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개월이 지났다.. 그일이 있은후로..
일주일에 두어번은 꼭 그분과 데이트를 하고.. 어떤날은 새벽에 들어오기도 했다..
여자들이 환장하는 가방에 옷에.. 귀금속에..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천한 창녀같다는 생각과 함께
실제 와이프의 섹스스킬도 천한창녀못지 않은 화려한 기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남자를 즐겁게 해줄줄 하는 그러한 행위들..
아내를 소파에 앉혀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난 아내보지에 침을 잔뜩 묻혀가며 혓바닥을 넓게해서
이곳저곳을 개걸스럽게 핥아주고 있다..
아내는 그사람과의 장면들을 자기입으로 나에게 들려준다..
호텔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어떤 스킨쉽도 없고 젠틀하고 배려심있기 그지없다고 했다..
호텔에 들어가서 키스를 퍼붓고, 욕실에서 옷 입은 팬티를 입고 오줌을 싸보라고 해서 그렇게 해줬단다.
오줌이 묻은 팬티를 내리더니 다짜고짜 보지를 핥아먹더란다.
씻지도 않은 땀내에 쩔은 자지를 내밀길래 빨고 침을 뱉고를 반복해줬고
너무 깊이 쑤시는 바람에 그걸 참으려다가 먹은 밥을 토해내기도 했단다..
아내입에서 스스로 말하는 이러한 내용들을 들으며 난 연신 아내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아내는 내 머리채를 잡기도 하고 머리를 누르기도 하고..
물건이 단단하진 않지만 굵어서 보지과 꽉차는느낌은들고
빠는걸 너무 정성스레빨아줘서 그 성의에 감동하다가 느껴버리곤 한단다..
키스를 잘하고, 또 이상한 자세나 행동을 요구할때마다 그걸 들어주면 고마워하는게 표정에서 나타나고
단 한번도 자기를 싸구려 여자 취급하지 않고
자신의 변태스러움을 이해해줘 고맙다고 한단다..
내가 소파에 앉고 아내가 무릎을 꿇고 빨아댄다..
잠깐 빨고나서 난 삽입하려 했다.. 더 빨리다가는 나올거 같아서..
엎드리게하고는 바로 뒤에서 쑤셔박았는데 미끄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이제 보지에 힘을 완전히 빼고 남자를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지작거리니 힘이 풀린다..
그리곤 작은 구멍이 생긴다..
이건, 분명 애널을 경험했다는 뜻일것이다..
애널을 해봤단다..
조심스레 관장하고, 똥을 그분앞에서 싸고 물로 한번더 관장을 하고..
관장만 한시간을 하며 서로 애무하는 느낌은 더이상 벗을게 없을만큼 홀라당 발가벗겨진 느낌이라고
내안에 더이상 부끄러워할게 남아있지 않은 그사람앞에 내 던져진 여인인것 같았다고..
질벽을 때리는 느낌은 없지만 무언가 꽉찬 느낌과 손가락을 넣어서 함께 움직여 주는 그느낌은
셀수없을 만큼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다고..
관장이고 뭐고 침을 뚝 떨어뜨리고 바로 쑤셔박았다..
뿌두둑 거리는 느낌과 함께 완전히 삽입이 되었다..
몸에 힘을 다 빼버리니 애널도 쉽게 삽입이 된다..
아내는 아이들이 자건말건 소리를 질러댄다.. 참을줄도 모르고 연신 소리를 질러댄다..
똥이 세어나온다.. 삽입한 상태에서 아내를 들고 욕실로 갔다..
샤워기를 틀고.. 물을맞으면서 거칠게 박아버렸다...
아내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연신 소리를 질러댄다..
사정을 했다.. 자지가 쓰려온다..
젤도없이 항문에 거칠게 쑤셔박았으니 쓰라린건 당연한거다..
아내가 변기에 앉아 똥을눈다..
난 묻어나온 똥들을 샤워기를 대고 깨끗이 닦아낸다..
허무함이 밀려온다..
이제 더이상의 쾌락이란게 있을까..
요즘 좀 뜸하다..
그분이 중앙아시아 어디로 나간지 한달이 넘었다..
그 사이, 아내와 난 언제 우리가 그랬냐는듯이 지극히 일상적인 삶을살고 있었다..
다만, 예전처럼 부부만남이나 그룹섹스 모임은 나가질 않았다..
난 그런자극보다 아내를 보내서 섹스하게 하는자극에 맛이 들었던거고
아내는 다른남자들을 찌질하게 보는 경향이 있었던것 같다...
어느날, 어느여인에게 전화가 왔다..
일식집의 그 여인이다..
퇴근후 일식집으로 갔다.. 날 위한 예약방이 있었고 선물 상자가 조그마한게 하나 있었다..
풀어보라길래 풀었더니 시계다.. 비싼거다..
그분의 편지도 있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있습니다. 광산 채굴권때문에 이곳에 한달넘게 머무를 예정이구요..
한국에 가는길에 발리나 몰디브에 가서 휴양을 좀 즐기다가 갈 생각입니다..
아내분이 혹시나 관심있어 하시면, 저와 휴양을즐기게 허락해주시겠습니까..
아이들이 6,7세라고 하셨죠..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네요 큰애가..
싱가폴에 유아동 영어연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에 아이들도 제법 많이 가는걸로 압니다..
일주일짜리 코스인데 동물원도 보고, 비행기도 타고, 또 아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회사 직원 아이들이 거기를 갔다왔다 그러더라구요..
그 프로그램 티켓도 보냅니다.
아내가 없을때 아이들을 그곳에 보내어 좋은 경험 시켜주세요..
물론, 이모든건 남편분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것이고 또한, 아내분이 동의가 있어야 가능할겁니다.
염치없이 어려운 부탁 드려봅니다..
한국에 나가면 성의표시로 드리려고 출국때 산 시계인데 귀국이 늦어지다보니
한국에 나가는 인편에 대신 보냅니다..
.....
여인과 마주앉아 술을마셨다..
이 여인은 이 일식집이 자기꺼라고 했다.. 아니 그분이 차려준 가게라고 했다..
원래 강남에서 일식집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남편과 이혼하고 생계를 위해서 일을하다가
그분을만났고, 그분과 5년정도 내연의 관계라고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함께가서 한달넘게 있다 들어왔고
자기는 그분이 지정해준 손님과 응대할 뿐 다른 일반 손님들은 상대하지 않는다 한다..
와이프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분이 너랑 해외여행 가고싶다고..
바로 답장이 온다.. 어디?
참 쉽다.. 싸구려 창녀다..
발리나 몰디브 가고싶다 했다하니 발리가 좋겠단다.. 티비에서 봤다고..
그분께 전화를 연결해줬다..
아내가 동의했고 나역시 흔쾌히 승낙한다고..
여인이 전화를 받더니 그분이 뭐라뭐라 하는걸 고개까지 끄덕여가며 공손히 받더니
잠시만 기다려 달란다..그리곤 밖으로 나갔다..
옷을 외출복으로 갈아입은 여인은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남산에 위치한 호텔에 갔다..
리셉션에서 스위트룸이라고 말하더니 키도 받지않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방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니 안에서 어떤 여인이 문을열어준다..
이미 란제리를 입고 있는 여인의 모습.. 그리고 잠시후 샤워가 끝난 또한명의 여인..
곱고, 지혜로운 여인은 아닐지라도 남자를 모실줄 아는 여인들이니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함께 즐겨달란다..
세여인과 광란의 그룹섹스를 했다..
이토록 적나라하게 레즈플레이를 하는 여인들도 처음보았고
살결이 이토록 부드러운 여인도 처음이다..
기껏해야 이십대 초반의 이 여인들은 분명 직업여성임에는 틀림없으나
그런걸 따질 상황은아니다.. 이미 자지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그걸 여인들이 보지가 번갈아 덮고 있으므로..
시원하게 분출하고, 또 분출하고..
가는길에 차비라고 하라며 돈을 쥐어주기도 애매하다..
얼마를줘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나를 태워온 이 여인의 차는 억대가 훌쩍 넘어가는 고급차다..
나같은 월급쟁이 과장 나부랭이가 감히 어떻게 손쓸수가 없는 상황인것이다..
여인이 집앞에 데려다 줬다..
잠든 아내.. 깨우면 하자고 할까봐서 조용히 씻지도 않고 잠이 들었다..
몇일 후..
아내는 이것저것 준비를 한다..
이미, 그 여인을 통해서 카드를 하나 받았다... 아내에게 주라는그분의 지시란다..
아내는 백화점에가서 이것저것 사고.. 여행준비에 신이났다..
티켓도 비지니스 석으로 미리 발권해서 보내줬고..
준비도 끝났고.. 내일 아침일찍 떠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새벽에 아내가 일어나 부스럭거리는소리에 잠이깼다..
캐리어를 챙겨서는 택시를 불러 공항으로 떠났다..
아이들은 그전날 이미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싱가폴로 떠났고..
아내와 아이가 없는 집은 공허하기 그지없다..
아내가 없는 5일동안 난 그 여인을 매일밤 불렀다..
집으로 스시도 싸오고, 밖에 나가서 술도 마시고.. 마치 내 새로운 아내처럼...
나역시 나쁜 삶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즐거웠단 표현이 맞겠다..
아내의 빈자리를 느낄틈도 없이.. 아내가 귀국하는날이 되었다..
집앞으로 가서 그분과 오랜만에 인사를나눴다..
너무나 고맙다며 평생 자기가 했던 여행중 가장 즐거웠고 기억에 남을것이라며
나에게 계속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내와 가벼운 포옹을 하고 그는 떠났다..
아내의 케리를 대신 끌어주며.. 즐거웠냐고 물으니..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란다..
풀빌라에 끼니때마다 사람들이 와서 식사를차려주고
요트를빌려서 항해도 했고 낚시로 커다란 물고기도 잡았고
너무 편하게 쉬다와서 오기 싫을정도였단다...
내일 아이들이 오는날이다..
난, 아내가 들어오자마자 내일 아침까지는 우리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집에서 벗고
있자고 했다..
아내는 그말을듣자마자 옷을 다 벗어서 거실에 던져버린다..
독수공방한 남편 자지를 하루종일 이뻐해줄꺼라나 뭐라나...
그런데.. 아내의 보지털이 하나도 없다..
밀었나보다..
아내이 젖꼭지를 꼬집어가며 얘기해보라고 했다...
공항에 내려서 그사람의 배웅을 받고 함께 풀빌라로 갔는데
그곳은 그야말로 파라디이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사람의 투르크메니스탄 사업파트너인 서른살 젊은남자가 함께 있었다고..
광산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함께 즐겨보자며 그사람이 제안을 했다고..
그리고 러시아 여인도 세명이나 함께 데려왔단다..
방이 네개인 빌라에 커다란 수영장에서 그렇게 남자둘과 세명의 러시아여인 그리고 아내..
있는내내 남자에게 박히고, 여자에게 빨리고..
여인들은 모두 보지털을 제모한 상태고, 그나라 남자들은 털있는 여인과의 관계를 싫어하니
나에게도 여인들이 제모를 권해서 하게 되었다고..
여자들이 정성스레 제모를 해주었고..
그사람 보는 앞에서 그의 사업파트너인 젊은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는데
너무나 크고 굸어서 턱이 빠지는 기분이었단다..
직원들이 청소나 식사를위해서 오는시간엔 수영복을입었고
그외의 시간엔 모두가 전라의 몸으로 수영하고, 쉬고, 섹스하고 그렇게 보내다 왔단다..
동양여자의 보지느낌에 반해버린 그로 인해서 그분과는 한번밖에 못했고..
그사람은 4박5일동안 매일 네다섯번씩 자기에게 섹스를 하였다고..
러시아 여인들은 빨고 잠깐씩 대주는 정도이지.. 거의 대부분의 삽입은 자기가 다 받아냈다면서
무슨무용담 처럼 떠들어댄다..
담달에 한국 나오는데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그랬다면서...
미친놈 처럼 아내에게 박다가 빨다가 입에 자지를 물렸다가 애널에 박았다가.. 밤이 세도록
그렇게 아내를 가지고 놀았다.. 내가 그 서양남자로 빙의가 되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했다..사장님이 뵙기를 청한다는 비서실의 호출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사장실 방문을 여는순간 화들짝 놀랐다..
그분이 앉아있었고 그분은 태연하게 고향동생이라며 날 반겨주었다..
우리회사는 오래전부터 광산개발이나 원유사업에 공을 들이던 차에
이분은 우리를 컨소시움에 참여시키기로 했고
그분의 부탁으로 내가 팀장이 되어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의 직급은 차장도 부장도 아닌 이사로 승진되었고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회사의 주식배당도 어느정도 받게되는 그야말로 로또를 맞게 된것이다..
그분을 영접하려고 사장과 함께 나왔다.. 차가 도착하고 그분은 잠시 함께 타자고 한다..
사장님은 연신 허리를 굽신거리며 잘 모시라면서.. 신신 당부를 하고..
아내에게 모든 플랜을 처음부터 얘기했다고 한다..
아내가 자신을 받아주면 나를 이렇게 성공시키겠노라고..
아내는 처음엔 눈물을흘리며 자신을 허락했고
그후엔 함께 즐기게 된것이라고..
너무 아내에게 서운해 하지말라며..
나에게 아내를 빼앗는게 아니라 자기가 우리의 부부사이에 가끔 찾아오는 불청객 정도로만
생각해 달라고 한다..
다시 회사앞에 차가 도착해서 나를 내려준다..
그분을 떠나보내고..
하늘을 보았다..
세상 누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지금 우리 식구는 모두가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하다..
오히려, 새로운 기쁨과 행운을 얻었다..
당장 다음달부터 200%이상 인상된 나의 급여로 인해 난 외제차도 한대 살것이고,
집도 강남쪽으로 좀 무리해서라도 이사하려 한다..
아내에게 이 모든일을 얘기를 하니 피식 웃더니 통장을 보여준다..
이사가고 싶은 집의 전세금 정도는 충분한 액수이다..
그분이 감사의 뜻으로 주었단다..
세상엔 행운도 많다.. 복받은놈도 있고 번개에 맞아서 이 험한 세상 순식간에 안녕하는 놈도 있다..
아내의 보지를 다른사람에게 돌리다보니 이런 행운이 오기도 한다..
참.. 모를 일이다...
일주일에 두어번은 꼭 그분과 데이트를 하고.. 어떤날은 새벽에 들어오기도 했다..
여자들이 환장하는 가방에 옷에.. 귀금속에..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천한 창녀같다는 생각과 함께
실제 와이프의 섹스스킬도 천한창녀못지 않은 화려한 기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남자를 즐겁게 해줄줄 하는 그러한 행위들..
아내를 소파에 앉혀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난 아내보지에 침을 잔뜩 묻혀가며 혓바닥을 넓게해서
이곳저곳을 개걸스럽게 핥아주고 있다..
아내는 그사람과의 장면들을 자기입으로 나에게 들려준다..
호텔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어떤 스킨쉽도 없고 젠틀하고 배려심있기 그지없다고 했다..
호텔에 들어가서 키스를 퍼붓고, 욕실에서 옷 입은 팬티를 입고 오줌을 싸보라고 해서 그렇게 해줬단다.
오줌이 묻은 팬티를 내리더니 다짜고짜 보지를 핥아먹더란다.
씻지도 않은 땀내에 쩔은 자지를 내밀길래 빨고 침을 뱉고를 반복해줬고
너무 깊이 쑤시는 바람에 그걸 참으려다가 먹은 밥을 토해내기도 했단다..
아내입에서 스스로 말하는 이러한 내용들을 들으며 난 연신 아내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아내는 내 머리채를 잡기도 하고 머리를 누르기도 하고..
물건이 단단하진 않지만 굵어서 보지과 꽉차는느낌은들고
빠는걸 너무 정성스레빨아줘서 그 성의에 감동하다가 느껴버리곤 한단다..
키스를 잘하고, 또 이상한 자세나 행동을 요구할때마다 그걸 들어주면 고마워하는게 표정에서 나타나고
단 한번도 자기를 싸구려 여자 취급하지 않고
자신의 변태스러움을 이해해줘 고맙다고 한단다..
내가 소파에 앉고 아내가 무릎을 꿇고 빨아댄다..
잠깐 빨고나서 난 삽입하려 했다.. 더 빨리다가는 나올거 같아서..
엎드리게하고는 바로 뒤에서 쑤셔박았는데 미끄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이제 보지에 힘을 완전히 빼고 남자를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지작거리니 힘이 풀린다..
그리곤 작은 구멍이 생긴다..
이건, 분명 애널을 경험했다는 뜻일것이다..
애널을 해봤단다..
조심스레 관장하고, 똥을 그분앞에서 싸고 물로 한번더 관장을 하고..
관장만 한시간을 하며 서로 애무하는 느낌은 더이상 벗을게 없을만큼 홀라당 발가벗겨진 느낌이라고
내안에 더이상 부끄러워할게 남아있지 않은 그사람앞에 내 던져진 여인인것 같았다고..
질벽을 때리는 느낌은 없지만 무언가 꽉찬 느낌과 손가락을 넣어서 함께 움직여 주는 그느낌은
셀수없을 만큼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다고..
관장이고 뭐고 침을 뚝 떨어뜨리고 바로 쑤셔박았다..
뿌두둑 거리는 느낌과 함께 완전히 삽입이 되었다..
몸에 힘을 다 빼버리니 애널도 쉽게 삽입이 된다..
아내는 아이들이 자건말건 소리를 질러댄다.. 참을줄도 모르고 연신 소리를 질러댄다..
똥이 세어나온다.. 삽입한 상태에서 아내를 들고 욕실로 갔다..
샤워기를 틀고.. 물을맞으면서 거칠게 박아버렸다...
아내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연신 소리를 질러댄다..
사정을 했다.. 자지가 쓰려온다..
젤도없이 항문에 거칠게 쑤셔박았으니 쓰라린건 당연한거다..
아내가 변기에 앉아 똥을눈다..
난 묻어나온 똥들을 샤워기를 대고 깨끗이 닦아낸다..
허무함이 밀려온다..
이제 더이상의 쾌락이란게 있을까..
요즘 좀 뜸하다..
그분이 중앙아시아 어디로 나간지 한달이 넘었다..
그 사이, 아내와 난 언제 우리가 그랬냐는듯이 지극히 일상적인 삶을살고 있었다..
다만, 예전처럼 부부만남이나 그룹섹스 모임은 나가질 않았다..
난 그런자극보다 아내를 보내서 섹스하게 하는자극에 맛이 들었던거고
아내는 다른남자들을 찌질하게 보는 경향이 있었던것 같다...
어느날, 어느여인에게 전화가 왔다..
일식집의 그 여인이다..
퇴근후 일식집으로 갔다.. 날 위한 예약방이 있었고 선물 상자가 조그마한게 하나 있었다..
풀어보라길래 풀었더니 시계다.. 비싼거다..
그분의 편지도 있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있습니다. 광산 채굴권때문에 이곳에 한달넘게 머무를 예정이구요..
한국에 가는길에 발리나 몰디브에 가서 휴양을 좀 즐기다가 갈 생각입니다..
아내분이 혹시나 관심있어 하시면, 저와 휴양을즐기게 허락해주시겠습니까..
아이들이 6,7세라고 하셨죠..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네요 큰애가..
싱가폴에 유아동 영어연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에 아이들도 제법 많이 가는걸로 압니다..
일주일짜리 코스인데 동물원도 보고, 비행기도 타고, 또 아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회사 직원 아이들이 거기를 갔다왔다 그러더라구요..
그 프로그램 티켓도 보냅니다.
아내가 없을때 아이들을 그곳에 보내어 좋은 경험 시켜주세요..
물론, 이모든건 남편분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것이고 또한, 아내분이 동의가 있어야 가능할겁니다.
염치없이 어려운 부탁 드려봅니다..
한국에 나가면 성의표시로 드리려고 출국때 산 시계인데 귀국이 늦어지다보니
한국에 나가는 인편에 대신 보냅니다..
.....
여인과 마주앉아 술을마셨다..
이 여인은 이 일식집이 자기꺼라고 했다.. 아니 그분이 차려준 가게라고 했다..
원래 강남에서 일식집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남편과 이혼하고 생계를 위해서 일을하다가
그분을만났고, 그분과 5년정도 내연의 관계라고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함께가서 한달넘게 있다 들어왔고
자기는 그분이 지정해준 손님과 응대할 뿐 다른 일반 손님들은 상대하지 않는다 한다..
와이프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분이 너랑 해외여행 가고싶다고..
바로 답장이 온다.. 어디?
참 쉽다.. 싸구려 창녀다..
발리나 몰디브 가고싶다 했다하니 발리가 좋겠단다.. 티비에서 봤다고..
그분께 전화를 연결해줬다..
아내가 동의했고 나역시 흔쾌히 승낙한다고..
여인이 전화를 받더니 그분이 뭐라뭐라 하는걸 고개까지 끄덕여가며 공손히 받더니
잠시만 기다려 달란다..그리곤 밖으로 나갔다..
옷을 외출복으로 갈아입은 여인은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남산에 위치한 호텔에 갔다..
리셉션에서 스위트룸이라고 말하더니 키도 받지않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방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니 안에서 어떤 여인이 문을열어준다..
이미 란제리를 입고 있는 여인의 모습.. 그리고 잠시후 샤워가 끝난 또한명의 여인..
곱고, 지혜로운 여인은 아닐지라도 남자를 모실줄 아는 여인들이니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함께 즐겨달란다..
세여인과 광란의 그룹섹스를 했다..
이토록 적나라하게 레즈플레이를 하는 여인들도 처음보았고
살결이 이토록 부드러운 여인도 처음이다..
기껏해야 이십대 초반의 이 여인들은 분명 직업여성임에는 틀림없으나
그런걸 따질 상황은아니다.. 이미 자지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그걸 여인들이 보지가 번갈아 덮고 있으므로..
시원하게 분출하고, 또 분출하고..
가는길에 차비라고 하라며 돈을 쥐어주기도 애매하다..
얼마를줘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나를 태워온 이 여인의 차는 억대가 훌쩍 넘어가는 고급차다..
나같은 월급쟁이 과장 나부랭이가 감히 어떻게 손쓸수가 없는 상황인것이다..
여인이 집앞에 데려다 줬다..
잠든 아내.. 깨우면 하자고 할까봐서 조용히 씻지도 않고 잠이 들었다..
몇일 후..
아내는 이것저것 준비를 한다..
이미, 그 여인을 통해서 카드를 하나 받았다... 아내에게 주라는그분의 지시란다..
아내는 백화점에가서 이것저것 사고.. 여행준비에 신이났다..
티켓도 비지니스 석으로 미리 발권해서 보내줬고..
준비도 끝났고.. 내일 아침일찍 떠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새벽에 아내가 일어나 부스럭거리는소리에 잠이깼다..
캐리어를 챙겨서는 택시를 불러 공항으로 떠났다..
아이들은 그전날 이미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싱가폴로 떠났고..
아내와 아이가 없는 집은 공허하기 그지없다..
아내가 없는 5일동안 난 그 여인을 매일밤 불렀다..
집으로 스시도 싸오고, 밖에 나가서 술도 마시고.. 마치 내 새로운 아내처럼...
나역시 나쁜 삶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즐거웠단 표현이 맞겠다..
아내의 빈자리를 느낄틈도 없이.. 아내가 귀국하는날이 되었다..
집앞으로 가서 그분과 오랜만에 인사를나눴다..
너무나 고맙다며 평생 자기가 했던 여행중 가장 즐거웠고 기억에 남을것이라며
나에게 계속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내와 가벼운 포옹을 하고 그는 떠났다..
아내의 케리를 대신 끌어주며.. 즐거웠냐고 물으니..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란다..
풀빌라에 끼니때마다 사람들이 와서 식사를차려주고
요트를빌려서 항해도 했고 낚시로 커다란 물고기도 잡았고
너무 편하게 쉬다와서 오기 싫을정도였단다...
내일 아이들이 오는날이다..
난, 아내가 들어오자마자 내일 아침까지는 우리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집에서 벗고
있자고 했다..
아내는 그말을듣자마자 옷을 다 벗어서 거실에 던져버린다..
독수공방한 남편 자지를 하루종일 이뻐해줄꺼라나 뭐라나...
그런데.. 아내의 보지털이 하나도 없다..
밀었나보다..
아내이 젖꼭지를 꼬집어가며 얘기해보라고 했다...
공항에 내려서 그사람의 배웅을 받고 함께 풀빌라로 갔는데
그곳은 그야말로 파라디이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사람의 투르크메니스탄 사업파트너인 서른살 젊은남자가 함께 있었다고..
광산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함께 즐겨보자며 그사람이 제안을 했다고..
그리고 러시아 여인도 세명이나 함께 데려왔단다..
방이 네개인 빌라에 커다란 수영장에서 그렇게 남자둘과 세명의 러시아여인 그리고 아내..
있는내내 남자에게 박히고, 여자에게 빨리고..
여인들은 모두 보지털을 제모한 상태고, 그나라 남자들은 털있는 여인과의 관계를 싫어하니
나에게도 여인들이 제모를 권해서 하게 되었다고..
여자들이 정성스레 제모를 해주었고..
그사람 보는 앞에서 그의 사업파트너인 젊은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는데
너무나 크고 굸어서 턱이 빠지는 기분이었단다..
직원들이 청소나 식사를위해서 오는시간엔 수영복을입었고
그외의 시간엔 모두가 전라의 몸으로 수영하고, 쉬고, 섹스하고 그렇게 보내다 왔단다..
동양여자의 보지느낌에 반해버린 그로 인해서 그분과는 한번밖에 못했고..
그사람은 4박5일동안 매일 네다섯번씩 자기에게 섹스를 하였다고..
러시아 여인들은 빨고 잠깐씩 대주는 정도이지.. 거의 대부분의 삽입은 자기가 다 받아냈다면서
무슨무용담 처럼 떠들어댄다..
담달에 한국 나오는데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그랬다면서...
미친놈 처럼 아내에게 박다가 빨다가 입에 자지를 물렸다가 애널에 박았다가.. 밤이 세도록
그렇게 아내를 가지고 놀았다.. 내가 그 서양남자로 빙의가 되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했다..사장님이 뵙기를 청한다는 비서실의 호출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사장실 방문을 여는순간 화들짝 놀랐다..
그분이 앉아있었고 그분은 태연하게 고향동생이라며 날 반겨주었다..
우리회사는 오래전부터 광산개발이나 원유사업에 공을 들이던 차에
이분은 우리를 컨소시움에 참여시키기로 했고
그분의 부탁으로 내가 팀장이 되어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의 직급은 차장도 부장도 아닌 이사로 승진되었고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회사의 주식배당도 어느정도 받게되는 그야말로 로또를 맞게 된것이다..
그분을 영접하려고 사장과 함께 나왔다.. 차가 도착하고 그분은 잠시 함께 타자고 한다..
사장님은 연신 허리를 굽신거리며 잘 모시라면서.. 신신 당부를 하고..
아내에게 모든 플랜을 처음부터 얘기했다고 한다..
아내가 자신을 받아주면 나를 이렇게 성공시키겠노라고..
아내는 처음엔 눈물을흘리며 자신을 허락했고
그후엔 함께 즐기게 된것이라고..
너무 아내에게 서운해 하지말라며..
나에게 아내를 빼앗는게 아니라 자기가 우리의 부부사이에 가끔 찾아오는 불청객 정도로만
생각해 달라고 한다..
다시 회사앞에 차가 도착해서 나를 내려준다..
그분을 떠나보내고..
하늘을 보았다..
세상 누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지금 우리 식구는 모두가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하다..
오히려, 새로운 기쁨과 행운을 얻었다..
당장 다음달부터 200%이상 인상된 나의 급여로 인해 난 외제차도 한대 살것이고,
집도 강남쪽으로 좀 무리해서라도 이사하려 한다..
아내에게 이 모든일을 얘기를 하니 피식 웃더니 통장을 보여준다..
이사가고 싶은 집의 전세금 정도는 충분한 액수이다..
그분이 감사의 뜻으로 주었단다..
세상엔 행운도 많다.. 복받은놈도 있고 번개에 맞아서 이 험한 세상 순식간에 안녕하는 놈도 있다..
아내의 보지를 다른사람에게 돌리다보니 이런 행운이 오기도 한다..
참.. 모를 일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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