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전화방, 미친 애욕의 몸짓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4 1,330회 0건
제5화 : 무서운 남자, 착한남자(후)





남자의 문신을 보며 영화의 한장면이 떠 올랐습니다.

예전에 남편이 빌려온 비디오테이프 중에 엠마뉴엘2 라는 영화가 있었고 주인공인 엠마뉴엘부인이 남편의 폴로게임을 보다가

운동장의 소음때문에 전화통화를 위해 탈의실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운동을 마친 한 남자를 보게 되는데

전부 옷을 벗은 그 남자의 전신에 문신이 가득한 걸 보고, 전화를 끊은 후 직접다가가 그 남자의 문신을 만지다가

숨막히는 섹스를 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남자가 고개를 돌려 저를 쳐다보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게 다가오는데 제눈에 들어온것은 두려움과 호기심의 대상인 문신과 너무나 큰 그의 물건이었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몸집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짧은 스포츠머리에 눈이 빛나는 엄청난 힘의 남성..정신적으로 압도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를 전혀 배려할 필요가 없이 있는 그대로의 힘을 보여줄 것을...

거칠게 당하고 싶었고

압도 당하고 싶어졌습니다.


큰 타올로 몸을 가린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이자 자연스럽게 타올이 아래로 떨어졌고

상체를 들어 제게 키스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린 소녀가 되어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이제부터 그는 초등학생과 섹스를 하려는 아저씨가 되었고

저는 갸냘픈 소녀가 되었습니다.


그의 큰 입술이 저의 덮쳤고 굵은 혀가 입안 가득히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선수"일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이었고

그의 혀는 입안을 꽉 채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을 모두 제 입안에 넣어버렸고

저는 말 잘듣는 소녀가 되어 받아 마셨습니다.

"꿀꺽"

그 지저분한 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그의 입은 목덜미와 귓볼을 애무했고

저는 애가 타들어 갔습니다.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하늘을 향했고

큰입으로 베어물듯이 젖꼭지를 흡입했습니다.

저의 가장 예민한 성감대인 젖꼭지를....


남자는 엄청난 체중을 제게 싣는게 부담스러운지

상체만 제몸을 덮은 채, 배와 옆구리를 핥아나갔고

저는 그런 남자를 위로 올리려 유도했습니다.

이윽고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제 꽃잎에서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물컹이는 느낌...

커다란 그의 성기가 만자고 싶어진 순간,

그는 제 마음을 간파한 듯, 제 손을 끌어 자신의 물건을 쥐게 했습니다.



남자가 일어나는가 싶더니 제 목부분에서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자연스레 남자의 성기가 제 입가에 머물게 되었고

그의 성기를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포경수술을 한 귀두가 보통사람보다 좀 큰편이었으나

귀두 둘레의 살집에 뭘 넣었는지 큰 테두리같은게 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볼록하게 돋아난 것들이 있었구요.

도무지 제 작은입안에 다 들어가지 않을 거 같은 크기였어요.

흥분이 심하게 되었고

입을 한층 벌려 넣었는데, 너무 커서 입안가득찬 느낌이었어요.

제대로애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물건이라 제 자궁속에 들어갈 수 있을까를 생각했네요.

압도적인 크기가(족히 남편것의 두배는 되는거 같았어요)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입에 다 넣기가 거북해 신기하게 생긴 귀두를 핥아주었고 참을 수 없었는지

제 가랭이 사이에 몸을 묻었습니다.

엄청난 허리 굵기로 인해 제 가랭이가 완전하게 벌어졌고

두다리가 저절로 천정을 향했습니다.

제가 남편과 즐겨하는 체위는 제 다리 바깥으로 남편의 다리가 위치하는 체위 였는데

남편의 물건이 작고 하는 중간에 줄어들어 저절로 빠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체위였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에게 가랭이가 벌어지고보니 훨신 더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남자가 손을 내려 자신의 물건을 쥐고 제 안에 넣으려 했는데

애액이 흥건하게 나왔지만 잘 들어가지지가 않았습니다.

남자가 자기의 물건으로 제 질주위를 이리저리 비비다가 집어 넣었는데

엄청난 힘으로 느껴졌습니다.

제 꽃잎을 가르며 남자의 굵은 덩어리가 들어왔고

제 입에선 바람이 빠지는 듯한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윽고 그의 물건이 제 질 속에 가득차게 되었고

엄청난 체중이 누르는 힘과 합해져 저를 숨차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수많은 섹스를 했어도 이런 물리적인 느낌은 처음 이었습니다.

몸집이 워낙 거구라 제 다리로도 그의 허리를 감쌀 수 없었고

두팔도 그의 등을 다 잡을 수 없었습니다.

엄청난 힘이 사타구니타고 자궁에 배에 전해졌고

생소하고 거친힘에 완벽하게 굴복되었습니다.

큰 물건이 많은 흥분을 불러일으킬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인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남자가 피스톤 운동을 하자 제 질에서 퍽퍽하며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중압감에 미쳐만 갔습니다.

남자는 제게 말을 시켰고

모두다 긍정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너무 좋아 미치겠어..

찢어줘...

짖이겨줘...

미칠거 같아..등..

제가 소리칠 수 있는 가장 음탕한 말을 토해냈습니다.

하는 도중에 그의 물건이 점점 더 딱딱해져가는 이상한 현상도 있었습니다.

정말 살수만 있다면 돈을 주고라도 사고 싶은 남자였습니다.


이런 엄청난 흥분의 원인이

처음에 무섭게 느껴진 것과는 달리

섹스시 동등한 남녀로 변했고

일종의 안도감이 저를 엄청난 색녀로 만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30여분의 섹스시간동안 저는 열번도 넘는 오르가즘을 맛보았고

사정을 했음에도 남자의 성기를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애무를 해주며 물어보았는데

적어도 3시간은 그대로 있다더군요.

참 이상한 물건도 있다란 생각을 했네여.


두번 째의 섹스를 할 때,

저는 목이 다 쉬어버렸습니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다 못해 나중엔 울음이 나왔고

까무러친다라는 느낌이 이런 것이란걸 느꼈습니다.


너무도 피곤하고 졸음이 밀려와 잠이들어버렷고

잠결에 그분이 가야 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피곤해 좀 더 자다간다고 말했고

그러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 남겨둘테니까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그리고 귀에다 대도 이야길 하더군요.

"너 같이 멋진 여자는 처음 본다고.."

"너도 나하고 하지 않고는 못베길거라며..."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위를 살펴보니 전화번호를 적어둔 메모장과 10만원짜리 수표가 두장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늘 창녀질 해서 돈 벌었다고...^^

보이는 모습과 내면이 참 다른 남자였습니다.

한번만 하고 두번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저와의 약속을 깨고 그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가 지난 후, 전화를 했고 집에는 친구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한 후,

논현동에서 한번 만났습니다.

어떻게 되었냐구요?

온 밤내내 저는 섹스에 굶주린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파는 창녀가 되기도 했고,

아빠와의 섹스를 통해 세상을 알게된 어린 딸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만나서 씹하고 싶은 짐승을 닮은 사내이야기 였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70 페이지

번호 컨텐츠
2054 전화방, 미친 애욕의 몸짓 - 4부 HOT 08-24   1197 최고관리자
2053 다크 헌터 - 1부 08-24   881 최고관리자
2052 욕정해소여인들 - 프롤로그1장 HOT 08-24   1019 최고관리자
2051 당신 마누라는 내 아내 - 1부4장 HOT 08-24   1343 최고관리자
2050 섹스가 궁금해요 - 중편2장 HOT 08-24   1179 최고관리자
2049 일상과 일탈사이 - 단편9장 HOT 08-24   1076 최고관리자
2048 섹스가 궁금해요 - 중편3장 HOT 08-24   1167 최고관리자
2047 섹스가 궁금해요 - 상편1장 08-24   466 최고관리자
2046 욕정해소여인들 - 단편2장 08-24   849 최고관리자
2045 섹스가 궁금해요 - 상편2장 08-24   786 최고관리자
2044 전화방, 미친 애욕의 몸짓 - 5부 HOT 08-24   1081 최고관리자
2043 일본여자 - 단편1장 08-24   657 최고관리자
2042 마사지사의 여자들 - 1부3장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2041 성수동 -제이미 머레이- - 4부 08-24   805 최고관리자
전화방, 미친 애욕의 몸짓 - 6부 HOT 08-24   133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