다. 설마 그녀?
재인은 이런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채팅사이트에서 남자를 만나? 아닐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전화벨 소리가 울였다. 전화기를 든 커피숍의 여성은 그녀뿐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32세, 이름은 한소영, 직업은 성형외과 코디네이트.. 수도권의 한 전문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의상일이 너무 힘들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외모와 몸매를 앞세워 강남의 잘 나가는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트를 담당하고 있었다.
결혼은 하였으나 남자의 직업이 제약회사 영업담당이라 평일은 매일 밤 12시가 넘어 들어오고, 주말은 골프접대로 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없다고 했다. 아이는 아직 없었고 더구나 그녀는 남편이 바람까지 핀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첫 만남에서 그녀는 재인이 마음에 들었는지 카페베네에서 2차로 옮긴 일식집에서 술이 조금 들어가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물론 재인이 주는 목걸이도 한차례 사양끝에 받았다. 소영은 비싼 일식을 재인이 내자 자기가 맥주를 사겠다며 인근에 호프집에 막무가내로 재인을 끌고갔다.
재인은 호프집에서도 그녀의 넋두리를 들어주었다. 아마도 이런 재인을 소영은 첫만남이지만 고마워 했을것이다. 소영의 집은 분당이었다. 재인은 인근에 있는 사무실에 차가 있다며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을 했다.
소영은 괜찮다며 혼자 택시를 타고 가겠다는걸 한사코 재인은 본인 집이 잠실이니 거리도 별로 안된다며 재인의 손을 잡고 그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의 차는 한 빌딩 1층에 주차가 되어있었다. 벤츠의 삼각별을 보는 순간 소영은 재인씨 좋은차 타네요 라는 멘트와 함께 마치 자기차인냥 조수석에 앉아버렸다. 하지만 재인은 낄낄대며 대리기사 옆에 안고 싶냐는 농을 걸었다. 일식집과 호프집에서 재인도 만만찮게 술을 마신 상태였다.
그래서 그는 대리기사를 부른것이다. 소영은 약간 멋적어 하며 조수석 문을 열고는 뒷자리에 탔다. 재인은 그런 그녀가 귀엽게 보였다. 한 1~2분도 되지 않아 대리기사가 나타났다.
차안에서 소영은 취기때문인지 재인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든 것 처럼 보였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재인의 가슴이 뛰었다. 그리고 속으로 "이런 여자랑 자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소영은 재인의 귀에 대고 귓속말로 "키스하고 싶어"... 차는 롯데월드를 지나치고 차창 밖으로는 수많은 모텔들이 보였다. 재인은 대리기사에게 잠깐 차를 세우라고 했다. 그리곤 1시간 정도 기다릴수 있냐고 하곤 지갑에 있는 만원짜리 몇 장을 쥐어주었다.
대리기사는 묘한 웃음과 함께 피시방에서 기다리면 된다는 멘트와 함께 차를 몰고는 근처에 있는 모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재인의 손에 전화번호가 찍힌 종이를 쥐어주며 종종 걸음으로 사라졌다.
재인과 소영은 모텔방에 들어서자 서로가 아무말이 없었다. 마치 처음 본 사이 마냥 적막감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순간이었다. 소영은 재인을 향해 안기며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이런 뜻밖의 행동에 재인은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재인은 소영을 침대위에 밀쳤다.
그리곤 소영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한손으로는 소영의 브라우스 넘어 브래지어까지 다가갔다. 이내 능숙한 솜씨로 재인은 소영의 브래지어 코크를 풀어버렸다.
소영의 가슴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그 감촉은 미끌어지듯 부드러웠다. 그리곤 그의 입술은 그 부드럽고 탐스런 가슴으로 옮겨졌다. "아아...아" 소영은 작은 신음을 내며 몸을 흔들었다. 재인의 입술은 가슴에서 귓볼로 옮겨지고 그의 한 손은 그녀의 유방을 또 한 손은 스커트밑을 향했다.
"아아..." 그녀의 신음은 조금 더 크게 들렸다. 소영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었다. 촉촉한 팬티사이로 재인의 손이 들어가자 소영은 재인에게 "바지 벗어줘"라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재인은 벨트와 함께 바지를 벗었다. 이미 그의 자지도 부풀어 올랐다.
재인의 입술은 가슴으로 그의 손은 다시 소영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순간 소영의 손은 재인의 팬티속으로 들어와 부푼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재인의 손이 소영의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소영은 작은 몸놀림을 했다. 이미 젖어있는 소영의 보지는 터럭이 별로 없었다. 보지는 못했지만 깨끗하다는 느낌이었다.
재인이 소영의 팬티를 내릴려고 하자 소영은 "안돼 냄새나 씻고..." 하지만 이미 재인과 소영의 욕정은 술기운과 더불어 멈출수가 없었다. 재인은 소영의 팬티를 내리곤 손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은 점 점 더 커져만 갔다.
p.s) 처음 쓰는 소설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2부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소설이 되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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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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