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부터 내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내가 어떤삶을 살아왔고, 어떤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하나...기억에 의존해 작성하는 것이라 사실과 허구가 약간 섞일 것이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어디까지가 허구
인지 절대. 이야기 해줄 수 없음을 밝히는 바이다.
물어보.지 말것. 내가 알려주려 해도 알려하지 말것.
그냥 한사람의 더럽고..음습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볼것.
***
7살.
우리집은 방이 하나. 그리고 부엌이 딸린 거실이 있다.
부모님께선 방에서 주무시고 나와 동생은 거실 그곳에서 잠을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집에 아무도 없을때, 그때를 가장 좋아한다.
"아무도 없지?"
아버지가 나가시고 어머니도 나가시고 동생도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그때 쌀통이 연결되있는 커다란 단스의 서랍을
열어 본다.
그곳엔 내가 읽을 수 없는 다른나라 말이 쓰여있고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으...이상해..."
먼진 잘모르지만 여자가 옷을 입고 있지 않은 그림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겹쳐저 있는 그런 그림들
어떻게 이게 여기에 있는지 모르지만 난 이걸보며 내가 이것을 하는 상상을 한다.
8살.
"잘가~ 내일 할교에서 보자."
오늘은 통키를 하는날인데 친구들때문에 밖에서 놀았다.
빨리가서 녹화한걸 봐야야한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뛰어갔다.
"엄마!"
놀이터가 집 바로 뒤에 있어서 담을 타고 바로 넘어와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아무도 없네? 통키 녹화는?"
안방을 들어가 비디오를 확인했다. 예약녹화를 항상 시켜놓으니까 통키가 들어있을거다.
비디오테입을 빼봤는데 제목에는 CANDY라고 쓰여있었다.
"새로나온건가?"
가끔아빠가 새로운 만화를 가져다 주시기에 그런건가 라고 생각을 하며 테입을 비디오에 집어넣었다.
"아학아학...학!!"
"오~쉣 뻑!"
티비속엔.....하얀외국인 50명가량이..집단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만화책으로 보던 그것들 이번엔 실제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헉!"
나도 모르게 그속으로 빨려들어가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9살.
동네에는 나를 따르는 꼬마들이 많다.
"오빠~오늘 얼음땡하자!"
그중에 여자아이들도 많다. 나를 좋아하고 내말을 잘 듣는...
그런 아이들중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그것보다 숨박꼭질 할래. 그거하자!"
그리고 우리들이 가장좋아하던 놀이는 숨박꼭질...
나는 어디로 가면 아이들이 못찾는지 잘알고 있었다.
동네의 구석구석을 다 꽤고있는 아이 그게 나였으니까.
"자~ 찾는다~"
술레가 된 아이가 뛰어다닌다.
그래봐야 나를 찾을순 없을거다.
그렇게 한참을 술레가 돌아다닌다.
"오빠랑 이러는거 싫어?"
"아니 좋아."
내앞에선 하의를 벗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다.
나는 그하의밑의 모습을 자세히 본다.
"음...."
아무리봐도 티비에서 본 모습과 만화책에서 본 모습..그리고 아이의 모습이 다르다.
어려서 그런가?
한번...
문질문질...
손가락으로 아이의 아래를 문질러보고 맛을 본다.
찝지름하다. 머 딱히 맛도 없고 ..이런걸 왜하지?
그래도 먼가 기분은 좋다.
"오빠랑 자주 이렇게 놀자~"
"응! 오빠랑 하는건 다 좋아."
자주 해봐야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내가 조금 이상하다는것을 다른 아주머니가 알게 되었다.
10살.
이제는 만화책도 비디오도 그리고 꼬마아이도 나에겐 장난감일 뿐이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만화책을 보고 비디오를 보고 그리고 꼬마아이에게 그것을 실험해 본다.
남자꼬.추를 집어넣는 방법은 몰라서 그냥 문지르기만 한다.
"이거 좋아?"
"응."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는 그냥 좋다는 대답만한다.
쓱쓱.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그냥 이럴때면 기분이 좋다.
꼬마아이도 내가 좋다면 좋아한다.
그냥 내말을 잘 듣는 아이이니까 나를 좋아하니까. 좋아하면 다 이런건가보다 생각한다.
12살.
학년이 시작하자마자 어떤아이가 나에게 누가 날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좋아하냐?"
"응?...응.."
"그럼 우리 사겨."
"응?...그래.."
그때부터 우린 학교 공식 커플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그아이의 집으로 놀러갔다.
띵동띵동~
아무도 없나? 그순간 문이 열렸다. 그냥 손으로 문을 잡은거 뿐인데...
"아무도 안계세요~?"
그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안엔 이불을 약간 걷어차고 있는 그 아이의 알몸.
전부가 다 보이지 않는게..더욱 나를 자극시키는 그런 모습이다.
그래서 그아이가 깰때까지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던차에..내 기척을 그아이가 알아챘는지 눈을떳따.
"꺄악!!!!!"
"왜그래!"
그아이의 비명에 나도 덩달아 놀랐다.
난 그래도 자는데 깨우지 않았으면 했던거뿐인데. 그리고 자는 모습이 이뻐서...
"뒤돌아 어서!"
"응."
순순히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그아이가 옷을 입고 나왔다.
오늘따라 더욱 이뻐보였다.
그래서 학교근처까지 업고 다녔다.
학교근처에서 우리학년 애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아이는 얼굴을 붉혔다.
***
갑자기 전화가 왔다.
"흑...흐흑........."
그아이다. 왜울지?
"무슨일이야? 왜 왜우는데?"
"흑...흐앙...."
"내가 지금 갈께. 집으로 가면되지?"
"으..응..."
그리고 그아이의 집으로 달려갔다.
집계단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훌적이고 있는 모습.
"대체 무슨일이야!"
"아니...그게.."
다른아이들이 나와 헤어지라고 그아이에게 협박을 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충격을 받았다.
"왜? 계들이 먼데! 괜찮아. 나 너랑만 사귈꺼야. 그러니까 뚝!"
"응...뚜..욱..."
"울지말고 응? 나 여기 있자나. 응?"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15살.
"우리사귈래?"
장난으로 한 말에 연애가 시작되었다.
서로 장난삼아 시작되었던 연애였기에 아무런 감정도 좋아한다는 호감도 없이 시작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너무 즐겁다.
새벽2시.
"보고싶어..."
그녀와 나의 집은 지하철로 45분거리.
차를타곤 30분거리.
걸어선....3시간거리.
그냥 무작정 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에 걸어갔다.
3시간동안 많은 차를 보았고 내옆을 스쳐가는 오토바이도 보았으며 그시간에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보며 열심히 걸었다.
톡톡.
그녀의 방 창문을 두드리자 그녀가 얼굴을 내민다.
"어! 정말온거야? 어떻게....잔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곤 밖으로 나왔다.
"보고싶다며...봐야지 그럼."
그리곤 그녀를 꽈악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온몸에 키스를 퍼붓는다.
성욕이 왕성할때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나는 더더욱 성을 탐하게 되었다.
***
그녀의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간혹 가긴 하지만 그날은 그녀의 부모님이 늦게 오시는 날이라 맘편하게 그녀와 맛있는 것을 해먹으며 놀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의 부모님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침대.
우리집에 비해 그나마 잘 살던 그녀의 집은 처음보는 물침대가 있었다.
"와! 신기하다. 누워봐도 되?"
"응."
그리곤 그녀와 함게 침대에 누워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입술...그리고 어깨 가슴 배를 지나 아직 얼마 자라지 않은 그녀의 털.
"으음..하지마!"
으읍..쩝쩝..쩝..
아무것도 모르는채 그냥 내가 봐왔던 영상 그리고 만화책의 장면들 그것들을 생각하며 그녀의 온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퍽!
그리곤 그녀의 발길질.
그후 부턴 그녀와 서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다.
지금부터 내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내가 어떤삶을 살아왔고, 어떤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하나...기억에 의존해 작성하는 것이라 사실과 허구가 약간 섞일 것이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어디까지가 허구
인지 절대. 이야기 해줄 수 없음을 밝히는 바이다.
물어보.지 말것. 내가 알려주려 해도 알려하지 말것.
그냥 한사람의 더럽고..음습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볼것.
***
7살.
우리집은 방이 하나. 그리고 부엌이 딸린 거실이 있다.
부모님께선 방에서 주무시고 나와 동생은 거실 그곳에서 잠을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집에 아무도 없을때, 그때를 가장 좋아한다.
"아무도 없지?"
아버지가 나가시고 어머니도 나가시고 동생도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그때 쌀통이 연결되있는 커다란 단스의 서랍을
열어 본다.
그곳엔 내가 읽을 수 없는 다른나라 말이 쓰여있고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으...이상해..."
먼진 잘모르지만 여자가 옷을 입고 있지 않은 그림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겹쳐저 있는 그런 그림들
어떻게 이게 여기에 있는지 모르지만 난 이걸보며 내가 이것을 하는 상상을 한다.
8살.
"잘가~ 내일 할교에서 보자."
오늘은 통키를 하는날인데 친구들때문에 밖에서 놀았다.
빨리가서 녹화한걸 봐야야한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뛰어갔다.
"엄마!"
놀이터가 집 바로 뒤에 있어서 담을 타고 바로 넘어와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아무도 없네? 통키 녹화는?"
안방을 들어가 비디오를 확인했다. 예약녹화를 항상 시켜놓으니까 통키가 들어있을거다.
비디오테입을 빼봤는데 제목에는 CANDY라고 쓰여있었다.
"새로나온건가?"
가끔아빠가 새로운 만화를 가져다 주시기에 그런건가 라고 생각을 하며 테입을 비디오에 집어넣었다.
"아학아학...학!!"
"오~쉣 뻑!"
티비속엔.....하얀외국인 50명가량이..집단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만화책으로 보던 그것들 이번엔 실제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헉!"
나도 모르게 그속으로 빨려들어가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9살.
동네에는 나를 따르는 꼬마들이 많다.
"오빠~오늘 얼음땡하자!"
그중에 여자아이들도 많다. 나를 좋아하고 내말을 잘 듣는...
그런 아이들중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그것보다 숨박꼭질 할래. 그거하자!"
그리고 우리들이 가장좋아하던 놀이는 숨박꼭질...
나는 어디로 가면 아이들이 못찾는지 잘알고 있었다.
동네의 구석구석을 다 꽤고있는 아이 그게 나였으니까.
"자~ 찾는다~"
술레가 된 아이가 뛰어다닌다.
그래봐야 나를 찾을순 없을거다.
그렇게 한참을 술레가 돌아다닌다.
"오빠랑 이러는거 싫어?"
"아니 좋아."
내앞에선 하의를 벗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다.
나는 그하의밑의 모습을 자세히 본다.
"음...."
아무리봐도 티비에서 본 모습과 만화책에서 본 모습..그리고 아이의 모습이 다르다.
어려서 그런가?
한번...
문질문질...
손가락으로 아이의 아래를 문질러보고 맛을 본다.
찝지름하다. 머 딱히 맛도 없고 ..이런걸 왜하지?
그래도 먼가 기분은 좋다.
"오빠랑 자주 이렇게 놀자~"
"응! 오빠랑 하는건 다 좋아."
자주 해봐야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내가 조금 이상하다는것을 다른 아주머니가 알게 되었다.
10살.
이제는 만화책도 비디오도 그리고 꼬마아이도 나에겐 장난감일 뿐이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만화책을 보고 비디오를 보고 그리고 꼬마아이에게 그것을 실험해 본다.
남자꼬.추를 집어넣는 방법은 몰라서 그냥 문지르기만 한다.
"이거 좋아?"
"응."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는 그냥 좋다는 대답만한다.
쓱쓱.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그냥 이럴때면 기분이 좋다.
꼬마아이도 내가 좋다면 좋아한다.
그냥 내말을 잘 듣는 아이이니까 나를 좋아하니까. 좋아하면 다 이런건가보다 생각한다.
12살.
학년이 시작하자마자 어떤아이가 나에게 누가 날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좋아하냐?"
"응?...응.."
"그럼 우리 사겨."
"응?...그래.."
그때부터 우린 학교 공식 커플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그아이의 집으로 놀러갔다.
띵동띵동~
아무도 없나? 그순간 문이 열렸다. 그냥 손으로 문을 잡은거 뿐인데...
"아무도 안계세요~?"
그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안엔 이불을 약간 걷어차고 있는 그 아이의 알몸.
전부가 다 보이지 않는게..더욱 나를 자극시키는 그런 모습이다.
그래서 그아이가 깰때까지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던차에..내 기척을 그아이가 알아챘는지 눈을떳따.
"꺄악!!!!!"
"왜그래!"
그아이의 비명에 나도 덩달아 놀랐다.
난 그래도 자는데 깨우지 않았으면 했던거뿐인데. 그리고 자는 모습이 이뻐서...
"뒤돌아 어서!"
"응."
순순히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그아이가 옷을 입고 나왔다.
오늘따라 더욱 이뻐보였다.
그래서 학교근처까지 업고 다녔다.
학교근처에서 우리학년 애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아이는 얼굴을 붉혔다.
***
갑자기 전화가 왔다.
"흑...흐흑........."
그아이다. 왜울지?
"무슨일이야? 왜 왜우는데?"
"흑...흐앙...."
"내가 지금 갈께. 집으로 가면되지?"
"으..응..."
그리고 그아이의 집으로 달려갔다.
집계단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훌적이고 있는 모습.
"대체 무슨일이야!"
"아니...그게.."
다른아이들이 나와 헤어지라고 그아이에게 협박을 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충격을 받았다.
"왜? 계들이 먼데! 괜찮아. 나 너랑만 사귈꺼야. 그러니까 뚝!"
"응...뚜..욱..."
"울지말고 응? 나 여기 있자나. 응?"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15살.
"우리사귈래?"
장난으로 한 말에 연애가 시작되었다.
서로 장난삼아 시작되었던 연애였기에 아무런 감정도 좋아한다는 호감도 없이 시작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너무 즐겁다.
새벽2시.
"보고싶어..."
그녀와 나의 집은 지하철로 45분거리.
차를타곤 30분거리.
걸어선....3시간거리.
그냥 무작정 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에 걸어갔다.
3시간동안 많은 차를 보았고 내옆을 스쳐가는 오토바이도 보았으며 그시간에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보며 열심히 걸었다.
톡톡.
그녀의 방 창문을 두드리자 그녀가 얼굴을 내민다.
"어! 정말온거야? 어떻게....잔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곤 밖으로 나왔다.
"보고싶다며...봐야지 그럼."
그리곤 그녀를 꽈악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온몸에 키스를 퍼붓는다.
성욕이 왕성할때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나는 더더욱 성을 탐하게 되었다.
***
그녀의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간혹 가긴 하지만 그날은 그녀의 부모님이 늦게 오시는 날이라 맘편하게 그녀와 맛있는 것을 해먹으며 놀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의 부모님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침대.
우리집에 비해 그나마 잘 살던 그녀의 집은 처음보는 물침대가 있었다.
"와! 신기하다. 누워봐도 되?"
"응."
그리곤 그녀와 함게 침대에 누워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입술...그리고 어깨 가슴 배를 지나 아직 얼마 자라지 않은 그녀의 털.
"으음..하지마!"
으읍..쩝쩝..쩝..
아무것도 모르는채 그냥 내가 봐왔던 영상 그리고 만화책의 장면들 그것들을 생각하며 그녀의 온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퍽!
그리곤 그녀의 발길질.
그후 부턴 그녀와 서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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