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추억 01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첫 글이니 오타나 기타등등 양해 부탁 먼저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실제 있었던 일을 올려보겠습니다.
3년전 가을 처형은 저희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집에 오지도 않고 명절때나 이따금 장모님 반찬 가져다줄때 보고는 하였습니다.
처형의 남편 즉, 저의 동서와 처형은 겉으로는 참 다정다감해 보이는 타입이며 결혼을 20살에 사고치고 하여서 아이는 둘이 있고 벌써 고딩과 중딩....당시에는 중딩과 초딩이였군요...^^
처형의 나이는 37이였습니다.. 우리부부가 결혼을 하고 10년차니까 당시 처형을 안지는 7년 되었었네요....
이제 슬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에서 동료들과 술한잔을 하고 저희 동네쪽으로 몇명과 2차를 왔었습니다. 2차를 마치고 이동하려는데 골목 반대편 음식점에 처형의 모습이 보이는것이였습니다.
우연한 만남이기에 반가워서 아는척을 하려고 창가 쪽으로 가는데...반대편에 처음보는 남자가 앉아 있는것이였습니다. 혹시나 내가 뭔지는 몰라도 방해하는 것일수도 있겠다 싶어 조금 떨어져서 처형에게 전화를 하여 놀라게 해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처형 옆에 또다른 어떤 남자가 와서 자리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이상한 촉이 발동을 하여 전화를 하지 않고 동료들에게 먼저 가야할 일이 생겼다고 하며 동료들을 보내고 다시 그 자리에 갔습니다.
혹시 동서는 누구 만나러 갔는지 아는가 싶어 동서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형님!! 저에요..."
"어~~!! 그래....왠일이야?"
"저기...처형 지금 있어요??"
"아니...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술한잔 한다고 나갔는데.....!!"
(사실 고등학교도 이쪽 동네에서 나왔기에 형님은 당연히 믿은 듯....)
"아~~그래요....?? 뭐 물어볼게 있어서 그랬는데...어쩔수 없죠....다음에 물어보죠 뭐...."
"그래....언제 술한잔 하러와....가까이 살면서 오지도 않냐???"
이렇게 대화가 끝났습니다. 결국 처형은 고등학교 그것도 여고를 나왔으면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다는 핑계로 어떤 남자 둘을 만나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면 뭔가 있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지켜 보다가 이상한데로 가면 형님에게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술자리를 파하고 처형과 일행이 나왔습니다. 이때 더더욱 확실하게 남친이나 애인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던것이 처형이 옆에 앉아 있던 남자의 손을 잡고 자기 허리뒤로 돌려서 잡고 가는것이였습니다.
그냥 손잡는것도 아니고 이렇다면 형님몰래 사귀는 남자구나...필이 확 왔습니다.
저는 뒤를 몰래 밟으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들은 노래방에 들어가더니 자리가 없었는지...다시 바로 나오더니.....대로변 맞은편에 위치한 모텔단지쪽으로 이동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 하였는데.....남자 둘과 모텔에 들어 가는 것을 목격하고.....
"아~~~!! 이거 일 난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당황을 하여 형님에게 전화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순간 고민에 휩싸였었고 저도 그들이 계산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층을 확인하고 데스크에
"3층 방으로 대실이요....."
그리고 올라가는데.....일행중 한 남자가 방에서 때마침 나오는 것이였습니다...뭘 사러 가는 눈치였는데....
어쨌든 방을 찾아야하는 저의 수고를 덜어 주었죠......
방은 우연치 않게도 그들의 앞에 방이였고.....저는 처형이 모텔에 들어가는것까지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얼마지나 나갔던 남자가 들어가는 소리가 나고........샤워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것이였습니다....
"아~~~!! 정숙해 보이던 처형이 이런 여자였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강하게 스쳐가고.....
(집안에도 남편이 돈 잘 벌어줘....아이들 잘 커.....문제 하나도 없었거든요.....)
시간이 얼마가 지났을까.......반대편 방에서 신음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까울 정도로 약하게 들려 오는것이였습니다....
"아~~!! 뭘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지금 여기 있어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랫도리는 빳빳이 서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기다리지 않고....일단 모텔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계속해서 2부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첫 글이니 오타나 기타등등 양해 부탁 먼저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실제 있었던 일을 올려보겠습니다.
3년전 가을 처형은 저희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집에 오지도 않고 명절때나 이따금 장모님 반찬 가져다줄때 보고는 하였습니다.
처형의 남편 즉, 저의 동서와 처형은 겉으로는 참 다정다감해 보이는 타입이며 결혼을 20살에 사고치고 하여서 아이는 둘이 있고 벌써 고딩과 중딩....당시에는 중딩과 초딩이였군요...^^
처형의 나이는 37이였습니다.. 우리부부가 결혼을 하고 10년차니까 당시 처형을 안지는 7년 되었었네요....
이제 슬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에서 동료들과 술한잔을 하고 저희 동네쪽으로 몇명과 2차를 왔었습니다. 2차를 마치고 이동하려는데 골목 반대편 음식점에 처형의 모습이 보이는것이였습니다.
우연한 만남이기에 반가워서 아는척을 하려고 창가 쪽으로 가는데...반대편에 처음보는 남자가 앉아 있는것이였습니다. 혹시나 내가 뭔지는 몰라도 방해하는 것일수도 있겠다 싶어 조금 떨어져서 처형에게 전화를 하여 놀라게 해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처형 옆에 또다른 어떤 남자가 와서 자리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이상한 촉이 발동을 하여 전화를 하지 않고 동료들에게 먼저 가야할 일이 생겼다고 하며 동료들을 보내고 다시 그 자리에 갔습니다.
혹시 동서는 누구 만나러 갔는지 아는가 싶어 동서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형님!! 저에요..."
"어~~!! 그래....왠일이야?"
"저기...처형 지금 있어요??"
"아니...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술한잔 한다고 나갔는데.....!!"
(사실 고등학교도 이쪽 동네에서 나왔기에 형님은 당연히 믿은 듯....)
"아~~그래요....?? 뭐 물어볼게 있어서 그랬는데...어쩔수 없죠....다음에 물어보죠 뭐...."
"그래....언제 술한잔 하러와....가까이 살면서 오지도 않냐???"
이렇게 대화가 끝났습니다. 결국 처형은 고등학교 그것도 여고를 나왔으면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다는 핑계로 어떤 남자 둘을 만나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면 뭔가 있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지켜 보다가 이상한데로 가면 형님에게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술자리를 파하고 처형과 일행이 나왔습니다. 이때 더더욱 확실하게 남친이나 애인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던것이 처형이 옆에 앉아 있던 남자의 손을 잡고 자기 허리뒤로 돌려서 잡고 가는것이였습니다.
그냥 손잡는것도 아니고 이렇다면 형님몰래 사귀는 남자구나...필이 확 왔습니다.
저는 뒤를 몰래 밟으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들은 노래방에 들어가더니 자리가 없었는지...다시 바로 나오더니.....대로변 맞은편에 위치한 모텔단지쪽으로 이동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 하였는데.....남자 둘과 모텔에 들어 가는 것을 목격하고.....
"아~~~!! 이거 일 난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당황을 하여 형님에게 전화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순간 고민에 휩싸였었고 저도 그들이 계산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층을 확인하고 데스크에
"3층 방으로 대실이요....."
그리고 올라가는데.....일행중 한 남자가 방에서 때마침 나오는 것이였습니다...뭘 사러 가는 눈치였는데....
어쨌든 방을 찾아야하는 저의 수고를 덜어 주었죠......
방은 우연치 않게도 그들의 앞에 방이였고.....저는 처형이 모텔에 들어가는것까지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얼마지나 나갔던 남자가 들어가는 소리가 나고........샤워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것이였습니다....
"아~~~!! 정숙해 보이던 처형이 이런 여자였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강하게 스쳐가고.....
(집안에도 남편이 돈 잘 벌어줘....아이들 잘 커.....문제 하나도 없었거든요.....)
시간이 얼마가 지났을까.......반대편 방에서 신음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까울 정도로 약하게 들려 오는것이였습니다....
"아~~!! 뭘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지금 여기 있어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랫도리는 빳빳이 서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기다리지 않고....일단 모텔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계속해서 2부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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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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