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소라를 들어가봤는지 간만에 전화가 오더군요...
기집에가 아침부터 소라나 보고있고..
그러더니 우리얘기 썼네?이러더라구요. 다음편 빨리쓰라고 하도 재촉해서 일찍들어와서 쓰는거랍니다.
흠..술을 급하게 먹었더만 알딸딸...그럼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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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온 난 컴퓨터를켜고 소라에 접속했다.
유미는 내옆에 딱붙어서 뭐가 그리 궁금한지 말똥말똥한 눈을하곤 뚫어져라 모니터를 보고있다.
"궁금해?"
"웅!"
잠실 망설였다.아이디를 새로만들까..내것으로 로그인을할까..얘가 뭐 알겠어?하는 맘으로
내아이디로 로그인을하고 무비 카테고리로 들어갔다.거기서 잠시고민을..
일본으로 들어가면 화질이야 좋은데 뭔가 어색할것 같고 한국쪽은 화질이 맘에 걸리고.
그래도 한국쪽이 거부감이 덜들듯하여 한국무비로 들어갔다.역시 자료는 넘쳐났다.
유미도 그걸보며 이게다 야동이냐며 놀라했다.
"야동이 한두개도 아닌데 뭐.여기있는건 전부 우리나라꺼야"
"정말?!"
많이 놀라운가보다.우리나라라고 못만드는건 아닌데.하긴 유출된것도 있으니.
"오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거 찍어?"
"음..사실 불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찍는사람들은 있어.
애인하고 찍은거 유출된 사람들도 있고."
"애인끼리 이런거 찍는사람도 있어?"
"응.많은거 같던데?"
내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머어머를 연발했다.
"그럼 오빠도 찍고싶다는 생각 한적있어?"
"아직은 없는데 유미라면 또 모르지?"
"미쳤어?!난 절대!안찍을거야."
"알았어.이긍~"
내가 코를 살짝비틀자 아푸다며 내 옆구리를 꼬집었다.
"이제 볼까?"
"웅!"
마른침을 삼키며 긴장하는게 눈에 보였다.
"니가 하는것도 아닌데 뭐그리 긴장해?"
"아..첨이라.."
귀엽다.난 무슨복이 있어서 이렇게 순진한 아이를 만났을까.
영상을 틀자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 화면이 나왔다.화면을 조금씩 앞으로 돌리며
펠라치오장면에서 멈추었다.
"이제 나올거야.잘봐도"
"으?응!"
화면에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서 이리저리 돌리고있고 한손으로 알주머니를
손에넣고 살며시 마사지하고 있었다.
"어머!어머!"
유미는 그행위가 신기한지 모니터가앞에 얼굴을 바짝 들이밀고 감상중이다.
"왜?신기해?"
"어떻게 저렇게해?와..저렇게 하는거구나!?진짜 야하다"
이렇게까지 관심있게 볼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성에관한 호기심이 정말 강해보였다.
이제 화면속 여자가 손으론 자지를 문지르고 입으론 알주머니를 빨자 손을 입으로 막으며
더욱더 놀라했다.
"헉!저렇게도 하는구나"
이제 여자입이 항문쪽으로 내려간건지 화면에서 사라졌다.
"오빠!저여자 지금 어디하는거야?"
하길래 그녀의 항문을 손으로 문지르자 정말이냐며 더욱더 놀라했다.
이제 그만봐도 될듯해서 화면을 끄려고하는데 잡자기 여자가 자지를 입에 물고
손으로 기둥을 문지르자 남자가 사정하는지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직 무슨일이 벌어진지 모르는 유미는 여자의 행동을 유심히 보고있다가 화면속 여자가
입을 벌리고 입속에있는 정액을보이자 유미는 거의 까무러칠정도로 놀랐다.
"에?!"
내가 처음부터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준거같아 전전긍긍했다.입사로인해 펠라자체를 거부할수도 있기때문이다.
화면을 멈추고 유미를 쳐다보자 벌개진 얼굴로 날쳐다보았다.
"어..어때?"
잠시 말을못하는 유미.
"좀 충격이긴한데.다른사람이 하는거면 나도 할수 있음!"
"!!!!!"
성격이 대담한건지 호기심이 만땅인건지 분간이 안갔다.유미에게 살짝 입맞춤을하곤 말했다.
"저렇게까지 안해도돼.그냥 네가 할수 있는것까지만 하면돼."
"응 오빠.키스해줘."
그녀와 나의 키스가 시작됐다.영상을보며 많이 흥분했는지 여느때보다 적극적으로 혀를 빨아왔다.
그녀를 안고 침대로 옮기곤 그녀와 반대로 누워봤다.궁금했다 어떻게 반응할지가.
머뭇거릴줄 알았던 그녀가 단번에 자지를 입에물고 영상에서처럼 앞뒤로 움직였다.
하지만 치아에 긁혀 통증을 동반했다.
"아그..유미야.이는 닿으면 안되..윽..아퍼."
"움.."
내말을듣고 최대한 조심하는지 좀전보다는 쾌감이 덜했다.하지만 처음이나 마찬가지인 그녀의 펠라에
감복하며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덥어버렸다.
"우욱!"
입에 자지가 물려있서선지 신음소리가 잘들리지 않았다.그래도 꿋꿋하게 내 자지를 탐하는 유미가
너무 이뻐보였고 화답하듯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혀로는 클리를 애무했다.
"하악!우웁..우욱.."
참기 힘든지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가 다시물기를 반복하며 정말 열심히 자지를 빠는 유미.
너무 사랑스럽다.이젠 유미도 즐기게 된듯 아무 거리낌없이 내 알주머니를 혀로 핧으며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유미야."
이런걸 일취월장이라 했던가..영상하나 보여준것 뿐인데 그걸 정확히 사용하다니..
더이상 참기힘들어 그녀를 때어내고 위로 올라갔다.
"하아하아.."
"못참겠어..."
"응..후..빨리 해줘.."
그녀의 보지에 자지끝을 맞추고 천천히 진입했다.한번 했지만 여전히 좁은입구.자지의 진입이 조금 버겁다.
"아흑!아..아직 아프다..아악!"
난 최대한 천천히 진입했고 반쯤 들어갔을때 잠시 멈추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우웁..웁.."
키스하며 좀더 밀어넣기 시작하고 마침내 자지 전부가 모습을 감췄다.
"후움..다들어갔어..흠.."
"하악..오..빠..흐윽"
"후..움직일께."
"살..살..하윽.."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등을 꼭 끌어안고 신음했다.
"아윽! 오..빠..아학!"
"후우..사랑해.유미야.후.."
"아아아..나..도..흑..사랑해..하악!
조금씩 속도를 더해가고 그녀의 신음이 더욱 높아지며 손톱으로 사정없이 등에 생체기를 냈다.
아직 고통이 따르는듯하다 체위를 바꾸고 싶지만 성교통이 있기에 좀더 관계를 갖은후에 바꿔야겠다.
꽉꽉 물어주는 보지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사정끼가 천천히 올라오고있다.
빨리 끝내기싫어 상체를들고 부드럽게 움직이자 아픔이 좀 덜한지 눈을뜨곤 땀흘리는 내게 손을뻗어
이마를 훔쳐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유미..너무 사랑스럽다.
"아픈건 좀 나아졌니?후.."
"응..하으..이젠 많이 안아파..흑"
"그래..오늘도 안에다하면 안되지?후.."
"학...오..늘은 괜찮아..흑..모레쯤..시작할거..같아..흐윽"
난 그녀에게 웃어보이며 다시 속도를 올렸다..
"아흑!오..빠.."
"사랑해.."
"나..두..아아아아..사..랑..흐윽..아악!..해.."
보지가 아직 좁아서인지 사정감이 빨리왔다.
"오빠 싼다..으윽!"
"아악!하악..하악.."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하곤 그녀위에 쓰러졌다.사정의 여운으로 조금씩 꿈뜰대는 자지가
느껴지는지 몸을 움찔하며 내목에 팔을 감았다.
"사랑해.헉헉..유미야.."
"하아..나두 사랑해..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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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전 한잔하는바람에 눈이 감겨서..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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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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